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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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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소년 死神少年 The Boy of de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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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학원액션,
다크 판타지, 이능력 배틀 |
작가 | 류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1부: 2019. 07. 08. ~ 2022. 05. 23. |
2부: 2022. 12. 26. ~ 연재 중 | |
연재 주기 | 화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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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학원액션 · 판타지 웹툰. 작가는 류.2. 줄거리
수명을 대가로 죽은 자의 능력을 빌리는 소년! 화려한 액션에서 부터 스포츠, 두뇌 플레이까지 한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사신소년/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7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된다.2022년 5월 16일 에필로그를 포함해 147화로 1부가 마무리 됐으며 일주일 후인 23일에 후기가 업로드됐다.
이후로 약 7개월 간 휴재했다가 동년 12월 26일 2부 연재가 시작되었다.
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21년 11월 29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死神少年) (링크) (관련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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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동만 만화에서
중국어 간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死神少年)
(링크)
- 2021년 1월 6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ตั๋วโกงชีวิต) (링크)
4. 특징
기본적으로 액션 만화인만큼 티켓은 대부분 전투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간간히 전투와 전혀 상관 없는 상황에서도 티켓이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능력자 배틀물이 능력을 대부분 전투에서만 사용하는 것에 비하면 나름의 특이점.15세 이상 감상 권장 치고는 상당히 잔인한 연출이 많다. 사람 팔다리나 목이 잘리는 건 기본에 고문 장면을 가감없이 보여주기도 하고 산 사람을 용광로에 넣어 녹여 죽여버리는 모습도 나온다. 심지어 어린아이가 고문, 참수당하는 것까지볼 수 있다. 방위의 검은 은서하의 공격과 폭발물 때문에 신체 내부 장기까지 포함한 상체가 다 뜯겨져 나가서 시체에 척추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등 사망 장면이 꽤나 고어하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사신소년/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자세한 내용은 사신소년/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7.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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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3 / 5.0 |
독특한 설정과 수려한 그림체 등으로 연재 초기부터 조회수 상위권에 들어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1화의 마지막 장면은 상당한 임팩트를 주면서 일찍이 사신소년이 높은 인기를 얻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분명히 그랬었다. 1부 초중반까지는....
하지만 이후 연재를 시작한지 2년도 안된 시점인 JK청부업 에피소드부터 본격적으로 범죄자 미화를 시도하고 설정오류를 만들더니 바로 직후 코어라는 부자연스러운 설정을 추가하고 아예 1부 후반은 반시 하나만을 위해 스토리, 캐릭터, 설정 모든 것을 희생하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줬다.
게다가 2부에 들어서는 아예 막 나가기로 작정을 했는지 시작부터 1부의 모든 내용을 완전히 부정하는 이신의 과거편을 만들어 작가 스스로 작품을 박살을 내버렸다. 이것을 시작으로 설정 파괴&추가를 계속해서 일삼으며 일명 '프리스타일 연재'를 하기 시작했고 아래 표절 논란에 그외 여러가지 문제점들까지 겹쳐 이전과 같은 평가와 인기는 더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최대한 장점을 쥐어짜내보자면 뛰어난 작화와 지각 없는 성실한 연재가 끝이다. 하지만 그 작화마저도 인체삐꾸 및 옥의 티 등이 자주 발견되고 전투씬에서도 이전 장면 복붙 컷이 발견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애매한 평가를 받는다.
7.1. 호평
7.1.1. 작화
사신소년의 마지막 잎새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으로선 사실상 사실소년의 유일한 장점이며 그나마 지금 수준의 성적이라도 유지할 수 있는 이유이다.특히 전투씬의 작화가 큰 호평을 받는다.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회차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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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 검성 척준경
사신소년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회차로, 영혼 동기화의 첫 등장과 함께 어마어마한 전투씬을 선보였고, 막판에 영혼집중 묘사와 이경호의 명대사까지 내보이며 독자들에게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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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화 - 츠바메가에시
칠점사와의 전투씬에 대한 표현, 영혼집중 이펙트와 BGM과의 호응도까지 완벽했던 회차로, 그 절정은 마지막 이경호가 유물에 영혼 집중을 사용하자 배경이 바뀌는 연출 및 일만독사와 츠바메가에시의 충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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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22화 - 연화검
영력조절 및 코어의 속성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장점이 줄어들었다는 비판이 나오던 최근 화의 여론을 뒤집고 다시금 감탄을 자아낸 회차로, 145화에서 나왔던 배경 변화 연출과 역동적인 전투씬이 나오면서 기존의 사신소년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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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39화 - 여해(汝諧)
무려 8월 15일, 즉 광복절에 맞춰 일본 영해에 있는 크루즈에서 이순신의 영혼을 사용한 전투씬을 선보였으며,[1] 역대급 작화와 분량으로 쿠키 값이 아깝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또한 국뽕이 차오른다는 댓글들도 배댓에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블랙맘바의 태위패천왕으로 불러낸 남송 7왕들이 이순신에게 당하고 그들의 피가 합쳐져 만들어진 거대한 악비의 형상이 나타나 조선의 판옥선들이 전부 당한 다음 거북선이 등장하여 막는 연속되는 장면이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영혼 집중이 나오는 장면에서 물로 이루어진 용의 작화가 가장 뛰어났다는 평도 있다.
- 2부 74화 - 영혼의 강림
이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전체적인 이동동선을 굉장히 잘 짜는 편이고 캐릭터의 활용과는 별개로 디자인 자체는 고평가받는다.
7.2. 비판
자세한 내용은 사신소년/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8. 사건 사고
8.1. 사신소년 카이만 표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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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30일 사신소년 마이너 갤러리에서 한 게시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발생됐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사진과 2부에 등장한 카이만의 모습이 상당히 비슷하단 내용이었다.
원본으로 추정되는 트위터는 한 한국인이 올린 2019년 트윗이며 류 작가의 해명이 아직 없던 당시에는 단정지어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독자들의 여론은 너무 비슷해서 당황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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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10시 44분에 카이만의 디자인이 흑인으로 바뀌었다. 아직 류 작가나 네이버 웹툰의 다른 대처가 없지만 표절논란 사실 자체는 인지한 걸로 확인되었으며 해명이 아닌 수정으로 대응한 것으로 보아 적어도 원작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확고했다.
이후 해당 사실을 인정하는 사과문이 올라왔다.
이와 별개로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음에도 잘못이 없다며 쉴드를 치는 일부 무개념 독자들의 저작권 의식이 또다른 비판을 낳고 있다.
현재는 표절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게시물과 2부 20화 마지막에 있던 작가의 사과문이 모두 삭제된 상태이며 이유는 불명이다.
9. BGM
자세한 내용은 사신소년/BGM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기타
- 작중에서 소환한 영혼들은 생몰년도까지 표기되어 있는, 대부분 실존했던 사람들이지만 작가가 적당히 꾸며낸 가공의 인물도 있다. 특히나 직업 특성상 자신의 정체가 알려져서는 안되는 정보요원들의 영혼같은 경우엔 전부 작가의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2]
- 티켓이란 게 영혼을 불러오는 물건이다 보니, 특정 상황에서 댓글에 불러올 만한 레전드 급인 인물을 적는 경우가 생겼다. 1 대 11 축구 에피소드에서는 이미 저 세상에 있는 전직 선수와 감독들은 물론이고 사람 조지는데 특화된, 아직 멀쩡히 살아있는 찰장군님이 적혔고, 싸우는 에피소드에선 외지주나 갓 오브 하이스쿨등 타 웹툰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적는 경우도 있었다.
- 영혼이나 코어가 나오는 이펙트가 상당히 멋있다는 반응이 많다.
- 액션씬이 굉장히 준수한 편이다. 스토리에 관한 비판은 많아도 작화나 연출에 대한 비판은 없는 정도. 최근에는 오히려 성장한 작화, 연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신키우기 온라인이라는 모바일 게임과 콜라보를 진행했다.
- 역사 고증이 완벽한 편은 아니다. 삼국지 인물들의 경우 정사 삼국지보다는 삼국지연의나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 가져온 설정들이 많고 이순신의 경우 그의 무력을 어필하기 위해 명량 해전의 모습을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게 각색했다.[3] 실제 역사대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중매체에서의 모습을 참고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척준경의 사례처럼 역사 고증이 뛰어난 경우도 존재하기에 연출적인 이유 등으로 의도적으로 고증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봐야한다.
- 현실/액션 고증도 그닥 뛰어난 편이 아니다. 주몽 영혼을 사용했을 때 국궁 사법에 오류가 있었고 고정익기를 다루던 프랜시스 가브레스키 영혼으로 회전익기 조종을 하여 크루즈까지 간다던가 하는 식의 오류가 있다. 크라브마가 액션에도 오류가 있다고 한다. # 거기다가 충분한 의료 장비 없이 감염 위험이 높은 크루즈 한복판에서 골든타임을 이미 넘긴 환자를 완벽히 치료한 것 때문에 큰 비판을 받았다. 역사 고증이야 나름의 이유가 있다지만 이런 부분은 충분히 고증을 잘 지킬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
- 픽셀 헌터 키우기라는 모바일 게임과 콜라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