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9 06:56:54

길(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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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보스
{{{#!folding [ 열기 · 닫기 ] 스트리트 파이터 1 스트리트 파이터 2 계열 스트리트 파이터 3 계열
아돈 - 사가트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 베가
* 조건 충족 시 베가 대신 고우키가 난입.
*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진 고우키가 난입.
- 각 대전의 상대자
* 2nd 한정으로 조건 충족 시 중간보스 난입.
* 2nd 한정으로 조건 충족시 최종 상대가 고우키로 변경. 고우키에서 추가로 조건 충족 시 진 고우키와 대전.
* 1st, 3rd는 최종 보스가 로 고정.
* (3rd 한정) 조건 충족 시 Q 난입.
* (가정용 3rd 한정) 길은 알렉스가 최종보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스트리트 파이터 4 계열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
각 대전의 중간 보스 - 베가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진 고우키가 최종 보스.
* 베가는 가 최종 보스.
세스 - 히든 보스
* 초대 스트리트 파이터 4의 히든 보스는 일반 고우키 / 고우켄이 난입.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광기의 오니가 추가되며 기존의 히든 보스는 강화형으로 등장.
스토리 모드: 베가
아케이드 모드: 각 대전의 상대자
* (1 코스 한정) 최종보스는 사가트. 버디 한정으로 최종보스는 .
* (2 코스 한정) 5~8 스테이지는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 베가.
* (2, 4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진 고우키와 대전.
* (제로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중간보스 난입.
* (3 코스 한정) 최종보스는 유리안. 유리안, 콜린 한정으로 최종보스는 알렉스.
* (4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카게나루모노와 대전.
* (5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G 난입.
* 히든 보스는 이탤릭 표기.
* 제로 1, 2는 각 캐릭터마다 보스가 서로 다름.
}}}||


1. 개요2. 배경 스토리3. 성능4.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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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3에 등장하는 보스. 전용 테마는 THE JUDGEMENT DAY, NAIL, PSYCH OUT.

기원전부터 세계를 뒤에서 지배하고 있다는 비밀 결사가 1024쌍의 부부중에서 유전학, 사주팔자, 풍수, 점성술을 통해 선택한 부부에게서 태어났다. 유리안과는 형제지간.

디자인의 모티브는 북두의 권에 나오는 '요성의 유다'와 타이의 대모험의 빙염장군 프레이저드 인조인간 키카이다 키카이다. 이름은 인조인간 키카이다의 악역 ' 프로페서 길'에서 따온 듯. 타이의 대모험의 악역인 빙염장군 프레이저드와 똑같이 몸의 한쪽은 불꽃, 다른 한쪽은 얼음이다.

2. 배경 스토리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에 가까운 재능의 소유자. 총통의 자리를 놓고 유리안과 함께 총통의 자리를 놓고 펼쳐진 격투 무대에서 다른 경쟁자들을 쓰러트리고 유리안과 둘만 남아 대결을 펼친다. 몸을 금속처럼 바꿀 수 있는 유리안에게 밀리지만 조직에서 그 누구도 터득하지 못한 불과 얼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각성하면서 유리안을 쓰러트려 총통 자리에 오른다. 길은 불과 얼음을 다루는 걸 포함한 격투술 66의 모든 오의를 터득했다.

22세에 총통이 된 후에는 서기 2200년에 새로운 사회를 창조한다는 조직의 계획을 200년 앞당기고, 자신의 손으로 이상향을 완성시키기 위해 행동을 개시하기에 앞서 베가와 그의 조직 샤돌루가 계획에 방해된다고 여겨 유리안 콜린을 시켜 찰리 내쉬를 부활시켜 베가에 맞설 히든카드로 만드는 등 뒷공작을 꾸몄고, 격투가들의 활약이 겹치며 길은 베가와 샤돌루를 멸망시키는데 성공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스토리) 이 때 콜린의 눈에 비치는 식으로 잠깐 등장하게 되는데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

걸림돌이 사라진 후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하나 부총통으로 밀려나 길을 몰아내고 총통이 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유리안이 총통의 자리를 얻기 위해 길에게 싸움을 걸고 길은 기꺼이 총통의 자리를 내어주지만 실은 총통조차 지배하며 비밀결사 내에서도 극히 일부의 간부 밖에 모르는 천제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음모였다.

외모는 근육질에 금발머리로 특이하게도 몸의 좌우 피부색이 다르다. 평상시는 백인이지만 하늘을 바라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으로 오른쪽 절반은 빨간색, 왼쪽은 파란색이 된다. 그래서 불 속성의 공격과 얼음 속성의 공격을 절반씩 쓴다. 패션은 처음 등장 때에는 옷을 두르고 있지만 전투 시에는 옷을 전부 태워버리고 속옷만 입고 싸운다.[1] 그 괴악한 디자인을 당시 게임라인에서는 "뻘겋고 퍼런 몸뚱아리에 팬티 하나 두르고 날뛰는 차세대 싸이코"라고 평하였다.[2]

파일:/img/img_link6/292/291312_4.jpg
3rd에서는 전작들의 더들리 엔딩에서만 나왔던 미모의 여비서 콜린이 등장한다. 5에서도 스토리 최후반에 내쉬를 부활시킨 헬렌의 정체로써 등장했으며 이후 시즌 2 추가 캐릭터로 돌아왔다.

약간 교만하다고 할 수 있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지만, 큰 존재감과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면서도, 상대를 대할 때 압박감이나 위화감을 주지 않는 성격으로, 승리 시의 메시지에도 상대를 설득하는 듯한 이지적인 말투를 쓰며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어 조직의 톱으로서는 최적이었다고 회자된다.

보스 캐릭터, 그것도 중간 보스가 아닌 최종 보스이며 심지어 설정상의 직업(?)도 세계정복을 노리는 비밀결사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나쁜 짓은 하지 않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꽤나 특이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것이나 상대를 단순히 배제하려 들지 않고 어떻게든 자기 대의에 동참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분명 선인의 그것에 가깝지만,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세뇌나 인체개조로 조종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불사하는[3] 모습은 선인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여러모로 복잡한 캐릭터.[4] 종합하자면 선한 대의를 가졌으나 그 방식이 좀 엇나가는 면모도 보이는, 빌런 다크 히어로 사이의 어딘가쯤에 위치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캐릭터성 면에서 따져보면 창작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 캐릭터들과도 비슷한 면이 있다. 다만 저런 류의 사이비 종교 교주 캐릭터들은 보통 자신들이 내세우는 그럴싸한 목표를 실제로 이룰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경우가 일반적인 반면, 길은 최소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 자체는 사기가 아니라 엄연히 진짜이고 그것을 불완전하게나마 실천할 능력도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특이한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더들리의 아버지의 차를 강탈해온 것을 보면 의외로 물욕도 있는 듯 하다. 더들리의 스토리가 길에 가져간 아버지의 차를 되찾아오는 스토리고, 엔딩에서 되찾은 차를 직접 몰고 돌아온다. 이후 3rd 스트라이크에서는 더들리가 등장할 때 직접 차를 몰고 나온다.

예술과 무술의 분야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격투기에도 조예가 깊다. 육체적인 성장은 물론 일, 무술에 있어서의 정신적인 성장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스스로 그걸 재현해 궁극의 격투기를 습득하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파일:external/sector2x.com/hugo5.gif
스파3 서드의 휴고 엔딩 중 한 컷. 길은 왼쪽에 있다.

이런 활동도 거리낌 없이 즐긴다. 저 환한 미소를 보라.
세컨드 엔딩에선 휴고와 태그팀[5]을 짜고 서드에선 아예 휴고가 창단한 레슬링 팀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 걱정없이 사는 이상향을 만들어 준다는데도 다른 격투가들은 영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 녀석들(, , 이부키, 알렉스 등등)을 뺀 켄 마스터즈 같은 기존의 강자들의 입장에서는 "뭐야, 이 듣보잡은?"이 기본적인 감상인 듯 하다.

엔딩에서 바다를 가르는 걸 보면 신에 근접할 정도의 강대한 능력자. 더불어 스파 시리즈를 통틀어 거의 유일하게 보스 전용으로 남아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물론 콘솔판에서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아케이드나 정상적인 대전 모드 등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사가트, 베가, 고우키, 세스 등 왕년의 보스들이 성능이 조정되어 후속작에서 플레이어블로 추가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실로 이례적인 보스 캐릭터. 세컨드에서부터 열화판인 형제 유리안이 플레이어블로 등장하긴 하지만 동일 캐릭터는 아니니...

나카히라 마사히코의 ' 류 파이널'에도 찬조출연하는데, 초반 켄의 각성을 증명하는 도구일 뿐이다. 직접 싸우는 장면이 나온 건 아닌데, 켄을 순식간에 초죽음상태로 만들어놨다고 묘사된다. 그런데 죽으면 가족과 못 만난다는 당연한 사실을 그제서야 겨우 깨달은 켄이 갑자기 파워업하는 바람에 딱 한 컷만에 신룡권을 맞고 리타이어. 켄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신이라고 믿고 있었던 이상한 남자'였다는 듯 하다.


드림캐스트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의 길 엔딩. 길로 플레이했을 경우 중간 보스는 유리안, 최종 보스는 알렉스.

3. 성능

게임 상에서는 역시 보스답게 최강의 성능을 보여준다. 다른 캐릭터를 능가하는 공격력, 방어력, 미친듯한 노딜레이 기본기, 절명 콤보, 초강력 슈퍼아츠, 마지막으로 짜증백배 레저렉션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동전을 앗아가는 장본인.

강캐인 유리안의 원조이니만큼 기술 성능이 한층 더 막강하며, 하물며 저축계도 아니라 쓰기도 쉽다. 길 버전 채리엇 태클인 사이버 래리어트는 공중에서 얻어맞으면 추가타가 들어가는 미친 성능이라 유리안보다 더 괴랄한 콤보로 상대를 빈사로 만들어줄 수 있다.

세컨드 임팩트 시절에는 공격을 맞고 떠오른 상태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공격을 맞으면 지상 캐치가 돼버리는 현상이 있어서 유리안이라면 구석에서 '앉아 강P - 중 채리엇 태클 - 약간 걸어가서 앉아 강P - 중 채리엇 태클...'의 무한 콤보가 들어간다.

슈퍼아츠는 레저렉션을 포함해 3개를 가지고 있다. 메테오 스트라이크, 세라픽 윙, 레저렉션.

메테오 스트라이크 : 2nd에서 추가된 슈퍼아츠. 이름 그대로 하늘에서 불덩이와 얼음덩이가 떨어진다.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드하거나 블로킹 해야 하는데 타이밍이 자꾸 변해 블로킹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냥 얌전히 가드하거나 쓰는 순간 뒤로 넘어가는 거 외에는 답이 없다. 발동이 조금 느리긴 하지만 상대의 점프나 기술 헛질에 맞춰 사용하면 장땡.

세라픽 윙 : 3rd에서 새로 추가된 슈퍼아츠로 오로치의 혼처럼 필드 전체 범위 기술이다. 발동하면 길이 조용히 화면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이 때 공격해서 실패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스톡은 그대로 남아있어 어차피 다시 발동할 수 있기에 뭐 큰 의미는 없다. 연출은 과연 신다워서 길이 세 쌍의 날개를 펴며 화면 전체에 충격파를 날리는데, 블로킹은 물론이거니와 가드 후 빨간 블로킹 같은 것도 불가능하고 맞으면 80%에 육박하는 데미지가 나온다. 설사 가드한다 해도 가드데미지 또한 엄청나다. 카드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는 네오지오 포켓 버전과 닌텐도 DS버전에서 모두 등장하는데, 네오지오 포켓 버전에서는 액션 카드로 DS버전에서는 그의 고유 능력으로 등장한다. 전투력이 웬만큼 높은 멤버들을 모두 쓸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 대신 자신도 KO된다는 디메리트가 존재한다.[6]

레저렉션 : 1st에서부터 있었던 그 유명한 부활 슈퍼아츠[7]로, 스톡이 찬 상태에서 길의 체력이 0이 되면 자동으로 발동해서 체력을 꽉 채워버린다. 스톡이 찬 상태라면 더블 KO가 터져도 발동해서 길의 승리로 친다.(...) 중간에 길을 타격하면 멈추긴 하지만 발동 도중에 상대는 물론 장풍까지 뒤로 밀어내기 때문에 공격하기가 꽤 까다롭다. 대신 무적시간이 빨리 끝나기 때문에 일어나는 순간 멸살호파동 같은 것을 심어놓으면 회복하다가 다시 죽어버리는 굴욕을 맛보여 줄 수 있다. 참고로 이 기술을 발동시키기 위한 플래그 성립을 위해서인지 초대와 세컨드에서는 날아가서 다운되는 부분에 지상판정+잡기로 잡히는 게 가능한 판정이 나와버려서 여기에 공격을 깔아버리면 콤보로 연결된다. 이 때문에 길 한정으로만 들어가는 공놀이 콤보가 존재할 정도. 3rd에서는 샌드백이 되는 일은 없어졌지만 고우키 한정으로 레저렉션 발동시 고우키의 발뒤꿈치찍기 2타째를 히트당하면 맞고 착지한 곳을 순옥살에 잡혀버리는 오버킬을 당하는 버그가 있다. 게다가 금강국열참을 맞으면 남들보다 더 많이 닳는다. 덤으로 이 슈퍼아츠가 체력이 0이 된 다음 발동하기 때문에, 무겐같은 수라의 동네로 갔을 경우라면 즉사기를 맞고도 다시 일어나거나 즉사기를 두번 맞고 KO당하는 진풍경이 나오기도 한다.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gill-projectile.gif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gill-cryokinesis.gif
파이로 키네시스
(왼쪽에서 시전)
크라이오 키네시스
(오른쪽에서 시전)

전술한대로 2D 대전격투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 좌우가 바뀌면 "정말" 좌우가 바뀌는 특이한 캐릭터이다. 팬티는? 하이데른의 안대 등이 좌우가 바뀌면 어느 새 반대편으로 옮겨가는 것과는 대조적.[8] 좌우 위치에 따라 기술의 성능도 조금씩 변한다. 예를 들어 장풍을 쏠 때 왼쪽에서 쏘면 불장풍이 나가고 오른쪽에서 장풍을 쏘면 얼음장풍이 나간다.

4. 기타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는 플레이어블은 아니지만 오우거의 코스튬으로 등장하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지 않지만 제너럴 스토리와 콜린의 캐릭터 스토리에 등장한다. 그런데 2017년 9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리안의 할로윈 코스튬이랍시고 나온게 길의 모습이다.
[1] 2D 캐릭터의 당연한 법칙이라고 생각했던 좌우 반전마저도 이 캐릭터만큼은 무시된다. 1P의 위치에 있어도 2P의 위치에 있어도 길의 왼쪽은 파란색, 오른쪽은 붉은색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때문에 장풍의 속성이 바뀌기까지 하는 등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2] 3rd Strike 윤의 엔딩에서는 윤이 대놓고 싸이코라고 디스한다. [3] 승리 대사들도 그렇고, 3rd의 엔딩에서 결국 주인공인 알렉스까지 세뇌 비슷한 설득을 해서 자기 계획에 동참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4] CFN 인터뷰에 따르면 길은 베가와 달리 순수한 악인이 아니라 양면성이 있는 캐릭터를 노렸다고 한다. 원문 번역 [5] 팀 이름은 라그나로크 위너즈 [6] 2에서는 자신도 캐릭터 카드로 나오는데 그의 BP는 700이라 해당 카드의 효과에 적용되기 때문. 만약 어느 효과로 자신의 BP를 400 이하로 한다면 이 액션 카드로 KO되지 않을 수 있다. [7] 격투게임에서 상대방의 체력을 깎는 기술은 넘치고 넘치지만, 정작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술은 꽤 드물다. 그것도 거의 절대적 수준으로 그 기술을 쓸 바에는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주는 다른 기술을 쓰는 게 더 나을 정도의 성능으로 나온다. 같은 스파3의 등장인물인 엘레나가 갖고 있는 슈퍼 아츠 "힐링"만 해도, 이걸 채택할 경우 EX 필살기를 써먹기 힘들어져 화력도 안정적인 운영도 힘들어지는데, 그런 단점을 감수해가면서 레저렉션 급의 긴 슈퍼 아츠 게이지를 채워서 쓰는 힐링의 성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그나마도 이 힐링은 '회복' 기술이지, 부활 스킬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수준으로 귀하다. 기껏해야 죠죠 ASB에서 "원작 재현" 한다고 두개 나온 정도? [8] 사실 길보다 앞서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디제이가 좌우대칭을 구현할 뻔 했지만 무산되었다. 초창기 컨셉아트에서는 바지에 'MANTIS'라고 적혀있었지만 좌우반전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MAXIMUM'으로 교체. 이후 CPS3 첫작 워저드의 타바사의 킥 기본기에서 나오는 고양이가 좌우 위치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걸 거쳐서 길에서야 기어이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