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9 13:15:31

사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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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mira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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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rksman_icon.png
원거리
-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1]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20년 9월 21일
디자이너 스쿼드5 (Squad5)[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율[3] / 파일:미국 국기.svg 에밀리 오브라이언[4] /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노 우라라[5]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무모한 충동(Daredevil Impulse)4.2. Q - 천부적 재능(Flair)
4.2.1. 도발 - 천부적 재능
4.3. W - 원형 검무(Blade Whirl)4.4. E - 거침없는 질주(Wild Rush)4.5. R - 지옥불 난사(Inferno Trigger)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2020 시즌7.2. 2021 시즌7.3. 2022 시즌
8. 아이템,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하단 (봇)
9.1.1. 서포터와의 궁합
9.2. 대처법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11. 스킨12. 기타
12.1. 출시 전 정보
13. 컨셉 아트

1. 배경

파일:Samira_Render.png
[clearfix]
"미덕? 나쁘지 않지. 악덕? 그게 더 좋긴 해."

사미라는 죽음의 순간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그저 어디에 있든 도전을 찾아 헤맬 뿐이다. 어린 시절 고향 슈리마가 파괴된 후로 녹서스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고, 그때부터 화려하면서도 무모한 방식으로 위험한 임무를 탁월하게 완수하는 자라는 명성을 쌓았다. 검은 화약을 담은 권총과 자신을 위해 정교히 만들어진 칼날과 함께, 사미라는 생사의 상황에서 빠른 몸놀림과 재능으로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 자들을 모두 제거한다.
장문 배경은 사미라/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darius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다리우스 르블랑

다리우스는 사미라와 비슷하게 하층민에서 성공해 요직을 얻은 케이스, 사미라가 매우 우수한 군인이다보니 군 통솔권을 지닌 '힘'의 다리우스와도 관계가 있다.사미라 배경 스토리의 마지막 문구를 보면 사미라가 이름을 날리면서 그녀를 인정한 것으로 보이며 시네마틱 대몰락에서도 같이 등장한다.
르블랑과의 관계는 단편 '무모한 충동'과 렐의 배경 이야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르블랑이 사미라와 가까운 사이인 인다리를 통해 사미라가 하고싶은 대로 두라고 의미심장한 명령을 하며, 사미라에게 마력을 가진 아이/인물로 추정되는, 녹서스를 위협할 위험한 무기를 회수해 오라고 의뢰를 넣기도 한다.

관계도에는 없지만 제라스와도 간접적으로 엮여있는데, 예전 가족들을 위협했던 폭도 무리의 정체가 바로 제라스를 섬기는 광신도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고향인 슈리마를 몰락시킨 초월체들을 싫어한다. 메인 빌런인 제라스와 그 광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슈리마를 재건하고자 하는 아지르조차도 매우 냉소적으로 대한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_신규.png 체력 600(+108) 243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_신규.png 체력 재생 3.25(+0.55) 12.6
파일:롤아이콘-마나.png 마나 348.88(+38) 994.88
파일:롤아이콘-마나재생.png 마나 재생 8.18(+0.7) 20.08
파일:롤아이콘-공격력_신규.png 공격력 57(+3.3) 113.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_신규.png 공격 속도 0.658(+3.3%) 1.02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_신규.png 방어력 26(+4.7) 105.9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_신규.png 마법 저항력 30(+1.3) 52.1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사거리 500 5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_신규.png 이동 속도 335 335

쓰레쉬와 라칸, 케일, 리메이크 피들스틱, 사일러스에 이은 공격 사거리마다 평타 모션이 바뀌는 챔피언. 원거리에서는 총을 쏘고, 근거리에서는 칼로 벤다.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모든 평타의 판정은 원거리로, 칼이든 총이든 정복자는 무조건 1스택씩 쌓이며, 칼로 적을 때려도 루난 투사체가 나간다. 칼을 쓰는 공격은 어드밴티지가 있는 편이지만 챔피언 자체의 판정은 원거리 공격이 전부라고 보면 된다.

적진에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원딜임에도 기본 체력은 530으로 하위권이다. 이즈리얼과 동일한 수치. 출시 직후에는 600으로 기본 체력 수치가 매우 높은 편이였으나 너무 강한 성능을 보이자 핫픽스를 당했다. 대신 성장 체력과 성장 방어력은 높은 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드물게 꽤 그럴싸한 현대식 총기인 자동권총과 리볼버를 쓰는 챔피언이다.[6] 지금까지의 챔피언들은 스킨을 제외하면 대부분 판타지 혹은 비현실적 요소가 섞인 화기[7]이거나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구시대의 화기[8]들을 사용 중이다.[9]

농담을 하면 사미라가 리볼버 실린더를 여는데, 그 안에서 탄피가 무한히 쏟아진다. 도발 시 적에게 금화를 던지는데, 골때리게도 투사체 스킬 공격 판정이라 금화에 맞은 적에게 1의 고정 피해와 함께 사미라가 가지고 있던 1골드를 진짜로 준다.[10][11] 춤은 검을 땅에 꽂고 에어워킹을 한다.[12]

귀환 시 두 자루의 총과 검의 칼등에 있던 통에서 총알과 화약을 꺼내서 바닥에 쏟아붓고, 이를 밟아서 터지는 추진력으로 날아간다. 무기를 사용하여 공격한 후 이동 외 다른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 6초 후에 무기를 재장전한다. 원거리 기본 공격, 원거리 Q 스킬, R 스킬 사용 후에는 권총을 재장전하며, 근거리 기본 공격, 근거리 Q, W, E 사용 후에는 총검을 재장전한다.

3. 대사


4. 스킬

특이하게도 사미라의 스킬은 활성화된 동안 버프 설명에 효과 소개가 아닌 사미라의 대사가 적혀있다.

4.1. 패시브 - 무모한 충동(Daredevil Impulse)

파일:samira_P.png 사미라가 마지막으로 맞힌 공격과 다른 기본 공격 또는 스킬로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콤보를 1회 쌓습니다. 각 콤보마다 "E"부터 "S"까지 총 6단계의 스타일 등급이 올라갑니다. 등급마다 3.5%의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200 (근접 공격 사거리)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650 ~ 950 (돌진 사거리)[1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 1 + 1×파일:롤아이콘-레벨.png (+ 0.035 ~ 0.10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_신규.png 2 + 2×파일:롤아이콘-레벨.png (+ 0.07 ~ 0.21 총 공격력)

여러 가지 다양한 효과를 모아놓은 복잡한 패시브. 챔피언의 개성을 위해 이중 효과 패시브들이 많이 생겼지만 효과가 3개나 되는 챔피언은 오른에 이어 두 번째다.[14] 때문에 챔피언 집중 탐구 영상에선 대놓고 '기본 지속 효과가 좀 많죠?' 라고 말한다.
첫 번째 효과는 사미라만의 특수한 스택인 스타일 등급 시스템과 이동 속도 증가 효과이다. 사미라가 평타, 스킬을 통틀어 직전에 적에게 입힌 것과 다른 공격을 적중시키면 콤보가 중첩되며[15][16], 콤보에 따라 스타일 등급이 6회까지 중첩된다. 또한 중첩의 수에 따라 증가하는 추가 이동 속도 효과를 얻는다. 이동 속도 증가량이 S등급 기준 21%나 되기 때문에 카이팅과 추노에 용이하다. 지속 시간은 6초이고, 똑같은 공격을 해서 스타일이 오르지 않아도 적 챔피언을 공격하기만 하면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중첩이 쌓일 때 사미라 옆에 하얀 장미 위 알파벳이 나타나며 중첩 상태를 알려준다. 중첩이 쌓일 때마다 특유의 효과음이 흘러나온다.[17] 이와 더불어 S랭크 달성 시 스킨별로 고유한 시각 효과가 사미라 본인에게 나타나며, 궁극기 습득 후에는 화면 하단에도 표시된다. 사족으로 사미라는 일정 시간마다 랭크를 올릴 때 이동 명령을 내리면 재주를 넘으며 이동한다.
두 번째 효과는 원거리 챔피언인 사미라의 근접 공격의 추가 효과로, 사미라가 근접 공격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하면 총 대신 검으로 공격하여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힌다.[18] 이 효과는 대상이 잃은 체력 1%당 1% 증가하여 최대 2배 증가한다. 근접 평타뿐 아니라 검을 사용하는 Q의 근접 공격, W, E 스킬에도 추가 피해가 적용된다. E와 연계하여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적에게 돌진해서 근접 공격을 하면 꽤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킬딸 킬 캐치 능력이 좋은 챔피언이다. 또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라서 타워에 박혀서 한 대 맞은 원거리 미니언을 레벨이 좀 오르고 나면[19] 추가적인 템 없이도 먹을 수 있다.
세 번째 효과는 아군의 하드 CC기에 대한 연계로 이동 불가 상태의 적을 공격하면 사거리가 부족하더라도 사미라가 슬라이딩하며, 해당 적이 공중에 떠 있다면 기본 공격 사거리만큼 돌진해 대상을 공중에 0.5초 더 띄우고 즉시 다음 기본 공격이 6회로 나뉘어 들어간다.[20] 원거리에서는 쌍권총 6발을 연사하며, 근거리에서는 검을 빠르게 회전시켜 피해를 입힌다. 돌진 효과는 사미라 본인에게만 적용되는 아이번의 Q - 덩굴뿌리의 적중 시 옵션과 유사하나 사미라의 패시브는 최대 사거리가 사미라의 레벨에 따라 증가한다. 첫 번째 효과처럼 추노에 도움이 되는 효과다. 사미라 본인은 CC기가 전무하기에 아군, 특히 서폿과의 조합을 타게 만드는 요소. 비슷한 스킬인 애쉬의 궁사의 집중처럼 첫 평타에만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된다. 각각의 투사체가 평타 판정이기에 6연사와 E 스킬의 연계를 통해 고랭크에 도달할 수 있다.[21] E를 시전한 적과 사미라 사이에 적이 여럿이라면 한 방에 S랭크에 도달해서 즉시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는 그림도 나온다. 여담으로 해당 에어본은 판정이 엄청나게 좋아서 패시브 평타가 나가고 평타가 닿기 직전 아주 짧은 순간에 군중 제어 면역 스킬을 사용 시 군중 제어 면역 효과를 씹고 들어가는 것이 확인됐다. #

주의할 점으로 야스오의 궁극기와 마찬가지로 대상 위치에 적을 붙드는 판정이기 때문에, 에어본과 동시에 강제로 밀려나는 판정을 가진 블리츠크랭크(Q), 알리스타(W) 등의 에어본에 성급하게 패시브를 발동시키면 적을 배달하려고 했던 아군 챔피언의 스킬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블츠와 알리 같은 경우 블츠는 E, 알리는 Q에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것이 제일 좋다.

이 패시브는 챔피언이 아닌 적에게도 발동하므로 그래서 하드 CC기가 있는 정글러를 리쉬할 때 소소한 이득을 줄 수 있다. 소소한 점으로 분열할 때 알아서 기절 상태가 되는 돌거북을 먹을 때 상당히 편리하다.
개발 초기에는 스타일이 F~S까지 7단계였으나, 궁극기의 발동 난이도 조절을 위해 F가 지워져 E~S의 6단계로 바뀌었다. 아무 랭크도 뜨지 않은 비전투 상태를 F라고 보면 될 듯.

패시브 활성화 후 버프 설명은 "뭣 하러 읽고 있어? 그냥 화려하게 싸워!" 이다.

4.2. Q - 천부적 재능(Flair)

파일:samira_Q.png 사미라가 총을 쏴 처음 맞은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두 공격 모두 치명타가 적용되어 25%의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66.6%의 생명력 흡수 효과가 적용됩니다.
거침없는 질주 도중 사용하면 돌진이 끝난 후 경로 내에 있는 모든 적을 공격합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95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6 / 5 / 4 / 3 / 2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시전 속도 : 0.25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0 / 5 / 10 / 15 / 20 (+ 0.85 / 0.95 / 1.05 / 1.15 / 1.2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치명타피해.png 0 / 6.25 / 12.5 / 18.75 / 25 (+ 1.0625 / 1.1875 / 1.3125 / 1.4375 / 1.5625 총 공격력) (치명타 발동 시)
투사체 속도 : 2600

사미라의 기본 주력기. 사용 시 적과의 거리에 따라 총 또는 검으로 공격하는 스킬이다. 스킬을 사용한 방향으로 사거리 내 근접한 적이 있으면[22] 검을 휘둘러 부채꼴 모양 범위를 베며, 해당 방향에 근접한 적이 없으면 총을 쏜다. 검으로 공격 시 패시브 마법 피해가 추가로 들어간다. 덕분에 사미라의 라인 푸시에 큰 도움을 주며 교전에서도 엄청난 광역딜을 뽑을 수 있게 하는 스킬이다. 다만, 단일 스킬이기에 당연히 미니언의 어그로를 끌어 딜교환 시 이 점에 유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치명타와 생명력 흡수 효과 또한 적용되는데, 생명력 흡수는 66%, 치명타 추가 피해량은 25%만 적용된다. 다만 무한의 대검은 치명타 피해량을 35%p 올려주는 매커니즘이라, 인피가 있는 상태에서 Q에 치명타가 터지면 25%에 35%p를 더해 60%의 추가 피해를 주게 된다. 다만 온힛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본 피해량이 없다시피 하고[23] 심지어 3레벨이 찍히기 전에는 아예 총 공격력 계수조차 1이 못 되기 때문에 스킬레벨이 낮을때는 정말로 평타보다 약하다. 대신 쿨타임이 짧으면서 평캔도 되고, 레벨당 1초씩 줄어들어 마스터 시 2초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스타일 랭크를 올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그 덕에 Q를 마스터한 후 어느 정도 스킬 가속을 맞추면 무한 평Q가 가능해져 스타일을 올리기 정말 쉬워진다. 사실상 이즈리얼의 신비한 화살(Q)처럼 제 2의 평타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하자.

야스오의 질풍검-강철 폭풍 콤보처럼 E 스킬로 돌진 중에 사용하면 돌진 범위 내의 모든 적을 공격하는 광역기로 변한다. 다만 피해는 돌진이 끝나고 일괄 적용되며, 치명타 효과는 적용되지만 생명력 흡수 효과는 적용되지 않았으나, 11.18 버전에서 생명력 흡수 효과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수정된 사항에 따르면 이게 버그였다고 한다. 1년 넘게 손해를 보고 있던 것. 또한 이 효과는 궁극기 사용 중에도 발동할 수 있다.

4.2.1. 도발 - 천부적 재능

도발 시 적에게 금화를 던지는데, 골때리게도 투사체 스킬 공격 판정이라 금화에 맞은 적에게 1의 고정 피해와 함께 사미라가 가지고 있던 1골드를 진짜로 준다.

파일:Samira_splash_coin.png
사정거리는 950, 투사체 크기는 120, 투사체 속도는 1400. 개발자 Blizz의 트위터에 따르면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 루이지의 도발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한다. 사미라의 돈을 주는 것이라 최소 1골드가 있어야 돈을 주며, 죽은 상대에게 맞혀도 돈은 준다. 금화의 사정거리 안에 시체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사미라가 시체를 향해서 도발을 한다.

엄연히 스킬 공격 판정인지라 스킬에 묻어나가는 효과라면 온갖 게 다 적용된다. 사미라의 패시브 스택부터 주문 검, 마법의 영약, 리안드리의 고뇌, 루덴의 폭풍부터 콩콩이, 유성, 정복자 등 각종 룬까지 모든 스킬 판정은 전부 적용된다. 투사체인지라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히는 것은 덤. 다만 대상 포착부터 발사까지의 준비 시간이 약 3초로 매우 길어서 실전성은 거의 없으며, 준비 시간 동안 무빙으로 투사체를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준비 시간 동안 CC기를 계속 넣어서 동전을 못 피하게 만드는 것으로 동전킬을 달성하는 정신나간 짓을 하기도 한다.

도발의 동전 던지기가 스킬 판정이기 때문에, 니코로 사미라를 복사한 뒤 도발을 사용하면 모션은 그대로 나오지만 동전은 던지지 않는다. 그리고 카사딘 E를 사용하기 위한 스택을 채울 수도 있다. 덕분에 도발을 캔슬하는 버그를 이용하면 카사딘 E 스택을 순식간에 채울 수도 있다.

4.3. W - 원형 검무(Blade Whirl)

파일:samira_W.png 사미라가 0.75초 동안 주변에 검을 휘두르며 적들을 두 번 공격해 각각 물리 피해를 입히고 범위 안으로 들어오는 적의 투사체를 모두 파괴합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325[24]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30 / 28 / 26 / 24 / 22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20 / 35 / 50 / 65 / 80 (+ 0.8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40 / 70 / 100 / 130 / 160 (+ 1.6 추가 공격력) - 총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선딜레이: 0.1초

대검을 원형으로 두 번 휘두르며[25] 범위 내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범위 내의 투사체를 모두 제거한다. 칼을 휘두르는 모션이 있긴 하지만 칼을 휘두를 때만 투사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지속 시간 내내 투사체 제거 판정이 적용된다.

지속 시간은 0.75초로 야스오의 바람 장막이나 브라움의 불굴에 비해 짧지만 위협적인 투사체 하나를 지우는 데는 충분하고 공격 기능이 붙어있다. 지속 시간 동안 기본 공격은 불가하지만 이동과 E 스킬 및 궁극기 사용이 가능하다. 대미지 또한 기본 피해도 준수하며 계수가 풀히트 시 1.6 추가 공격력인지라 성장성이 매우 높은 편이고, 패시브의 근접 공격의 잃은 체력 비례 추가 마법 피해 또한 적용된다. 두 번 타격한다는 특징을 이용해 적과 근접해있다면 W(1타) - E - W(2타) 콤보로 빠르게 콤보 중첩을 쌓을 수도 있다. 투사체 제거 판정은 야스오 문서 참조.

투사체 제거 시 총으로 투사체를 요격하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미스 포츈, 루시안의 궁극기나 애쉬 Q 같이 연달아 날아오는 투사체를 막아내면 궁극기 수준으로 총을 난사하는 사미라를 볼 수 있다. 특히 미러전에서 같은 사미라의 궁극기를 막아내면 스탠드 배틀을 연상케 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W 지속 시간 도중 E와 R을 사용할 수 있다. E는 사용해도 W가 끊기지 않지만 R은 사용 즉시 W를 끊어버리니 유의.

원형 검무가 유지되는 동안 나오는 버프 설명은 "어림없지!" 이다.

출시 이후부터 줄곧 존재하는 버그가 있는데, 진의 살상연희(W)를 막지 못하는 버그가 있다.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는 막힌다는 점에서 명백한 버그.[26] 이 버그는 꽤 심각한 버그인데, 사미라가 진의 속박을 피하려면 정화나 수은을 따로 채용해야 하며, 진과 사미라는 봇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대인만큼 진에게는 어드밴티지를, 사미라에게는 페널티를 부여해 챔피언 간의 구도 자체를 바꿔버린다. 살상연희를 막아내면서 진입할 생각으로 과감하게 돌진했다가 속박당해서 게임을 그르치는 경우가 발생할 정도.

4.4. E - 거침없는 질주(Wild Rush)

파일:samira_E.png 사미라가 적(포탑 포함)을 통과해 돌진합니다. 돌진 도중 통과하는 모든 적을 베어 마법 피해를 입히고, 3초 동안 공격 속도를 얻습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600 / 650[27]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20 / 18 / 16 / 14 / 12
이동 속도 : 1600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 50 / 60 / 70 / 80 / 90 (+ 0.2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_신규.png + 20 / 25 / 30 / 35 / 40%

적 유닛을 대상[28]으로 발동 가능한 타겟팅 돌진기이자 공격 속도 버프를 제공하는 스킬. 패시브의 잃은 체력 비례 근접 추가 마법 피해가 적용된다. 야스오의 질풍검과 마찬가지로 대상과의 거리에 관계없이 항상 최대 사거리까지 이동한다. 돌진 시 경로에 화약을 뿌리며 돌진하고, 돌진 중 Q를 사용하면 돌진 후 경로에 뿌려놓은 화약을 폭발시켜 Q의 피해와 패시브의 마법 피해를 일괄적으로 입힌다. 공격 속도 증가가 1레벨부터 20%, 만렙에는 무려 40%나 되기 때문에 버프기로도 좋은 편이다.[29]그러나 와드를 대상으로 지정할 수는 없어서 혼자서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 리 신의 와드-방호와 같이 생존기로서의 사용은 불가능하다.[30]

적 챔피언 처치 관여 시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기능이 있어서[31] 유리한 상황에서 킬을 내면 다른 적들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초중반 다이브에서도 어그로 핑퐁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킬이다. 다른 행동에 제약이 있는 W와 궁극기 시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한 포지셔닝에 도움이 된다.

이렇듯 다른 스킬과의 시너지와 잠재력이 좋은 스킬이지만, 자체적인 파괴력은 처지는 편. 일단 기본적으로 이동기 중 가장 유연성이 떨어지는 적을 대상으로 지정해야 사용 가능한 부류이고, 사거리도 600으로 매우 짧은데, 쿨타임도 1레벨 20초, 만렙 12초나 되며, 패시브를 감안하더라도 피해량과 계수도 쥐꼬리만하고, 부가효과인 공격 속도 증가도 지속 시간과 수치가 매우 낮다.

W 스킬 사용 시 기본 공격은 원래 사용할 수 없으나 E를 이용하면 W 사용 중에도 기본 공격이 순간적으로 한 번 가능하다. W-E-평-W를 통해 패시브 4스택 혹은 3스택을 바로 채울 수 있다.

참고로 쉔의 도발-점멸처럼 E-점멸 콤보도 가능하다. 먼 거리에서 순간적으로 돌진해서 Q+근접 평타까지 함께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아군에게 돌진하여 사용할 수 없지만 적 포탑을 관통하여 사용할 수는 있다. 물론 포탑보다 적 챔피언을 우선으로 공격한다.

공격 속도 증가 효과를 받는 동안의 버프 설명은 "신나는데!" 이다.

4.5. R - 지옥불 난사(Inferno Trigger)

파일:samira_R.png 사미라의 스타일 등급이 S등급일 때만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언에겐 25%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60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5[32]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5 / 15 / 25 (+ 0.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치명타피해.png 50 / 150 / 250 (+ 5.0 총 공격력)

사미라의 주력기이자 핵심 스킬. 사미라의 스타일 시스템과 기본 스킬들은 모두 지옥불 난사를 위한 보조기라고 할 수 있다. 사미라 주변의 모든 적에게 수 차례에 걸쳐 물리 피해를 입힌다. 원형 범위 내의 적에게 투사체를 발사하는 판정이라 장막 계열 스킬에 막힌다.[33] 스타일 S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스타일이 초기화된다. 사용 중에는 정신 집중 판정이기 때문에 정신 집중을 끊는 CC기에 맞거나 초시계를 사용하면 그대로 종료된다. 발동 중에는 이동과 E 스킬 사용, 소환사 주문 사용 이외의 행동은 할 수 없다. 또한 발동 시 스타일 랭크 초기화로 인해 이속 버프가 사라진다는 점을 유의할 것. 시전 시 본인에게 30% 둔화가 걸린다.[34]

스타일 등급 최고치인 S에서만 발동시킬 수 있어[35] 급박한 상황에서는 필요할 때 쓰지 못할 수도 있지만 쿨타임이 굉장히 짧은 편이라[36] 사용 후에 S를 다시 찍을 수 있으면 한타 중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일정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점에서 카타리나의 궁극기와 유사하지만, 사용 도중 이동이 불가능한 카타리나와 달리 둔화에 걸리지만 이동이 가능해 궁 발동 중에도 비교적 추격이 용이하다. 다만 발동 시 스타일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이속 버프가 전부 빠져버리는 데다가 시전 중에는 자체 둔화 효과가 적용되어 딸피인 적을 쫓을 때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총 피해량이 최상위권인 궁극기로서, 기본 피해량은 만렙을 찍어도 별 볼 일 없지만 계수가 고정적으로 타당 0.5 총 공격력 전탄 명중 기준 5.0 총 공격력이라는 정신 나간 계수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툴팁에 적힌 대로 치명타가 적용되기 때문에 무한의 대검을 갖춘 뒤 전탄 치명타로 맞추면 420 + 10.5 총 공격력[37]이라는 답이 없는 딜을 보여준다.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와 비견될 만한 위력. 심지어 채널링 시간도 2초로 3초가 걸리는 미포보다 짧고, 범위가 부채꼴형이라 피하기 쉬운 미포와 달리 사미라는 자신을 중심으로 한 원형이고 이동이 가능하며 생명력 흡수도 가능하기에 미포보다 이론상 최고의 딜을 뽑기 쉽다.[38]

다만 총 피해량이 높다고 해서 맹신은 금물. 성장 기대치에 치중한 피해량 분배 때문에 초반에는 상당히 약하다. AD,치명타,생명력 흡수를 모두 확보해야 제값을 한다. 스킬 사용 중 다른 스킬이나 공격이 일절 불가능한 순수 채널링 스킬인 데다가 일방적인 화력 투사가 가능한 쌍권총 난사와는 달리 적의 스킬 사정거리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기술이 아니라, 유리한 판을 확실하게 굳히는 기술로 이해해야 한다. 치명타가 적용되는 만큼 성장 포텐셜은 어마무시해서 잘 크기 시작하면 사미라 때문에 게임이 터지도록 만드는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또한 사미라는 카타리나처럼 근접 암살자도 아닌데 비슷한 류의 궁극기를 가져 궁극기를 활용하려면 적과의 거리가 짧아져야 하기에 상대의 CC기가 좋다는 이유 등으로 뻘궁이 되기 십상이다. 콤보를 빠르게 쌓아 궁극기를 주력 피해 스킬로 사용하라는 설계인지 다른 스킬들의 계수는 매우 높지만, 기본 피해량이 낮아서 궁극기의 의존도가 높으며 으레 이런 류의 스킬에 붙는 치명타 피해가 감소되어 적용되는 옵션이 없어서[39] 치명타 빌드의 효율이 압도적이다.

사일러스가 훔칠 경우, 범위 내에 대상이 있기만 하면 스타일을 쌓을 필요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계수는 3.0 AP로 매우 높지만 기본 피해량이 거의 없는 데다가 사일러스가 그렇게 주문력만 왕창 올리는 챔프도 아니고, 방어구 관통력, 생명력 흡수와 치명타를 올릴 일도 없기 때문에 원본만큼의 성능은 보이지 않는다.

가렌이나 카타리나처럼 단순히 빙빙 도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스턴트맨처럼 거꾸로 선 상태에서 회전하는 등 사미라 티저영상에 처음 보여준 모습 그대로 행동을 보여준다.

무라마나의 마나 비례 피해와 굶주린 히드라의 원형 범위 피해는 첫 공격에만 한 번 적용된다. 이는 비슷하게 난사형 궁극기를 가진 루시안이나 미스 포츈 등에게도 적용되는 불이익이다.

참고로 기술명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나오는 데빌 트리거의 오마쥬다. 사미라 소개영상에 이에 관한 짤막한 농담이 나온다.[40] 또한 스킬 모션은 단테의 기술 레인 스톰에서 가져온 것이다.

모션이 비슷해서 그런지 가끔 옆동네의 비슷한 궁극기를 가진 캐릭터처럼 갈라쇼, 리퍼 궁이라고 부르는 유저들도 있다.

바람용의 영혼 버프를 받고있을때 궁극기를 시전하면 궁극기가 끝난 이후가 아닌, 궁극기 시전 즉시 이속버프가 적용된다. 바람용의 영혼이 궁극기의 둔화율을 어느정도 상쇄시켜주는 셈.

지옥불 난사 지속 중 생기는 버프 설명은 "곧 난장판이 되겠어!" 이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수호자_영원석.png 어림없다
W - 원형 검무로 파괴한 궁극기 투사체
달성 목표 : 7 / 30 / 57 / 97 / 147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올려 주지
P - 무모한 충동으로 공중에 띄운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5 / 20 / 45 / 75 / 115

파일:전사_영원석.png 완벽해
두 명 이상의 적 챔피언을 R - 지옥불 난사로 처치
달성 목표 : 1 / 3 / 7 / 12 / 18

6. 평가

사미라 챔피언 집중탐구[41]

날카로운 진입 능력과 궁극기로 인한 파괴적인 광역 화력 투사를 주 무기로 삼는 원거리 딜러(Marksman). 독창적인 챔피언을 만들어내는 스쿼드5답게 독특한 챔피언 디자인이 특징으로, 사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공격 방식, 독특한 스타일 시스템이 눈에 띈다.

일부 하이퍼 캐리형 원거리 딜러에게 요구되는 인파이팅과 그로 얻는 보상을 극단적으로 강화한 챔피언이다. 비슷한 리스크를 짊어지는 챔피언들이 대개 은신과 뛰어난 카이팅 능력을 가졌고, 어그로 핑퐁이 요구되는 것에 비해 진입각을 재다가 들어가 적진 중간을 파고들어 헤집어놓는 것이 주된 게임 플레이 방식.[42] 궁극기의 파괴력이 굉장히 높은 것에 비해 기본적인 DPS는 보잘것없는 수준이기에[43], 기존의 원거리 딜러 유저라면 플레이 방식이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나, 반대로 은근히 고착화된 원거리 딜러의 플레이 방식에 질려 그런 점에 매력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로 독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출시 초기에는 리스크를 안아야 챔피언의 포텐셜을 뽑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수치 조정 실패와 과도한 유틸 때문에 리스크는 굉장히 적어지고 엄청난 리턴값만 챙겨가는 챔피언이었던 탓에, 연거푸 너프만 당했던 리메이크 이전 그레이브즈와 8개월 동안 9단 너프를 맞은 아펠리오스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OP성을 보여주면서 수개월 동안 너프를 꾸준히 받아왔다. 출시 이래로 많은 표본이 쌓인 현재는 고점은 원딜 최고 수준이나 저점도 낮은, 원딜답지 않은 극단적인 성향의 원딜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44]

6.1. 장점

  • 추격에 특화된 스킬셋과 높은 킬 캐치 능력
    사거리는 원딜 평균보다 짧지만 이동기와 이동 속도 증가의 조화로 인해 기동력이 우수하고 순간적인 폭딜도 뛰어나 킬 캐치력도 높다. 돌진기가 킬 관여 시에 쿨타임이 초기화되어서 원거리 딜러 중에는 최상급의 이동 능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아군이 에어본을 걸어주면 패시브로도 날아간다. 또한 전반적인 스킬 쿨타임이 짧으며[45] 궁극기의 쿨까지 매우 짧기 때문에 스킬 쿨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런 여러 이유로 사미라는 한 번의 전투에서 많은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비교적 최신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라이엇 내부 통계에 따르면 기존에 이 쪽 전문이었던 카타리나와 마스터 이 등을 모두 제치고 랭크 게임 펜타 킬 빈도 1위를 찍었을 정도로 사미라의 판 휩쓸기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
  • 풍부한 교전 변수
    원딜의 이동기는 자체만으로 빠르게 포지션을 바꾸고 적의 스킬을 흘린다는 점에서 훌륭한 변수지만, 사미라에 한해선 간단하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도 될 만큼 사미라에겐 그 밖에도 다채롭고 위협적인 변수가 존재한다. 에어본을 연장시키는 패시브와 상대의 강력한 투사체형 이니시 스킬을 지우는 W[46] 덕분에 원거리 딜러답지 않은 강력한 유틸리티를 보유했다. 원딜로서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변수 덩어리 스킬셋 덕분에 사미라의 카운터로 여겨지는 챔피언들도 상황이나 실수 한 번에 역으로 사미라에게 쓸려나가는 일이 빈번하다.
  • 뛰어난 성장 화력
    사미라는 기본 피해량이 낮은 대신 스킬들의 계수가 매우 높은 데다가 주력기인 Q와 R이 치명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성장력이 매우 뛰어나다. 근접해서 적을 때리면 추가 피해를 주는 어드밴티지도 있고 궁극기는 폭발적인 딜량을 광역으로, 패시브 랭크만 잘 쌓으면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으니 사미라의 후반 안정성에 의문 부호가 붙을 수는 있어도 성장만 이루어진다면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는 셈이다. 그래서 모든 템을 갖추고 탱템을 아무리 뽑아도 사미라의 딜을 버티지 못하게 되는 40분 이후가 되면 적이 5명이 모두 있어도 사미라의 궁극기가 제대로 들어갔다는 가정하에 일단 딜러진은 사망 확정에 탱커진도 무시하기 힘든 딜량이 나온다. 게다가 생명력 흡수까지 적용되어 후반 한타에서도 적이 사미라를 대처하기 힘들어 궁극기를 사용할 여건만 된다면 전성기가 끊기지 않는다. 심지어 패시브 중첩만 잘 쌓으면 이를 두 번 이상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살인적인 궁극기의 딜량을 광역으로 두 번이나 뽑아내는 데 성공한다면 그 한타는 질래야 질 수가 없다.
  • 우수한 생존력
    조건이 붙긴 하지만, 사미라는 은신을 제외한 원거리 딜러가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생존기를 가지고 있다. 이동 속도 증가(P), 투사체 삭제(W), 이동(E), 생명력 흡수 옵션을 얻었을 때 한정으로는 광역 흡혈(R)까지. 특히 투사체를 삭제하는 W는 사미라의 생존력을 굉장히 올려주는 스킬으로, 딜교환 때 상대 원딜의 딜을 차단한다던가, 상대 서포터의 그랩각을 아예 무효화시켜버린다던가 하며 사미라의 초중반 버티기 능력과 후반 생존력 모두를 책임진다. 패시브는 아군의 도움이 필요하고 지옥불 난사는 스타일은 물론이고 꽤 높은 수준의 생명력 흡수 옵션을 요구하는 등 조건을 상당히 많이 타는 편이지만, 원거리 역할군에서는 생존 능력을 높여주는 요소가 많다는 점 그 자체만으로도 우수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6.2. 단점

  • 높은 궁극기 의존도와 그로 인한 하이리스크
    앞에서 궁극기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패치를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고 서술하였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사미라의 핵심 중 핵심은 궁극기를 사용하여 전황을 뒤집는 데에 있다. 그만큼 궁극기의 밸류가 높아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의 사미라는 사거리는 짧아 딜각을 잡기 어려운데, 프리딜의 리턴값도 그다지 크지 않은 원딜이기 때문이다.[47] 이런 궁극기 의존도 때문에 사미라는 빠르게 스타일 콤보를 쌓아 궁극기를 얼마나 적재적소에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해지며, 직접 적진에 파고들어 딜을 하는 사미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상대에게 CC기를 얻어맞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궁극기의 비중이 높은 챔피언의 궁극기가 끊기기도 쉽다 보니 들어가서 스타일을 쌓고 궁극기를 켜자마자 CC기를 얻어맞고 캔슬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나마 쿨타임은 짧은 편이지만 스타일을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고, 아무리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는 템세팅을 하더라도 궁극기가 캔슬된 상황에서 스타일을 다시 쌓고 궁극기 쿨이 돌 때까지 버틸 수는 없다. 이렇듯 짧은 사거리로 적진 한복판에서 광역딜을 넣어야 하므로 일반적인 원딜에 비해 리스크가 크다. 비슷한 예시로 블라디미르가 있다. 무시무시한 광역딜 능력을 가졌고, 둘 다 중후반 캐리력을 보고 사용하는 픽이며,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몸을 던지는 플레이 방식을 가졌다는 점까지 같다.
  • 높은 아군 의존도
    원딜 중 아군 의존도가 낮은 챔피언은 없지만 사미라는 원딜 중에서도 특히나 아군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 사미라는 자신의 패시브와 상응하는 단독 에어본 스킬이 없으며, 이 탓에 아군, 특히 서포터의 에어본 의존도가 높다. 주 라인인 바텀에 가게 된다면 서포터와의 궁합도 중요한데, 정작 사미라 본인은 라인전에서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평타 사거리는 절망적이며, W는 생존기 겸 스타일 콤보용으로 아껴놓아야 하고 E는 상대방을 죽이지 못하면 뒤가 없는 돌진기가 되므로 기껏해야 Q짤로 어줍잖은 견제를 넣는 것밖에 없는데 Q는 일정 레벨과 아이템이 나오기 전엔 평타보다 약하다. 때문에 사미라의 라인전은 아군 서포터가 견제를 잘 넣어 체력이 낮아진 적에게 순식간에 접근해 잡아먹든가, CC기에 걸린적에게 호응하는 게 전부인데, 결국 서포터가 판을 깔아주고 진입각을 잡아줘야 뭔가를 할 수 있다. 라인전 이후의 상황도 마찬가지인게 짧은 사거리 탓에 템이 잘 떴더라도 다른 원딜처럼 대치 구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DPS형 원딜처럼 앞라인 싸움에 특화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류의 챔피언들이 늘 그렇듯 아군이 적들의 체력과 위협적인 스킬을 어느 정도 소모시켜준 뒤 후진입해서 적들을 쓸어먹어야 하는데, 사미라는 극단적으로 이러한 플레이에 중점을 둔 스킬셋이라 스스로 뭔가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사미라가 깔린 판을 쓸어먹는 능력은 최고이나, 저점도 최고로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받는 데 일조할 정도로 사미라의 아군 의존도는 높다. 단적인 예시로 만약 팀이 스플릿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받아먹는 구조가 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확률로 할게 없어진다
  • 매우 경직된 빌드
    사미라는 상술했듯이 원거리 딜러 역할군에 속해 있지만 평타 딜링과 공격 속도 의존도가 매우 낮고, 궁극기 스킬 딜링이 주력기인 암살자 역할군에 더 가까운 챔피언이다. 그러면서도 스킬에 붙은 효과들은 생명력 흡수, 치명타 옵션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 때문에 룬은 정복자 고정, 1코어 불멸의 철갑궁 고정, 딜러 상대로 징수의 총, 탱커 상대로 도미닉 경의 인사, 이후에는 무한의 대검 필수라는 매우 경직된 빌드오더가 강제된다. 따라서 공속이나 적중 시 효과 아이템은 물론이고, 원딜 중 암살자에 가장 가까운 플레이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다른 스킬형 원거리 딜러들이 종종 시도해 보는 월식 기반의 물리 관통력 빌드도 시도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미라는 관련 아이템과 룬의 패치에 성능이 좌우되며, 사미라가 쓰지 않는 다른 아이템이 유행하면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 도주기의 부재
    사미라는 원형 검무(W)를 제외하고는 적의 공격을 회피할 방법이 없다. 원형 검무도 라인전에서 잭스나 헤카림 같은 근거리 진입형 정글러를 만났다면 무용지물이다. E의 경우 적 뒤로 다가가는 스킬이다보니 구태여 적 뒤로 가서 E를 써서 빠져나오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냥 쓴다고 해도 거리를 벌리는 것은 좋으나 적의 포위망이나 진영으로 들어가게 된다. 사미라의 모든 스킬셋은 거의 추노형으로 기울어져 있고, 이는 사미라가 위험할 때에는 독이 된다.

6.3. 상성

  • 사미라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스타일 연계를 차단하는 챔피언들: 사미라는 설계상 이속 버프를 위해서든 궁 발동을 위해서든 스타일 유지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선 스킬들 사이사이에 평타를 넣어 연계해주는 게 좋은데, 도발이나 실명 같은 CC기로 막아버리거나 평타를 차단하는 스킬이 있을 경우 이런 장점이 퇴색된다. 특히 W와 E는 각각 쿨타임이 긴 데다가 특정한 역할들이 있어 평타가 막혔다고 스킬들로 무리하게 연계를 이으려다가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기 쉽다.
      • 람머스, [48], 잭스, [49], 우디르
      • 뽀삐 : 천하의 사미라 장인들도 반드시 밴하라고 하는 사미라 최악의 하드 카운터. 일단 뽀삐는 태생이 탱커이기에 뽀삐를 잡는데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며 스타일 연계에 가장 중요한 스킬인 거침없는 질주가 굳건한 의지에 가차없이 막혀버린다. 행여 진입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용감한 돌진 스킬로 다시 쫒아낼 수 있으며 한타 때 궁극기로 사미라를 멀리 쫒아내거나 궁극기를 끊을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힘든 요소중에 하나이다.
    • 투사체가 아닌 침묵 및 이동 방해 기술을 가진 챔피언들: 사미라 딜의 화룡점정인 지옥불 난사가 끊긴다. 게다가 다른 챔피언들과 달리 궁극기가 화력과 스타일의 끝을 보는 스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챔피언의 존재 의의가 사라지는 셈이다. 사실 웬만한 하드 CC기를 가진 챔피언들은 사미라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 라인전 압박이 강력한 챔피언: 사미라의 초반 강점은 궁극기를 배운 이후부터다. 6레벨 전의 라인전에서부터 사미라를 말려 놓는 데 성공한다면 성장 및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사미라는 짧은 사거리와 진입이 강제되는 특성 때문에 한타에 진입하면 아예 피해를 입히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이들의 경우 사미라에게 역으로 말리게 되면 주력기가 전부 W에 차단당하고 단점이 극대화되어 역으로 털릴 가능성도 커지므로 유저들 하기 나름. 이 경우 특히 서포터의 실력에 따라 흥망성쇠가 요동치곤 한다.
    • 기타
      • 세나: 원거리 딜러임에도 기본 공격과 주력기인 Q가 전부 투사체가 아니기 때문에 W로 피해를 상쇄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사거리도 사미라보다 길다. 진입 차단용 스킬과 아군 보호용 스킬을 모두 한 개 이상 갖추고 있는 건 덤.
      • 베인: 라인전에서 카운터당하지 않지만 까다로운 적. 일단 베인은 사미라와 어울리는 서포터들에게 상성상 유리한 편이라 사미라가 라인전에서 득점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무난하게 반반 정도를 가정할 때, 한타에서 베인은 사미라의 궁극기를 선고로 아주 간단히 끊어버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광역 딜링이 가능한 사미라가 난전에선 더 활약할 여지가 있으나, 궁이 방해받는 사미라는 한타력이 매우 떨어지므로 포커싱당하면 살아남기 어렵다. 물론 궁이 돌면 그 다음부터는 전투 지속력이 좋은 사미라가 유리한 편이고, 1:1에서도 베인의 스택과 선고를 무시할 수 있어서 손싸움 양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시간이 계속 끌리면 깡딜로 상대를 녹여버리는 베인과 달리 사미라는 스타일을 쌓아야 한다는 리스크가 더욱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 트리스타나: 서로 스킬을 어떻게 쓰느냐에 라인전이 판가름 날 수 있는 매치업. 트리스타나는 로켓 점프를 제외하면 모든 딜이 투사체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챔피언이라 원형 검무로 딜 사이클을 끊어먹는 게 가능하지만, 원형 검무로 스킬을 흡수하지 못하면 트리스타나가 유리해진다. 그리고 베인과 함께 궁극기를 끊을 스킬이 있다는것도 불편한 요소. 또한 두 챔피언 다 난전에 특화된 챔피언들이고 킬이나 어시스트 기록시 쿨이 초기화되는 이동기를 가지고 있어 손싸움에 결정되는 매치업이다.
      • 카시오페아: 서로 비슷하게 컸다는 가정 하에 라인전은 카시오페아가 살짝 유리하다. 딜을 넣기 위한 맹독 폭발(Q)은 원형 검무(W)에 막히지 않으며 제대로 막을 수 있는 독기의 늪(W)을 막았다 해도 카시오페아는 뒤로 빼면 그만이다. 6렙 후에는 궁을 쓰는 즉시 석화에 걸려서 끊기고 역관광 당한다.
  • 사미라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핵심 스킬이 투사체인 챔피언들: 원형 검무의 존재만으로 이들의 스킬들을 손쉽게 막아낼 수가 있다. 특히 투사체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을 손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원형 검무의 쿨타임은 굉장히 길어 궁극기가 막힌 게 아닌 이상 상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 빨리 돌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생존 능력이 떨어지는 챔피언: 화력이 막강한 건 물론 거침없는 질주 덕분에 사미라는 생존 능력이 부실한 챔피언들 상대로 빛을 발한다.
    • 사미라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궁을 끊기 어려워하는 챔피언: 대부분이 뚜벅이라 기동성이 좋은 사미라를 따라잡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장성이 높은 사미라와 다르게 후반에는 힘이 빠진다. 대신 이들은 초반에 굉장한 전투력을 자랑하기에 최대한 사고 없이 초반을 넘기는 것이 좋다.
      • 올라프, 클레드, 럼블, 일라오이[66]
      • 우르곳 : 경멸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사미라의 원형 검무에 막히기 때문에 우르곳의 중거리 교전이나 원거리 궁 저격 등의 플레이를 스킬 하나로 차단하고 진입할 수 있다. 물론 함부로 진입했다가 경멸에 뒤집히기라도 한다면 그대로 사미라를 녹여버릴 화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하게 성장했다면 1:1로 맞다이를 뜨는 건 힘들다. 추격도 도주도 사미라가 우위에 있기에 웬만한 상황에서는 갉아먹기가 수월한 축에 속한다는 것 덕에 일단은 상성상 우위. 팀파이트에서 우르곳의 궁극기를 지워버리거나 경멸로 넘긴 아군을 따라 들어가 보호하는 방식으로 카운터가 가능하다.

7. 역사


7.1. 2020 시즌

10.19 버전에서 이례적으로 늦게[67] 추가되었다. 2020년 롤드컵에서는 요네와 함께 사용 불가.

출시 첫날 평가는 대부분 혼자 다른 게임 하면서 R 키에 불만 들어오면 이기는 OP. 광역 근거리 쓸어담기와 원거리 견제 모두 말도 안 되게 강력했고, 투사체 삭제를 통해 이니시와 진입과 탈출이 자유로워 확정 CC기가 없다면 사미라가 미쳐 날뛰는 걸 도저히 막을 수가 없는 지경이였다. 전세계적으로 각종 인터넷 방송인들이 앞다퉈 펜타킬 인증을 남겼을 정도로 엄청난 성능이었는데, 북미와 유럽에서는 아예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에서도 손꼽히는 '출시 직후 아펠리오스에 비견될 슈퍼 OP'라는 평가를 내릴 정도였다. 그리고 출시 기간 중 진행되고 있던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OP급 승률을 챙겨갔다.

결국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체력이 70[68] 깎이고, 궁 대미지 100에 계수 1.0이 깎이는 라이엇 공식 발표 긴급 너프를 받게 되었다. 버그 픽스나 핫픽스 등을 제외하면 출시/리메이크 직후 가장 빠른 긴급 너프를 받은 챔피언의 기록을 갱신[69]했으며, 각각의 너프 수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한 번에 이뤄진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스탯/대미지/계수 너프 기록을 갱신했고, 당연히 종합 성능 너프 면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한 번에 이뤄진 가장 큰 규모의 종합 너프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이런 전대미문의 역대급 너프를 당하면서도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당연하다고 여길 정도로 첫날 성능은 그야말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이 아닌 수준이었다. 볼리베어와 피들스틱 리메이크 당시 "신규/리메이크 챔피언을 과도하게 강하게 출시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던 라이엇의 발언이 우스워 보일 정도고, 이번 사미라 사태로 인해 '라이엇이 PBE 서버를 그냥 형식적으로만 운영한다'던 레딧의 가설이 사실상 확정으로 굳어졌다.[70]

출시 이틀째에 밝혀진 출시 첫날 승률은 무려 50.5%, 한국 서버 플래티넘 이상 승률은 47%로 밝혀졌다. 한국 서버 기준으로는 벡스의 52.5%와 니코의 48%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며, 이들의 통계에 거품이 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71] 출시 첫날 성능으로는 그 누구도 사미라에게 대적할 챔피언이 없다. 대체로 신규 챔피언의 경우 첫 주 승률이 40% 이상이면 수준급의 챔피언으로 평가되고 45%를 넘기면 슈퍼 OP 수준으로 평가받는 것을 생각하면, 사미라의 출시 첫날이 얼마나 사기급이었는지 알 수 있다.[72] 만약 긴급 너프가 없었다면 출시 첫 주 승률조차 카밀/세트/요네 등이나 리메이크 이렐리아 등을 뛰어넘어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최악의 밸런스 붕괴의 대명사로 남았을 가능성이 큰데, 어쨌든 역대급 너프를 받았으니 이 너프의 영향력이 어떨지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하다.

하지만 역대급 너프를 받았다고 해도 여전히 슈퍼 OP급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타 챔프들의 최중요 스킬들을 사미라 혼자서 독차지하고 있는 사기적인 스킬셋[73] 때문에 밸런스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나 논란과 비판이 많았던 카밀의 챔피언 설계 이슈는 사미라에 비하면 애교 수준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챔프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한 챔프에 궁극기에 비견되는 OP 스킬을 우겨넣었으니 쿨타임이나 계수를 조정하는 단순 너프가 사미라에겐 그렇게 치명적이지가 않은 것이다.[74]

추가 집계된 출시 이틀째의 승률은 한국 서버 플래티넘 이상 기준 49%.[75] 단순 핫픽스 수준이 아닌 라이엇 공식의 대규모 긴급 너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딜 포지션에서 고승률을 지켰다. 30분까지의 승률은 핫픽스 전이 더 높았지만 유저들이 궁극기 사용법에 익숙해지면서 후반에 무력하게 잘리는 사고가 줄어들어 30분 이후 승률이 오히려 더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이며, 사미라 유저들은 적응이 거의 끝나가지만 다른 유저들은 여전히 사미라를 상대하기 매우 어려워하기 때문에도 고승률을 유지하는 듯하다. 일단 단일 챔피언 승률이 47% 수준으로 급격하게 떨어진 걸로 봐서 대규모 너프가 영향이 있기는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벤트전의 문제고, 가장 중요한 솔랭에서의 지표는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10.20 패치 기준 사미라의 원딜 성적은 승률 51%, 픽률 16%, 밴률 78%. 유저들의 적응이 끝나자 웬만한 OP챔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즌 10 초반의 방관 바루스보다도 월등히 높은 성적이며, 방관 바루스 또한 라이엇의 집중 견제로 수많은 너프를 받고 5티어 꼴찌로 떨어졌음을 감안하면 사미라 또한 추가 너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10.21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E 스킬 거침없는 질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11초에서 20~12초로 늘어났고, 공격 속도 증가량도 전 구간 10%씩 깎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OP로써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10.22 패치에서 또 다시 너프되었다. 기본 공격력과 기본 방어력을 각각 2씩 감소시켰다. 이 패치는 52%를 넘어갔던 승률을 50%선까지 끌어내렸다.

7.2. 2021 시즌

프리시즌 패치로 치명타 아이템이 전부 치명타 확률 25%에서 20%를 제공하게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대부분의 정통 원딜들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사미라는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타격을 입지 않았는데, 이전에는 사미라와 어울리는 치명타 아이템이 정수 약탈자와 무한의 대검, 유령 무희 딱 3개뿐이였던 반면 프리시즌에 새로 추가된 불멸의 철갑궁과 징수의 총 등은 사미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미라가 자주 가는 아이템이였던 피바라기에도 치명타 확률이 새로 들어오면서 1~2코어 둘 다 생명력 흡수와 치명타 확률을 모두 챙길 수 있게 됐고, 처형인의 대검이나 최후의 속삭임, 수은 장식띠의 상위템으로도 치명타가 붙으면서 이전 시즌에 맞추기 힘들던 치명타를 확보하기가 매우 쉬워졌다.

메타 자체도 사미라에게 웃어주었는데, 우선 신화급 아이템의 추가로 게임이 1코어가 나오는 15분 전후로 결정이 나는 상황이 많아졌다. 그리고 사미라는 궁극기를 배운 직후부터 성능이 크게 올라가 1코어 타이밍에 정점을 찍는 챔피언이다. 게임이 결정나는 시기에 가장 강해지는 챔피언이라는 것. 현 메타의 패왕인 탱커를 처리하는 능력이 전무하기에 적에게 탱커가 있으면 상당히 난감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현재 1티어 자리를 차지하는 탱커들은 궁극기를 배우는 6렙 이후로 강해지며 궁극기를 통한 초중반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챔피언들이다. 사미라와 정확히 같은 타이밍에 정확히 같은 방법으로 전성기가 찾아오는 것. 먼저 이니시를 걸면서 물몸인 사미라를 보호해 줄 수도 있으니 아군에게 탱커가 있으면 이보다 더 든든한 아군이 없다. 거기에 CC기가 많을수록 유용한 패시브는 상체 탱커들의 CC기 덕분에 언제든지 발동할 수도 있다.

또한 사미라는 다른 원거리 딜러들과 다르게 치명타 의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잘 살펴보면 평타 기반의 정통 원거리 딜러가 아닌 스킬 위주의 비원딜 챔피언에 가깝다. 바텀 비원딜이 득세하기 좋은 메타인 덕분에 비슷한 비원딜 성향인 과 함께 1티어를 양분 중이다. 진이 상체를 보조하기 좋은 서포팅 능력으로 1티어 자리에 올라왔다면, 사미라는 압도적인 화력과 다양한 변수 창출 능력으로 올라온 상황이다.

때문에 승률 54%, 픽률 13%, 밴률 80%라는 말도 안 되는 통계로 당당히 원딜 패왕의 자리를 되찾았다. 상대 승률은 스웨인 원딜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에게서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스웨인 원딜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일부 유저들만의 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무상성.[76]

10.24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너프 내용은 패시브 근접 피해 계수를 0.1 AD에서 0.075 AD로 낮추고, 패시브 돌진 사거리를 800~1000 > 650~960으로 감소시키는 것. 해당 너프로 인해 매우 높던 승률은 3% 가량 하락해 50% 정도까지 깎였으나, 밴률은 오히려 더 올라 결국 밴률 90%를 넘겼다. 시즌 8 이후로 2년 반 만에 탄생한 밴률 90% 챔피언.

너무 강한 모습을 보인 탓인지 10.25 패치에서 또 다시 너프되었다. 이번에 받은 너프는 패시브가 이동 불가 상태인 적을 공중에 띄우는 것에서 공중에 뜬 적만 띄우는 것으로 변경되었고,[77] Q와 R의 흡혈량이 66.6%만 적용되도록 너프되었다. 그러나 꽤 큰 너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자인 역시 같이 너프를 받은 덕에 승률은 여전히 10.24 패치와 별 차이 없는 49% 후반에서 50% 초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피흡은 좀 덜 찰 뿐이지 회복력은 여전하다. 단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밴률이 75% 정도로 감소해 슈퍼 OP 취급만 겨우겨우 면했을 뿐.

케스파컵에서는 자주 등장하긴 하나 그리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 이후 진행된 LPL에선 첫날 3번 블루 1픽으로 등장해서 3번 모두 패배했으며 이후로는 상황에 따라서만 밴이 되고 풀려도 아예 밴도 픽도 안 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나와도 사미라의 원맨 캐리로 게임을 이기는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개막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진 29세트 중 10세트 밴, 9세트를 나와서 승률 22%를 기록했다. 초반에 사고만 안 나면 원딜 주제에 적 중앙에서 끊길 위험이 있는 궁극기를 돌려야 한다는 점과 그런 주제에 대미지가 출시 초기만큼 강하지도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LCK 개막 첫날엔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세트에서 한 번 픽이 됐고 카이사와 진에 밀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2일차엔 여러 번 픽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LPL과 LCK 간의 간극[78]이라고도 볼 수 있는 차이겠지만, 11.1 패치 기준 확실한 것은 대회에서조차 사미라의 티어가 카이사를 밀어낼 정도로 높지는 않단 것이다.

11.2 패치로 진행되는 대회에서 사미라는 1티어에서 2티어정도로 내려온 모습이다. 전 세계적으로 차이가 심하게 나던 승률이 30~40% 구간에서 맞춰지게 되었으며 밴과 픽 모두 되지 않는 게임이 많아졌다. LEC 같은 리그에선 사미라의 인기가 특히나 저조한 편. 강퀴 강승현 해설은 거품이 꺼지자 혼자서 뭘 만들기도 어렵고 라인전 주도권도 없으며 꽤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으나 판이 깔렸을 때의 엄청난 리턴 하나만 보고 쓰는 픽이라 평했다.

솔랭에서도 대회에서도 독보적인 지표를 보여주는 카이사를 너프하기가 싫었던 건지 라이엇은 11.3 패치에서 불멸의 철갑궁을 버프하여 사미라를 카이사의 대항마로 세우려 했다. 철갑궁은 사미라를 위해 있는 템이라 할 정도로 사미라는 철갑궁 이외의 다른 아이템을 고려하지 않는데, 사실상 직접 버프라 할 정도의 버프였던 셈. 결국 픽밴율 90%에 승률이 51%를 바라보는 위치로 복귀하고야 말았다. 더 어처구니 없는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이사의 지표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것. 두 챔피언의 밸런스 폭파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실이다.

결국 사미라의 행보를 보다 못한 라이엇은 11.4 패치를 통해 패시브와 모든 스킬의 너프를 단행했다.
  • 패시브 추가 피해 AD 계수 7.5% → 3.5 ~ 10.5%[79]
  • Q - AD 계수 100% → 80 ~ 110%(레벨당)
  • W - 지속 시간 1초 → 0.75초
  • E - 돌진 속도 2050 → 1600, 적 포탑에 사용 가능, 더 이상 아군에게 사용 불가[80]
  • R - 쿨타임 3초 → 8초

여태까지 사미라는 자잘한 너프를 받으면서도 꿋꿋히 다시 1티어로 돌아오는 터라, 라이엇이 이렇게 극단적인 패치를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패시브와 Q의 계수는 후반버프이기에 큰 타격이 없고, W의 경우 너무 긴 시간 동안 투사체를 막아주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어려워 너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E는 사미라에게 가장 중요한 진입기이자 생존기였다. 하지만 원거리 딜러가 생존성이 너무 강하고 진입도 좋아서 너프한 것으로 보이며 아군에게 못 쓴다는 점 때문에 생존과 진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스킬이 아니라 오로지 진입만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적 포탑에도 이제 쓸 수 있어 타워링과 다이브에 도움이 되게 버프가되었다. 궁극기는 쿨타임이 3초에서 8초로 짧은 시간 안에 궁극기를 두 번 이상 사용하며 막대한 광역딜을 퍼붓는 것을 제한시켰다.

패치 노트가 공개된 후 패치에 대한 유저들의 악평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그 정도로 사미라의 성능이 오버밸런스였고, 그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았음을 의미한다.

한편 LEC에서 사미라와 수호 천사와 관련된 버그[81]가 발견되어 대회에서 사미라로 가엔을 올리는 것이 금지되었다. LCK 역시 2월 17일부터 적용되는 11.3 패치에 따라 동일한 규정이 적용될 방침이다.[82]

11.5 패치 때 버프를 받았다. 성장 공격력이 2.3에서 3으로 증가하고, Q의 피해량 계수가 80/87.5/95/102.5/110% AD에서 80/90/100/110/120% AD으로 증가했다.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패치 적용 이후에는 첫날부터 50% 승률을 다시 되찾으며 3티어 복귀에 성공했다. 픽률은 5%에서 시작해 14%까지 상승하는 등, 패치 직후부터 모든 지표를 빠르게 복구하는 중이다.

현재 원딜 라인 상위 티어 챔피언들을 상대로 라인전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 대회에서도 상대 조합이 탱커가 부족하거나 사미라를 억제하는 챔피언이 없으면 킬을 쓸어담는 캐리력을 보여주어 픽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LCK에서는 노아가 사미라로 2승 1패를 기록했고 스프링 마지막 경기에서 프린스가 거의 패배 직전까지 간 경기를 천운이 있었지만 카이팅과 정확한 스킬샷 연계로 킬을 쓸어담으며 일발역전에 성공해내는 레전드 경기가 나오면서 사미라의 파괴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11.6 패치에서 굶주린 사냥꾼이 너프를 받았다. 사미라의 메인룬인 만큼 간접 너프가 예상되었으나 오히려 지표가 상승하며 51%대 승률에 진입하였다. 사미라의 달라진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적응과 저번 버프의 영향력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 원인인 듯하다. 트리스타나와 함께 2티어 라인업을 구성하는 중이다. 그리고 11.7 패치를 기점으로 1티어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밴률이 60%를 웃돌고 있지만 계속 밸런싱 명단에 들고 있지 않다. 대회에서 거의 자취를 감춘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왜 밴률이 높냐 한다면, 라인전에서 말려놔도 킬을 주워먹고 복구하는 과정이 너무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미라 특유의 몸을 던지는 플레이 스타일은 프로씬에서 너무 위험한 전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1.15 패치를 기점으로 비원딜 직스나 마최 애쉬 등 사미라의 진입을 포킹과 CC기를 통해 원천 차단하는 픽들이 티어가 오르고, 대 사미라전 솔랭 승률이 좋은 코그모와 사미라의 카운터 챔피언으로 꼽히는 자야의 픽률이 크게 상승하면서 모든 지표가 우하향 그래프를 그리는 중이다. 여전히 승률 50%, 픽률 14%를 기록하며 좋은 픽임을 증명하지만, 상성 면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선픽으로 뽑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큰 상황. 때문에 상위 티어로 갈수록 사미라의 승률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플래티넘 이상이나 브실골을 기준으로 잡으면 50% 승률을 기록하지만 다이아 이상에서는 48%, 마스터 이상에서는 47%의 승률을 기록하는 중. 다음 패치에서 직스가 너프되면서 숨통은 트인 정도이지만 여전히 3티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3. 2022 시즌

11.24 패치로 버프되었다. 내용은 궁극기 마나 소모 삭제. 또한 정복자 상향으로 간접 버프도 받게 된다.이를 통해 초중반 교전에서의 마나 부담이 줄어들고, 자체 화력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2.1 패치로 사미라의 핵심 코어템 철갑궁이 너프되면서 도로 성능이 내려가버렸다.

12.2 패치에서 철갑궁 너프에 대한 보상 버프로 궁극기의 발당 기본 피해량이 0 ~ 20에서 5 ~ 25로 전 구간 5씩 증가되었다. 이후 픽률이 14%대로 올랐지만 승률은 50%를 넘지 못하고 있는 중.

승률이 점차 나아지질 않아 12.5 패치에서 다시 버프되었다. 내용은 성장 체력이 88에서 94로, 성장 방어력이 3에서 3.5로 증가하고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에서 5초로 감소하는 것. 기존 버프들과 달리 직접 들어가는 인파이트형 원딜러인 사미라의 내구도를 올려주는 버프라 승률이 4%p 가량 상승하여 1티어로 치고 올라 루시안과 함께 바텀 메타를 지배했다. 더불어 사미라의 파트너인 의 승률도 같이 상승했다. 다만 굳이 2티어에서 무난한 성적을 기록중이던 챔피언에게 이 정도의 대폭 버프를 해준 이유는 불명. 시비르, 바루스처럼 4, 5티어에 오랜 기간 쳐박혀있는 원딜 챔피언들에 대한 패치는 전혀 없기에 더욱 의문을 자아내는 부분이다.

12.6 패치에서 사미라가 필수로 채용하던 룬인 굶사가 삭제, 핏빛 길, 불멸의 철갑궁 생명력 흡수 너프에 대한 보상 버프를 미리 해준게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애초에 해당 너프는 사미라만이 타격을 받는 것이 아닌 모든 원딜이 공평하게 받는 너프였기에 굳이 사미라만 특별 대우를 해 준 이유는 불명. 결국 패치 이후에도 승률 하락이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티어에 변동은 없다.

12.10 패치에서 전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으로 1레벨 체력이 530에서 600, 성장 체력이 95에서 108, 성장 방어력이 3.5에서 4.7, 성장 마법 저항력이 0.5에서 1.3으로 증가하였다. 하지만 사미라의 주력 룬인 정복자와 주력 아이템인 불멸의 철갑궁과 피바라기가 너프됨에 따라 승률이 47.5%로 깎여 3티어로 떨어졌다.

결국 12.11 패치에서 버프었다. 내용은 성장 공격력이 3에서 3.3으로, Q의 총 공격력 계수가 0.8~1.2에서 0.85~1.25로 증가. 이후 승률이 49.8%로 상승했다.

8. 아이템,

정밀 빌드
핵심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집중 공격|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치명적 속도|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기민한 발놀림|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정복자|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 정밀
    기본 공격과 스킬을 빡빡하게 섞어 사용하기에 정복자가 가장 잘 맞으며, 사미라의 패시브 지속 시간과 정복자 지속 시간이 일치했던 것으로 보아 라이엇도 이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83] 그리고 스킬과 평타를 번갈아 넣으며 스타일을 쌓아야 하기에 침착과 잘 어울리며, 공속 의존도가 낮고 Q와 궁극기에 모두 생명력 흡수가 적용되므로 전설: 민첩함보다는 전설: 핏빛 길을 찍는 것이 좋다. 마지막 줄은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처럼 최후의 일격을 드는 경우가 많지만, 인파이팅이 강요되는 사미라 특성상 전투 시 체력이 낮은 경우가 많아 최후의 저항도 채용률이 꽤 높고, 상대 조합에 탱커가 많을 경우 체력차 극복을 선택하기도 한다.
  • 보조 룬
    주로 지배의 피의 맛과 보물 사냥꾼이 주로 채택된다. 그 외 결의의 뼈 방패-소생, 영감의 마법의 신발-비스킷 배달을 들기도 한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파일:롤아이템-체력 물약.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불멸의 철갑궁.png 파일:롤아이템-.png 파일:롤아이템-.png
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 파일:롤아이템-피바라기.png 파일:롤아이템-징수의 총.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파일:롤아이템-도미닉 경의 인사.png 파일:롤아이템-판금 장화.png
상황 아이템
파일:롤아이템-필멸자의 운명.png 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시미터.png 파일:롤아이템-죽음의 무도.png



인파이팅이 강요되고 치명타와 생명력 흡수가 적용되는 스킬셋 특성상, 사미라는 생명력 흡수치명타 깡딜 아이템을 선호하므로 아이템 빌드가 상당히 고정적인 편이다. 줄타기식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신화템은 유지력과 생존력에 집중한 철갑궁으로 고정되고, 공속 의존도가 낮아 일반적인 원딜용 공속템이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이동 속도나 스킬 가속 등의 능력치가 절실한 것도 아니라서,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 풀 자체가 좁은 편이다. 대부분 바로 아래의 철갑궁/징수/도미닉/인피/피바/신발로 풀템이 채워진다. 기껏해야 중간에 초시계를 구매해서 활용하거나 수호천사를 올리는 정도.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무난한 선템. 모든 피해 흡혈이 붙어 있기 때문에 지옥불 난사를 초반부터 회복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 도란의 방패
    상대하기 힘든 견제형 서포터나 라인전 강캐 원딜/비원딜 상대로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을 때 선택한다.

핵심 아이템
  • 불멸의 철갑궁
    사미라의 핵심인 공격력, 공격 속도, 흡혈, 치명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핵심 신화 아이템. 생명선 효과 또한 적진 속으로 파고드는 사미라와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 무한의 대검
    치명타 피해량을 올려주는 원딜의 워너비 아이템. 치명타 확률 60%부터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3코어로 올린다.
  • 피바라기
    높은 AD 계수를 가진 사미라의 화력을 증강시키면서, 천부적 재능과 지옥불 난사에 있는 생명력 흡수 보너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 징수의 총
    공격력, 물리 관통력, 치명타 확률. 사미라에게 필요한 옵션이 다 들어가있는 아이템. 특히, 체력이 5%가 남은 적을 처형시키는 패시브가 사미라와 아주 궁합이 좋다.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아이템이기에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가성비 좋은 하위템인 톱날단검을 먼저 올리고, 2코어로 채택하고 있는 중이다.[84]
  • 도미닉 경의 인사
    탱커 대항용 아이템. 사미라는 자체 스킬셋에 별다른 탱커 대항용 옵션이 없고, 공속템 의존도도 낮은데다가 깡딜이 매우 강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방어구 관통의 효율이 좋아서 더욱 시너지가 난다. 보통 4~5코어로 올리는 템이지만, 사미라는 2~3코어 정도로 빠르게 올려준다.
  • 판금 장화/헤르메스의 발걸음
    일반적인 원거리 딜러에겐 광전사만한 선택지가 없지만, 사미라는 공격 속도에 크게 의존하지 않으므로 적진 한복판에서 상대 딜러의 공격을 막아주는 판금 장화나, cc 대항용인 헤르메스의 발걸음이 수요가 더 높은 편.

공격 아이템
  • 필멸자의 운명
    원거리 딜러 전용 치감 아이템. 일반적인 공속 지향 원딜들에게 최적화된 템이라 선호도가 높진 않지만, 적진 한복판에서 궁극기를 시전하면 광역으로 치감을 퍼부을 수 있다.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한타 시 제일 먼저 잘리는 것을 방지하는 보험용 아이템. 상대가 사미라를 저지하기 좋은 조합일 경우 순식간에 무력화되는 것을 한 턴 버텨준다.

  • 죽음의 무도
    받은 피해의 일부를 유예하고 처치 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갖고 있어, 적과 인파이팅을 해야하는 사미라의 한타 생존력을 끌어올려준다.
  • 헤르메스의 시미터
    상대편에 레오나 등의 CC기 괴물이 있거나 제압류 스킬을 가진 챔프가 있을 때 올려주면 좋다. 하위템인 수은 장식띠부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8.1. 비추천 아이템

  • 돌풍
    E 라는 걸출한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생명력 흡수와 보호막 효과를 제공하는 불멸의 철갑궁이 인파이팅과 안정성 면에서 더 낫다. 돌풍이라는 아이템의 자체적인 성능이 거듭된 너프로 성능이 떨어진 건 덤.
  • 주문력 관련 아이템
    모든 스킬에 주문력 계수가 없다. 마관을 올린다면 E와 근접 공격 피해량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E는 사미라의 딜에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말이지만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필멸자의 운명을 제외한 공격 속도에 치중된 아이템
    사미라는 스킬 비중이 높은 챔피언이다. 기본 공격은 스킬 사이에 섞어주는 정도고 치명타와 흡혈은 스킬에도 터지기 때문에 가는 거지 평타로 딜을 넣을려고 가는 것이 아니다. 기본 공격이나 공격 속도에 치중된 크라켄 학살자, 고속 연사포, 구인수의 격노검, 루난의 허리케인 등의 아이템은 사미라와 어울리지 않는다.
  • 광휘의 검 상위 아이템 및 적중 시 효과 아이템
    Q와 궁극기에는 적중 시 효과가 발동되지 않으며 평타 비중이 적기 때문에 사미라가 써먹기 힘들다. 주문 검 피해도 평범하고. 다른 적중 시 효과 아이템은 거의 공격 속도 아이템과 연관되어 안 맞는다.
  • 징수의 총을 제외한 단순 물리 관통력 아이템
    사미라의 스킬은 치명타가 적용되므로 일반적인 AD 암살자가 가는 물리 관통력 아이템보다 치명타 아이템을 가는 쪽이 성장 기대치가 훨씬 높다.
  • 순수 방어 관련 아이템
    비록 적진 안으로 들어가긴 하지만 사미라는 엄연히 딜러다. 방어 아이템은 수호 천사, 헤르메스의 시미터 정도로 해결하고 궁이라도 날려서 한 턴 버티는 게 낫다. 물론 피흡이 잘 갖춰진 상태에서 정령의 형상을 올리면 극혐 딜탱이 된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주문포식자와 맬모셔스는 AD 딜러에게 대 AP용 유용한 딜템 겸 방템이지만, 스테락의 도전과 불멸의 철갑궁에 달린 생명선 효과와 중복되어 해당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은 활용도가 떨어진다. 사미라의 경우 불멸의 철갑궁을 자주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갈 수 없다.
  • 마나 아이템
    사미라의 스킬 마나 소모량은 적은 편이며 궁극기는 마나 소모가 아예 없다. 마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은 골드 낭비에 가깝다.
  • 과도한 스킬 가속 아이템
    나보리 신속검 등이 해당된다. 아무리 스킬 비중이 큰 챔피언이지만 Q는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만으로 충분하고, E는 챔피언 처치 시 초기화 되며, 궁극기는 스킬 가속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포지션은 바텀으로 고정. 출시 초기에는 사기적인 성능,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어 갱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던데다 Q로 지속적인 압박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져 루시안과 유사하게 솔로라인으로 가는 것이 연구되었었다. 하지만 루시안과는 다르게 반드시 아군의 CC기를 통해 지원을 받아야 100% 활용이 가능한 픽이고 이동기도 타겟팅이라 갱 회피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 밝혀져 금방 사장되었다. 궁이 나오기 전까지는 맞딜 자체가 그렇게 강하지 않으며, 봇에서도 서폿의 지원이 없으면 근접해서 평타를 치다가 적의 공세에 녹아버리기 십상인 사미라가 패시브를 빼고 솔라인에 갔는데 봇에 있을 때보다 좋을 리가 없다. 탑에서 원거리 굴리기로 유명한 강승록 선수는 개인방송에서 탑 애쉬부터 탑 아펠, 탑 신드라 등을 연구하며 탑 사미라도 써봤지만 딜이 너무 약해서 도저히 못 써먹겠다고 얘기할 정도.

9.1. 하단 (봇)

라이엇이 제시한 주 포지션. 사미라는 생존력, 기동성, 난전 능력을 고루 겸비하고 있지만 아군 CC기에 호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서폿이 없다면 사기적인 패시브를 활용하기 어렵단 말이 되기 때문에 패시브 메커니즘 변경에 피흡까지 너프당한 지금은 다른 라인에 서기엔 상당히 어려워졌다.

야스오가 장막 하나 때문에 봇에 자주 서는데, 걸어 다니는 장막인 사미라의 원형 검무(W)는 상대 봇듀오 입장에서 상당히 거슬린다. 정복자와 스타일 중첩,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궁 덕분에 지속 딜교도 매우 강력하다. 따라서 사미라는 상대가 약한 초반을 파고들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식의 플레이가 주가 된다. 어떻게 보면 스킬셋 자체는 카이사와 유사점이 많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야스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군 서포터와의 합은 둘째치고 픽을 맞춰야 싸움이고 뭐고 먼저 무언가 시도를 할 수 있어서 탱커나 이니시형 서포터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9.1.1. 서포터와의 궁합

사미라의 패시브 때문에 하드 CC기가 붙은 서포터와 잘 어울리는 편인데, 특히나 에어본의 경우 보너스 효과를 이중으로 받기 때문에 에어본이 붙은 서포터와 궁합이 매우 우수하다. 대표적인 영혼의 파트너로 노틸러스, 등이 있으며, 알리스타, 마오카이, 세트 같은 돌진형 탱폿과도 잘 어울린다. 혹은 정말 무난하게 쓰레쉬 블리츠크랭크 등의 적당한 CC기와 에어본을 동반한 그랩류 서폿과의 조합도 좋은 편.[85] 물론 보너스를 좀 덜 받고 CC기에만 집중할 경우 레오나 아무무와의 궁합도 좋다.[86] 슈퍼세이브 능력이 뛰어난 브라움이나 탐 켄치 등의 조합도 무난한 편. 대개 맞추기 쉬운 CC기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며[87], 사미라가 진입할 때 동시에 진입해 어그로를 끌 수 있게 돌진기 하나 정도는 보유하고 있는 서포터가 좋다.

라인전 단계에선 6렙을 찍고 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싸움을 걸 수 있으면 좋다. 사미라는 아군의 이니시에 호응하며 스타일을 쌓고 궁극기가 켜질 수 있는 타이밍에 적진으로 파고들게 되는데, 때문에 선공권을 지닌 이니시형 서포터들과 궁합이 좋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노틸러스. 기본적으로 그랩폿이며, 그 중에서도 속도가 가장 빠르고 판정이 후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궁극기는 원거리 타겟팅 에어본이라 원하는 타이밍에 강제적으로 싸움을 열 수 있다. 자체적으로 다양한 cc를 탑재하고 있으며, 에어본 스킬 두 개가 맞추기 쉬우면서도 효과가 강력하고, 사미라와 함께 돌진할 수 있는 탱커 챔피언인 만큼 여러 측면에서 궁합이 좋은 챔피언이다. 애초에 노틸러스 자체가 이니시형 서포터로서 가장 무난하고 좋은 픽이기도 하지만.

서포터들이 가끔 상대방의 거리조절 때문에 싸움을 걸기 애매한 구도가 있을 때가 있는데 이나 타릭의 경우, 사미라가 먼저 E로 돌진한 뒤 렐의 즉발 기절 혹은 타릭의 기절을 좀더 수월하게 맞춰 유리한 구도를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렐의 경우 공격적인 돌진형 이니시에 능하긴 하지만, 선공과 받아치기 능력이 둘 다 준수한 편이라 어떤 상황에서든 사미라가 싸울 수 있는 판을 깔아주기 좋다. 게다가 w와 궁이 광역 에어본인 만큼 한타 및 난전 구도에서의 궁합은 가장 뛰어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88] 타릭의 경우는 지속적인 힐과 무적을 통해 안정감을 실어주는 쪽. 물론 사미라가 먼저 진입할 때에는 상대의 스킬 유무, 적 정글이나 미드의 위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초반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고 확정 CC기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는 판테온 과도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판테온의 미친 초반 딜과 사미라의 추가 CC기로 인해 초반 킬이 매우 쉽게 나오며, 초반에 잘 성장한 사미라의 경우 CC기를 맞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1대2 라인전도 가능하기에 판테온의 장점인 로밍에 부담이 적어진다. 덕분에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주어 출시 이후 사미라와 가장 좋은 궁합의 서폿으로 판테온이 꼽히고 있다. 또한 서로 비슷한 패시브를 가진 스웨인하고도 궁합이 좋은 편이다. 스웨인의 스킬 적중도에 크게 의존하긴 하지만, 일단 맞는 순간 두 명의 추가 대미지와 CC기가 한 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라인전, 한타 모두 준수한 조합.

한타 구도에서 사미라는 아군의 cc에 호응하며 패시브 스택을 채우고, 생명력 흡수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인파이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적진 한복판으로 빨려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난전에서의 시너지를 보자면 갈리오와의 궁합도 좋다. 기본적으로 ap 딜탱이라 초반에도 라인 클리어나 견제 데미지가 준수하며, 특히 사미라가 날뛸 수 있는 난전 구도에서 돌기 시작하면 궁극기로 덮어주고 광역 도발 연계로 적들을 쓸어담는 그림이 나오기 좋다. 단점이라면 라인전 단계에서 적극적인 이니시가 어렵다는 것. 상대 바텀이 들어오는 조합일 때 궁합은 매우 뛰어나다.

라칸, 레나타 글라스크를 제외한 유틸폿, 그리고 자이라 제라스 같은 마법사 딜포터와는 궁합이 안 좋다.[89] 유틸폿이나 딜폿들은 발동이 빠르고 적중시키기 편한 하드 CC기가 적으며, 갱에 취약한 데다가 높은 기동력으로 사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콤보를 쌓는 사미라의 포지셔닝을 도와줄 이동기도 거의 없어서 지원도 얼마 못 해준다. 하지만 라칸은 E와 W의 존재로 사미라의 기동성이나 포지셔닝을 맞춰주고 따라가 이니시를 걸거나 직접 교전을 열 수도 있으며 두 챔피언이 강점을 보이기 시작하는 시간 또한 거의 완벽히 일치하기에 궁극기를 찍는 순간 급격히 강력해진다. 레나타의 경우는 유틸폿임에도 그랩이라는 뛰어난 CC기가 있고, 적진에 들어가서 직접 줄타기를 하는 사미라에게 조건부 부활 스킬까지 지원하므로 예외적으로 궁합이 좋은 편이다.

9.2. 대처법

사미라를 대처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어려운데, 바로 싸움각을 주지 않는 것이다. 패시브의 CC기 호응으로부터 나오는 폭발적인 초반 교전 능력에서 나오는 리스크를 회피한 뒤, 본인이 잡고 있는 챔피언의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 무난하게 흐르면 사미라의 위력은 급감한다.[90] 원딜과 서포터가 서로 생판 남을 만나게 될 솔랭에선 둘 다 의견을 맞춰 교전을 피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고 누구 하나라도 CC기에 걸리면 점사당해 킬로그에 오르는 게 다반사지만 본인이 봇듀오로 게임을 하고 있다면 어지간해선 싸움을 피하고 파밍에 전념하는 것이 사미라를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서포터의 경우는 탈진을 들어 사미라가 교전을 시도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상대 서포터의 하드 CC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픽을 선택하면 된다.[91]

와일드리프트에서도 2022년 8월 부터 만나게 될 예정인데, 이 게임은 소규모 교전 위주로 흐르는 게임이라 더 교전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입히는 피해량 -5% 및 받는 피해량 +5%의 하향이 되어있다.

상위권 챔피언. 기본적으로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데다 지옥불 난사의 위력이 절륜해 상대 팀이 cc가 하나도 없고 아군에 판을 깔아주기에 좋은 이니시에이터가 많고 본인 손이 조금 받쳐준다면 10킬쯤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압도적인 사기캐릭으로 군림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 장악 cc가 많거나 확정 cc가 존재하거나 아군에 이니시에이터가 없어 상대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받아쳐야하거나 포킹에 계속 노출되면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사미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고전한다. 게다가 사미라 자체가 어느 정도 숙련도가 필요하고 궁극기 의존도가 높아 조합을 굉장히 많이 타서 실력대가 낮은 구간에선 하위권에 불과하지만 실력대가 높은 구간에선 중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11.4 패치 이후에도 낮은 실력대는 승률이 크게 하락한 반면 높은 실력대에선 큰 변화가 없다.

스킬들은 전체적으로 칼바람과 잘 맞는 편. 우선 사미라는 생명력 흡수 룬과 아이템을 선호하기 때문에 유지력은 말할 것도 없으며, 쿨타임 5초 광역기인 R은 제대로 활용된다면 한타를 뒤엎는게 가능한데다, Q는 대미지와 사거리 모두 애매하나 지속적인 짤짤이 포킹이 가능하다. 또 온갖 스킬들이 난무하는 칼바람에서 아군 CC기에 호응할 수 있는 패시브와 적의 투사체를 차단할 수 있는 W, 일자형 한타 특성상 쿨타임 초기화가 쉬워진 E, 거기에 진입각 재기까지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표식까지 있으니 사미라 입장에선 궁극기의 스타일 스택만 잘 쌓는다면 다른 딜러들의 캐리력을 아득히 상회할 수 있다.

그러나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유독 돋보이는 편. 칼바람은 원거리에서 딜을 넣을 수 있는 챔피언들이 선호받는 맵인데, 궁극기 스택을 쌓기 위해 접근을 해야하는 사미라 특성상 견제를 당할 수 밖에 없다. 상술한 궁극기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제거대상 1순위가 되기 십상이고, 별 생각 없이 접근했다간 암살자들이나 사미라 보다 사거리가 긴 적 딜러들에게 딜찍누 당할 가능성이 크다. 예컨대 적팀 모두가 사정거리가 긴 챔피언들이라면 스택 쌓아보기는 커녕 게임 끝날 때까지 궁 한번 사용해보기도 힘들어진다.

다른 원거리 딜러들보다 성장이 중요한 것도 단점. 다른 딜러들에게 지속적으로 킬을 뺏긴다면 존재감이 서서히 낮아지는데, 궁극기 한 사이클에 적 챔프들을 녹이지 못할 때가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사미라 특성상, 궁극기를 유지시켜도 별 활약 없이 죽고 한타 대패하는 경우도 흔하다.

뒤늦게 궁극기를 발동해서 다 져가는 한타를 뒤엎는 것을 보고 OP 챔이라 여길 수도 있는데, 궁극기 발동 전까지 다른 딜러들과 DPS 격차가 심해진다는 걸 감안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프리딜을 넣을 수 있다고 가정할 때, 사미라가 열심히 평타와 Q를 연계하면서 스택을 쌓는 동안 비슷한 승률대의 트리스타나와 퀸과 같은 평타 기반 딜러들은 적팀 챔프들을 빠르게 녹일 수가 있고, 사미라 못지 않은 광역딜을 자랑하는 트위치나 아펠리오스는 사미라가 스타일 스택 쌓는 동안에 이미 한타를 파괴하고도 남는 챔프들이다. 가뜩이나 협곡에서도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데, 아무리 잘 커봤자 한타로 승부를 보는 칼바람에서는 궁을 얼마나 빠르게 사용할 수 있냐에 따라 타 딜러들의 캐리력을 상회하기도, 밑돌기도 한다.

그래도 조합을 많이 타는 만큼 아군, 적군 모두 사미라에게 편한 조합이 나온다면 압도적으로 사기적인 성능이 나온다. 숙련도가 전혀 없는 유저라도 게임을 뒤엎어버리는게 가능할 정도. 또 적 조합이 불리하게 나오더라도 같은 팀에 보호막을 제공해주는 유틸 서폿이 많다면 편하게 스택 쌓고 풀피 상태에서 궁 돌려서 한타 파괴하는 것도 가능하며, 적팀에 깊숙히 들어와 탱킹을 하는 챔프가 있다면 스택 쌓는게 한결 편안해진다. 이럴 때에는 앞라인에서 스타일 콤보를 쌓은 뒤 표식을 통해 진입해서 궁극기로 적 진영을 파괴시켜 주면 된다.

룬이나 아이템은 협곡과 동일하게 정복자-지배 + 철갑궁 이후에 징수의 총, 피바라기 등을 올리면 된다. 스펠은 상술했듯 진입각을 잡기 편하게 해주는 표식이 어울리며, 한타가 아닌 대치전에서도 표식-돌진 이후 E와 W를 통해 안정적으로 빠져나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10.2. 전략적 팀 전투

  • 시즌 4
    무모한 자/명사수/학살자의 3가지 시너지를 가진 5코스트 기물로 등장. 두 번째 기본 공격 시 돌진하고 보호막을 얻으며 협곡에서처럼 스타일 중첩을 얻는다. 마찬가지로 S급이 되면 지옥불 난사(R)를 사용할 수 있다. 엄청난 캐리력을 지녀 명사수나 학살자 덱의 중요 기물이다.
  • 시즌 6
    3 코스트에 제국/도전자 시너지로 등장했다. 스킬은 협곡의 천부적 재능(Q)이며 방어력 감소 옵션이 추가되었다.

10.3. URF 모드

입히는 피해량 -5%의 하향이 되어있다.

강캐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르프에 좋을만한 요소를 상당히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W를 통해 포킹에도 상당히 대응이 가능하고, E를 통해 도주와 접근도 가능, 궁에는 생명력 흡수가 적용돼서 전체적인 생존력이 원딜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렇다고 해서 딜을 못 넣냐 하면 사미라는 원거리 딜러이기 때문에 템만 뽑으면 남부럽지 않게 딜을 넣는다. 그러다 10.21에서 사미라 자체가 너프를 당하면서 승률은 다소 내려갔다.

10.4. 와일드 리프트

2022년 8월 녹서스 이벤트에서 사이온과 같이 출시 예정이다.

여담으로 이 챔피언이 와일드리프트 출시 이전에 출시된 챔피언 중에 PC버전 출시 일자가 가장 와일드리프트 출시일과 근접한 챔피언이 될 예정이다.

11.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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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

챔피언 기획 해설: 사미라

2010년대 후반, 2020년대 들어서 스토리 진행이 뜸해지고 있는 녹서스 슈리마 관련 챔피언으로, 녹서스 소속으로는 클레드 이후, 슈리마 출신으로는 탈리야 이후 4년 만에 출시되는 챔피언이다.[92] 슈리마 출신이지만 녹서스 특수부대에 입대하여[93] 활동하다가 현재는 용병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래서 녹서스풍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나이는 32살으로, 964 AN 근처에 태어났다고 한다. 눈을 잃은 건 5년 전인 991 AN 근처. 그녀의 스승 인다리는 전직 군단 파괴 공작원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를 오마주한 디자인이다. 적을 팰 때 한가지 기술만 쓰는 게 아니라 최소 세 가지 기술로 골고루 때려야 높은 평가 + 작은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스타일 시스템부터 시작하여 대부분의 모션이 단테[94] 네로[95]의 모션과 유사점을 보이며, 스토리[96]도 비슷하고, 번역 과정에선 조금 퇴색되었지만 영문판 명칭이나 대사 중에도 해당 시리즈의 요소가 들어있다.[97]

총기를 사용하는 다른 챔피언과 달리 시네마틱이나 감정 표현에서 탄피가 쏟아지는 연출을 강조해서 보여주는데 탄피의 크기가 엄청나게 크다. 사미라가 사용하는 무기는 권총인데 배출되는 탄피는 일반적인 권총탄이 아니라 크기나 모양이 소총탄이나 중기관총탄에 가깝다. 현실에도 매그넘 리서치 BFR 같이 소총탄을 쏘는 변태같은 리볼버도 있기는 하지만.

시비르와 공통점이 굉장히 많은데 일단 '슈리마 출신의 부유한 용병'이라는 배경이 유사하고, 앞 글자가 S이며, 원거리 딜러이고,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스킬을 지녔다. 또한 사미라의 경우 시비르와의 상호 대사도 있다. 하지만 둘의 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명확히 다르며 배경상으로도 시비르는 슈리마에 운명을 맡겼지만 사미라는 녹서스로 피난을 갔다는 차이점이 있다.

여러모로 히오스의 키히라를 연상하게 한다. 사미라라는 이름의 어감, 검은 피부, 무법자와 같은 분위기, 평타와 섞어 쓰는 보조기 Q, 전방위 난사형 궁극기까지 똑같다. 하필이면 키히라는 많은 논란 속에[98] 골수 히오스 유저들이 학을 떼고 히오스를 이탈하여 롤로 이주하게 만들었는데, 키히라가 슬슬 잊힐 무렵에 비슷한 캐릭터를 출시해 버려서 히오스 난민들에게 PTSD를 일으키고 있으며, 심지어 출시 직후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것까지 닮아서 걱정이 더 컸다. 그나마 사미라는 성능 외적인 논란거리는 별로 없는 정상적인 캐릭터이긴 한데, 하필 다음 챔피언인 세라핀이 키히라와 똑 닮은 양상의 논란을 일으키고 말았다.

이즈리얼 카이사에 묻혀 잘 언급되지 않지만 이쪽도 화려한 스킬셋과 엄청난 성능덕분에 나온지 얼마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챔피언으로 악명이 높아졌다. 원딜이긴 하지만 적극적인 돌진과 눈치가 매우 중요한 캐릭터이기 때문.

2020 시즌 막판에 출시된 챔피언이라 롤드컵에서도 글로벌 밴이 되어있는 상황인데, 뜬금없게도 T1의 원거리 딜러 테디 선수가 이 사미라로 아주 강력한 파괴력을 스크림 등지에서 보이고 있다는 괴상한 밈이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다. 실제로는 롤드컵에 출전도 못 하는 테디와 롤드컵에서 나올 리 없는 사미라를 연결시켜 놀리는 밈이다.[99] 멀쩡한 내용에 뜬끔없이 테디가 스크림에서 사미라로 잘한다는 내용 때문에 다들 '이젠 평범한 글도 사미라 얘기 때문에 못 믿겠다' '이러다 진짜 테디가 사미라로 잘하면 웃길 것 같다'란 반응을 보이는 중. 이제는 테디뿐만 아니라 사미라가 활약하는 모든 경기마다 더 플라잉 사미라가 언급되는 등 아예 밈으로 정착한 모습. 여기에 더 나아가 궁극기가 장거리 이동기인 카이사가 활약하거나 적진에 몸을 던지는 하드 쓰로잉할 때에도 플라잉 카이사와 같은 표현을 쓸 정도로 절찬리에 활용되는 중.

와일드 리프트 카타리나가 궁극기 사용 중 이동이 가능해서 게임 내에서 사미라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2022년 8월 원조가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이가 좀 있는 유저들 중에서 사미자라고 부르는 유저들이 꽤 있다. 대표적으로 침착맨.

12.1. 출시 전 정보

파일:Samira teaser.gif.gif

가장 처음 언급된 것은 2020년 6월 챔피언 업데이트 현황으로, 당시 출시를 눈 앞에 둔 릴리아와 요네의 설명에 뒤이어 짧고 간략하게 소개되었다. 소개 문단의 제목은 "전율을 느끼신다면 여기로"로, 릴리아의 선례처럼 스킬셋의 대략적인 컨셉을 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해 새롭고 화려한 연계기를 발견"한다던지, "전투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칼날과 총알의 회오리를 발사한 뒤 체력을 아슬아슬하게 남겨두고 빠져나오는" 등의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는 "치명적으로 차려입은 원거리 딜러 챔피언"이 올해 후반에 등장할 것이라 언급하였다. 스킬 연계와 전투 한가운데,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오는 등의 키워드로 보아 이즈리얼, 루시안 등과 같은 스킬형 원거리 딜러로 추정되며, 교전 거리가 짧은 인파이팅형 원거리 챔피언으로 예상되었다. 해당 글에서 함께 공개된 gif 이미지로 장미 모양 문양 위에 F-E-D-C-B-A-S[100]의 순서로 알파벳이 차례차례 바뀌는 이미지가 올라왔다. 유저들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가 연상된다며 콤보 시스템으로 짐작하는 중. 진입하여 칼날과 총알을 퍼붓고 아슬아슬하게 살아나온다는 것을 언급하는 등[101], 단테가 생각나기도 하는 설명.

이후 한국 시간 7월 22일 새벽녘, PBE 서버에 생소한 소환사 아이콘 2종의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었다. 하나는 PsyOps[102]라는 이름의 아이콘으로 추후에 공개된 새로운 스킨 시리즈의 심볼이며, 나머지 하나는 BRG라는 이름의 아이콘으로 장미 문양이 그려진 심플한 아이콘. 앞선 티저 이미지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새 챔피언의 떡밥을 풀고 있다는 추측이 만연했다. 해당 데이터가 업데이트된 패치 기간은 10.16 업데이트로, 요네의 등장이 예정된 패치 주간이었기에 해당 아이콘이 신챔의 떡밥이라면 릴리아-요네에 이어 신챔의 출시 간격이 매우 짧은 편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28일 새벽에는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의 S 알파벳과 붉은 장미 문양이 포함된 "Style: Rank S"라는 이름의 감정표현 데이터가 추가되었다. 해당 파일들의 파일명에서 'Samira' 라는 이름이 언급되었으며, 이것이 새 챔피언의 이름이 아니냐는 추측이 퍼졌다. 당시만 해도 공개된 떡밥의 양이 적은 편이었기에 'Samira'가 새로운 챔피언을 일컫는 이름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과 상충하여 본 문서의 생성과 삭제가 반복되었다.

이후 8월 4일 늦은 밤, 커뮤니티에서는 레딧발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루머의 출처는 자신의 라이엇 직원 친구로부터 정보를 얻었다고 주장하는 브라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103] 그녀는 스트리밍에서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신지역 타곤을 소개하는 시네마틱, 'PsyOps'라는 이름의 새로운 스킨 시리즈와 더불어, 'Samira'의 아트와 스킬의 일부를 공개했다. Samira의 경우 당시 기준으로 2번의 패치기간 뒤인 10.18 버전의 PBE 업데이트에서 공개될 것이라 하며, 유저들 사이의 추측 중에는 완전히 틀린 추측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람보와 비슷하게 게릴라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권총과 단검 두 가지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다리엔 권총의 수납을 위한 권총집을 장착하고 있으며, 단검의 경우 카타리나의 단검보다 더 길고, 예상과 달리 녹서스가 아닌 슈리마 출신 챔피언이라고 한다.[104] 이렐리아의 W처럼 자신을 보호하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화려하되 복잡하지는 않아 조작하기엔 쉬울 것이라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한다.

모데카이저- 키아나- 롤토체스[105] 2020 영혼의 꽃 이벤트- 릴리아- 요네 때처럼[106] 후발주자인 세라핀이 여러 부분에서 화제가 되는 바람에[107] 졸지에 제 3의 키아나, 공기가 될 위기에 처했다. 다만 사미라는 굉장히 화려한 스킬셋을 예고했고, 릴리아의 경우보다 세라핀과의 출시 간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릴리아만큼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오히려 세라핀이 궁극기로 깔아놓는 밥상을 뒤집는 영상 등이 인기를 끌면서 아펠리오스와 함께 '진짜 신캐'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108] 그리고 사미라가 좋은 쪽으로, 세라핀이 나쁜 쪽으로 관심을 모두 흡수해버리는 바람에 그 다음에 출시된 챔피언 이 제 3의 키아나이자 공기가 되었다.

8월 26일 점검이 끝난 오전 10시 즈음부터 인게임에서 상기한 "스타일 등급: S" 감정표현 이스터 에그가 활성화되었다. 정확한 보상 수령 조건은 불명확하나 짧은 시간 내에 스킬들을 콤보 형식으로 난사하여 킬을 올리거나 체력이 적은 상태에서 킬 달성 시 사미라의 S랭크 감정표현이 약 5초간 머리 위에 뜨게 된다.[109] 감정표현이 뜬 다음 게임을 끝내면 감정표현을 받아야 하지만 받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이를 얻으려면 감정표현이 뜨는 동안에 킬을 내는 등 감정표현이 뜨는 동안 어떠한 조건을 달성해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버그로 라이엇 측에서 '감정표현이 뜬 다음 게임을 끝내면 감정표현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라이엇은 감정표현이 뜬 판의 영상을 보내주면 검토 뒤 감정표현을 지급한다고 말했다.[110] 히든 미션 활성화 시 나타나는 감정표현은 효과 레이어 몇 겹이 겹쳐 나타나 이펙트가 풍성한 반면, 영구 획득한 감정표현은 비교적 밋밋하다.인성질로 딱 좋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히든 미션을 완수하여 보상을 받았더라도 인게임에서 다시금 조건을 만족하면 감정표현이 나타난다.

8월 29일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사미라의 기본 스킨과 번들 스킨 일러스트의 일부 및 스킬의 툴팁과 계수, 기본 스탯이 공개되었다. 인게임 모델링과 북미 대사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후 8월 31일 0시에 사미라 트레일러가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다. 9월 2일 새벽 즈음에 PBE 서버에서 잠금 해제되었다.

13. 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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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리오스 작업을 막 끝낸 차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무기를 다룬다는 개념이 머릿속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법 월석 같은 소재에는 싫증이 난 상태였습니다. 정말 총기 같은 총기와 검 같은 검을 원했어요. 사미라의 무기는 금속과 화약, 탄피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윤활유에 흠뻑 젖은 듯하면서 거대한 연기를 뿜어내기를 바랐습니다.
컨셉 아티스트 써니 “Kindlejack” 팬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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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라의 복장에서는 적을 화려하게 처치하기를 좋아하는 성격뿐만 아니라 멋스러움도 살리고 싶었습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출시된 블라디미르의 추종자들은 녹서스의 세련된 측면을 보여줍니다. 사미라의 복장에도 이러한 느낌을 활용하는 동시에 금색 계열로 슈리마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눈의 색깔과 어울리는 미묘한 초록빛을 사용했습니다. 사미라가 장갑을 끼는 이유도 따로 있습니다. 언제라도 불붙은 화약이 튈 수 있는 위험한 총기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컨셉 아티스트 써니 “Kindlejack” 팬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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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라의 문신을 어떻게 할지 생각할 때 헤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녹서스의 문자를 사미라의 디자인에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미라가 어떤 스타일의 문신을 새길지 생각해보니... 사미라는 깊은 의미를 지닌 정교한 문신을 계획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충동적이고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정말 신났던 전투를 기리는 멋진 문신을 새기는 데 그치겠죠. 아마 문신 아티스트의 재량에 어느 정도 맡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컨셉 아티스트 써니 “Kindlejack” 팬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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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라를 플레이할 때 공격을 끊임없이 바꿔가며 스타일 점수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보기에는 매우 어려울 듯합니다. 보자마자 굳이 다른 공격을 써야 할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죠. 이러한 체계에는 정말 좋은 보상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궁극기를 보상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챔피언 디자이너 Squad5(스쿼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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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라 작업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어려웠습니다. 사실 더 과장된 느낌이 필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보통 캐릭터 동작을 만들 때는 어느 정도 적정선을 지켜야 하지만, 이번 작업에서는 새로운 경지의 터무니없음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챔피언이 검을 타고 서핑하는 등의 동작을 만들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선임 애니메이터 톰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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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라 일러스트 작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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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라 기본 일러스트 포즈 디자인[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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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특공대 사미라 일러스트 작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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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특공대 사미라 일러스트 포즈 디자인[112]

[1] 슈리마 출신이나, 현재는 녹서스 소속이다. [2] 아이번, 오른, 사일러스의 디자인, 피들스틱 리메이크 담당. [3] 아케인 바이 성우도 맡았다. [4] 카밀의 성우이다. [5] 일라오이와 중복이다. [6] 이름은 각각 오른손&왼손에 불꽃&가시. 등 뒤의 검은 정복자. [7] 루시안, 세나, 아펠리오스 등은 마법으로 만든 탄환을 발사하며, 의 총기는 자세한 작동 원리가 밝혀지지 않았고 총기끼리 합체도 가능하다. [8] 갱플랭크 미스 포츈(플린트락 권총), 우르곳(회전 탄창 기관총), 케이틀린(볼트액션 소총), 트리스타나(전장식 대포) 등. [9]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성인용 게임이 아닌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미국은 총기 소유가 쉬운 탓에 게임 내에서의 현실적인 총기류 묘사에 제한이 가해진다. 따라서 미국 본토에서 플레이 가능 연령 제한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 롤에는 절대로 현대식 화기를 이용하는 챔피언이 나올 수 없다. 사미라의 총도 현실의 총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디자인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나마 그레이브즈(더블 배럴 샷건), 제리(기관단총), 징크스(미니건, 로켓 런처), 클레드(소드 오프 더블 배럴 샷건)의 무기가 현대식 화기지만 그레이브즈는 회전 탄창에다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라는 비현실적인 개조를 했고, 제리는 실탄이 아니라 본인의 초능력으로 만든 전기 탄환을 발사하며, 징크스는 화려한 원색과 각종 장식으로 장난감처럼 보이게 만들었으며, 클레드는 낙마 상태에서 Q 사용 시에만 아주 잠깐 나온다. [10] 파일:Samira_splash_coin.png 사정거리는 950, 투사체 크기는 120, 투사체 속도는 1400. 개발자 Blizz의 트위터에 따르면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 루이지의 도발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한다. 사미라의 돈을 주는 것이라 최소 1골드가 있어야 돈을 주며, 죽은 상대에게 맞혀도 돈은 준다. 금화의 사정거리 안에 시체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사미라가 시체를 향해서 도발을 한다. 엄연히 스킬 공격 판정인지라 스킬에 묻어나가는 효과라면 온갖 게 다 적용된다. 사미라의 패시브 스택부터 주문 검, 마법의 영약, 리안드리의 고뇌, 루덴의 폭풍부터 콩콩이, 유성, 정복자 등 각종 룬까지 모든 스킬 판정은 전부 적용된다. 투사체인지라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히는 것은 덤. 다만 대상 포착부터 발사까지의 준비 시간이 약 3초로 매우 길다보니 실전성은 낮으며 준비 시간 동안 무빙으로 투사체를 피할 수 있다. [11] 도발의 동전 던지기가 스킬 판정이기 때문에, 니코로 사미라를 복사한 뒤 도발을 사용하면 모션은 그대로 나오지만 동전은 던지지 않는다. 그리고 카사딘 E를 사용하기 위한 스택을 채울 수도 있다. 덕분에 도발을 캔슬하는 버그를 이용하면 카사딘 E 스택을 순식간에 채울 수도 있다. [12] 한 번 백덤블링을 한 후 춤을 추는데, 덕분에 춤을 연타하면 가렌 농담 연타마냥 무한 물구나무서기를 할 수 있다. [13] 4/8/12/16레벨에 75씩 증가한다. 돌진이 가능한 사거리이며, 평타 최대 사거리까지 돌진하므로 실제 돌진 거리는 최대 150 ~ 450이다. [14] 브랜드도 유저들은 실질적으로 3개로 취급하지만, 라이엇 게임즈의 표기법에 따르면 공식적으로는 2개. [15] 사미라의 원거리 평타와 근접 평타는 모션이 확연히 다르지만 둘 다 평타 판정이기 때문에 섞어쓴다고 해도 스택이 따로 쌓이진 않는다 [16] 기본 공격보다 살짝 느리게 공격하는 루난의 허리케인으로 나가는 투사체도 평타 판정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시간차를 두고 공격이 두 번 들어가는 W를 써서 평-W로 B랭크(평-W1-루난(평타 판정)-W2)까지 쌓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징수의 총의 처형 효과도 스킬로 취급하는지 처형이 발동하면 콤보 스택이 쌓인다. [17] 스타일 E~C까지는 단순히 스킨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음만 올라가며 알파벳이 바뀌지만, B부턴 특유의 떨리는 음향이 출력되며 스타일 A를 달성하면 장미가 커지며 하얀 연기가 솟고, 스타일 S를 달성하면 장미가 붉게 타오르며 짧게 기타가 연주된다. [18] 이전에도 쓰레쉬 라칸처럼 사거리에 따라 공격 모션이 바뀌는 챔피언은 있었지만, 추가 효과가 있는 챔피언은 사미라가 최초이다. [19] 원래는 아무렇게나 룬을 박아도 1렙부터 원거리 미니언이 포탑 한 대+사미라 근접 평타 한 대면 죽었다. 계수가 왕창 너프된 현재는 불가능하다. [20] 이 후속 에어본도 엄연한 에어본이라 야스오 궁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21] 1인 기준으로 연사-E-연사의 순서로 스택이 쌓여 C랭크에 돌입한다. E에 피해를 입은 적 챔피언이 많다면 더 높은 랭크에 도달할 수 있다.(2인 기준 A랭크, 3인 이상은 S랭크) 연사-E-Q-연사 또한 가능하며, 이때는 1인 기준 B랭크, 2인 이상이면 바로 S랭크에 도달한다. [22] 스킬을 사용한 방향에 적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부채꼴 범위 양 옆에는 적이 있는데 시전 방향에는 적이 없으면 그냥 허공에 총을 쏜다. [23] 1레벨 기본 피해량이 0. 야스오, 요네, 갱플랭크, 이렐리아, 애쉬 등 총 공격력 계수인 대신 스킬 피해량이 적은 스킬 중에도 아예 0인 경우는 요릭의 1레벨 안개 마녀 평딜, 나르의 1레벨 슝슝! 3타 대미지뿐이다. [24] 피해/투사체 격추 범위 [25] 모션을 잘 보면 점프하면서 하단을 쓸듯이 한 번 휘두르며, 이후 착지하면서 수평으로 다시 휘두른다. 공중에서 검을 발에 대고 스케이트보드 자세를 취하는 것은 네로의 공중 도발 동작을 따온 것이다. [26] 생각되는 원인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진의 W는 범위가 지정되는 곳에 투사체를 발사하는 몇 안되는 스킬인데, 비슷한 메커니즘을 지닌 탐 켄치의 Q가 적중 판정 관련해서 말이 많은 것을 보아 스파게티 코드가 원인이거나, 진의 W 투사체 속도가 5의 배수로 떨어지는 다른 스킬들과 다르게 4444라서 장막 판정과 엇갈려 그대로 지나치거나. 근데 후자가 성립하려면 어쩌다가 한 번은 막혀야 하는데, 정상적으로 막혔다는 사례가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없다. [27] 각각 시전 사거리 및 돌진 거리 [28] 너프 전에는 아군에게도 가능했으며 이를 이용해 킬을 내고 쿨이 초기화 된 E를 아군에게 사용하여 빠져나오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29] 다만 타원딜과는 달리 평타는 보조수단이고 스킬이 메인인 사미라라서 공속증가가 있는것을 모르는경우가 많다. 이경우 EQ연계도 모르는경우가 대다수. [30] 하지만 챔피언 판정을 받는 피들스틱 패시브는 활성화가 안 돼도 탈 수 있다. 제한적이지만 인근 정글 캠프 와드-정글몹 E를 이용해 정글 캠프 쪽으로 도주하는 꼼수도 있다. [31] 샤코나 르블랑의 분신에도 적용이 된다. [32] 아이템이나 룬 등의 스킬 가속에 영향을 받지 않아 고정된 쿨타임을 갖는다. [33] 투사체 형식이라 가지는 장점도 있다. 가까이 있는 적은 피해를 빨리 입고 멀리 있는 적은 늦게 피해를 입는데, 궁을 돌면서 E나 돌풍 등으로 먼 거리의 적에게 접근하면 궁 여러 발의 피해를 한 번에 입히기 때문에 대상에게 대처할 시간도 없는 폭딜을 퍼부을 수 있다. [34] S랭크 기준에서 33% 정도가 까인다. 즉, 약 10% 정도의 둔화가 걸리는 셈. E를 쓰지 않고 궁극기만 돌려선 적에게 전탄 히트가 굉장히 어려워지는 가장 큰 이유이다. [35] 여기서 가장 빠르게 S랭크를 달성할 수 있는 콤보가 있는데. 바로 평-W1타-EQ-W2타-평 콤보이다. 하지만 W를 둘다 맞추기 어려워 점멸을 연계하거나 거리조절을 잘 하지 못하면 딱 한 랭크가 부족하여 궁을 쓰지 못하고 적진에서 녹아버릴 수 있으니 신중히 사용할 것. [36] 당장 본인 일반 스킬인 원형 검무나 거침없는 질주보다도 짧다. 물론 이쪽은 스킬 가속의 영향을 받고 조건부 초기화가 가능하지만 원형 검무는 궁극기 두 번 사용할 동안 쿨타임이 돌지 않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오는 수준. [37] 핫픽스 패치로 너프를 먹은 게 이거고, 출시 당시에는 계수도 높았을 뿐 아니라 무한의 대검 피해량도 210%가 아닌 225%로 더 높아서 675 + 13.5 총 공격력이라는 넘사벽 딜량이었다. [38] 다만 사미라의 공격 속도에 따라 궁극기의 딜량보다 평Q평의 순간 화력이 더 센 순간도 있다. 다인 전투에서야 냅다 지르는 게 열에 아홉은 이득이지만, 원딜 혹은 암살자와의 1:1 상황에서는 스타일을 채우자마자 궁을 쓸 필요는 없다. 특히 초반에는 스킬쿨이 길고 궁으로 한 방에 잡는 것도 아니라 스킬을 쓰고 궁을 써야 최대한 딜을 욱여넣을 수 있다. [39]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는 치명타 피해량이 기본 피해량의 120%(무한의 대검 장착 시 125%)로 설정되어 있는 대신 기본 피해량이 매우 높아 치명타를 배제한 빌드를 사용해도 위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나, 사미라는 적을 한 번에 녹여버리는 화력을 내려면 치명타 빌드가 필수적이다. [40] "사미라가 S등급일 때, 그녀는 그녀의 궁극기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데빌, 아-제 말은, 지옥불 난사를 말이죠." 라고 한다. [41] 김동준 해설위원이 더빙을 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영어로 내레이션이 나온다. 영어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자막을 켜고 시청하면 된다. [42] 보수적인 원딜 유저층에선 원딜의 탈을 쓴 암살자형 비원딜, 총 든 카타리나라고 비유할 정도. 실제로 플레이를 해 보면 봇에 간다는 점과 치명타 아이템을 위주로 올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존 원딜과 굉장히 다르다. [43] 스킬들의 깡딜이 낮고 계수가 총 공격력이라 공속 아이템 의존도가 낮고, 평타와 스킬은 S랭크를 만들기 위한 초석일 뿐이지 메인 딜링기가 되기엔 힘든 수준의 구성이다. [44] 이후 대회 해설들은 일반적인 원딜이 숟가락이라면 사미라는 잘 부러지는 주걱 같은 픽이라고 할 정도. [45] 엄밀히 말하면 Q 스킬을 제외한 W, E의 쿨타임은 짧다고 하기 힘들다. 대신 킬 관여 시 E의 쿨타임 초기화가 있기 때문에 전투 상황에서의 체감 쿨타임은 짧은 편. [46] 라인전 단계에서 대표적인 예시로 파이크를 비롯한 그랩 챔이 있고, 라인전을 넘어 한타 단계로 넘어가면 막을 수 있는 스킬이 무궁무진하다. 단적인 예시로, 사미라가 상대 편에 있다는 그 자체로 오른은 이니시가 봉인된다. 심지어 대회에서는 릴리아의 5인궁을 W 하나로 막아낸 사례도 있다. [47] 궁극기의 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팅에서 공속을 거의 배제한다는 점도 한몫하지만, 뒤집어 말하면 DPS를 챙겨봐야 이도저도 안 되니 궁극기만 보고 깡딜이나 흡혈 위주로 세팅을 한다는 뜻도 된다. [48] 이쪽은 심지어 W로 막을 수 있는 스킬이 거의 없고 평타를 때리려 다가가면 도발각이 나와 일방적으로 맞다가 죽는 상황이 일쑤다. 심지어 궁으로 로밍까지 다니니 영향력까지 차이난다. [49] 스타일 연계를 공중제비 하나로 쉽게 끊어버리는 건 물론 기본 DPS부터가 표식이 붙은 기준으로 퀸이 한 수 위이다. [50] 균열(E)은 투사체라 보고 막는게 가능하기는 하지만 다른 대상들을 여럿 맞춰 쿨을 빠르게 줄일 수 있다. 그리고 꿰뚫기(R)가 타겟팅 제압스킬이라 들어오면 즉각 사미라를 억누를 수가 있다. [51] 사미라의 하드 카운터 중 하나. 하드 CC기만 로켓 손(Q), 강철 주먹(E)으로 두 개에 침묵인 정전기장(R)까지 지옥불 난사를 끊을 수단이 세 개나 있다. 로켓 손은 논타겟이라 무빙으로 피할 여지가 있고, 투사체 판정이라 원형 검무로 막을 수 있더라도 평타 강화, 즉 타게팅인 강철 주먹, 즉발 광역기인 정전기장은 어쩔 도리가 없다. 심지어 그나마 대처하기 쉬운 로켓 손도 이미 궁을 켜버린 상태라면 속수무책이다. 궁 시전 중엔 원형 검무도 못 쓰는 데다가 스타일 중첩 쌓는 데 이미 써서 쿨이 돌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속도 느려져서 그랩에 맞기도 쉬워지기 때문이다. 다만 라인전에서는 핵심 스킬인 로켓 손을 원형 검무로 막을 수 있어서 편한 상대이다. [52] 블리츠크랭크 이상의 하드 카운터로, 원형 검무로 천공의 검을 막아낼 수 있긴 하나 그게 다다.w를 킨 레오나의 탱킹력은 상당하기 때문에 사미라가 쉽사리 잡기 어렵고, 궁극기인 흑점 폭발로도 사미라를 쉽게 억제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쿨타임이 5초밖에 안 되는 여명의 방패(Q). 근접전이 강제되는 사미라 특성상 레오나의 사거리에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마킹당하고 딜각을 잡기가 어려워진다. 지옥불 난사도 쉽게 차단당하는 것은 당연지사. [53] E의 공포, 궁극기의 제압으로 사미라의 지옥불 난사를 끊는 동시에 포커싱을 유도할 수 있다. 게다가 Q의 피흡과 E의 받는 피해 감소로 사미라의 딜을 받아낼 수도 있다. 교전 도중 점멸이나 E가 빠졌는데 워윅이 들어온다면 생존을 보장하지 못한다. [54] Q 공포는 언뜻 보면 투사체 같으나 판정상으로는 아니다. [55] 즉발 기절도 거슬리지만 방패 돌격(E)으로 아예 사미라의 딜을 완전히 막아버리기까지 한다. [56] 결정타(Q)의 침묵 하나로 스타일 연계를 지연시키고 궁극기를 끊을 수 있다는게 치명적이다. 튼튼한 자체 스펙과 용기(W)의 피해 감소 때문에 딜이 잘 박히지도 않는다. 원딜임에도 근접 전투를 해야 하기에 생명력 흡수로 버텨야 하는 사미라에게 가렌의 데마시아의 정의(R)의 잃은 체력 비례 고정 피해 또한 거슬린다. [57] 다리우스의 E스킬로 사미라의 궁을 끊을 수 있다. 기동성이랑 평타 사거리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다리우스가 유리하다. 사실 평타 사거리 차이도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는게, 사미라는 들어와서 싸우는 타입이라서 궁 안 쓰고 카이팅만 하는 트롤스러운 행동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다리우스의 스택을 위한 희생양이 돼야 한다. [58] Q의 둔화 혹은 에어본은 물론 저지불가 판정의 궁극기까지 사미라가 막을수 없는 투사체가 없는 스킬셋들이라 거를 타선이 없다. [59] 원형 검무로 살상연희(W)를 막을 수 없는 버그 때문에 골치아픈 상대. 그나마 진의 다른 스킬들은 원형 검무로 막을 순 있지만 진 입장에서도 그걸 모를 리 없기 때문에 멀쩡한 살상연희 놔두고 다른 스킬을 쓸 일은 없을 것이다. 살상연희는 무빙으로 피하고 4타를 막아내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도 선술한 애쉬, 케이틀린과 함께 생존력이 부실한 편이기 때문에 서포터의 상성이 우위라면 그나마 상대할만하다. [60] 특히 이쪽은 진입을 해야만 하는 사미라를 상대로 맞딜로 찍어누를 수 있다. [61] 회전 도끼가 원형 검무로 인해 사라져버린다. 도끼가 없는 드레이븐의 딜은 급감하기 때문에 도끼 하나만 씹어줘도 상대하기가 매우 무난해진다. 공격 속도에 따라 2개 다 씹어버릴 수도 있는데, 이러면 드레이븐은 원딜 최약체이기 때문에 때려잡으면 된다. 단, 궁이 비켜서라에 끊기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있다. [62]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투사체 판정이다. [63] 특히 원형 검무에 궁극기인 쌍권총 난사가 모두 막힌다. [64] 단 빅토르 역시 사미라가 궁으로 들어올 경우 역으로 궁으로 받아쳐 궁을 끊는 동시에 폭딜을 퍼부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잡지 못할 시 조금 애매한 편. 잘못해서 E로 들어갔다가 빅토르의 중력장에 맞고 빌빌거리다가 역으로 당할 수도 있다. 빅토르를 상대론 혼자서 노리기보다 아군의 CC기에 호응해서 한 번에 잡는 게 중요하다. [65] 다만 이쪽은 원거리 즉발 침묵, 광역 회복을 갖고 있어 만약 사미라가 소라카를 제대로 물지 못했을 경우 역관광을 낼 수 있다. [66] 다만 일라오이를 한번에 녹이는데 실패했을 경우 역으로 촉수에 사미라가 갈려나간다. [67] 한국 시간으로 9월 22일 추가되었다. 보통의 챔피언들이 점검 이후 2일 내로 출시되었던 것에 반해 1주일이라는 긴 텀을 두고 출시되었다. [68] 어지간한 챔피언들이 기본 체력 30~40만 깎여도 OP티어에서 2~3티어까지 급추락한다. [69] 기존 기록은 리메이크 모데카이저의 2일. 버그 픽스 기록과 의도치 않은 스킬 효과를 수정하는 핫픽스까지 다 합치면 궁극기 2회 중첩 사용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막혔던 르블랑의 3시간이 최단 기록이고, 그 다음 공동 2위가 갈리오의 Q중첩 수정 기록과 아크샨의 핫픽스 버프의 1일이다. 그리고 르블랑이 버그 픽스에 더해 출시 3일 만에 추가로 긴급 너프를 받아 모데카이저에 이은 역대 3위. [70] 실제로 사미라를 그대로 출시했다간 역대급 생태계 파괴가 일어날 거라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경고한 바 있으나, 라이엇이 그런 건의들을 전부 다 무시하고 PBE 상태 그대로 출시해서 이런 사단이 난 것이다. [71] 벡스는 이동기를 사용하면 추가 피해를 입히고 게이지가 가득 차면 공포를 거는 기본 지속 효과, 니코는 Q가 여러 번 터지는 특성 때문에 상대방이 출시 초창기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승률에 거품이 낀 사례이다. [72] 최초의 적폐챔이라 불리는 카밀의 첫날 승률이 45%이며, 사미라 직전에 출시된 요네가 46%였다. [73] 원거리에서 보조적으로 파밍을 하거나 근접 광역딜을 넣을 수 있는 주력기, 모든 원거리 투사체를 제거하는 생존기, 빠르게 적에게 돌진하거나 도주할 수 있는 돌진기. 광역 폭딜을 책임지고 쿨타임 초기화 기능까지 있는 궁극기 등 방어력의 수치를 올려주는 탱킹 능력을 제외한 모든 기술들을 사미라 혼자 가졌다고 볼 수 있다. [74] 근접챔도 아닌 원딜이 라인전도 강하고 위협적인 투사체들을 손쉽게 제거해내며 폭발적인 원거리 광역딜과 빠른 접근 혹은 도주를 할 수 있는 뛰어난 이동기, 궁극기의 쿨타임 초기화 및 제한적이지만 아군 CC기와 연계되는 에어본과 광역 생명력 흡수까지 가지고 있다. 원딜이라 무지막지한 팀파이트 능력으로 킬 캐치력도 최상급 수준이다. 순수 방어력을 올려주는 능력과 단독 강력 CC기를 제외하곤 진짜로 없는 능력이 없다. [75] OP.GG 기준으로는 46%인데, 이는 사미라를 다양한 포지션으로 써먹어 보려는 유저들의 시도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49%의 승률은 원딜 통계만을 집계한 것. [76] 스웨인 원딜의 승률은 57% 이상이다. 때문에 스웨인 상대로 승률 43%만 찍어도 선방한 것인데, 사미라는 47% 상대 승률을 찍고 있으니 스웨인 입장에서 보면 껄끄러운 상대인 셈. [77] 여전히 하드 CC기에 걸린 적에게 돌진할 수는 있다. 돌진은 가능하지만 0.5초 에어본은 걸 수 없는 것. [78] LCK는 카이사를 상대할 때 LPL보다 아펠리오스를 선호하고 LPL은 자야를 선호한다. 이 외에도 원딜이 1밴 페이즈에서 LPL은 견제를 엄청 받는 편이 아니지만 LCK는 원딜 밴 비율이 높다. [79] 패치 초안은 전 레벨 3.5% 고정이였다. [80] 패치 초안은 적 포탑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마저 없었고, '돌진 속도 너프 및 더 이상 아군에게 사용 불가'였다. [81] 궁 사용 중 가엔 발동 시 끊기지 않는 버그. [82] 다만 이 버그는 사미라만 그런 것이 아닌 수호 천사나 질리언 궁이 걸릴 시 아지르 토스로 죽거나 토스 도중 사망할 시 전에 입력해놓은 명령이 나가는 꽤 역사가 깊은 버그다. [83] 현재는 정복자의 지속 시간이 5초지만, 출시 당시에는 사미라의 패시브 지속 시간과 같은 6초였다. [84] 여담으로,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 정확히 알긴 어렵지만 징수의 총 처형 효과가 발동되면 스택이 추가로 쌓인다. [85]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일반 스킬에 에어본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스킬이 직관적이고 적에게 적중시키기 쉬울수록 더욱 잘 어울린다. [86] 이 경우 초반 싸움보다 6랩 타이밍의 사미라의 전투 지속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교전에서 영향력이 무시무시해진다. [87] 럭스나 모르가나, 나미의 Q 같이 상대의 무빙에 따라 적중 여부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에는 조합을 맞추기 어렵다. 모르가나의 경우 블랙쉴드는 사미라에게 매우 유용하지만, 딱 거기까지. [88] e의 방마저 버프도 나름 쏠쏠하게 안정성을 보강해준다. [89] 그래서 이런 서포터를 즐겨 하는 유저들은 사미라를 싫어한다. 에어본을 강요하는 야스오충과 똑같이 서폿에게 탱커형을 고를 것을 강요하며, 심하면 탱커형을 고르지 않았다고 욕설을 박아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90] 상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 사미라가 CC기가 많은 탱커형 서포터와 조합이 됐다면 1레벨에만 선푸쉬를 통해 압박하다가 그 이후부턴 CC기를 최대한 안맞는게 중요하다. 그 이후 1코어가 나올때 즈음인 9레벨까지만 별 일 없이 게임이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초조해지는 것은 사미라다. 결국 킬차이를 통해 궁극기의 위력을 크게 올려놓지 않으면 리스크는 전부 사미라의 몫이 되기 때문. [91] 모르가나를 선택하여 칠흑의 방패로 그랩을 무력화하는 전략도 있고, 아니면 브라움, 타릭, 레오나나 알리스타와 같은 탱커 서포터를 고르는 등 상대 조합과 아군 원딜을 고려한 픽으로도 대책을 세울 수 있다. [92] 모데카이저가 2019년에 리메이크될 때 그림자 군도에서 녹서스로 소속이 바뀌었지만, 소속 변경 이전부터 녹서스, 정확히는 녹서스의 전신이 되는 불멸의 요새와 연관이 있던 챔피언이었다. [93] 혼란한 슈리마에서는 차라리 녹서스의 점령지가 되길 원하는 곳이 많고, 이미 슈리마 지역 내에 녹서스 제국이 점령한 영토도 있다. [94] 돌진 패시브의 경우 원거리는 허니컴 파이어, 근거리는 프롭 - 슈레더의 모션이며 궁극기는 레인 스톰이다. [95] 감정 표현 모션 중 네로의 공중 도발 자세가 있다. [96] 초월체를 따르는 무리에게 습격을 받았다는 설정은 단테가 어린 시절 악마들에게 습격을 받았다는 것과 비슷하다. [97] 궁극기 시전 중 Jackpot을 외치며, 도발 대사의 Deadweight(짐짝)은 네로가 단테에게 들은 후 계속 마음에 담아둔 역린이다. [98] PC 떡칠, 못생긴 의상과 스킨, 갑툭튀 출시에 급조한 티가 팍팍 나는 메리 수 설정, 당분간 없을 거라 약속했던 자체 세계관 캐릭터. 이런 점들을 비판한 유저들을 개발진이 조롱. [99] 빠른별의 역빠체나 벵기의 더 정글 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100] S의 차례에 뒤에 있던 장미 문양이 붉게 변하며 마찬가지로 장미꽃잎과 함께 붉은 기운이 밑에서 타오른다. 후술할 브라질 스트리머가 유포한 루머에 따르면 사미라의 궁극기는 적중한 챔피언의 수에 따라 성능이 갈리며, 해당 이미지는 이러한 궁극기의 특성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101] 저 콤보는 실제로 단테가 쓰는 콤보이다. [102] 이후 초능력특공대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103] 해당 스트리머는 이전에도 수 차례나 동일한 출처로 신규 챔피언을 비롯한 미공개 컨텐츠를 유출한 바 있으며, 유출한 루머가 모두 적중했다는 점, 루머의 유포 일자가 신규 컨텐츠가 PBE를 통해 등장하기 대략 2주 전으로 일정하다는 점 때문에 사실상 라이엇 측의 유출을 빙자한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추측이 파다하다. [104] 다만 후에 공개된 배경에 따르면 태생만 슈리마고 정착은 녹서스에서 했다니, 기존 추리가 전혀 무리는 아니다. 그리고 결국 최종적으로 녹서스 소속으로 확정됐다. [105] 이쪽은 선행주자까지 팀킬에 영향을 끼친 경우. 모데카이저는 리메이크 소식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었는데, 리메이크 모데카이저의 공개 후 설정이나 퀄리티, 모든 유저들이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궁극기로 인해 그야말로 관심이 대폭발했고, 스킬셋도 매우 쉽고 성능마저 강력하게 나와서 순식간에 OP 반열에 들어섰다. 게다가 하필 키아나 출시 당시에 전략적 팀 전투까지 추가되고 그쪽으로 또 관심이 쏠리면서 모데카이저와 롤토체스에게 완전히 묻혔다. [106] 릴리아의 경우 유저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사슴 켄타우로스 캐릭터였다는 점, 외형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골짜기와 2% 부족한 성능 때문에 신챔치곤 인식이 좋지 않았고, 하필 이런 시기에 요네의 기본 스킨 및 영혼의 꽃 일러스트가 유출, 이후 영혼의 꽃 이벤트와 함께 아이오니아 신화, 여정 영상이 업로드되며 관심이 전부 요네에게 쏠렸었다. 게다가 요네는 출시 이전부터 인기 챔피언인 야스오의 형이, 그것도 죽었다가 부활해서 돌아온다는 것 하나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시 직후에도 미친듯한 성능과 어렵지 않은 난이도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107] 출시 수 주 전부터 잘 뽑힌 미녀 여캐로 많은 일러스트를 선공개했고, 악명높은 OP 제조기 디자이너 라이엇 재그의 신작이라는 점, 아예 라이엇이 인스타/트위터 가상 계정, 인기 스킨 라인업인 K/DA와의 콜라보 곡까지 만드는 등 대놓고 홍보하고 있다. [108] 재밌는 점은 실제로 이후 OP가 되면서 사람들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109] 챔피언과 같은 형식의 체력바를 사용하는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으로 끌어낸 영혼을 같은 방식으로 처치해도 감정표현이 나타난다. [110] 하지만 감정표현 이벤트는 9월 1일에 끝났고 9월 2일에 10.18 패치를 진행했다. 그러므로 영상을 다운받는 것이 막히고 평소에 녹화를 하면서 게임을 하지는 않으니까 영상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유저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111] B가 현재 일러스트 [112] C가 현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