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4 11:02:53

프랑코포니

1. Francophonie2. 프랑스어권 국제기관 (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 OIF)

1. Francophonie

언어에 따른 문화권(개설된 문서 한정)
영미권 아랍 히스패닉 중화권 프랑코포니

프랑스어권. 프랑스어가 쓰이는 전세계의 지역을 지칭하는 단어. 프랑스와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등 불어권 유럽과 캐나다 퀘벡, 더 나아가 프랑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아프리카 구식민지 지역까지 포괄한다.

2. 프랑스어권 국제기관 (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 OIF)

파일:프랑코포니 로고.png
프랑스어 국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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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본토 레지옹 | 해외 레지옹 | 해외 집합체 | 누벨칼레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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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가봉 그리스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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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 니제르 도미니카 연방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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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모리타니 몰도바 바누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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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베트남 벨기에 왈롱 브뤼셀 연방 파일:벨기에 원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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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부르키나파소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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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세네갈 세르비아* 세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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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시아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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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코트디부아르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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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토고 튀니지 }}}
* 준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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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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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멕시코 모잠비크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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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루이지애나 파일:미국 원형.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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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폴란드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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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동체 국제기구(개설된 문서 한정)
프랑코포니 네덜란드어 연합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

파일:프랑코포니.png 1970년 3월 20일에 창설된 프랑스어 사용 국가의 모임. 주로 프랑스의 옛 식민지나 기타 프랑스어 사용 지역이 가입해있다. 다만 후술되어있듯 프랑스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거나 전혀 무관한 국가들도 여럿이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회원 구성이 다소 산만한 감은 있다.

영연방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영연방은 사실상 영국과 영국의 옛 식민지의 모임인데 비해 프랑코포니에는 벨기에 스위스, 안도라처럼 원래부터 프랑스어를 쓰던 나라나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콩고 민주 공화국 같은 나라도 가입해있기 때문에 같다고 볼 수는 없다.

과거 식민지 시절의 영향으로 지금도 프랑스어를 쓰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 대부분이 가입되어 있다. 다만 알제리 알제리 전쟁 등을 겪으며 정치적인 문제로 비가입 상태이고(알제리 항목 참조), 마다가스카르는 회원국 자격이 정지되었다. 과거 식민지였지만 이제 프랑스어가 거의 쓰이지 않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같은 동남아시아의 옛 식민지도 회원이고, 심지어 프랑스어가 유용한 제2외국어 수준의 위치 이상이 아닌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몰도바, 키프로스, 알바니아 같은 나라도 정회원으로 가입해 있다.[1] 또한, 르완다는 프랑코포니 회원국이지만 프랑스에 대한 반감으로 프랑스어보단 영어를 쓰고 있다.

나아가 Membre Observateur[2]라는 직위로 태국, 아랍 에미리트, 헝가리 같은 프랑스와 크게 상관이 없던 국가들도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2016년 6월엔 한국 역시 참관국으로 가입했고 같은 해 11월에 한국과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참관국으로 가입했으며, 누벨칼레도니가 준회원국으로 승격했다. 다만 딱히 하는 건 없다[3] 심지어 프랑스어가 제2외국어로 자리잡은지 오래인 일본은 참관국 조차도 없다.

이는 과거 프랑스어를 사용했던 나라들은 물론이고, 이제부터 프랑스어를 국제적으로 보급하고 사용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나라들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명시적으로 '프랑코포니 가입국이려면 프랑스 식민지였어야 하거나 프랑스어를 표준어로 써야 한다'고 규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4] 아마 프랑스어의 외교 언어로서의 영향력을 늘리려는 심산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비꼬아서 '프랑스에는 스페인어 화자가 많이 있으니 프랑스도 스페인어 사용국가인 이스파니다드(Hispanidad)로 분류할 수 있다'고 농담하기도 한다.

영연방과 프랑코포니 양쪽에 다 가입한 회원국도 있는데, 아메리카에선 프랑스어와 영어가 공히 공용어인 캐나다, 공용어는 영어이지만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크리올어도 있는 세인트 루시아, 도미니카 연방이 있고, 아프리카에선 모리셔스, 가나 공화국, 세이셸이 있다.

2.1. 회원국 및 참관국[5]



[1] 하지만 이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프랑스어가 유럽의 공용어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 [2]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참관(회원)국', 즉 옵저버. [3] 2020년 현재도 국내 주요시설이나 관광지에서 불어로 된 팜플렛은 인천공항 서랍장 구석의 안내책자 하나 말고는 없다. 심지어 경복궁 같은 핵심 관광지에도 네팔어로 된 팜플렛은 비치되어 있어도 불어로 된 팜플렛은 없다. 인천공항 밖으로 나가면 불어는 오직 가게들의 이름에서만 찾을 수 있다. [4] 프랑스어 사용국이 아니더라도 정치, 문화적 교류 증진 차원에서 가입을 꾀하고 프랑코포니라는 기구가 언어를 중심으로 연합하는 기구에서 벗어나는 것. [5] 지방정부와 국가가 동시에 가입된 경우 지방정부가 우선함. [6] 키프로스,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누벨 칼레도니, 가나, 코소보, 카타르, 세르비아 [7] 실제로 가나는 공용어가 영어이지만, 코트디부아르, 부르키나파소, 토고 등 프랑스어 사용국에 둘러싸여 있어서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8] 도미니카 연방은 la Dominique 도미니카 공화국은 la Dominicaine (République)으로 표기한다. 두 나라 모두 각각 회원국, 참관국으로 등록되어 있다. [9] 벨기에 프랑스어 공동체의 공식명칭. [10] 자격정지라고 되어있지만 2019년 국가 및 정부목록에는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