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6:44:41

장인(게임)

1. 개요2. 설명3. 게임 별 사례
3.1. 대전 격투 게임3.2.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4. 인물, 사례
4.1. 철권4.2. 리그 오브 레전드4.3. 오버워치4.4. 기타
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게임에서의 장인은 특정 게임이나 게임 캐릭터를 극한까지 파고든 이들을 말한다. 이를 장인에 빗대어 '장인'이라 칭하는 것.

비꼬는 의미에서 장인이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잘 안쓰이는 캐릭터나 남들이 기피하는 것에 장인이란 단어가 사용되는 편이다. 패배 장인이라던지, 원챔충을 비꼬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2. 설명

게임에서의 장인은 기본적으로 실력과 센스를 요구받는다. 이들은 특정 캐릭터나 게임만 파고드는 대신, 해당 게임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센스가 남다르며, 경우에 따라선 프로게이머 못지않는 실력을 자랑하거나 수백, 수천 회의 게임에서 쌓인 경험으로 불리한 상성 관계도 뒤집어내기도 한다. 이처럼 이들은 부분적으로는 컨셉충, 원챔충과 특성을 공유하지만 이해도와 센스라는 점에서 스탠스나 접근법이 다른 편이다.

물론 못하면 원챔충 소릴 듣는 것은 덤이며, 안좋은 의미로 장인이라 칭해지기도 한다.

막상 게임에서 티어를 올리다 보면 원챔을 고집하는 장인들이 상당히 많다. 한 캐릭터만 고집함으로써 그 캐릭터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고, 이해도와 실력을 늘리는 것. 여러 캐릭터를 하는 것보다 한 캐릭터만 하여서 실력을 높이는 것이 어찌 보면 더 효율적이기도 하다.

즉 해당 캐릭터를 쓰는 장인이 캐릭터를 못 쓰는 상황이 오지 않았다면 승률을 상당히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챔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아서 대부분은 캐리를 하기 전까지는 원챔충 소리를 듣거나 해당 캐릭터를 못 쓰는 만약을 위해 요즘은 자신이 잘하는 역할의 2~3개의 캐릭터만 골라서 키우는 장인들이 많다.

한편 게임 유저들에겐 희비의 존재지만, 게임 밸런스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곤란한 존재이다. 몇몇 장인의 존재가 캐릭터의 승률을 크게 왜곡시키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3. 게임 별 사례

3.1. 대전 격투 게임

대전 방식 게임. 특히 대전 격투 게임의 경우엔 차기작이나 비슷한 장르 게임으로 넘어가도 같은 캐릭터 내지는 운용이 비슷한 캐릭터를 사용해 실력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편이 많아서, 완전히 다른 타입의 캐릭터를 여럿 사용하는 일이 적은 편이다. 잡기 캐릭터 유저는 계속 잡기 캐릭터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 처음부터 3명을 골라서 해야하는 KOF 시리즈나 다른 팀배틀제, 태그제 격투게임은 애초에 캐릭터를 여러 개 키워야 하고, 캐릭터간의 타입 밸런스와 조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덜한 편.

3.2.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하위 티어에서 단순히 한 챔피언만 많이 했을 때는 장인이라고 칭하지 않는다. 때문에 너도 나도 아이언이라고 까대는 하위 티어 구간에선 '나 OOO 장인임'이라고 해봤자 비웃음과 욕설만 돌아온다.

물론 해당 티어에서는 한 챔피언을 많이 했으면서 실력이 되면 장인이라고 불러준다. 당장 자기도 버스를 타거든 적어도 그 구간에서는 통한다는 얘기이기 때문. 잘 풀리면 장인클라스로 게임을 박살내는데 반해 말리면 채팅으로 불화를 만들어 게임을 터뜨리는 멘탈 문제 등 반드시 티어랑 실력이 정비례하지 않기 때문. 거기에 원챔 특성상 해당 챔피언의 성능이 큰 영향을 끼쳐서 패치 하나로 테두리 색깔이 바뀌거나 팀원의 수준에 큰 영향을 받기도 하는 등 각종 변수가 많으며 특히 피지컬이 상향평준화된 지금은 마챌이나 다이아 상위 정도를 빼면 하는 짓이 비슷해서 피지컬이 티어를 크게 좌지우지하지도 못한다. 그야말로 브실골플다.

아닌 말로, 실력이 비슷한 장인 둘이 있는데 누구는 다른 챔피언 몇몇도 쓸 줄 알고 팀 조합이 개판 5분전이면 다른 챔피언을 픽하는데 반해 다른 하나는 "OOO아니면 던짐"이나 "OOO로 전라인다감"을 시전한다면 당연히 티어 차이가 날 것이다.

밴픽도 그렇다. 밴 카드 한장이면 빅엿을 먹일 수 있다. 일반적인 솔랭에서야 이럴 일이 드물지만 내가 하는 챔피언이 갑작스레 대세를 타거나 대회에 등장해 관심을 모아서 밴픽률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장인 입장에선 답답해 질 것이다.

프로급에선 더하다. 프로 경기에선 픽밴이 승부를 좌우한다. 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로 픽밴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챔프폭이 좁은 장인형 유저들은 프로 세계에서 살아남기 매우 힘들다. 좋은 예로 피즈 장인인 전 삼성 갤럭시의 블리스를 들 수가 있는데, 피즈만큼은 최고 수준의 실력을 보여줬지만 모르가나 정도를 제외한 다른 챔피언들은 수준 이하를 보여주는 선수였다. 당연히 상대팀들이 피즈를 칼같이 밴 해버리며 팀의 구멍이 되었고, 피즈 챔피언 자체가 너프까지 먹자 무한 슬럼프에 빠졌다.[1] 팀의 지원 아래 여러 챔피언을 해 보고 포지션 변경까지 해 봤지만 결과물은 돌고돌아 결국 탑 피즈와 정글 피즈. 결국 일찌감치 선수생활을 접고 코치로 전향했다. 솔랭과 대회와는 게임의 양상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극한의 챔프 숙련도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씨알도 안먹히는 경우도 파다하며,[2] 애초에 장인이 엄청난 숙련도를 가지고 있다는 걸 상대팀 또한 잘 알기에 그 챔피언을 절대 순순히 줄리도 없다.

밴카드가 도합 10개로 바뀐 현재, 장인 타이틀은 그저 상대팀에게 밴 하나를 강제시키거나 가끔씩 재미를 보는 히든카드 정도의 입지밖에 되지 못한다. 해당 선수의 장점이 될 수는 있지만 그 선수의 입지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물론 밴 카드 하나 빼고 밴픽해야 하는 상황은 유쾌하지만은 않다. 특히 밴픽이 중요한 메타에서는 더욱 그렇다.

누구나 슬럼프를 겪지만 장인 유저들은 슬럼프로 인한 타격이 보다 심하다. 갖가지 사유들로 인해 슬럼프에 빠져버리면 다른 챔피언을 파보려고 해도 그 챔피언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고 여러 판 돌려봐도 자기가 전에 하던 챔피언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플레이 방식도 자신이 하던 챔피언과 다를 확률이 높다보니 자신이 장인 소리를 듣는 챔피언을 더욱 더 파게 되고 슬럼프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한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덤.

따라서, 아래에 소개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원챔 장인 유저들 역시 챔피언의 리메이크, 아이템이나 메타의 변화 등으로 잠시/완전히 원챔으로 파던 챔피언을 내려놓고 다른 챔피언을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여담으로, 특정 챔피언으로 좋은 폼을 보여주어 롤드컵에서 우승하고 특전 스킨을 받은 선수의 경우 해당 챔피언에 대해 '스킨의 주인'이라고 부르며 일종의 장인 내지는 고수로 인정해주기도 한다.

4. 인물, 사례

게임에서 장인이라 불리거나, 사실상 장인이나 다름없는 인물들을 기재.

다만 컨셉충처럼 특정한 컨셉으로써 장인을 자칭할뿐인 경우는 기재하지 않는다.

4.1. 철권

  • 광견진 : 화랑 장인. 전성기 시절에는 모든 캐릭터를 다 운용했지만, 나이가 들고는 캐릭터풀이 줄어 대략 6시리즈 즈음부터는 화랑 원챔이 되었다. 일명 폭스스텝이라고 불리는 자세체인지를 반복하며 왔다갔다하는 테크닉의 창시자.
  • 무릎 : 전직 브라이언 장인. 지금이야 무슨 캐릭을 잡든 다 잘하는 올챔유저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본래 브라이언 장인으로 이름을 날렸던 유저였다. 그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무브라면 역시 도발 제트어퍼. 올챔이라지만 어느정도 숙련도 차이는 있어서 브라이언과 비슷한 정도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캐릭터는 데빌진, 스티브, 펭 웨이 등.
  • 크레이지동팔 : 카즈야 및 풍신류 장인. 풍신류 유저들이 대부분 풍신류만 하는 경향이 있지만, 크동은 풍신류 셋 중에서도 카즈야가 특히 뛰어나다. 테켄크래시 기원초 영상부터 시작해서 6BR당시 아케이드 최초 1만승의 주인공으로 기원초 역전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이머.
  • 잡다캐릭 : 과거에는 닉네임대로 캐릭풀이 넓었으나, 현재는 암드헤 힙스터 장인픽의 대표격. 아머킹- 헤이하치- 세르게이 드라구노프의 3캐릭을 주력으로 삼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아머킹과 헤이하치의 숙련도는 세계제일이라고 할 만하다. 헤이하치의 이득기인 이선공인각은 잡다캐릭이 하도 써서 잡다킥이라는 별칭까지 있을 정도.
  • 저스티스 : 폴 피닉스 장인. 어마어마한 폴 판수를 자랑하는 유저로 도대체 이게 죽어? 싶은 상황에서도 킬각을 보는 엄청난 숙련도를 자랑한다. 폴 숙련도만큼은 무릎조차도 따라올 수 없는 장인. 특히나 폴 이외의 캐릭은 처참하리만치 못하는 점에서 그 유니크함이 돋보인다.
  • 하오 : 펭 웨이 장인. 5시리즈부터 펭 외길만 걸어온 장인으로, 콤보막타 덤블링으로 찍고 236캔슬 기상왼손은 그의 시그니처 무브나 다름없다. 펭의 236스텝을 흔히 유저들이 '낙지스탭' 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바로 하오의 플레이에서 온 별명이다.
  • 소담 : 링 샤오유 장인. 게임외적으로 구설수는 많지만 태그 이래 20년째 샤오유 원챔으로 그가 개발해낸 패턴도 상당수로, '소담 패턴' 이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 수준이다. 샤오유 숙련도만큼은 알아줘야 할 수준.
  • 지삼문에이스 : 서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풍신류 장인. 크동이 경남을 대표한다면 서울을 대표하는 풍신류의 장인은 단연코 지삼문이다. 풍신류 3캐릭을 주력으로 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데빌진을 가장 잘했다. 과감한 이지선다를 주력으로 하는 플레이가 유명해 섬광열권 3타 낚시는 '지섬광', 데빌진의 중거리 견제추돌은 '지삼문추돌' 이란 성명절기까지 붙었을 정도. BR당시 지금 데빌진 국콤인 추돌-달초 콤보를 처음으로 발견한 유저이기도 하다.
  • 게임하는망자 : 마샬 로우 장인. 로우 그 자체로 로우와 물아일체가 된 듯한 플레이가 유명하다. 특히 짬에서 나오는 기가 막힌 썸머 타이밍이 유명해서 장인만이 할 수 있는 절묘한 타이밍의 썸머솔트는 그의 트레이드마크.
  • 200원 : 지금은 게임을 접었지만, 과거에는 안나 윌리엄스 장인으로 유명했다. 7이후 안나가 안 나오자 아예 스트리트 파이터로 전향했을 정도. 전성기인 DR시절엔 앉아서 들썩들썩하다 콜블과 기상어퍼의 이지선다를 기가 막히게 쓰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아예 200원 킥이라는 별칭이 붙은 7lk와 더불어 200원 삼신기 중 하나였을 정도로 안나에 도가 텄던 게이머.
  • 닌 : 지금은 게임을 접은 스티브 폭스 장인. 사실상 지금 스티브의 운영은 닌이 정립한 운영에서 약간 더하고 빼고 한 수준일 정도로 스티브를 쌓아올린 유저다. 드라고닉과 소닉팡을 드라고닌, 소닌팡이라고 부를 정도로 스티브와 물아일체 취급을 받았던 게이머다. 스티브 이외에도 밥, 머덕, 간류의 장인으로도 유명했다.
  • 온리 프랙티스 : 니나 윌리엄스 장인. 니나 외에도 라스와 레오, 이 3캐릭의 숙련도가 미친 수준으로 고난이도 테크닉인 플래핑을 수 회씩 넣어가며 벽 끝에서 끝으로 몰고가는 '대륙횡단' 콤보로 유명했으며, 거의 풀피에 가까운데도 어거지로 벽까지 끌고 가서 죽여버리는 장인만이 할 수 있는 미친 콤보력으로 유명해서 니나와 라스의 이런 마치 버그같은 콤보를 '온프 버그' 라고 불렀을 정도의 장인.
  • eyemusician :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는 유명한 요시미츠 장인이다. eyemusician은 대회에서도 요시미츠를 사용하며, 과거에 스팀에서 작업을 제외하고 최초로 요시미츠로 'Raijin' 계급을 달성하기도 하고, 신작인 철권 8에서도 요시미츠로 철권의 최고 계급인 'God of Destruction' 계급까지 달성하였다.

4.2. 리그 오브 레전드

현 프로게이머가 아닌 탑레 다이아 이상 인터넷 방송인 내지는 유명 유저만 기재.

4.3. 오버워치

4.4. 기타

5. 기타

6. 관련 문서



[1] 단순 너프면 좀 힘들어지는 정도였겠지만 5.2패치는 피즈를 비롯한 여러 챔프들을 관짝에 쳐넣은 패치라 대회에 못 써먹는다는 평을 받았다. 이는 그의 소속팀 삼성 갤럭시가 해당 시즌을 말아먹고 압도적 꼴찌를 하는 데 있어서도 한몫한다. [2] 제드장인 천고가 이런 경우인데 솔랭에서는 날아다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나 팀게임에서의 특성과 챔프의 한계가 맞물려 시그니쳐 픽을 잡고도 처참히 망해 안좋은 모습만을 보여줬다. [3] 챌린저 가렌 유저. [4] 현재는 갈리오빵 이라는 닉으로 활동중이다. [5] (구)갈리오버프개이득 [6] 시즌3~5 당시에 리메이크전 갱플랭크 장인으로 유명했으며, 롤인벤에 당시에 쓴 공략글들도 있다. 시즌3 당시 공략법, 시즌5 당시 공략법 또한 오버워치에서도 정크랫 장인으로 유명했었다. 현재 업종 변경 [7] 유튜브 [8] 대부분의 나르 유저들이 탑라이너인것과는 반대로 미드라이너다. [9] 비주류 시절에도 미드 녹턴을 사용했다. [그랜드마스터] 였던 것... [11] 대부분 니달리 유저들이 정글러인 것과는 반대로 탑 라이너 유저다. [12] S2022 솔로랭크 초에 텔, 유체화 주도검 탑 라칸 원챔으로 점수를 올렸다 [13] 대부분의 람머스 유저가 정글러인 것과는 반대로 탑 라이너다. [14] 정글러다. [15] 학업과 여러 사정으로 인해 방송중지. [16] 대부분이 서폿 유저인데 비해 탑 렐 장인이다. [17] 정글 렝가 장인. [18] 서폿 르블랑 장인. 쌍수 르블랑 창시자이다. 유튜브 [19] 대부분 리 신 유저는 정글이지만 여긴 특이하게 탑이다. [20] 리산드라 원챔 최초로 챌린저를 달성했다. [21] 현재는 지속 너프로 잘 안쓴다. 진짜 가끔 사용할정도 [22] 다만, 어뷰징, 비매너 플레이 등으로 인한 논란이 있는 유저이다. [23] 고속연사포바드 [24] 탑 베인 [25] 탑 벨베스 [26] 탑 벨베스 [27] 한국 최초 챌린저 벨코즈 유저다. [28] 사이드를 위주로 도는 치속 기반 AP 빌드를 주로 사용한다. [29] 유튜브 [30] 특이하게도 원딜 브랜드 유저이다. 유튜브 [31] 서유럽쪽 블라디 장인 [32] 미드 비에고 장인이다. [33] 정글 뽀삐 장인이다. [34] 해외 사이온 장인. 탱커 빌드도 잘 다루지만 바우스식 사이온의 진면모는 템격변 전 요우무, 템격변 이후 자객의 발톱을 위시한 방관 트리에 있다. 다만 자객의 발톱 변경 이후로는 템트리에 조금 변경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죽은 사이온이 포탑에 주는 피해 감소 등 여러 하향을 먹인 원인이기도 하다. [35] 대부분 신 짜오 장인들이 정글러인 것과 다르게 탑 신 짜오 장인이며, 파카의 인간상성으로 유명하다. [36] 챌린저 탑 스카너 원챔 장인. 만년서리 빌드 창시자로 유명세를 탔다. [37] 아우솔의 리메이크와 상관없이 아우솔 장인이다. [38] 대부분의 아이번 유저들이 정글러인 것과 다르게 미드 아이번 장인으로, 사실상 미드 아이번의 창시자다. [39] 최초로 탑 아이번으로 마스터를 찍은 정신나간 장인이다. [22시즌] 5위를 달성한 미드 아이번 장인. [41] 챌린저 탑/미드 아지르 원챔 장인. 전 ID 존중겸손아닥집중. 롤 인벤에서 호노니코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 [42] 챌린저 탑 아크샨 장인이다. [43] 미드 아크샨 챌린저였지만 지금은 번지하고 카타리나로 바꿨다. 이후엔 카타를 버리고 아크샨과 비에고를 주로 한다. [44] 무려 정글 아크샨이다 [45] 최연소 미드 아크샨 장인이다 (17살) [46] 2021년경에 유튜버 활동을 중단했다. [47] 구 모데카이저 장인. 모데카이저가 리메이크 되면서 아트록스로 옮겨갔다. [48] 리메이크 전 아트록스 장인으로, 아트록스가 리메이크된 후 롤을 접었다. [49] 아트록스 전 세계 숙련도 2위 [50] 김민재 굉장하다.라는 댓글의 주인공. [51] 프제짱 이전 원조 장인 [52] 유튜브 [53] 리메이크 전 부터 장인이었다. 현재는 방송을 접은 상태. [54] 탑 라이너다. [55] 시즌5,6 판수 1위 숙련도 300만점이 훌쩍 넘는 미드,정글 우르곳 장인이다. [56] 이즈리얼 No.1, 이즈리얼의 권위자라고도 불리며 실제로 이 유저의 빌드가 이즈리얼의 빌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아국 이즈리얼 최강자전 4강전에서 당당히 춘천 누누를 1레벨에 압살하며 양파의 이즈리얼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전 세계 유저들에게 알린 적이 있다. [57] 도란방패 자이라도 선보인적있다 현재는 본업으로 간 상태 [58] 탑, 미드 자크 [59] 탑 자크 주력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미드, 정글, 서폿으로도 기용하기도 한다. [60] 서폿 자크 [61] 현재는 메인 컨텐츠를 롤에서 스타크래프트로 옮겨가면서, 사실상 롤은 예전만큼 챌린저를 달을만큼 빡세게 하지않고 가끔씩만 즐겨하는 즐겜러로 전향하였다. [62] 그랜드마스터 잭스 유저. [63] 대부분 유저들이 서포터인 것과는 반대로 미드 장인이다. [64] 탑 케인 [65] 하이머딩거 장인인 불다이아와 친형제이다. [66] 대부분 유저들이 정글러인 것과는 반대로 원딜 장인이다. [67] 타릭의 주 포지션은 서포터임에도 불구하고, 탑, 정글 등의 포지션으로 간다. 오거기에 타릭 뿐만 아니라 어떤 챔을 하든 상관없이 한술 더떠서 점멸을 안 들고 오로지 유체화를 든다. [68] 저녁갑주 - 혹한의 손길- 얼심 테트리의 창시자다. [69] 과거 탈론 상대법 강의 영상으로 유명했다. 현재는 탈론을 잘 하지 않는 모양. [70] 도제리로도 활동함 [71] 리그 오브 레전드 극초창기(시즌 1)에 북미섭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유저. 주 챔피언이 트페였다. [72] 트페를 주력 챔피언으로 하며, 현재 트위치에서 방송하고 있다. [73] 최근 랄로 등 여러 롤 유튜브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마스터 티어 피오라 유저로 거의 대부분 집을 가지않고 들이박다가 죽거나 상대팀 포탑만 집요하게 노리는 특유의 뒤 없는 플레이로 유명하다. [74] 그랜드마스터 구간에 있는 탑 헤카림 장인이다. [75] 탑레 마스터 현재 다이아에 거주중인 선제공격룬 들고 딜 헤카림을 한다. [76] 코튼 시리즈 장인. [77] 카트라넥 장인. [78] 타 게임으로 치면 원챔 장인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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