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07:42:49

KBO 포스트시즌

파일:5p4rcEr.png KBO 리그의 시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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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포스트시즌 엠블럼
1. 개요2. 포스트시즌 중계3. 포스트시즌 상금4. 연도별 포스트시즌 일람5. 연도별 포스트시즌 참가 팀6. 포스트시즌 결과7. 포스트시즌 기록
7.1. 시리즈 기록(~2019 PO)7.2. 개별 경기 기록(~2019 PO)7.3. 대결 기록(~2019 PO, 3회 이상)
8. 역대 포스트시즌의 이야깃거리

1. 개요

KBO 리그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를 뜻한다. 통칭 가을야구.

실제 포스트시즌의 시작은 9월 말~10월[1]이므로, 가을의 초반엔 모든 팀들이 야구를 하긴 한다. 그래도 관용적으로 가을야구는 포스트시즌을 의미한다. 가을야구란 단어는 21세기 들어와서 롯데 자이언츠 암흑기에 팬들이 "가을에도 야구하자!"라는 응원 구호를 사용하면서 굳어진 단어다. 이제는 공식적인 곳에서도 가을야구 = 포스트시즌으로 의미로 통한다. 이 별칭은 이후 봄에 포스트시즌을 맞이하는 KBL V-리그의 포스트시즌을 '봄 농구', '봄 배구'라고 부르는 데에도 영향을 주었다.

모든 팀들의 1년 목표[2]이기에, KBO 포스트시즌은 많은 한국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케이블 스포츠 채널이 있는 요즘에도 이 포스트시즌 경기는 대부분 지상파 중계를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후술. 특히 인기구단들의 경우 팬들의 기대치가 크다보니 포스트시즌 진출에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만큼 팬들의 압박이 상당한 편이다. 결국 이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성적을 내야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히게 하는 원인이 되면서 무리한 선수기용과 같은 무리수를 두게 되어 결과적으로 시즌 막바지 중요한 경기를 놓치고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하는 참사가 비일비재한 편이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경우 2판 2선승제이며 정규시즌 4위팀과 5위팀과의 대결로 이뤄진다. 특히 4위팀은 1승을 먼저 챙기고 시작하며 모든 경기를 4위팀 홈구장에서 치르는 이점을 가지게 된다.[3] 즉, 4위팀은 2판 중에 1판만 이기거나 비겨도(!) 상위 라운드인 KBO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며 5위팀의 경우엔 2판을 모두 이겨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승자는 정규리그 3위팀이 기다리는 KBO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준플레이오프의 승자는 정규리그 2위팀이 기다리는 KBO 플레이오프로 가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KBO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정규시즌 1위는 한국시리즈 직행의 특권을 누린다. 참고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이며 한국시리즈만 유일하게 7전 4선승제로 치뤄진다.[4]

와일드카드가 2전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만 7전 4선승제라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아보이나 그것은 함정이다. 1승 1패에 따라 팀의 운명이 결정되는 단기전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상당한 전력소모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포스트시즌의 마지노선이 5위이기 때문에 엄청난 경쟁이 일어날 뿐 아니라 5위로 시즌을 마쳤다고 한다면 이팀은 그야말로 헬게이트도 이런 헬게이트가 없다고 할 정도로 '고난의 행군'의 연속이다. 애초에 우승은 무리니 너무 이기려고 투수들 혹사시키지 말자는 식으로 가을야구 참가에만 의미를 두기도 한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특성상 상위팀에게 홈 어드벤티지를 주기 때문에 정규시즌 5위팀은 4위와의 와일드카드전부터 2전 전승을 해야하는 입장이고 무엇보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까지 상위팀을 이기고 계속 올라가는 내내 홈 어드벤티지가 불리한 입장이다.((와일드카드 - 원정-원정 / 준플레이오프 - 원정-원정-홈-홈-원정 / 플레이오프 - 원정-원정-홈-홈-원정 / 한국시리즈 - 원정-원정-홈-홈-홈-원정-원정)) 반대로 준플레이오프부터 상위팀을 계속 이기는 기적이 펼쳐진다면 매 스테이지의 최종 승리 세리머니를 홈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포스트시즌 중계

KBO 포스트시즌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중계방송이다. 대한민국 프로 리그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만큼 경기 중계도 지상파에서 대부분 실시한다. 지상파 3개 채널들이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생중계를 하고 케이블 스포츠 채널은 같은 경기를 녹화중계한다. 그러다 순번이 한 바퀴 다 돌았는데 경기가 남았다거나 방송사 사정으로 생중계가 어려울 경우(특히 드라마 방송 때문에) 케이블 스포츠 채널이 생중계를 하기도 한다. 지상파 중계 순번은 일반적으로 KBS-SBS-MBC 순으로 되어있어서 1차전 중계방송사만 알면 다음 경기가 어디서 중계하는지를 알 수 있으나 드라마 방송을 이유로 중계 순번을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KBO 포스트시즌 중계 기간은 지상파 방송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 아픈 기간이다. 일반적으로 야구 경기는 3시간 내외로 진행되는데 야간 경기 중계 때는 결방이 대거 발생한다. 특히 MBC, SBS의 경우 메인뉴스( MBC 뉴스데스크, SBS 8 뉴스)를 반드시 방영해야 하기 때문에 뉴스 방영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상당수의 드라마나 예능이 지연방송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거나 결방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야구팬이 아닌 시청자, 특히 예능이나 드라마 팬들은 시청권을 빼앗는다고 항의하기도 한다.[5]

정작 대다수 야구 팬들도 지상파 중계 기술이 오히려 스포츠 채널보다 떨어지며, 캐스터나 해설진도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대중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고, 광고가 많아 경기 내용이 짤리기도 하는데다 정규방송 관계로 중계 중간에 끊기기도 하니 차라리 스포츠 채널에서 해달라고 한다.과거에는 SBS 지상파 중계에 대한 평이 안 좋았는데, 배기완 항목 참조. 그러나 SBS는 자회사 SBS Sports에 중계 제작을 위탁하고 정우영 캐스터/ 이순철 해설위원을 영입하는 등 야구 중계에 대대적인 쇄신을 하면서 지상파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MBC의 경우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화려한 그래픽과 허구연 해설위원으로 인해 지상파 중 가장 인기를 끌었으나 2018년 이후 김나진 캐스터 기용으로 평가가 나빠졌으며 KBS는 이용철 해설위원을 비롯, 대체적으로 해설이 평가가 좋지 못하다.

3. 포스트시즌 상금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KBO 한국시리즈 문서의 r482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포스트시즌 전체 관중수입에서 포스트시즌 경비(전체 금액의 약 40% 정도)를 제한 금액을 순위에 따라 배분한다. 이 중 20%를 정규리그 우승팀에게 우선 배분하고, 그 나머지를 다음과 같이 분배한다.
구분 분배 비율(2017~) 분배 비율(~2016)
한국시리즈 우승팀 50% 50%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24% 25%
플레이오프 패배팀 14% 15%
준플레이오프 패배팀 9% 10%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팀 3% 없음

KBO리그 우승팀 상금은 포스트시즌 상금과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리그 우승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전체 수익금의 60%(정규리그 우승팀의 몫 20% + 나머지의 50%)를 받게 되고,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하여도 39.2%(정규리그 우승팀의 몫 20% + 나머지의 24%)를 받게 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은 2016년까지 수익을 받지 못했으나, 2017년부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도 수익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4. 연도별 포스트시즌 일람

파일:5p4rcEr.png KBO 포스트시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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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도별 포스트시즌 참가 팀

순위 팀명 횟수 진출 연도
1 삼성 라이온즈 28 1982, 1984,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 두산 베어스 22 1982, 1986, 1987, 1993, 1995, 1998, 1999, 2000, 2001, 2004,
2005, 2007, 2008, 2009, 2010, 2012, 2013, 2015, 2016, 2017,
2018, 2019
3 KIA 타이거즈 21 1983,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6, 1997, 2002, 2003, 2004, 2006, 2009, 2011, 2016, 2017,
2018
4 한화 이글스 13 1988, 1989, 1990, 1991, 1992, 1994, 1996, 1999, 2001, 2005,
2006, 2007, 2018
LG 트윈스 1983, 1990, 1993, 1994, 1995, 1997, 1998, 2000, 2002, 2013,
2014, 2016, 2019
6 롯데 자이언츠 12 1984, 1991, 1992, 1995, 1999, 200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7
SK 와이번스 2003,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5, 2017,
2018, 2019
8 현대 유니콘스 10 1989, 1994, 1996, 1998, 2000, 2001, 2002, 2003, 2004, 2006
9 키움 히어로즈 6 2013, 2014, 2015, 2016, 2018, 2019
10 NC 다이노스 5 2014, 2015, 2016, 2017, 2019
11 쌍방울 레이더스 2 1996, 1997

6. 포스트시즌 결과

  • (괄호) 안은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자격을 표시한 것이며 단일리그 체제로 전환된 1989년부터는 리그 순위만 표시한다.[6]
연도 우승팀 준우승팀 PO 패배팀 준PO 패배팀 WC 패배팀
1982 OB 베어스
(전기 우승)
삼성 라이온즈
(후기 우승)
1983 해태 타이거즈
(전기 우승)
MBC 청룡
(후기 우승)
1984 롯데 자이언츠
(후기 우승)
삼성 라이온즈
(전기 우승)
1985 삼성 라이온즈[7]
(전후기 통합 우승)
롯데 자이언츠[8]
(전후기 통합 준우승)
1986 해태 타이거즈
(전후기 통합 2위)
삼성 라이온즈
(전기 1위)
OB 베어스
(후기 1위)
1987 해태 타이거즈
(후기 2위)
삼성 라이온즈
(전후기 통합 1위)
OB 베어스
(전기 2위)
1988 해태 타이거즈
(전후기 통합 1위)
빙그레 이글스
(전기 2위)
삼성 라이온즈
(후기 2위)
1989 해태 타이거즈
(2위)
빙그레 이글스
(1위)
태평양 돌핀스
(3위)
삼성 라이온즈
(4위)
1990 LG 트윈스
(1위)
삼성 라이온즈
(4위)
해태 타이거즈
(2위)
빙그레 이글스
(3위)
1991 해태 타이거즈
(1위)
빙그레 이글스
(2위)
삼성 라이온즈
(3위)
롯데 자이언츠
(4위)
1992 롯데 자이언츠
(3위)
빙그레 이글스
(1위)
해태 타이거즈
(2위)
삼성 라이온즈
(4위)
1993 해태 타이거즈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LG 트윈스
(4위)
OB 베어스
(3위)
1994 LG 트윈스
(1위)
태평양 돌핀스
(2위)
한화 이글스
(3위)
해태 타이거스
(3위)[9]
1995 OB 베어스
(1위)
롯데 자이언츠
(3위)
LG트윈스
(2위)
[10]
1996 해태 타이거즈
(1위)
현대 유니콘스
(4위)
쌍방울 레이더스
(2위)
한화 이글스
(3위)
1997 해태 타이거즈
(1위)
LG 트윈스
(2위)
삼성 라이온즈
(4위)
쌍방울 레이더스
(3위)
1998 현대 유니콘스
(1위)
LG 트윈스
(3위)
삼성 라이온즈
(2위)
OB 베어스
(4위)
1999 한화 이글스
(매직 2위)
롯데 자이언츠
(드림 2위)
두산 베어스
(드림 1위)
삼성 라이온즈
(매직 1위)
2000 현대 유니콘스
(드림 1위)
두산 베어스
(드림 2위)
삼성 라이온즈
(드림 3위)[11]
LG 트윈스
(매직 1위)
롯데 자이언츠
(매직 2위)
2001 두산 베어스
(3위)
삼성 라이온즈
(1위)
현대 유니콘스
(2위)
한화 이글스
(4위)
2002 삼성 라이온즈
(1위)
LG 트윈스
(4위)
KIA 타이거즈
(2위)
현대 유니콘스
(3위)
2003 현대 유니콘스
(1위)
SK 와이번스
(4위)
KIA 타이거즈
(2위)
삼성 라이온즈
(3위)
2004 현대 유니콘스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두산 베어스
(3위)
KIA 타이거즈
(4위)
2005 삼성 라이온즈
(1위)
두산 베어스
(2위)
한화 이글스
(4위)
SK 와이번스
(3위)
2006 삼성 라이온즈
(1위)
한화 이글스
(3위)
현대 유니콘스
(2위)
KIA 타이거즈
(4위)
2007 SK 와이번스
(1위)
두산 베어스
(2위)
한화 이글스
(3위)
삼성 라이온즈
(4위)
2008 SK 와이번스
(1위)
두산 베어스
(2위)
삼성 라이온즈
(4위)
롯데 자이언츠
(3위)
2009 KIA 타이거즈
(1위)
SK 와이번스
(2위)
두산 베어스
(3위)
롯데 자이언츠
(4위)
2010 SK 와이번스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두산 베어스
(3위)
롯데 자이언츠
(4위)
2011 삼성 라이온즈
(1위)
SK 와이번스
(3위)
롯데 자이언츠
(2위)
KIA 타이거즈
(4위)
2012 삼성 라이온즈
(1위)
SK 와이번스
(2위)
롯데 자이언츠
(4위)
두산 베어스
(3위)
2013 삼성 라이온즈
(1위)
두산 베어스
(4위)
LG 트윈스
(2위)
넥센 히어로즈
(3위)
2014 삼성 라이온즈
(1위)
넥센 히어로즈
(2위)
LG 트윈스
(4위)
NC 다이노스
(3위)
2015 두산 베어스
(3위)
삼성 라이온즈
(1위)
NC 다이노스
(2위)
넥센 히어로즈
(4위)
SK 와이번스
(5위)
2016 두산 베어스
(1위)
NC 다이노스
(2위)
LG 트윈스
(4위)
넥센 히어로즈
(3위)
KIA 타이거즈
(5위)
2017 KIA 타이거즈
(1위)
두산 베어스
(2위)
NC 다이노스
(4위)
롯데 자이언츠
(3위)
SK 와이번스
(5위)
2018 SK 와이번스
(2위)
두산 베어스
(1위)
넥센 히어로즈
(4위)
한화 이글스
(3위)
KIA 타이거즈
(5위)
2019
(위)

(위)
SK 와이번스
(2위)
LG 트윈스
(4위)
NC 다이노스
(5위)

7. 포스트시즌 기록

7.1. 시리즈 기록(~2019 PO)

팀명 전적 승률
두산 베어스 19승 16패 0.543
삼성 라이온즈 17승 21패 0.447
KIA 타이거즈 13승 10패 0.565
LG 트윈스 12승 11패 0.522
SK 와이번스 11승 8패 0.579
한화 이글스 9승 12패 0.429
현대 유니콘스 9승 6패 0.600
롯데 자이언츠 7승 10패 0.412
키움 히어로즈 6승 5패 0.545
NC 다이노스 3승 4패 0.375
쌍방울 레이더스 2패 0.000

7.2. 개별 경기 기록(~2019 PO)

  • 부전승은 포함하지 않는다.(KBO 연감 기준)
  • 개별 경기 승패 승률보다 시리즈 전체 승률이 눈에 띄게 높은 팀은 현대, SK이다. 두산, KIA도 제법 높은편이고 롯데, LG, 삼성과 한화는 4할대 승률이다.
전적 승률
두산 베어스 162전 85승 1무 76패 0.528
삼성 라이온즈 177전 77승 7무 93패 0.453
KIA 타이거즈 97전 57승 2무 38패 0.600
SK 와이번스 85전 47승 38패 0.553
LG 트윈스 95전 46승 1무 48패 0.489
롯데 자이언츠 82전 39승 1무 42패 0.481
현대 유니콘스 69전 34승 3무 32패 0.515
한화 이글스 78전 32승 1무 45패 0.421
키움 히어로즈 41전 22승 19패 0.537
NC 다이노스 28전 11승 17패 0.393
쌍방울 레이더스 8전 3승 5패 0.375

7.3. 대결 기록(~2019 PO, 3회 이상)

횟수 팀명 전적
9 삼성 vs 두산 5:4
6 삼성 vs 롯데 3:3
5 KIA vs 한화 3:2
LG vs 삼성 3:2
한화 vs 삼성 3:2
4 KIA vs 삼성 3:1
삼성 vs SK 2:2
두산 vs 롯데 3:1
두산 vs 한화 3:1
두산 vs LG 2:2
KIA vs LG 2:2
SK vs 두산 4:0
3 LG vs 현대 2:1
SK vs KIA 2:1
현대 vs 삼성 3:0
현대 vs 한화 2:1
두산 vs NC 3:0
KIA vs 두산 2:1
LG vs NC 2:1
키움 vs LG 2:1
키움 vs SK 2:1

8. 역대 포스트시즌의 이야깃거리

  •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진출 기록 역시 삼성 라이온즈가 1997~2008년까지 기록한 12년 연속이며, 두 번째 기록 역시 삼성이 1984~1993년까지 기록한 10회 연속이다. 세 번째는 KIA가 해태시절 1986~1994년 동안 기록한 9회 연속.[13]
기간(년) 팀명 연도
10 LG 트윈스 2003~2012
한화 이글스 2008~2017
7 롯데 자이언츠 2001~2007
현대 유니콘스 1982~1988
5 키움 히어로즈 2008~2012
쌍방울 레이더스 1991~1995
두산 베어스 1988~1992
kt wiz 2015~2019, 진행중
4 KIA 타이거즈 1998~2001
2012~2015
삼성 라이온즈 2016~2019, 진행중
3 SK 와이번스 2000~2002
1 NC 다이노스 2013
2018
  • 포스트시즌 최다 매치업은 두산과 삼성이지만, 정작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총 9번씩 만난 것에 비하면 의외의 사실.
  • 창단 이후 현재까지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 맞대결이 없는 팀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탈락 기록을 갖고 있는 두 팀인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다. 이 두 팀은 전신인 MBC 청룡, 빙그레 이글스를 포함, 창단 년도부터 지금까지 포스트시즌에서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15]
  • 삼성 라이온즈는 지금까지 KBO 리그에 존재했었던, 또 현재까지 존속 중인 모든 구단과의 포스트시즌 대결 기록 작성이 가능한 유일한 구단이다. 현존하는 타 구단은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포스트시즌 대결 전적이 없기 때문이다.[16] 신생구단인 NC 다이노스 kt wiz와의 포스트시즌 대결 대진까지 완성되면 삼성 라이온즈는 KBO 리그 역사의 전 구단 포스트시즌 대결 기록을 완성 시킬 수 있다.
  • 역대 포스트시즌 일정은 KBO가 한 번 정하면 그대로 거의 그대로 진행됐다. 중간에 우천으로 인해 일정이 밀리는 경우는 있었지만 애초부터 외부 요인에 의해 일정 중간에 변수가 생기는 일은 역사상 딱 한 차례 있었다. 1983년 한국시리즈가 그 유일한 사례인데 한국시리즈 직전에 터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인해 전국가적 애도 기간을 지낸 이후로 연기된 적이 있다.


[1] 아무리 늦어도 11월 중순 [2] 상위팀은 우승이 목표이지만, 결국 우승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해야 달성 가능하다. [3] 이와 비슷한 원리를 가진 제도가 일본프로야구의 포스트시즌이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6전 4선승제로 열리는 파이널 스테이지(한국으로 치자면 KBO 플레이오프)는 각 리그의 우승팀 홈구장에서 모든 경기를 휴식 없이 치르고 우승팀에는 1승을 먼저 주고 시작한다. 리그 우승팀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인 셈. [4] 과거에는 준플레이오프가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가 7전 4선승제로 열리던 때도 있었다. [5] 대표적으로 KBO 준플레이오프/2015년/4차전 중계가 길어지면서 그녀는 예뻤다가 결방되자 엄청난 항의를 받은 사례가 있다. [6] 참고로 이 표의 우승/준우승팀은 시즌 최종 순위가 맞지만, PO, 준PO, WC 패배팀은 최종 순위가 아닐 수도 있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정규리그 순위로 최종 순위를 매기므로 2014년의 LG처럼 4위로 참가하여 준PO를 이기고 PO에서 지는 경우에는 최종 순위는 4위가 되고, 리그 3위로 준PO에 진출했다 준PO에서 패배한 NC가 최종 순위 3위가 된다. [7] 이 해는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모두 삼성이 우승하면서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다. [8] 한국시리즈가 취소되면서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합쳐서 두 번째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가 통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러므로 롯데의 한국시리즈 준우승 횟수는 3회가 맞다. [9] 두팀은 동률이었다. 다만 준PO 1차전은 해태의 홈에서 치뤘다. [10] 4위 해태와의 승차가 3경기를 초과하여 준PO는 생략, PO가 7전 4선승제로 치뤄졌다 [11] 매직 2위 롯데보다 승률이 높아 준플을 치름 [12] 사실 그렇게 놀라울 것도 없는게 원년 6개구단중 삼미는 안습의 역사를 걷다 현대 시절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서울로의 연고 이전 시도가 실패한 이후 오래 못가고 지원금이 끊기며 재정난에 휘청거리다 끝내 해체됐고, 그렇게 앞 3개구단과 삼미를 제외하면 남는 원년구단은 LG와 롯데 뿐이다. 거기에 1986년에 창단된 한화(빙그레) 이후로는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큰 창단년도 갭이 존재한다. [13] 참고로 해태는 1995년에도 정규리그 4위를 기록했으나 당시 3위와의 승차가 3.5경기 이상이면 준플레이오프가 없어진다는 규정 때문에 4위를 하고도 가을잔치에 나가지 못했다. 이 때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했더라면 이후 96,97년도에도 포스트시즌을 가서 우승했으니, 삼성과 타이기록이 될 수 있었다. [14] 삼미-청보-태평양 시절 [15] 두 팀의 암흑기 자체가 엄청 긴 영향도 있었으며 그나마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연도도 기가 막히게 서로 엇갈리게 진출했다. 두 팀이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1990년과 1994년에는 LG가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상태에서 한화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서로 만나지 못했다. 2018년에는 한화가 10년간의 암흑기를 끝내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LG는 DTD를 시전하며 만나지 못했다. 반대로 2019년에는 LG가 3년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한화는 9위로 추락하면서 또 다시 만나는 데 실패했다. [16] 해체된 구단까지 합치면 현대 유니콘스까지 포함, 총 두 팀이 쌍방울 레이더스와 포스트시즌 경기를 가졌으며 이후 쌍방울 레이더스는 2000년 1월 해체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