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05:56:18

한국여자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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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83090><colcolor=#ffffff> 명칭 국문: 한국여자프로농구
영문: Women's Korea Basketball League
종목 농구
창설 1997년 2월 24일([age(1997-02-24)]주년)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주관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이병완(2018~ )
최근 우승 구단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2023-24)
최다 우승 구단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13회)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파일:한국여자농구연맹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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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출범 배경2.2. 탄생2.3. 성장
3. 중계 방송4. 가맹 구단
4.1. 해체 구단4.2. 라이벌전
5. 플레이오프6. 특별 경기 및 기타 대회7. 역대 최우수 선수(MVP)
7.1. 정규 리그7.2. 챔피언 결정전
8. 역대 타이틀 스폰서 및 대회 명칭9. 공인구10. 신인 선발11. 대한민국 농구 관련 인물12. 문제점
12.1. 연고지 문제12.2. 유소년 팜의 붕괴12.3. 열악한 기반 시설12.4. 구단 간 극단적 수준 차이12.5. 판정 문제12.6. 자유 계약 시장의 폐쇄성
13. 팬덤
13.1. I Love WKBL13.2. Inside WKBL13.3. WKBL JJANG13.4. 디시인사이드 한상진 갤러리13.5. 디시인사이드 여자농구 갤러리
14. 여담1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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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7년 2월 24일에 창립해 1998년 7월 28일에 첫 리그를 연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 농구 리그. 약칭은 리그 주최 기구인 한국여자농구연맹의 이름을 따서 WKBL(Women's Korea Basketball League)이다.

과거에는 금융 기관의 참여로 은산분리를 의식해 12명 이상의 선수로 구성된 국내 여자 실업 농구단으로 규정했다. 이를 두고 실업 리그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현재는 정관을 변경해서 한국여자프로농구에 참가하기 위해선 구단이 독립 법인이어야 하며 아닐 경우 총재가 그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유예 기간을 준다.
제3장 회 원
제15조(회원의 자격)
WKBL회원의 자격은 다음과 같다.
1. 농구단 운영을 설립 목적으로 하는 독립법인 또는 지방자치단체. 다만 회원이 독립법인이 아닌 경우 총재의 승인을 받아 일정기간 자격조건의 구비를 유보할 수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규약(2022년 기준)

2. 역사

2.1. 출범 배경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하향세를 그리기 시작한 여자 농구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었다. 규모에 비해 13개로 많았던 실업 구단의 구조 조정부터 시작해 갈수록 입지가 줄어든 여자 농구의 입지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미프로 형태로 리그를 만들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딱히 인기가 없던 여자 농구에 굳이 돈을 쓸 필요는 없었고, 선수 입장에서도 굳이 안정적인 직장을 잃어가면서 프로 선수가 될 필요는 없었다. 남자 농구의 경우, 1990년대 농구대잔치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기업도 돈이 된다고 뛰어들었고, 선수들도 실업 구단 급여보다 더 많은 돈을 원했던 상황이었지만 여자의 경우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말은 나왔지만 계속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1997년 찾아온 외환위기는 여자 농구의 프로화를 촉진시켰다. 경제 위기로 인해 13개나 달하던 구단이 순식간에 5개로 줄어들면서 이제는 프로화를 통해 이슈를 부각시키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든 것이다. 그래서 지지부진하던 프로화 작업은 순식간에 이뤄졌다.

그리고 KBL이 출범하고 나서 여자농구는 남자농구의 오픈게임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등 프로화를 갈구했다.

2.2. 탄생

출범 당시에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다. 어차피 13개 구단을 다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 선수층의 향상을 위해서도 몇 구단은 해체하는 것이 맞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속도가 너무 빨랐고 해체 구단의 수가 너무 많았다는 점이다.
  • 1997년 4월 3일: 한보그룹 부도 사태로 치명타를 입은 제일은행 여자 농구단이 해체. 이때만 해도 어차피 프로화에 금융권 구단이 동참하기 어렵다는 것을 남자 농구를 통해 봤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 1997년 11월 19일: 한국화장품 여자 농구단 해체. 실업 팀의 첫 해체였다.
  • 1997년 12월 2일: 코오롱 여자 농구단이 27년 역사를 끝으로 해체했다.
  • 1998년 2월 10일: 1997-98 농구대잔치 우승 구단 SK증권 여자 농구단우승 다음 날 해체를 통보했다. 이 결정이 치명타였다. 프로에 동참하기로 약속한 SK증권이 돌연 해체를 선언해 버린 것. 이 결정은 여자 농구의 쇠락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례였는데, 왜냐하면 바로 직전에 SK그룹이 남자농구의 진로 맥카스를 무려 250억에 인수해서 SK 나이츠를 창단했기 때문이다. 남자 농구는 신생 구단[2]도 250억에 팔리는데 여자 농구는 우승 구단도 버려지는 상황... 미약하게나마 나아가던 프로화 움직임은 여기서 올스톱이 되었고 여자 농구단을 무더기로 해체하기 시작했다.
  • 1998년 2월 18일: 금융권 구조조정 상황에서 서울은행 여자 농구단이 해체되었다. 그래도 서울은행의 해체 선에서 간신히 수습하고, 해체 선수 드래프트를 했는데, 1순위인 정진경이 신용보증기금행에 대해 불복하고[3] 대만으로 떠나면서 열받은 신용보증기금이 7월 30일에 해체시켰다. 이로서 5개로 구단은 축소. 그나마 사정이 나은 금융 회사였던 국민은행은 구단을 존속시켰고 공적 자금이 들어간 한국상업은행은 가장 오래된 여자 농구 단이라는 그 타이틀 때문인지 차마 구단을 없애지 않고, 결국 프로화에 동참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1998년 7월 28일에 리그가 처음 시작했다. 하지만 한 번에 8개 구단을 해체하면서 나온 선수를 다 흡수할 수 없었고 이는 그 무렵에 졸업한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7명의 고교 졸업생들은 대만으로 귀화해서 농구를 이어가는 참담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2.3. 성장

대한민국농구협회와 갈등도 빚었지만, 어차피 무더기 구단 해체 과정에서 무력했던 농구협회를 무시하고 농구인들에게 존경받던 이성구 선생[4]을 회장으로 추대해 일단 출범은 했고 이후 성장을 위해 당시 집권당 새천년민주당의 중진의원이던 김원길 씨를 총재로 영입했다.

김원길 총재는 다른 협회의 수장들에 비하면 능력이 있는 편이었다. 김원길 개인의 정치적 행보와는 달리 여자농구 팬들에게는 좋은 평을 받았다. 고인이 된 이성구 선생의 잔여 임기 3년은 물론 세차례 더 연임하면서 1999년부터 2012년 4월까지 재직한 김원길 총재 아래서 여자 농구는 최소한의 생존 가능성을 살리는데 성공했다.[5]

발전 기금을 모으고 스폰서나 경품 협찬을 유치하며 리그 운영의 원칙을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가맹 구단이 돌아가면서 맡는 원칙을 세웠고 선수들의 연봉과 FA가 틀을 잡았다. 여자 농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기금도 모으기 시작했고 WKBL 회관과 자체 방송국인 WKBL TV도 만들었다. 참고로 김원길 총재는 시즌 때 말 그대로 매일 농구 경기를 관람할 정도로 열정적인 분이다. 노친네가 남시스럽게 시상식 때 전주원 입술 가까이에 뽀뽀할정도로 전주원 광팬이기도 하다 # 그리고 무엇보다 김원길 총재 체제의 가장 큰 업적은 금호생명 농구단을 만들어 구단을 여섯 개로 늘리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이로서 멸망 직전까지 갔던 여자 농구는 극적으로 회생하는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김원길 총재는 정계에서 물러난 이후 구단에 영향력을 거의 행사하지 못했고 7구단 창단이 유력했던 교보생명 창단에 실패했다. 게다가 장기 집권으로 인한 피로도가 누적되며 슬슬 교체 여론이 힘을 받고 있었다. 결국 신세계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과 이를 전혀 수습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끝으로 쓸쓸하게 퇴장하고 만다. 초창기에는 쫄쫄이 유니폼을 입다가 선정성 논란 때문에 2001 겨울리그부터 일반 농구 유니폼으로 대체됐다.

외국인 선수 제도는 초창기에 중국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그 뒤 남자 농구처럼 드래프트와 자유 계약 선발제를 반복하면서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런데 점차 너무 수준높은 외국인 선수[6]가 오면서 국내 선수의 기량 발전이 정체된다는 지적이 있자, 2007-08 시즌[7]부터 외국인 선수 제도를 아예 폐지했다. 그래서 한국의 여타 프로 스포츠 중에서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없는 유일한 리그다.[8]

어쨌든 한국의 여타 여자 스포츠 중에서는 그나마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축에 속한다. 다만 2000년대 후반부터 신한은행이 독주 체제를 형성하면서 결과가 뻔하다는 고민은 계속 남고 있다. 시청률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결과가 뻔하면서 모기업들의 관심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한 것. 심지어 단골 우승 구단인 신한은행도 우승을 당연시하면서 투자에 소홀하다는 비판도 나오는 실정이다. 이런 우려는 금융권 위주의 리그 운영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던 신세계의 해체 선언으로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만일 신세계가 해체하고 구단이 하나 더 없어진다면 여자 농구는 IMF 이후 다시금 위기에 빠져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후임자를 찾을때까지만 재임하겠다던 김원길 총재가 계획보다 조금 일찍 사퇴했다.

그러나 다행히 새로운 총재로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추대하고 하나은행을 끌어들이면서 신세계 인수에 성공, 일단 급한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대신 리그의 특성은 이제 완전히 금융권 구단의 대리전으로 변했다. 1997-1998년 프로 출범 준비 기간 동안 프로화를 하지 않고 해체한 구단이 거의 금융 구단이었다는걸 생각한다면 역사의 아이러니다.

2015-16 시즌 들어 리그 전체의 경기력 침체가 눈에 띄고 있다. 득점이 50점이 넘지 못하는 경기들도 간간히 등장하고 있고 각 구단에서 에이스라고 부르는 선수가 한 경기 2점, 4점을 기록하는 등 극도의 부진에 빠져 있는 상황. 원인으로는 국가대표 차출과 공격 14초 룰 적용 등을 지적했다.

2015-16 시즌에 앞서 한화그룹에서 여자 농구단을 창단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여자 농구단이 하나 더 는다는 소식에 환영하는 팬들도 있지만 인재 풀이 얕은 여자 농구계에서 한 구단을 더 창단한다는 건 무리가 아니냐며 부정적으로 보는 팬들이 더 많다. # 흥행이나 홍보 면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로 백지화했다.

15-16 시즌에는 1위 우리은행과 6위 KDB생명을 제외한 2, 3, 4, 5위가 5할 밑에서 순위를 다투는 드문 상황이 벌어졌다. 2위와의 격차가 이미 아홉 경기 정도 벌어진 지라 우리은행은 정규 리그 우승이 거의 확실해졌다. 이런 난전 속에서 신한은행이 구단 창단 이래 최초의 5연패, 6연패를 당하면서 5위로 미끄러졌다.

이후 국회 윤리위의 겸직금지 권고에 따라서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총재직에서 사임하고서 사무총장을 밑던 신선우 前 LG 감독이 신임 총재로 왔으나, 무능한 행정력으로 논란을 빚었고, 결국 본인이 2018년 3월에,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인사를 밝혔고, 모든 구딘의 만장일치 추대로 이병완 前 대통령비서실장이 리그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

2023년 3월 6일 11시에는 오랜만에 정규 리그 시상식도 개최했다.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으며 KBS N 스포츠가 중계했다. 2018-19 시즌 이후 4년 만에 6개 구단 선수단이 모두 참여한 것이다. 이어서 14시부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했다.[9]

2023 시즌에 대해서는 한국여자프로농구/2023-24 시즌 참조.

3. 중계 방송

지상파 TV
방송 채널 캐스터 해설위원
파일:KBS 1TV 로고.svg 김현태 남현종 김진웅 김은혜
파일:부산MBC 로고.svg 김동현 김영만
유료 방송
방송 채널 캐스터 해설위원
파일:KBS N SPORTS 로고.svg 강성철 권성욱 김기웅 김은혜 손대범 안덕수
파일:MBC SPORTS+ 로고.svg 정병문 김수환 손우주 한명재 김일두 김연주
파일:IB SPORTS_new.png KBS N SPORTS와 동일 KBS N SPORTS와 동일

주관 중계 방송사는 2013년부터 꾸준히 KBS N이 맡고 있다. 2019-20 시즌을 앞두고 다시 3년 계약을 맺었다. 현재 KBS N SPORTS와 더불어 재판매 형식으로 중계권을 얻은 MBC SPORTS+ IB SPORTS도 2019-2020 시즌부터 중계를 시작했다. 그 채널에서 다른 종목 중계로 편성했을 때는 골프 코리아 채널에서 중계한다. 한편 부산 BNK 썸의 홈 경기는 부산MBC에서도 볼 수 있는데 평일 경기는 다음날 오후 1시 50분에[10][11] 현장중계 방송사의 중계 버전 그대로 녹화 방송을 하며 주말 경기는 자체 중계로 생중계한다.[12] 자체 중계 시에도 경기 중 화면은 현장중계 방송사의 중계 화면을 그대로 사용한다. 정규 방송 관계로 경기가 끝까지 방송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2019-20 시즌은 변연하 해설이, 2020-21 시즌은 정선민 해설이 맡았으며 2021-22 시즌부터는 김영만 해설이 맡는다.
2021-22 시즌에는 MBC SPORTS+가 다시 중계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개막 후 한동안 중계가 없다가 11월 20일에 첫 중계를 시작했다.
2022-23 시즌에는 개막전 다음날인 10월 31일부터 첫 중계를 시작하여 오프튜브로만 중계하다가 11월 13일에 첫 현장중계를 했다.

정리해보면 2013-2014시즌부터 계속 KBS N이 주관방송사를 맡고 있으며 2013-14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는 KBS N이 모든 중계를 제작했다. [13] 하지만 2021-22시즌 MBC SPORTS+가 여자농구 중계진에 합류하고부터 KBS N SPORTS MBC SPORTS+가 번갈아가면서 중계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4. 가맹 구단

구단명 첫 창단 현 창단 연고지 홈구장
파일:부산 BNK 썸 엠블럼(적색).svg 2019[14]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
부산 BNK 썸
파일:부천 하나원큐 로고.svg 2012[15]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
부천 하나원큐
파일: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엠블럼.svg 1958
(상업은행)
1998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이순신체육관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파일: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엠블럼.svg 1977
(삼성)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파일: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엠블럼.svg 2004[16] 인천광역시 인천도원체육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파일:청주 KB 스타즈 로고.svg 1963
(국민은행)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실내체육관
청주 KB 스타즈

4.1. 해체 구단

구단명 창단 해체 연고지 홈구장
파일:현대 여자 농구단 엠블럼.png 1986 2004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체육관
청주 현대 하이페리온
파일:부천 신세계 쿨캣 로고.svg 1997 2012 경기도 부천시[17] 부천실내체육관
부천 신세계 쿨캣
파일:OK저축은행 읏샷 엠블럼.svg 2000 2019 경기도 수원시[18] 서수원칠보체육관
OK저축은행 읏샷

4.2. 라이벌전

  • 부천 KEB하나은행 vs 구리 KDB생명 위너스: WKBL판 단두대 매치. 2012년 들어 하위권을 못벗어나던 양 구단의 대결이다. 2012-2015년에 이르는 동안 5위와 6위를 번갈아 했고 이들의 대결은 여농 팬들 사이에서 은근히 더비 매치 취급을 받았다. 2015-16 시즌 하나은행이 2위로 뛰어올라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해 지금은 소멸된 더비인 줄 알았으나 15-16 시즌의 하나은행의 성적이 첼시 리의 사기극으로 밝혀지면서 해당 시즌 하나은행의 성적이 제명되었고 그 다음 시즌에 또 KDB생명이 5위 하나은행이 6위를 하면서 부활했다.(...)

5. 플레이오프

5.1. 역대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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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역대 챔피언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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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별 경기 및 기타 대회

6.1.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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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WKBL X WJBL 올스타 한일 교류전

'W리그 올스타 2022-2023 in 아리아케'에 참여한다. 6개 구단에서 두 명씩 총 열두 명이 선수단을 구성한다.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는 WJBL의 라이징 스타가 참여해 WKBL의 라이징 스타와 자웅을 겨룬다. 다만 40분의 경기가 아닌 20분의 경기를 치룬다.

6.2. 퓨처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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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박신자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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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트리플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자프로농구 트리플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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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역대 최우수 선수(MVP)

7.1. 정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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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98 여름 1999 겨울 1999 여름 2000 겨울 2000 여름
정은순
삼성생명 / 센터
정선민
신세계 / 포워드
정은순
삼성생명 / 센터
정은순
삼성생명 / 센터
정선민
신세계 / 포워드
<rowcolor=#fff> 2001 겨울 2001 여름 2002 겨울 2002 여름 2003 겨울
변연하
삼성생명 / 포워드
정선민
신세계 / 포워드
정선민
신세계 / 포워드
이미선
삼성생명 / 가드
조혜진
우리은행 / 포워드
<rowcolor=#fff> 2003 여름 2004 겨울 2005 겨울 2005 여름 2006 겨울
변연하
삼성생명 / 포워드
변연하
삼성생명 / 포워드
김영옥
우리은행 / 가드
김영옥
우리은행 / 가드
타미카 캐칭
우리은행 / 포워드
<rowcolor=#fff> 2006 여름 2007 겨울 2007-08 시즌 2008-09 시즌 2009-10 시즌
정선민
KB스타즈 / 포워드
전주원
신한은행 / 가드
정선민
신한은행 / 포워드
최윤아
신한은행 / 가드
정선민
신한은행 / 포워드
<rowcolor=#fff> 2010-11 시즌 2011-12 시즌 2012-13 시즌 2013-14 시즌 2014-15 시즌
강영숙
신한은행 / 포워드
신정자
KDB생명 / 포워드
임영희
우리은행 / 포워드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rowcolor=#fff> 2015-16 시즌 2016-17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
양지희
우리은행 / 센터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박지수
KB스타즈 / 센터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rowcolor=#fff> 2020-21 시즌 2021-22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2024-25 시즌
박지수
KB스타즈 / 센터
박지수
KB스타즈 / 센터
김단비
우리은행 / 포워드
박지수
KB스타즈 / 센터
}}}}}}}}}}}}}}} ||

7.2. 챔피언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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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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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2 여름 2003 겨울 2003 여름 2004 겨울 2005 겨울
김영옥
현대건설 / 가드
타미카 캐칭
우리은행 / 포워드
타미카 캐칭
우리은행 / 포워드
김지윤
금호생명 / 가드
김영옥
우리은행 / 가드
<rowcolor=#fff> 2005 여름 2006 겨울 2006 여름 2007 겨울 2007-08 시즌
전주원
신한은행 / 가드
타미카 캐칭
우리은행 / 포워드
변연하
삼성생명 / 포워드
테즈 맥윌리엄스
신한은행 / 센터
정선민
신한은행 / 포워드
<rowcolor=#fff> 2008-09 시즌 2009-10 시즌 2010-11 시즌 2011-12 시즌 2012-13 시즌
하은주
신한은행 / 센터
전주원
신한은행 / 가드
하은주
신한은행 / 센터
하은주
신한은행 / 센터
임영희
우리은행 / 포워드
<rowcolor=#fff> 2013-14 시즌 2014-15 시즌 2015-16 시즌 2016-17 시즌 2017-18 시즌
임영희
우리은행 / 포워드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박혜진
우리은행 / 가드
김정은
우리은행 / 포워드
<rowcolor=#fff> 2018-19 시즌 2020-21 시즌 2021-22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박지수
KB스타즈 / 센터
김한별
삼성생명 / 포워드
박지수
KB스타즈 / 센터
김단비
우리은행 / 포워드
김단비
우리은행 /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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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역대 타이틀 스폰서 및 대회 명칭

<rowcolor=#ffffff> 시즌 타이틀 스폰서 대회 명칭
1998 여름 라피도 98 라피도컵 여름리그
1999 겨울, 1999 여름 한빛은행 한빛은행배 99 겨울리그, 한빛은행배 99 여름리그
2000 겨울 바이코리아 바이코리아 2000 겨울리그
2000 여름 한빛은행 한빛은행배 2000 여름리그
2001 겨울 삼성생명 비추미 삼성생명비추미배 2001 겨울리그
2001 여름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 이마트배 2001 여름리그
2002 겨울, 2002 여름 NEW 국민은행 NEW 국민은행배 2002 겨울리그, NEW 국민은행배 2002 여름리그
2003 여름, 2003 겨울, 2004 겨울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배 2003 겨울리그, 우리금융그룹배 2003 여름리그, 우리금융그룹배 2004 겨울리그
2005 겨울 KB스타 KB 스타배 2005 겨울리그
2005 여름 신한은행 신한은행배 2005 여름리그
2006 겨울 금호아시아나 금호아시아나배 2006 겨울리그
2006 여름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름리그
2007 겨울 삼성생명 삼성생명배 2007 겨울리그
2007-08 우리V카드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프로농구
2008-09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2009-10 THE Bank 신한은행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2010-11 삼성생명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2011-12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2012-13 KDB금융그룹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2013-14 우리은행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2014-15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2015-16 KDB생명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2016-17 삼성생명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2017-18 신한은행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2018-19 우리은행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2019-20 하나원큐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2020-21 KB Liiv m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2021-22 삼성생명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2022-23 신한은행 SOL[24]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2023-24 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9. 공인구

그동안 신신상사에서 제작한 공을 사용했다. 남자 농구는 2015-16 시즌부터 몰텐으로 변경했지만 여기는 여전히 신신상사 제품을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2022년 8월 25일 몰텐과 공인구 사용 계약을 하면서 2022-23 시즌부터 몰텐 제품을 사용한다.

10. 신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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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한민국 농구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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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역대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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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문제점

12.1. 연고지 문제

2022년 기준 한국여자프로농구 소속 구단이 위치한 연고지와 해당 연고지의 인구는 아래와 같다. (구단명 가나다순)
대다수의 구단이 흥행력이 크지 않은 기초자치단체를 연고로 하고 있다. 물론 부천, 아산, 용인, 청주도 각 권역에서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니긴 하지만 수백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광역시에 비한다면 시장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광역시 중 광주광역시[25] 대전광역시[26]는 남녀 농구단이 아예 없다.[27] 게다가 출범 6번째 시즌인 2001-02 시즌부터 서울특별시 연고권을 개방한 남자프로농구와 달리 여자프로농구는 여태껏 서울특별시 연고 구단이 아예 없었다는 점이 문제로 꼽히며 신세계 쿨캣이 2006년 광주를 떠난 이후 호남권 도시를 연고로 하는 팀이 없다는 점도[28] 문제로 꼽히고 있다.

다만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어느 정도 하고 있다. 2018-19 시즌 올스타전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것이 그 예시. 장충에서의 올스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연고지의 인구가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여자 농구도 충분히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2019년 부산 BNK 썸이 창단하면서 지방 광역시 구단이 하나 더 늘었다.

12.2. 유소년 팜의 붕괴

사실상 여자 농구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물론 유소년 팜인 여중, 여고 농구부는 리그 출범 때부터 이미 기반이 약화된 상태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그 기반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운영 중인 학교 중 로스터 12명을 온전히 채운 학교가 거의 없을 정도이며,[29]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유소년 팜의 붕괴로 인해 기량이 괜찮은 선수들이 공급이 안 되기에 오죽하면 레이업만 잘해도 연봉을 1억 이상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자프로농구란 말이 나올 정도다. 실제로 미국여자프로농구 평균 연봉이 8000만 원인데 비해 2016-17 시즌 평균득점 8.06 4.1 리바운드 3.8 어시스트라는 평범한 기록을 보이는 임현아가 2억 5000만 원에 3년 계약을 맺는 등 6개 구단이 한줌의 선수풀에서 과열된 경쟁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2020 도쿄 올림픽 예상 외로 꽤 잘 싸웠기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될 가능성은 없지 않다.[30] 마침 박지수라는 여제가 등장하고 연맹 차원에서도 홍보에 공을 들여 지속적으로 한국여자프로농구를 대중들에게 노출시키고 있다.

12.3. 열악한 기반 시설

이것도 역시 위의 유소년 팜의 붕괴와 같이 경기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물론 선수들의 평균 기량이 항상 인프라와 비례하진 않겠지만, 대체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야 기량도 향상할 수 있는 건 스포츠에서 엄연히 적용하는 법칙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일단 경기장의 연식이 너무 오래되었다. 청주실내체육관 인천도원체육관의 개장일이 각각 1974년, 1975년이다. 사람으로 치자면 거의 불혹에 다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1982년에 세워진 사직체육관과 1997년에 세워진 부천실내체육관을 제외하곤 전부 21세기에 개장이 된 데다, 남자 농구의 서울 SK 나이츠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도 역시 비슷한 시기에 세워졌고, 부산 KCC 이지스 부산 BNK 썸이랑 같이 사용 하고 있기에 이 부분은 그리 심한 문제점은 아닐 수 있다. 어차피 신축만 한다면 사실상 재단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둘째로 상당수 경기장의 접근성이 매우 나쁘다. 위의 기량 저하와 같이 팬 유입이 잘 안 되는 이유 중 하나이자 근본적인 문제점이다. 그나마 접근성이 좋은 곳은 도원역이 근처에 있는 인천도원체육관 운동장·송담대역이 근처에 있는 용인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역 근처에 있는 사직실내체육관 정도뿐이다.[31] 특히 여기에서 가장 적절한 예시는 바로 부산 BNK 썸의 홈구장이었던 금정체육관인데, 여기는 금정구 가장 외곽 지역 지하철역인 노포역과 사실상 부산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고 해도 무방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20분 동안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부산 BNK 썸이 kt가 수원으로 떠나자 BNK가 바로 재빠르게 사직으로 옮겼을 정도.

12.4. 구단 간 극단적 수준 차이

출범 초기엔 삼성생명이, 2000년대 후반에는 신한은행이, 최근에는 우리은행이 우승컵을 휩쓸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흥행의 주요 요소인 순위 싸움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것이다. 결국 이기는 구단만 이기는 경기가 지속되며 대중들의 흥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이는 V-리그의 남자부에서도 프로 출범 내내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세 구단끼리 우승을 나눠먹는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32]

12.5. 판정 문제

남자 농구가 쓸데없이 파울을 너무 많이 분다면 여자 농구는 파울 상황에서 너무 파울을 안 불고 반대로 파울이 아닌 상황에서 쓸데없이 파울을 불어서 문제다. 괜히 여자농구가 '격투기 농구'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닌데, 골밑에서 공격자에게 수비자가 팔을 치는 게 명백하게 중계화면에 보이는데도 정말 안 분다.

그렇다보니 감독들이 코트까지 난입해서 항의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2020 박신자컵부터 핸드체킹 룰을 비롯해서 국제대회 기준에 맞춰 판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다듬으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그런데 도입 초기에 심판마다 판정 기준이 달라 혼선을 빚는 경우가 잦아서 완전히 정착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2.6. 자유 계약 시장의 폐쇄성

각 구단들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다. 에이스급 선수가 FA가 되는 경우 언플성 기사를 쏟아내면서 심리적 압박을 가해 재계약을 하게 만든다. 2021-22시즌 이후 FA로 풀린 신지현에게는 아예 연맹이 이적하지 말라고 압박을 넣기도 했을 정도. 그래서 FA시장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있다.

13. 팬덤

2010년대 중반까지 특정 팀이 아닌 WKBL 전체의 팬들이 모이는 곳은 크게 Inside WKBL과 WKBL JJANG, 그리고 디씨의 여자농구 갤러리가 있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을 지나 2020년대에 이르자 선수들, 팬들의 세대교체, 인터넷 환경, 응원 문화 등의 변화로 인원이 적었던 곳들이 자연 도태되어 결국 2021년 현재 살아 남은 곳은 Inside WKBL과 디씨 여농갤 두 곳 뿐. (디씨 여농갤은 그마저도 타팀 욕하고 조롱하는 곳으로 전락해버렸다.)

13.1. I Love WKBL

링크
아래 작성할 Inside WKBL의 전신. 08년까지 국내 유일 여농 카페였다. 갓 출범한 WKBL의 팬들이 당시 인터넷 소셜 서비스의 대세였던 다음 카페로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곳이다. 이 카페 이전에 팬진이라는 사이트도 있었다고 한다. 분위기 좋게 이어져오던 카페가 08년, 당시 운영자가 사고를 터트리면서 카페 회원들이 이 카페를 떠났고 지금은 유령 카페가 되었다. 13년 초 누군가가 새로이 운영자를 맡으면서 다시 부활을 시도해보았던 것 같으나 이미 대세는 인사이드WKBL로 넘어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실패. 다만 예전 팬들이 제작한 자료들이 조금은 남아 있기에 여자 농구 팬들의 고대 자료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볼 만하다. 물론 가입과 등업 신청은 필수다.

13.2. Inside WKBL

링크
한때 WKBL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다 모여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곳. 위에 기술된 아이 러브 WKBL의 후계자로 오래된 카페원들은 사실상 아이 러브 WKBL의 구성원을 그대로 물려받았었다. 따라서 카페 운영진과 오래된 회원들은 대개 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부터 여농을 봐온 사람들이었고, 70년대 여농(실업 시절)을 본 사람까지 존재했다. 이 당시의 기조, 즉 2000년대식 인터넷 문화와 예의를 준수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물론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렇고, 이미 전신이었던 아이 러브 WKBL이 폭파된 사건에서 알 수 있듯 이곳 또한 심심치 않게 키배가 벌어지며 신고 게시판에는 신고자와 신고당한 자 간에 키배가 또 벌어지도 했고, 심한 경우 서로 간에 전번 까고 통화하여 마무리 짓는 일도 발생했다만... 심지어 12-13 시즌 60-70대 분들 중 일부가 경기 중 나눠주는 음료수, 상품 등을 갈취했다는 목격담이 Inside WKBL 카페에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을 지나 2020년대에 이르자 회원들이 나이를 먹고, 이들이 응원하던 선수들도 상당수 은퇴하고, 인터넷 환경이나 문화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그 세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사실 이건 인사이드WKBL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카페에 기반한 팬사이트들 대부분이 겪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다만 마땅히 갈만한 다른 대안이 없은 늙은 오래된 회원들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현황 유지를 하고 있긴 하다.

아래는 이곳이 가장 잘나가던 2010년대 중반 무렵 팀별 팬들의 성향 분석. 뭐 아래 언급된 선수들 대부분이 은퇴한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그땐 그랬지 수준의 이야기긴 하다만...
  • 신한은행 팬들: 2000년대 초반 현대 하이페리온 시절부터 응원하던 사람들과 전주원, 최윤아, 김단비 선수의 팬들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충성도도 높으며 응집력 또한 뛰어나다. 신한의 리즈 시절에는 카페 내에서 신한까와 키배를 종종 벌이기도 했다.
  • 삼성생명 팬들: 90년대부터 박정은, 이미선 선수를 응원해온 팬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여농팬계에 오랫동안 발을 담궜던 이들이 많아 오래 전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키배력과 응집력은 신한 다음이었으며 구단에 대한 충성도는 신한보다 더 했다. 더불어 지나친 충성도와 애착을 엉뚱한 방향으로 분출한 이들도 많았다. 때문에 신한의 리즈시절, 신한까들의 선봉장 역할을 이들이 맡았다. 신한이 잘나가던 13년 6월 당시, 카페에서 강퇴 내지 경고를 받은 이들은 신한팬 아니면 삼성팬들이었을 정도... 참고로 삼성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박정은 코치의 남편인 배우 한상진씨도 이 카페 회원이었다.
  • KB 팬들: 변연하 선수를 따라 삼성에서 넘어온 팬들이 중심을 이뤘었다. 홍아란의 팬들도 많았다. 팀에 대한 애착이나 충성도는 삼성을 능가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11-12, 12-13 시즌 올스타 팬투표율을 보면 국민은행 선수들은 기본 1만 표를 넘었을 정도. 당시 만년 3위였던 팀의 팬들답게 팬들의 세력도 3위 정도였다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신한 팬들과 삼성 팬들이 싸움을 팝콘을 먹으며 구경하는 포지션. 다만 삼성에서 넘어온 충성심 높은 팬들이 많았기에 키배의 불똥이 이들에게까지 튀면 제대로 된 화력을 보이기도.
  • KDB생명[33] 팬들: 오랜 금호 팬들을 중심으로 신생 KDB에 유입된 팬들이 뒤섞여 있었다. 어차피 금호나 KDB나 연고지도 같으니 무슨 상관이냐고 하겠지만.. 사실은 예전부터 팀을 응원했던 팬들과 한채진, 신정자, 이경은이 영입됨에 따라 이 선수들을 따라 새롭게 이주해 온 팬들이 합쳐졌던 것으로 보면 된다. 따라서 팀에 대한 애착과 충성심은 아무래도 신한과 삼성, KB의 3 강호에 비해 다소 밀렸다. 이때는 몰랐다. FA로 들어온 한채진, 신정자, 이경은이 선수생활 대부분을 KDB에서 보낼 줄은, 김보미를 따라 들어온 팬들도 있었지만, 김보미는 2013년에 곧바로 팀을 떠나버려 그 팬들도 오래 남지는 않았다.
  • 하나외환 팬들[위의]: 과거 신세계 리즈 시절(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팬들과 극소수의 새로 유입된 팬들로 구성되어 이들이 함께 여론을 이끌어 나갔다. 그런데 문제는, 2000년대 초중반 전성기 시절 이문규 감독 체제 이후 신세계의 성적이 바닥을 치자 팬들도 빠져나가고 남아 있는 팬들의 절망이 점점 심해지고 있던 상황. 참고로 이문규는 먼 훗날 국대에서 거하게 사고를 치는데, 하나외환의 옛 팬들은 그럴줄 알았다며 냉소했다고... 간단히 말해 비슷한 시기 크보의 어떤 구단과 상황이 비슷했다. 팬들의 구단에 대한 애착과 충성심은 거의 KB 팬들 버금가는 수준이었지만 대개 온순한 성향이라 키배는 잘 안 벌어지고 벌어지더라도 강하게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았다. 아니 사실은 성향이고 나발이고 간에 만년 하위권이다보니 팬의 수도 적었고 있는 팬들도 자기 구단 신경쓰기 바빠 남의 구단 사정에는 아예 끼어들지도 않았다.
    김정은, 강이슬 선수가 가장 인기 있었다.
  • 우리은행 팬들: 2000년대 중반 잘나갔을 때까지만 해도 많은 팬들을 보유했다. 문제는 그게 타미카 케칭빨이었다는 것. 2008년부터 12년까지 외국인 선수 제도를 폐지하자 곧장 암흑기를 걷게 되고 그 기간 동안 박명수 감독이 성추행을 일으키거나 김광은 감독이 폭행을 저지르는 등 팀이 깊디깊은 수렁에 빠졌고 꿈도 희망도 없는 이 기간 동안 기존 팬들이 썰물 빠지듯 빠져나갔다. 즉, 카페가 생기고 전성기에 접어들 당시 팀의 암흑기였고 이전 전성기는 누가봐도 외국인 선수빨이었던 탓에 팬 수가 적었다. 내성적이고 점잖은 분위기라 그런지 키배에 거의 맞닥뜨리지 않고 좋게좋게 끝내는 편이고 타 팀 팬들도 우리은행에 시비를 거는 일이 거의 없었다......지만, 사실은 팬 자체가 적어서 그랬다. 그런데 이랬던 팀이 12~13 시즌 갑작스럽게 우승했다. 그게 너무나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오히려 반응이 시원찮았고 이때 우승으로 유입된 신입 팬들 대부분도 다른 팀을 좋아하다가 팀을 갈아탔다거나, 세컨 팀으로 응원하게된 경우인지라 구단에 대한 애착이나 팬들끼리의 응집력도 거의 최하였다. 결국 우리은행의 팬들은 온라인 활동은 가장 뜸한 편이었고, 선수 개개인의 팬들이 오프라인 상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는 정도로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실은 이때 우리은행은 깜짝 우승이 아니라 한동안 최강자로 군림하였다. 문제는 이미 이 시점에 인사이드WKBL은 전성기를 지나 저물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은행의 성적이나 인기는 인사이드WKBL과 별다른 관련이 없게 되었다는 점. 인기 있었던 선수는 김은혜, 양지희, 박혜진, 임영희, 이승아였다.

13.3. WKBL JJANG

링크
이 곳은 Inside WKBL과 달리 카페 분위기가 삼성생명 쪽에 편향되어 있었다. 사실 이 카페의 구성원들은 원래 Inside WKBL 소속이었는데, 09년에 신한팬들과 키배를 거하게 벌인 뒤 Inside를 뛰쳐 나와 독립해버린 것. 따라서 삼성 편향과 친목질이 대부분이었던 카페로 신입 회원들이 낄 자리가 별로 없었다. 홍보람 선수의 팬들이 많았는데, 기대만큼 성장하지도 못했고, 14년에 하나은행으로 이적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서로 싸우고 갈라져 나온 팬사이트들 대부분이 그렇듯 수명이 오래가지 못했고 이미 2013~2014년 무렵에는 사실상 유령 카페가 되었고 극소수의 회원들이 개인 블로그처럼 기사를 스크랩해 두는 장소로 이용했다.

13.4. 디시인사이드 한상진 갤러리

여자농구 갤러리가 생기기 전 팬들의 핫플레이스. 탤런트 한상진이 삼성생명 박정은 코치의 남편이라는 이유로 여자 농구 팬들이 이곳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정식 갤러리 신설도 계획했던 듯. 2014년 3월경 갤러리 신청 갤에 많은 글을 올리기도 했고 일베[35] 허나 이선태 갤러리를 원하는 중고딩 여학생들에게 화력이 많이 밀렸었다고... 이연화 선수를 갤주로 삼고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디시답지 않게 식물식물한 편이었다. 물론 어딜가나 어그로는 있기 마련. 경기 있는 날은 돈 날린 토쟁이들의 선수 까는 글이 꽤 많았다. 식물이거나 말거나 디씨는 역시나 디씨 답게 외부사이트인 inside wkbl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고, 어그로꾼이 오면 '너 인싸충이지?'라며 몰아가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소소한 갤러들의 활동으로 시간이 늦어지면 거의 정전갤이 되었다. 새벽이 되면 가끔 출몰하는 점프볼 손대범 기자 덕분에 갤이 흥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2014년 4월 당시 갤러리 구성원은 KB 팬들이나 신한 팬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삼성팬들도 한두 명 정도 있다.

13.5. 디시인사이드 여자농구 갤러리

링크

2014년 10월 말경에 드디어 여자농구 갤러리가 생겼다. 일단 2010년대 이후로 한국여자프로농구 관련 인터넷 사이트로는 가장 활성화된 곳이긴 하지만, 2021년 현재까지는 전성기 인사이드 WKBL을 앞섰다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일단 디씨의 악명 높은 다른 곳들과는 분위기가 다르고 나름대로 유순한 편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디씨는 디씨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고, 유의미한 정보를 획득한다거나 오프라인 활동으로 연장하기도 어렵다는 한계 탓에 인원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팬 사이트로서의 대표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 즉, 양지로 나서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14. 여담

  • 대한민국 모든 프로 스포츠 리그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특별시 연고 구단이 없는 리그이다.
  • 다른 농구장과 달리 WKBL 농구장은 벤치 위치가 조금 다른데, 사직실내체육관, 부천실내체육관, 용인실내체육관은 벤치와 본부석이 농구 국제경기처럼 코트 상단에 위치해있다면, 청주실내체육관, 인천도원체육관, 아산이순신체육관은 벤치와 본부석이 배구처럼 코트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36]

    방송사 화면 기준 사직, 부천, 용인은 홈 팀 벤치가 좌측 상단에 있기 때문에 홈 팀이 전반에 좌측으로 공격하다가, 후반에 우측으로 공격하는데, 청주, 인천, 아산은 반대로 홈 팀 벤치가 우측 하단에 있기 때문에 홈 팀이 전반에 우측으로 공격하다가, 후반에 좌측으로 공격한다.[37] 물론 국제 표준 기준으로는 모두 같은 방향을 뛰고 있기 때문에 선수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 쓸일은 아니다.(본부석 기준 우측 벤치 팀 전반 좌→우, 후반 우→좌)

15. 관련 문서



[1] 그러나 태평양의 주축 선수였던 김영옥은 새로운 운영 주체인 신세계에서 안고 가려고 하지 않았고 그는 우여곡절 끝에 현대산업개발로 이적하게 된다. [2] 진로 맥카스는 선수 지명만 해놓은 채 모기업이 부도가 나면서 창단식도 못한 상태였다. [3] 신세계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고 입단 직전까지 갔는데, 드래프트에 포함하면서 일이 꼬였다고 한다. [4] 농구원로로 행정가이자 외교관으로 농구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인물이다. 지금도 남자 농구 모범 선수상은 이성구 기념상으로 이름 붙여 기리고 있을 정도다. 이 당시 이성구 선생의 나이는 87세였다. 2002년 타계 [5] 그와 더불어 김원길 개인의 삶에도 보탬이 되었다. 김원길은 2002년 새천년민주당 제16대 대통령 선거 경선 당시 민주당을 탈당해 후단협을 만들어 정몽준 후보를 지지하다가 노무현 후보로 단일화하자 한나라당에 입당,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때 한나라 후보로 출마했다가 탈당 행적 때문에 총선 시민 연대가 낙선 대상으로 선정하기도 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역풍 속에서 낙선했다. 총선직후 장관 시절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다. 정치생명이 끝장나면서 다른 사회활동은 포기하고 여자농구에만 올인한 것이다. 야구계의 신상우 KBO 총재와는 정반대 [6] 타미카 캐칭과 같이 미국 현역 국가대표가 왔다. 남자 농구에 케빈 가넷, 케빈 듀란트, 르브론 제임스가 외국인 선수로 뛴다고 생각하면 된다. 역시 세계구급으로 유명한 호주의 로렌 잭슨이 온 적도 있다. 이는 미국 WNBA가 그리 많은 연봉을 주지 않기 때문에 유명 선수라도 생계를 위해 알바를 뛰어야 하는 여자 농구의 상황 때문이다. [7] 이때부터 겨울 리그, 여름 리그로 나눠 치르던 것을 단일 시즌으로 바꿨다. [8] 2012-2013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제도가 부활했고 각 구단은 1명씩 선수를 영입했다. 해당 선수들은 3라운드부터 출전했다. 2013-2014 시즌부터는 2인 보유, 1인 출전으로 바뀌었다. [9]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아산 우리은행, 부산 BNK, 인천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 등 4개 구단의 감독과 선수가 참석해 플레이오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0] 19-20 시즌에는 다음날 오후 1시 30분에 방송 [11] 금요일 경기의 경우 편성이 유동적인편. [12] 이 때문에 주말 부산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13] 지상파 중계 제외, 중간에 IB SPORTS, SPOTV, skySports 등의 방송사 역시도 들어왔었으나 자체제작은 하지 않고 KBS N의 방송분을 릴레이해줬으며 지금은 현장제작도 하는 MBC SPORTS+ 역시 2019-20시즌 한 시즌동안 중계했으나 현장 제작은 아예 하지 않고 오프튜브 중계만을 하였다. [14] OK저축은행 읏샷을 인수해 창단했지만 공식적으로 이 팀의 역사를 계승하지 않는다. [15] 해체한 부천 신세계 쿨캣 선수단을 인수해 창단했지만 공식적으로 이 팀의 역사를 계승하지 않는다. [16] WKBL 공식 사이트에서 챔피언 결정전 우승 횟수가 신한은행으로 바뀐 이후의 7회만 표시되면서 현대 시절과 공식적으로 역사가 단절되었다. [17] 이전 연고지는 광주광역시. [18] 이전 연고지는 인천광역시 구리시. 수원은 임시 연고지였으므로 구단명에 공식적으로 수원이 붙지 않았다. [19] 부천 하나원큐 소속 선수들이 KB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강이슬, 이채은, 염윤아, 김예진(하나 -> KB), 반대의 경우는 2023-24 시즌 전 2건 발생했다( 엄서이, 최지선(KB -> 하나)). [20] 청주시 연고의 KB와 아산시 연고의 우리 간의 맞대결. [21] 충남 아산시 vs 충북 청주시. [22]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 부천시. 나머지 수도권 구단인 인천 신한은행은 광역시로 따로 분류된다. [23] 도원역(159) - (경인선) - 구로역(141) - (경부선, 장항선) - 온양온천역(P176). 1호선인데도 비수도권인 아산을 지나가는 역이 있다. [24] 2022 KBO 리그와 타이틀 스폰서 및 세부 스폰서 명칭까지 정확히 같다. [25] 과거에는 남녀 프로농구팀이 모두 광주에 있었으나 사라졌다. KBL 나산 플라망스(현 수원 kt 소닉붐)가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염주종합체육관에서 홈경기를 치렀고 WKBL 신세계 쿨캣(현 부천 하나원큐)이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구동체육관에서 홈경기를 치렀다. 농구가 없는 대신 여자배구단이 광주광역시에 상주하고 있는데 2021년 창단된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가 있다. [26] 명문 농구단이었던 현대 다이냇(현 전주 KCC)이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홈경기를 치렀다. 현재 충무체육관에서는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여자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쓰고 있어서 장소적 여유가 없다. KBL 초창기에 대전 현대가 홈경기를 임시로 치렀던 한밭체육관이 바로 옆에 있기는 하지만 농구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체육관이 아니라서 불편한 점이 꽤 많다. [27] 인천광역시는 2021년까지 전자랜드 남자 농구단도 있었으나 한국가스공사로 모기업이 바뀌면서 연고지를 대구광역시로 옮겼고 신한은행만 홀로 남게 됐다. [28] 남자프로농구도 호남지역 도시를 연고로 하는 팀이 없다. 2023년 봄까지만 해도 KCC 이지스 전라북도 전주시를 연고로 했으나 전주종합체육관 신축이 난항을 겪으면서 전주시의 홀대에 분개한 KCC가 부산광역시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호남은 농구의 불모지로 전락하게 됐다. [29] 등록 선수 수는 2024년 현재 중학교는 20팀 192명(팀당 9.6명), 고등학교는 16팀 134명(팀당 8.375명)에 불과하다. 이런데도 구단이 6개나 있다. 전통의 여자 농구 명문인 인성여자고등학교 농구부가 선수 확보가 안 돼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회 참가를 하지 못했을 지경이었다. [30] 올림픽에서의 선전은 사실 영향력이 큰데 프로야구도 1982년 세계 선수권 우승에서 시작해서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동메달을 거쳐서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금메달로 야구 붐이 일어났었다. [31] 부천실내체육관도 근처에 부천시청역이 있긴 한데, 거리가 무려 1km이다, 그나마 아산이순신체육관은 인근에 풍기역을 개통해서 한결 상황이 나아지겠지만 이것도 2025년의 일이다. 청주실내체육관은 부근에 있는 한화의 제2구장인 청주 야구장과 같이 심야에 숙박 시설을 잡아야 될 위험성도 떠안고 있다. 그나마 청주실내체육관이 나은 점이라면 근처의 정류장(청주체육관)을 지나는 버스가 많은 데다 심야까지 있다는 점이다. [32] V리그 남자부는 OK금융그룹이 2번 우승했고 우리카드도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사실 이것도 하나은행이 중간에 몇 번 우승한 것과 다를 게 없어서... [33] WKBL인사이드의 전성기 시절 대부분 KDB생명으로 존재했던 구단이기에 이를 존중해 KDB생명으로 적는다. [위의] KDB와 마찬가지로 WKBL인사이드의 전성기 시절 구단명으로 호칭. [35] 훗날 문제가 될 그 일베가 아니라 예전의 순수했던 일간 베스트를 의미한다 [36] 과거 여자농구를 치뤘던 경기장 중에 구리체육관이 이런 식이었다. 물론 이 세 경기장 모두 처음부터 코트 하단에 있었던 건 아니고 처음에는 코트 상단에 있다가 벤치 확장 과정에서 벤치가 코트 상단에서 코트 하단으로 변경된 것. [37] 그렇기 때문에 사이드라인에서 시작할 때도 청주, 인천, 아산은 다른 경기장과 반대로 코트 상단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