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08:09:31

불사신

불사자에서 넘어옴
1. 개요2. 실제 역사 속 신화, 전승의 사례
2.1. 신화와 전승의 존재들2.2. 불사신이라고 불린 존재들2.3. 불사신이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들
3. 현대 창작물
3.1. 작중 주요인물이 불사신이며 불사가 작품의 중요한 테마인 경우3.2. 각종 매체의 불사 캐릭터들
3.2.1. ㄱ3.2.2. ㄴ3.2.3. ㄷ3.2.4. ㄹ3.2.5. ㅁ3.2.6. ㅂ3.2.7. ㅅ3.2.8. ㅇ3.2.9. ㅈ3.2.10. ㅊ3.2.11. ㅋ3.2.12. ㅌ3.2.13. ㅍ3.2.14. ㅎ3.2.15. ABC
3.3. 조건 한정 불사신3.4. 불사신의 칭호를 가진 캐릭터

1. 개요

/ Immortal[1]

죽지 않는 인물. 여기에 불로가 추가되면 불로불사. 고대 지중해권 세계에서는 죽음이 필연적인 필멸자인 인간인만큼 불사야말로 신이 가지는 지고한 특성으로 여겼다.

불멸자, 혹은 이모탈이라고도 하며 이 문서들도 참고할 것. 불멸자-필멸자라는 대칭적 표현의 문학적 효과가 워낙 좋아서, 불멸자라는 표현도 자주 쓰인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불사신과 불멸자는 조금 다른 의미긴 하다. 하술되었듯 불사신은 ‘죽지 않는 몸’이라는 뜻이고, 불멸자는 ‘사라지지 않는 자‘라는 뜻이다.[2] 덧붙이자면 필멸자도 불멸자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번역을 계기로 확산된 단어다.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로 불사신의 신이 (귀신 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몸 신)을 써서 '죽지 않는 몸'을 뜻한다. 신으로 오해되는 이유는 상술했다시피 인간이랑 불사는 평범하게는 관련짓기 힘든데다가 반대로 신은 전능한 존재라는 이미지상 불사와 잘 어울리기 때문으로 추정. 또한 현실이든 가상매체 속이든 막강한 힘이나 권력을 가진 존재는 대개 불사신이 되어 세상을 자신의 질서 하에 두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다보니 뜻을 모르는 독자들은 해당 인물이 불사신을 이야기할 때에 죽지 않고 영원히 절대적인 힘을 누리는 신이 되려 한다는 오독을 하기 쉽다. 작품등에서는 물론이요 현실에서도 지배자들중에선 불로나 불사 또는 양측 모두를 노린 케이스가 있다. 대표적으로 진시황이 이런 경우.

대개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에게 경의를 보이면서 붙이는 '별칭'이기도 하고[3] 진짜로 어떤 수를 써도 죽지 않는 존재에게 말그대로 붙이는 경우도 있다. 개그물에서는 스토리가 진지해지는걸 막기위해 폭탄이 터져도 칼에 찔려도 사람이 진짜로 죽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돌아온다.

초재생능력불사신이 아니다. 불사신은 '무슨 짓을 당해도 결국 어떻게든 돌아와서 결과적으론 죽지 않는 것'를 뜻하는데[4], 초재생능력 보유자는 회복이 빠른 것이지 죽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 대표적으로 드래곤볼Z 마인 부우의 경우 자신의 회복력보다도 빠르고 강한 공격을 지속적으로 맞으면 소멸한다. 그러나 부우는 몸이 산산조각 나는 등, 일반인 기준으로는 즉사할 공격에도 죽지 않고 재생하는 놈이라 불사신이 아니어도 그에 준할 정도로 생명이 질기긴 하다. 물론 초재생능력이 너무 강해서 회복력을 뛰어넘는다는 게 불가능하다면 그게 그거긴 하다.

다만 불사라고 완벽히 좋은 것은 아닌데,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아래와 같다.
  1. 고통은 별개
    말 그대로 '죽지만 않는 것'이지 아프지 않다는 게 아니라는 것. 이렇다보니 오히려 폐인이 된다거나 작품에 따라서는 '불사신의 능력을 가졌으나 그 외에는 일반인인 경우'일때 무한히 사용가능한 인체실험용 실험체로 쓰인다는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을 가진 케이스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특히 무한 부활이 가능한 능력자라서 불사신인 경우) 신체 일부가 상실한건 별도로 회복안되는 케이스도 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죽지만 않을 뿐, 육체가 대미지는 여전히 받으며 재생 능력 또한 보유하지 않았다면 육체를 철저하게 훼손시켜서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영혼은 살아있지만 육체의 부재로 현실에 물리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불사와 불로는 별개
    말그대로 불사는 죽지만 않는 것이지 늙지도 않는다는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티토노스나, 걸리버 여행기에서 '영원히 죽지는 않지만, 늙기는 계속 늙어버려 영원히 노화된채 살아가는 노인.' 어찌보면 위의 '고통'과 공유하는 부분.[5]
  3. 약점의 존재
    아무 조건 없이 불사신인 게 아니라 무언가에 의해 불사가 유지되고 있는 경우나 아니면 특정 조건으로 불사를 소멸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머리와 몸을 분리하면 죽는다라든가 뱀파이어처럼 '피 같은 무언가를 주기적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죽는다' 같은 사례.

죽는다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TYPE-MOON/세계관 ORT로 대표되는 외계생명체나 크툴루 신화 그레이트 올드 원, 아우터 갓이나 종교(특히 유일신인 종교)의 주신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쯤 되면 불로불사가 수많은 특성중 하나일 뿐이라 강조되는 경우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게 여겨진다.

중국 도교의 전설에도 8명의 불사신이 등장한다. 이들은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뭔가 선택을 받아 무언가를 수호하게 된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용의 이야기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8명의 불사신이 나온다.

일본 쪽 창작물에는 '불사자(不死者)'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말그대로 죽지 않는 불사신이라기보다는 언데드의 번역어에 가까운 용도로 쓰인다. 불사는 죽지 않다는 뜻도 될 수 있으므로 영단어 undead(un-+-dead)와 어느 정도 뜻이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소울 시리즈에서 쓰인 것이 유명하고, 소울 시리즈 외에도 언데드라는 뜻으로 불사라고 적어둔 것을 직역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띈다.

불로불사 문서의 '불로불사 분류' 문단도 참고하면 좋다.

2. 실제 역사 속 신화, 전승의 사례

2.1. 신화와 전승의 존재들

2.2. 불사신이라고 불린 존재들

  • 대파되어 침몰의 위기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서 돌아온 배에게는 불침함이라는 호칭이 붙으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 불사신으로 취급받으며 군인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된다. 실제 사례는 보수(직별) 문서 참조.
  • 불사 부대

2.3. 불사신이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들

3. 현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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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작중 주요인물이 불사신이며 불사가 작품의 중요한 테마인 경우

3.2. 각종 매체의 불사 캐릭터들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2.10.

3.2.11.

3.2.12.

3.2.13.

3.2.14.

3.2.15. ABC

3.3. 조건 한정 불사신


* SCP 재단 - SCP-682[162]

3.4. 불사신의 칭호를 가진 캐릭터

3.4.1.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병기 불멸자의 이전 번역

처음 스타2 시연 때에는 이름이 불사신이었으나 베타 공개 이전부터 불멸자로 이름이 바뀌었다.

3.4.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업적

낙스라마스의 영웅모드(25인 모드)를 귀속기간 중 네임드와의 전투에서 한 명도 죽지 않고 낙스라마스를 클리어 해야된다. 일반몹에선 죽어도 되지만 네임드가 살아있을 경우에 죽으면 무조건 실패. 그 후 다시 이 업적을 수행하기 위해선 1주일 뒤를 기약해야 한다. 꽤나 악명높은 업적으로 20퍼센트의 법칙 때문에 제 아무리 날고 기는 정공이라도 하기 힘들지만 어쩔때는 어중간한 정공이나 정예 막공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획득시 불사신 칭호를 얻게 되고 검은 원시비룡을 얻게 되는 영예의 공격대원 업적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167]

10인 판 업적으로 '불멸자'가 존재한다. 인원이 적어서 더 쉽다고들 하지만.. 못하는데는 못한다. 일부에서는 불사신보다 불멸자쪽이 어감이 더 멋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168]

울두아르 패치 전 흑요석 성소 3비룡과 함께 레이드 유저로서 자부심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상징 중 하나였지만 3비룡 극딜공략법이 생김에 따라 유일한 공격대 실력의 상징이 되었다.

2010년 말 대격변 확장팩이 발매되면서 불멸자 업적과 더불어 위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는 달성이 불가능해졌다. 관련 패치내용이 알려지면서 대격변 출시 직전에 한동안 불사신/불멸자 파티가 성행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히든 네임드나 일부 던전에 관해서 유사한 계통의 업적이 등장하는데, 이를 불사신/불멸자의 계보를 잇는 업적으로 보기도 한다.

이하는 해당 목록. 이 중 칭호를 주는 업적은 불멸자/불사신과 선택받은 자, 탈것 보상을 주는 업적은 불멸의 당신에게 경의를(진영별 군마)이며 나머지는 업적만을 준다. 이런 기타 부산물 보상을 주는 업적의 공통점은 특정 네임드가 아니라 던전 전체에 묶이는 업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으며, 모두 불사신과 마찬가지로 해당 확장팩이 끝난 뒤에는 달성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1] 명사로서 정확한 표기의 불사신은 Immortality 혹은 Invulnerability. [2] 즉 불사신은 물질적인 육체의 죽음이 없다는 뜻이고, 불멸자는 존재론적인 죽음이 없다는 소리니 아주 엄밀히 따지자면 두 가지가 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3] 진짜 죽지않은 사람이란 뜻이 아니라 보통 사람이라면 죽을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살아돌아온 사람들에게 붙이는 것. 총탄을 맞거나 신체의 주요 장기가 대부분 훼손되고도 살아남거나, 화재현장 한복판에서 살아남는 등등. 이 경우 행운아와 같이 쓰이기도 한다. [4] 공격 자체가 면역이라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든가 죽어도 계속 부활할 수 있다든가. [5] 근데 이쪽은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불로는 의외로 현실성이 높다. 영생 문서 참고. [6] 아예 이름부터가 불사인데, 이름을 처음 지어준 사람이 그의 능력을 보고 그대로 지은 것이기 때문. 본인도 원래 이름이 없었고,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 되기 전부터 계속 그렇게 불려왔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고 이름으로 쓴다. [7] 늙으면 죽는다고 하나 박사의 가설이고, 이조차 시간이 지나면 극복될 수 있는 듯이 묘사된다. [8] 틀림없는 '완전한 불사' 분류였으나, 후반부에선 저주가 풀려 불사가 아니다. 게다가 마지막화에서는 결국 죽었다. [9] 단, 불에는 약하다. [10] 기본적으로 육체 - 정신 모두가 절대로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암만 공격해도 소용이 없다. 다만 이들은 죽이지 못할 뿐 라우즈 카드에 봉인하는 것은 가능하다. 불사의 대표적인 파훼법 중 하나인 '죽이지만 않고 구속한다'의 사례.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선 상대가 디케이드였던 탓에 평범하게 죽는다. [11] 스컬 메모리의 능력으로 변신 상태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어디까지나 변신 상태 한정이기에 변신이 풀리면 얄짤없이 사망. [12] 에그제이드에서 라이더들은 설정상 HP 수치가 있어서 변신이 풀리기 전에 이게 0이 되면 소멸된다. 다만 겐무는 처음부터 HP가 0으로 고정되어 있어 이미 사망한 상태라는 판정이라 죽일수 없다. 다만 이후 강제로 HP를 만든다.라는 파훼법이 나옴으로서 사망. [13] 작중에 나온 버그스터들은 기본적으로 가샤트에 내재된 데이터를 실체화 시킨 것 뿐이라 데이터가 소멸하지 않는 이상 몇번이고 부활시키는게 가능하다. [14] 원래 '에니그마'라는 기계를 통해 차원을 융합시키면서 생기는 에너지로 두 세계의 자신을 하나의 존재로 합치고 불로불사가 되고자 했으나 주인공 일행이 원래 계획보다 실행을 가속시킨 바람에 오차가 생겨서 불로불사에 도달하지 못했다. [15] 애초에 현생 인류와 비교하면 물리적인 육체라는 것 자체를 일절 필요로 하지 않는 초상적 존재들이기 때문에 과거에서 죽음을 겪게 된다 하더라도 미래의 시간대만 멀쩡히 존재한다면 백업된 데이터를 통해 얼마든지 부활할 수 있으며, 다른 시간대에서 보고 겪었던 경험이나 기억까지도 ID의 리디자인 한 번으로 바로 돌아온다. [16] 어머니 프레이야가 걸어버린 불사의 마법 때문에 불사신이 되었다. 그러나 유일한 약점인 겨우살이 화살에 찔려서 마법이 풀렸다. [17] 세계관 내 전능자인 주인이 절대무적의 존재로 창조한 탓에 어떤 방법으로도 죽일 수 없다. 그 이전에 세계관 나머지 전체와 싸워도 이길 정도로 강해서 불사능력이 없어도 죽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수명이란 개념도 없어서 그런지 과묵한 프라임은 317억년 만에 말 한마디를 하는 등 필멸자 입장에선 상상하기 힘든 시간적 소비들을 보인다. [18] 작중에서 악마 사탄과 거래를 해서 불사의 몸을 얻었다고 자신이 언급을 한다. [19] 제작사 도호의 3대 원칙에 따라서 죽지 않는 존재이다. [20] 작중에서 악마의 딸이라고 한다. [21] 다만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코우나트 붕괴지에서 지크하트는 한때는 동료였으나 이제는 자신의 실수로 죽어 망령이 된 친구들을 다시 죽여야 하는 처지가 되었는데 이때 본인이 그들을 처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애당초 지크하트를 제외한 하이랜더 전원은 바르디나르에게 죽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불사신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주 죽일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단지 죽이기 아주 어려울 뿐 실제로 지크하트는 이후 베이가스에게 거하게 털렸음에도 죽지는 않았다. [22]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아무리 즉사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을 겪어도 부검과 시체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되살아난다. 2008~2009년작 아내의 유혹에서 물에 빠져 죽은 구은재와 민소희는 살아돌아왔고, 2017년작 언니는 살아있다!에서의 비키 정은 양달희와의 몸싸움 도중 머리를 부딛혀 죽었지만 단순한 기절로 판정되 돌아왔으며, 심지어 같은 작품의 등장인물인 사군자는 2층에서 굴러떨어져 장례식까지 다 치렀음에도 부활했다. 그래도 앞선 인물들은 살아돌아오는 전개가 아예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의 사유인데, 2018~2019년작 황후의 품격에서 나왕식은 총알이 뒷통수 정중앙을 관통했음에도 살았으며, 민유라는 기름뿌려지고 불타는 차에 갇히거나 벽돌에 머리를 맞았는데 살았다. 심지어 2015~2016년작 내 딸, 금사월에서의 주오월은 금빛 보육원 붕괴사고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림 + 3층 높이 공사장에서 떨어져 머리를 부딛힘 + 교통사고로 차에 깔림 + 차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짐 + 갇혔던 차에 불이 붙어 폭발함을 다 겪어도 끝까지 살아남는다. 이 외에도 2014년작 왔다! 장보리의 문지상과 2020~2021년작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배로나도 앞서 상술한 등장인물들과 여러모로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된다. [23] 사신교에 입단하여 불사신 실험에 성공하여 자신이 불사신이 되었다. 다만 주술 사사빙혈이라는 금술을 지속적으로 써서 사람을 죽여야 하며 그대로 방치하면 언젠가는 죽음. [24]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몇 번이고( 1, 2편 통틀어서 마브의 경우 13번, 해리는 8번이나 죽어야 한다.) 끔살당할 트랩들을 '어, 이런.....', '세번째가 아니고 네번째였어(...)'란 대사만으로 헤쳐 넘어가는 불사신들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시리즈의 진주인공들일지도. [25] 몸이 있는 순간 호빵이 합쳐서 부활한다. [26] 이러면 터미네이터 존 람보도 넣어야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겠지만, 이 두 캐릭터는 컨셉부터 무적인 것으로 치기에 불사신 칭호는 애매하고, 그에 비해 맥클레인은 여러번 지기도 하는 일반인 형태의 액션영화 주인공으로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건지는 경우이다. [27] 해리 마브를 진단하기도 한스크린정키에 따르면, 1~5편 통틀어 겨우13번 죽었다. [28] 편의상 그 연관 시리즈인 토치우드 등을 포함. [29] 사실 원래 평범한 인간의 육체였던지라 한계가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엄청나게 오랜 세월을 살다가 결국 늙어 죽긴 한 걸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게 또 논란이 많은데 자세한 건 이 인물의 항목 참고. 그렇지만 이미 후비안들에겐 거의 기정사실화 된 듯, 나의 미남이 대두일리가 없어! [30] 닥터가 타임로드들을 속여서, 타임로드의 과학력으로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빼내었다. 운명상 다시 그 시간대로 돌아가 죽게 되는지라 "불사"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그냥 자기 맘대로 삐~잉 둘러서 여기저기 여행하고 놀고 먹고 하다가 타임로드들에게로 돌아와서 죽으면 되는데다가(...), 시간축에서 고정된 거니까 반대로 갈리프레이에 가기 전까지 죽는 상황이 절대 벌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불사신. 간단히 말해서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정말 죽기 직전의 찰나의 상황에서 빼낸 것인지라 맥박 및 심장이 안 뛰는 몸이란 게 문제이고(...), 닥터가 타임로드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클라라의 기억을 지우려는 걸 클라라가 장치의 극성을 바꾼 것 때문에 반대로 닥터의 클라라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지라, 다시 살아나 불사신이 되었어도 그렇게는 좋은 상황이 아니다. [31] 게임 오버= 사망처리가 아니다. 잠시 기절이다. [32] 단, 평범한 인간인 샤베리맨은 제외. [33] 몸이 가루가 되어도 죽지 않고 재생하지만 세포 하나 남기지 않고 소멸시키자 재생하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린 걸 보면 완전한 불사는 아니다. [34] 농담이긴 하지만 드래곤볼에서 유일하게 한 번도 죽지 않은 캐릭터임을 감안하면 불사신. [35] 클레드의 파트너 도마뱀. 불사의 종족이라 한다. 클레드 왈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는 놈이라고. [36] 육체는 죽을 수 있지만 영혼, 의지, 힘은 죽지 않는다. [37] 점프를 이용해 각종 장애물들을 빠르게 뛰어넘고, 적들을 처치하기까지 한다. [38] 와리오 랜드 시리즈를 기준으로 화살에 맞아도, 얼음숨결을 맞아도, 심지어 용암에 빠지거나 뭔가에 깔려도 조금 뒤에 멀쩡해진다. 이런 상태이상들을 능력으로 이용할 정도. [39] 뱀파이어 중에서도 최상급인 진조다. [40] 힐링팩터로 인한 초재생능력 + 타노스의 저주로 인해 자신의 연인인 죽음과 영영 만날 수 없다 [41] 힐링팩터로 인한 초재생능력으로 인해 불사와 다름없어 보이긴 하나, 모종의 이유로 힐링팩터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되면 죽을 수 있다. 실제로 코믹스나 2차매체에서 죽은 적이 있다. [42] 삼천년 이상이나 살아온데다, 특수한 방법으로 육체 갈아타기, 타인을 자신으로 만들기를 할 수 있다. [43] 기계라 파괴될 경우 자신의 예비 몸체로 갈아 타거나, 저장한 데이터로 부활을 거듭한다. [44] 신체가 다른 차원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45] 데스(마블 코믹스)가 타노스가 죽어서 자신에게 와서 사랑으로 집착하는게 너무 싫었던 나머지 죽는것을 허락하지 않아서 불사가 됐다. 게다가 심지어 데스는 타노스가 아닌 데드풀을 더 사랑하고 있다. [46] 전지전능 [47] 종족 전체가 불멸자이면서도 약점이 없는 케이스. 그 근원인 소울스트림 자체가 약점이긴 한데, 애초에 소울스트림이 일종의 상위세계라서....... [48] 정확히는 죽는데 죽었단 사실이 그의 능력으로 없던게 되어 버린다. [49] 이쪽은...뭐 죽었다...곤 하는데 능력으로보나 뭘로 보나 그냥 죽음이란 개념을 초월한 존재... [50] 불사신의 육체는 유전이라고 한다(...). [51] 이쪽도 고지라의 한 종류라서 도호의 원칙상 불사의 존재이다.비록 제작사는 다르지만 몬스터버스도 도호에게 저작권을 받아 영화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도호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실제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마지막 장면에 고지라가 킹기도라의 머리를 열선으로 날리는게 아니라 먹을 각본으로 짰는데,또다른 고지라 원칙인 먹지 않는다 때문에 도호가 반발해서 지금의 엔딩이 됬다. [52] 텍스트에 따르면 소생, 부활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들을 해석한다면 밀라보레아스는 그야말로 불사의 존재라는 뜻이다. 심지어 굉장한 재생능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53] 여주인공 박여주를 비롯한 다양한 등인들에게 살해당하거나 하는데,(어느 편에서는 정말로 지옥 문앞에 간 적도 있다.) 이후 편에서는 그냥 산채로 등장한다. [54] 단 자신을 죽을 수 없는 존재로 만든 원인인 주인공을 죽이면 죽을 수 있다. [55] 엄청난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고 유성 파편에 머리를 맞았어도 살았고 빙판이 깨져 물에 빠져서 한참을 잠수하고 있어도 죽지 않는다. [56] 백로는 [57] 애니 한정이긴해도 사야의 피로도, 디바의 피로도 죽지 않으며 전투력 자체도 최강급이기 때문에 이놈을 죽일 방법이 없는 셈이다. [58] 이치고에게 패배한후 중앙 46실에서 1만 8800년의 투옥을 선고받은 아이젠 소스케가 "오호라 너희 따위가 감희 내게 판결을? 자못... 골계스러운 광경이군."이라 조롱하자. "대역죄인 주제에! 불사라는 이유로 기고만장해선!"이라는 대사가 있다. 붕옥과 융합된 시점에서 불사신이 된모양. 사형이 불가능하다 쳐도 대체 왜 무기징역이 아닌지 생각하면 지는거다. [59] 인화의 술 지속시간 중 한정. 생명은 있으나 육체는 죽은 상태이기에 어떠한 공격을 받아도 순식간에 재생된다. [60] 그러나 정작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의 경우 불사를 포기할 수 있던 케이론과는 달리 불사를 포기할 수조차 없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면 영원히 그 고통을 느껴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다고(...) 헤라클레스가 신들을 상대로 여러번 땡깡을 부리고도 무사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인데 헤라클레스의 히드라의 독이 묻은 화살은 신들에겐 재앙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었다. [61] 아즈텍의 신들은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불멸이나 불사는 아니다. [62]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보스전 설명에서 죽어도 하늘과 구름이 있는이상 언제든지 다시 부활한다고 한다. [63] 생각해보면 모든 불사신들 가운데 가장 비참한 형태의 불사신이다. 죽어서 다음 날에 부활해도 모두 케니가 죽은 걸 까먹는다. 게임인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서도 다른 캐릭터들은 전부 기절하면 부활 물약을 써야하나 케니는 기절이 아니라 진짜로 죽고 2턴 후에 스스로 부활한다. [64] 불로불사. [65] 생사부에서 이름을 지워버려서 죽을 운명을 겪을 일이 없게됐는데 여기에다 천궁의 복숭아 + 태상노군의 선약 환약을 먹어 한층 불사신이 되어 버린다. [66] 자살이나 타살로 죽을 수는 있지만 외계의학 시술 덕분에 늙지 않으며, 죽어도 전생의 기억을 갖고 부활한다. [67] 설정상 불로불사의 능력을 지녔다. [68] 죽이려고 별의별 수를 다 쓰는데도 안죽고 숟가락으로 계속 때린다. [69] 죽음에 임박한 중상을 입고도 기계를 착용하고 전투에 임하는 정신력을 빗대어 불멸자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설정 상으로도 인게임에서도 튼튼한 편이긴 해도 잘만 터져죽는다. [70] 비단 아타루 뿐만이 아닌 해당 만화의 대부분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다. 아타루의 부모 역시 부모참석회 편에서 멘도 군과 라무 군의 폭격을 맞고도 용캐 살아남았고, 아타루 본인도 이누야샤의 금강창파와 란마의 절명필살기로도 죽이지 못했다. [71] 그러나 메두사의 석화 능력이나 자간의 황금 용해 능력에는 불사신의 힘도 어쩔 수 없이 무릎 꿇는다. [72] 플루토늄을 드럼통 단위로 퍼먹었음에도 멀쩡했다. 그 이외에도 보통 인간이라면 즉사할 법한 상황에 걸리고도 멀쩡히 살아서 나가는 일이 많다. [73] 단, 36화에서 에스미 소스케한테 죽는다. [74] 단, 48화에서 요고시마크리타인한테 팀킬 당한다. 나중에는 셋 다 삼도천에 사는 유령이 되었는데, 키타네이더스와 케가레시아가 죽었을때의 일로 인해 셋 모두 더 이상 나쁜 짓 안하고 삼도천에서 조용히 살 생각이라고 한다. 그 말을 해놓고서 겐타의 포장마차에서 먹튀를 저지르긴 했지만 [75]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만 없는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 [76] 문어가 모티브라서 죽어도 계속 재생하지만 그때 마다 성격이 바뀐다. 개조되어 부활한 후엔 재생 능력을 잃어서 진짜로 죽었다. [77] 베챠트들을 쓰러뜨려 초재생능력을 얻었지만 최종화에서 쥬루에게 낚여 기간트드릴러에게 당해 능력을 잃었다. [78] 정확히는 이미 죽은 상태라 죽음이 무의미해졌는데, 46화에서 히메노에 의해 제라미의 영원한 생명이 이식되어 죽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고, 이후 47화에서 사망했다. [79] 테마 자체가 죽지 않는 남자다. [80] 불사신이긴 하나 악마이기 때문에 불사신인거라 불사신이라 부르기 조금 애매하다. [81] 엄마 사르벤테(Sarvente)는 악마이기 때문에 당연히 불사신이고 아빠 루브(Ruv)도 악마는 아니지만 불사신이기 때문에 이 캐릭터도 불사신이다. [82] 둘다 Sarvente's Mid-Fight Masses모드에 나오는 캐릭터이다. [83] 세상이 멸망하는 와중에도 끝끝내 살아남아 원래의 세계와는 동떨어진 방주 에덴에까지 택배를 배달하고, 엔딩에서조차도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84] 얏타맨과의 대결 및 엄마보다 무서운 벌을 거치면서 최소 사망급의 중상을 아무리 입어도 다음편에서 아주 멀쩡하게 등장한다. [85] 수백 년 전 마녀재판에 회부되어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온갖 고문을 받았으나 멀쩡했다. 또한 학원도시에서 식인 바퀴벌레에게 습격받았으나 역시 피해를 입지 않았다. [86] 겨울철 10m 아래 물살이 빠른 강으로 추락하지만 외상은 커녕 심한 독감만 걸려서 잠시 병원에 입원하는 것에 그친다. 또한 독극물이 든 유리병을 깨물어서 삼켰음에도 죽지 않았고, 심지어 차에 치여 10m를 날아가 전봇대에 처박혔음에도 병원에 잠깐 입원하는 정도에 그친다. 이외에도 수많은 죽을 고비가 왔지만 죽지 않는다.. [87] 같은 대죄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 한 죽이는 건 불가능하다. [88] 무한회귀라는 고유 스킬 때문에 마음대로 죽는게 불가능하다. 심지어 이 능력은 자연사마저 되돌려버리기 때문에 작중 최악의 능력. 사망조건은 마왕에게 당해야만 죽을 수 있다. 결국 이를위해 김민수를 마왕으로 타락시켜 겨우 멈출 수 있었다. [89] 애초부터 용맥에서 태어난 존재인 우츠로는 그 탓에 두려움을 사 박해받으며 비참한 일생을 살아야 했고 스스로도 인지했으며 결국 치명상을 입은 채 용맥으로 돌아갔다. [90] 은혼 설정상 용맥에 태어난 존재들은 불로불사이나 몸속에 쌓은 용맥이 부족해지거나 용맥 자체의 힘이 약해지면 노화가 일어나 죽게 된다. [91] 생사부와 반도의 힘으로 오래살지만 죽을거같이 고통스러워도 죽지못한다 [스포일러] 반의 새로운 능력(기프트)으로 사랑하는 애인한테 목숨을 나눠줌으로써 불사신임을 포기한다. [93] 저주를 받아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는 몸. 한 번 죽을 때마다 감정을 빼앗기고 다시 살아난다. [94] 걸핏하면 타치바나 미사토에게 총격을 당하거나 폭탄세례를 받지만 멀쩡하다. [95] 유일한(?) 이능생존체 [96] 링크가 공격할 수 있는 녀석인데도 불구하고 무적판정이다. 게다가 열심히 패다 보면 꼬꼬 패거리(?)들이 잔뜩 달려와서 다굴을 때리며 당연히 데미지도 존재한다. 그러니까 나는 데미지를 전혀 입힐 수 없는데 저 녀석은 내가 죽을 때까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거다. 그것도 무슨 보스몹이나 그런 게 아닌 한낱 닭이!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꼬꼬는 무적의 다굴 먼치킨으로 기억되었다(...). 다만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서는 죽이는 것이 가능. 사실 이는 NPC들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경우 링크가 NPC를 공격할 경우 일부 NPC는 반격을 날린다. 문제는 NPC는 아무 피해를 입지 않는다. [97] 일부 모드에선 죽이는것이 가능하다(...) [98] 본인은 불로불사라고 외치지만 돌가면의 흡혈귀는 불사신이 아니다. 생명 유지를 흡혈에 의존하며, 태양에 노출되거나 머리가 파괴되면 짤없이 죽는다. 결국 스토리 마지막에 사망하고 만다. [99] 진진의 경우 양박사가 암세포의 원리를 발견해 진진에게 주사해 진진은 수명에 한정하여 불로불사이고 외부적 충격을 받을 경우에 죽을 수 있다. 그 역시 그걸 인지해 죽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는중. [100] 연인에 인해 진시황의 불사약을 먹고 불로불사가 되었지만, 현대에 깨어난 몽천방에게 영생은 두려움일 뿐이다. [101] 작중 이름은 마고 또는 로즈. [102] 후지바야시 쿄 사카가미 토모요에게 그렇게 맞고도 안 죽는다. 물론 스노하라가 개그캐니 당연하긴 하지만 [스포] 처음에 한 몸이었을 때 불사의 몸이었으나 인류의 수호자가 가진 최강의 힘인 불사살해 능력을 얻은 알파퀸이 이를 베어서 둘로 나누면서 그 속성이 없어졌다가 알파퀸 클론을 반인반차원종으로 만들자 애쉬, 더스트가 각각 다른 조건을 내걸고는 더스트의 조건을 들어준 후 애쉬를 해치우고 그 힘을 더스트가 갖게 됨에 따라 더스트는 불사 속성을 다시 얻게 된다. 그리고는 반인 반차원종이 된 클론에게 사냥터지기 팀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이후 더스트가 스스로 죽음을 택하면서 대신 애쉬가 부활하고, 차원종과 인류의 전쟁이 끝나지 않길 원한 애쉬가 차원문을 닫으려 하자 이들의 최고 지도자인 위대한 의지가 배신에 대한 벌로 애쉬를 불태워 죽였다. [104] 육신이 부서져도 영혼은 사라지지 않아 추종자들이 바친 육신으로 몇 번이고 부활할 수 있다. 다만 너무 많이 퇴치 당하다 보니 이젠 수천수만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부활할 수 있어서 부하인 미저리가 바치는 술이나 마시고 있다. [참고] 관할 영역에 따라 불사며, 죽어도 관할 영역만 멀쩡하게 잘 부활한다. 이 신 중 최고급 신인 오선급 신들은 우주가 멸하지 않는 이상 불멸이며 시초신은 우주가 망해도 살아남아 우주를 창조한다, [106] 다만 가끔씩 죽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다음 에피소드에서 다시 부활한다(...) [107] 솔져는 메라즈무스의 죽을수록 더 강해지는 약을 먹어서 죽을수록 더강해졌다. 다른 용병들의 리스폰은 상세불명. [만화판] 기준, 실제로 로켓이 위로 떨어지거나, 버스에서 떨어져도 산다. [스포2] 이 셋은 다 죽었다 [110] 둘 다 각각 어둠과 빛의 개념으로서 존재한다. 즉 죽인다는 개념 자체가 통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 다만 자아쿠킹의 경우에는 프리큐어 올스타즈 DX3에서 블랙홀의 일부가 되었다는 언급이 있지만 프리큐어에게 패배한 도츠쿠존의 사악한 에너지가 다른 조직의 사악한 에너지처럼 우주를 헤메이다 그곳에서 만나 융합한 것이 블랙홀이라고 하니 도츠쿠존의 사악한 에너지가 자아쿠킹의 모습을 했던것으로 봐야한다. [111] 드림 콜렉트를 사용하여 불사신이 되지만, 자신의 악행을 깨닫고 프리큐어들에게 스스로 봉인당한다. 즉 리타이어했지만 죽은 것은 아니다. 다만 프리큐어 올스타즈 DX3에서 블랙홀의 일부가 되었다는 언급이 있지만 프리큐어에게 패배한 나이트메어의 사악한 에너지가 다른 조직의 사악한 에너지처럼 우주를 헤메이다 그곳에서 만나 융합한 것이 블랙홀이라고 하니 나이트메어의 사악한 에너지가 데스파라이아의 모습을 했던것으로 봐야한다. [112] 자아쿠킹, 퀸과 마찬가지로 역시 개념에 가깝다. 슬픈 소리가 있다면 늘 존재하기 때문에 역시 죽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마지막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 밝혀진다. [113] 이쪽도 역시 7대 죄악에서 기반한 개념 생물. 작중에서 5명이나 죽었지만 쟈네지(지코츄 군단의 생명에너지)만 모이면 얼마든지 부활할 수 있다고 한다. [114] 불사를 뛰어넘어 인간으로써 회복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되는 지경까지 이르러도 다음화로 넘어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회복되어 있다. [115] 원더러즈 에이스 마지막화에 이어 학원기이야담에서는 거의 1~3 회마다 유소연에게 수작부리다 무력응징으로 인한 리타이어를 당하는데도 다음 화만 되면 항상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116] 학원기이야담 31화에서 숫자 세는 아이에 의해 학교 옥상 아래로 떨어졌는데 죽지 않고 박혀만 있었다. 그상태에서 귀신한테 '너님은 이제 X됐슴 낄X10'이러고 있는게 더 무섭다. 그 외에도 원더러즈 에이스, 학원기이야담, 콘크리트 라비린토스에서 수없이 리타이어를 당하는데도 항상 몇화 정도 지나면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 [117] 해군 정보부에서 만든 지침으로 스파르탄이 사망하여 군의 사기가 저하되는 걸 막기 위해 만든 것. 그래서 사망한 대원도 임무 중 사망(KIA)이 아니라 임무 중 실종(MIA)으로 표시한다.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 실제로 헤일로: 리치에서 플레이 도중 사망하면 같은 스파르탄인 노블팀을 제외하고 아군 NPC들이 놀란다. [118] 헨리에 의해 사망했지만 후속작에서 살아있다는것이 밝혀졌기때문에 사실상 불사신이나 다름없다. [119] 이온케논에 정통으로 맞고 돌더미에 깔리고 칼에 찔려 죽는데도 불구하고 다음 시리즈에 등장하여 GDI와 대립함. [120]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는 어떤 짓을 해도 죽지 않는다. 머리나 심장이 날아가거나 아예 온 몸이 가루가 되어도, 호흡을 할 수 없어도 재생했다. 재생 속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21] 본체를 지옥에 두고 있기 때문에 물질계의 어떤 힘으로도 죽일 수 없다. [122] 굶기거나 호흡을 틀어막으면 아사 혹은 질식사하긴 한다. 다만 그 이외의 방법으로는 죽이기가 거의 불가능. [123] 실제로 불사신이라고 할 수 있다. 뭔 수를 써도(심지어 굶겨도!) 죽지 않는 먼치킨...이었으나 땅콩스낵을 먹다가 땅콩 알레르기로 죽었다(…). [124] SCP-963에 영혼이 속박되어 불사가 되었다. 현재 사용 중인 육체가 죽어도 다른 사람이 SCP-963과 접촉하면 그 육체를 취할 수 있다. [125] 다만 사실 이들보다 강한 힘을 지닌 존재가 나타난다면 이 쪽도 죽을 수 있다. 물론 실제로 이들을 죽일만한 존재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사실상 불사나 다름없다. 후술할 수하들이 불사인것도 주인인 이들이 불사이기 때문에 이들의 축복 하에 불사로 남는게 가능한 것이다. [126]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경우 루시우스 디 이터널이나 칸 더 비트레이어 같이 카오스 신에게 선택받은 존재나, 본인 스스로가 알아서 부활할 수 있을 만큼 상당한 강자일때만 해당된다. 카오스 데몬( 데몬 프린스 포함)은 물질 우주에서는 얼마든지 죽을 수 있으나, 워프 우주에 있는 진정한 본질은 흠집도 나지 않기 때문에 언제고 돌아올 수 있다. 다만 진명을 불러 치명적으로 약화시킨 다음 강력한 워프 공격을 가하는 등의 행위에는 본질조차도 죽일 수 있기때문에 인류의 최강자인 황제나, 프라이마크처럼 어마어마하게 강하면 죽여버릴 수 있다. [127] 황금 옥좌에서 매 순간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고 있다. [128] 엄밀히 따지자면 기계라서 안 죽는게 당연하다. 완파되면 박살나긴 한다만 레저렉션 오브로 복구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기계 주제에 스스로 재생하는 패시브가 있어 부수기 오질라게(...) 어렵다. [129] 다만 계약자인 삼지안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불사능력을 잃는다. [130] 타입문 세계관 설정상 죽음(=불가역적인 존재의 소실)이라는 개념은 지구에만 존재한다. 그렇기에 외계의 생명체들은 아예 미립자 하나 안 남기고 모조리 소거해버려도 언젠가 무에서부터 다시 재생하거나 적당한 그릇을 찾아 후계로 삼는 등 결국에는 소생한다. 포켓몬으로 치면 HP가 0이 되어도 기절 상태가 되지 않아 상처약 하나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131] 갓 핸드 항목 참조 [132] 죽으면 강제로 부활한다. 과거에서 [133] 반시체 상태이기 때문에 육체가 끊임없이 다른 생명체의 생기를 갈구함과 동시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죽일 수 없다. [134] 3편에서 탔는데도 FFPS에서 스크랩트랩으로 등장해서 마이클과 헨리에 의해 UCN에 갇히나 했지만... SB에서 번트랩으로 나오면서 총 4번!이나 부활 혹은 구사일생한 것이다.하지만 한 번은 블롭에게 잡힌 후 생사여부를 가릴수 없다.(퍼플가이->스프링트랩(1)->스크랩트랩(2)->번트랩(3)->생사불명(4?)) [135] 애초에 실존인물인지도 불확실하지만 그의 생사 여부와 무관하게 그는 계속 당의 아이콘으로 쓰일 것이므로 그는 죽지 않는다. [136] 용의아이 자체는 불사신이지만, 링크된 인간이 사망하면 용의아이는 활동을 정지한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어떻게 되는 지 알 수 없다. [137] 우츠로가 죽으려고 하면 생존의지가 천운을 불러와서 어떻게서든 상황을 조작시켜서 죽음을 피한다. 하지만 본편 에필로그에서는 마에다 유우키로서 살인학급생활을 하며 진심으로 죽음을 원했기에 진짜로 사망한다. [138] 지구의 자력만 있으면 언제든 부활할 수 있기 때문에 울트라맨 잭이 자력이 없는 우주에 옮겨 싸워야 했다. [139] 드래곤볼 GT에서 . [140] 디스아너드 2에서 봉인되 있던 영혼이 육체로 돌아오기 전까지 한정. [141] 자신의 유물을 사용해 몸이 죽더라도 정신을 다른 이의 몸에 옮길 수 있어서 유물이 파괴되지 않는 한 사실상 불사신이다. [142] 데스모조리아에게 빙의됐을 때 한정. [143] 잠의 숲에 유배되어있는 쥬우토의 숙주 인간이 숲을 벗어나면 해당 쥬우토는 불가살 능력을 잃는다. 닌쟈크소드로도 죽일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숲에 있는 숙주도 같이 죽는다. [144] 왕관의 힘으로 인해 살아가고 있으며 왕관을 벗게되면 죽는다. [145] 가이아가 오라의 주인이라고 같이 묶여 났기에 월희의 시엘과 아카샤의 뱀처럼 양쪽이 존재하는 이상 죽지않는다. 단 현 오라의 주인 유가인이 오라의 주인 자격을 상실하거나, 같은 차원에 존재할 경우에 한해 인정 [146] 부활 후 화이트 카키네 한정 [147] 15분 내에 6번 까지라면 죽어도 부활한다. [148] 본체인 빗을 부수지 않는 이상 죽지 않는다. [149] 생물 비스무리한 것도 아니라서 불사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50] 늙거나 치명상을 입을 경우 라자러스 핏이라는 젊음을 주는 샘물에 빠져 죽음을 피한다. [151] 사치카를 제외하면 수명이 13일 정도밖에 안 되어서 금방 늙어죽지만, X자키만 멀쩡하면 익스텐드 머신으로 몇번이든 계속 재생할 수 있다. 다만 말 그대로 X자키가 파괴되면 완전히 사망한다. 작중에서 하루토와 사치카가 X자키가 부서져서 영구적으로 죽었다. 또한 익스텐드 머신이 망가져서 익스텐드 할 수 없게 되어도 완전히 사망한다. [152]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에게 치명상을 입어 죽지만 그의 능력 때문에 죽음이라는 진실에 영원히 도달하지 못한다. 때문에 죽어도 죽지 못하고 계속 어디선가 부활하더니 얼마 못 가 또 죽는 것을 반복한다. [153] 용의 위광이라는 힘으로 자신의 영지 내에서 한해서만 불사신이다. [스포3] 사실은 헤카톤케일의 힘이었으나 그를 죽이고 빼앗았다. 그리고 그와 동등한 힘을 가진 건 제3위상력이다. [155] 머리를 잘라서 바다에 버리면 죽는다고 한다. 또한 아이온을 어떠한 방법으로 분리함으로써 죽일 수도 있는 듯 하다 [156] CIA가 600회 이상의 암살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극복하고 살아남았다. 독재자 킬러의 공격도 막는데 이쯤이야! [157] 하지만 후반부에는 진짜 불사신이 되었다. [158]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생존하고 있는 한 불사신에 설령 완전히 파괴되도 얼마든지 부활 할 수 있다. [159] '열역학 제2법칙의 부정'이라는 개념 그 자체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는 쓰러트릴 수 없고 논리적으로 맥스웰의 악마 역설을 논파해야 한다. 다만 현대에는 알다시피 맥스웰의 악마가 부정된 지 오래인 관계로 무적은커녕 물리학 참고서로 두들겨맞다가 즉사할 수도 있다고. [160] 인간 외의 존재에게는 죽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ORT도 카마소츠를 죽이지 못하고 카마소츠의 맹공에 심장을 뽑혀 기능 정지된 적이 있으며, 칼데아의 마스터는 카마소츠와 같은 인간형 인류라서 카마소츠가 쓰러질 수 있었다. [161] '영웅적'이거나 '정당한' 죽음이 아니라면 부활한다. [162] 사실상 불사라 봐도 무방한 녀석이나,공통적으로 scp 2935, 공식 소설판 한정으로 scp 173, scp 001 The Gate Gurdian에게 반죽음까지 몰려가면서 사실상 불사지만 극히 일부 상황에서는 사망할 수 있다. [163] 20년 동안 강력계 형사 반장을 하면서 칼에 무려 12번이나 찔렸는데도 여태까지 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바로 '좀비 형사'. [164] 불사신 샤오따민이란 별명이 있다 [165] 실제인물이지만 워낙 많은 역경을 딛고 나름 장수한 지휘자다보니 불사신의 지휘자라고도 불리운다(...) [166] 이쪽은 수식어 자체가 불사신이다. '불사의'라고 널리 쓰이지만, 불사신 역시 공식 한글화에 등장한 단어이기도 하다. [167] 3.1 패치 즉 울두아르의 비밀 패치 이후론 업적 자체는 가능하지만 더 이상 검은 원시비룡 보상은 얻을 수 없게 되었다. [168] 불멸자는 The Undying, 불사신은 The Immortal이 원문이다. 둘다 멋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