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전쟁 Guerres napoléoniennes Napoleonic W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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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 섬에서 탈출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맞이하는 프랑스 제5보병연대 병사들의 기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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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1803년 ~
1815년
6월 18일 종전으로부터 [dday(1815-06-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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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유럽 전역 | ||
원인 | ||
프랑스 혁명 전쟁 문서 참조 | ||
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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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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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깃발| ]][[프란츠 2세| ]][[틀:깃발| ]][[틀:깃발| ]][[프란츠 2세|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외젠 드 보아르네|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
결과 | ||
빈 회의 개최 대프랑스 동맹의 승리 나폴레옹의 몰락 부르봉 왕정의 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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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 ||
빈 체제의 시작 독일 연방 건립 |
1. 개요2. 서론
2.1. 시작과 끝
3. 영향4. 전개 과정4.1.
프랑스 혁명 전쟁 중4.2.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후
5. 인물6. 관련 학술 서적7. 관련 문서8. 이
시대를 다룬 작품9. 외부 링크10. 둘러보기4.2.1.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05 ~ 1806)4.2.2.
제4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06 ~ 1807)4.2.3.
이베리아 반도 전쟁 (1808 ~ 1814)4.2.4.
제5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09)4.2.5.
러시아 원정 (1812)4.2.6.
제6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13 ~ 1814)4.2.7. 제7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15)
[clearfix]
1. 개요
Napoleonic Wars[12], Napoleonic Era[13]프랑스 혁명과 프랑스 혁명 전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정복 전쟁. 독일어권[14]에서는 침략자 나폴레옹에 대항해 싸웠다는 이유로 이를 해방 전쟁(Befreiungskriege)[15]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전쟁 이후 100년 동안 유럽은 국지적인 전쟁[16]은 있어도 전 유럽이 휘말리는 대규모 전쟁은 없는 일종의 평화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2.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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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의 1분 전개 |
집권 기간 동안 프랑스의 재정을 안정화하고 체계적인 군대를 확립한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 제국과 러시아 제국과 같은 유럽 열강들과의 전쟁에서 크게 선전하고 프로이센 왕국을 상대로도 승리하며 전 유럽을 장악해 나갔다. 다만 영국이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스페인-프랑스 연합 함대를 격파함에 따라 영국 침공 계획은 좌절되었다.
이 전쟁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 중 하나는 바로 대륙 봉쇄령으로 바다 넘어 영국의 경제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프랑스에 의해 시행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나폴레옹은 스페인을 점령하고, 대륙 봉쇄령에 따르지 않는 러시아까지 침공하다가 러시아군에 의해 뼈 아픈 패배를 당하고 도리어 몰락을 자초하게 된다.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 러시아 제국이 약화된 나폴레옹의 군대를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결정적으로 패퇴시키고, 이어서 영국이 합류한 연합군이 프랑스를 침공해 파리를 함락시켜 나폴레옹을 엘바 섬으로 유폐시켰으나, 나폴레옹이 엘바 섬을 탈출한 뒤 프랑스를 다시 장악하는 일이 벌어졌으며 이에 제7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어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을 최종적으로 격파하고 그를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시켰다.
나폴레옹 전쟁은 근대 유럽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남긴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나폴레옹의 유배 이후 유럽에서 개최된 빈 회의를 통해 세워진 빈 체제는 유럽에 새로운 국경을 그렸다. 민족주의와 자유주의는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스페인 제국에 맞서 라틴 아메리카 독립 전쟁이 발발했으며 독일 연방과 이탈리아반도는 프로이센 왕국과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을 중심으로 각각 근미래 통 일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특히나 영국은 이 전쟁 이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세계적인 초강대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1. 시작과 끝
프랑스 혁명 전쟁과 워낙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지라 '정확히 어느 시점을 나폴레옹 전쟁의 시작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존재한다.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의 구분은 엄밀하지 않다.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로 나폴레옹이 집권한 뒤부터로 구분하거나,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로 프랑스 제1제국이 성립한 뒤로 따지는 경우가 있으며, 영국과의 아미앵 조약이 파기된 뒤인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부터를 나폴레옹 전쟁이라고 하기도 한다. 1796-1797년의 이탈리아 원정은 나폴레옹이 이끌었지만 보통 프랑스 혁명 전쟁의 일부로 분류된다. 이처럼 구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대(大) 프랑스 전쟁(Great French Wars), 프랑스 혁명-나폴레옹 전쟁, 대프랑스 동맹 전쟁 등의 표현으로 하나로 묶어서 다루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제1, 2차 이탈리아 전쟁이나 이집트 원정 모두 프랑스 제1공화국의 정통성을 인정받는 프랑스 혁명 전쟁의 일부이기 때문에, 혁명 전쟁과는 관련없는 순수히 나폴레옹 본인의 야심으로 시작한 전쟁만으로 따지면 영국이 아미앵 조약을 파기하고,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이 시작된 1803년이 시발점이다. 끝나는 시점은 이론의 여지없이 워털루 전투가 끝나고 프랑스가 항복했던 시점인 1815년.
3. 영향
3.1. 이 시대의 의미
나폴레옹의 제국은 단순히 시대의 패자라는 것을 넘어 다른 쪽으로도 영향을 잔뜩 끼치기도 했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영국의 산업혁명이 유럽의 경제적 근대화를 촉발했다면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이 유럽의 정치적, 사회적 근대화의 흐름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근대 유럽이 전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되고 다른 나라들도 근대 유럽을 모델로 근대화가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같이 나폴레옹과 전혀 엮이지 않았던 비서구 국가들 입장에서도 엄청 중요한 사건이었다.3.1.1. 군사적 영향
이 시대를 기점으로 군사학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또한 전투식량 제작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병조림이 최초로 전투 식량으로 도입되었으며, 곧이어 통조림이 최초로 도입되었다. 의료계에도 혁신이 발생했는데, 환자 분류 체계인 트리아지가 대육군에 의해 개발되었다.
3.1.1.1. 기술적인 측면
군사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 전쟁은 상당히 보수적이다. 영국은 1807년 퍼커션 캡이 발명되었음에도, 특허료 주기 싫다는 이유로 계속 플린트락 소총을 고집했고,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기구를 통한 정찰을 도외시했고, 증기기관을 선박에 적용하는 것도 회의적으로 보았다. 참고로 이 시기에 최초로 증기 자동차가 발명되었다.사실 어쩔 수가 없는 게 전쟁터에서는 새로운 무기보다 신뢰할 만한 무기를 더 선호한다. 퍼커션 캡 소총이 후장총만큼 획기적이지 않은 데다, 이 시기는 물론, 19세기 중반까지 기술 부족으로 증기기관은 안전성에 신뢰를 받지 못했으며 산업용이라면 몰라도 바다에서 전투용으로 쓰기엔 미비했다. 여기에 기구 역시 전장에서 사용하기 번거롭고 추락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외면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흔히 기술의 혁신이 어쩌고 하는 제1차 세계 대전 역시 일부 분야에서 " 이미 만들어진 기술이 본격적으로 대량 도입"되거나, 혹은 " 전쟁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급히 개발을 추진한 기술"이 아니고서는 별 혁신이 없었다. 전쟁 중에 전쟁과 별개로 개발된 기술이 전쟁에 대거 도입되면서 계속해서 기술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전쟁은 제2차 세계 대전까지 가야 한다.
3.1.2. 정치적 부분
정치 부문에서도 군사 부문의 그것 못잖은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따라서 이후의 국제정세 또한 크게 달라진다.3.1.2.1. 근대법의 탄생
현대 대륙법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나폴레옹 법전이 제정되었다.3.1.2.2. 자유주의의 전파
또한 나폴레옹의 대규모 정복 활동을 통해 민족주의와 자유주의가 유럽 전역에 급속히 전파된다.3.2. 이후의 유럽
나폴레옹 전쟁이 나폴레옹의 패배로 끝나게 되자 유럽 국가들은 이 시대 이후로 유럽은 엉망이 된 국경선과 더불어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확산된 자유주의와 혁명의 분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빈에서 회의를 진행한다. 오스트리아의 정치인 메테르니히의 주도하에 시작되었으며 회의에서 빈 체제가 확립되었다.한편 산업화 및 제국주의의 도래로 벨 에포크라는 일종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상술했듯이, 벨 에포크 시대에도 보오전쟁,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등의 전쟁은 있었으나 그 기한이 짧고 국지적이라서 절대다수 유럽 국가는 평화를 누렸다. 그러나 정확히 100년 뒤, 인류는 유럽 대륙 전체를 휩쓸어버리는 또 다른 전쟁을 마주하게 되었다.
4. 전개 과정
4.1. 프랑스 혁명 전쟁 중
4.1.1. 제1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의 일부
4.1.2. 제2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의 일부
- 이집트 원정 (1798 ~ 1801)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1799. 11. 9)
- 제2차 이탈리아 전쟁 (1799 ~ 1800)
- 마렝고 전투 (1800.6.14)
- 라인 전선
- 호헨린덴 전투 (1800.12.3)
4.2.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후
4.2.1.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05 ~ 1806)
4.2.2. 제4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06 ~ 1807)
-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 (1806. 10.14)
- 아일라우 전투 (1807.2.7 ~ 2.8)
- 프리틀란트 전투 (1807. 6.14)
- 틸지트 조약
- 대륙 봉쇄령 (1806. 11. 21)
4.2.3. 이베리아 반도 전쟁 (1808 ~ 1814)
- 탈라베라 전투 (1809.7. 27 ~ 7.28)
- 부사코 전투 (1810.9.27)
- 살라망카 전투 (1812.7.22)
- 비토리아 전투 (1813.6.21)
4.2.4. 제5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09)
- 에크뮐 전투 (1809.4.21 ~ 4.22)
-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1809.5.21 ~ 5.22)
- 바그람 전투 (1809.7.5 ~ 7.6)
4.2.5. 러시아 원정 (1812)
- 보로디노 전투 (1812.9.7)
4.2.6. 제6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13 ~ 1814)
- 뤼첸 전투 (1813.5.2)
- 바우첸 전투 (1813.5.20)
- 드레스덴 전투 (1813.8.26 ~ 8.27)
- 라이프치히 전투 (1813. 10.16 ~ 10.19)
- 6일 전역 (1814.2.10 ~ 2.14 )
- 샹포베르 전투 (1814.2.10)
4.2.7. 제7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1815)
5. 인물
※ 전쟁에 직접적으로 관여[18]하지 않은 인물은 ◆표시가 되어있다. ※ 전사한 인물은 †표시. |
- 프랑스 제1제국
- 나폴레옹 1세[19]
- 나폴레옹의 26인 원수 (괄호 안은 제국원수 임명 연도다.)
- 장 란 † (1804)
- 조아킴 뮈라 (1804)[20]
- 루이알렉상드르 베르티에 † (1804)
- 앙드레 마세나 (1804)
- 장바티스트 베시에르 † (1804)
- 에두아르 모르티에 (1804)
- 루이니콜라 다부 (1804)
- 장드디외 술트 (1804)
- 미셸 네 (1804)[21]
- 장바티스트 주르당 (1804)
- 장바티스트 베르나도트 (1804)[22]
- 샤를 피에르 프랑수아 오주로 (1804)
- 프랑수아 조제프 르페브르 (1804)
- 프랑수아 크리스토프 켈레르만 (1804)
- 기욤 마리안 브륀 (1804)
- 카트린도미니크 드 페리뇽 (1804)
- 장 마티유 필리베르 세뤼리에 (1804)
- 아드리안 쟈노 드 몽세 (1804)
- 클로드빅토르 페랭 (1807)
- 오귀스트 마르몽 (1809)[23]
- 자크 마크도날 (1809)
- 니콜라 우디노 (1809)
- 루이가브리엘 쉬셰 (1811)
- 로랑 드 구비옹 생시르 (1812)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 (1813)[24]
- 에마뉘엘 그루시 (1815)
- 루이 샤를 앙투안 드제 †
- 앙도슈 쥐노
- 장 막시밀리앙 라마르크
- 조제프 보나파르트[25]
- 제롬 보나파르트
- 외젠 드 보아르네[26]
- 앙투안샤를루이 드 라살 †(Antoine-Charles-Louis, Comte de Lasalle)[27]
- 샤를 드 라 베두아예르
- 피에르 캉브론
- 프랑수아 브뤼예 †
- 제라드 뒤로크
- 앙리 그라티엥 베르트랑
- 조제프 푸셰
- 피에르 빌뇌브[28]
- 샤를모리스 드 탈레랑페리고르
- 조제핀 드 보아르네 ◆
- 마리 루이즈[29] ◆
- 사드 후작 ◆
- 피에르시몽 라플라스[30] ◆
- 조제프 푸리에 ◆
- 조제프 루이 라그랑주 ◆
- 마리앙투안 카렘 ◆
- 왕당파
- 영국
- 조지 3세
- 소(小) 윌리엄 피트
- 헨리 애딩턴
- 윌리엄 그렌빌
- 윌리엄 캐번디시벤팅크
- 스펜서 퍼시벌
- 로버트 젠킨슨
- 바람 남작 찰스 미들턴(1st Baron of Barham)
-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
- 존 무어 경
- 토마스 픽튼
- 윌리엄 카 베레스포드
- 옥스브릿지 백작 헨리 페짓(Henry Paget Earl of Uxbridge)
- 호레이쇼 넬슨 †
- 세인트빈센트 백작 존 저비스(1st Earl of St.Vincent)
- 커트버트 콜링우드
- 로버트 칼더
- 하이드 파커
- 시드니 스미스
- 새뮤얼 후드
- 토머스 스탬퍼드 빙글리 래플스 ◆
- 조지 스티븐슨 ◆[31]
- 오스트리아 제국
- 프란츠 2세
- 테셴 공작 카를 루트비히
- 슈바르첸베르크 공작 카를 필리프
- 요제프 라데츠키
- 요제프 알빈치
-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6. 관련 학술 서적
링크, 링크2- James Marshall-Cornwall, Napoleon as military commander, Penguin Books, 2002 : 양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왕립지리학회 대표였던 제임스 마샬 콘웰이 쓴 책이다. 원본은 1967년에 출판 되었는데, 펭귄북스에서 2002년에 재발행하여 유통하였고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나폴레옹 개인사와 함께 군사적인 성장과정을 서술하고 있으며 프랑스 혁명 전쟁부터 워털루까지 나폴레옹의 군사행적을 다루고 있다.
- Gregory Fremont-Barnes and Todd Fisher,The Napoleonic Wars: The Rise And Fall Of An Empire, Osprey, 2004 : 국내에서는 플래닛 미디어가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번역/출간하였다. 울름전역때부터를 다루고 있고, 오스프리(출판사)에서 낸 책답게 군사 서술 위주이나 전쟁에 참여하였던 병사나 지휘관, 민간인들의 삶도 서술되어있는 등 입문서로 많이 추천되는 편이다.
- David G. Chandler, The Campaigns of Napoleon , Scribner (March 1, 1973) : 저자 데이비드 챈들러는 샌드허스트 및 군사지리학회와 군사역사학회, 왕립 군사학회에서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군사사 특히 나폴레옹기 군사사 전문학자로, 이 책은 나폴레옹 전쟁 추천서로 각종 웹진에서 빠지지 않으며, 아마존닷컴 소비자 평점 5점 만점으로 나폴레옹 관련 서적으로 판매율도 독보적인 상위권에 올라있다고 알려져있다. 하드커버 양장본과 함께 아마존에서는 전자책도 판매하고 있다.
- Vincent J. Esposito and John Elting, A Military History and Atlas of the Napoleonic Wars, Greenhill Books, 1999 : 원래 저자인 빈센트 에스포시토가 1967년에 냈던 책을 존 엘팅과 같이 작업하며 1999년에 재간행한 것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나폴레옹 전쟁의 상세도면을 책 곳곳에 첨부한 책이다. 총 400페에지 가운데 컬러 도면만 169페이지에 달하며, 도면첨부때문에 책의 크기가 크고(254x330mm), 가격또한 만만치 않아 소비자 판매가격 정가가 150달러 정도다. 현재는 절판되었는지 중고서적만 유통되는데, 중고가격이 220-300달러에 배송비가 40-60달러로 한화로는 27~44만 원 정도의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 Count Yorck von War Art and Engineering, Atlas to Accompany Napoleon as a General,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1942 : 미육군사관학교에서 발행한 책으로 상세한 전투도면이 첨부되어있으며 가격은 위책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2010년에 재간행되었다.
7. 관련 문서
- 병종/군대
- 전술개념/군사(軍事)
8. 이 시대를 다룬 작품
- 도서
- 회화
- 음악
- 교향곡 제3번(베토벤) 일명 영웅 교향곡[44]
- 1812년 서곡
- 만화/웹툰
- 영화/드라마
- 게임
- 나폴레옹: 토탈 워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45]
- 랑펠로
- 코삭
- 필드 커맨더 : 나폴레옹
- 마운트 앤 블레이드: Napoleonic Wars
- Commands & Colors Napoleonics
- 유럽전쟁 4
- Holdfast: Nations At War
- 로블록스 - Blood & Iron,[46] Guts & Blackpowder[47]
- 유럽전쟁 6
- Europa Universalis 시리즈 - 1399년부터 프랑스 대혁명 시기 이후인 1821년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따라서 혁명 관련 시스템이 추가되어 있으며, 프랑스에겐 전용 이벤트가 추가되어 있다.
- March of the Eagles
- 성녀전기
- 미니어쳐 게임
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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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제국 |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1740 ~ 1748, |
프랑스 왕국 스페인 제국 양시칠리아 왕국 프로이센 왕국 | ||
7년 전쟁 ,1754 ~ 1763, |
프랑스 왕국 합스부르크 제국 러시아 제국 스웨덴 제국 스페인 제국 | ||
제1차 영국-마라타 전쟁 ,1775 ~ 1782, |
마라타 동맹 | ||
미국 독립 전쟁 ,1775 ~ 1783, |
미국 | ||
프랑스 혁명 전쟁 ,1793 ~ 1802, |
프랑스 제1공화국 | ||
나폴레옹 전쟁 ,1803 ~ 1815, |
프랑스 제1제국 | ||
제2차 영국-마라타 전쟁 ,1803 ~ 1805, |
마라타 제국 | ||
미영전쟁 ,1812 ~ 1815, |
미국 | ||
제3차 영국-마라타 전쟁 ,1817 ~ 1818, |
마라타 동맹 | ||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1839 ~ 1842, |
아프가니스탄 아미르국 | ||
제1차 아편전쟁 ,1840 ~ 1842, |
청나라 | ||
영국-시크 전쟁 ,1845 ~ 1849, |
시크 왕국 | ||
크림 전쟁 ,1853 ~ 1856, |
러시아 제국 | ||
태평천국의 난 ,1850 ~ 1864, |
태평천국 | ||
제2차 아편전쟁 ,1856 ~ 1860, |
청나라 | ||
영국-페르시아 전쟁 ,1856 ~ 1857, |
이란 숭고국 | ||
세포이 항쟁 ,1857 ~ 1858, |
세포이 반란군 무굴 제국 | ||
사쓰에이 전쟁 ,1863 ~ 1864, |
사쓰마 번 | ||
시모노세키 전쟁 ,1863, |
조슈 번 | ||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1878 ~ 1880, |
아프가니스탄 아미르국 | ||
줄루 전쟁 ,1879, |
줄루 왕국 | ||
제1차 보어 전쟁 ,1880 ~ 1881, |
트란스발 공화국 | ||
마흐디 전쟁 ,1881 ~ 1899, |
마흐디국 | ||
영국-이집트 전쟁 ,1882, |
아라바 파샤 반란군 | ||
영국-잔지바르 전쟁 ,1896, |
잔지바르 술탄국 | ||
파쇼다 사건 ,1898, |
프랑스 제3공화국 | ||
제2차 보어 전쟁 ,1899 ~ 1902, |
트란스발 공화국 | ||
의화단의 난 ,1900 ~ 1901, |
의화단 청나라 | ||
티베트 침공 ,1903 ~ 1904, |
청나라 | ||
제1차 세계 대전 ,1914 ~ 1918, |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 헝가리 오스만 | ||
러시아 내전 ,1918 ~ 1920, |
소비에트 러시아 극동 공화국 | ||
아일랜드 독립전쟁 ,1919 ~ 1921, |
아일랜드 공화국 | ||
제3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1919, |
아프가니스탄 아미르국 | ||
터키 독립전쟁 ,1919 ~ 1923, |
튀르키예 대국민회의 | ||
제2차 세계 대전 ,1939 ~ 1945, |
<colbgcolor=#012169>
서부 전선 ,1939 ~ 1945, |
나치 독일 이탈리아 왕국~1943 | |
북아프리카 전역 ,1940 ~ 1943, |
이탈리아 왕국 나치 독일 비시 프랑스 | ||
동아프리카 전역 ,1940 ~ 1941, |
이탈리아 왕국 | ||
영국-이라크 전쟁 ,1941, |
이라크 왕국 | ||
페르시아 침공 ,1941, |
이란 제국 | ||
태평양 전쟁 ,1941 ~ 1945, |
일본 제국 태국 버마국 자유 인도 임시정부 | ||
그리스 내전 ,1944 ~ 1948, |
그리스 공산당 | ||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1945 ~ 1946, |
인도네시아 | ||
말레이시아 비상사태 ,1948 ~ 1960, |
말레이시아 공산당 | ||
6.25 전쟁 ,1950 ~ 1953, |
북한 소련 중국 | ||
제2차 중동전쟁 ,1956, |
이집트 | ||
제1차 대구전쟁 ,1958 ~ 1961, |
아이슬란드 |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대치 ,1963 ~ 1966, |
인도네시아 | ||
아덴 비상사태 ,1963 ~ 1967, |
NLF FLOSY | ||
베트남 전쟁 ,1964 ~ 1975, |
북베트남 | ||
제2차 대구전쟁 ,1972 ~ 1973, |
아이슬란드 | ||
제3차 대구전쟁 ,1975 ~ 1976, |
아이슬란드 | ||
포클랜드 전쟁 ,1982, |
아르헨티나 | ||
걸프 전쟁 ,1990 ~ 1991, |
이라크 쿠웨이트 공화국 | ||
보스니아 전쟁 ,1992 ~ 1995, |
유고슬라비아 | ||
코소보 전쟁 ,1999, |
유고슬라비아 | ||
시에라리온 내전 ,2000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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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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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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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전쟁·분쟁 | 교전국 | ||
<colbgcolor=#d52b1e>
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 1733 ~ 1735 |
<colbgcolor=#fff,#191919>
프랑스 왕국 사르데냐 왕국 |
|||
제6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735 ~ 1739 |
오스만 제국 |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1740 ~ 1748 |
프랑스 왕국 스페인 제국 양시칠리아 왕국 프로이센 왕국 |
|||
하타르당 전쟁 1741 ~ 1743 |
스웨덴 |
|||
7년 전쟁 1754 ~ 1763 |
프로이센 왕국 영국 하노버 선제후국 포르투갈 왕국 이로쿼이 연맹 |
|||
제7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768 ~ 1774 |
오스만 제국 |
|||
제8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787 ~ 1792 |
오스만 제국 |
|||
구스타브 3세의 대러시아 전쟁 1788 ~ 1790 |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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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전쟁 1799 |
프랑스 제1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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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806 ~ 1812 |
오스만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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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전쟁 1808 ~ 1809 |
스웨덴 |
|||
나폴레옹 전쟁 1807 ~ 1815 |
조국전쟁 1812 ~ 1813 |
프랑스 제1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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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827 ~ 1829 |
오스만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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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전쟁 1853 ~ 1856 |
영국 프랑스 제2제국 사르데냐 왕국 오스만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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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아편전쟁 1856 ~ 1860 |
청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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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러시아 제국 국경 분쟁 |
대한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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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단의 난 1900 ~ 1901 |
의화단 청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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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 1904 ~ 1905 |
일본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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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1914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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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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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교전국 | |
<colbgcolor=#C8102E>
제1차 빈 공방전 ,1529, |
<colbgcolor=#f5f5f5,#191919> | ||
30년 전쟁 ,1618 ~ 1648, |
|||
제2차 빈 공방전 ,1683, |
|||
대 튀르크 전쟁 ,1683 ~ 1699, |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1701 ~ 1714, |
|||
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 ,1733 ~ 1735, |
|||
7년전쟁 ,1754 ~ 1763, |
|||
바이에른 계승 전쟁 ,1778 ~ 1779, |
|||
프랑스 혁명 전쟁 ,1792~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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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 ,1805, 1809, 1813~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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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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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단의 난 ,1900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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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1914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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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ECC00> 전쟁·전투 | 교전국 |
<colbgcolor=#006AA7><colcolor=#FECC00>
리보니아 전쟁 ,1558 ~ 1583, |
루스 차르국 | |
폴란드-스웨덴 전쟁 ,1600 ~ 1629, |
폴란드-리투아니아 | |
잉그리아 전쟁 ,1610 ~ 1617, |
루스 차르국 | |
칼마르 전쟁 ,1611 ~ 1613, |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 |
30년 전쟁 ,1630 ~ 1648, |
신성로마제국 스페인 제국 폴란드-리투아니아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 |
제2차 북방 전쟁 ,1655 ~ 1660, |
합스부르크 제국 루스 차르국 폴란드-리투아니아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네덜란드 공화국 | |
상속 전쟁 ,1667 ~ 1668, |
프랑스 왕국 | |
스코네 전쟁 ,1675 ~ 1679, |
합스부르크 제국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네덜란드 공화국 | |
9년 전쟁 ,1688 ~ 1691, |
프랑스 왕국 | |
대북방전쟁 ,1700 ~ 1721, |
루스 차르국 폴란드-리투아니아 프로이센 왕국 하노버 선제후국 | |
하타르당 전쟁 ,1741 ~ 1743, |
러시아 제국 | |
7년 전쟁 ,1757 ~ 1762, |
프로이센 왕국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하노버 선제후국 포르투갈 왕국 이로쿼이 연맹 | |
구스타브 3세의 대러시아 전쟁 ,1788 ~ 1790, |
러시아 제국 | |
제1차 바르바리 전쟁 ,1801 ~ 1805, |
오스만 제국 | |
나폴레옹 전쟁 ,1803~1815, |
프랑스 제1제국 | |
핀란드 전쟁 ,1808 ~ 1809, |
러시아 제국 | |
걸프 전쟁 ,1991, |
이라크 쿠웨이트 공화국 | }}}}}}}}} |
신성 로마 제국의 대외 전쟁·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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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c21> 전쟁·분쟁 | 교전국 | |
30년 전쟁 ,1618 ~ 1648, |
네덜란드 공화국 오스만 제국 프랑스 왕국 | ||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1672 ~ 1678, |
프랑스 왕국 스웨덴 제국 | ||
대 튀르크 전쟁 ,1683 ~ 1699, |
오스만 제국 | ||
9년 전쟁 ,1688 ~ 1697, |
프랑스 왕국 |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1701 ~ 1714, |
프랑스 왕국 스페인 제국 | ||
사국 동맹 전쟁 ,1718 ~ 1720, |
스페인 제국 | ||
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 ,1733 ~ 1735, |
프랑스 왕국 스페인 제국 사르데냐 왕국 |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1740 ~ 1748, |
프랑스 왕국 스페인 제국 양시칠리아 왕국 프로이센 왕국 | ||
바이에른 계승 전쟁 ,1778 ~ 1779, |
프로이센 왕국 | ||
프랑스 혁명 전쟁 ,1792 ~ 1802, |
프랑스 제1공화국 | ||
나폴레옹 전쟁 ,1803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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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분쟁 | 교전국 | |
<colbgcolor=#c60b1e>
이탈리아 전쟁 ,1495 ~ 1559, |
<colbgcolor=#fff,#191919> 프랑스 왕국 | ||
프레베자 해전 ,1538, |
오스만 제국 | ||
네덜란드 독립전쟁 ,1568 ~ 1648, |
네덜란드 공화국 잉글랜드 왕국 프랑스 왕국 | ||
레판토 해전 ,1571, |
오스만 제국 | ||
영국-스페인 전쟁 ,1585 ~ 1808, |
잉글랜드 왕국 | ||
30년 전쟁 ,1618 ~ 1648, |
네덜란드 공화국 오스만 제국 프랑스 왕국 잉글랜드 왕국 스웨덴 제국 | ||
프랑스-스페인 전쟁 ,1635 ~ 1659, |
프랑스 왕국 | ||
포르투갈 독립 전쟁 ,1640 ~ 1668, |
포르투갈 왕국 | ||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1672 ~ 1678, |
프랑스 왕국 스웨덴 제국 | ||
9년 전쟁 ,1688 ~ 1697, |
프랑스 왕국 |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1701 ~ 1714, |
네덜란드 공화국 합스부르크 왕조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
사국 동맹 전쟁 ,1718 ~ 1720,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네덜란드 공화국 신성 로마 제국 프랑스 왕국 | ||
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 ,1733 ~ 1735, |
합스부르크 왕조 러시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1740 ~ 1748,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신성 로마 제국 네덜란드 공화국 러시아 제국 | ||
7년전쟁 ,1754 ~ 1763, |
프로이센 왕국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포르투갈 왕국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샤움부르크리페 공령 | ||
미국 독립 전쟁 ,1775 ~ 1783, |
영국 | ||
프랑스 혁명 전쟁 ,1793 ~ 1802, |
프랑스 제1공화국 → 영국 신성 로마 제국 네덜란드 공화국 러시아 제국 | ||
나폴레옹 전쟁 ,1803 ~ 1815, |
프랑스 제1제국 | ||
스페인령 아메리카 독립 전쟁 ,1808 ~ 1833, |
리오데라플라타 볼리비아 칠레 그란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파라과이 | ||
멕시코 재정복 시도 ,1821 ~ 1829, |
멕시코 공화국 | ||
코친차이나 원정 ,1858 ~ 1862, |
대남국 | ||
스페인-모로코 전쟁 ,1859 ~ 1860, |
모로코 | ||
도미니카 복원 전쟁 ,1863 ~ 1865, |
도미니카 공화국 | ||
친차 제도 전쟁 ,1865 ~ 1866, |
칠레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 ||
쿠바 독립전쟁 ,1895 ~ 1898, |
쿠바 반군 미국 | ||
필리핀 혁명 ,1896 ~ 1899, |
카티푸난 필리핀 혁명군 미국 | ||
미국-스페인 전쟁 ,1898, |
미국 | ||
리프 전쟁 ,1921 ~ 1926, |
리프 공화국 | ||
독소전쟁 ,1941 ~ 1944, |
소련 | ||
이프니 전쟁 ,1957 ~ 1958, |
모로코 | ||
녹색행군 ,1975, |
모로코 | ||
걸프 전쟁 ,1990 ~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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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전쟁 ,1992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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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전쟁 ,1999, |
유고슬라비아 | ||
이라크 전쟁 ,2003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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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리비아 내전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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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대외 전쟁·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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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분쟁 | 교전국 | |
<colbgcolor=#006600>
네덜란드-포르투갈 전쟁 ,1602 ~ 1663, |
<colbgcolor=#fff,#191919> 네덜란드 공화국 | ||
30년 전쟁 ,1618 ~ 1648, |
네덜란드 공화국 오스만 제국 프랑스 왕국 | ||
포르투갈 독립 전쟁 ,1640 ~ 1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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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쟁 ,1688 ~ 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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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북방 전쟁 ,1656 ~ 1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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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02. 마지막 제국전쟁 선포는 1797년이었고 이후 1803년 제국대표회의 최종결의안으로 나폴레옹의 꼭두각시화되면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해체는 1806년 8월 6일.
[2]
1805, 1809, 1813~
[3]
1804~1807, 1812~
[4]
1806~1807, 1812~
[5]
1808~
[6]
~1809, 1812
[7]
~1804
[8]
1804~
[9]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때는 맞서 싸웠으나 이후 나폴레옹과 손잡고 영국, 러시아와 맞서 싸웠다.
[10]
초기에는 중립을 유지했으나 영국 및 스웨덴과의 갈등으로 나폴레옹 편에 붙었다.
[11]
나폴레옹이 태어나기도 전인 1760년부터 집권한 여기 나온 지도자 중 가장 오래 전에 집권했다. 다만 나이는 마리아 1세보다 4살 어리다.
[12]
여러 차례의 전쟁, 전역이
나폴레옹이라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상호 연결되어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복수형으로 쓰인다. 다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나폴레옹의 전쟁'들'이라는 식의 복수형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13]
아예 하나의 시대로 취급되기도 한다.
[14]
특히
프로이센 왕국과
오스트리아 제국
[15]
정확히는 제6차 대프랑스 동맹과 프랑스가 벌인
독일 전역을 일컫는 명칭이다.
[16]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같은 예외도 있다.
[17]
당대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중세의 영향으로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애당초에 모병제와 징병제의 구체적인 구분과 확립이 매듭지어지지 않아서, 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 단 한 번도 병력의 모집을 체계적으로 제도화한 국가가 없었다.
[18]
직접적 관여자의 예시: 참전국의
국가수반,
군인,
정치인,
외교관 등.
[19]
이 항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다 몰라도, 최소한 학교 세계사 시간에 나폴레옹은 들어봤을 것이다. 한마디로 여기 있는 모든 인물들 중 가장 중요한 핵심. 문서 제목부터 "나폴레옹" 전쟁으로, 2차 포에니 전쟁의
한니발과 비슷하다.
[20]
원수 4호. 1800년 나폴리의 국왕 조아키노 1세로 즉위.
[21]
원수 3호.
[22]
나폴레옹 입장에서 단연 원수 1호. 그리고 명실상부한 전쟁의
최대 수혜자.
[23]
원수 2호. 이 양반의 전적 덕분에 전후 그 누구에게도 신뢰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24]
바르샤바 공국의 전쟁장관, 주 방위 사령관을 겸직하였다.
[25]
1806년, 나폴리의 국왕으로 즉위. 1808년, 스페인의 국왕
호세 1세로 즉위.
[26]
1806년, 이탈리아의 부왕(Viceré)으로 즉위.
[27]
당대의 이름난
맹장 중 한 명. 경기병대를 이끌었으며, 여러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28]
나일 해전,
트라팔가르 해전 등지에서 넬슨에 맞선 프랑스의 제독.
[29]
본래 오스트리아 인물이나, 나폴레옹의 두 번째 황후였다는 점에 주목하여 프랑스측으로 기재함.
[30]
나폴레옹 집권기에 내무장관을 역임하기도 하였으나,
수학자로서의 면모에 주목하여 비관여자로 분류함.
[31]
나폴레옹의 몰락에 큰 공을 세웠던 프로이센의 유명한 장군 게브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의 성을 자신의 첫 증기기관차의 이름으로 땄다.
[32]
아일라우 전투에서 활약한 장군. 나폴레옹을 상대로 백중세의 전투를 진행하였으며, 이 전투를 기점으로 연합군에게 나폴레옹도 해볼 만하다는 희망이 생기게 된다.
[33]
이베리아 반도 전쟁에서 술트 원수를 상대로 분전했던 장군.
[34]
이베리아 반도 전쟁에서 영국군과 함께 분전했던 장군.
[35]
나폴레옹의 군대에 몸을 담기도 했었으나, 그보다는
페루의 총독, 그리고
아르헨티나 최초의 장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36]
이탈리아 국왕은 나폴레옹이 겸하고 있었다.
[37]
이집트 원정 당시 나폴레옹에 맞서 싸웠다.
[38]
이집트 원정 당시 아크레 공성전에서
니자므 제디드 군대를 이끌고 나폴레옹을 격퇴했다.
[39]
이집트 원정 당시 나폴레옹에 맞서 싸웠다.
[40]
이집트 원정 당시
피라미드 전투에서
맘루크를 이끌고 나폴레옹에 맞서 싸웠다.
[41]
이집트 원정 당시
피라미드 전투에서
맘루크를 이끌고 나폴레옹에 맞서 싸웠다.
[42]
나폴레옹 전쟁과 접점이 매우 많으므로 추가.
[43]
시대는 동일하긴 하나, 존재하지 않는 용을 부리는 공군이 나오거나 적극적으로 해외로 확장을 진행하는 중국, 이미 200년 전에 정복당한 잉카 제국이 건재한 등 시대 배경만 가져온 것에 가깝다.
[44]
본래
나폴레옹에게 헌정하려던 작품이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45]
나폴레옹이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여기서를 보자.
[46]
나폴레옹 전쟁만을 한정하지 않는다.
[47]
나폴레옹 전쟁 도중
좀비 사태가 터져 전쟁이 중전되었고, 나폴레옹 전쟁에 참여했던 국가들의 군사들이 좀비가 가득차 지옥도가 된 전쟁터와 마을에서 살아남거나 탈출하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