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
1933년 | 1934년 | 1935년 | 1936년 | 1937년 | 1938년 | 1939년 | ||||||
연대 | ||||||||||||
1910년대 | 1920년대 | 1930년대 | 1940년대 | 1950년대 | ||||||||
세기 |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 22세기 | ||||||||
밀레니엄 |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936년 |
대한민국 | 18년 |
단기 | 4269년 |
불기 | 2480년 |
간지 | 을해년 ~ 병자년 |
주체 | 25년 |
민국 | 25년 |
일본 |
쇼와 11년 ( 황기 2596년) |
만주국 | 강덕 3년 |
베트남 | 보대 11년 |
파시스트 기원 | XIV ~ XV |
이슬람력 | 1354년 ~ 1355년 |
히브리력 | 5696년 ~ 5697년 |
페르시아력 | 1314년 ~ 1315년 |
에티오피아력 | 1928년 ~ 1929년 |
인류세력 | 11936년 |
로마 숫자 | MCMXXXVI |
탄소측정연대 | BP[1] 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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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폭풍전야와도 같던 해로, 라인란트 재무장, 스페인 내전 등 향후 벌어질 세계대전의 전운이 점점 감돌기 시작한 해였다.일본 제국은 2.26 사건으로 전직 총리인 다카하시 고레키요 대장대신과 사이토 마코토 내대신이 살해당하고 당시 현직 총리 오카다 게이스케도 살해당할 뻔한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2] 일제치하의 한반도에서는 나치 독일에서 열렸던 베를린 하계 올림픽에서 손기정이 남승룡과 함께 마라톤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는 승전보를 접했지만 그들의 유니폼 가슴에 일장기가 새겨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기쁨에서 분노로 바뀌었던 때였다. 이를 이용하여 동아일보에서 손기정의 가슴에 있던 일장기를 지워버리게 되면서 일제는 이를 문제삼아 더욱 민족 말살 및 탄압정책을 강화하였다.
한편 영국에서는 조지 5세가 서거한 후 그의 장남 에드워드 8세가 즉위했지만 에드워드 8세는 정부와 교회가 반대하는 미국인 이혼녀 윌리스 심프슨 부인과의 결혼을 위해 왕위에서 물러난다. 그의 뒤를 이어 조지 5세의 차남이자 에드워드 8세의 동생인 조지 6세가 영국의 국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그리하여 영국에서는 3명의 왕이 교체된 이 년도를 세 왕의 해라고 부른다.
제2차 세계 대전 주범국 중 하나였던 이탈리아 왕국은 이 해들어 에티오피아 제국을 무력점령하고 국제연맹을 탈퇴하여 훗날 나치 독일, 일본 제국과 주범 동맹을 맺고 제2차 세계 대전에 개입하게 된다.
작곡가 안익태가 애국가를 작곡했다.
일본 제국은 이 해에 대외적 국호를 대일본제국으로 확정하였다. 이전까지 한일합방 시 일본 국호는 일본국(日本國)로 표기된 것과 같이 일본의 국호는 제대로 정해진 것이 없었고 쓰기 나름이었는데, 1936년에 대일본제국 헌법에도 나와있는 대일본제국이라는 국호를 정식으로 대외적 명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영어로는 "Empire of Japan"또는 "Greater Japanese Empire"을 썼다. 그러나 대일본제국이란 국호가 대외에 쓰인 것은 1945년 패전으로 연합군에 점령될때까지 9년, 일본국 헌법 시행으로 공식 폐지되기까지는 불과 11년간 사용하였다.
12월을 제외하고 평년보다 추워서[3] 1917년과 함께 서울의 연평균기온이 9.8°C로 하위 2위이다.[4]
2. 사건
2.1. 실제
- 1월 15일: 일본 제국이 런던 해군 군축조약을 탈퇴한다.
- 1월 20일: 영국에서 조지 5세가 죽고 에드워드 8세가 새 국왕으로 즉위했다.
- 2월 6일: 독일국에서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 2월 16일: 스페인 제2공화국 총선에서 인민전선이 승리한다. 이 선거 이후 스페인에서는 1975년까지 선거가 열리지 않았다.
- 2월 20일: 동정항일 개시.
- 2월 25일: 찰리 채플린의 당시 미국 사회를 비판하는 영화 모던타임즈 개봉
- 2월 26일: 일본 제국 육군의 황도파에 의해 2.26 사건이 발발하여 전직 총리 다카하시 고레키요와 사이토 마코토 피살. 현직 총리 오카다 게이스케는 도피로 인해 실종.
- 2월 28일~ 2월 29일: 일본 제국의 천황 히로히토가 쿠데타에 참여한 장교들에 대한 체포를 지시하면서 2.26 사건 진압.
- 3월 1일: 미국 네바다 주 - 애리조나주 경계에서 후버 댐이 완공되었다.
- 3월 6일: 일본 제국에서 아베 사다 사건의 범인 아베 사다가 체포되었다.
- 3월 7일: 독일국 총통 아돌프 히틀러가 비무장지대인 라인란트에 독일군을 주둔시켰다. ( 라인란트 재무장)
- 3월 12일: 팔랑헤주의 무장단체가 스페인 공화국 헌법을 만든 루이스 히메니스 데 아수아의 암살을 시도.
- 3월 14일: 팔랑헤당이 불법정당으로 선언됨.
- 3월 16일: 팔랑헤주의 부대가 좌파 정치인인 프란시스코 라르고 카바예로의 자택을 습격해 파손한다.
- 4월 19일: 팔레스타인 나블루스에서 대영제국의 식민주의와 유대인의 시오니즘에 반발하는 총파업이 실시되었고, 이는 1936년 팔레스타인 대반란의 시작을 알렸다.
- 5월 7일: 이탈리아 왕국이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서 승리, 에티오피아 제국을 병합했다.
- 5월 10일
- 5월 18일
- 2차 중미은협정이 체결되었다.
- 교황청에 의해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사참배에 참여하라는 훈령이 내려졌으니 일본 주재 교황 사절이었던 마렐라 대주교가 한국 천주교회에 <국체명징에 관한 감상>이라는 통첩을 내리고 신사참배를 직접 권고하였다.
- 6월 1일: 2차 양광사변이 발생했다.
- 6월 4일: 프랑스에서 레옹 블룸이 인민 전선 내각을 조직하고 수상으로 취임하였다. 이것으로 프랑스에서 프랑스 공산당까지 참여하는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섰다.
- 6월 30일: 미국에서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출판되었다. 그리고 곧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베스트셀러에 등극한다.
- 7월 12일: 팔랑헤주의 무장괴한이 공화파 돌격대 장교인 호세 카스티요를 암살한다.
- 7월 13일: 좌파 민병대가 호세 카스티요의 암살에 대한 복수로 극우 정치인인 호세 칼보 소텔로를 암살한다.
- 7월 18일: 스페인 공화국의 군부 및 우익계 인사들이 사회주의 정권에 반개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스페인 내전이 시작되었다.
- 7월 19일: 호세 히랄 스페인 총리가 레옹 블룸 프랑스 총리에게 지원을 요청한다. 그러나 이는 프랑스 내각 내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무산된다.
- 7월 22일: 스페인 국민파가 독일에 지원을 요청한다.
- 7월 23일~24일: 레옹 블룸 프랑스 총리가 영국을 방문한다.
- 7월 28일: 이탈리아가 스페인 국민파에 대한 구호품 제공 협정을 체결한다.
- 7월말~ 9월: 강원도 지방에서 병자년 포락(丙子年 浦落)이 발생하다.
- 8월 1일: 독일국에서 1936 베를린 올림픽이 개막되었다.
- 8월 3일
-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미국의 흑인선수인 제시 오언스가 육상 남자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15만명의 노동자들이 스페인 공화국에 대한 연대를 표명한다.
- 8월 7일: 미국이 스페인 내전에 대한 불개입을 선언한다.
- 8월 9일: 1936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종목에서 손기정이 금메달, 남승룡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타깝게도 둘 다 일본 제국 국적으로 획득했지만…[5] 그리고, 정확히 56년 후 이 날.......
- 8월 13일: 조선중앙일보가 손기정의 금메달 획득소식을 전하며 사진에서 손기정 선수 유니폼의 일장기를 지워버렸다! 그러나 조선총독부는 이를 해당 신문사의 윤전기가 낡은 탓으로 착각하고 넘어가 버렸다.
- 8월 25일: 뒤이어 동아일보가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말소했다. 일장기 말소사건. 그러나 동아일보의 윤전기는 신식이라 바로 조선총독부에 걸려들었고, 동아일보는 정간 조치당했다.
- 9월 7일: 프란시스코 라르고 카바예로가 스페인 총리로 취임한다.
- 9월 18일: 소련에서 첫 번째 식량 구호품이 스페인으로 출발한다.
- 10월 15일: 소련이 공여한 첫 군수물자가 스페인에 도착한다.
- 11월 2일: 영국에서 BBC가 세계 최초로 정규 TV방송을 시작했다.
-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프랭클린 D. 루즈벨트가 연임에 성공했다.
- 11월 14일: 수동사변 발발
- 11월 23일: 7군자 체포 사건 발생.
- 11월 25일: 독일국과 일본 제국이 방공 협정을 체결했다.
- 12월 11일: 영국의 국왕인 에드워드 8세가 이혼녀인 월리스 심프슨과 결혼하기 위해 당시 요크 공작이었던 조지 6세에게 왕위를 넘기고 자신은 윈저공작이 되었다.
- 12월 12일: 중화민국 시안에서 국민당군의 군벌지휘관 장쉐량이 장제스를 납치감금하여 공산당과의 협력 및 대일항전을 요구하는 시안 사건이 일어났다.
2.2. 가상
- 브리타니카-1에서 영국과 독일간에 두번째 전쟁이 발발했다.
- 센트럼에 의해 영국이 타임머신을 발명하고 킹왕짱 먼치킨 국가가 된 브리타니카-2의 현재 연도. - 겁스 무한세계
- 라이히-5에서 윌리엄 더들리 펠리가 파시즘을 미국에 도입하고자 연방당을 창당했다. - 겁스 무한세계
- 중국공산당의 모택동, 주은래, 주덕 등 핵심 간부진이 국민당 정부군에 사살되어 공산당이 망했다. - 비명을 찾아서
- 미국과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였다.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영화 스팅의 배경연도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사의 게임 Hearts of Iron 4의 시작 시점이다.
3. 탄생
3.1. 실제
3.1.1. 1월
- 1월 1일
- 1월 2일
- 1월 15일 - 김현직(~ 2002년): 대한민국의 성우
- 1월 27일 - 김영덕(~ 2023년):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 1월 28일 - 앨런 알다: 미국의 배우
- 1월 29일 - 제임스 제머슨(~ 1983년): 미국의 베이시스트
3.1.2. 2월
- 2월 1일
- 2월 4일
- 2월 8일 - 노재봉(~ 2024년): 대한민국의 교육인.
- 2월 9일
- 2월 11일
- 2월 14일 - 조용기(~ 2021년)
- 2월 20일 - 나가시마 시게오: 일본의 前 야구선수 및 감독.
3.1.3. 3월
- 3월 5일
- 3월 9일
- 3월 10일 - 제프 블라터: 스위스 출신의 제8대 국제축구연맹 회장
- 3월 11일 - 앤터닌 스캘리아(~2016년): 미국의 강경보수파 연방대법관
- 3월 16일 - 라프 데 크레스피그니: 호주의 역사학자
- 3월 20일 - 엄앵란: 대한민국의 연예인
3.1.4. 4월
- 4월 6일 - 신경림: 대한민국의 시인
- 4월 8일 - 문희: 대한민국의 정치인
- 4월 22일
- 4월 23일
- 4월 27일 - 존 버닝햄(~ 2019년):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 4월 29일
3.1.5. 5월
- 5월 9일
- 5월 10일 - 강경식: 대한민국의 정치인
- 5월 14일 - 바비 다린(~1973년): 미국의 가수, 배우
- 5월 17일 - 데니스 호퍼(~ 2010년): 미국의 배우
- 5월 27일 - 루이스 고셋 주니어: 미국의 배우
- 5월 31일 - 황병기(~ 2018년): 대한민국의 국악 작곡가이자 가야금 연주자
3.1.6. 6월
- 6월 4일 - 브루스 던: 미국의 배우
- 6월 12일 - 에조에 히로마사(~2013년): 일본의 기업가이자 리크루트 사건의 주역
- 6월 14일 - 권정달: 대한민국의 정치인
- 6월 16일 - 링컨 C. 앨먼드(~2023년) - 미국의 정치인
- 6월 19일 - 아오노 타케시(~2012년): 일본의 성우
- 6월 21일 - 이치카와 오사무(~2009년): 일본의 성우
- 6월 22일 -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
- 6월 27일 - 요코오 타다노리: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이너
- 6월 29일 - 키겔리 5세(~2016년): 르완다 왕국의 마지막 국왕
3.1.7. 7월
- 7월 16일 - 후쿠다 야스오: 일본의 정치인
- 7월 17일 - 양귀문(~2014년): 한국의 당구선수
- 7월 23일 - 김규택: 대한민국의 정치인
- 7월 24일 - 댄 이노산토: 미국의 배우
- 7월 26일 - 로리 맥메네미: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3.1.8. 8월
- 8월 2일 - 앙드레 가뇽(~ 2020년): 캐나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 8월 5일 - 존 색슨(~ 2020년): 미국의 배우
- 8월 13일 - 신구: 대한민국의 배우
- 8월 18일 - 로버트 레드포드: 미국의 배우
- 8월 23일 - 헨리 리 루카스(~2001년)
- 8월 26일 - 베네딕트 앤더슨(~2015년): 코넬 대학교 국제학과 명예 교수
- 8월 27일 - 롄잔: 중화민국 부총통
- 8월 29일 - 존 매케인(~2018년): 미국의 정치인
3.1.9. 9월
- 9월 2일 - 앤드류 그로브(~2016년): 미국의 기업인
- 9월 3일
- 9월 24일
- 9월 26일 - 신원식
- 9월 27일 - 장세동: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 9월 28일
- 9월 29일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2023년): 前 이탈리아 총리
- 9월 30일 - 이종남(~2021년): 대한민국 제 21대 검찰총장&제 39대 법무부장관
3.1.10. 10월
- 10월 1일 - 던컨 에드워즈(~ 1958년):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 10월 3일 - 김상구
- 10월 5일 - 바츨라프 하벨(~ 2011년): 체코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작가
- 10월 9일 - 브라이언 블레시드: 미국의 배우
- 10월 20일 - 김기웅(~2013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 10월 25일 - 노자와 마사코: 일본의 성우
- 10월 27일 - 지한재: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3.1.11. 11월
- 11월 1일 - 가메이 시즈카: 일본의 정치인
- 11월 2일 - 로즈메리 래드포드 류터(~ 2021년): 미국의 에코페미니즘 신학자
- 11월 3일 - 사이토 타카오(~ 2021년): 일본의 만화가
- 11월 5일 - 우베 젤러(~2022년): 독일의 축구 선수
- 11월 8일 - 비르나 리지(~ 2014년): 이탈리아의 배우
- 11월 11일 - 오현경(~ 2024년): 대한민국의 배우
- 11월 14일
- 11월 23일 - 유경환(~2007년): 한국의 시인, 아동문학가, 언론인.
3.1.12. 12월
- 12월 8일 - 데이비드 캐러딘(~ 2009년): 미국의 배우
- 12월 17일
- 12월 19일 - 김우중(~ 2019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前 대우그룹 총수
- 12월 25일 - 켄트의 알렉산드라 공녀: 영국의 공주.
3.2. 가상
- 3월 15일 - EVA - 메탈기어 시리즈
- 6월 22일 - 패러메딕 - 메탈기어 시리즈
- 7월 4일 - 이순재 - 거침없이 하이킥
- 8월 18일 - 알렉산더 피어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11월 1일 - 와쿠 헤이하치로 - 춤추는 대수사선
- 일자불명
4. 사망
4.1. 실제
- 1월 16일 - 알버트 피쉬( 1870년 ~ ) - 미국의 연쇄살인범이자 식인마로 전기의자로 사형당함.
- 1월 20일 - 조지 5세( 1865년 ~): 영국의 국왕이자 인도제국의 황제
- 2월 21일 - 신채호( 1880년 ~ ): 한국의 독립운동가
- 2월 26일
- 3월 2일 - 빅토리아 멜리타( 1876년 ~ ): 영국의 공주
- 5월 3일 - 이케다 키쿠나에: 일본의 화학자, 조미료 발명가
- 5월 8일 - 오스발트 슈펭글러; 독일의 박식가
- 5월 12일 - 후한민: 중국의 혁명가, 정치가.
- 8월 23일 - 송내호
- 9월 7일 - 아르투르 티티우스;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자
- 9월 12일 - 판푸: 중화민국 31대 국무총리
- 10월 19일 - 루쉰: 중국의 문학가
- 10월 20일 - 앤 설리번: 헬렌 켈러의 스승
- 11월 2일 - 돤치루이( 1865년 ~ ): 중화민국의 군벌.
- 12월 13일 - 장샤오셴: 중화민국의 군인.
- 12월 22일 - 니콜라이 오스트로프스키: 1980년대 386 세대의 필독서 <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를 쓴 소련의 사회주의 작가
- 12월 27일 - 한스 폰 젝트( 1866년 ~ ): 독일의 군인.
4.2. 가상
5. 데뷔
5.1. 가수
5.2. 만화계
- 김용환 - <모던 미발>
6. 히트작
6.1. 가요
-
강홍식 - 유쾌한 시골영감
7. 달력
[1]
Before Present
[2]
일본에서 암살당한 전현직 총리는 7명이지만 전현직 총리가 1명도 아니고 2명이나 살해당한 건 이 사건이 유일하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 대목.
[3]
특히 1~3월이 압도적으로 추웠다. 여름도 매우 시원하고 8월 말에
3693호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12월도 현재 평년기온보다는 조금 낮다.
[4]
1위는
1947년(9.6°C)이다.
[5]
이 때문에
손기정은 금메달 수여할 때 받은 묘목으로 상의 가슴부분의
일장기를 가리며 금메달을 땄음에도 우울한 표정을 지었다. 동메달을 딴
남승룡은 손기정이 금메달을 딴 것보다 묘목으로 일장기를 가릴 수 있다는 것을 굉장히 부러워했다.
[6]
카메룬 축구선수
로저 밀러와는 동명이인이긴 하나, 당연한대로 풀네임도 다르고 무엇보다 축구선수 밀러의 피파 공식 이름은 'Milla'(밀라)다.
[7]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람이 전하는 말, 그 겨울의 찻집.
김국환의
타타타,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혜은이의 열정.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 등을 작곡했다.
[8]
피파 프로필상
1943년생으로 되어있지만 박두익 본인이 20살인
1957년에 축구를 시작했다고 했으니 못해도
1937년 이전 생인데 아마 1936년생으로 추정되는 듯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향토대백과에는 1936년생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