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5 13:27:11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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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3. 주의점4. 삭발의 의미5. 삭발한 인물
5.1. 특정 직업 혹은 단체5.2. 실제 인물5.3. 캐릭터
6. 일시적으로 삭발했던 인물
6.1. 실제 인물6.2. 캐릭터

1. 개요

머리카락을 박박 밀어서 아주 짧게 하거나 두피가 드러나게 만든 머리 모양. 깎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 자체가 빠지는 대머리, 탈모와는 다르다.

보통 헤어스타일이라기보다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많이 하는 머리이며 보통 남자들이 많이 한다. 한국에선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에게 성별불문 한 번 삭발을 시키는 게 대부분인데, 일부 부모는 태반처럼 이런 처음 자른 머리, 일명 배냇머리를 가지고 등 기념품을 만들기도 한다. 다 큰 뒤에도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특히 군대가기 전에, 어차피 짧게 깎아야 하니 반삭 정도로 하지만 거의 다 자르고 간다. 이발 안 하고 입소해도 쫓겨나진 않지만 이발병 훈련병들 머리 깎아주며 엄청 욕할 것이다. 단 징집병과는 달리 본격적인 직장인 취급을 받는 직업군인의 경우 반삭이나 삭발은 반항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관심간부가 되고싶지 않다면 얌전히 상고머리를 하는게 좋을 것이다.

언뜻 추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두상이 예쁘면 잘 어울린다. 특히 서구권에는 삭발을 하고 다니는 백인 남성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한 흑인들의 경우엔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곱슬거려서 삭발해 버리는 사람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흑인의 경우 휘어진 머리가 두피를 파고들어 자라는 경우도 많아 더욱 삭발이 잦은데, 돈을 꽤 들여 인위적으로 펴서 기르는 경우도 많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심한 곱슬인 사람들은 삭발까지는 아니더라도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탈모가 있어서 그걸 숨기려고 삭발을 하거나, 듬성듬성 난 머리카락이 흉해서 아예 밀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단 한국에서는 성년 이후에 시도할 경우 연예인, 운동선수등 일부 예외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회생활에서는 반항심으로 치부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독교에서도 가톨릭 성직자[1]의 경우 한때 삭발을 했었다. 보통 완전 삭발만 있는 건 아니고 외곽만 남기고 정수리 부분을 대폭 삭발하는 방식이 유명하다. 미시마 헤이하치와 같은 중장년 원형탈모 같은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단테 신곡등 고전문학에서도 수행승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지표로 종종 언급되기도 한다. 성직자의 모자인 주케토도 원래 삭발한 부분에 쓴다. 크기도 삭발한 부분만 가릴 정도다. 이는 현대에는 거의 사라진 전통이다. 정교회의 신부나 수사들은 나실인 서원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처음 입문할때는 삭발하지만 그 뒤로는 머리를 계속 기른다.

불교에서는 성직자의 공식 머리 모양이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사상을 가졌던 조선시대에도 양반들은 정수리 부분만을 삭발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바로 상투를 틀 때 덥다는 이유로 머리 속을 조금 깎은 것이다. 물론 신체발부 수지부모의 사상 탓에 주기적으로 부모가 준 신체의 일부인 그 삭발된 머리카락들은 집에 고이 모아두었었다가 죽고 나서 태우거나 관에 함께 묻도록 하였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깎은 손톱과 발톱 등도 모았다. 이는 속알머리 없는 놈이라며 조롱의 대상이 되기 일쑤였다. 원래 위치를 잡기 위해 배코를 쳤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상투를 틀 때는 원래 머리를 자르고 상투를 틀기 때문에 굳이 속머리를 밀지 않아도 된다. 상투는 머리를 정수리에 모아서 돌돌 틀어올려 묶으면 그만이라, 위치 잡겠다고 머리를 밀 이유는 더더욱 없다. 상투를 하고 다녔던 시대에도 이런 건 좋게 안 봤다.

중국에서는 청나라 시절 변발이 유행했던 전통과 대체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흔한 기후 탓인지 은근히 흔하게 볼 수 있고, 일본에서도 안 그럴 것 같은데 은근히 흔한 편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상고머리까지는 단정하다고 좋아하지만 반삭이나 완전 삭발은 대체로 무섭다고 기피하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장발보다도 더 싫어하시는 어르신들도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탈모 때문에 차라리 미는게 나은 경우에도 취업이나 주변 어른들 눈치 때문에 가발을 쓰는 등 다른 길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반면, 1990년대나 2000년대 초엔 중노년 어르신들은 젊은 남자들이 반삭하고 다니면 외모에 신경 덜 쓰고 공부나 일에 매진하는 성실한 청년이라 여기는 경향도 있었는데, 가수 스티브 유가 한때 이들 고령층에게도 호감을 샀던 이유 중 하나가 특유의 반삭 머리 덕분이었다.[2]

정치나 이념과 관련된 고정관념으로 머리스타일이 장발이면 진보적, 삭발 혹은 그에 가까운 짧은 머리이면 보수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다. 레드스킨이라는 진보좌파 스킨헤드들도 있었고, 요즘은 서구권의 진보성향 정치인들 중에도 굉장히 짧은 머리를 한 경우가 자주 보이기 때문이다.

2. 종류

2.1. 스킨헤드

면도기로 완전히 면도한 삭발스타일은 '스킨헤드'로 분류한다. 관리하기 편할 것이란 생각과는 다르게 늦어도 서너흘에 한번씩 머리에 비누칠하고 면도해야 한다.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길이 잠깐 지나가듯이 언급했지만 이 면도가 매우 힘들다. 보이지도 않는 곳을 면도해야하니 당연하지만 삭발하고 바로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그걸 놔두면 모양이 상당히 이상해진다. 특히 숱이 많으면.

단, 이러한 머리모양 자체를 스킨헤드라 부르는 건 일본에서 나온 용법이며, 서구권에서 'skinhead'라고 하면 서브컬처부터 연상하므로 주의하자. 일반적으로 미국 등에서 완전히 면도기로 삭발한 머리는 그냥 'bald'나 'shaved head'정도로 부른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더운 날씨 때문인지 모든 사람들이 스킨헤드를 하고 필요할 때만 바가지머리 가발을 썼다.

2.2. 반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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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라니

' 삭발(半 + 삭발)의 줄임말. 머리카락을 3mm, 6mm, 9mm, 12mm, 15mm, 18mm, 24mm, 27mm등의 3mm단위의 일정한 길이로 조금씩만 남겨놓고 다 잘라내는 것을 의미한다.[3] 일반적으로 12mm를 넘어가면 스포츠컷과 비슷하기 때문에 반삭을 하려면 6mm 정도가 적당하다. 대게 이런 스타일을 하고다니는 사람들은 어린시절에 까까머리, 밤송이, 빡빡이, 군인, 스님, 간디 등의 별명이 붙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헤어스타일에 비해 깎는 방법이 쉽기 때문에 다른 이의 도움으로, 혹은 혼자 이발기로 간단히 밀어버려서 깎는 경우도 있다. 여자들이 앞머리를 기르다 보면 머리길이가 어중간한 거지존이 생겨서 다시 잘라버리곤 하는데, 반삭을 했다가 다시 머리를 기르려고 할 때도 비슷한 현상이 생긴다.

한국에서는 주로 입대를 앞둔 청년들 또는 복무 중인 공군 [4]이 많이 하지만 얼굴에 땀이 많이 나서 여름에 시원하라고 혹은 얼굴 형태랑 맞추거나 스타일을 위해서 일부러 반삭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두발규제가 심한 중고등학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물론 반삭 대신에 삭발을 할 경우 반항한다는 명목으로 오히려 싫어한다.

에체능계를 제외한 대다수의 일반인들의 경우 청소년(및 징집병)일 때 하면 좋게 봐주는 반면 성년 이후에 시도하면 오히려 반항하냐며 나쁘게 본다. 나이에 따라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외모가 다른 것이다. 이를 지적 당했을 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반삭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반문하면 니가 흑인이냐? 하는 식으로 찍어누르는데, 이는 남의 외모에 신경 쓰는 오지랖 외에 어느정도 민족주의적인 영향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유교의 신체발부 수지부모 사상이나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이 있다. 조선 정부가 정책적으로 탄압하였던 불교의 승려들이 삭발을 하였기 때문에 후대에도 삭발이나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반삭)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남아있는 것.

탈모 곱슬머리의 대응책, 혹은 그냥 관리가 편해서 반삭을 좋아하지만 주변의 눈치가 신경쓰여서 못 하는 경우에는 미용실에 가서 앞머리가 일자로 유지되는 한도 내에서 투블럭 바가지머리를 최대한 짧게 잘라달라고 하면 어느정도 단정함과 편리함을 모두 잡을 수 있다. 특히 M자탈모를 커버하는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사회생활에서는 2대8이나 올백머리 가르마로 이마를 드러낼 것을 요구하는데, 굳이 그렇게 넘기지 않고 다 내리더라도 앞머리 길이가 최대한 짧다면 거의 용인되는 편이다.

서양 백인(캅카스)계 남성들에게는 매우 흔한 헤어스타일인데, 특히 M자 이마와 결합할 경우 독특한 포스를 풍긴다. 이 경우는 설령 반삭을 부끄러워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이상하다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니까 GTA 4 니코머리.

일본에서는 마루가리(丸刈り), 마루보즈(丸坊主) 혹은 그냥 스님머리란 뜻의 보즈(坊主)로 부르며 일반적으로 얼만큼 짧게 미는가를 밀리미터 단위보다는 주로 푼(分), 리(厘)를 사용하는데 한국에서도 쓰이는 이부가리(니부가리, 二分刈り)도 여기서 유래한 말이다. 참고로 스킨헤드에 가깝게 짧게 밀면 고린가리(五厘刈り)라고 부르는데, 이게 오륜(五輪)과 발음이 똑같아서 말장난으로 쓰이곤 한다. 2000년대 이후로 샤기컷 장발을 선호하는 게 대세인 현대 일본인지라 이미지는 그닥 좋지 않으며 야쿠자같다고 싫어하는 반응도 볼 수 있다. 다만 얼굴형이 동안이라면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도 있고, 일본군 잔재 때문인지 젊은 세대와 다르게 장노년층들은 좋게 본다. 가끔 초등학생 이하 어린 애들이 동자승마냥 깎고 다니면 '마루코메쿤(マルコメくん)'이라 부를 때가 있는데, 동명의 된장 제조회사가 2000년대 초까지 내보냈던 CF 컨셉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국과 같은 일부 외국에서는 대머리를 반삭문신으로 가리기도 한다고 한다. 아예 삭발을 해도 머리가 조금 자라나면 음영으로 대머리인지 알 수 있으니, 두피에 점을 수백개에서 수천개를 찍어서 뭔가 자라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

2.2.1. 모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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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활동 당시의 박산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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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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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고이 비다

영어로는 사이드컷이라고 한다.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밀어버리는 반삭으로, 말 그대로 반쪽만 밀어내는 것. 밀어낸 부분에 스크래치를 넣으면 꽤 간지난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고, 길게 기른 머리를 밀어내야 하므로 상당히 큰 결심이 필요하다. 또, 머리숱이 많아야한다. 위의 박산다라 같은 예외가 있긴 하지만 남성들이 간간히 시도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여캐 중에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요한나 오버워치 솜브라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인 반삭과는 다르게 어르신들이 상당히 싫어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이 머리를 하고 양로원 같은 곳에 가면 상당히 피곤해진다. 다행이라면 길게 기른 머리를 잘 넘기면 밀어낸 부분을 가릴 수 있다. 이 머리를 하고 외국인이 자주오는 동네의 옷가게에 가면 점원이 영어로 말을 붙이는 기적을 볼 수 있다.

2.2.2. 투블럭 반삭

항목 참조.

2.2.3. 가위반삭

3. 주의점

삭발을 하면 머리카락이 있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쉽긴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두피는 몸 다른 부위의 피부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연약한 편이며 두드러기 같은 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특히 삭발을 할 때면 바리깡이나 면도기 같은 쇠붙이를 쓰기 마련인데 잘 보이지도 않는 곳이라 상처를 내기 쉽다. 또한 머리가 아예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보통은 두피 밑에 머리카락이 나오려 하기 때문에 약한 마찰에도 피부가 쉽게 쓸려 자극을 많이 받는다.

또한 인간의 몸에서 머리카락이 온도 조절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도 열이 쉽게 빠져나가고, 날씨가 더우면 햇빛을 차단막 없이 그대로 받기 때문에 고통받게 된다. 게다가 땀이라도 나면 막아 줄 게 없어서 얼굴이 땀범벅이 되기도 쉽고, 앞에서 말했듯이 두피는 상당히 약한 부위라 제대로 관리를 안 했을 경우 따가울 수도 있다. 당연하지만 머리 데이기 싫으면 선크림 발라야 한다[5]. 다만 이러한 문제는 건조한 기후에서나 일어나는 문제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삭발이 정말 시원한 느낌을 준다.

그 밖에도 주위 사람들이 무서워하거나 사회에 불만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는 데서 오는 심리적인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두상에 따라 외모가 크게 달라지는데, 두상이 둥그렇고 납작한 동양인들은 대부분 삭발했을때 위화감이 큰 편이다. 대머리, 스킨헤드 헤어스타일이 잘 소화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키크고 이목구비가 크고 뚜렷하며 두상이 앞뒤로 튀어나온 장두형이다. 그리고 삭발해서 더 잘생겨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잘생긴 사람이 삭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번 삭발하면 최소 한 달 이상 그 머리로 살아가야 되니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자. 아무런 생각없이 잘랐다가 엄청 추해지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질 수 있다.

왜 대다수 중장년 남성들이 탈모로 고통받겠는가 남자는 머리빨이라는 관용구가 괜히 있겠는가 머리카락이 없으면 그만큼 보기 흉해지며 위화감이 큰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삭발을 해도 멋있는 사람들은 삭발을 해서 멋져보이는 게 아니라 멋진 사람이 삭발을 했을 뿐이다.

4. 삭발의 의미

삭발을 하는 경우로는
  • 입산 - 종단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조계종이나 태고종은 남녀 모두 삭발하지만, 천태종의 경우는 남자만 삭발하고 여자는 머리를 쪽져서 모자로 감춘다.
  • 1972년 이전의 가톨릭 신학생과 수도회 입회자
  • 남자들이 군대에 갈 경우
    단, 스님처럼 완전한 스킨헤드 한국군에서는 군종 승려 등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불허한다. 미군이나 프랑스군 등은 저런 스킨헤드를 허용한다. 그리고 스위스 같은 유럽 국가의 군대들은 한때나마 장발을 허용했던 적도 있었다. 미군과 프랑스군은 양성과정을 제외하면 말단 이병도 규정된 길이 - 미군 남군 기준 앞머리가 눈을 찌르지 않을 것 등 - 만 준수하면 올백을 하고 다녀도 뭐라 하지 않는다.
  • 일부 질병의 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을 제거해야 할 경우. 특히 수술을 할 경우 완전히 면도를 하여 완전한 스킨헤드로 깨끗이 제거한다. 약간의 머리카락이라도 남아 있을 경우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 독한 부작용으로 빠지는 경우는 다르다. 이 경우 병이 낫거나 해서 약의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다시 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남학생 한 명이 항암치료를 받자 따돌림당할 것을 예상해서 그 친구가 외모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같은 반 남학생 15명이 단체로 삭발을 한 사례가 있다. #
  • 결의나 다짐에 따른 선언[6] 혹은 항의 시위.
  • 연인에게 실연을 당한 경우
  • 노는 학생이 보수적인 아버지에게 머리채 잡힌 경우[7]
  • 위와 비슷한데, 2차 대전 독일군과 사귀던 점령국들의 여자들은 독일군 퇴각 후 저렇게 강제로 삭발되고 강제로 옷을 벗긴 후 거리에 조리돌림 당하기도 했다. 이건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도 나온다.
  • 학생 두발규제가 심한 학교에 가게 될 경우. 대개 반삭으로 하게 된다.
  • 배우가 맡은 배역이 스님같은 대머리일 경우.
    예를 들면 영화 <아제아제바라아제>에서의 강수연이나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카렌 길런, 태조 왕건 김영철 등. 대머리 가발로 때우는 경우도 꽤 있지만, 직접 작중에서 삭발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경우 열연으로 평가 받는다.
  • 탈모가 시작된 머리에 신경쓰기 귀찮아서
  • 비듬이 지나치게 많아서.
  • 단순히 더워서[8]
  • 귀차니즘
    이발비 절약 등의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스킨헤드의 경우는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 삭발빵
    이건 개그 콘서트의 개그맨 김대희가 방송에서 시전한 적이 있다. 2번이나.
    그리고 프로레슬링에서도 간혹 삭발을 건 경기가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저지먼트 데이 2002에서의 커트 앵글 vs 에지의 삭발 매치.[9] 롤에서 로코도코도 시전... 흡낫컷을 날렸다.
  • 3D 게임 주인공들 중에 유난히 삭발 스타일이 많은데 머리카락 폴리곤 구현이 매우 까다롭기에 그냥 머리를 밀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삼국지 11에서는 유명 군주들[10] 및 인기있는 장수들[11] 의 삭발 버전이 있는데 모자와 옷을 입맛에 맞게 착용시키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 둔 버전이다.
  • 일본에서 도게자와 함께 정중한 사과의 의미로
  • 자른 머리카락을 팔아서 급전을 마련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팔린 머리카락은 가발 재료로 들어가곤 했다) 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에서는 주인공 델라가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 주려고 머리카락을 잘라 팔고, 작은 아씨들에서는 주인공 조의 아버지가 외지에서 병으로 쓰러져 어머니가 급히 찾아가야 하는데 여비가 없어서 조가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 여비를 마련했다.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흔히 있었던 일.

5. 삭발한 인물

5.1. 특정 직업 혹은 단체

  • 군인 -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나라마다 다른 편이며 미군의 경우 부대별, 개인별로 스킨헤드부터 민간인 스타일 장발까지 다양한 머리모양을 볼 수 있다.
  • 스님 - 이 역시 나라나 종파마다 다르다. 일본에서는 장발인 승려도 있는가 하면 한국, 중국보다 더 자주 머리를 면도하는 승려도 있다.
  • 그리스도교의 탁발 수도회 - 도미니코회, 프란치스코회 등. 현대에는 거의 삭발을 하지 않는다.
  • 성 비오 10세회, 베드로 사제 형제회(1972년 이전 전통주의)
  • 스킨헤드
  • 이전의 한국 중, 고교 - 1960년대까지는 완전 삭발이었다.(사실 학교별로 차이가 조금은 있다. 스포츠 상고머리라든지. 고등학생은 규제가 완화되는 측면이 있었다)
  • 일본의 스포츠부 소속 중고등학생 - 특히 야구부는 99% 빡빡이인 경우가 많다.

5.2. 실제 인물

5.3. 캐릭터

6. 일시적으로 삭발했던 인물

  • 정치적 시위가 격화될 경우 해당 시위의 주동자들(높은 확률로).
  • 맡은 배역이 스님 같은 대머리인 배우들.
  • 징병제 국가에서 대부분의 성인 남성[27]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5년 선수단 전체[28]

6.1. 실제 인물

6.2. 캐릭터



[1] 교황부터 부제까지 해당된다. [2] 잘생기고 두상이 예뻐서 삭발이 잘 어울리는것만으로는 고령층에게 호감을 얻기 어렵다. [3] 3mm 씩 커지는것은 어떤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고, 이발기구가 저렇게 판매된다. [4] 해군은 규정된 머리 길이가 타군보다 많이 길다. 이유는 해군 특성상 바다에 빠졌을 때 머리카락을 잡아서 바로 건져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해병대는 상륙돌격머리 때문에 앞머리의 경우 티가 많이 나나 최근 해병대가 부조리 척결을 이유로 돌격머리 의무를 폐지했기에 육군같은 머리도 볼 순 있다. [5] 대머리였던 영국의 축구 선수 보비 찰튼이 축구 경기 도중에 머리에 화상을 입은적이 꽤 많다고 한다. 특히나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머리에 꽤 심한 화상을 입었다. [6] 고3이 마음 잡고 공부 시작한다고 선언할 경우. [7] 여성의 머리를 흉하게 자르거나 깎았다가 상해죄로 처벌받은 판례가 있다. [8]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식의 습한 더위 한정. 건조하고 햇빛이 강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더 부각된다. [9] 프로레슬러들의 삭발 이유는 주로 탈모로 인한 삭발인데 그래서인지 이런 레슬러들에게는 삭발빵 각본이 주어지기도 한다. 특히 커트 앵글의 삭발은 빈스의 권유도 있었지만 탈모도 한몫했다. [10] 유비, 조조, 손견, 손책, 원소(삼국지) [11] 관우, 사마의, 장합, 감녕, 주태, 조운, 장비(삼국지), 주유, 제갈량 [12] 마침 맡고 있는 캐릭터도 완전히 대머리이다. [13] 라디오 스타 2013년 1월 2일 분에서 홍석천, 염경환 등이 언급하길 국내에서 민머리 1인자라고 한다. 실제로 쌍라이트 조춘 이후 이어지던 삭발= 빡빡이 이미지를 바꾸는 데 가장 기여한 연예인 중 1명. [14] 이 사람도 탈모 때문에 민머리를 유지했는데, 흑인중에서도 최고 미남이라는 평을 받을 만큼 민머리가 잘 어울린 케이스 [15] 오랫동안 아프로 이미지로 유명했으나 2018년 11월에 돌연 반삭으로 바꾸었다. [16]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의 장남이자 광고 제작하는 크레이브디렉터이자 기업인이다. [17]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여성으로는 흔치 않은 케이스인데, 삭발 사유는 페미니즘이다. [18] 탈모로 인한 고민 끝에 2018년 초부터 과감하게 삭발해서 화제가 되었다. 정작 한국 언론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19] 네뷸라 역의 배우 카렌 길런도 이 배역을 위해 삭발을 했다. [20] 원작 소설상의 묘사다. 드라마에서는 백발을 기르고 나온다. [21] 한쪽만 민 모히칸스타일. [22] 자의적인 삭발이 아니라 타의로 인한 삭발이다. [23] 2년후에 삭발한 채로 등장했지만 코를 3초간 누르면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서 별로 큰 의미는 없다. [24] 원래 허리까지 풍성하게 내려오는 갈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나, 어릴 때 노예 할멈에게 머리를 밀어달라 부탁하였고, 이후로 줄곧 청동조각의 날을 갈아 스스로 삭발했다. [25] 이 인물은 스킨헤드 수준이 아니라 스포츠 머리에 가깝다. [26] 디오메데스의 경우 자세히 보면 삭발한 흔적이 보인다. [27] =군필자. 실제로 자대 배치를 받고 시간이 지나면 머리를 기를 수 있지만 훈련소, 사단 신병교육대에서는 군기를 엄격하게 잡기 때문에 누구라도 삭발을 피할 수 없다. [28] 항암치료를 하고있는 당시 소속 팀 선수 마이크 아빌레스의 딸을 응원하기 위해서 선수와 감독 구단주까지 모두 삭발을 하였다. [29] 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에서 비구니 배역을 맡았다. [30]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 배역을 위해서였다. [31] 북한의 정치인 김정은이 아닌 한국의 여배우이다. 1999년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연기를 위해서였다. [32] 1987년 대마초사건에 걸린 뒤 사죄의 의미로 삭발을 했었다. [33] 2009년 싱글 '고등어' 발매당시 대박기원으로 삭발 [34] 블리치 마츠모토 란기쿠의 성우. 연극배우 시절에 작품을 위해 삭발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35] 인터넷 방송 도중 실수로 인해 시청자들의 요구로 삭발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단발로 길었다. [36] 드라마 태조 왕건 64화에서 왕건에게 실연을 당하여 결국 그를 잊으려고 비구니가 되기 위해 삭발하는 역할이었고, 실제로 삭발하였다. 그런데 이후 환속하고 왕건과 혼인하였다. [37] 개인의 신상문제가 극도에 달했을 때 했던 적이 있다. 당시 뉴스거리가 될 정도였다. [38] 초등학교 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모종의 이유로 무용학교에 다니면서 머리를 밀었을 때 찍은 사진이 있는데 정말 못 생겼다며 자신의 흑역사라고 이야기했다. # [39] 영화 지아이제인 촬영 관계로 삭발. [40] 레미제라블에서 팡틴 역을 맡았을 때 한정 [41] 어릴 적 한정. 데뷔작이 가시고기에서 백혈병에 걸린 아이의 역할을 맡았었다. [42] 영화 달마야 놀자에서 비구니 역을 맡기 위해서였다. [43] 커트 앵글, 몰리 할리 [44] 그리고 맥마흔의 머리를 깎은 사람은 바로... [45] 가면라이더 고스트 오나리 역을 맡았을 당시. [46] 영화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 촬영 당시 구카이 역을 맡은 관계로 삭발 [47] 이 둘은 2010년 3월달쯤에 탁구 경기에서 내기를 해서 진 쪽이 삭발을 하기로 했는데 거기서 MC몽 은지원이 지는 바람에 진짜로 밀었다. 은지원은 애초에 머리가 짧아 그다지 위화감은 없었지만 MC몽같은 경우엔... 축제 계약 20개를 취소하고 삭발했다. [48] 영화 가발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푸른 두상이 보일정도로 머리를 박박 미는 투혼을 보여주었다. [49] 이 사건으로 료마의 인기가 급 떨어졌다. 아토베 팬들이 료마의 안티로 돌아섰을 정도. [50] 애니에서는 쿨하게 스스로 머리를 깎았다. [51]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