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bgcolor=#000> 이름 | 성문수 |
생일 | 5월 17일 |
직업 | 애견 미용사, 유튜버 |
구독자 애칭 | 똥강아지들 |
링크 | / / |
1. 개요
애견 미용사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본업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에 있는 "카나비스펫"[1][2] 이라는 훈육 미용실을 운영하는 원장이다.
2. 컨텐츠
미용 트라우마를 지닌 사나운 강아지를 훈육해 미용하는 컨텐츠를 제작한다.강아지의 행동과 표정, 짖음, 입질 등을 관찰하며, 어떤 문제행동이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지, 원인이 뭔지 판단한 후 맞춤 훈육을 진행한다.
예전에 다른 가게에서 일했던 시절 미용을 시도하면 사람을 물고 비명을 지르는 강아지들이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래서 미용을 할 때 강아지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훈육 미용&교육 미용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였다.
3. 여담
- 강아지들은 변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유튜브를 시작하였다.
- 주변 동종업계 사람들이 약 먹이고 학대하는 사람이다 비난을 해 괴롭힘을 당해 당당하게 미용실 로고를 대마초로 바꿔버렸다고 한다. 이는 국내에선 마약으로 분류되나 외국에선 반대로 특정한 아픈사람들을 위한 치료제다. 무는 강아지들도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고 아픔이 있기 때문에 그 아픔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자의 의미와 겉만보고 개들을 판단하지 말자는 이야기도 담고있다고 한다.
- 머리 숱은 많지만 항상 까까머리로 고수한다.
- 양팔에 여러 종류의 문신을 새겨 놓았다.
- 강아지 미용을 하다 말고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는 경우가 있다. 강아지가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바꿔주기 위해서 라고.
- 트러블이 있었던 사장과 여러 애견 미용사들이 학대 미용을 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 여러명의 좆문가들이 악성 댓글을 달아 매우 힘들다고 한다.
- 주변의 가장 친하게 지낸 동종 업계 지인들에게 배신을 당해 큰 상실감을 느꼈다.
[1]
카나비스(Cannabis)는
대마초의 학명이다.
[2]
대마초로 짓게 된 이유는 강아지들이 마약 효과처럼 행복해졌으면 하고 지은 것이다. 정확하게는 본인이 타투 등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의 시선을 많이 받아왔다고 한다. 대마초또한 마약으로 오남용되기 쉽지만 절실한 누군가에게는 치료를 위한 약이 되는 만큼 편견의 소지가 있는 오브제이고, 이것이 사람을 문다는 이유로 미용과 훈육이 거부당하는 강아지들에 대한 편견과 비슷하다고 여겨 숍 이름을 카나비스펫으로 지은 것. 절대 마약 관련은 일절 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