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01:18:17

부패인식지수


국가별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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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부패인식지수/transparency.png
이름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국적 독일
소재지 베를린
설립목적 국제적 국가적 부패 억제
업무 부패지수의 산출과 발표
약자 TI
성립 1993년
인물 피터 아이겐(Peter Eigen)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부패 인식 지수와 통계4. 대한민국의 부패인식지수5. 연도별
5.1. 2023년5.2. 2022년5.3. 2021년5.4. 2020년5.5. 2018년 ~ 2019년5.6. 2007년 ~ 2017년5.7. 2001년 ~ 2006년5.8. 1995년 ~ 2000년
6. 큰 변화들
6.1. 나쁜 쪽으로6.2. 좋은 쪽으로
7. 자료의 해석8. 관련 문서

1. 개요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는 독일 비정부 국제기구(I NGO)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는 지수로서, 전문가들이 느끼는 국가 청렴도에 대한 지수이다.

2. 특징

단어 자체가 뜻하듯이 이 지수는 체감하는 부패 정도를 수치화 한 것이며, 실제 부패 자체를 지수화한 것은 아니라는 맹점이 있다. 예를 들어 부패가 아주 심한 국가이면 소액의 부정부패 정도는 부정부패라는 인식이 없어 상대적으로 체감이 떨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1]

이 지표는 후술할 국제 부패 척도와 달리 일반인은 조사 대상조차 아니다. 이들이 참조하는 소스는 사업가와 전문가들[2]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리스트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가지 이상의 보고서를 참조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은 지수이며 단순히 국민이 느끼기에 "우리나라는 좀 부패한거 같아" 정도의 추측 같은 것은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는다. 부패 인식지수가 이러한 사업가, 전문가 위주로 조사를 하는 이유는 이들이 소액의 부패 외엔 알아차리기 힘든 일반인에 비해 보다 거대한(기업, 국가 규모 단위의) 부패에 접근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의 중남미, 개발도상국, 남유럽 국가들과 중진국 함정에 빠진 여러 국가들은 대부분 부패인식지수(CPI)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부패인식지수는 1994년부터 조사를 시작하여 1995년부터 발표를 하기 시작했다. 2009년 기준으로 부패인식지수는 10여개의 기관의 13 종류 설문조사 보고서를 기반으로 산출하고 있다. 13개 설문조사/평가는 사업가들의 의견을 설문조사한 것, 혹은 분석가 집단이 업무평가를 한 것이다.

이 지수는 공무원 정치인이 얼마나 부패했다고 느끼는지 수치화한 것이다.[3] 부패인식지수는 정치적으로 선진국인지 비교하는 기준으로 영국 이코노미스트[4]가 발표하는 민주주의지수[5], 프랑스의 RSF(Reporters Sans frontière)[6]가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7]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된다. 3개의 비정부 국제기구(INGO)가 발표하는 이 지수들은 각각 부패(독일), 민주주의(영국), 언론자유(프랑스)를 담당하고 있다.

2015년 들어서는 CPI에 비해 주관적 요소를 배제한 유럽 반부패 국가역량 연구센터(ERCAS)의 공공청렴지수또한 부패척도를 파악하는 용도로써 국민권익위원회등에서 인용되고, 주류 제도언론들에 의해 다뤄지기도 한다.

부패인식지수의 설문조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조사 기관은 해마다 조금씩 변동되며 다음 리스트는 2009년 리스트의 기준이다.
10여개의 조사 기관
아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베텔스만기금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프리덤 하우스
글로벌 인사이트 국제경영개발원(IMD)
정치경제 리스크 컨설팅
세계경제포럼

10여개의 기관들은 전세계 사업가와 국가 분석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3. 부패 인식 지수와 통계[8]

지수가 높을수록 청렴하다고 설문대상자들이 느끼고 있으며, 낮을수록 부패가 심하다고 느끼고 있음.
부패지수 점수 예시
부패 정도 2011년까지 2012년부터
완전 청렴[9] 10 100
매우 청렴 8 80
상당히 청렴 6 60
상당히 부패 4 40
매우 부패 2 20
완전 부패 0 0

2012년부터 수치가 바뀌어서 2011년까지의 수치에 10을 곱한 식이 되었다. 따라서 소수점만 붙이거나 떼면 바로 알아볼 수 있으니 점수가 갑자기 5.4에서 56이 된다고 놀라지 말자.

4. 대한민국의 부패인식지수

정부 년도 순위 지수 등급
문민정부 1995년 27위 43 상당히 부패
1996년 50 상당히 부패
1997년 34위 43 상당히 부패
국민의 정부 1998년 43위 42 상당히 부패
1999년 50위 38 상당히 부패
2000년 48위 40 상당히 부패
2001년 42위 42 상당히 부패
2002년 40위 45 상당히 부패
참여정부 2003년 50위 43 상당히 부패
2004년 47위 45 상당히 부패
2005년 40위 50 상당히 부패
2006년 42위 51 상당히 부패
2007년 43위 상당히 부패
이명박 정부 2008년 40위 56 상당히 부패
2009년 39위 55 상당히 부패
2010년 54 상당히 부패
2011년 43위 상당히 부패
2012년 45위 56 상당히 부패
박근혜 정부 2013년 46위 55 상당히 부패
2014년 44위 상당히 부패
2015년 43위 54 상당히 부패
2016년 52위 53 상당히 부패
문재인 정부 2017년 51위 54 상당히 부패
2018년 45위 57 상당히 부패
2019년 39위 59 상당히 부패
2020년 33위 61 상당히 청렴
2021년 32위 62 상당히 청렴
윤석열 정부 2022년 31위 63 상당히 청렴
2023년 32위 63 상당히 청렴

2010년대 중반까지 40~50위권에 머물렀으나 2010년대 후반 이후로 대한민국의 부패인식지수는 계속 상승하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30위권에 들어섰다. 2016년 이후 약 10점이나 상승했다.[10]

2023년에는 7년만에 순위가 낮아졌다. 정치, 경제 항목의 점수가 하락하였는데 한국투명성기구는 "촛불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던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가 상승 추세를 멈추고 하락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회 전반의 반부패 노력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2위…7년만에 순위 하락[11][12]

5. 연도별

5.1. 2023년

50점 이상 국가들만 나열.
순위 국가 점수 등급
1 덴마크 90 매우 청렴
2 핀란드 87 매우 청렴
3 뉴질랜드 85 매우 청렴
4 노르웨이 84 매우 청렴
5 싱가포르 83 매우 청렴
6 스웨덴 82 매우 청렴
6 스위스 82 매우 청렴
8 네덜란드 79 매우 청렴
9 독일 78 상당히 청렴
9 룩셈부르크 78 상당히 청렴
11 아일랜드 77 상당히 청렴
12 캐나다 76 상당히 청렴
12 에스토니아 76 상당히 청렴
14 호주 75 상당히 청렴
14 홍콩 75 상당히 청렴
16 벨기에 73 상당히 청렴
16 우루과이 73 상당히 청렴
16 일본 73 상당히 청렴
19 아이슬란드 72 상당히 청렴
20 오스트리아 71 상당히 청렴
20 프랑스 71 상당히 청렴
20 세이셸 71 상당히 청렴
20 영국 71 상당히 청렴
24 바베이도스 69 상당히 청렴
24 미국 69 상당히 청렴
26 부탄 68 상당히 청렴
26 아랍에미리트 68 상당히 청렴
28 대만 67 상당히 청렴
29 칠레 66 상당히 청렴
30 바하마 64 상당히 청렴
30 카보베르데 64 상당히 청렴
32 대한민국 63 상당히 청렴
33 이스라엘 62 상당히 청렴
34 리투아니아 61 상당히 청렴
34 포르투갈 61 상당히 청렴
36 라트비아 60 상당히 청렴
36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60 상당히 청렴
36 스페인 60 상당히 청렴
39 보츠와나 59 상당히 부패
40 카타르 58 상당히 부패
41 체코 57 상당히 부패
42 도미니카 연방 56 상당히 부패
42 이탈리아 56 상당히 부패
42 슬로베니아 56 상당히 부패
45 코스타리카 55 상당히 부패
46 세인트루시아 55 상당히 부패
47 폴란드 54 상당히 부패
47 슬로바키아 54 상당히 부패
49 키프로스 53 상당히 부패
49 조지아 53 상당히 부패
49 그레나다 53 상당히 부패
49 르완다 53 상당히 부패
53 피지 52 상당히 부패
53 사우디아라비아 52 상당히 부패
55 몰타 51 상당히 부패
55 모리셔스 51 상당히 부패
57 크로아티아 50 상당히 부패
57 말레이시아 50 상당히 부패

5.2. 2022년

순위 국가 점수 등급
1 덴마크 90 매우 청렴
2 핀란드 87 매우 청렴
2 뉴질랜드 87 매우 청렴
4 노르웨이 84 매우 청렴
5 싱가포르 83 매우 청렴
5 스웨덴 83 매우 청렴
7 스위스 82 매우 청렴
8 네덜란드 80 매우 청렴
9 독일 79 상당히 청렴
10 아일랜드 77 상당히 청렴
10 룩셈부르크 77 상당히 청렴
12 홍콩 76 상당히 청렴
13 오스트레일리아 75 상당히 청렴
14 캐나다 74 상당히 청렴
14 에스토니아 74 상당히 청렴
14 아일랜드 74 상당히 청렴
14 우루과이 74 상당히 청렴
18 벨기에 73 상당히 청렴
18 일본 73 상당히 청렴
18 영국 73 상당히 청렴
21 프랑스 72 상당히 청렴
22 오스트리아 71 상당히 청렴
23 세이셸 70 상당히 청렴
24 미국 69 상당히 청렴
25 부탄 68 상당히 청렴
25 대만 68 상당히 청렴
27 칠레 67 상당히 청렴
27 아랍에미리트 67 상당히 청렴
29 바베이도스 65 상당히 청렴
30 바하마 64 상당히 청렴
31 이스라엘 63 상당히 청렴
31 대한민국 63[13] 상당히 청렴
33 리투아니아 62 상당히 청렴
33 포르투갈 62 상당히 청렴
35 보츠와나 60 상당히 청렴
35 카보베르데 60 상당히 청렴
35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60 상당히 청렴
35 스페인 60 상당히 청렴
39 라트비아 59 상당히 부패
40 카타르 58 상당히 부패
41 체코 56 상당히 부패
41 조지아 56 상당히 부패
41 이탈리아 56 상당히 부패
41 슬로베니아 56 상당히 부패
46 도미니카 연방 55 상당히 부패
46 폴란드 55 상당히 부패
46 세인트루시아 55 상당히 부패
49 코스타리카 54 상당히 부패
50 피지 53 상당히 부패
50 슬로바키아 53 상당히 부패
52 키프로스 52 상당히 부패
52 그리스 52 상당히 부패
52 그레나다 52 상당히 부패
55 몰타 51 상당히 부패
55 르완다 51 상당히 부패
55 사우디 아라비아 51 상당히 부패
58 크로아티아 50 상당히 부패
58 모리셔스 50 상당히 부패
60 나미비아 48 상당히 부패
60 바누아투 48 상당히 부패
62 요르단 47 상당히 부패
62 말레이시아 47 상당히 부패
64 아르메니아 46 상당히 부패
64 루마니아 46 상당히 부패
66 중국 45 상당히 부패
66 쿠바 45 상당히 부패
66 몬테네그로 45 상당히 부패
66 상투메 프린시페 45 상당히 부패
70 바레인 44 상당히 부패
70 자메이카 44 상당히 부패
70 오만 44 상당히 부패
73 베넹 43 상당히 부패
73 불가리아 43 상당히 부패
73 가나 43 상당히 부패
73 세네갈 43 상당히 부패
73 남아프리카 공화국 43 상당히 부패
78 부르키나파소 42 상당히 부패
78 헝가리 42 상당히 부패
78 쿠웨이트 42 상당히 부패
78 솔로몬 제도 42 상당히 부패
78 동티모르 42 상당히 부패
78 트리니다드 토바고 42 상당히 부패
78 베트남 42 상당히 부패
85 코소보 41 상당히 부패
86 가이아나 40 상당히 부패
86 인도 40 상당히 부패
86 몰디브 40 상당히 부패
86 북마케도니아 40 상당히 부패
86 수리남 40 상당히 부패
86 튀니지 40 상당히 부패
93 벨라루스 39 매우 부패
93 콜롬비아 39 매우 부패
93 몰도바 39 매우 부패
96 아르헨티나 38 매우 부패
96 브라질 38 매우 부패
96 에티오피아 38 매우 부패
96 모로코 38 매우 부패
96 탄자니아 38 매우 부패
101 코트디부아르 37 매우 부패
101 레소토 37 매우 부패
103 알바니아 36 매우 부패
103 에콰도르 36 매우 부패
103 카자흐스탄 36 매우 부패
103 파나마 36 매우 부패
103 페루 36 매우 부패
103 세르비아 36 매우 부패
103 스리랑카 36 매우 부패
103 태국 36 매우 부패
103 튀르키예 36 매우 부패
112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4 매우 부패
112 감비아 34 매우 부패
112 인도네시아 34 매우 부패
112 말라위 34 매우 부패
112 네팔 34 매우 부패
112 시에라리온 34 매우 부패
118 알제리 33 매우 부패
118 앙골라 33 매우 부패
118 엘살바도르 33 매우 부패
118 몽골 33 매우 부패
118 필리핀 33 매우 부패
118 우크라이나 33 매우 부패
118 잠비아 33 매우 부패
125 도미니카 공화국 32 매우 부패
125 케냐 32 매우 부패
125 니제르 32 매우 부패
128 볼리비아 31 매우 부패
128 라오스 31 매우 부패
128 멕시코 31 매우 부패
128 우즈베키스탄 31 매우 부패
132 지부티 30 매우 부패
132 이집트 30 매우 부패
132 에스와티니 30 매우 부패
132 모리타니 30 매우 부패
132 파푸아뉴기니 30 매우 부패
132 토고 30 매우 부패
138 가봉 29 매우 부패
139 말리 28 매우 부패
139 파라과이 28 매우 부패
139 러시아 28 매우 부패
142 키르기스스탄 27 매우 부패
142 파키스탄 27 매우 부패
144 카메룬 26 매우 부패
144 라이베리아 26 매우 부패
144 마다가스카르 26 매우 부패
144 모잠비크 26 매우 부패
144 우간다 26 매우 부패
149 방글라데시 25 매우 부패
149 기니 25 매우 부패
149 이란 이슬람 공화국 25 매우 부패
152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24 매우 부패
152 캄보디아 24 매우 부패
152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24 매우 부패
152 과테말라 24 매우 부패
152 레바논 24 매우 부패
152 나이지리아 24 매우 부패
152 타지키스탄 24 매우 부패
158 아제르바이잔 23 매우 부패
158 온두라스 23 매우 부패
158 이라크 23 매우 부패
158 미얀마 23 매우 부패
158 짐바브웨 23 매우 부패
163 에리트리아 22 매우 부패
163 수단 공화국 22 매우 부패
165 콩고 공화국 21 매우 부패
165 기니비사우 21 매우 부패
167 콩고민주공화국 20 매우 부패
168 차드 19 완전 부패
168 코모로 19 완전 부패
168 니카라과 19 완전 부패
168 투르크메니스탄 19 완전 부패
172 부룬디 17 완전 부패
172 적도 기니 17 완전 부패
172 아이티 17 완전 부패
172 북한 17 완전 부패
172 리비아 17 완전 부패
177 예멘 16 완전 부패
178 베네수엘라 14 완전 부패
179 남수단 13 완전 부패
179 시리아 13 완전 부패
181 소말리아 12 완전 부패

5.3. 2021년

  • 편의상 상위 50개 국가까지만 표기하였으며, 그 이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위 국가 점수
1 뉴질랜드 88
1 덴마크 88
1 핀란드 88
4 노르웨이 85
4 싱가포르 85
4 스웨덴 85
7 스위스 84
8 네덜란드 82
9 룩셈부르크 81
10 독일 80
11 영국 78
12 홍콩 76
13 오스트리아 74
13 캐나다 74
13 에스토니아 74
13 아일랜드 74
13 아이슬란드 74
18 오스트레일리아 73
18 벨기에 73
18 일본 73
18 우루과이 73
22 프랑스 71
23 세이셸 70
24 아랍에미리트 69
25 대만 68
25 부탄 68
27 칠레 67
27 미국 67
29 바베이도스 65
30 바하마 64
31 카타르 63
32 대한민국 62
32 포르투갈 62
34 스페인 61
34 리투아니아 61
36 이스라엘 59
36 라트비아 59
36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59
39 카보베르데 58
39 코스타리카 58
41 슬로베니아 57
42 이탈리아 56
42 폴란드 56
42 세인트루시아 56
45 보츠와나 55
45 도미니카 연방 55
45 피지 55
45 조지아 55
48 체코 54
48 몰타 54
48 모리셔스 54
이하생략

5.4. 2020년

순위 국가 점수
1 덴마크 88
1 뉴질랜드 88
3 핀란드 85
3 싱가포르 85
3 스웨덴 85
3 스위스 85
7 노르웨이 84
8 네덜란드 82
9 독일 80
9 룩셈부르크 80
11 오스트레일리아 77
11 캐나다 77
11 홍콩 77
11 영국 77
15 오스트리아 76
15 벨기에 76
17 에스토니아 75
17 아이슬란드 75
19 일본 74
20 아일랜드 72
21 아랍에미리트 71
21 우루과이 71
23 프랑스 69
24 부탄 68
25 칠레 67
25 미국 67
27 세이셸 66
28 대만 65
29 바베이도스 64
30 바하마 63
30 카타르 63
32 스페인 62
33 대한민국 61
33 포르투갈 61
35 보츠와나 60
35 브루나이 60
35 이스라엘 60
35 리투아니아 60
35 슬로베니아 60
40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59
41 카보베르데 58
42 코스타리카 57
42 키프로스 57
42 라트비아 57
45 조지아 56
45 폴란드 56
45 세인트루시아 56
48 도미니카 연방 55
49 체코 54
49 오만 54
49 르완다 54
52 그레나다 53
52 이탈리아 53
52 몰타 53
52 모리셔스 53
52 사우디아라비아 53
57 말레이시아 51
57 나미비아 51
59 그리스 50
60 아르메니아 49
60 요르단 49
60 슬로바키아 49
63 벨라루스 47
63 크로아티아 47
63 쿠바 47
63 상투메 프린시페 47
67 몬테네그로 45
67 세네갈 45
69 불가리아 44
69 헝가리 44
69 자메이카 44
69 루마니아 44
69 남아프리카공화국 44
69 튀니지 44
75 가나 43
75 몰디브 43
75 바누아투 43
78 아르헨티나 42
78 바레인 42
78 중국 42
78 쿠웨이트 42
78 솔로몬 제도 42
83 베냉 41
83 가이아나 41
83 레소토 41
86 부르키나파소 40
86 인도 40
86 모로코 40
86 동티모르 40
86 트리니다드 토바고 40
86 터키 40
92 콜롬비아 39
92 에콰도르 39
94 브라질 38
94 에티오피아 38
94 카자흐스탄 38
94 페루 38
94 세르비아 38
94 스리랑카 38
94 수리남 38
94 탄자니아 38
102 감비아 37
102 인도네시아 37
104 알바니아 36
104 알제리 36
104 코트디부아르 36
104 엘살바도르 36
104 코소보 36
104 태국 36
104 베트남 36
1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5
111 몽골 35
111 북마케도니아 35
111 파나마 35
115 몰도바 34
115 필리핀 34
117 이집트 33
117 에스와티니 33
117 네팔 33
117 시에라리온 33
117 우크라이나 33
117 잠비아 33
123 니제르 32
124 볼리비아 31
124 케냐 31
124 키르기스스탄 31
124 멕시코 31
124 파키스탄 31
129 아제르바이잔 30
129 가봉 30
129 말라위 30
129 말리 30
129 러시아 30
134 라오스 29
134 모리타니 29
134 토고 29
137 도미니카 공화국 28
137 기니 28
137 라이베리아 28
137 미얀마 28
137 파라과이 28
142 앙골라 27
142 지부티 27
142 파푸아뉴기니 27
142 우간다 27
146 방글라데시 26
146 중앙아프리카공화국 26
146 우즈베키스탄 26
149 카메룬 25
149 과테말라 25
149 이란 25
149 레바논 25
149 마다가스카르 25
149 모잠비크 25
149 나이지리아 25
149 타지키스탄 25
157 온두라스 24
157 짐바브웨 24
159 니카라과 22
160 캄보디아 21
160 차드 21
160 코모로 21
160 에리트레아 21
160 이라크 21
165 아프가니스탄 19
165 부룬디 19
165 콩고 19
165 기니비사우 19
165 투르크메니스탄 19
170 콩고민주공화국 18
170 아이티 18
170 북한 18
173 리비아 17
174 적도 기니 16
174 수단 16
176 베네수엘라 15
176 예멘 15
178 시리아 14
179 소말리아 12
179 남수단 12

5.5. 2018년 ~ 2019년

순위[14] 국가 2018년 2019년 #[15]
1 뉴질랜드 87 87
1 덴마크 88 87
3 핀란드 85 86
4 스위스 85 85
4 싱가포르 85 85
4 스웨덴 85 85
7 노르웨이 84 84
8 네덜란드 82 82
9 룩셈부르크 81 80
9 독일 80 80
11 아이슬란드 76 78
12 캐나다 81 77
12 영국 80 77
12 호주 77 77
12 오스트리아 76 77
16 홍콩 76 76
16 벨기에 75 75
18 아일랜드 73 74
18 에스토니아 73 74
20 일본 73 73
21 아랍에미리트 70 71
21 우루과이 70 71
23 미국 71 69
23 프랑스 72 69
25 부탄 68 68
26 칠레 67 67
27 세이셸 66 66
28 대만 63 65
29 바하마 65 64
30 바베이도스 68 62
30 포르투갈 64 62
30 카타르 62 62
30 스페인 58 62
34 보츠와나 61 61
35 브루나이 63 60
35 이스라엘 61 60
35 슬로베니아 60 60
35 리투아니아 59 60
39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58 59
39 대한민국 57 59
41 폴란드 60 58
41 키프로스 59 58
41 카보베르데 57 58
44 코스타리카 56 56
44 라트비아 58 56
44 체코 59 56
44 조지아 58 56
48 도미니카 연방 57 55
48 세인트 루시아 55 55
50 몰타 54 54
51 르완다 56 53
51 그레나다 52 53
51 이탈리아 52 53
51 사우디아라비아 49 53
51 말레이시아 47 53
56 나미비아 53 52
56 모리셔스 51 52
56 오만 52 52
59 슬로바키아 50 50
60 요르단 49 48
60 그리스 45 48
60 쿠바 47 48
63 크로아티아 48 47
64 상투메 프린시페 46 46
64 바누아투 46 46
66 몬테네그로 45 45
66 세네갈 45 45
66 벨라루스 44 45
66 아르헨티나 40 45
70 루마니아 47 44
70 헝가리 46 44
70 남아프리카 공화국 43 44
70 수리남 43 44
74 자메이카 44 43
74 불가리아 42 43
74 튀니지 43 43
77 솔로몬 제도 44 42
77 바레인 36 42
77 아르메니아 35 42
80 중국 39 41
80 모로코 43 41
80 가나 41 41
80 인도 41 41
80 베냉 40 41
85 부르키나파소 41 40
85 레소토 41 40
85 트리니다드 토바고 41 40
85 쿠웨이트 41 40
85 가이아나 37 40
85 인도네시아 38 40
91 세르비아 39 39
91 터키 41 39
93 스리랑카 38 38
93 동티모르 35 38
93 에콰도르 35 38
96 콜롬비아 36 37
96 탄자니아 36 37
96 에티오피아 34 37
96 베트남 33 37
96 감비아 37 37
101 코소보 37 36
10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8 36
101 파나마 37 36
101 태국 36 36
101 페루 35 36
106 알바니아 36 35
106 브라질 35 35
106 몽골 37 35
106 코트디부아르 35 35
106 북마케도니아 37 35
106 알제리 35 35
106 이집트 35 35
113 에스와티니 38 34
113 잠비아 35 34
113 필리핀 36 34
113 엘살바도르 35 34
113 카자흐스탄 31 34
113 네팔 31 34
119 시에라리온 30 33
120 니제르 34 32
120 파키스탄 33 32
120 몰도바 33 32
123 볼리비아 29 31
123 가봉 31 31
123 말라위 32 31
126 지부티 31 30
126 아제르바이잔 25 30
126 우크라이나 32 30
126 키르기스스탄 29 30
130 몰디브 31 29
130 토고 30 29
130 말리 32 29
130 미얀마 29 29
130 라오스 29 29
130 멕시코 28 29
130 기니 28 29
137 라이베리아 32 28
137 도미니카 공화국 30 28
137 파라과이 29 28
137 파푸아뉴기니 28 28
137 러시아 28 28
137 레바논 28 28
137 케냐 27 28
137 모리타니 27 28
137 우간다 26 28
146 이란 28 26
146 온두라스 29 26
146 과테말라 27 26
146 방글라데시 26 26
146 나이지리아 27 26
146 모잠비크 23 26
146 앙골라 19 26
153 코모로 27 25
153 카메룬 25 25
153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6 25
153 우즈베키스탄 23 25
153 타지키스탄 25 25
158 마다가스카르 25 24
158 짐바브웨 22 24
160 에리트레아 24 23
161 니카라과 25 22
162 캄보디아 20 22
162 차드 19 20
162 이라크 18 20
165 부룬디 17 19
165 콩고 공화국 19 19
165 투르크메니스탄 20 19
168 아이티 20 18
168 콩고민주공화국 20 18
168 리비아 17 18
168 기니비사우 16 18
172 북한 14 17
173 베네수엘라 18 16
173 적도 기니 16 16
173 수단 16 16
173 아프가니스탄 16 16
177 예멘 14 15
178 시리아 13 13
179 남수단 13 12
180 소말리아 10 9

5.6. 2007년 ~ 2017년

순위 국가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16]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17] 2017년
1 뉴질랜드 9.4 9.0 9.4 9.3 9.5 90 91 91 88 89
2 덴마크 9.4 9.0 9.3 9.3 9.4 90 91 92 91 88
3 핀란드 9.4 9.0 8.9 9.2 9.4 90 89 89 90 85
3 노르웨이 8.7 7.0 8.6 8.6 9.0 85 86 86 87 85
3 스위스 9.0 9.0 9.0 8.7 8.8 86 85 86 86 85
6 싱가포르 9.3 9.0 9.2 9.3 9.2 87 86 84 85 84
6 스웨덴 9.3 9.0 9.2 9.2 9.3 88 89 87 89 84
8 캐나다 8.7 8.0 8.7 8.9 8.7 84 81 81 83 82
8 룩셈부르크 8.4 8.0 8.2 8.5 8.5 80 80 82 81 82
8 네덜란드 9.0 8.0 8.9 8.8 8.9 84 83 83 87 82
8 영국 8.4 7.0 7.7 7.6 7.8 74 76 78 81 82
12 독일 7.8 7.0 8.0 7.9 8.0 79 78 79 81 81
13 오스트레일리아 8.6 8.0 8.7 8.7 8.8 85 81 80 79 77
13 홍콩 8.3 8.0 8.2 8.4 8.4 77 75 74 75 77
13 아이슬란드 9.2 8.0 8.7 8.5 8.3 82 78 79 79 77
16 오스트리아 8.1 8.0 7.9 7.9 7.8 69 69 72 76 75
16 벨기에 7.1 7.0 7.1 7.1 7.5 75 75 76 77 75
16 미국 7.2 7.0 7.5 7.1 7.1 73 73 74 76 75
19 아일랜드 7.5 7.0 8.0 8.0 7.5 69 72 74 75 74
20 일본 7.5 7.0 7.7 7.8 8.0 74 74 76 75 73
21 에스토니아 6.4 64 68 69 70 71
21 아랍에미리트 5.7 5.0 6.5 6.3 6.8 68 69 70 70 71
23 프랑스 7.3 6.0 6.9 6.8 7.0 71 71 69 70 70
23 우루과이 6.7 6.0 6.7 6.9 7.0 72 73 73 74 70
25 바베이도스 6.9 7.0 7.4 7.8 7.8 76 75 74 - 68
26 부탄 5.7 63 63 65 65 67
26 칠레 7.0 6.0 6.7 7.2 7.2 72 71 73 70 67
28 바하마 - - - - 7.3 71 71 71 - 65
29 포르투갈 6.1 63 62 63 63 63
29 카타르 7.2 68 68 69 71 63
29 대만 6.1 61 61 61 62 63
32 브루나이 5.2 55 60 - - 62
32 이스라엘 5.8 60 61 60 61 62
34 보츠와나 6.1 65 64 63 63 61
34 슬로베니아 5.9 61 57 58 60 61
36 폴란드 5.5 58 60 61 62 60
36 세이셸 52 54 55 55 60
38 코스타리카 54 53 54 55 59
38 리투아니아 54 57 58 61 59
40 라트비아 49 53 55 55 58
40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5.8 62 62 67 - 58
42 키프로스 6.3 66 63 63 61 57
42 체코 49 48 51 56 57
42 도미니카 연방 5.2 58 58 58 - 57
42 스페인 6.2 65 59 60 58 57
46 조지아 52 49 52 52 56
46 몰타 5.6 57 56 55 56 56
48 카보베르데 5.5 60 58 57 55 55
48 르완다 53 53 49 54 55
48 세인트 루시아 6.8 7.0 7.0 - 7.0 71 71 - - 55
51 대한민국 5.1 5.6 5.5 5.4 5.4 56 55 55 56 54
52 그레나다 52
53 나미비아 48 48 49 53 51
54 이탈리아 42 43 43 44 50
54 모리셔스 57 52 54 53 50
54 슬로바키아 46 47 50 51 50
57 크로아티아 46 48 48 51 49
57 사우디아라비아 44 46 49 52 49
59 그리스 36 40 43 46 48
59 요르단 48 45 49 53 48
59 루마니아 44 43 43 46 48
62 쿠바 48 46 46 47 47
62 말레이시아 49 50 52 50 47
64 몬테네그로 41 44 42 44 46
64 상투메 프린시페 42 42 42 42 46
66 헝가리 55 54 54 51 45
66 세네갈 36 41 43 44 45
68 벨라루스 31 29 31 32 44
68 자메이카 38 38 38 41 44
68 오만 47 47 45 45 44
71 불가리아 41 41 43 41 43
71 남아프리카 공화국 43 42 44 44 43
71 바누아투 43
74 부르키나파소 38 38 38 38 42
74 레소토 45 49 49 44 42
74 튀니지 41 41 40 38 42
77 중국 39 40 36 37 41
77 세르비아 39 42 41 40 41
77 수리남 37 36 36 36 41
77 트리니다드 토바고 39 38 38 39 41
81 가나 45 46 48 47 40
81 인도 36 36 38 38 40
81 모로코 37 37 39 36 40
81 터키 49 50 45 42 40
85 아르헨티나 35 34 34 32 39
85 베냉 36 36 39 37 39
85 코소보 34 33 33 33 39
85 쿠웨이트 44 43 44 49 39
85 솔로몬 제도 39
85 스와질란드 37 39 43 - 39
91 알바니아 33 31 33 36 38
9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2 42 39 38 38
91 가이아나 28 27 30 29 38
91 스리랑카 40 37 38 37 38
91 동티모르 33 30 28 28 38
96 브라질 43 42 43 38 37
96 콜롬비아 36 36 37 37 37
96 인도네시아 32 32 34 36 37
96 파나마 38 35 37 39 37
96 페루 38 38 38 36 37
96 태국 37 35 38 38 37
96 잠비아 37 38 38 38 37
103 바레인 5.1 51 48 49 51 36
103 코트디부아르 29 27 32 32 36
103 몽골 36 38 39 39 36
103 탄자니아 35 33 31 30 36
107 아르메니아 34 36 37 35 35
107 에티오피아 33 33 33 33 35
107 마케도니아 43 44 45 42 35
107 베트남 31 31 31 31 35
111 필리핀 34 36 38 35 34
112 알제리 34 36 36 36 33
112 볼리비아 34 34 35 34 33
112 엘살바도르 37 38 39 39 33
112 몰디브 33
112 니제르 33 34 35 34 33
117 에콰도르 32 35 33 32 32
117 이집트 32 32 37 36 32
117 가봉 35 34 37 34 32
117 파키스탄 27 28 29 30 32
117 토고 30 29 29 32 32
122 아제르바이잔 27 28 29 29 31
122 지부티 36 36 34 34 31
122 카자흐스탄 28 26 29 28 31
122 라이베리아 41 38 37 37 31
122 말라위 37 37 33 31 31
122 말리 34 28 32 35 31
122 네팔 27 31 29 27 31
122 몰도바 36 35 35 33 31
130 감비아 34 28 29 28 30
130 이란 28 25 27 27 30
130 미얀마 15 21 21 22 30
130 시에라리온 31 30 31 29 30
130 우크라이나 26 25 26 27 30
135 도미니카 공화국 32 29 32 33 29
135 온두라스 28 26 29 31 29
135 키르기스스탄 24 24 27 28 29
135 라오스 21 26 25 25 29
135 멕시코 34 34 35 35 29
135 파푸아뉴기니 25 25 25 25 29
135 파라과이 25 24 24 27 29
135 러시아 28 28 27 29 29
143 방글라데시 26 27 25 25 28
143 과테말라 33 29 32 28 28
143 케냐 27 27 25 25 28
143 레바논 30 28 27 28 28
143 모리타니 31 30 30 31 28
148 코모로 28 28 26 26 27
148 기니 24 24 25 25 27
148 나이지리아 27 25 27 26 27
151 니카라과 29 28 28 27 26
151 우간다 29 26 26 25 26
153 카메룬 26 25 27 27 25
153 모잠비크 31 30 31 31 25
155 마다가스카르 32 28 28 28 24
156 중앙아프리카공화국 26 25 24 24 23
157 부룬디 19 21 20 21 22
157 아이티 19 19 19 17 22
157 우즈베키스탄 17 17 18 19 22
157 짐바브웨 20 21 21 21 22
161 캄보디아 22 20 21 21 21
161 콩고 공화국 26 22 23 23 21
161 콩고민주공화국 21 22 22 22 21
161 타지키스탄 22 22 23 26 21
165 차드 19 19 22 22 20
165 에리트레아 25 20 18 18 20
167 앙골라 22 23 19 15 19
167 투르크메니스탄 17 17 17 18 19
169 이라크 18 16 16 16 18
169 베네수엘라 19 20 19 17 18
171 북한 - - - - 1.0 8 8 8 4 17
171 적도 기니 20 19 - - 17
171 기니비사우 25 19 19 17 17
171 리비아 21 15 18 16 17
175 수단 13 11 11 12 16
175 예멘 23 18 19 18 16
177 아프가니스탄 1.8 1.0 1.3 1.4 1.5 8 8 12 11 15
178 시리아 26 17 20 18 14
179 남수단 - - - - - - 14 15 15 12
180 소말리아 8 8 8 8 9
푸에르토리코 5.6 63 62 63 - -
사모아 52 - -

5.7. 2001년 ~ 2006년

평가가 안 된 경우 '-'로 한다.
국가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핀란드 9.9 9.7 9.7 9.6 9.6
뉴질랜드 9.4 9.5 9.5 9.6 9.6
아이슬란드 9.2 9.4 9.6 9.7 9.6
덴마크 9.5 9.5 9.5 9.5 9.5
싱가포르 9.4 9.4 9.4 9.3 9.2
스웨덴 9 9.3 9.3 9.2 9.2
스위스 8.4 8.5 8.8 9.1 9.1
노르웨이 8.6 8.5 8.8 8.9 8.8
네덜란드 8.8 9 8.9 8.6 8.7
호주 8.5 8.6 8.8 8.8 8.7
캐나다 8.5 8.6 8.8 8.8 8.7
룩셈부르크 8.7 9 8.7 8.5 8.6
영국 8.3 8.7 8.6 8.6 8.6
오스트리아 7.8 7.8 8 8.7 8.6
홍콩 7.9 8.2 8 8.3 8.3
독일 7.4 7.3 7.7 8.2 8
일본 7.1 7.1 7 7.3 7.6
아일랜드 7.5 6.9 7.5 7.4 7.4
프랑스 6.7 6.3 6.9 7.5 7.4
벨기에 6.6 7.1 7.6 7.4 7.3
미국 7.6 7.7 7.5 7.6 7.3
칠레 7.5 7.5 7.4 7.3 7.3
스페인 7 7.1 6.9 7 6.8
바베이도스 - - - 6.9 6.7
에스토니아 5.6 5.6 5.5 6.4 6.7
포르투갈 6.3 6.3 6.6 6.5 6.6
마카오 - - - - 6.6
몰타 - - - 6.4 6.4
우루과이 5.1 5.1 5.5 5.9 6.4
슬로베니아 5.2 6 5.9 6.1 6.4
슬로바키아 3.7 3.7 4 6.1 6.4
아랍에미리트 5.2 6.1 6.2 6.2
이탈리아 5.2 6.2 6.2
카타르 5.6 5.9 6
이스라엘 7.3 7.0 6.4 6.3 5.9
대만 5.6 5.7 5.6 5.9 5.9
바레인 6.1 5.8 5.8 5.7
키프로스 6.1 5.4 5.7 5.6
보츠와나 6.4 5.7 6 5.9 5.6
오만 6.3 6.1 6.3 5.4
요르단 4.5 4.6 5.3 5.7 5.3
헝가리 4.9 4.8 4.8 5 5.2
대한민국 5.6 4.3 4.5 5 5.1
모리셔스 4.5 4.4 4.1 4.2 5.1
말레이시아 4.9 5.2 5 5.1 5
체코 3.7 3.9 4.2 4.3 4.8
리투아니아 4.8 4.7 4.6 4.8 4.8
쿠웨이트 5.3 4.6 4.7 4.8
라트비아 3.7 3.8 4 4.2 4.7
남아프리카 공화국 4.8 4.4 4.6 4.5 4.6
튀니지 4.8 4.9 5 4.9 4.6
도미니카 연방 3.2 3.3 2.9 3 4.5
그리스 4.2 4.3 4.3 4.3 4.4
코스타리카 4.5 4.3 4.9 4.2 4.1
나미비아 5.7 4.7 4.1 4.3 4.1
불가리아 4 3.9 4.1 4 4
콜롬비아 3.6 3.7 3.8 4 3.9
터키 3.2 3.1 3.2 3.5 3.8
폴란드 4 3.6 3.5 3.4 3.7
세이셸 - - 4.4 4 3.6
쿠바 4.6 3.7 3.8 3.5
크로아티아 3.8 3.7 3.5 3.4 3.4
가나 3.9 3.3 3.6 3.5 3.3
사우디아라비아 4.5 3.4 3.4 3.3
브라질 4 3.9 3.9 3.7 3.3
페루 3.4 3.7 3.5 3.5 3.3
중국 3.5 3.4 3.4 3.2 3.3
부르키나파소 3.4 3.2
루마니아 2.6 2.8 2.9 3 3.1
수리남 4.3 3.2 3
조지아 2.4 1.8 2 2.3 2.8
마케도니아 2.3 2.7 2.7 2.7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3 2.7 2.8 -
세르비아 3

5.8. 1995년 ~ 2000년

국가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핀란드
덴마크
뉴질랜드
스웨덴
캐나다
싱가포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영국
스위스
룩셈부르크
호주
미국
홍콩
오스트리아
독일
칠레
아일랜드
스페인
프랑스
이스라엘
유고슬라비아

6. 큰 변화들

이 문단에서는 '6.6점에서 51점으로 추락' 같은 말이 없도록 하고, '66점에서 51점으로 추락'처럼 현재 점수 형식으로 쓴다.
이 지수는 1995년부터 20년 가까이 산정되었지만 아직도 '큰' 변화들은 드물게 나타날 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부패 문제는 해결되어도 점차적으로 해결되어나가지, 급격하게 바뀌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90년대 중후반에 40점대에 머무르다가 2005년부터 50점을 넘어섰지만 2008년에 56점까지 오른 이후 계속 정체된 상황이다. 국가순위 역시 2010년 이후로 전반적으로 정체되어 있다. 하지만 2016년 이후로는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2018년에는 역대 최고점수인 57점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 59점으로 상승하여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였다. 2020년에는 61점으로 드디어 60점을 돌파하여 상당히 청렴 등급을 받았다. 2022년 1월 21년도 부패인식지수에서 한국은 62점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63점을 기록하여 2016년 대비 21계단이나 상승했다.

6.1. 나쁜 쪽으로

  • 아이슬란드는 2005년, 2006년 각각 97, 96점으로 1위까지 했지만 2013년에는 78점으로 12위까지 추락했는데, 2008년에 터진 아이슬란드의 대규모 경제위기 때문인 듯 하다.
  • 오스트리아는 2005년에 87점으로 10위를 했지만 2013년에는 69점으로 26위까지 추락했다.
  • 시리아는 2003년에 34점으로 133개국 중 66위를 했지만 2013년에는 17점에 177개국 중 168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9점이나 점수가 내려갔고 순위는 24계단이나 내려갔다. 시리아 내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
  • 2007년과 2008년 사이 대다수 국가들의 점수가 추락하였다. 대침체로 인한 것으로 추정.

6.2. 좋은 쪽으로

  • 우루과이는 2001년에 51점으로 91개국 중 35위를 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73점으로 19위까지 올랐다.
  • 라트비아는 1998년에 27점으로 85개국 중 71위를 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53점으로 49위까지 올랐다.

7. 자료의 해석

주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묻는 부패인식지수와 달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 뇌물을 줘봤는가"를 묻는 국제 부패 척도(Global Corruption Barometer)라는 것도 있다. 이 역시 같은 기구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2013년 기준으로 1위는 "뇌물을 줘봤다"고 답한 국민이 1%가 나온 오스트레일리아이며 최하위인 95위는 84%가 나온 시에라리온이다. 대한민국은 3%가 나와서 7위. 즉, 한국인들은 자국의 부패 상황에 대해서 타국보다 엄격한 성향이 강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한국은 일반인이 뇌물을 줄 일이 극도로 적을 뿐, 부패인식지수에서 제시되듯 사업가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리는 상대적으로 더 심각하다는 해석도 가능하다.[18] 이와는 별개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는다는 점에서 다수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강대국의 흥망'의 저자로 유명한 폴 케네디 교수는 한 국가에 대한 흥망성쇠의 가장 중요한 지표로 위 지수를 꼽았다. 경제적 접근에 대한 조언으로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한 국가가 제공하는 경제적인 기회들과 투자처를 모색하는 데 하나의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만일 높은 삶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의 부패지수가 급격히 안 좋게 나온다면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이외에 저명한 미래학자, 국제외교학, 경제학, 사회학 학자들이 중요한 학문적 연구의 참고 기준으로 부패인식지수를 활용한다.

8. 관련 문서


[1] 대표적으로 중국, 베트남이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부정부패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여 한국 언론에도 보도될 정도이지만 부패인식지수 순위는 부패 수준에 비하면 매우 높은 66위/78위에 불과하다. [2] 예를 들면 성남시가 주도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 기업은행,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직원 중에서도 일선에서 시와 협력하고 일감을 따내는 과장급 이상 [3] 평가 기준은 공무원의 뇌물 수수 빈도, 정부 조달의 유용성, 공금 횡령 등과 같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공권력 사용 빈도를 기준으로 해놓고있다. [4] 위키백과-이코노미스트 [5] 위키백과 -민주주의 지수 [6] 위키백과-국경 없는 기자회 [7] 위키백과-언론자유지수(영문) [8] 위키백과-부패인식지수 [9] 덴마크 1998년, 1999년에, 핀란드 2000년에 달성한 바 있다. 2020년에는 100점은 커녕 최고점이 88점에 불과하였으며, 현 시점에도 완전 청렴을 기록한 국가는 나오지 않았다. [10] 1995년 발표 이후 가장 점수가 낮았던 1999년의 38점과 비교하면 25점이나 상승한 성과를 보였다. [11] 기사를 보면 알지만 조사 기관중 홍콩 정치경제위험자문공사(PERC)가 전년대비 7점을 하락한 48점으로 조사기관중 유일한 40점대 점수를 주었다. [12] 다만, 순위와 달리 점수는 63점으로 별다른 변동은 없었으며, 순위변동도 1계단 내려간 수준에 그쳤다. [13] 역대 최고점. [14] 최신 연도 기준 [15] 2020년 1월 발표 [16] http://www.transparency.org/cpi2010/results [17] http://www.transparency.org/cpi2015 [18]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기업의 뇌물은 차떼기와 같은 스케일 커다란 사례가 오늘날에도 간혹 발견되며 언론에 보도도 된다. 반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뇌물로 특정 상황을 모면해보려 했다가 꼬리를 잡혔다거나, 혹은 뇌물이 일상적으로 사용된다는 기사는 찾아 볼 수 없다. 그렇잖아도 한국은 김영란법 같은 것이 시행될 정도로 대가성은 모호한데 실질적으로 뇌물의 역할을 하는 접대를 통해 인맥을 형성하고, 그 인맥으로 부정부패가 일어난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