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00:15:26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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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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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2014년 러시아의 크림 반도 합병
전투 크림 최고 라다 점령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 시위
친러 미승인국 도네츠크 · 루간스크 · 하리코프 · 오데사
돈바스 전쟁
경과 2014년 ( 우크라이나 공군 일류신 Il-76 격추 사건 ·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 민스크 협정) · 2015~2020년 · 2021년
전선
도네츠크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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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스크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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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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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경과 요약 · 침공 이전( 쿠데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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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및 전투
동부 우크라이나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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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자1]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 우크라군의 승리,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 러시아군/친러반군의 승리 [첨자2] 파일:ongo.png : 진행중,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 우크라군의 승리,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 러시아군의 승리, ▣: 무승부 [첨자3]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 우크라군의 공격, 파일:whattheydo.png : 공격주체 미상, 그 외 각주 참조 [BLR] 벨라루스 파르티잔 공격 [A]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병합 이후 러시아 연방에 편입된 군민정청 [A] [B]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병합 당시 독립적인 주로서 러시아 연방에 편입되지 않은 군민정청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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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결의
파일:유엔 총회 결의 ES-11 L.1 투표.svg
주제: 러시아의 전쟁 중단 및 군대 철수(통과)
찬성: 141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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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러시아, 벨라루스, 북한, 시리아, 에리트레아
기권 남수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니카라과, 라오스, 마다가스카르, 말리, 모잠비크,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룬디, 볼리비아, 세네갈, 수단 공화국, 스리랑카, 아르메니아, 알제리, 앙골라, 엘살바도르, 우간다, 이라크, 이란, 인도, 적도 기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중국, 짐바브웨, 카자흐스탄, 콩고,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탄자니아, 쿠바, 파키스탄
불참 기니, 기니비사우, 모로코, 베네수엘라, 부르키나파소, 아제르바이잔, 에스와티니,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카메룬,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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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4개 국제기구 및 179개 국가[1][2]의 반응을 정리했다. 친서방 국가들은 모두 우크라이나에 압도적인 지지와 지원을 보내고 있다. 반면 전쟁 이전의 위기와는 다르게 친러 국가들 가운데에서도 약간씩의 온도차가 나는 상황이다.[3]

다수의 나라들이 양측의 휴전을 촉구했던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과는 다른 점은 벨라루스 같은 강성 친러 성향을 띠는 국가들과 중국과 북한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국가들은 러시아를 비난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것이다.

중립국 진영에서도 국가별로 온도차가 나는 상황이다. 제3세계 진영의 인도, 모로코 등은 중립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스위스,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웨덴 같은 유럽의 전통적 중립국들은 이례적으로 중립을 포기하고 러시아를 비판하고 있다. 이 중 핀란드와 스웨덴은 아예 중립국이기를 포기하고 NATO에 가입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에리트리아 등 몇몇을 제외하면 대체로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만, 실제로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데, 일단 멀고, 팔레스타인 같은 더 불쌍한 곳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자신이 오랜기간 내전과 갈등에 시달리며 우크라이나보다 아프리카 자신들이 더 크게 어렵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신경 쓸 겨를 자체가 없다.

한편 전 세계의 민간인들이 의미있는 해시태그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데, 바로 '#FreedomIsNotFree'이다. 이 문구는 워싱턴 내에 있는 6.25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에 새겨져 있으며, 이 문구가 부상하자 미국이 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3.1절에도 주한 미국대사관이 SNS를 통해 일제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잃은 한국의 애국선열을 추모하며 ‘#FreedomIsNotFree’ 해시태그를 달았다. # 또한 우크라이나가 창설한 국제 군단에 수만명의 민간인 외국인들이 전쟁을 위해 참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 국제군단 문서 참고.

기업들도 탈러시아 움직임을 가속화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자사 네트워크로부터 러시아 은행들을 차단했으며 애플이 러시아 애플스토어를 통한 자사 제품 판매 및 배송을 중단했다. 또한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는 러시아 국영매체가 페이스북 등 자사 플랫폼을 통한 광고 등의 영리행위를 금지했고 나이키가 러시아 내 제품 판매를 중단했으며 포드도 러시아 합작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미국 엑손모빌 외에 BP, 셸 등 영국 에너지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으며 러시아 최대 해외 투자자였던 BP는 로스네프트 지분 약 20%를 처분하겠다고 발표했다. #

노벨상 수상자 205명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했다. # 다음과 같은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수상자들이 규탄에 참여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노벨상 수상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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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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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크라이나 지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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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러시아 지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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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립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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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대만 등 일부 국가의 승인만 받는 국가들도 편의상 국가로 분류했다. [2] 당사국 - 우크라이나&러시아 / 유럽 57개국 / 아시아 43개국 / 북아메리카 23개국 / 남아메리카 12개국 / 아프리카 32개국 / 오세아니아 11개국 [3] 기존 친러/반서방 국가들 가운데 아르메니아, 팔레스타인, 라오스, 쿠바, 볼리비아는 물론 악명 높은 무장단체 탈레반과 ISIL까지 중립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참고로 ISIL은 반서방인 동시에 반러이며, 표명한 입장도 중립이라기보단 모두까기에 가깝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은 아예 우크라이나를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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