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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기 | ||
<colbgcolor=#d4def7,#666> | 협동체 | 광동체 | |
쌍발기 | 717(MD95) · 737( 오리지널 · 클래식 · NG · MAX) · 757 | 767 · 777( -200 · -300 · 777X) · 787 드림라이너 | |
3발기 | 72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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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모델 | 247 · 307 · 314 · 377 · 367-80 | ||
개발 중단 / 개발 중 | 2707 · 7J7 · 소닉크루저 · NMA | ||
군용기 | |||
훈련기 | T-7 | ||
전투기 | P-26 · F-15E/EX · F/A-18E/F | ||
전자전기 | EA-18G | ||
폭격기 | B-9 · B-17 · B-29 · B-47 · B-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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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기 | KC-97 · KC-135 · KC-767 · KC-46 | ||
대잠초계기 | P-8 | ||
무인기 | MQ-25 · MQ-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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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단 / 컨셉 / 실험기 | YC-14 · X-32 · X-48 · YAL-1 · B-1R · F-15SE · 팬텀 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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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F/A-18E·F Super Hornet |
1. 개요
F/A-18E/F는 맥도넬 더글러스[1] (현 보잉)사가 개발한 F/A-18 호넷의 발전형 전투 공격기이다. F/A-18E/F는 본 전투기 시리즈의 총칭이며, 그 내용은 단좌형인 F/A-18E와 복좌형인 F/A-18F로 구성이 된다.[2]
1995년에 첫 비행을 하였으며, 1997년 양산이 시작되었고. 1999년부터 미 해군 항공대에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2006년에 기존의 F-14 전투기를 완전히 대체하였다.
2. 제원
{{{#white Boeing F/A-18E/F Super Hornet}}} | ||||
분류 | 쌍발 터보팬 함재 다목적 전투기 | |||
형식 | F/A-18E | F/A-18F | ||
승무원 | 1명 | 2명[3] | ||
전장 | 18.31m | |||
전폭 | 13.62m(날개를 접을 시 9.32m) | |||
전고 | 4.88m | |||
익면적 | 46.5m² | |||
익면 하중 | 459kg/m² | |||
추중비 | 0.93 | |||
공허중량 | 14,552kg | |||
적재중량 | 21,320kg | |||
최대 이륙중량 | 29,937kg | |||
엔진 | 제너럴 일렉트릭 F414-GE-400 터보팬 엔진 ×2기 | |||
내부 연료 적재량 | F/A-18E: 14,400lb (6,780kg) | 13,550lb (6,354kg) | ||
외부 연료 적재량 | 5 × 480갤런 탱크, 총합: 16,380lb (7,381kg) | |||
최고 속도 | 최대속도 마하 1.8[4] | |||
항속거리 | 2,346km | |||
페리항속거리 | 3,330km | |||
전투 행동 반경 | 722km | |||
상승 속도 | 44,882ft/min (228m/s) | |||
상승 한도 | 15,000m | |||
중력 가속도 | 7.5G[5] | |||
항전장비 | 레이더 |
AN/APG-73 AN/APG-79[블록2] |
||
TGP |
AN/ASQ-228 ATFLIR AN/AAQ-28(V) LITENING |
|||
RWR | AN/ALR-67(V)3 | |||
전자전 체계 |
AN/ALE-165 AN/ALE-214 |
|||
통신 |
MIDS-LVT[7] MIDS-JTRS[8] |
|||
무장 | 폭탄 |
Mark 80 시리즈 Mk 20 록아이 II Mk 77 GBU-31/32/38/54 JDAM GBU-12/16/24 페이브웨이 GBU-53 스톰브레이커 CBU-78 CBU-87 CBU-97 |
||
미사일 | 공대공 |
AIM-9L/M/X 사이드와인더 AIM-7M/P 스패로우 AIM-120C-5/6 AMRAAM XAIM-174B |
||
공대지 |
AGM-65 AGM-84H/K AGM-88 AGM-154 AGM-158 |
|||
공대함 |
AGM-84 하푼 AGM-158C LRASM |
3. 개발 과정
초도 생산기체인 E1이 첫 비행을 하고있는 모습 |
하지만 1991년 초, 미국 국방부는 개발 비용의 상승이나 일정 지연, 기체 중량의 증대, 냉전 종결에 따른 국방비 삭감 등을 이유로 A-12 개발 중단을 표명하게 된다. 본 계획의 대안인 A-6의 다른 파생형 계획도 취소되고 결과적으로, 별다른 대안이 없게되자 미국 해군은 다른 개발계획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었다.
1992년 5월, 결국 미국 해군은 맥도넬 더글러스가 제시한 '호넷 2000' 플랜을 기반으로 한 F/A-18의 대형화 계획 채용의향을 표명하여, 결과적으로 본 계획의 개발단계 진입을 위한 비행시험용 단좌 슈퍼호넷 5대, 복좌 슈퍼호넷 2대의 제작를 승인하고 제너럴 일렉트릭에 F404엔진의 개량판 F414 엔진의 개발 승인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슈퍼호넷은 개발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이후 1995년, 비행 시험을 위한 단좌형 슈퍼호넷 1호기[9]가 완성되어, 같은 해 11월 29일에 첫 비행을 하였고,1996년 4월 1일에는 복좌형 1호기가 첫 비행을 시작했다.
1996년 3월, Patuxent River 해군 항공 기지에서 F/A-18E/F가 Wing Drop이라는 현상을 겪었다. Wing Drop 현상의 원인은 LEX Vent[10]라는 것이었다. LEX Vent는 LEX와 주익이 맞닿는 부분에 있는 가변 공기구멍이다. 원래 개발목적은 Vent를 고 받음각 상황에서 자동으로 열어서 강한 기류를 날개로 흘려보내는 것이었고, 풍동실험도 매우 성공적이었다. 허나 실제 비행 테스트때는 그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PA모드[11]에서 슈퍼호넷은 윙드롭이 일어났는데, 이것은 착륙중 매우 치명적이었다. 이러한 결과때문에 LEX Vent를 가동하는 알고리즘은 Fly-by-wire 시스템에서 삭제되었다. 또한 Preliminary 이후의 매뉴얼에서 관련 항목이 삭제되었다. 해군과 보잉은 공대공 전투 기동시 무작위로 일어나는 이 현상이 허용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군과 공군의 공식적 발언에 따르면 Wing Drop 현상이 F/A-18E/F 프로그램에서 가장 힘든 기술적 문제였다고 한다. 보잉과 해군은 지속적으로 Wing Drop 의 원인을 찾고, 수정하려고 25가지의 주익 개조가 풍동실험을 거치게 하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이러한 개조는 전혀 비행성능에 개선을 가져오지 않았으며, 다른 하나는 고도 20,000 피트 이상에서 선회에 개선점을 주었을 뿐이었다.
1997년 9월, 연구·개발·인수를 위해 결국 해군성 차관보는 해군 장관에게 저비용으로 빠르게 수정해서 Wing Drop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기체의 성능을 높이라고 권고했다. 또 해군성 차관보는 또한 기체의 수정이 기체 생산과 인수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날개의 길이가 늘어나지 않으며, 복잡해지지 않게 하기 위한 최고와 최악의 시나리오를 규정했다.
1998년 1월, 프로그램 담당자는 F/A-18E/F 가 중대한 주익 재설계를 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의견은 주익 수정에 대한 수사에 의해 '수정은 모든 Wing Drop의 발생 가능성을 없애지는 않지만, 허용 가능한 정도로 줄일 수 있다.'라는 결과가 나온 것을 기반으로 하였다. 해군은 이 주익 수정 비행 테스트를 할 동안에, F/A-18E/F의 속도와 기동성, 비행거리, 무게, RCS에 대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지 못 했다. 프로그램 책임자는 1998년 3월에 수정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해서 Wing Drop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 계획은 3번의 저율 생산으로 20기의 기체를 받으려는 해군성 차관보의 계획이 제공 결정과 동시에 일어났다. 이후 성공적으로 양산기체의 생산이 시작되었고 2001년에 IOC를 검증받았으며, 2002년에 실전에 참가하게 된다.
3.1. 특징
기존 레거시 호넷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형화하다보니 수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레거시 호넷대비 날개,꼬리,스트레이크 등의 전체적인 면적이 확대되었다. 또 스피드 브레이크가 삭제되고 LEX(Leading Edge eXtension, 혹은 스트레이크라 부르는 부분)의 위에 스포일러가 추가 되는 등의 수 많은 변경점을 보인다. 조종석의 스위치, 항전장비의 UI 는 호넷의 그것을 그대로 계승했으나, 부품의 호환률도 매우 떨어지는 사실상 다른기체이다.따라서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항속능력과 작전능력이 F-14에 필적하게 되면서 미국 해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 기체의 대형화와 날개 면적 확장등의 요인으로 기존 F/A-18 레거시 호넷에 비해 기동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기동성에 대한 내용은 아래 장단점에서 확인.
단좌형 F/A-18E[12] |
복좌형 F/A-18F[13] |
1인승 단좌형인 F/A-18E 형과 2인승 복좌형인 F/A-18F형이 존재한다. 복좌형인 F형은 훈련용으로도 쓸 수있고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처럼 후방 조종사가 무장 관제를 해주므로 공대지 임무 시 단좌형에 비해 수월한 작전 전개가 가능하다.[14] 미국 해군의 경우 이 바리에이션들을 혼합한 형태로 항모 항공단을 운용중이며, 상황과 전장환경에 따른 유연한 작전 구사를 위해 단좌형과 복좌형을 함께 운용한다고 보면 된다.
레거시 호넷이 그러했듯이 테이퍼익 형태의 주익에 대형 스트레이크를 조합한 것이 특징으로서 이는 현대의 전투기들이 대체적으로 후퇴익이나 델타익, 다이아몬드익을 채용하는 것이 보통임을 생각해보면 꽤 특이한 설계인데, F-5의 유산을 물려 받은 기종임을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3.2. 레거시 호넷과의 차이점
F/A-18F 슈퍼호넷의 모습 | F/A-18D 레거시 호넷의 모습 |
슈퍼호넷의 공기 흡입구 (인테이크) | F/A-18B 레거시 호넷의 공기흡입구 |
LEX 윗 부분에는 스포일러가 추가되었다. 기본적인 역할은 스피드 브레이크와 거의 같지만 밑에 설명하듯 수퍼호넷은 스포일러만으로 스피드 브레이크를 쓰진 않는다. 이 스포일러는 기타 다양한 상황에서 비행제어 컴퓨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이를테면 받음각이 22~23도 가량 넘어간 상황에서 실속에 빠지지 않기 위해 조종사가 급격히 조종간을 앞으로 내리면 기수숙임을 위해서 스포일러가 튀어 나온다. [17]
그리고 레거시 호넷은 동체 후방부근에 스피드 브레이크가 있는 반면 수퍼 호넷은 별도의 스피드 브레이크가 없다. 러더, 플랩 및 에일러론 및 LEX 위의 스포일러 등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작동시켜서 자세는 변하지 않으면서도 항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비행제어 컴퓨터가 현재 비행상태와 조종간 입력등을 고려하여 어느 조종면을 얼마나 꺾을지 결정한다.[18]
주익이 접히는 부분에는 앞전 플랩에 도그투스가 있어서 일자로 쭉뻗는 호넷과 다소 차이가 있다.
주익을 보면 파일런이 바깥 방향으로 4도 가량씩 벌어져 있다. 풍동실험을 해보니 특정 상황에서 기류때문에 투하된 폭탄끼리 공중에서 부딪히거나 하였기 때문이다. 이미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시점에서 이 문제점이 발견되어 재설계할 시간이 없었기에 부득이 파일런 장착 각도를 비트는 방법을 택했다. 이 방법은 아무래도 파일런 및 장착된 무장들이 비행방향과 정렬되지 않다보니 항력이 좀 늘어나며, 무장들도 비행중 하중을 더 받는다.[19]
다만 항력이 기존에 비해 증가하는것이지, 타 요소에 비해 큰 항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항력을 비교 수치화한 Drag Index(DI) 상 수치는 그리 높은편이 아니다.
또한 콕핏부터 주익까지 뻗은 LEX의 경우에는 호넷보다 슈퍼호넷이 사이즈가 크고 시작점이 다르다.
3.3. 개량점
슈퍼 호넷은 1995년부터 초도 꾸준히 생산되면서 자잘한 부분부터 동체 구조를 재설계할 정도까지 개량되었다.<SuperHornet Block 1>
초도기를 벗어난 양산기. 초기 저율생산 기체(LRIP)은 블록1에 포함되지 않는다. 소위 'Super Slow Hornet'이라며 욕을 먹었던 것도 이때다. Jane's F/A-18같은 PC용 시뮬레이션 게임에 미해군이 지원을 해줬기 때문에, 블록1의 조종석 시스템은 F-16 처럼 비교적 널리 알려진 편이다.
- LOT 22[22]부터 JHMCS가 통합되었다.
<SuperHornet Block 2>
- LOT 26부터 APG-79 AESA 레이더가 적용되었다. AESA와 항전장비 때문에 전방동체를 경량화하고 뼈대를 줄여야 했다. 일부 전방동체 실험 모델은 캐터펄트에서 이륙시킬 때 찌그러들기도 했다. ECP 6038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전방동체와 AESA 적용이 완료되었다.
- LOT 26 부터 LOT 27 까지는 AESA의 발열문제가 상당했다. 과열에 가까워서 주변 항전장비도 문제가 생기는 수준이었으나, LOT 28에서 수정된다. AESA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중이며, 2020년대에 완료될 예정이다.
- LOT 27부터 과열을 막기 위해 RAM AIR EXHAUST EJECTOR [23]의 형상이 바뀌었다.
- LOT 27부터 F형의 후방석 모니터를 AMPCD 라는 8x10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변경하였다.
- 항전장비의 전반적 UI가 변경되었다. 변경되지 않은 스위치/버튼을 제외하고는 공개되지 않았다.
- AESA 레이더 때문에 레이돔 소재도 변경했고 이 레이더가 튀어나와서 레이돔을 열고 닫을 수 없기 때문에 개방 방식이 슬라이드식으로 변경되었다.
- 다기능 정보 전달 시스템 (MIDS-JTRS)를 탑재하였다.
- 기존 ECM 장비인 AN/ALQ-165을 BAe 시스템스 제의 AN/ALQ-214로 대체하였다.
- 레이더 경보 장치를 AN/ALR-67 V2 에서 AN/ALR-67 V3로 변경하였다.
- AN/ALE-55 견인 디코이의 운용이 가능해졌다.
<SuperHornet Block 2+>
블록 2의 업그레이드 형이다. 공식적으로는 NAVAIR에서 2+ 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각종 센서로부터의 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신형 임무 컴퓨터와 광섬유 네트워크를 설치했다. 이때부터 A2/AD 대응책으로 정보전용 업그레이드에 치중하기 시작했다. 로트번호 36부터 이에 해당된다.
<SuperHornet Block 3>
회계년도 2018년도 해군 RDT&E 예산안에서 확인되었다.[24] 회계년도 2019년부터 본격 적용되기 시작하며, 회계년도 2022년에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동체의 보강과 함께 기존에 제기된 기술적 변경(ECP)을 적용하고, 블록3용으로 새로 소요된 ECP를 적용하는게 주요 골자다. 비행시간이 길어 기체보강이 필요한 기체부터 적용된다. 어드밴스드 슈퍼호넷으로 소개된 조종석 인터페이스 및 CFT(Conformal Fuel Tank)가 추가된다. 또한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연료탱크 삽입형 IRST도 블록3에서의 통합이 확정되었다. 주요 개선점은 기체 수명 1.5배 (6천->9천 시간) 연장, CFT 외부 연료탱크 장착 (~120 nm) , IRST 적외선 센서와 목표 추적 컴퓨터와 연동 네트워크의 대폭적 능력향상, 인공위성 통신, 단일 디스플레이 조종석 표시기, 레이더 RCS 소폭 개선 등이다. AN/APG-79 레이더 역시 GaN 소자로 치환한 V(4)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다. # F-15 이글의 최신형인 F-15EX 이글 II에 적용되는 업그레이드와 유사한 개량이다.
4. 파생형
4.1. 스텔스 컨셉 슈퍼 호넷
구글 근접 항공사진 서비스에서 우연히 AMARG에 스텔스 컨셉으로 추정되는 F/A-18E/F의 동체와 풍동실험 관련 부품들이 완전 밀봉된 채로 발견되었다. 아마도 PCA와 F/A-XX관련 연구용으로 쓰이는 듯 하다. 구글 지도 관련 글
4.2. EA-18G 그라울러
F/A-18F를 기반의 전자전 공격기이다.자세한 내용은 EA-18G 문서 참고하십시오.
4.3.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
비행중인 모습 | 주기한 모습 |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의 조종석 목업 |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의 EWP(외장형 무장포드) 컨셉아트 |
Advanced Super Hornet
2008년 보잉사에서 '인터내셔널 슈퍼 호넷'이라는 명칭으로 슈퍼 호넷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로드맵을 공개한 모델이다. 한국의 3차 FX 사업에 제안된 F-15SE 사일런트 이글처럼 수출을 목적으로 한 전략형 모델로 사일런트 이글과 깔맞춤을 위해 사일런트 호넷이라고도 불렸었다.
기존 슈퍼호넷보다 RCS를 50% 줄이고, 20% 향상된 추력과 연비가 절감된 F414 엔진, F-35보다 진보된 1면 대형 LCD로 이루어진 선진 칵핏과 여기에 적용된 조종사 친화적 3D GUI, 컨포멀 연료탱크, 내장 적외선 센서( IRST) 등을 장착할 예정이다. 미 해군은 이를 토대로 EA-18G의 능력도 함께 향상할 계획이다.
2013년 8월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이라는 명칭으로 정식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실제로 제작된 기체는 없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기체들은 목업이거나, CFT(Conformal Fuel Tank, 컨포멀 연료탱크)와 EWP(Enclosed Weapons Pod, 내장형 무장 포드)를 실험하기 위한 기체들이다.
당시 진행 중이던 일본 항공자위대의 4차 F-X에 후보로 올랐으나 F-35에 밀렸고 이후로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 사장되는 듯했지만, 최적 선회속도에서 항력을 저감 시키는 효과를 보이는 CFT[25]와 1면 대형 디스플레이 조종석 등 몇몇 부분들이 블록 3 업그레이드로 흡수되어 채택되었다. 하지만 EWP는 페이퍼 플랜상의 콘셉트만으로 끝났다. 굳이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이 아니더라도 F-22나 F-35같은 스텔스기의 RCS저감 외부무장창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5. 무장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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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공 미사일을 대거 장착한 모습[26] | F/A-18 레거시 호넷과 비교한 슈퍼호넷의 무장능력 |
슈퍼호넷의 주요 무장 개념도 | 폭탄을 만재한 슈퍼호넷의 모습 |
슈퍼 호넷은 다목적 전투기 개념으로 개발됨에 따라 다양한 무장을 탑재하고 전장에 들어설 수 있다. 하드포인트 11개소에 탑재 가능한 총 무장 탑재량은 8,051kg에 육박하며 아래와 같은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하드포인트는 익단 2개소, 주익 하단 6개소, 동체 하단에 3개소로 총 11개이다.
동체 중앙의 하드포인트는 연료탱크 장착에 주로 쓰이니 실질적으로 공대공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 곳은 총 10곳. 함대방공임무 상정시 슈퍼호넷은 듀얼 런쳐를 사용하면 위 사진과 유사하게 최대 14발까지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27] 보통 CAP 작전을 하는 기체는 듀얼런처를 날개 3개 파일런 중 중앙에 장착하고 사이드와인더 2발, 암람 6발로 작전한다. 가장 항력이 적은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이론상으로 1000lb급 JDAM을 11발까지 장착 가능하다. 최근 중동에서는 480Gal FPU-12탱크 & 1000Lbs Mk83 10발로 작전을 하는 기체가 많다.[28] 거기에 전후방석 모두에 HMD/ HMS 장비인 JHMCS가 연동되어있고[29] AIM-9X도 장착되기 때문에 WVR( 도그파이트) 능력도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하드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무장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슈퍼 호넷은 종전 호넷과 마찬가지로 FLIR 겸 레이저 표적 지시기인 ATFLIR를 동체 좌측에 단다.[30] 실전 사진을 보면 이 ATFLIR을 단 경우 해당 방향 날개쪽 외부 연료탱크를 잘 달지 않고 차라리 동체 하부에 추가 연료탱크를 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이유는 ATFLIR로 인해서 공기역학적 특성이 바뀌며, 아무것도 달지 않은 좌측 파일런과, 중앙의 연료탱크가 공기역학적 비대칭을 만회시키기 때문이다.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은지, 작전거리가 더 필요할 때는 그냥 연료탱크를 탑재한다.
동체 중앙 파일런에 Sniper XR 타게팅 이미지 포드를 통합하는 시도를 한 적이 있다. 다만 추가 도입의 비용과, 연료탱크를 쓰지 못한다는 점에서 나가리 되었다.
기관포의 경우 장탄수가 많은 편은 아니기에 사격시 신중을 요하게 된다. 이를 만회하듯 기체에 AGUN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적에게 탄이 착탄되는 것이 확실시될 때만 사격하는 스마트 트리거 시스템이다.
- 고정무장
탑재 가능한 공대공 미사일 무장 | 탑재 가능한 공대지 미사일 무장 | 탑재 가능한 공대함 미사일 무장 | 탑재 가능한 항공 폭탄 무장 |
AIM-9 사이드와인더 |
AGM-65 매버릭 | AGM-84 하푼 | MK-82/83/84 |
AIM-7 스패로우 | AGM-84E SLAM-ER | LRASM | CBU-87,89 |
AIM-120 AMRAAM | AGM-154 JSOW | JSM | JDAM 시리즈 |
AGM-158 JASSM | GBU-12,10,24,16 | ||
AGM-88 HARM | GBU-39 |
6. 장단점
F/A-18E/F는 가속과 최고속도가 느려서 'Super Slow Hornet', 'Super Bug' 심지어 인터넷상에선 돼지말벌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한다. 'Rhino' 라고도 불리는데, 이유는 F/A-18C/D 시절보다 둔해졌다는게 중론. 허나 기존 F/A-18과는 달리 무게중심 리미트를 사용하지 않고 진짜 G 리미트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기동이 가능하다. 기존 F/A-18은 Falling leaf 상태에 돌입할 위험 때문에 기동에 조심을 했다면 F/A-18E/F쪽은 전혀 그렇지 않다. 순간선회율은 상승하였고, 지속선회율은 조종사의 의견상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또한 슈퍼 호넷은 Pirouette 기동을 자주 사용하는 기체이기 때문에, 정석적 에너지 파이팅을 하는 기체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31]기동성에 대한 불만이 주로 조종사들 개인의 F-14나 A-6에 대한 향수 때문에 나오더라는 루머도 있으나 근거는 없다. 왜냐하면 미 해군 조종사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1차적으로 현용 F/A-18C라는 비교대상이 있기 때문. 몇가지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설명된다.
- 어차피 슈퍼호넷이 도입될 당시 미 해군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 자체가 없었다. A-6을 대체하기로 했던 A-12 프로젝트와 F-14를 대체하기 위한 F-22N 모두 취소크리를 먹은 후 미 해군이 획득할 수 있는 신형기라고는 슈퍼호넷밖에 남은 게 없었기 때문에 이마저도 없었으면 미 해군 항공단은 벌집이 아니라 고양이 양로원이 되었을 판이다. 이에 비해 슈퍼호넷은 성능상 아쉬운 점은 있었을지언정 제한된 시간 내에 적절한 비용으로 미해군이 바라던 성능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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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의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어차피 슈퍼 호넷이 대체해야 할 F-14, A-6과 비교하면 수퍼호넷이 기동력에서 크게 떨어진다고 보기도 힘들다. 특히나 아음속 공격기인 A-6이 담당하던 폭격 임무는 비교가 되지 않는 비행 성능 덕분에 생존성을 올릴 수 있으니 운용 상 큰 문제가 된다고 보기 힘들다.
추력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더 늘어난 탓에 호넷보다 추중비가 떨어지긴 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일단은 F/A-18E/F도 태생자체가 초음속 전투기 이므로 해당 영상처럼 공대공 전투에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기동성을 갖고 있다. 호넷 특유의 뛰어난 저속, 고받음각 기동성은 여전하며 기동 중 스핀에 빠졌을 경우 조종사가 스틱에서 손을 떼면 컴퓨터가 알아서 회복시켜주는 'SPIN Recovery system'까지 있다. 한마디로 F/A-18E/F의 기동 성능은 오히려 우수한 축에 속한다.
- 슈퍼호넷의 개발 동기는 바로 전대 호넷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들 때문에 나온 것이다. 다소 적은 무장량과 짧은 항속거리 때문에 F-14의 장거리 방공능력이나 A-6의 장거리 폭격능력을 감당하기 힘들었다는 점이다. 무장의 경우 양 주익 쪽 무장 하드포인트가 6곳인데 이는 미공군 F-16의 8곳보다 2곳 적은 수치다.[32] 즉, 모자라는 파일런 때문에 무장 구성이 난해해서 멀티롤 임무에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기 때문에 슈퍼호넷은 주익 크기를 키워서 하드포인트를 두 곳 추가함에 따라 기존 호넷보다 무장량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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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전자 시스템과 늘어난 최대착함중량도 슈퍼호넷의 가치를 더 올려주는 요소이다. 최대착함중량의 경우 함재기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 최대착함중량을 넘어서는 탑재물은 착함 전에 버려야 한다. 즉 귀중한 무장을 써먹지도 못하고 바닷속에 버리거나 최소무장만 하고 이함해야만 했다. 그러나 슈퍼호넷은 최대착함중량이 늘어나면서 전대 호넷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미사용 무장 투기 문제를 크게 완화시켰다.
레이더는 F-14만큼이나 커졌고 2003년 배치된 블록 2부터는 AN/APG-79 AESA 레이더를 탑재하면서 항전장비 또한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단발 전투기인 F-16도 블록 60부터는 AESA 레이더, 컨포멀 탱크 장착 등 여러가지가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체급이 체급인지라 전체적인 능력은 여전히 슈퍼호넷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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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대 비스텔스기이다. 슈퍼 호넷의 RCS 감소율은 비 스텔스기인 것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훌륭한 수준이다.
슈퍼호넷은 설계 단계에서 RCS 저감에 상당한 신경을 쓴 전투기로, 캐노피와 주요 외부등(Light) 투명 덮개를 전도성 물체로 코팅하고 열리고 닫히는 주요 장치들(이를테면 랜딩기어 덮개) 틈새에도 말랑말랑한 전도성 물질을 덧댔다. 이는 조종석 내부나 랜딩기어실 내부로 전파가 들어왔다가 난반사되어 도로 튀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레이더 전파가 전도성 물질을 만나면 전파는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고 다시 반사되거나 표면을 흐르며 미약하게나마 열에너지로 변환되어 사라지게 된다. 캐노피 내부에 전도성 물질을 코팅하는 것은 F-16 등 구형 전투기들도 곧잘 하던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공기흡입구 입구 부근과 엔진 바로 앞쪽 공기 유도용 고정형 블레이드의 전자파 난반사를 막기위해 이 부근에도 전파흡수물질을 적용하였다. 이 덕분에 슈퍼호넷은 대형기임에도 불구하고 F-16C보다 RCS수치가 적게 나온다.[33] 참고로 전면 RCS가 0.1Sqm²라는 주장은 미 해군이 공식으로 발표한 내용이며, 이는 필요시 사용이 가능한 전술키트를 제외한 측정치이다. 전술키트는 파일런, 폭탄 그리고 동체에 추가적 RCS 저감을 달성시키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일부인 EMIS III Radar Shield는 레이돔으로 투과되는 상대의 전파를 흡수한다. 평시에 레이더 벌크헤드에 11겹을 상시 적용하며, 필요시 12겹을 추가 장착한다.
허나 맹신은 당연히 금물. 개발당시에는 미해군이 스텔스기까진 원하진 않았고 향후 항모항공단에 F-35C가 배치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앞으로 호넷과 함께 수십년을 더 비행할 F/A-18E/F에게 있어 비스텔스기라는 점은 적지않은 단점이다. 그래도 4.5세대 전투기 중 슈퍼호넷을 뛰어넘는 생존성을 보유한 기체는 그리 많지 않다.
종합적으로 F/A-18E/F의 단점으로 부각된 기동성 부분은 F/A-18E/F의 개발목적상 큰 문제가 안되는 편이다. 기본적인 비행 성능은 뛰어나며, 떨어지는 점은 있더라도 그걸 보완해줄만한 장점들이 차고 넘친다. 즉, F/A-18E/F의 장점으로 부각되는 부분은 이전 호넷의 단점들이었고 F/A-18E/F의 개발목적과 잘 부합되는 상황이라 크게 비판받아야 할 부분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 디자인으로 봐도 호리호리한 기존 F/A-18에서 덩치가 더 커지다 보니 무언가 듬직한 느낌이 드는 건 덤.
애초에 미국 해군은 F-22 처럼 매우 강력하고 우수한 제공전투기가 아닌 기존의 F-14와 A-6의 역할을 적당한 수준에서 좀 더 세련된 방법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투기를 비교적 저렴하게 획득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 해군이 F/A-18E/F을 도입하기 시작한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어울리는 평가이며, 미래의 전장에서 F/A-18E/F의 가치는 어떻게 변화할지 두고 볼 일이다. 앞으로의 공중전은 가시거리 교전이 아닌 비가시거리 교전이 우선순위로 될 테고 이에 부가적으로 필요한 것이 스텔스기술이다.
미국 해군은 PMA-265의 RDT&E를 통해 슈퍼호넷의 A2/AD 대항성을 높히는 쪽으로 투자하고 있다. 중국을 포함한 유력 적성국에 대응하는 측면이 강한데, 스텔스기인 F-35가 원점을 선타격하고 F/A-18E/F과 EA-18G의 스트라이크 패키지가 전면 공습을 하기 때문에 그 입지는 뒤흔들리지 않는다. 높은 생존성으로 헌터킬러 및 범용타격을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F-15RMP 처럼 될지도 모른다.
7. F/A-18E/F의 최근 동향
7.1. 사건 사고
1997년 9월 23일 F/A-18E 실험기가 운반되던중 뒤집혀 손상되었다.2002년 10월 18일 VFA-41 "블랙에이스" 소속의 F/A-18F 2대가 태평양에서 공대공 훈련중 충돌해 조종사 4명이 모두 사망하였다.
2005년 1월 29일 VFA-102 "다이아몬드 백스" 소속의 F/A-18F가 CV-63 USS 키티호크에 착함하던중 추락했다. 조종사 2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2005년 7월 18일 차이나 레이크 상공에서 훈련중이던 VFA-122 "플라잉 이글스" 소속의 F/A-18F과 F/A-18E가 충돌했다. F/A-18F 조종사 두명은 무사히 탈출하여 구조되었지만, F/A-18E 조종사는 탈출하였으나 사망하였다.
2006년 4월 30일 VFA-14 "톱해터스" 소속의 F/A-18E가 이함중 화재가 나 추락했다.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으며 원인은 불명이다.
2008년 1월 7일 VFA-11 "레드 리퍼즈" 소속의 F/A-18F와 VFA-105 "건슬링거스" 소속의 F/A-18E가 초계비행중 충돌했다. 조종사 3명은 무사히 탈출하였다,
2009년 8월 13일 VFA-122 "플라잉 이글스" 소속의 F/A-18F가 화재로 비상착륙하였다. 원인은 불명이다.
2010년 3월 15일 NAS Fallon에서 야간비행 훈련중이던 VX-9 "뱀파이어즈" 소속의 F/A-18E와 VFA-137 "케스트렐스" 소속의 F/A-18E가 충돌하였다. VX-9 소속의 F/A-18E는 무사히 착륙하는데 성공했으며, VFA-137 소속의 F/A-18E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하였다.
2011년 4월 6일 VFA-122 "플라잉 이글스" 소속의 F/A-18F가 추락하여 조종사 2명이 사망하였다. 원인은 조종사의 훈련부족이었다.
2012년 2월 24일 F/A-18F가 훈련비행중 추락하였다. 조종사 2명은 헬기에 의해 구조되었다.
2014년 1월 15일 VFA-143 "푸킨독스" 소속의 F/A-18E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으나 바다에서의 저체온증과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 원인은 JHMCS의 고장이었으며 이후 최신형 소프트웨어로 교체하여 해결했다.
2014년 6월 5일 VFA-81 "선라이너스" 소속의 F/A-18E가 CVN-70 USS 칼빈슨에 착함하던중 추락했다.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하였다.
2015년 5월 12일 페르시아만에서 작전 중이던 VFA-211 "파이팅 체크메이트스" 의 F/A-18F 한 기가 추락했다.
해당 기종은 이함중 문제가 발생해 조종사 2명이 탈출했다.
사고기는 2015년 7월 22일에 USNS Catawba에 의해여 인양되어져서 현재 원인을 수사 중이다.
2015년 9월 21일 NAS Lemoore에서 훈련하던 F/A-18E 한기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으며 원인은 아직 불명이다.
2016년 3월 29일 NAS Lemoore에서 주기된 F/A-18E 항공기를 자동차가 들이박아 운전자와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이 차량이 어떻게 보안을 뚫었는지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경찰과 수사 중이다.
2016년 5월 26일, VFA-211 소속 F/A-18F 2기가 노스 캐롤라이나 근해에서 훈련 중 공중 충돌하여 승무원 4명 모두 탈출 후 해안경비대의 HH-60에 구조되었다.
2017년 4월 21일, VFA-137 소속 F/A-18E 1기가 필리핀 근해에서 항공모함에 착함 도중 추락하였다. 조종사는 탈출하여 즉각 구조되었다. 항공기는 유압계통의 문제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8월 12일, VFA-146 소속 F/A-18E 1기가 엔진 문제로 바레인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여 조종사가 사출한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1월 29일, 호주에 인도하기 전 미국에서 훈련 중이었던 호주 공군(RAAF) 6대대 소속 EA-18G 그라울러가 택싱 중 화재로 반파되었다. #
2018년 3월 14일, NAS 키 웨스트에서 훈련 후 착륙 중이던 VFA-213 소속 F/A-18F 1기가 추락하여 2명의 승무원 모두가 사망하였다. 항공기는 1개의 엔진만으로 비행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2018년 11월 12일, VFA-102 소속 F/A-18F 1기가 필리핀해에서 추락하였으나 두 명의 승무원 모두 사출 후 헬리콥터에 의해 구조되었다.
현지 시각 2023년 8월 25일 목요일 오후 11시 54분에 샌디에이고 MCAS Miramar 해병기지에서 출발한 슈퍼 호넷이 미라마(Miramar) 15번 동쪽 고속도로와 스크립스 랜치(Scripps Ranch)남쪽 외딴 지역에서 추락했다. 조종사 앤드류 매터(Andrew Mettler) 소령이 사망했다. # ##
7.2. 실전기록
슈퍼호넷은 2001년 9월 IOC를 획득했다. 이후 2002년 11월 6일 VFA-115 "이글스" 소속의 F/A-18E 두대가 이라크 남부 감시작전에 참가해 두개의 SAM에 2000파운드급 GBU-31 JDAM을 투하하여 명중시키면서 실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이라크전에서는 이라크 자유 작전(OIF)에서 VFA-14, VFA-41, VFA-115가 CAS(근접항공지원), 스트라이크, 에스코트, SEAD, 공중급유 임무를 수행하였다. 2005년 4월 6일 VFA-154와 VFA-147(당시엔 F/A-18C를 운용했다.) 소속 전투기들이 바그다그 동쪽에 2발의 500파운드급 레이저유도폭탄을 투하하기도 하였다.
2006년 9월 8일에는 VFA-211의 F/A-18F가 칸다하르 북서쪽에 위치한 탈레반의 요새에 GBU-12와 GBU-38을 투하하였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VFA-103과 VFA-143이 이라크 자유 작전과 항구적 자유작전을 소말리아 해상에서 지원하였다.
2014년 8월 7일 미국은 ISIL에 대항하여 내재된 결단 작전의 일환으로 CVN-77 USS 조지 H. W. 부시를 파견하였는데 이 항공모함에는 F/A-18E를 운용하는 VFA-31과 F/A-18F를 운용하는 VFA-213이 주둔중이었다. 이후 2014년 10월후반에 CVN-70 USS 칼빈슨 전단으로 교체되었고, 2015년 3월엔 CVN-71 USS 시어도어 루즈벨트 전단으로, 2015년 12월부터 CVN-75 USS 해리 S. 트루먼 전단이 배치되었다. 정세가 이전보다는 안정된 현재에도 꾸준히 항모전단이 파견되고 있다.
2017년 6월 18일 시리아 정부군의 Su-22를 격추했다.[34] AIM-9X를 발사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빗나가자 약 900m 거리에서 AIM-120을 발사해서 격추했다고 한다.
2024년 1월 13일 후티 반군이 점령한 도시를 타격하였다.
현재 F-35C를 운용하는 2개 대대[35]를 제외하고 실전에 투입되는 미해군의 모든 비행대대가 F/A-18E/F를 운용하고 있다. 실험대대나 가상적기, 해병항공대, 에어쇼 목적을 제외하면 F/A-18 레거시 호넷은 퇴역하였다.
7.3. 추가 도입 및 해외 도입
군용 전술기 시장에서의 입지가 위태로워진 보잉은, F-35의 개발과정이 순탄치 않은 것을 기회삼아서 F/A-18E/F를 값을 미친 듯이 후려쳐서 다른 국가들에게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노력 중이다. 하지만, F-35의 개발이 조금씩이나마 완성되어 가는 상황에서 기회의 문은 점점 닫혀 가고 있다.2015년 3월, 조너선 그리너트 미 해군참모총장은 보잉의 F/A-18E/F 생산 라인의 2017년 가동 중단, 한마디로 단종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 덕인지 F-35C의 개발이 지지부진한 편이어서인지 아니면 보잉의 로비 때문인지 몰라도 하원 의원들 사이에서 추가 도입의 가능성에 공감하는 의견이 많아졌다.
F/A-18E/F 생산라인 유지를 위한 고객들 중에 하나로, 쿠웨이트가 있다. 쿠웨이트가 레거시 호넷의 운용국이기도해서 F/A-18E/F 구매는 쉽게 예상되었고 또 실제로 2014년까지는 구매 협상 자체도 잘 되어가는 듯 했지만, 2016년 3월 현재 미국의 판매 승인이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스라엘이 미 행정부에 땡깡을 부리는 것이 그 때문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미 정부 당국은 일단 부인하고 있지만, 그 때문에 F/A-18E/F와는 별개로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구매가 추진되었고, 2016년에 이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일이 이렇게 되자 보잉과 의회가 미 정부를 압박했고, 결국 동년 11월에 F/A-18E/F 40대에 대한 판매 승인이 났다. 여기에는 어드밴스드 슈퍼호넷 모델에 적용이 된 8개의 컨포멀 탱크가 포함되었다. 기존 쿠웨이트가 보유한 F/A-18E/F들 중에서 28대를 2020년대 초에 블록 III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15억 달러 짜리의 관련 계약도 체결이 되었다.
2015년에 들어서, 캐나다가 F/A-18E/F 도입 예상국가로 부상했다. 원래 미공개 수의계약으로 F-35A에 F-35C의 일부 기술을 결합한 'CF-35(가칭)' 도입을 예정했지만 그 과정에서 의회의 반발을 사게 되어 정권이 바뀌게 되었고, 후속 정권인 쥐스탱 트뤼도 정권에서 전 정권의 CF-35 도입 결정을 철회하고 일정을 연기하면서 공개 경쟁 입찰로 바꾼 것이다. 정권이 바뀐 뒤 캐나다 정부는 2016년 6월과 11월에 일종의 스톱갭(Stop-Gap) 목적으로 20대 정도의 구매를 제안했으나, 이미 CF-35 사업에 상당히 투자해왔던 항공산업계와 정권 교체 이전에 CF-35 도입을 추진해왔던 현 야당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퍼호넷의 도입 추진 분위기는 계속해서 이어졌으나, 2017년 5월 19일에 캐나다 정부는 F/A-18E/F 구매를 사실상 취소 처리하였다. 캐나다 항공 기업인 봉바르디에의 C 시리즈 중형 여객기에 대한 미 상무부가 덤핑 혐의로 조사에 나서자, 그에 대한 보복으로서 이러한 조치를 취한것이다. 이 조사의 배후가 바로 보잉이었다. 보잉은 캐나다의 연방정부와 퀘벡 주정부가 봉바르디에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제공한 금융지원 대책을 들어 해당 항공사의 중형 여객기 덤핑 혐의를 제기해 미 상무부에 조사를 요청했고, 18일에 덤핑 혐의 조사와 관련한 첫 청문회가 열렸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캐나다와 미국의 항공 산업은 긴밀하게 연관돼 있을 뿐 아니라 양국 국민의 일자리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미국 상무부 측의 결정에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프리랜드 장관은 이어 "정부는 현재 보잉과 관련돼 진행 중인 군사 무기 구매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봉바르디에와 캐나다 항공우주 산업 및 근로자의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정부 소식통은, 미국의 움직임에 대해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격노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의 격앙된 반응에 놀란 보잉이 자사의 입장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태 해결을 위해 트뤼도 총리 면담을 긴급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당했다고 한다.
슈퍼호넷 도입을 무산시킨 캐나다는 2018년에 호주 공군의 중고 레거시 호넷을 스톱 갭 용도로서 도입하여 시간을 버는 한편, 동년 하반기에 신규 전투기 구매에 대한 공고를 냈다. 2019년 5월에 입찰하여, 2025년에 납품하는 일정이다. 후보군에는 슈퍼호넷 이외에 F-35, 유로파이터 타이푼, JAS 39 그리펜이 포함되어 있다. 라팔도 후보군에 있었지만, 다쏘는 상호운용성과 정보공유의 조건이 너무 광범위하다는 이유로 입찰을 포기하였다. 대체적으로 F-35와 F/A-18E/F 슈퍼 호넷 양강구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앞서 언급된 여객기 덤핑 사건 때문에 미국에 대해 여전히 강경한 캐나다는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JAS-39 그리펜에도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이다.
이후 유로파이터가 라팔과 비슷한 이유로 중도 포기하면서 F/A-18E/F과 F-35의 양강 구도가 되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2021년 11월 말에 캐나다 국방부 및 조달 부처가 F/A-18E/F가 캐나다 연방 정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보잉에 통보를 했다. 이렇게 F/A-18E/F의 캐나다 입성은 무산되었고, 결국 2022년 3월 29일에 캐나다 정부는 F-35A 도입을 선언하였다.
미 해병대는 예산이 많이 없는 소수군의 처지라서 실전 배치가 된 슈퍼호넷이 없지만, 슈퍼호넷의 조종사는 여럿 있다. 미 해병대에서 뽑힌 테스트 파일럿들도 일부가 슈퍼호넷의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이던 시절에, F-35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보잉에게 F/A-18E/F 생산 기회를 줄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당선 이후에는 F-35 프로그램을 취소시키지는 않았으나, F/A-18E/F의 블록III 업그레이드 계획과 함께 신규 기체의 추가적인 도입도 승인되었다. 기존의 블록II를 블록III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40억 달러를 투입해 78대를 추가 도입한다는 것이다. # 기체 수명 1.5배 연장, 외부연료탱크, IRST 적외선 센서 추가 및 연동, 네트워크 연동과 작전 컴퓨터 업그레이드, 대형 조종석 표시기 등을 포함한다. 슈퍼호넷의 경우 회계년도 2022년까지 생산이 지속되며 블록 3으로 업그레이드가 확정되었으며 기존 기체의 블록 3 업그레이드는 2033년까지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런 변화는, 미 해군의 F/A-18E/F를 전량 F-35C로 대체하겠다는 그 동안의 태도를 바꾼 것이라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F-35C의 도입이 늘어나더라도, 유지비가 더 저렴한 F/A-18E/F를 유지비가 비싼 F-35C와 서로 함께 혼합하여 미 해군이 계속 사용하겠다는 변화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미 해군 2021 회계연도 예산요구안에서 기존 F/A-18E/F 슈퍼호넷의 생산을 줄이고 차세대 함재기 F/A-XX로 예산을 돌리기로 하면서 단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의 마지막 발주는 2021년의 24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
미 해군의 곡예 비행팀인 블루 엔젤스가, 2020년대에 F/A-18E 9기와 F/A-18F 2기로 기종전환하게 된다.
독일 공군이 파나비아 토네이도를 대체할 기종으로 F-15와 F/A-18E/F 둘 중 하나를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F-15는 사라지고 F-35A가 올라왔는데 기종결정은 2019년 중반 예정이었지만 결국 후보로 올라온 것은 F/A-18E/F와 유로파이터 타이푼. 그리고 2020년 3월 27일, 독일의 국방장관인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는 타이푼 90대와 함께 F/A-18E/F 슈퍼 호넷 30대와 EA-18G 그라울러 15대( 전자전기인 토네이도 ECR의 대체기 이다)의 구매의사를 밝혔으나 정치권에서 이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36] 독일의 F/A-18E/F 슈퍼호넷 도입 관련 요약[37] 그러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서 그 이후 독일이 본격적인 재무장을 선언하며 슈퍼호넷 도입 계획은 취소되었고 루프트바페는 35대의 F-35A와 15대의 유로파이터 EK를 선정했다.
스위스 공군과 핀란드 공군에서도 F/A-18C/D를 교체를 준비하고 있으며 후보기종으로 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 JAS-39E/F 그리펜 NG, F-35 그리고 슈퍼호넷을 고려하고 있다. 스위스의 경우 2019년 5월경 두 대의 F/A-18F[38]의 시험비행을 진행했고, 핀란드 역시 HX 사업의 일환으로 유로파이터와 라팔에 이어서 F/A-18E/F 슈퍼 호넷의 테스트도 2020년 2월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일단, 스위스 공군은 2021년 7월에 F-35를 선정했다.
결국 스위스에서는 F-35로 최종적인 결정을 하였는데, F-35가 다른 기종 모두보다 도입비용이나 유지비용이나 모두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이유로 발표하였다. 문제는 기체 가격이야 F/A-18 이나 F-35 나 비슷하다고 쳐도, 유지 비용은 절대로 F/A-18이 비쌀 수가 없기 때문에 다들 의문을 가졌고, 실제로 당사자인 보잉은 바로 공식 자료를 통해 크게 유감을 표시하며 이의를 제기했다.
보잉은 인도 해군을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전투기 57대 구매를 노리고 F/A-18 블록 III 슈퍼호넷의 스키점프대 이륙을 시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후 보잉은 실제로 스키점프대로도 F/A-18E/F 슈퍼 호넷의 이륙이 가능함을 시연했다. 보잉은 주 고객인 미 해군과 미 해병대가 추가주문을 하지 않으면 F/A-18E/F 슈퍼호넷의 생산라인을 닫고 F/A-XX에 더 큰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절실한 편이다. 인도 해군 항공대의 경우에도 기존 MiG-29K보다 대지공격력과 공대공 능력이 더 높은 기종을 원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 문제는 라팔도 같은 입장이라 보잉과 닷소 둘다 쉽게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F/A-XX가 배치를 시작하고 F-35C가 충분히 확보되면 얄짤없이 퇴역될 운명인 F/A-18과는 다르게, 라팔은 6세대 전투기인 FCAS가 개발된 이후에도 오히려 FCAS의 센서와 무장들을 결합하며 더욱 발전할 예정이기 때문에 확장성이나 미래 지향적인 면에서 훨씬 우세하다.
2018년 4월 3일 보잉은 2022년까지 쿠웨이트 정부를 위해 22대의 F/A-18E 및 6대의 F/A-18F 슈퍼 호넷을 생산 및 인도하는 최대 11억 7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 국방부가 3월 30일 발표 하였다. 이로써 쿠웨이트 공군은 호주 공군에 이어 F/A-18E/F의 두 번째 해외 도입 국가가 되었다. # 2021년 9월 8일에는 해당 기체들이 쿠웨이트 공군에 인도되었다. # 쿠웨이트 공군이 도입 계약을 체결한 F/A-18E/F는 최신 버전인 블록 3이지만, 블록 2 버전의 일부 요소는 유지된 버전이다.
이후 블록 3의 완전판이 미 해군에 인도되었다. #
8. F/A-18E/F, EA-18G 운용 비행대 일람
8.1. 미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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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항공모함비행단
- 제9항공모함비행단
- 제11항공모함비행단
- 제17항공모함비행단
- 기타
- 대서양 함대
- 제1항공모함비행단
- VFA-11 레드 리퍼스: F/A-18F [A]
- VFA-81 선라이너스: F/A-18E [B]
- VFA-136 나이트호크스: F/A-18E [B]
- VFA-211 파이팅 체크메이트스 : F/A-18F [A]
- VAQ-137 룩즈 : EA-18G
- 제3항공모함비행단
- 제7항공모함비행단
- 제8항공모함비행단
- 기타
- VFA-106 글라디에이터스: F/A-18E/F[D]
- VAQ-209 스타 워리어즈 : EA-18G
- 실험대대/NAWDC
8.2. 호주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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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 대대: F/A-18F
- 제6 대대: EA-18G[85]
8.3. 쿠웨이트군
- 2018년 4월 3일 보잉은 2022년까지 쿠웨이트 정부를 위해 22대의 F/A-18E 및 6대의 F/A-18F 슈퍼 호넷을 생산 및 인도하는 최대 11억 7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 국방부가 3월 30일 발표 하였다. 이로써, 쿠웨이트 공군은 호주 공군에 이어 F/A-18E/F의 두 번째 해외 도입 국가가 되었다. #
- 2021년 9월 8일 지난 2018년 3월 보잉과 미화 11억 7,000만 달러 규모로 F/A-18E/F 슈퍼호넷 (단좌형 22대 및 복좌형 6대 슈퍼 호넷) 전투기 28대를 도입 계약을 체결한 쿠웨이트 공군용 28대의 F/A-18E/F 슈퍼 호넷 생산을 완료하고 미 해군에 인도해 쿠웨이트 공군 에게 인도 되었다고 공식 브리핑 하였다. #
- 쿠웨이트 공군이 도입 계약 체결한 F/A-18E/F는 미 해군의 가장 현대적인 구성인 블록 III (Block II 버전의 일부 요소는 유지됨) 버전 이며, 이 버전의 항공기에는 전자 스캐닝 기능이 있는 능동 안테나 어레이가 있는 개선된 AN/APG-79 AESA 레이더, Elbit Systems의 대면적 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있는 개선된 "글라스 칵핏", 차세대 항공 전자 장치, 적외선 검색 및 추적이 장착되며, 2대의 IRST, 통합 온보드 전자전 시스템 IDECM(통합 방어 전자 대응 장치) 및 General Electric의 고급 F-414-400 엔진. Block 3 구성의 항공기 기체 수명이 6000시간에서 9000시간으로 증가 하였다.
9. 기타
- 미 해군 수뇌부는 대체로 F-14 + A-6 조합보다는 두 기종의 임무를 거의 대부분 소화해낼 수 있는 수퍼호넷을 더 선호하였다. 일단 미 해군내에 항모가 핵항공모함만 남은 상태, 즉 항모 숫자가 냉전 시기보다 줄어든 상황이다보니 가용 함재기 수가 줄어드는데 단일 임무만 수행 가능한 F-14와 A-6를 각각 따로 운용하는 것보다는 임무 유연성 측면에서 전투 능력도 좋고 폭장도 부족하지는 않게 달리는 이쪽이 더 나았다. 다만 도입 초창기에 다량의 무장을 탑재하고 장거리 폭격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A-6보다 떨어지는 것을 불만스러워 하는 미 해군 수뇌부도 있기는 하였다. 대체로 미 해군 항모는 적 대함미사일의 기습공격을 피하기 위해 해안선 멀리서 작전을 해야하다 보니 공격기 운용시 이들의 장거리 비행능력을 중시하였다. 사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A-12나 A/F-X[86] 사업 같은 것들이 나왔지만 사업이 망해버렸기에 별 다른 대안도 없고, 유도무기의 발전으로 다량의 무장을 할 일 자체가 줄어들었던 만큼 현재는 이러한 불만 제기는 거의 없다. 향후 F-35가 본격적으로 전력화 되면 침투에 까다로운 임무를 맡고, 수퍼호넷이 장거리, 혹은 다량의 폭장이 필요한 임무를 주로 맡을 예정이다.
- F-16이 미 공군에서 독사를 뜻하는 'Viper'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듯이 F/A-18E/F도 미 해군에서는 주로 코뿔소를 뜻하는 'Rhino'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IFF( 피아식별장치)의 안테나가 위로 툭 튀어 나온 특유의 독특한 기수 형상이 코뿔소를 닮았다는 것이고, 두 번째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한 대로 가속력이 둔하고 최고속도가 느리다는 것. 역시 위에서도 언급한 이야기이지만 F/A-18C/D에 비해 기동성이 저하된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가 도입 초기에 있었던 것도 이런 별칭이 생긴 이유로 꼽힌다.
- 브라질 공군에서 도입이 성사될 수도 있었다. 당시 대통령었던 지우마 호세프가 미국에 호의적이었고 라이벌 기종인 라팔에 비해 성능에서도 꿇리지 않았다. 그러나 NSA 기밀자료 폭로사건이 터지자 미국제 전투기를 도입하기에 정치적으로 곤란한 위치가 되자 도입은 수포로 돌아갔다. 결국 그리펜에게 그 자리를 내준다.
- 대한민국 공군에도 도입이 고려된 적이 있다. 과거 1차 FX 사업 당시 보잉 측에서 제안한 적이 있었으나, 사측에서 F-15K 한 기종에 전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는지 기권하는 것으로 끝났다.
10. F/A-18E/F가 등장하는 미디어 매체
10.1. 영화와 소설과 애니메이션
-
《
에너미 라인스》(영화, 2001)
F/A-18F 슈퍼호넷의 미사일 회피기동 장면이 연출된다. 나름 유명한 장면이나, 실제 F/A-18F는 영화 속 장면처럼 역동적인 회피 기동력을 펼치기 어렵고 SA-13는 저렇게 오랫동안 로켓모터가 유지되지도 않는다. 게다가 영화 배경이 95년경 유고연방이었는데 당시에 F/A-18E/F는 개발중인 상태로 영화가 개봉할 때쯤 돼서야 실전배치가 시작되기 시작하였다. 고증을 한다면 F/A-18E/F이 아니라 레거시 F/A-18 호넷이 등장해야 맞다.
-
《
배틀쉽》(영화, 2012)
초반에 림팩훈련 소개뉴스와 차폐막 생성후, 후반에 차폐막이 제거될 때 모습을 드러낸다. 마지막에 미주리를 구한 건 슈퍼호넷이 아니라 레거시 호넷이다.
-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영화, 2009)
영화 중후반부에 파이어스톰 작전이 개시되고 대기 중인 F/A-18 레거시 호넷 전투기들과 함께 출격하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하지만 정작 지상공습을 한 건 미공군 소속의 F-16과 B-1이다⋯.
-
《
탑건: 매버릭》(영화, 2022)
탑건의 후속작 탑건: 매버릭에서 주역기체 단좌형과 복좌형이 둘 다 등장하여 머나먼 선배만큼은 아니지만[88] 꽤나 이름을 날렸다. 주인공 피트 "매버릭" 미첼의 전용기로 그의 이름을 적은 전용기가 실제로 두 대씩 있으며 그중에 훈련용 기체는 조종석 캐노피 옆에 검은색과 푸른색의 줄무늬가 추가로 도색되어 있다.
영화는 실제로 탑건의 팬이었던 미 해군 고위층들의 지지로 배우들이 실제 기체에 탑승해서 찍었고 이로 인한 현장감으로 극찬을 받았다.[89] 적국의 우라늄 생산 시설을 공습하는 매우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어 영화 내내 대활약한다.[90] 작중 작전상 몰래 침투하여 폭격이 가능한 F-35 같은 기체가 더 유리할 테고 영화에서 짧게 언급되긴 하는데, F-35C를 쓸 수 없다는 대사를 하며 굳이 호넷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이는 실제 기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긴박한 전투씬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브리핑 중 짧게 설명되기로는 해당 지역의 GPS 교란이 강해 원거리 정밀 화력투사(토마호크 등의 점표적 타격)가 불가능하고, 이 때문에 직접 협곡 비행 후 근접 폭격해야 하는 작전인데 F-35가 침투 능력은 우월할지언정 기체 자체가 폭격보다 제공 전투에 특화된 탓에 근접 폭격용으로 적합한 멀티롤 기종 슈퍼 호넷이 선정되었다고 이유를 대며, 일단 영화 내에서 묘사하기로도 표적 자체가 영 좋지 못한 위치에 숨어 있긴 하다.[91]
-
《
뱅가드》(영화, 2020)
테러단체가 골든차량을 탈취하는 동안 미국의 관심을 덜 사기 위해 컨테이너선에 숨겨놓은 무인 공격드론을 이용해 두바이 항구에 정박한 CVN-74번함 존 C.스테니스를 로켓 수십발을 쏴서 공격한다. 미 해군 쪽에서는 미리 드론을 감지하고 F/A-18F과 F-35C를 발진시키는데 F-35C는 이함하지만 슈퍼호넷은 이함 도중 갑판에 맞은 미사일로 인해 탈주하고 옆에 있던 다른 F-35C, F/A-18에 박아서 모두 폭파한다.[92] 다행히 드론이 쏜 로켓들은 한 개 빼고 전부 CIWS에 격추당해서 피해는 그리 크지 않았고 드론도 이함한 F-35C에 의해 격추된다.
10.2. 게임에서의 F/A-18E/F
-
스트라이커즈 1999
1인승 E형이 나오며, 여기서는 평균적인 성능을 가진 올라운드 타입으로 나왔다. 기본 샷이 확산형이란 걸 제외하면 1편의 P-38과 완전히 동일한 성능을 가졌다 보면 된다. 서브샷은 유도 미사일이고 차지샷은 미사일 탄막이다. 폭탄은 회피기동을 하면서 슈퍼 토마호크를 한 발 투하한다. 스피드도 보통 수준. 초보부터 고수까지 두루 쓸 수 있는 기종. 단점이 있다면 그 놈의 5×8 픽셀 크기의 피탄 판정으로, 등장 기체들 중 판정상 크기가 제일 크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3
싱글에서는 복좌형인 F/A-18F, 멀티에서는 단좌형 F/A-18E형이 등장한다. 배틀필드 3부터 장비 능력치를 평준화 하기 시작하면서, Su-35와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크기가 더 작아 피탄면적이 좁아서 인기가 더 좋은 편이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사냥시작' 미션에서 USS 조지 H. W. 부시 소속으로 2기가 등장한다. 1인칭으로 경험하는 캐터펄트 사출과 적절하게 터져나오는 배틀필드 3 테마곡으로 멋있는 장면을 선보였지만, 해당 미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하필이면 RIO로 잡으면서 고증이 꼬이고[93] 게임 진행도 다소 루즈하게 변하고 말았다. -
배틀필드 4
멀티플레이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싱글플레이 '남중국해' 임무에서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USS 타이탄의 함재기로 등장. 중국 인민해방군의 공격을 받아 격추되어 바닷속으로 추락한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시리즈 내 세계관적으로는 에메리아 공화국 해군 항공모함의 주력 함재기이기도 하고 2010년대까지는 F-14A와 F-14D를 주력 함재기로 운용하던 오시아 국방해군이 2020년의 시점에서는 F/A-18F로 주력 함재기를 교체한 것으로 나타난다. 대체로 시리즈 공통적인 기체의 특징으로는 F-16에 이어 초중반에 입수 가능한 멀티롤 전폭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입수 난이도가 낮다보니 성능도 조금씩 어중간한 편. 딱히 눈에 띄는 단점은 없는데 시리즈 내에서는 대체적으로 특수무기가 공대지 무장인 경우가 많아 공대공에 의외로 허술하다. 공대공 무장의 편차 역시 시리즈마다 널뛰기 하는 편으로 AIM-120을 기반으로 하는 XMAA 계열을 공대공 무기로 운용할 경우 꽤 쓸만하다는 평을 들었지만, 에이스 컴뱃 6에서는 AIM-7을 기반으로 하는 SAAM이 공대공 무기로 달려나오는 만행을 당해 꽤 무장이 부실해졌다는 악평을 받기도 했다. 총합적으로는 시리즈 내내 무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 타입. -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
C형 레거시 호넷의 킬레이트를 채우면 E형이 나온다. XMAA 4중 공대공 미사일을 특수무기로 사용하며, 기동 성능 자체는 딱히 흠잡을 곳 없이 두루두루 잘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는데다 XMAA/XLAA가 강세를 보이는 게임이라 나름 활약할 수 있지만, 재보급이 불가능한 게임이란 점과 장탄수 부족, 그리고 한 기체당 한 특수무기만 사용 가능하단 점 때문에 안그래도 지상/해상 공격 비중이 높은 5편에선 맘놓고 쓰기엔 어려운 편이다. -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
F형이 플레이어블 기체로 등장하며, 작중에선 아발란치가 사용한다. E형도 등장하지만, 에메리아 해군 항공모함 갑판 위에 주기된 모습만 잠깐 나온다.
이때 처음으로 아키즈키 리츠코 호넷이 나왔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6편과 마찬가지로, F/A-18F가 플레이어블 기체로 등장한다. 스토리 상으론 스페어 비행대를 비롯한 오시아 국방 공군과 해군이 운용한다.[94] 테크트리 시스템 상 초반 기체로 등장하지만, 준수한 비행 성능에 특수무장으로 공대공 끝판왕 QAAM, 대함 죽창 LASM, 다목적 죽창 레일건(EML)을 받아서 싱글 플레이는 물론, 멀티 플레이에서도 쓰기 좋은 기체다. 다만 한 번에 여러 표적을 상대할 수 있는 무기가 없다는 점과 러시아제 기체에 비하면 부족한 기동성이 흠이다.
플레이어블 기체는 아니지만 SP미션 1 Unexpected Visitor에서 EA-18G 그라울러가 등장한다. 미션 초중반부에 아군 그라울러가 등장하며 후에는 적군으로도 등장한다.
2번 도색은 3색 어그렛서 도색, 3번 도색은 VFA-137[95]에서 사용한 도색과 비슷한 디지털 위장이다. #VFA-137 공식 페이스북 사진 여기에 25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미 해군 VFA-103 '졸리 로저스'와 미 해병 VMFA-232 '레드 데빌스' 도색이 추가되었다.
이밖에, 미국제 기종들 중에서 포스트스톨 기동을 할 수 있는 세 기종 중 하나로, 코브라 기동까지 할 수 있다.[96] 또, 어드밴스드 호넷에서 선보인 EWP가 8AAM 전용 수납창으로 등장하지만, 8AAM을 쓰는 기종이 F-14D와 F-22A 뿐이라서 정작 어드밴스드 호넷의 모체인 F/A-18E/F 슈퍼 호넷은 사용할 수 없다.
2021년 11월에 발매된 최첨단기 시리즈 DLC에서 F/A-18F 블록 III가 추가되었다. 기동성과 안정성이 향상되었지만, 특수무장 구성이 LACM/8AGM/4AAM으로 공대지 쪽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공대공 능력은 오히려 기존의 F/A-18F보다 떨어진다.
2022년 5월에 출시한 탑건 매버릭 콜라보 기체로 단좌형인 E형도 등장하여 슈퍼 호넷 파생형들이 대부분 출현하였다. F/A-18E는 HCAA/LAGM/4AGM으로 공대지 능력에 집중되어 있지만, 탑건: 매버릭 에디션에서는 HCAA/HVAA/GPB로 공중전 위주로 무장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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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 시리즈
1, 2편 모두 등장한다. 성능은 중간급 전투기 중에서도 상위권이며, 어느 한 곳 처지지 않는 올라운더다. 무장 탑재량도 충분하다. 다만 급기동시 실속 돌입이 빠른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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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Superbug 애드온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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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레드 드래곤
E형이 등장한다. 하푼을 4발이나 들고나와서 바르샤바 조약 함선에게 지옥을 선사해주었지만, 패치로 하푼을 2발로 줄이고 암람을 더 달면서 조약 해군항공단 킬러로 변모하였다. 미국 해병대 덱을 쓰면서 제공기가 부족하면 해군탭에서 F/A-18을 가용해보자.
- Strike Fighter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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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 Fighters
72레벨에 해금되는 2005년 버전 슈퍼호넷의 경우 암람 10발에 사이드와인더 4발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공대공 세팅을 하고 나온다. -
Strike Fighters Modern Combat
미 해군 버전의 경우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스텔스 무장포드를 최대 3개[97]씩이나 달 수 있다. 덕분에 대공 미션에서 기본 암람 12발, 사이드와인더 2발을 달 수 있고, 최대로는 암람 18발, 사이드와인더 4발 또는 암람 20발, 사이드와인더 2발로, 대공미사일을 총 22발 달 수 있다....[98]였는데 실제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 프로그램에 포함된 무장 포드가 페이퍼 플랜에서 끝나버리자 제작사에서 가차없이 해당 포드를 삭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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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Wingman
E형이 F/E-18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소규모 인원으로 만든 인디 게임이라서 저작권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
주요 적성 세력인 연방이 자주 운용하며, 플레이어도 사용할 수 있는 기체이다. 발매 후 첫번째 패치로 고받음각 제한 모듈을 받게 돼서 에이스 컴뱃 7처럼 실속 후 기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으나, 제한적인 상황에서 코브라 기동까지만 할 수 있는 에이스 컴뱃 7의 슈퍼 호넷과는 달리 PW의 받음각 제한 기능 특성이 현재 속도나 받음각과 상관 없이, 실속에 걸리지만 않으면 발동 즉시 마음껏 돌 수 있어서, 본작의 슈퍼 호넷은 실제로는 할 수 없는 기동들을 마음껏 할 수 있다.
F/A-18F형이 따로 존재하지만 정복모드에서 적기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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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콘 4.0 AF
E/F형이 구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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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쉽
2023년 9월 배틀패스에서 추가되었다. 3티어 공격기로 등장하며, AGM-158C LRASM 미사일과 GBU-24 항공폭탄을 장비한다.
10.3. 프라모델
미 해군의 주력기이기 때문에 여러 메이커에서 발매되었다.하세가와: 48스케일과 72스케일이 있으며, 48스케일은 오랜 세월 결정판의 위치에 군림한 우수한 제품으로, 최신형 키트인 멩 슈퍼호넷과 비교해도 크게 쳐지지 않는다. 무장은 AIM-9X와 AIM-120C를 넣었고, 윙팁 런처도 2종류를 넣고 있다. 48스케일의 경우 F/A-18보다 조립성이 나아졌고, 전반적인 형상과 디테일 재현도 뛰어나다. 72 스케일의 경우 48 스케일보다 작기 때문에 디테일 재현도가 다소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형상은 48 스케일의 그것을 대부분 이어받았다. 다만, 둘다 주의할 점이 있다. 하세가와 제품은 블록 1/2의 재현, 그중에서도 RAM AIR EXHAUST EJECTOR를 별도 분리하지 않고 사출 단계에서 부분 금형을 사용해서 재현하고 있으므로 블록 선택 조립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하세가와 제품을 구입할 때엔 해당 제품이 어느 블록을 재현했는지 미리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이탈레리: 역사적으로 발매 속도 하나는 순위권인 이탈레리기에 발 빠르게 E, F, G 모두 발매하였다. 48스케일과 72스케일이 있으나, 둘 다 평가는 좋지 않다. 48스케일의 경우 저렴했던 가격과 블록 1/2 둘 다 재현 가능한 건 인정할 만하나, 특유의 개떡같은 조립성은 물론이고 LEX 하부 래더와 스포일러 부분 단차가 욕 나올 정도로 심하다. 또한 동체 후부 프로포션이 잘못되어 엔진 노즐이 상당히 작다. 제대로 뽑혀나온 F404/414 엔진의 노즐과 비교해보면 노즐이 작은 게 눈에 확 들어올 정도. 게다가 초기 제품은 주익 파일런이 바깥으로 비틀린 것도 빼먹었다. 72스케일은 더더욱 난국. 들어있는 무장이 풍부한 것만 좋고 F/A-18E/F엔 고려된 적도 없던 호넷 스타일 에어브레이크가 달려있다. 수입사가 바뀐 이후 천정부지로 오르는 이탈레리 킷 가격은 이 킷도 피해가지 못해 매장에서 오랫동안 악성 재고로 남아있는 이탈레리 슈퍼호넷 킷을 보면 가격표가 기본 두세개씩 붙어있는 꼴도 볼 수 있다.
레벨: 1/32, 1/48, 1/72, 1/144 모두 발매했다. 48스케일의 경우 04515 슈퍼호넷은 이탈레리 재포장이나 2005년 발매된 킷부턴 자체 신금형. 최초 신금형 제작 당시 미국쪽 유명 자료집 필진들이 개발에 참여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막상 결과물은 영 좋지 않았다. 그 시절 레벨 키트가 다 그렇듯 설명서는 갱지에 흑백 인쇄로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랜딩기어 베이 디테일이 지나치게 과장되었으며 파일런, 랜딩기어, 공기흡입구, 동체의 형상과 디테일이 실물과 다르게 재현되어 있다. 하부 동체의 경우 중앙 파일런 부착부부터 시작되는 엔진 나셀 사이의 동체 단면 형상이 완전히 딴판이며, 후부동체 하부 디테일의 경우, 레벨 키트는 좌우 대칭으로 묘사했지만 실기는 좌우대칭이 아니며 디테일의 배열이 좌우가 똑같다. 동체 상면 스파인 양쪽 평면부의 볼륨도 부족하여 조립 후 전체적인 느낌이 실물과는 달라졌다. 파일런의 경우 좌우 구분이 있는 것처럼 디테일을 달리하여 재현했지만 실물은 그런거 없다. 그나마 적당한 가격이 몇 안되는 장점. 72스케일의 경우 99년도판은 이탈레리 재포장. 2009년 판부터 자체 금형.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만들기 좋지만 48스케일의 결점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144스케일은 2011년에 신금형으로 첫 출시되었다. 32스케일은 2016년에 시제품이 등장했지만 32 스케일에 어울리지 않는 품질이라는 평을 받았고, 2019년에 어찌 발매하긴 했지만 시제품 상태에서 이렇다 할 개선은 이뤄지지 않아서 여전히 악평을 받고 있다.
아카데미과학 : 1/48로는 2013년에 VAQ-129 바이킹스 소속 그라울러부터 VF-103(F)VFA-195(E) 발매. 문제는 이 세 킷 모두 이탈레리 재포장이라는 것. 게다가 당시 아카데미의 단점이었던 장판 데칼까지 더해져 제작 난이도는 상당했다. 그러다 2016년 신금형으로 1/72 'MCP VF-103 졸리 로저스'가 나온 뒤로 VFA-143(E), VAQ-141 소속 EA-18G (호주 공군 6대대 데칼 포함), VFA-195(E), VFA-2(F), VFA-154(F)가 출시되었다. 이들 MCP 1/72 제품군은 스냅 타이트 방식의 조립성을 추구했지만 골수 모델러들 중에서는 뭔가 어중간하다는 평도 있다. 그래도 입문자/숙련자 가리지 않고 우수한 디테일과 괜찮은 형상, 무엇보다 싼 가격으로 많이 추천되며, 하세가와 거품이 꺼진 2020년대에 들어선 국내외 막론하고 1/72에선 아카데미 슈퍼호넷이 제일 낫다는 평을 듣는 중.
11. 참고 링크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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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colbgcolor=#00518a> 미합중국 해군 United States Navy, USN |
||||
회전익기 | CMV-22B, MH-60R/S/H, MH-53E, CH-46R, AH-1(W/ Z), UH-1(N/Y) | ||||
전투기 | <colbgcolor=#00518a> 4세대 / 4.5세대 | F-14(A/B/D)R, F/A-18(A/BR, C/D해병), F/A-18E/F | |||
5세대 |
|
||||
6세대 | { F/A-XX} | ||||
공격기 |
|
||||
수송기 | UC-12, C-26D, 걸프스트림 V, C-40, C-2A, PC-12NG, C-130T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E-2(C/D), E-6 | |||
대잠초계기 |
P-3C, |
||||
정찰기 | HC-144해경 | ||||
공중급유기 | KC-130 | ||||
전자전기 | EA-6BR, EA-18G, EP-3 | ||||
훈련기 | 프롭 | DHC-3, T-34, T-44A, T-6 II | |||
제트 | T-45, T-45C, T-2 벅아이, 걸프스트림 G100, T-38A/C, TAV-8B해병 | ||||
헬리콥터 | TH-57, UH-72 | ||||
가상적기 | F-21AR, F-16(A/B), (T)F-16N | ||||
다목적기 | UC-35D | ||||
무인기 | MQ-4C, RQ-7, MQ-8B, 스캔이글, RQ-21 블랙잭, { MQ-25} | ||||
※ 윗첨자해병: 해병항공대 운용 장비 ※ 윗첨자해경: 해안경비대 운용 장비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윗첨자U: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예정 ※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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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ead,#513100> 호주 왕립 공군 (1945~현재) Royal Australian Air Force |
||||
회전익기 | <colbgcolor=#ffdead> 다목적 헬기 | AS.350BR, AW139 SAR, 벨 47G-3B-1/G-2/G-2AR, MRH-90 타이판, S-51R, SA.316BR, Sycamore Mk 3/Mk 14R, | |||
공격헬기 |
|
||||
수송헬기 | CH-47CR, UH-1B/D/HR, S-70A-9R | ||||
전투기 | 1세대 |
미티어 F Mk 3/F Mk 8/NF MK 11/T Mk 7/U Mk 21AR,
뱀파이어 F MK 30/FB Mk 31/T Mk 33/T Mk 34/T Mk 34A/T Mk 35/T Mk 35AR,
CA-27 세이버 Mk 30/Mk 31/Mk 32R, |
|||
2세대 |
|
||||
3세대 | 미라주 IIID/O(A)/O(F)R, F-4ER | ||||
4세대 / 4.5세대 | F/A-18A/BR, F/A-18F, F-111A/C/GR | ||||
5세대 | F-35A | ||||
폭격기 | 밸리언트 B Mk 1R, 링컨 Mk 30/Mk 30A/GR Mk 31/MR Mk 31R, 캔버라 B Mk 2/Mk 20/Mk 21/T Mk 4R | ||||
수송기 | C-17A, C-27A, C-47A/B, C-49, C-50, C-53R, C-130A/E/H/J, DHC-2R, DHC-3R, DHC-4R, 노마드 N24A/N.22BR, 바이킹 C Mk 2R, 요크 C Mk 1R, 프레이터 Mk 21R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E-7A 웨지테일 | |||
대잠초계기 | P2V-4/5/7R, P-3B/C, AP-3C, TAP-3B, P-8A | ||||
정찰기 | RF-111CR, MC-55A, 미라주 IIIO(R)R, 리어젯 35R | ||||
공중급유기 | KC-30A MRTT, 보잉 707-338C/368CR | ||||
전자전기 | AP-3C, EF-18A | ||||
무인기 | SUAV | { 퀀텀 벡터} | |||
UAV | A45 IAI 헤론, A92 GAF Jindivik Mk I/Mk 2/Mk 2B/Mk 102/Mk 3/Mk 3A, 캠콥터 S-100, MQ-4C | ||||
UCAV | { MQ-28} | ||||
훈련기 | 프롭 | Anson GR Mk I/Mk XII/Mk XIV/T Mk IR, CA-1/3/5/7/8/9/16 WirrawayR, CA-6 WackettR, CA-25 WinjeelR, CAP 10BR, CT/4A/B/E 에어트레이너R, DA40NG, DH.82A 타이거 모스R, DH.94 모스 마이너R, HS 748 Series 2R, PA-34-220TR, PC-9/A, PC-21, 비치크래프트 B200R/350 | |||
제트 | MB-326HR, 호크 127 | ||||
특수목적기 | 604 봄바디어, 737 보잉 비즈니스 젯, BAC 1-11 217EAR, CV-440R, HS.478 Series 2R, 미스테르/팰콘 20CR, 바이카운트 Model 720/756R, 팰콘 7X, 팰콘 900R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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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쿠웨이트군 (1953~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كويتية |
|||
회전익기 | 다목적 헬기 | SA 330 퓨마, H215, H225M, SA-342 | ||
공격헬기 | AH-64D | |||
전투기 | 2세대 | 잉글리시 일렉트릭 라이트닝 | ||
3세대 | 미라주 F1BK/CK | |||
4세대 / 4.5세대 | F/A-18C, F/A-18E/F, 유로파이터 타이푼 Tranche 3A | |||
전폭기 | 헌터 FGA.57 | |||
공격기 | A-4KU | |||
수송기 | L-100-30, DHC-4, C-9K, C-17A | |||
지원기 | 공중급유기 | KC-130J | ||
훈련기 | 쇼트 투카노 Mk.52, 미라주 F1BK, 호크 Mk.64, TA-4KU, F/A-18D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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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기 | |
<colbgcolor=#eee8aa,#544e10> 쌍발기 | DC-9 ‧ MD-80 ‧ MD-90 ‧ MD-95(B717) | |
3발기 | DC-10 ‧ MD-11 | |
4발기 |
DC-8 ‧ |
|
군용기 | ||
전투기 |
FH 팬텀 ‧
F2H 밴시 ‧
F3H 데몬 ‧
F3D 스카이나이트 ‧
F-6(F4D) ‧
F5D 스카이랜서 ‧
F-4 팬텀 II F-101 ‧ F-15 ‧ F/A-18 ‧ F/A-18E/F |
|
공격기 | BTD 디스트로이어 ‧ A-1 ‧ A-3 ‧ A-4 ‧ AV-8B | |
폭격기 | B-18 ‧ A-20 ‧ A-26 | |
급강하폭격기 | SBD 돈틀리스 | |
뇌격기 | TBD 데버스테이터 | |
수송기 | C-17 ‧ C-47 ‧ C-54 | |
공중급유기 | KC-10 | |
훈련기 | T-45 | |
헬리콥터 | ||
군용 | MD 500 ‧ AH-64 | |
더글라스의 1945년 이전 모델 | ||
쌍발기 | DC-1 ‧ DC-2 ‧ DC-3 ‧ DC-5 | |
4발기 | DC-4 ‧ DC-6 ‧ DC-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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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트전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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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664,#1c315c> 1940년대 | P-59 에어라코멧 | FH 팬텀 | FJ-1 퓨리 | F2H 밴시 | F9F 팬서 | F-86 세이버 | F-84 썬더제트 | F-80 슈팅스타 | F6U 파이렛 |
1950년대 | F-89 스콜피온 | F-94 스타파이어 | F-9(F9F) 쿠거 | F-10(F3D) 스카이나이트 | F-100 슈퍼 세이버 | FJ-2/3(F-1) 퓨리 | F7U 커틀러스 | F-1E(FJ-4) 퓨리 | F-7(F2Y) 씨다트 | F-11(F11F) 타이거 | F-3(F3H) 데몬 | F-102 델타 대거 | F-6(F4D) 스카이레이 | F-8(F8U) 크루세이더 | F-101부두 | F-104 스타파이터 | F-105 썬더 치프 | F-106 델타 다트 | |
1960년대 |
F-4(F4H/F-110) 팬텀 II |
|
1970년대 | F-14 톰캣 / 슈퍼톰캣 | F-15 이글 / 스트라이크 이글 | F-16 파이팅 팰콘 | |
1980년대 | F-20 타이거 샤크 | F/A-18 호넷 | F-117 나이트호크 | |
1990년대 | F/A-18E/F 슈퍼 호넷 | F-22 랩터 | F-35 라이트닝 II | |
2010년대 | F-15SE 사일런트 이글 | F-16V 바이퍼 | |
2020년대 | F-15EX 이글 II | F-35 라이트닝 II 블록 4 | |
2030년대 | PCA | F/A-X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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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D에서 개발후 초도기까지 비행시킨 이후 보잉에 합병되었기 때문에, MD제로 구분하는 것이 맞다.
[2]
미군의 전투기 개량부호 표기는 일반적으로 '홀수번 알파벳: 단좌기', '짝수번 알파벳: 복좌기'인 경우가 많다. 단 F-14는 제외. 각종 항전장비가 많아 조종사 1명이 전부를 다루기엔 무리가 있어 후방석에 무장관제사를 태워 전방석은 조종 및 무장 운용을, 후방석은 레이더 등의 항법장비 운용을 맡는다.
[3]
전투조종사, 무기관제사
[4]
수평비행시는 36000피트에서 마하 1.57정도가 나온다. NFM-000에 따르면 마하 1.8부터는 흡입구의 기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FADEC이 감속될 때까지 팬의 속도를 제한한다. 즉 마하 1.8을 절대 넘길 수 없다.
[5]
기골의 최대 허용량이 아니다. 필요시 스틱 뒤의 패들을 눌러 리미트를 해제할 수 있으며, 무게에 따라 최대 10G까지 허용된다.
[블록2]
[7]
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Low volume terminal, 합동 전술 정보 분배 체계
[8]
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Joint Tactical Radio System Terminals, 합동 전술 정보 분배 체계
[9]
SuperHornet E1 BuNo.165164
[10]
LEX Vent의 사진이다.
[11]
Power Approach의 약자. Fly-by-wire의 이/착륙 모드. 플랩을 내리고 속도를 240노트 이하로 낮추면 PA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이 외의 상황은 UA(Up/Auto) 모드다
[12]
초도 생산기체인 E1 기체이며, 슈퍼호넷의 주요 무장능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사진이다.
[13]
제102전투공격비행대대 VFA-102 다이아몬드 백스 소속이다.
[14]
VFA-106의 경우, 기종전환 훈련용으로 조종계통이 후방석에도 있는 블록1 형 복좌기를 아직도 운용중이다.
[15]
공기흡입구가 사각형인 이유는 RCS 감소의 일환이다. NATOPS A1-F18EA-NFM-000 67페이지
[16]
X-32개발과정에서 얻어진 장치다.
[17]
이때 러더도 같이 바깥쪽으로 펼쳐져서 기수 숙임을 돕는다. F/A-18의 수직미익이 바깥으로 기울어진 탓에 러더가 좌우 바깥쪽으로 펼쳐지면 약간이나마 기수를 숙이는 방향의 힘을 만든다. 또한 받음각이 25도를 넘어가면 러더는 러더페달 조작에 상관없이 선회방향에 따라 알아서 움직인다. 이를통해 고받음각에서의 저항성을 높힐수 있다.
[18]
이를테면 초음속 비행중에 단계적으로 러더, 뒷전
플랩 등의 사용을 중단한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각 조종면에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 마하1.1 이상이 되면 LEX 위의 스포일러만 작동하며, 이로 인해 기수가 들릴 위험이 있으므로 작동으로 수평꼬리날개가 다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동으로 움직인다. 단, 마하 1.5가 넘어가면 모든 작동이 중단된다. 240노트 이하에서 플랩을 최대 혹은 절반을 내려서 이착륙 모드인 PA 모드를 활성화 하면 타 항공기들과 달리 착륙시 별도의 스피드 브레이크는 못쓴다. 대신 이 경우에도 바퀴가 땅에 닿은 직후에는 다시 LEX 위의 스포일러가 작동하지만 별다른 의미는 없다. 반면 플랩을 자동모드로 두어 UA 모드로 설정된 상태에서 바퀴가 땅에 닿은 경우에 조종사가 스피드 브레이크 기능을 조작하면 비행제어 컴퓨터가 알아서 각 조종면을 적당한 각도로 움직여 항력을 만들어 줌으로써 활주 거리를 줄일 수 있다.
[19]
전투기 무장은 임무 후 항상 투하하고 오는 것이 아니다. 임무에 재투입될 수록 어느정도 제한된 수명주기가 있으며 일정 수명주기를 넘기면 분해 후 점검 등을 해야 한다.
[20]
21번 제품단위. 최초의 실전배치형이다
[21]
중앙의 터치스크린이 아니다
[22]
22번 제품단위. 1999년 미해군에 인도되었다.
[23]
냉각용으로 사용되어 항전장비에 인해 가열된 공기를 배출하는 열교환기이다. 왼쪽은 예비용이다. ECS Vent라는 이름으로 잘못 알려져있다.
[24]
http://www.secnav.navy.mil/fmc/fmb/Documents/18pres/RDTEN_BA5_Book.pdf
[25]
하지만 이후 추가적인 시험에서 설계의 근본적인 결함으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었고, 채택이 무산되었다.
[26]
AIM-120 AMRAAM 8발,
AIM-7 스패로우 2발,
AIM-9X 사이드와인더 2발을 탑재한 모습이다. 총합 12발을 장착했다. 하지만 저기서 암람이나 스패로우 2발을 더 장착 가능하며, 현재 스패로우는 전량 훈련발사용으로 소모했기 때문에 암람만 장착한다. 이와 별개로 보조 연료탱크도 동체 중앙에 장착 가능하다. 이를 행했을때의 무장량은 사이드와인더 4발, 스패로우나 암람 10발 및 보조연료탱크까지 달린다.
[27]
F-14 톰캣은 주익이
가변익인데다 주익의 후퇴각에 맞춰
파일런의 각도를 조정하는 익각연동식 하드포인트도 적용되지 아니하였었고 더불어
랜딩 기어와의 간섭 문제로 인해 파일런 자체도 꺾여있었기에, 결과적으로 주익의 하드포인트는 연료탱크 2개소와 사이드와인더 2개소를 제외하면 2개소에 불과하며 동체 하단도 4개소뿐이었다. 톰캣의 글러브 파일런에 암람의 듀얼 런쳐를 장착하거나 글러브 파일런을 개조하여 사이드와인더 전용 파일런을 2개소에서 4개소로 개조하려는 시도는 있었다.
[28]
동체 하단 중앙에도 1발 달 수 있다.
[29]
사실 이는 F/A-18E/F만의 강점이 아니다. F-15SA나 F-16 Block 50/52도 지원하는 기능이다.
[30]
링크되는 하드웨어가 좌측에만 존재한다. 좌우측 전부 있는 무장도면이 존재하나, 이는 과거 NAVFLIR를 사용하는 구상안에 불과하고, 슈퍼 호넷은 NAVFLIR가 ATFLIR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단 한번도 NAVFLIR를 개별적으로 장착하여 사용한 적이 없다.
[31]
Pirouette 기동에 대해서는 NATOPS A1-F18EA-NFM-000, page IV-11-7, 11.2.3 Slow Speed Maneuvering, 8번째줄을 참조.
[32]
물론 슈퍼호넷처럼 동체에도 무장을 탑재할 수는 있지만 동체 하단에는 거의 항상 연료탱크를 달고 공기흡입구 옆쪽에는 중거리 미사일이나 타게팅 포드를 장착하기 때문에 항속거리를 확보하고자 날개에도 연료탱크를 장착할 경우 공대지 무장에 할당할 수 있는 하드포인트는 두 곳만 남는다.
[33]
F-16C 1.2㎡ vs F/A-18 1㎡,
출처
[34]
해당기체는 F/A-18E AJ 302 Buno.168912
[35]
F/A-18E를 운용했던 VFA-147과 VFA-97
[36]
정확히는 독일의 노조 중 하나인 IG Metall에서 F/A-18E/F 슈퍼호넷의 구매의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이 노조는 SPD(
독일 사회민주당)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저 있으며, 그들의 행보는 현재 여당인 CDU(
독일 기독교민주연합)당과 이에 소속된 크람프-카렌바우어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37]
독일인 항공전 유튜버 'Military Aviation History'가 올린 요약 내지 도입 반박 영상이다. 한글 자막은 없으나, 현 협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38]
각각 IRST 포드와 공중 급유 포드를 장착하고 있었다.
[D]
함대 보충대대(Fleet Replacement Squadron, FRS)로서 운용인원들의 훈련을 담당하기도 하며 필요시 일선 대대의 구형 항공기를 신형 항공기로 교체해주거나 에어쇼에서 곡예비행을 실시하는 비행대대이다.
[A]
F-14B/D에서 기종변경
[41]
이 비행대대는
프리퀀트 윈드 작전에서 VF-1과 함께
F-14의 첫 실전을 치른 비행대대다.
[B]
F/A-18에서 기종변경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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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 때문인지 가장 마지막까지
F-14를 운용하였으며 퇴역식도 이 비행대에 의해 이루어졌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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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현재 F-35C로 기종을 변경하였으며 소속도 제 2항모비행단으로 넘어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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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본래 F/A-18E를 운용했으나 맞지 않는다며 F/A-18F로 전환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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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본래 F/A-18F를 운용하였으나 F/A-18E로 기종전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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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3년경 F/A-18E의 운용 역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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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A]
[D]
[83]
이 대대와 아래에 나오는 두 대대는 실험대대이기 때문에 전부 운용한다.
[84]
Naval Aviation Warfighting Development Center, 미 해군 공중전 연구센터. 산하에 그 유명한
탑건이라는 별칭을 가진 N7 부서를 두고 있다.
[85]
2017년부터 EA-18G로 기종 변경하고 슈퍼 호넷을 1대대로 넘겼다.
[86]
F-22를 기반으로 미 공군의 F-15E와 미 해군의 A-6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려던
스텔스 전폭기 사업. 가변익을 갖춘
F-22 정도가 예상 되었으나 걸프전 등의 여파로 국방비가 부족해짐에 따라 사업이 취소되었다.
http://www.f-16.net/forum/download/file.php?id=17678&mode=view
[87]
함재기로 등장.
[88]
심지어 절정의 도그파이트 장면에서는 스포트라이트를 F-14가 다시 출연해 활약했다.
[89]
종종 나오는 기사 내용과 달리 배우가 직접 조종은 못했고, 복좌기 뒷좌석에 배우를 태워서 촬영했다.
[90]
훈련 중 버드 스트라이크로 한 대가 박살나고 탈출 중 지대공 미사일에 두 대가 격추되며 살짝 체면을 구기기도 하지만 어쨌든 임무는 성공했고, 맨 마지막엔
행맨 덕분에 체면 치레는 했다.
[91]
물론 실제 이렇더라도 추중비와 RCS값에 있어 F-35 혹은 미 공군의 F-22가 슈퍼호넷 대비 더 우월한 기체가 맞다. 애당초 F-35 자체가 3군통합전투기를 목적으로 단순 제공임무뿐 아닌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된 기체다. 이는 지상기지 타격뿐만 아닌
A-10의
근접항공지원까지 포괄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단좌기인 F-35C를 주연 기체로 삼았다면 배우들 분량 문제는 물론이고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쏘고 빠지는 재미 없는
BVR 교전을 해야할 테니 박진감도 없을 것이다.
[92]
그냥 박은 것 같지만 잘 보면
사출좌석으로 조종사들이 탈출하는 모습도 보인다.
[93]
파일럿이 해야할 일을 조종 빼고 RIO가 다 하고, 용어나 복장 등의 묘사가 잘못 되었다. 더군다나 RIO로 잡은 것 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함재기 이함 절차 자체를 통으로 편집한 듯한 묘사로, 모든 함재기의 이함 절차는 탑승 후 시동을 걸고, 직접 유도요원의 지시를 받아 정렬 및 런치 바 연결 후 상태 체크 까지 이뤄져야 하는데 미리 걸어놓고 탑승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94]
에루지아가
무인기로 운용해서 오시아군으로 위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에루지아의 F/A-18F는 어째선지 약하긴 하지만 스텔스성이 있다.
[95]
그런데 이 부대 이름이 '케스트럴스(Kestrels)'이다.
항공모함 케스트럴과 관련 있는지는 불명
[96]
나머지는 F-22A와 F-35C이다. DLC까지 합할 경우 F-15S/MTD, FB-22, F/A-18F 블록 III도 있다.
[97]
동체에 1개, 양 주익에 1개씩 이렇게 3개
[98]
물론 무장 커스텀 기능을 사야지만 이 세팅을 할 수 있다.
1995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