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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05c><colcolor=#fff> 대한민국 제49대 국방부장관 | |||
대한민국 제8대 국가안보실장 신원식 申源湜 | Shin Won-sik |
|||
출생 | 1958년 7월 24일 ([age(1958-07-24)]세) | ||
경상남도 충무시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옥수극동아파트 | ||
현직 |
국가안보실장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당연직] |
||
재임기간 | 제49대 국방부장관 | ||
2023년 10월 7일 ~ 2024년 9월 5일 | |||
제8대 국가안보실장 | |||
2024년 8월 13일 ~ 현직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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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05c><colcolor=#fff> 본관 | 평산 신씨 (平山 申氏)[2] | |
학력 |
통영국민학교 (
졸업 / 61회) 부산동성고등학교 (졸업 / 23회) 육군사관학교 ( 사학 / 학사 / 37기)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 경영학 / 석사)[3] 국민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4] / 박사)[5] |
||
가족 | 배우자, 장녀 신해원[6], 차녀 | ||
종교 | 가톨릭 ( 세례명: 스테파노)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7]
|
||
의원 선수 | 1 | ||
의원 대수 | 21[8] | ||
경력 |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미래한국당 당무위원 제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8번 / 미래한국당) 유승민 희망22 정책3본부장 제49대 국방부장관 ( 윤석열 정부) |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1981년 3월 28일 ~ 2016년 1월 31일[9]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37기) | ||
최종 계급 | 중장 ( 대한민국 육군) | ||
최종 보직 | 합동참모차장 | ||
주요 보직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수도방위사령관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3보병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제53보병사단 제126보병연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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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 최종 계급은 중장, 최종 보직은 합동참모차장이다.제21대 국회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거쳐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국방부장관으로 입각하였으며, 4번째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되었다.
2. 생애
1958년 7월 24일 경상남도 충무시[10]에서 아버지 신형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신형윤은 1960년대 충무시 항남동에서 태평해운공사를 경영하며 통영군- 마산시간을 오가던 여객선인 '신천호'와 통영군- 부산시간을 오가던 여객선인 '명성호'를 운영했다.통영초등학교( 61회) 졸업 후 부산직할시로 이주하여 부산동성고등학교(23회)[11]를 졸업했다. 1977년 육군사관학교(37기)에 입교했고, 1981년 3월 28일 졸업과 함께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1992년 2월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7년 2월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무관리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 경력
- 중위
- 대위
- 소령
- 중령
- 대령
- 준장 2006년 11월 1차 진급
- 중장 2012년 10월 1차 진급
- 전역 2016년 1월 31일
-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2016.2. ~ 2017.1)
-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2017.9. ~ 2018.8)
- 조선일보 칼럼 필진 (2017.9. ~ 2020.1)
- 서울경제신문 칼럼 필진 (2017.10. ~ 2018.10)
- 자유한국당 북핵 폐기추진 특별위원회 (2018.3. ~ 2018.6)
- 자유한국당 남북군사합의검증 특별위원회 (2018.10. ~ 2019.2)
-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자문위원 (2019.2. ~ 2020.4)
-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공동대표 (2019.2. ~ 2020.4)
- 제21대 국회의원 (2020.5. ~ 2023.10)
- 제49대 국방부장관 (2023.10. ~ 2024.9)
- 제8대 국가안보실장 (2024.08. ~ 현재)
3.1. 군인 시절
<rowcolor=#fff> 수도방위사령관 시절 | 합참 작전본부장 시절 |
준장까지 전 계급에서 1차 진급, 중장도 1차로 진급했지만, 노무현- 이명박 정권 교체기에는 약간의 부침이 있어서, 소장은 2차 진급을 해야 했다.[20] 그의 육사 37기 동기로는 박지만 EG 회장, 김영식 전 1군사령관, 박찬주 전 2군사령관, 엄기학 전 3군사령관(이상 대장),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양종수 전 육사교장,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조보근 전 정보본부장(이상 중장) 등이 있다. 육사 37기 분석 기사 소령 때 육군대학 정규과정을 수석 졸업하여 대통령상을 탄 바 있다. 이듬해에는 박찬주 대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1대 국회 입성 후 월간조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군 생활 전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인터뷰] 장군 출신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
3.2. 전역 이후
2016년 4월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공천 후보 대상자(22번)로 포함되었다. 그러나 투표 결과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득표율이 예상보다 부진하여 17번까지만 당선되는 데 그치면서 국회 입성에 실패하였다.이후 바른정당 창당 때 안보 분야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19대 대선에서 유승민 캠프의 안보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 고려대 부설 아세아문제연구소 초빙 연구위원직도 겸하는 중.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을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국방전문가라며 치켜세워주기도 했다.[21] 유승민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만났는데, 유승민이 국방과 안보의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했으며 군에 대한 애정도 컸다고 느꼈다고 한다. #
19대 대선 후인 2017년 8월 14일, 바른정당 주최 토론회에 참석하여 ' 미국과의 핵공유'를 주장했다. 유사시 미군 핵무기의 운용에 관해 미국과의 공동 의사결정체계, 전략 등을 구축하여 굳이 핵무기를 직접 배치하지 않고도 대북 억지력의 강화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22] 같은 시기에 자유한국당이 미군 핵무기 재배치를 당론으로 채택한 것이 비현실적이라는 여론의 비판을 받는 와중에 등장한 주장이어서, 나름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바른미래당에 잔류하면서 친유승민계로 분류 되었으나, 2018년 10월 자유한국당 남북군사합의검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2019년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및 태극기 부대가 주최한 광화문 집회 연단에 올라 태극기 부대와 함께 문재인 탄핵 발언을 수 차례 한 적이 있다. 2019년부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전광훈 목사와 함께 자주 문재인 탄핵 집회 연단 및 관련 유튜브 방송에 함께 했다. 당시 집회 발언 영상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8번으로 공천받아[24] 당선되었다.
3.3. 제21대 국회의원
군인 출신 의원답게 국방위원회와 국회운영위원회에 배정되었다.문재인 정부의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친분이 있다. 신원식이 합참 작전본부장·차장이었을 때 정경두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함께 근무했으며 의원에 당선되었을 때 축하 문자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국방정책을 지속적으로 비판한 탓에 충돌할 일이 꽤 있었다. 2019년 9월 신원식이 전략위원을 맡고 있던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대수장)'이 9.19 군사합의가 일방적으로 북한에 유리한 합의라며 송영무 전 국방장관과 정경두 장관을 '이적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또한 2020년 7월 22일에 있던 대정부 질문에선 9.19 군사합의로 인해 기존의 무인 정찰 수단 사용에 제약이 걸렸다고 주장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유인 정찰기의 도입 및 조종사 양성 등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니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군사합의라고 비판했다.
2020년에 발생한 북한이탈주민 강화도 경유 월북 사건 관련, 국회에 출석한 정경두 장관과 박한기 합동참모의장에게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졌다. 올바른 경계근무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황제병가 의혹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해당 부대 장교의 녹취를 공개하는 등 선봉에 서고 있다. 그런데 통역병 선벌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당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A 예비역 대령은 신원식 의원이 3사단장이던 시절 참모장을 지낸 최측근으로 알려지며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이에 신원식 의원은 3개월 남짓 같이 일했을 뿐이며 사적인 친분도, 연락처도 없다며 반박했다. 신원식 "'秋 아들 의혹' 폭로자가 내 측근? 친분도 연락처도 몰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선에서 유승민 캠프에 합류하는 등 친유승민계 행보를 이어갔다. # KBS 정치합시다에 출연해서 "여야를 통틀어 모든 분들 중 가장 훌륭한 대통령감"이라고 호평했다. #
유승민에게 1000만원의 후원금을 낼 정도의 관계였었으나 #,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결국 유승민과의 정치적 결별을 선택했다. 첫 '脫유승민' 선언…신원식 "유승민 언행 너무 실망, 인연 완전히 끊었다"
2023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동의하면서 국민들이 냉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與 신원식, 日 오염수 방류에 "IAEA 기준 처리 완료하면 막을 수 없어"
3성 장군 출신 국회의원으로써 2023년 7월 31부터 시작된 군 사건에 꾸준히 연관되고 있다.
- 2023년 8월 11일,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의 수사 외압 논란에 대하여 페이스북을 통해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국방부 검찰단의) 조사에 응해서 무혐의를 입증할 것을 촉구하며, 정치적 쇼, 군복을 벗고 정치나 하라는 말로 비난했고, # # 8월 2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채수근 상병이 순직한 상황을 두고 "안타깝지만 손 잡고 가다가 웅덩이에 푹 빠져서 죽음을 당했다. 이게 8명의 징계자를 낼 만큼 어마어마한 군의 과오냐?'"라고 발언했다. #
- 2023년 8월 말 불거진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의 발단이 된 인물로, 과거 2022년 정기국회 국정감사 중 홍범도 장군을 자유시 참변의 주역[거짓], 소련군으로 비난하고 이후 육사가 국회지적사항으로 철거를 추진하면서 시작되었다. # 이후로도 2023년 8월 27일에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흉상 철거이전을 비판한 이종찬 광복회장에게 대한민국 정체성을 저버렸다며 사퇴를 요구하였고, # 29일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90여개 군 장성 단체와 함께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육사 공산주의자 흉상 존치 규탄대회' 등을 열었다. # #[26]
10월 31일 의원직을 사직했다. 비례대표 사직으로 인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22번을 배정받았던 우신구 한국자동차부품판매업조합 이사장이 의원직을 승계받았다.
3.4. 제49대 국방부장관
2023년 9월 5일 새벽, 동아일보로부터 9월이 끝나기 전에 국방부장관과 국방라인 인사를 교체할 것이라는 하마평이 나왔는데, 여권 고위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신 의원에 대한 대통령의 신뢰가 깊다"며 국방부장관 후보군 중에 혼자서만 이름이 공개되었다. [단독]국방장관 교체 검토… 후임 신원식 유력[27]차기 국방장관으로 거의 확정된 분위기로 이르면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인도네시아 순방에서 윤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개각 발표가 날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 개각설이 흘러나온 후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은 정당 출신 국방부 장관은 군의 정치적 중립을 무너뜨린다면서 신원식의 장관 진출을 반대했다. #[28]
윤석열 정부의 차기 국방부장관으로 유력하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으며, # 2023년 9월 13일 국방부장관으로 지명되었다. #
여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인사청문회는 통과하지 못했으나 #[29] 2023년 10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국방부장관이 되었으며, # 같은 날 오후에 이종섭 전 장관과 이취임식을 가졌다.
여러모로 현석호 이후 국방부 장관 중 이준, 송영무 장관과 함께 가장 문민적인 국방부 장관이다. 국방부 장관들이 전역한 후 바로, 혹은 3~5년 후에 임명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신원식은 민주화 이후 국회의원 경험에다, 전역한지 약 8년 정도 지난 후에 임명되었다.
2023년 10월 9일, 제1보병사단 제12보병여단 3대대인 도라대대를 방문하며 첫 전방 현장지도를 나갔다. # 이 자리에서 그는 응징과 억제를 통한 평화와 자신이 미는 슬로건인 즉.강.끝의 4대 원칙을 강조했다.[30]
1. 즉각, 2. 강력히, 3. 끝까지 응징할 것.
4. 앞의 원칙을 잊지 않을 것.
4. 앞의 원칙을 잊지 않을 것.
2023년 10월 29일에 발표된 장성급 장교 인사(대장)는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장관의 결정을 신뢰한 것이며, 김명수 합참의장 내정자도 신 장관의 추천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해군 출신이 10년만에 합참의장으로, 그것도 중장에서 대장으로 곧장 진급했다는 점을 들어서 육군 중심적 사고를 내세웠던 이전 모습[31]과는 다르다는 평가와, 문재인 정부 때 진급한 중장들을 쳐내고 부정적인 사건들을 해결하지 못한 군 수뇌부를 교체하다보니 기존 대장들의 임기를 단축시키고 전례를 찾기 힘든 기수파괴와 파격인사가 진행되었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
2023년 11월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각군에 지휘서신을 내렸다. 지휘서신 제1호는 초급간부의 복무여건 개선이다. 초급간부는 병사들에 견줘 상대적으로 복무기간이 긴 데다 경제적 처우가 열악해 갈수록 이탈률이 높아지는 추세인데, 신 장관은 이에 대응해 국방부가 ▲ 단기복무장려금 및 수당 인상 ▲ 시간외근무수당 상한 시간 확대 ▲ 특수지근무수당과 당직근무비 인상 ▲ 간부숙소 여건 개선 ▲ 군인가족 무상진료 확대 ▲ 격오지 난방비 지원 ▲ 도심지 군타운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
2023년 11월 6일, 국방부가 해병대 장성 인사를 발표하면서 사망사건으로 논란이 터진 해병대 1사단 임성근 사단장을 보직없이 정책연수로 보내고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자리를 보전시켰다. 이렇게 되면서 해병대는 원치않게 소장 보직 하나를 빈자리로 남겨놓게 되었다. 신원식은 김 사령관과 임 사단장에게 어떤 흠결도 없다고 변호했다. # 임 사단장은 6일 전까지 합참 요직인 전열태세검열실장으로 간다는 정보가 풀리면서 여론의 압박을 받던 차였다. # 결국 '임성근 구하기'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
2023년 11월 7일,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을 군인요리대회 사회자로 차출하자는 일각의 건의에 대해 "BTS 멤버가 다른 용사들처럼 병역 업무를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국민이 보기에 좋은 모습이고, 그게 당연한 도리"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일체 연예인을 하다 들어온 병사를 그 병사의 보직 외에 다른 일은 시키지 말라고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해당 지시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맞는 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 #
같은 2023년 11월 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 출석 당시 회의 도중 스마트폰으로 주식 관련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보도돼 여론의 비난을 샀고 여야의 비난을 받자 사과했다. #
2023년 12월 27일, 이국종 교수를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하였다.
2023년 말부터 다시 정신전력 교재와 독도 사안에서 역사의식에 논란을 일으켜 2024년 새해까지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장관 취임 후 2024년까지 병사들의 여가 활용 관련 휴대폰 사용 시간 정책 확대는 폐지해 생활복지를 후퇴시키고 전군의 훈련과 외적 군기는 확대시켜 육해공군 막론하고 병사들에게 인기가 없다. 현역들이 모여있는 디시인사이드 육군 갤러리, 해군 갤러리, 공군 갤러리, 에펨코리아를 보면 간부로 보이는 일부 글들 빼곤 대부분 그에게 부정적이다. 그의 장관 취임 이후 시행 중이던 국방부의 중간형 휴대폰 사용 정책은 기한 만료와 함께 곧바로 재시행없이 검토만 하다가 중단되었고, 국방부가 기한없이 병사들의 휴대폰 사용시간 연장을 검토만 하는 것을 비판하는 기사도 올라왔다. 국방부는 兵 휴대폰 사용 시간 확대 결정 왜 미루나(김관용의 軍界一學)
2024년에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국면에서 우크라이나에게 살상무기를 전면 지원해야 한다는 소신을 내비쳤다. 이에 러시아는 한러관계에 대해 경고를 날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원식의 이러한 친우크라이나 발언이 총풍, 북풍 같다며 비판하였다. #
2024년 2월,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섰다.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이 초청하여 VIP석에서 클린스만호/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요르단전(준결승)을 직관했다. #
2024년 6월 8일, 북한 오물풍선 관련 대응으로 익일인 일요일 9일에 전군 강제 정상 근무를 지시하였다. # 이 날 일어난 해프닝들과 군인들의 반응은 아래 비판과 논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상반기 임기까지 해병대에서 일어난 채수근 상병 사망사고의 책임자 수사와 처벌, 재발 대책은 지지부진하고 육군에서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폭발 사고,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제51보병사단 일병 사망 사건 등 입대한 지 얼마 안된 병사들이 죽는 사망사고가 연달아 터졌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안돼 5월 27일 육군 제21보병사단에서 장교가 차 안에서 번개탄으로 숨지는 사고가 또 터졌고 같은 날 경기도의 한 공군 부대에서 장교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장병관리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강원 양구 육군 21사단 위관급 장교 사망…군 부대·장병 관리 대책 시급 "자대배치 한 달도 안 됐는데"… 육군 51사단 사망 일병 부모, 진상조사 촉구
사고가 반복되자 정치권 중 개혁신당에서는 신원식을 가리켜 '폴리아미'라 명명하고 군인이 정치판에 기웃거린 결과라 비판했다. 개혁신당 "훈련병 2명 사망은 '폴리아미' 때문‥신원식 장관 즉시 파면해야"
2020년 67명이었던 군 가혹행위자가 3년만인 2023년 123명으로 증가했다는 국방부 자료가 나오면서 신원식의 장관 임기 기간 동안 군의 장병 관리가 미비하고 군 지휘관들이 병영 인권 문제에 무관심해 사고가 증가한 것이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되었다. 軍 가혹행위자 3년 만에 2배 증가… 올해 상반기에만 61명
이런 상황에서 2024년 6월 21일 해병대 채상병 특검 청문회가 예고되자 폴란드로 방산 세일즈 외교를 명분 삼아 출국하여 청문회에 불참했다. 野, 채상병특검 청문회 불출석 증인 ‘무더기 고발’ 예고…“신원식·김계환만 사유서 제출”
2024년 8월 27일 운영위원회에 출석하여 2024년 5월부터 현재진행형인 나무위키 장성 문서 삭제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8월까지 130여명의 장성 문서가 나무위키에서 조직적으로 삭제되었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장관 임기 동안의 온갖 사건사고들과 논란에 대한 비판이 거세져서 2024년 7월 신원식에 대한 탄핵소추안 청원이 국회에 접수되었고 동의수가 5만 5천여명에 이르러 청원 사항을 충족시켜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되기에 이르렀다. 국회전자청원 윤석열 정부는 신원식을 장관직에서 국가안보실장으로 전직시키면서 신원식의 국방부 장관 임기는 끝났다.
국가안보실장으로 직을 바꾸면서 장관 때 그가 밀어붙인 구호 '즉강끝'과 그의 무모한 국방 정책은 현실적이지 않았고 조롱만 받는 처지가 되었다고 평가 받았다. 강력히 보복하라는 것이 국제 교전 원칙 중 하나인 비례의 원칙도 모르는 처사이고, 작전권이 한미연합군사령관에게 가 있는데 어떻게 끝까지 응징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일선 지휘관들의 반응이었다. '즉강끝'으로 북한군을 대할 때의 미국이 보일 부정적 반응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2014년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서 한국군이 '즉강끝'처럼 워게임에서 북한군에게 공격을 퍼부어 도발원점을 박살내자, 미국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군사령관은 크게 화를 냈다. 한국군이 전면전 개전도 아닌 상황에서 유엔군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자신에게 의논도 없이 비례성 원칙을 무시한 채 보복 공격을 했다는게 화를 낸 이유였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한미연합훈련을 일시 중지시키고 화상회의를 소집해 훈련을 주도한 국군 고위 장성들에게 강한 유감을 표명한 바 있었고, 신원식도 이 때(2014년) 그 국군 고위 장성들 중 하나였다. 신원식은 합참 본부장일 때 국군이 '즉강끝'처럼 작전을 할 수 없는 현실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서도 '즉강끝'이라는 홍보성 구호를 만든 것이다. 즉강끝 구호가 우스꽝스럽게 된 것도 스스로 자초했다. 국방부 장관실이 '즉강끝' 구호를 붙인 골프공 세트를 귀빈들과 군 관계자들에게 선물했기 때문이다. 국방부 장관실은 골프공마다 ‘즉’, ‘강’, ‘끝’ 글자를 새겼고, ‘즉·강·끝’이 “티샷은 ‘즉’각, 임팩트는 ‘강’력히, 폴로스루는 ‘끝’까지 하라”는 의미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일선 장병들에게는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라는 구호로 전달했으면서, 귀빈과 군 고위 관계자들에게는 골프장에서의 ‘스윙 요령’이 된 것이다. 신원식 국방 교체와 함께 잊힐 ‘즉·강·끝’
다만 후임자 김용현이 신원식이 만든 구호 즉강끝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즉강끝이 1년여 단발성 구호로 끝나는 것은 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구호를 살리기로 하면서 차기 김용현 국방부도 원천적으로 실현할 수 없는 즉강끝 구호에 매달리게 되었다.
2024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0년 이후 3년 만에 직업군인들의 직업만족도가 대폭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71.9%였던 긍정 만족도가 2023년 기준 44.9%로 27.0%나 떨어졌다. 군별로 보면 2023년 기준 해군 간부의 직업만족도가 36.8%로 가장 낮았고, 공군 간부는 52.9%로 3군 중 직업만족도가 높았으며, 육군은 2020년 79.2% 대비 2023년 49.6%로 3년 새 29.6%p 감소했다. 군 간부 직업 만족도 3년 새 27.0%p 감소 떨어진 직업군인들의 만족도만큼이나 군에 들어오려는 신규 획득은 급감하고 군에서 나가려는 전역은 급증했다. 육군 장교는 2023년 선발정원 대비 획득률이 88.6%로 550명이, 부사관은 같은 기간 획득률 45.8%로 4790명이 부족했다. 최근 5년간 각 군 장기복무 간부의 희망전역 수는 2019년 2577명, 2020년 2440명, 2021년 2297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2022년부터 반전되었다. 2022년 2948명, 2023년 3764명으로 5년간 연평균 약 2805명보다 전역자가 더 많았다. 신원식의 지휘서신 1호가 초급간부 복무 개선이었지만 효과가 없었으며 신원식의 장관 임기 동안 가장 많은 직업군인들이 군에서 견디지 못해 나가고 말았다. “이러다 軍 무너질라” …작년 軍간부 6903명 못 채우고, 희망전역 3764명 최다
3.5. 제8대 국가안보실장
2024년 8월 12일, 장호진의 후임으로 국가안보실장 직에 임명되었다. 김용현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이 될 때까지는 장관직과 겸임하다가, 정식으로 임명이 되면 장관을 이임할 예정이다. 비슷한 케이스로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이 후임 국방부 장관이 임명되기까지 장관직과 안보실장직을 겸임한 전례가 있다.4. 비판과 논란
자세한 내용은 신원식/비판과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타
- 3사단 전역자들의 평에 따르면 사단장 시절 병사들의 내무생활에는 별 관여를 안 했지만 준비태세나 훈련은 혹독하게 시켰으며, 혹한기 행군도 무조건 산악 행군으로 지시하였으나, 당시 작전지역 전체가 구제역 때문에 부대이동 제한이 떨어지는 바람에 실행을 하지 못했다. 덤으로 당시 그를 직접 본 전역자들과 간부들 사이에서는 패기만으로도 대장 진급이 가능할 것 같다고 여겼지만 중장으로 전역해서 아쉬워하는 전역자들이 많았다는 전언이 있으나 근거자료가 없는 터라 사실 확인이 어렵다.[32] 신원식이 전역 후 청년들의 컴퓨터 게임에 대해 편파적인 발언을 한 것과 장관 임기 동안 휴대폰 사용 기간 확대를 철폐한 정책으로 볼 때 병영생활에 별 관여를 하지 않았다는 전언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
2013년 수방사령관 시절 걷기 행사에 참가한 당시 정지훈 상병을 대동하고 걷는 것이 절묘하게 비를 경호하는 것처럼 나온 일명 '월드스타를 경호하는 쓰리스타' 짤의 주인공이다. # 이 짤에 더해 연대장이 열어주는 차 뒷문에 탑승하는 사진까지 찍힌 덕에 비는 수방사령관보다 높은 한류사령관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치를 떠는 비 팬들은 덤. # 당연하지만 우연의 산물로 비가 밀려드는 인파에 맞서 스타들 앞을 막고 있는 상황이었다.
- 그를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하게 만든 "붕짜작 붕짝" 집회에서 알 수 있듯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매우 싫어한다. 책도 공동으로 출간했는데 이름이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는가(문재인 정권의 대한민국 파괴)'다.
- 대령 시절 육사 동기인 박지만이 결혼할 때 이재수의 섭외로 말( 함진아비) 역할을 맡았다. 이재수는 마부(함)를 맡았다. 다만 상술했듯 이때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이었고 그 이전까진 친분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 자기소개를 할 때는 거의 반드시 前 합참 작전본부장이라고 소개한다. 해당 보직은 군 내 작전 분야의 최고 권위자임을 방증하는 요직이지만 전역 전 최종 보직인 합동참모차장은 한직이기 때문이다.
- 육사 1기수 아래인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과 오버랩되는 측면이 많다. 둘 다 수방사령관-합참 작전본부장 루트를 탄 육사 기수 최고 선두주자였음에도 대장 진급에 실패하는 이변을 겪어서, 작전본부장을 오래 역임하며[33]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진급으로 보상받지는 못했다. 그나마 둘 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방부장관이 되며 한풀이는 한 셈이 되었다.
- 국회의원이 된 이후 재산신고에 따르면 본인 재산의 절반인 7억 3천이 코스닥에 상장된 헬릭스미스 주식이다. # 기사가 나온 8월 이후 회사 주가가 급락하면서 10월 19일 기준 2억 9천으로 줄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2021년 10월 1일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이 때 주식 급락으로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고 한다.
- 2021년 10월 1일 국군의날 특집 유승민 후보 라이브 방송에 이기인 성남시의원과 같이 출연하였는데,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하고 출연하였다. 이외에도 이 날 라이브에 신원식 의원의 큰딸인 신해원 씨도 출연하였는데, 이 때 신원식 의원의 당황한 표정이 백미였다. 이후 10월 6일 라이브에서는 헐크 분장을 했다. 같이 출연한 인물은 이효원 대변인.
6.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새누리당| |
2016 |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6 - 2017 | 탈당[35] |
[[바른정당| |
2017 - 2018 | 창당 |
[[바른미래당| |
2018 | 합당[36]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8 | 탈당[37] |
[[자유한국당| |
2018 - 2020 | 복당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38]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0 | 탈당[39] |
[[미래한국당| |
2020 | 입당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40] |
|
2020 - 2024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4 - | 탈당[41] |
7.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205c><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00205c>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새누리당| |
7,960,272 (33.50%) | 낙선 (22번) | [42]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미래한국당| |
9,441,520 (33.84%) | 당선 (8번) | 초선[43] |
8. 둘러보기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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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 |||
한덕수 | ||||
최상목 | 이주호 | |||
유상임 | 조태열 | 김영호 | 박성재 | |
김용현 | 이상민 | 강정애 | 유인촌 | |
송미령 | 안덕근 | 조규홍 | 김완섭 | |
김문수 | 공석 | 박상우 | 강도형 | |
오영주 | ||||
국회의원 겸직 | ||||
※ 둘러보기: 국가행정조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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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명단 |
<colbgcolor=#ffffff,#1f2024><colcolor=#E61E2B> 추경호 → 최상목 | ||
박순애 → 이주호 | ||
이종호 → 유상임 | ||
박진 → 조태열 | ||
권영세 → 김영호 | ||
한동훈 → 박성재 | ||
이종섭 → 신원식 → 김용현 | ||
이상민 | ||
박민식 → 강정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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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 김문수 | ||
김현숙 → 공석 | ||
원희룡 → 박상우 | ||
조승환 → 강도형 | ||
이영 → 오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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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제21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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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1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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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 | 윤창현 | 한무경 | 이종성 | ||||||
조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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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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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 박대수 | 김예지 | 지성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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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 전주혜 | 정운천 | ||||||
서정숙 |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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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호 | ||||||
최영희 | 우신구 | 김은희 | |||||||
더불어시민당 17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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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 김경만 | 권인숙 | 이동주 | ||||||
용혜인 | 조정훈 | 윤미향 | 정필모 | ||||||
유정주 | 최혜영 | 김병주 | |||||||
이수진 | 김홍걸 | 양정숙 | 전용기 | ||||||
양경숙 | |||||||||
정의당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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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 강은미 | 배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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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규 | ||||||||
국민의당 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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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 이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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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 ||||||
열린민주당 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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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 김의겸 | ||||||
허숙정 | |||||||||
◀
20대
22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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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직]
국가안보실장직에 당연직 겸임
[2]
34세손 ○식(湜)
항렬이다.
[3]
석사 학위 논문 :
職業軍人(직업군인)의 福利厚生增進(복리후생증진)에 관한 實證的(실증적) 硏究(연구)직업군인의 복리후생증진에 관한 실증적 연구(1992. 2)
[4]
재무관리 전공
[5]
박사 학위 논문 :
外國人(외국인) 投資(투자)가 株價(주가)에 미치는 影響(영향)에 대한 硏究(연구)(2007. 2)
[6]
2021년 10월 1일
유승민 후보의 라이브 방송 중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7]
국가안보실장 겸임 시작과 동시에
탈당. 국가안보실장은 당적을 가질 수 없다. [8] 국방부장관 임명으로 사퇴. [9] 병무청 공직자등의 병역사항열람 [10] 현 통영시 [11] 민주당 박재호 전 국회의원과 동기이며, 안병석 前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동성고-육사 8년 직속후배다. [12] 출처: 김희철 전 국가위기관리실장 칼럼 # [13] 당시 부하 장교의 평 [14] 국군의 작전을 총괄하는 합참 합동작전본부의 수석과장으로 작전 분야의 자타공인 최고 에이스만이 보직된다. 당연히 준장 진급률이 높은 요직이고, 역대 과장은 대부분 중장 이상의 고위 계급까지 진급했다. 이 직위의 역임자로는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대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 (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 (육사 52기-현직 준장), 김홍식 (육사 53기-현직 준장)이 있다. [15] 실장은 해병대 소장 고정 보직이다. [16] 중장 2차 보직 중 최고의 요직으로 보통 1차 보직으로 군단장을 마치고 보임한다. 허나 작전본부장 출신임에도 이례적으로 대장 진급에 실패했다. 본인이 본부장 직을 물려준 육사 동기 엄기학 장군은 대장에 진급했다. [17] 국군의 작전을 총괄하는 이 자리는 대대로 출중한 능력의 작전통만이 맡아 왔기에 대장 진급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 드물었다. 남재준, 김장수, 김관진, 김태영 등 기라성같은 군인들이 모두 거친 자리다. 신원식 장군과 비슷한 경우로는 육사 38기 김용현, 육사 42기 안영호가 작전본부장에서 대장 진급을 실패했다. [18] 국군의 양대 핵심 분야인 작전과 전략 분야에서 현역 장군이 맡을 수 있는 최고 요직인 합참 작전본부장과 국방부 정책기획관을 모두 역임했기에 두 분야 모두에 정통하다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국방부 정책기획관-합참 작전본부장을 모두 역임한 이들은 실제로 그런 평가를 받아왔다. 이상희 전 국방장관(육사 26기), 김태영 전 국방장관(육사 29기), 이홍기 전 3군사령관(육사 33기), 권오성 전 육군총장(육사 34기) 등이 해당하는데 이들 모두 능력으로는 정평이 났던 이들이다. 이들과 경력을 공유함에도 대장 진급에 실패했다는 건 이례적인 경우가 맞다. 이 기사에서도 두 직위 수행 경험을 국방장관 업무 수행 역량의 주요 자원으로 꼽는다. 이 기사에는 그의 국방부 정책기획관 시절 및 합참 작전본부장 시절의 평판이 나와 있는데, 재직 당시 현안 파악 능력이 남달랐다는 평. [19] 박정희 대통령의 장남인 육사 동기 박지만과의 친분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부담스러워 했다는 설이 대표적. # 본인은 아래 인터뷰 기사에서 박 회장과의 친분에 대해 박 회장의 죽마고우인 이재수 중장과는 달리 본인은 이전까지는 친분이 없다가 대령 시절에 박 회장이 처가인 해운대에서 늦장가를 들 때 이재수 중장의 부탁을 받고 당시 해운대 지역을 관할하던 126연대장을 하던 본인이 함진아비를 한 뒤로 친해졌다고 언급한다. [20] 노무현 정권 시절 연합합동작전 분야에서 최고라고 인정받는 대령이 맡는 합참 합동작전과장을 역임한 4개 기수의 장교들이 노무현 정권의 자주적 국방정책에 코드를 맞춘 전 정권의 끈으로 여겨져서, 이명박 정부로의 정권 교체 이후 전작권 전환이 연기되고 다시 한미동맹파 군인이 중시되던 경향의 군 인사에서 줄줄이 비전투부대로 좌천되고 진급이 밀리는 일이 있었다. 해당하는 경우가 김종배(육사 36기), 신원식(육사 37기), 김왕경(육사 38기), 장경석(육사 39기)이다. 이러한 인사경향은 노무현 정부에서 합참의장을 지낸 김관진이 국방부 장관으로 들어오며 시정된다. # # # 두 번째 기사의 합작과장 ㅅ준장(육사 37기)가 신원식이다. [21] 실제로 유승민은 국회 국방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전문가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22] 바른정당은 이미 19대 대선에서도 '미군 핵무기의 공동자산화'라는 개념으로 핵공유를 공약에 포함시킨 바 있다. 다만 유승민 후보 본인은 대선 당시, TV토론을 통해 미군 핵무기 재배치를 주장하였다. [23] 여담이지만, 의외로 새보수당 청년정치학교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반일 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김낙년 동국대 교수도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그만큼 강사진들의 스펙트럼이 새보수당 계열로 한정되어 있지 않고 매우 넓다. [24] 당초 2번을 받았지만,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간의 공천갈등으로 인해 비례대표 명단이 재조정되면서 8번으로 밀려났다. [거짓] 이는 사실이 아니다. #, 홍범도 독립군 학살 누명 참고. [26] 해당 대회의 기자회견 백브리핑 자리에서 논란이 되었던 파묘 발언은 동행한 김영교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공동대표의 발언이다 [27] 여권 고위 관계자는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방 안보라인 쇄신과 한미 안보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 장관 교체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략) 여권 관계자는 "복수 인사가 검증 물망에 올랐지만 신 의원에 대한 대통령의 신뢰가 깊다"고 전했다. [28] 사실 국민의 정부 시절 신원식의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천용택이 현역 의원(15대 전국구) 임기 중인 1998년 3월 3일에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된 사례가 있다.( #) 국방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도 의원직을 유지하다가 1999년 5월 26일에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 이런 사례가 있긴 하지만, 홍준표의 지적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천용택의 경우 외에 직선제 이후 임명된 대다수의 국방부장관들이 전역 후 국회를 거치지 않고 장관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방부 자체가 정치적 입장에 휘둘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국방부는 경찰처럼 당에게 충성 경쟁을 한다면 심각하게 망가질 수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진급에 눈이 멀어 정권의 충견 노릇을 했던 경찰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29] 정확히는 여야 합의가 필요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하였다. 윤석열 정부 들어 장관급 인사로는 18번째이다. [30] 국방일보를 비롯한 국방부 산하 매체에서도 해당 단어의 사용 빈도가 늘어났다. [31] 신원식이 국회의원으로 국정감사에서 항공모함 건으로 해군을 범죄집단으로 모욕하고 공군에 F-35A의 기관포 건으로 쓸데없는 논란을 만든 바 있었기 때문이다. [32] 특히 후임자인 윤완선 소장이 세탁기 사용금지 같은 기이한 지침을 하달하면서 똑같이 훈련은 빡세게 시켰지만 내무생활은 건들지 않았던 신원식 소장에 대한 평이 더 나은 편이었다. [33] 보통 1년 정도 하다가 대장 진급하는 자리인데, 신원식은 수방사령관을 1년만에 이임하고 작전본부장으로 1년 반 근무하다 합참차장으로 밀려나 대장진급에 떨어졌고, 김용현은 수방사령관 2년 후 전임자 엄기학의 대장 진급 후 본부장이 되었는데 역시 이례적으로 대장 진급에 떨어진 뒤로 정권 교체 후 자기보다 후배인 김용우가 참모총장이 되는 것까지 보다 전역했다. 작전본부장 후임이 없어서 2년씩 하다가 육사 3기수 아래인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직을 물려줬다. [34]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국가안보실장직으로 참석하였다. [3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 [36]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 [37] 당내 노선 갈등으로 인한 탈당 [38]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39] 비례대표 출마를 위한 탈당 [40] 미래통합당에 흡수 합당 [41] 국가안보실장 임명에 의한 탈당 [42] 2017년 1월 탈당으로 인해 승계 자격 상실. [43] 2020.5.29. 미래통합당 흡수합당.
2023.10.31. 의원직 사퇴( 국방부장관 임명).
탈당. 국가안보실장은 당적을 가질 수 없다. [8] 국방부장관 임명으로 사퇴. [9] 병무청 공직자등의 병역사항열람 [10] 현 통영시 [11] 민주당 박재호 전 국회의원과 동기이며, 안병석 前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동성고-육사 8년 직속후배다. [12] 출처: 김희철 전 국가위기관리실장 칼럼 # [13] 당시 부하 장교의 평 [14] 국군의 작전을 총괄하는 합참 합동작전본부의 수석과장으로 작전 분야의 자타공인 최고 에이스만이 보직된다. 당연히 준장 진급률이 높은 요직이고, 역대 과장은 대부분 중장 이상의 고위 계급까지 진급했다. 이 직위의 역임자로는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대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 (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 (육사 52기-현직 준장), 김홍식 (육사 53기-현직 준장)이 있다. [15] 실장은 해병대 소장 고정 보직이다. [16] 중장 2차 보직 중 최고의 요직으로 보통 1차 보직으로 군단장을 마치고 보임한다. 허나 작전본부장 출신임에도 이례적으로 대장 진급에 실패했다. 본인이 본부장 직을 물려준 육사 동기 엄기학 장군은 대장에 진급했다. [17] 국군의 작전을 총괄하는 이 자리는 대대로 출중한 능력의 작전통만이 맡아 왔기에 대장 진급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 드물었다. 남재준, 김장수, 김관진, 김태영 등 기라성같은 군인들이 모두 거친 자리다. 신원식 장군과 비슷한 경우로는 육사 38기 김용현, 육사 42기 안영호가 작전본부장에서 대장 진급을 실패했다. [18] 국군의 양대 핵심 분야인 작전과 전략 분야에서 현역 장군이 맡을 수 있는 최고 요직인 합참 작전본부장과 국방부 정책기획관을 모두 역임했기에 두 분야 모두에 정통하다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국방부 정책기획관-합참 작전본부장을 모두 역임한 이들은 실제로 그런 평가를 받아왔다. 이상희 전 국방장관(육사 26기), 김태영 전 국방장관(육사 29기), 이홍기 전 3군사령관(육사 33기), 권오성 전 육군총장(육사 34기) 등이 해당하는데 이들 모두 능력으로는 정평이 났던 이들이다. 이들과 경력을 공유함에도 대장 진급에 실패했다는 건 이례적인 경우가 맞다. 이 기사에서도 두 직위 수행 경험을 국방장관 업무 수행 역량의 주요 자원으로 꼽는다. 이 기사에는 그의 국방부 정책기획관 시절 및 합참 작전본부장 시절의 평판이 나와 있는데, 재직 당시 현안 파악 능력이 남달랐다는 평. [19] 박정희 대통령의 장남인 육사 동기 박지만과의 친분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부담스러워 했다는 설이 대표적. # 본인은 아래 인터뷰 기사에서 박 회장과의 친분에 대해 박 회장의 죽마고우인 이재수 중장과는 달리 본인은 이전까지는 친분이 없다가 대령 시절에 박 회장이 처가인 해운대에서 늦장가를 들 때 이재수 중장의 부탁을 받고 당시 해운대 지역을 관할하던 126연대장을 하던 본인이 함진아비를 한 뒤로 친해졌다고 언급한다. [20] 노무현 정권 시절 연합합동작전 분야에서 최고라고 인정받는 대령이 맡는 합참 합동작전과장을 역임한 4개 기수의 장교들이 노무현 정권의 자주적 국방정책에 코드를 맞춘 전 정권의 끈으로 여겨져서, 이명박 정부로의 정권 교체 이후 전작권 전환이 연기되고 다시 한미동맹파 군인이 중시되던 경향의 군 인사에서 줄줄이 비전투부대로 좌천되고 진급이 밀리는 일이 있었다. 해당하는 경우가 김종배(육사 36기), 신원식(육사 37기), 김왕경(육사 38기), 장경석(육사 39기)이다. 이러한 인사경향은 노무현 정부에서 합참의장을 지낸 김관진이 국방부 장관으로 들어오며 시정된다. # # # 두 번째 기사의 합작과장 ㅅ준장(육사 37기)가 신원식이다. [21] 실제로 유승민은 국회 국방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전문가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22] 바른정당은 이미 19대 대선에서도 '미군 핵무기의 공동자산화'라는 개념으로 핵공유를 공약에 포함시킨 바 있다. 다만 유승민 후보 본인은 대선 당시, TV토론을 통해 미군 핵무기 재배치를 주장하였다. [23] 여담이지만, 의외로 새보수당 청년정치학교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반일 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김낙년 동국대 교수도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그만큼 강사진들의 스펙트럼이 새보수당 계열로 한정되어 있지 않고 매우 넓다. [24] 당초 2번을 받았지만,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간의 공천갈등으로 인해 비례대표 명단이 재조정되면서 8번으로 밀려났다. [거짓] 이는 사실이 아니다. #, 홍범도 독립군 학살 누명 참고. [26] 해당 대회의 기자회견 백브리핑 자리에서 논란이 되었던 파묘 발언은 동행한 김영교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공동대표의 발언이다 [27] 여권 고위 관계자는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방 안보라인 쇄신과 한미 안보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 장관 교체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략) 여권 관계자는 "복수 인사가 검증 물망에 올랐지만 신 의원에 대한 대통령의 신뢰가 깊다"고 전했다. [28] 사실 국민의 정부 시절 신원식의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천용택이 현역 의원(15대 전국구) 임기 중인 1998년 3월 3일에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된 사례가 있다.( #) 국방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도 의원직을 유지하다가 1999년 5월 26일에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 이런 사례가 있긴 하지만, 홍준표의 지적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천용택의 경우 외에 직선제 이후 임명된 대다수의 국방부장관들이 전역 후 국회를 거치지 않고 장관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방부 자체가 정치적 입장에 휘둘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국방부는 경찰처럼 당에게 충성 경쟁을 한다면 심각하게 망가질 수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진급에 눈이 멀어 정권의 충견 노릇을 했던 경찰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29] 정확히는 여야 합의가 필요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하였다. 윤석열 정부 들어 장관급 인사로는 18번째이다. [30] 국방일보를 비롯한 국방부 산하 매체에서도 해당 단어의 사용 빈도가 늘어났다. [31] 신원식이 국회의원으로 국정감사에서 항공모함 건으로 해군을 범죄집단으로 모욕하고 공군에 F-35A의 기관포 건으로 쓸데없는 논란을 만든 바 있었기 때문이다. [32] 특히 후임자인 윤완선 소장이 세탁기 사용금지 같은 기이한 지침을 하달하면서 똑같이 훈련은 빡세게 시켰지만 내무생활은 건들지 않았던 신원식 소장에 대한 평이 더 나은 편이었다. [33] 보통 1년 정도 하다가 대장 진급하는 자리인데, 신원식은 수방사령관을 1년만에 이임하고 작전본부장으로 1년 반 근무하다 합참차장으로 밀려나 대장진급에 떨어졌고, 김용현은 수방사령관 2년 후 전임자 엄기학의 대장 진급 후 본부장이 되었는데 역시 이례적으로 대장 진급에 떨어진 뒤로 정권 교체 후 자기보다 후배인 김용우가 참모총장이 되는 것까지 보다 전역했다. 작전본부장 후임이 없어서 2년씩 하다가 육사 3기수 아래인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직을 물려줬다. [34]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국가안보실장직으로 참석하였다. [3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 [36]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 [37] 당내 노선 갈등으로 인한 탈당 [38]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39] 비례대표 출마를 위한 탈당 [40] 미래통합당에 흡수 합당 [41] 국가안보실장 임명에 의한 탈당 [42] 2017년 1월 탈당으로 인해 승계 자격 상실. [43] 2020.5.29. 미래통합당 흡수합당.
2023.10.31. 의원직 사퇴( 국방부장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