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7 22:59:59

남재준

역임한 직위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tablebordercolor=#002267> }}} {{{#!wiki style="margin:-5px -2px; display:inline-table" <tablebordercolor=#002267> }}}}}}
{{{#!wiki style="margin: 0 -10px;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181818"
22대
이종찬
23대
천용택
24대
임동원
25대
신건
26대
고영구
27대
김승규
28대
김만복
29대
김성호
30대
원세훈
31대
남재준
32대
이병기
33대
이병호
34대
서훈
✯ · ❁ : 군 장교 출신
중앙정보부장 · 국가안전기획부장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00, #f00 20%, #f00 80%, #d00); color:#FFFFFF"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181818"
초대
이응준
2대
채병덕
3대
신태영
4대
채병덕
5대
정일권
6대
이종찬
7대
백선엽
8대
정일권
9대
이형근
10대
백선엽
11대
송요찬
12대
최영희
13대
최경록
14대
장도영
15대
김종오
16대
민기식
17대
김용배
18대
김계원
19대
서종철
20대
노재현
21대
이세호
22대
정승화
23대
이희성
24대
황영시
25대
정호용
26대
박희도
27대
이종구
28대
이진삼
29대
김진영
30대
김동진
31대
윤용남
32대
도일규
33대
김동신
34대
길형보
35대
김판규
36대
남재준
37대
김장수
38대
박흥렬
39대
임충빈
40대
한민구
41대
황의돈
42대
김상기
43대
조정환
44대
권오성
45대
김요환
46대
장준규
47대
김용우
48대
서욱
}}}
※ 초대~8대 : 육군총참모장 / 9대~현재 : 육군참모총장
※ 초대~6대 : 소장, 7대~14대 : 중장 (백선엽 제외), 15대~현임 : 대장

}}}}}}}}}

파일:cfc_2.png
대한민국 국군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181818"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m4.gif
초대
류병현
2대
백석주
3대
박노영
4대
이상훈
5대
한철수
6대
정진태
7대
나중배
8대
김진영
9대
김동진
10대
김재창
11대
장성
12대
김동신
13대
정영무
14대
이종옥
15대
남재준
16대
신일순
17대
김장수
18대
이희원
19대
김병관
20대
이성출
21대
황의돈
22대
정승조
23대
권오성
24대
박선우
25대
김현집
26대
임호영
27대
김병주
28대
최병혁
}}}}}}}}}

{{{#!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table bordercolor=#FFE475> }}} {{{#!wiki style="margin:-5px -2px; display:inline-table" <table bordercolor=#FFE475> }}}}}}
{{{#!wiki style="color:#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181818"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m3.gif
1대
김진위
2대
최우근
3대
윤필용
4대
진종채
5대
차규헌
6대
최우근
7대
장태완
8대
노태우
9대
박세직
10대
최세창
11대
이종구
12대
고명승
13대
권병식
14대
김진영
15대
구창회
16대
김진선
17대
안병호
18대
도일규
19대
한승의
20대
김인종
21대
남재준
22대
김창호
23대
이상태
24대
김태영
25대
이영계
26대
한민구
27대
박정이
28대
권혁순
29대
박남수
30대
신원식
31대
김용현
32대
구홍모
33대
김정수
34대
김선호
}}}
: 수도경비사령부(소장), : 수도방위사령부(중장)
※ 별도 표기 없을 시 소장·중장 예편

※ 둘러보기 : 육군참모총장
}}}}}}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기호 정당 이름 비고
1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선
2 자유한국당 홍준표
3 국민의당 안철수
4 바른정당 유승민
5 정의당 심상정
6 새누리당 조원진
7 경제애국당 오영국
8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9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10 민중연합당 김선동
11 통일한국당 남재준 사퇴
12 한국국민당 이경희
13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사퇴
14 홍익당 윤홍식
15 무소속 김민찬
}}}}}}}}}||
남재준(南在俊)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38661_31528_2656_20170317213221648.png
복무 대한민국 육군
기간 1969년 ~ 2005년
임관 육사 25기
최종계급 대장
최종보직 육군참모총장
출생일 1944년 10월 20일 ([age(1944-10-20)]세)
출생지 서울[1]
본관 영양 남씨
최종 학력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국민참여신당
홈페이지 공식 선거운동 홈페이지(현재 접속불가)
약력 국가정보원장
육군 참모총장
한미연합부사령관
충남대학교 군사학부 명예교수

1. 개요2. 일생
2.1. 군인 시절2.2. 국정원장 시절2.3. 국정원장 경질 후2.4. 19대 대선 출마
3. 국정원장 재직 시절 범죄4. 선거 이력5.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군인, 전 정무직 공무원.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국가정보원장, 충남대학교 군사학부 명예교수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장 재임 시절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혐의로 2017년 11월 17일에 구속, 수감되었으며 2018년 5월 23일 댓글수사 방해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2019년 3월 14일 대법에서 확정이 되었다.

2. 일생

1944년 10월 20일생. 서울 출신으로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육군사관학교 25기로 임관했다.

2.1. 군인 시절

젊은 시절부터 소신있고 강직한 장교로 평가받았다. 비 하나회 출신으로, 영관급 장교의 대부분을 보낸 대한민국 제5공화국 시절 막대한 인사 불이익을 받아왔다.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할 때는 육군사관학교 + 보병병과 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하지 못하고 무려 4차를 넘긴 끝에 했으며, 대령 진급도 3차에서 할 수 있었다. 보통 3,4차 진급은 다음 계급으로 진급할 생각은 하지 말라는 의미나 다름없다. 新東亞 2013년 8월호 기사

이토록 정권에 밉보인 까닭이 있었으니... 신군부가 벌인 12.12 군사반란 당시, 정병주 육군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반란군과 총격전으로 맞서다 장렬히 유명을 달리했던 김오랑 중령[2]이 그와 육군사관학교 동기였다. 당시 육군대학 교관이던 남재준 소령은 강의 중 군의 정치개입을 강력히 성토했을 뿐만 아니라,[3] 김오랑 중령의 무덤을 찾아가 울분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新東亞 2004년 10월호 기사[4]

이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며, 대대적인 하나회 숙청 작업이 실시되었다. 덕분에 숱한 고위급 장성들이 갈려나갔으며, 반사적으로 유능했으나 영관급 장교 시절 매번 진급에서 물을 먹던 남재준은 기사회생, 승승장구 할 수 있었다.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남재준은 중장까지의 진급을 1차에 하고, 그것도 6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수방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등 요직[5] 을 지냈다. 이전 문서에는 모든 진급을 1차에 끝냈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대장 진급은 동기인 김종환(1군 사령관, 합참의장), 서종표(3군 사령관)보다 늦었다. 두 장군보다 늦게 대장 진급했지만, 연합사 부사령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육군참모총장으로 재직 중 그 유명한 병영생활 행동강령을 시행하고, 폐타이어로 축성되어 있던 '전국의 모든 전투진지'를 콘크리트 블록 등으로 재구축하는 일대 사업을 추진했다. 육군 내 각종 가혹행위나 구타 등의 부조리를 청산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선 것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전투진지의 경우 2003년 즈음부터 환경보호와 예산절감 이유로 시멘트, 흙, 지푸라기 등을 섞은 흙벽돌 전투진지로 변경 되는데, 지금도 비만 오면 무너져 매년 다시 쌓는다고 난리를 피우는 그 흙벽돌 진지다.[6] 군 전통의 악습 '보여주기'의 병폐가 좋은 의도를 말아먹은 셈. 재밌는 건 당시 현역 장병들에게 '쌩 노가다 시키고(진지재구축) 고참병들 권위 깎는다(행동강령)'고 평가절하 당하곤 했었다. 2005년 말 본인이 연관된 장성 진급 비리 관련 연루 의혹 등이 국방부 군검찰 등에서 제기됨으로 인해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한다.[7][8]

2005년 대장 예편 후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충남대학교 군사학부 명예교수로도 역임하며 교육계에 잠시 몸담은 적이 있다. 2007년 남재준 대장 인터뷰 이때 있었던 육군사관학교 특강에서 "생도들은 내가 부러운가? 나는 생도들이 너무 부럽다. 생도들은 얼마든지 육군 참모총장이 될 수 있지만, 나는 다시는 생도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꿈이 있는 생도라는 신분에 감사해라"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발언이 끝나자마자 생도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고...

현역 고급 군인이 골프치는 것을 비판했다고 언론사편으로 보도된 적 있다. "골프를 치는 것은 개인 사생활인 만큼 공과 사를 구분하면 그만" 참모총장 임명때의 MBC뉴스, 2003년, "대한민국 군대의 장교가 주중 내내 골프를 화제로 삼고 주말엔 골프장을 찾는다면 차라리 골프선수가 되지 왜 군인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주간경향, 2014년.

2.2. 국정원장 시절

위와 같이 군인으로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퇴임 후 정치적 행보 특히 국정원장 재직 시절에 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전역 이후 2007년부터 남재준은 이른바 친박인사로 분류되어 왔다. 그 결과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2013년 국가정보원 원장에 취임하였다. 그가 지휘하는 국정원은 여러차례 국내정치에 파장을 불렀는데, 이 중 하나로 먼저 남북 정상회담 회담 대화록 유출사건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시에 NLL포기를 김정일에게 약속했다"는 일부 정치인의 주장을 돕기 위해서 남재준은 국정원에 비밀로 보관되어 있던 남북 회담 대화록을 공개한 것. 이는 외교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했으나, 결과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 증명되었고, NLL포기발언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한 정치인( 김무성, 정문헌) 들이 후에 줄줄히 사과하거나 법적 처리됨으로써 # # 일단락되었다. 남재준 자신은 친권력적인 검찰에 의해 무혐의 처리되어 법적 책임에서 벗어났으나, 국정원을 정쟁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였다는 비난을 받았다. 아울러, 자기 수틀리는 대로 외교기밀을 마구 떠벌리고 다니는 결격자가 고위 공직을 해먹는 나라라는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한국 외교의 전반적인 신뢰성을 실추시켰다는 평가가 있었다.

남재준 재임시 국정원이 벌인 가장 큰 과오는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이다. 이 사건은 국정원이 탈북 화교인 유우성을 북한 보위부의 지령을 받은 간첩으로 조작하려다 결과적으로 관련자 모두 무죄를 받고, 증거를 조작한 국정원 요원들이 처벌된 사건이다. 거기에 이 사건 때문에 북중국경 부근에서 활동하던 국정원 현지 요원들이 중국 방첩기관에 줄줄이 신분이 노출되어 이후 대북 정보수집에 차질을 빚었다고 한다.

또한 북한붕괴론 확증편향되어 매년 북한이 붕괴될 것이라고 국정원발 통신으로 주장했으나[9][10] 실제로는 북한은 붕괴하기는 커녕, 전력을 증강시키면서 버젓이 도발을 벌이고 있었고, 국정원은 이런 북한 내부의 정보는 깜깜이었다. 국정원이 숙청 혹은 처형되었다고 밝힌 북한 인사들 중에서 어떤 이들은 몇 달 후 공개석상에 버젓이 나타나기도 했다.[11] 때문에 경직된 군출신이 국정원을 맡는게 과연 합당하냐는 회의론도 있었다.

특히 지나치게 호전적이라서 김정은의 암살도 실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는데, #, 한 국가의 정보수장을 지낸 사람이 이런 식의 정제되지 못한 발언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유우성 간첩 의혹 사건이 대법원에 의해 국정원의 조작으로 판명되자, 책임론이 불거졌고, 결과적으로 후임자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4년 5월 경질되었는데... 실상은 놀라운 반전이 있었다.

2.3. 국정원장 경질 후

2016년 말에 불거진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서, 남재준 원장의 실질적인 경질 사유가 드러났다. 남재준 원장은 비선실세에 관한 보고서를 청와대에 올렸다가 이틀 만에 전격 경질된 것이었다. 즉, 간첩의혹사건에 원장으로서의 책임은 허울 좋은 명분이었을 뿐이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남재준 원장은 국정원 내에서 박관천과 친분있는 인물의 명단을 내놓으라는 청와대의 지시를 거부했다. 남재준은 "(국정원)인사는 (국정원장인)내가 하는 것이다. 정윤회 관련 정보를 내놔라. 내가 청와대에 들고 간다."고 했다. 그렇게 청와대에 비선실세 관련 보고서를 낸 지 이틀 만에 경질당한 것. 비선실세 의혹을 최초로 고발했던 세계일보 기사

그리고 2017년 1월 인터뷰에서 “국정원에 사찰은 고사하고, 검증 기능마저 제한돼 있었다”면서 “내가 만약 정윤회·최순실 (농단을) 알았다면 총이라도 들고 청와대 들어갔을 것”라고 발언했다. 남재준 "최순실 농단 알았다면, 총 들고 청와대 들어갔다"

남재준은 노무현 정권 당시 육군참모총장으로서 군인사와 관련하여 청와대와 날을 세운 적 있었다. "왜 정치권이 군인사에 개입하는가. 군인사의 결정권자는 참모총장이다."라고 주장했다.[12][13] 노무현은 못마땅해 하면서도 결국 참모총장인 남재준의 손을 들어줬다. 이렇듯 정치권과 날을 세웠음에도 남재준은 참모총장의 임기를 모두 채우고 전역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에서 그의 일관된 강직한 소신은, 이틀 만에 경질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남재준 육군참모총장 시절 청와대와 군 인사 등을 포함해서 갈등을 빚었다. 육군참모총장과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충돌은 상당히 상징적인 사건인데, 문민통제 항목에서 볼 수 있듯 정치권이 군인사에 개입하는 것이 당연하며 군인사의 최종 결정권자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다. 군의 문민통제 원칙은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민주주의 원칙 중의 하나이다. 군 인사를 육군참모총장이 결정한다는 사상 자체가 군부독재 시기를 미화하는, 아니 군부독재의 시스템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모습이라는 것은 시각도 있다.

국정원장이라는 직책의 성격상 대통령과 자주 독대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할 기회를 거의 갖지 못했다고 한다. 국정원장으로서의 인사권 행세도 문고리 3인방의 외압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직원들에게 명이 제대로 서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쯤 되면 완전히 바지원장이었던 것. 현재 장준규 육참총장도 알자회 때문에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2.4. 19대 대선 출마

19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때 新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한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조원진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추대되면서 무산되었다.

결국 4월 13일 통일한국당의 대선후보로 출마하면서 무소속 출마는 아니게 되었다.

내가 대한민국이다 남재준이 죽으면 대한민국도 죽는단 소린가? 라는 특이한 슬로건과 통일이 답이다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20년 전이라면 모를까 북핵과 사드(THAAD) 등으로 전쟁을 걱정해야할 시점에서 상당히 어그로를 끌려고 했다. 또한 주 공약은 사람들이 길가다가 1번쯤 보게되는 한마디인만큼 더욱 비판을 받았다. 비판을 받지 않은 이경희와 다른 점은 이경희는 삼균주의를 기반으로 하는지라 상당히 좌파적 관점[14]으로 사회 문제를 접근하는 상황에서 안보는 우파를 내걸고 최종 목표를 통일로 내걸은데 비해 남재준은 통일만을 언급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도 기존 보수적 관점으로 내걸었음에도 안보에 대해 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또, 국회 해산을 공약으로 내세웠다.[15]

2017년 4월 24일 열린 비초청 토론회에서는 전직 국정원장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말을 더듬으며 답답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와중에도 땅굴 드립 치며 남굴사 인증을 한 김민찬 후보에 대해서 북한 땅굴설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굴사의 망언이 같은 극우 내에서도 얼마나 엉터리에 궤변인지 제대로 인증한 셈. 강제로 합리적 보수행

MB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2017년 4월 29일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며 대선 레이스에서 도중 사퇴했다.

그런데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이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둥[16], 가산점 무효를 주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계속 투하하는 트롤짓을 일삼고 있는 중이다. 그것도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에서... #

3. 국정원장 재직 시절 범죄

2017년 11월 8일, 과거 국가정보원장 재직 시절 청와대에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었다. #

2017년 11월 14일,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뇌물공여,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남재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남재준은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국고손실, 뇌물공여)와 현대기아차에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산하 기업에 26억원대의 일감을 밀어주라고 요구한 혐의(직권남용)를 받고 있다.

결국 2017년 11월 17일,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판사가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구속되었다. #

그리고 2018년 5월 23일 댓글수사 방해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

2018년 6월 15일 '특활비 상납' 혐의로 징역3년을 선고 받았다.

2019년 3월 14일 댓글수사 방해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남재준의 상고를 기각하여 3년 6개월 실형을 확정했다.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종류 소속정당 득표수(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17 제19대 대통령 선거[17] 통일한국당 - 후보 사퇴 2017년 4월 29일 후보직 사퇴

5. 기타



[1] 당시 일본제국 조선 경기도 경성부 [2] 당시 소령. 이후 중령 추서 [3] 당시 그가 육군대학 교관으로 배속된 소령이었다는 것은, 유능한 장교였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육군대학 교관은 보통 촉망받는 젊은 장교가 배속받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4] 이를 계기로 남재준은 국정원장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전두환 은닉재산 대공개( 공식적으론 검찰이 발표했지만, 실질적으로 남재준이 추적한걸 발표한 것에 가깝다)로, 이 덕분에 노태우는 추징금을 완납했고 전두환의 차남은 노역신세가 되었다. [5] 수방사령관과 합참 작전본부장은 대장 진급에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봐도 좋을 만큼 중장 보직 중 최고의 요직들이다.많은 대장들이 합찹 작전본부장직을 중장 때 거쳐갔다. [6] 이전 버전에는 일선 부대가 가라를 쳐서 그렇다고 하지만, 흙벽돌이란게 원래 처음부터 흙 종류도 잘 골라야하고 흙과 시멘트와 돌 비율 정확히 맞춰 화로불에 구워야 단단한 벽돌이 나온다. 즉 준비와 재료에 대한 이해수준이 높아야 되는데, 여기에 대한 이해는 없이 예산과 재료를 배정한다. 때문에 보통은 진지 근처 아무 흙갖고 햇볕에 말려서 만드는 수준이 된다. 제작 중에 습한 날씨가 되면 마르지 않고 스스로 무너지는 수준인데 비까지 오면 당연히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이게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같은 TV프로에도 나오고 지금까지도 매년 친환경 진지 구축이라고 프로파간다를 타고 있는 흙벽돌 진지의 실체다. [7] 당시 핵심 수사진은 국방부 검찰단 보통검찰부장이었던 남성원 소령과 고등검찰관이었던 최강욱 소령 등이었는데, 윤광웅 국방부장관 및 주요 군 수뇌부가 이 사건에 대해 정치적 이유로 수사를 제약한다는 점을 들어 집단 사퇴서를 제출하였고, 이들은 결국 이후에 보직해임되었다. [8] 당시 수사를 맡은 최강욱 변호사는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당시 일을 이야기하며 남재준을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했다. 판단은 알아서. [9] 참여정부 인사들이 속으로는 북한붕괴론을 이야기하고 다녔다는 주장이 있으나, 근거가 없다.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정세현, 이종석, 이재정 모두 퇴임이후 지금까지 일관적으로 "북한붕괴는 비현실적이며, 설령 붕괴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에 축복이 아니라 엄청난 부담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 #. 참여정부에 참여한 안보라인 인사들이 그렇게 말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람들의 개인적인 의견과 참여정부의 공식 입장을 같다고 보기는 힘들다. [10] 하지만 이러한 보고들이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에 비위를 맞추기 위해 실제 내용과 다르게 왜곡 조작된것으로 드러났다. # [11] 사실 폐쇄적인 북한 내부망으로 북한측 공식발표가 아닌 한, 100% 확신은 불가능이다. 때문에 언론이 아닌 국가 정보기관의 대북정보관련 공식 발표는 "~으로 보인다."는 강한 추측성 어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딱 부러지게 말하는 것은 소스가 잡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내부판단으로 100%든 50%든 간에 공개 발표를 완전히 단정지어 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읽는 쪽에서도 그걸 고려하고 읽어야 한다. [12] 당시 노무현은 대통령으로써 국군 통수권자였기에 사실 말이 안 되는 말이다.그말은즉슨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의 상관이라는 말인데 저 말은 넒게 보면 하극상이 될수 있다. [13] 심지어는 진급심사 기간중인 2004년 8월 31일에는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군 장성과 영관급 참모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무현정부의 군 개혁정책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며 “이런 식으로 하면 군인들은 다 굶어 죽으란 이야기냐. ( 고려 무신정변인 ) ‘ 정중부의 난’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가. 무인들을 무시하고 문인을 우대한 결과 아닌가”라고 발언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그의 발언은 일각에선 ‘사실상 군사 쿠데타를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있었다. 그러나 이에 남 총장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고, 군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지만 진실규명 없이 흐지부지 종결됐다. [14] 삼균주의가 사회주의에서 기조한 사상이라는 것을 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다. [15] 우리나라 헌법의 전문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았던 사람, 혹은 국회 해산 문서에 들어가 본 사람이라면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현행 헌법하에서 국회를 해산시키려면 헌법을 위반하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국회 해산이 가능하도록 개헌을 하든지.. [16] 육참총장을 지냈다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 광주광역시까지 북한군이 와서 개입할 정도면 군이 역할과 기능을 못했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당시 군을 장악한 전두환이나 노태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하나회때문에 진급에서 물먹었던 사람이 할말은 더더욱 아니다. [17] 전임자 박근혜 탄핵 인용에 따른 파면으로 인한 궐위에 의한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