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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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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차량 정보
2.1. 대한민국
2.1.1. 승용, RV2.1.2. 상용차
2.2. 일본2.3. 중국2.4. 미국
2.4.1. 이륜차
2.5. 유럽2.6. 이륜차2.7. 프로토타입

1. 개요

전기자동차 목록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차량 정보

예정: 출시 예정 차량
취소선: 단종
편의 상 수소연료전지차 연료전지 자동차도 포함하여 기재한다.

2.1. 대한민국

2.1.1. 승용, RV

2.1.2. 상용차

2.2. 일본

2.3. 중국

2.4. 미국

2.4.1. 이륜차

2.5. 유럽

2.6. 이륜차

2.7. 프로토타입


[1] 연쇄화재 사건으로 인해 국내 시장 한정 단종. 뒤에 올라와있는 아이오닉 5가 앞의 아이오닉과 코나 일렉트릭의 통합 후속으로써 수요를 전부 가져가게된다. 하지만, 직접적인 경쟁 차종인 기아 니로 EV가 판매되고 있어서 코나 일렉트릭 역시 풀체인지 모델에서 재출시되었다. [2] 2023년 재출시 되었다. [3] 유럽에서만 판매한다. [4] 한국식 발음과 표기는 똑같은데 이쪽은 'B'olt이고, 영어 스펠링이 다른 Volt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5] 한국차처럼 판매하지만, 조립 및 완성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인근 어니언레이크에서 진행한다. 다만 배터리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에서 만들며, 구동계나 각종 전자장비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LG전자 공장에서 제작하여 미국에서 완성한다. 즉, 자동차는 온통 한국산 LG 제품으로 도배되어 있으나 생산지는 미국 GM 공장이리 자동차 등록증에는 수입차로 찍혀 나온다는 것이다. [6] 캠시스는 본래 반도체장비, 카메라모듈 사업을 하는 곳인데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전기차사업부 운영을 통해 CEVO(쎄보)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현재 시판 중인 모델은 CEVO-C로 출시 1년도 안되어 르노의 트위지에 버금가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7] 정확히는 BS110 EV만 자일대우버스의 개발품이고, 수소연료전지-전기배터리 복합동력 버스는 자일대우버스 공장폐쇄 이후 울산광역시와 울산시 내 수소산업·미래자동차산업 관련 기업들, 서울버스, 차파트너스, 자일대우 하청업체들이 개발·생산한다. [8] 1947년에 만든 소형 전기차. 석유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전기만큼은 남아돌던 당시 일본 정부의 독려로 개발되어 주행거리 96km, 최고속도 35km/h를 달성했다. 1951년경까지 택시로 아주 잘 쓰였다고. [9] 혼다와 합작 형식으로 개발된 전기자동차. [10] 현재 두 번째로 빠른 전기차. 뉘르부르크링에서 6분 45초대를 기록한 슈퍼카이다. [11] 현재 파산설이 나오고 있는 대표적인 중국 전기차 회사이다. [12] 전기 자동차가 맞긴 하다. 사실 월면차는 구소련이나 중국에서도 만들어서 달에 보내긴 했지만 미국은 그걸 우주인이 직접 운전했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달에서 썼던 개념의 직접 주행하는 월면차가 다시 만들어질 일이 있다면 이는 꽤 시간이 걸릴 테지만 NASA에서는 월면차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13] 1911년에 양산된 GMC의 첫 전기 트럭이다. 단종될 때까지 682대가 생산됐다. [14] 현재 겉껍데기만 있을 뿐 공장조차 없으며 실제 생산여부도 불투명하다. [15] 내연기관 1000cc급 [16] 1세대(X3)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17] 1세대(SM)의 전기차가 미국 하와이, 제주도에서 시험운행된 적이 있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사용되었다. [18] 대한민국 최초의 전기자동차이다(당연히 양산차가 아니다. 한국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는 레이 EV이다.). 해당 문서 참고. [19] 2세대(VQ)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사용되었다. 실제 양산버전은 2023년 중 4세대(KA4) 기반으로 출시 예정. [20] 둘 모두 단순 기술 과시용이 아닌 실제 양산을 위한 차량이었다. 특히 하이드로젠 4의 경우 시험 생산 차량이 170여대에 달한다. 다만 GM의 파산과 아직 수소차가 무리라는 당시 경영진의 판단, 전기차로의 체제 개편까지 맞물려 프로젝트가 무산되었다. [21] 60대 정도 생산됐다. 한 번 충전으로 60마일을 갈 수 있었다고. [22] 카니발 EV와 함께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사용되었다. 한 번 충전으로 160km를 달릴 수 있었고, 연구소로 기자들을 초청해 시승회까지 열어 진지하게 양산을 준비했으나, 수지타산과 효율성 문제로 몇 대의 시험 생산 차량만을 남긴 채 사장되었다. [23] 수소연료전기차. 300km를 달릴 수 있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도로 주행용으로 승인을 받았다. [24] 소규모 제작 차량이긴 하나 세계 최초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로, 200km의 범위와 120kph의 최고 속도를 제공했다. 북극에 상주하던 일본 국립극지연구소 연구원들의 차량으로 사용되며 6년 동안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잘 버텼다고 한다. 일본 기업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40대가 조금 안 되는 숫자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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