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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l |
Aspark Owl / アスパーク・アウル
1. 개요
일본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아스파크에서 2018년부터 개발중인 전기 하이퍼카.2. 제원
| 차량 제원 | |
| <colbgcolor=#7bc6ea,#639fbc><colcolor=white> 제조 국가 및 제조사 | 일본, 아스파크 / MAT(Manifattura Automobili Torino) |
| 레이아웃 | 이중 모터 사륜구동 |
| 도어 형식 | 다이히드럴 |
| 전기 모터 | 전기 모터 4개(뒤 2개, 앞 2개) |
| 전원 출력 | 2,012 PS(1,480 kW; 1,984 hp) / 2,000 N⋅m(1,475 lb⋅ft) |
| 배터리 | 69 kWh(248 MJ) 리튬 이온 배터리 |
| 주행 가능 범위 | 451 km(280 mi) |
| 최고 속도 | 약 419 km/h |
| 제로백 (0→100km/h) | 1.9초 |
| 승차 인원 | 2명 |
| 전장 | 4,830 mm |
| 전폭 | 1,935 mm |
| 전고 | 990 mm |
| 공차 중량 | 1,900kg |
| 차체 형식 | 2도어 쿠페 |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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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타입 | ||||
생산은 이탈리아의 토리노 자동차 제조(Manifattura Automobili Torino, MAT)에서 제작할 예정이며, 정가는 250만 유로로 책정하였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 형상으로 공개되었으며, 2019년 프로토타입을 공개, 같은 해 11월 두바이 국제 모터쇼에서 양산 버전이 공개되었다.
탄소 섬유 모노코크 섀시(120kg) 중점으로 제작된 차체 및 스테인리스 스틸 지지대 구조의 지붕으로 차체의 강도를 높였다. 컨셉트 차체에서 변화된 점으로는 윙 미러, 액티브 리어 윙 및 재설계된 리어 글라스 등으로, 핸들링 개선을 위해 유압 댐퍼와 토크 벡터링 기능을 갖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으며 제동 동력은 10피스톤 전면 캘리퍼 및 4피스톤 후면 캘리퍼를 갖춘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0~97 km/h(60 mph) 가속 시 1.72초, 0~299 km/h(186 mph)는 10.6초 만에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418.429 km/h(260 mph)에 도달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가속력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고, 주행 가능 거리는 약 250마일이며 완전 충전에 40분이 소요된다.
4. 미디어에서
- 아스팔트 8: 에어본, 아스팔트 9: 레전드에서 S클래스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