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peng 샤오펑 |
|
|
|
|
| 정식 명칭 |
小鹏汽车[1] 小鵬汽車 |
| 영문 법인명 | Guangzhou Xiaopeng Motors Technology Co Ltd |
| 상장 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
| 설립 연도 | 2014년 |
| 매출 | 32억 9,400만 달러(2021년) |
| 판매 대수 | 120,757대(2022년) |
| 본사 소재지 |
[[중국|]][[틀:국기|]][[틀:국기|]], 광저우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샤오펑은 중국의 전기자동차 및 UAM 제조 업체이다.2. 상세
알리바바가 적극 투자하여, 알리바바 자동차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니오보다는 인공지능 적용에 초점을 맞춘 고급 모델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폭스콘에서도 투자를 받았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은 10조원에 달한다.
2023년 7월 26일, 폭스바겐이 지분 5%를 7억 달러에 매입한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주가가 27% 급등했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서 향후 폭스바겐 차량 2종을 공동개발한다는 협업 내용까지 예고했다.
3. 주행보조 시스템
현재 XPilot 이라고 이름붙인 주행보조 시스템을 사용중이다.
3.5단계까지 공개되어있으며 단계별 특징은 아래와 같다.
* 2단계 : 차선유지 및 크루즈
* 2.5단계 : 2단계 + 주차 + 주변인식
* 3단계 : 주변인식 활용 추월기능 및 목적지까지 자동 주행
* 3.5단계 : 목적지 까지 자동주행 후 주차까지, 말그대로 무인주행
* 2단계 : 차선유지 및 크루즈
* 2.5단계 : 2단계 + 주차 + 주변인식
* 3단계 : 주변인식 활용 추월기능 및 목적지까지 자동 주행
* 3.5단계 : 목적지 까지 자동주행 후 주차까지, 말그대로 무인주행
2014년에 출범한 신생기업치고는 굉장히 기술력이 뛰어난데, 그 이유는 테슬라에서 자율주행을 개발하던 엔지니어인 차오광즈(Cao Guangzhi)가 XPilot의 개발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테슬라가 샤오펑에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샤오펑 측이 합의금을 주고 합의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중국 전기차 업계 중에서는 자율주행이 가장 앞서나간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테슬라에서 소송을 진행한 해당건은 미국 법원에서 전문가 선임하여 코드의 유사성 검증에서 전혀 유사점이 없는것으로 밝혀져, 샤오펑은 테슬라의 지적 재산권 침해에 있어서 무려 미국 법원의 자체 개발 인증을 받은 상태다.
애플과의 타이탄 프로젝트 인원 빼오기 역시도 비슷한 경우로 밝혀져서, 샤오펑의 인재 영입 프로세스에 의문이 제기되기는 하지만, 기술력 자체는 샤오펑 자체 개발인것으로 보인다.
4. 생산차량
5. UAM 사업
2022년 11월, 두바이에서 비행택시 X2를 선보였다. #6. 기타
옛날 중국 드라마에는 페라리, 포르쉐 등 외제차의 협찬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샤오펑 등의 전기차 협찬이 많다.
[1]
간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