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8 19:09:24

일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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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의문
3. 신의 심장4. 강함5. 권속6. 목록7. 여담8. 관련 문서

1. 개요

일곱 신 / 七神 / The Seven Archons

원신의 세계관인 티바트 7대륙을 통치하는 일곱 신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상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천여 년 전, 마신 전쟁에서 승리하여「신」의 왕좌에 오른 최후의 일곱 마신을 가리킨다.[1]

이들은 정확히는 보편적인 개념의 '신(神)'이 아니다. 애초에 태생부터가 제각각이었으며[2] 각자가 '신의 심장(Gnosis)'[3]이라는 물건을 통해 집정관(Archon)으로 임명되어, 「인류의 인도」라는 직책을 맡고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일곱 신은 속세를 일곱 개로 분할해 저마다 각 나라를 통치하는 걸 직책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바람신과 바위신을 제외한 다른 신들은 여러번 교체되었고 이에 따라 인류의 인도라는 직책이나 의무도 흐려졌다고 한다.

한편, 500년 전 신이 없었던 시대에 인류만의 힘으로 쌓아올려진 나라 켄리아의 멸망을 천리의 주관자와 함께 집행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4] 이에 데인슬레이프를 만나고 잃어버린 쌍둥이를 다시 만난 여행자가 모락스에게 이를 물어보자, 모락스는 자신의 입으로 말할 수 없는 모든 게 시작되기 전에 생겨난 계약이라며 눈살을 찌푸리고 말하기를 거부했다.[5]

2.1. 의문

엔죠: 백야국의 백성들은 그 과거를 「해와 달 전의 과거사」라고 부르고 있어. 그 시대엔 신이 대지를 누비지 않았고 모든 대륙이 같은 문명을 갖고 있었지.
페이몬: 태고에 그런 시대도 있었어? 「신들이 대지를 누빌 때」가 음유시인들이 노래하는 가장 오래된 시대일 텐데.
엔죠: 응, 맞아. 그래서 나도 그 책을 찾고 싶은 거야. 그럼 우리 심연 교단이 「신」과 셀레스티아가 외부의 것이라는 증거를 찾게 되는 셈이니까.
연하궁 월드 임무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
사실 일곱 신을 비롯한 마신 전원이 티바트의 토착 신이 아니며, 셀레스티아와 함께 외부에서 건너온 존재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태곳적 시대에는 '원초의 그분'인 진왕이나 파네스로 불리는 절대자가 강림하여 티바트의 세계를 지배하던 7명의 용왕들을 쓰러뜨리고 새로운 생물들과 인간들을 창조했다고 한다. 그 절대자는 네명의 집정관을 두어 통치했으며, 자기 알껍데기로 외부와 세계를 구분짓는 무언가를 하였다고 한다. 이때는 모든 대륙이 하나의 문명이었다고 한다. 이 4명의 집정관중 하나는 고대 몬드와 연하궁의 초창기때 언급되는 시간의 마신이나 다른 세 집정관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현재까지 인게임에서 나온 언급에 의하면 태양과 달에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두번째 신좌가 강림하여 그 절대자와 싸웠고,[6] 연하궁의 사람들은 첫번째 신좌가 승리했다고 여겼으나, 인게임에서 나온 정황상 이긴 건 두번째 신좌이며, 지금의 티바트를 다스리는 셀레스티아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벤티 바네사에게 셀레스티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 못하고 얼버무린 것 역시 이것과 관련된 이유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물론 벤티의 성격상 셀레스티아의 어두운 면을 일부러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오로바스가 사형선고를 받았던 것은 이 첫번째 왕좌의 치세에 관한 서적을 읽은 탓이기에, 적어도 모든 마신이 외부 출신이지는 않을 것이다. 진실을 몰랐던 오로바스나, 인게임에서 정령이었다가 마신으로 각성했다고 확실하게 언급이 된 벤티같은 경우는 아마도 외부에서 온 존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3. 신의 심장

파일:【原神】『テイワット』メインストーリー幕間PV-「冬夜の戯劇」 0-31 screenshot.png

위의 체스말 중 빛이 나는 것. 각각 바람 신 바위 신의 것이다.

Gnosis

일곱 신들이 지닌 물건으로, 집정관의 자격을 나타내는 고등 원소 기관이다. 신의 눈과는 달리 몸 안에 심어져 있으며,  체스의 말과 유사한 형태이다. 바르바토스의 것은 퀸(Queen)처럼, 모락스의 것은 룩(Rook)처럼 생겼으며, 공식에서 공개된 우인단 집행관의 막간 PV에서 백색 나이트가 폰(시뇨라)을 잡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아 바알의 신의 심장은 나이트(Knight)인 것으로 보인다. 체스말의 분류는 6개(킹, 퀸, 룩, 비숍, 나이트, 폰) 인데 신은 7명이니, 체스말에 해당 안되거나, 혹은 중복되는 것이 있을수도 있다. 거기다가 실제 체스말의 전략적 가치와 실제 신의 파워가 해당되지 않는 걸로 봐선, 정말로 담당 영역에 따른 보정이 있을수도 있다.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신의 심장과 체스 기물에 대한 추측은 크게 두 가지가 존재한다.
  • 일곱 신 중에 천리의 스파이가 존재한다는 가설. 드래곤 스파인 지역이 추가된 1.2 업데이트 때 거론된 가설로 체스말의 수와 일곱신의 숫자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가 일곱신 중 하나가 천리의 스파이이거나 천리 본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드래곤 스파인 탐험시 발견할 수 있는 유적의 내용으로 미루어보면, 정황상 이 비밀을 알아차린 드래곤 스파인의 문명을 천리가 박살낸 것일 수도 있다. #
  • 여행자, 혹은 신의 눈 소유자가 체스의 폰을 상징한다는 가설. 폰은 체스판의 반대편 끝에 도달하면 킹과 폰을 제외한 다른 기물 중에 하나로 프로모션(승격)할 수 있으며 이는 신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원신'이라는 설정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체스에서 폰의 갯수는 8개인데 이를 각 속성의 신의 눈 소유자와 여행자로 대응시키면 그 수가 맞고, 마찬가지로 폰을 제외한 특수 기물 8개도 킹을 천리의 주관자로 가정하면 남은 기물의 수는 딱 일곱이 남는다.

신의 심장이 분명히 강력한 물건인 것은 사실이나, 팬덤에서는 과연 이 신의 심장의 진면모는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작중 등장하는 일곱 신을 보면 벤티처럼 신의 심장이 있어도 신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하거나, 반대로 라이덴 쇼군[7]이나 종려[8]처럼 신의 심장을 이미 포기한 상태에서도 충분히 초월자에 가까운 힘을 보여주는 두 가지 케이스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벤티에 의하면 셀레스티아와 공명을 위해 필요한 기관이라고 하고, 실제로 셀레스티아와 관계를 끊은 라이덴 쇼군은 신의 심장을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에 셀레스티아와 연관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9]

전대 풀의 신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신의 심장을 이용하여 지식을 자원으로서 관리할 수 있는 '허공'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4. 강함

그 강했던 마신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가장 강한 일곱 명의 집정관들이니 만큼 당연히 세계관 내에서 초월적인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 전성기의 바르바토스는 산 하나를 뜯어서 날려버리고 한대 기후였던 몬드를 온대 기후로 바꾸었으며, 모락스는 아예 자신이 던진 바위창이 바다 위에 군도를 만들어냈을 정도다. 바알은 한 번 교체된[10][11] 두번째 번개 집정관이지만 역시 굉장한 힘을 갖고 있어서 쇄국을 실시한 이후 나라 주변에 폭풍우를 만들어 누구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었으며, 섬을 두동강내서 협곡을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마신에서 비롯된 존재들이니 만큼 원래도 비범한 힘을 가진 존재들이나, 이들은 신의 직책을 이행할수록, 다시 말해 인간 세계에 큰 영향력을 가질수록 더 강한 신력을 쌓을 수 있다. 티바트 대륙의 공용 화폐인 모라를 관리하는 만큼 그 영향력이 큰 모락스는 일곱 신 최강으로 꼽히며[12] 반대로 근 1000년 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바르바토스는 자타공인 일곱 신 최약체로 꼽히는 게 그 예.[13]

최초의 일곱 신에게 내려진 신의 직책은 '인류의 인도'였으나,[14] 이후 신들이 교체되면서 인류의 인도라는 최초의 일곱 신들의 옛 직책도 눈 밖에 나게 되었다는 것을 보면 바르바토스와 모락스, 그리고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긴 했으나 선대를 부정하진 않은 바알세불[15]을 제외한 현행 일곱 신들에게는 각자 자신들만이 내세우는 신의 직책이나 사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풀의 신부터는 확실하게 최초의 일곱 신과는 세대가 다른 신이고, PV에서 지혜는 지혜의 신의 적이며, 지식은 무지의 바다를 떠다니는 미끼라는 언급과 야에 미코의 언급에 의해 지식을 전부 자원으로서 관리한다는 언급을 보면 인류의 인도에 반하는 측으로 보인다.

그동안은 간접적인 행적으로만 강함을 짐작할 수 있었으나, 2장 이나즈마의 장에서는 라이덴 쇼군이 직접 전투를 보여주면서 그 강함의 편린을 보여주었는데, 3원소를 얻게 되면서 리월에 있을 때보다 더더욱 강해진 여행자를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야시오리 섬에는 아예 마신 오로바스와 함께 섬을 통째로 반으로 갈라버린 무상도의 계곡이라는 지역까지 있는 등 확실히 초월자에 가까운 힘을 가졌다는 것을 입증해주었다.[16]

또한 단순 무력이나 원소의 힘 뿐만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마신의 힘을 다루는 듯 한데,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는 모험가 스탠리[17]와 대화하던 도중 그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미련과 슬픔을 거둬 간 것은 물론 이 사건에 대한 기억마저 같이 가져가버렸고[18], 종려는 층암거연에서 모두를 구하고 희생해 추락하는 소를 원거리에서 지면으로 순간이동시켜주었다. 번개의 신 바알은 자신의 내면세계인 일심정토를 만들어 내고 그곳에 기거하면서 마모를 피하고자 했다.[19]

그 외에도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언급들을 보면 사실상 살아있는 자연재해나 마찬가지인 걸로 묘사되는 그 앨리스조차 이나즈마 성에서는 라이덴 쇼군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들이 얼마나 격이 다른 존재인지 알 수 있다. 앨리스조차 평범한 인간이 아닌 최소 수 백년을 넘게 살아온 마녀고[20] 앨리스보다 위력이 한참 약하다는 클레조차 몬드성 최강자 후보로 거론되는 수준이란 걸 생각하면 만전의 집정관들은 정말로 격이 다른 강자인 셈이다.

5. 권속

페이몬: 그나저나 미코 넌 라이덴 쇼군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아는 거야?
야에 미코: 음, 나한테 묻는 거야?
야에 미코: 아마… 내가 「번개 신의 권속」이라 그렇겠지
이나즈마의 장 제3장 천수백안의 세상 中
한 나라를 다스리는 신들이니 만큼 지금까지 나온 일곱 신들에겐 모두 신의 권속이라고 불리우며 일곱 신을 보조하는 역할의 신적 존재들이 있다. 심지어 일곱 신 밑에 있는 신의 권속임에도 안드리우스처럼 과거의 마신인 경우나 야타용왕처럼 마신을 초월하여 아예 일곱 신에 맞먹는 힘을 가진 존재도 있을 정도로 모두 범인(凡人)들을 뛰어넘는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드발린은 작중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지은 뒤 바람 신의 권속으로서의 힘을 돌려받았으며, 리월을 지키는 삼안오현 선인들은 제군의 은혜로 삼안오현의 힘을 하사받았고, 얼음 여왕의 직속 수하들인 우인단 11 집행관들은 여왕에게서 신에 권능을 하사받고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었다. 이렇듯 신들의 권속은 자신이 따르는 신에게서 직접적인 힘을 하사받고 더 강한 존재로 거듭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초대 단장인 바네사 역시 바람 신의 권속인 '바람 사신수' 중 하나로 취급되던 것을 생각하면 단순히 인간이 아닌 존재여야만 신의 권속이 되는 것은 아닌 듯하다.

몬드와 이나즈마에서는 각각 바람 사신수와 야에 미코에게 '권속'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사용했지만, 특이하게도 리월에서는 권속이라는 말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21] 그저 '바위 신과 계약을 맺은 존재'라고 말을 할 뿐인데, 사실상 이런 존재들을 통틀어 모락스의 권속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인다.[22] 실제로 삼안오현 선인들 대부분은 모락스와의 계약만을 인정하며 다른 존재를 따르지 않는데, 이는 다른 나라의 권속들과 다른 점이 없다.

스네즈나야의 여왕의 경우 우인단 집행관이 사실상 신의 권속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 외에 따로 얼음 신의 권속이 있을지는 불명이다.

수많은 전쟁을 거쳐온 일곱 신들의 밑에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일곱 신들이 죽거나 교체되던 것처럼 이 쪽도 대부분이 죽고 없어지거나 교체되었다. 그나마 전원이 건재한 바람 신의 권속인 바람 사신수는 체제가 유지되고는 있지만 드발린이 거의 몇 백년을 잠들어 있어서 사실상 동풍의 군주에 대한 신앙이 매우 약해졌다는 언급이 나오며, 바위 신의 권속인 삼안오현 선인은 수많은 선인들을 잃고 현재는 10명도 채 되지 않는 진군들과 항마대성만이 남았으며, 모락스의 절친한 벗이었던 야타용왕 마르코시우스, 귀종은 사실상 죽음과 다름 없는 상태가 되었다.[23] 번개 신의 권속은 많은 역경을 거치며 현재는 나루카미 대궁사인 야에 미코 한 명만 남게 되었다.[24]

[작중 등장한 일곱 신들의 권속 목록]

6. 목록

모든 신의 이름은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왔다. 유일하게 예외인 경우가 전쟁의 신 무라타인데 '암왕제군'이라는 존칭이 따로 있는 계약의 신 모락스나, ' 라이덴 쇼군'으로도 불리는 영원의 신 바알의 사례처럼 전쟁의 신 역시 신으로서의 본래 이름이 있고, '무라타'는 따로 있는 존칭이거나 이명일 가능성이 크다.[25]

6.1. 바르바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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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_Element_Anemo.png
「바람의 방향은 항상 바뀌는 거니까」
「언젠가는, 더 빛나는 곳으로 향할 날이 올거야」
「이제부터는 내 축복과 함께 더 자유롭게 날아봐」
{{{#!wiki style="text-align: right"
파일:원신-정사각-투명-자유로운 터키석.png 자유로운 터키석}}}

몬드의 일곱 신 중 자유바람의 신으로,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8위 바르바토스.

옛 몬드를 지배하던 고탑의 왕 데카라비안을 상대로 자유를 위해 투쟁하여 죽은 친구를 기리고자 누구도 통치자를 자처하지 않는 「새로운 몬드」를 만들었다.[26] 이 때문에 바르바토스는 신의 간섭 없이 인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웬만한 사건 있지 않는 이상은 몬드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고, 폭군이 되기 싫다는 이유로[27] 오랫동안 모습을 감추었다. 그 탓에 작중 시점에서는 '신이 떠났다.'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이며, 그만큼 힘도 막 일곱 신의 자리에 오른 직후에 비하면 약해졌다. 스스로 '아마 자신이 현재의 일곱 신들 중 제일 약골'이라고 말할 정도.

6.2. 모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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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_Element_Geo.png
「대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은전은 전부 나의 피와 살이다」
「난 이 방법으로 인간들의 땀과 지혜, 미래에 대한 보증을 선 것이다」
「이는 중생에 대한 내 믿음이다. 이 믿음을 저버린다면 나의 피를 더럽히는 짓이다」
{{{#!wiki style="text-align: right"
파일:원신-정사각-투명-단단한 황옥.png 단단한 황옥}}}

리월의 일곱 신 중 계약바위의 신으로,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21위 모락스.

리월 사람에게는 암왕제군이라 불리우며 계약의 신인 만큼 계약을 그 무엇보다 중시한다. 모락스는 "세상을 정화하고 백성을 지키는 것"을 리월 사람들에게 약조하였고 이게 곧 리월의 첫 계약이 되었다.[28] 하지만 계약을 어기는 자에게는 자비가 없으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29] 이제껏 리월을 위협하는 수많은 존재들을 처벌해왔다. 몇천년이라는 시간동안 바위의 마신으로서, 계약의 신으로서 선인들과 함께 리월을 수호하였으며 공용 재화인 모라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 티바트 내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30]

일곱신들 중 가장 강하다고 언급되며 나이도 일곱신 중 가장 많다고 언급된다. 일곱신들 중에서 제일 약한 바르바토스와는 반대되는 설정이다.

6.3. 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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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_Element_Electro.png
「이 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존귀하나니」
「천하의 권력은 내가 쥐어야 할 것이다」
「내 백성들에게 하나의 꿈을 약속한 적 있다. 바로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영원』이다」
{{{#!wiki style="text-align: right"
파일:원신-정사각-투명-승리의 자수정.png 승리의 자수정}}}

이나즈마의 일곱 신 중 영원번개의 신으로,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1위 바엘.

이나즈마 막부의 최고 지배자로 라이덴 쇼군이라 불리운다. 오래 전부터 이나즈마를 수호해온 수호신으로 본래 선대의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에 불과했으나 켄리아의 대재앙 이후 번개신의 자리를 이어받게된다. 하지만 대재앙 당시 번성했던 문명이 순식간이 멸망하는 모습을 본 그녀는 이나즈마마저 언젠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품어 맹목적으로 지금을 영원히 유지하겠다는 왜곡된 이념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나즈마의 쇄국령과 안수령은 영원에 집착하는 바알의 이념에 따라 시행된 정책이며 이로인해 이나즈마에 갇혀 있는 백성들은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6.4. 쿠사나리 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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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_Element_Dendro.png
「난 아주 긴, 꿈을 꾸었어…」
「그 꿈에서 사람들은 손을 잡고 춤을 추었지. 현자와 바보, 무희와 전사, 인형과 신의 석상이던 상관없이…」
「그 춤의 고리는 우주의 모든것을 표현하고 있었어. 삶이야 말로 궁극적인 목표고, 지혜는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wiki style="text-align: right"
파일:원신-정사각-배경-자라나는 비취.png 자라나는 비취}}}

수메르의 일곱 신, 지혜의 신이자 풀(생명)의 신.

6.5. ???

파일:원신_Element_Hydro.png
「나의 이상에는 한 치의 혼탁함도 존재하지 않는다」
「난 너를 바로잡을 것이다. 이곳에서 인간은 신에 대한 죄를 짊어지지 않으며 판결은 법률에 따라 재판장에게서 진행될 것이다」
「심지어 판결의 대상은 나일 수도 있다. 나의 숭고함과 순결함을 찬양하거라」
{{{#!wiki style="text-align: right"
파일:원신-정사각-투명-순수한 청금석.png 순수한 청금석}}}
「정의」의 신은 법정 다툼을 사랑하고 신들까지 심판하고 싶어해. 그러나, 그녀는 「천리」와는 절대 싸우지 않지.
스토리 PV 원신 티바트 편

폰타인의 일곱 신, 정의의 신이자 의 신이다.[31] [32]

티바트편 PV에서 데인이 그녀 라고 언급했으므로 성별은 여성. 정의를 주관하는 신이나 오만하지는 않기 때문에 법령과 재판에 따라서만 심판을 진행한다. 자신의 이상에는 한 치의 혼탁함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판결의 대상이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으로 보아, 법을 굉장히 신뢰하는 신으로 보인다.[33]

엔도라의 말에 의하면 전임 물의 신은 온 대륙을 하나의 수역처럼 엮기 위해 물의 정령들을 각지에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전임 물의 신이 사라진 후 새로운 물의 신은 이들을 스파이로 이용하려 했고, 이에 수많은 물의 정령들이 새로운 물의 신을 인정하지 않고 폰타인과의 관계를 끊었다고 한다. 로데이아가 그 예시.

계약을 지키기 위한 계약으로써 법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락스와는 좀 다른 의미로 극도의 법치주의자인데, 물 속성 돌파 보석에 나오는 언급을 보면, 물의 신은 오직 법을 통해서만 오염 없이 순수한 진리로 세상이 다스려질 수 있다고 믿는 듯 하다. 그래서 물의 나라에서 물의 신은 신의 권위로 통치되는게 아닌, 신이 권위를 보장하는 법에 의해 통치되며, 그 완결성을 위해 물의 신 본인 조차도 법 아래에 있는 존재를 자처한다고 한다. 이렇게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인지, 일곱 신 중 그나마 천리와 마찰이 적은 신이라고 언급된다.

이나즈마의 핵심 서브 스토리중 하나인 타라라 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폰타인 발명가 자비에를 통해 간접 묘사되는 바로는, 폰타인 사람들에게 절차와 규칙이란 어긋남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며, 계약 상 문제가 없다면 과격한 임기응변도 불사하는 리월과 달리, 폰타인에서는 만사에 절차와 규칙을 거쳐 행동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렇게 함으로써 세상을 더럽히지 않고 이롭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든 절차와 규칙을 준수할 것이라도 믿는 것이 당연한 상식일 수준이라, 폰타인에서 법정에 서게 된다는 것은 인간 쓰레기로써 청소받는 끔찍한 징벌 쯤으로 여겨지는 모양. 절차에 따른 행동이 강조되는 골수 폰타인 출신 발명가 답게, 일련의 사태를 방치한 원흉인 텐료 봉행부 소속 책임 장교에 대한 보복도 철저히 절차를 거쳐서 해당 장교를 좌천 시키는 것으로 행하는게 백미다.

CBT 당시에 데이터 상으로 존재했던 벤티의 대사에 의하면 일곱 신으로서의 이름은 포칼로르[34]로 추측된다.

6.6. 무라타

파일:원신_Element_Pyro.png
「소원을 위해 순례를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
「최후에는 꿈을 위해 겁화 속에서 타버린다」
「만약 잿더미 속에 최초의 마음이 남아 있다면 그는 ■■의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wiki style="text-align: right"
파일:원신-정사각-투명-불타오르는 마노.png 불타오르는 마노}}}
전쟁의 규칙은 모든 생명체에 각인돼 있어. 패자는 재가 되고 승자는 부활하지. 「전쟁」의 신은 이 비밀을 여행자에게 알려줬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거든.
스토리 PV 원신 티바트 편

나타의 일곱 신, 전쟁의 신이자 의 신이다.

성별에 대해선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공식 코믹스 프롤로그에서 벤티에 의해 '성격 괴팍한 아줌마'라고 간접적으로 거론되었으므로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벤티가 이 말을 한 시점은 1,000년 전이기에 작중 시점에서는 불의 신이 무라타가 아닌 다른 인물로 교체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35] 메인 스토리 PV에서는 여행자에게 비밀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불의 나라 나타의 신이 전쟁의 신인 만큼 캐릭터 돌파 재료 '불타오르는 마노'의 마지막 줄의 ■■의 진실과 매우 관련 있어 보인다.

아줌마라고 불리는 것과 불 원소 캐릭터라는 점을 보아 모티브는 미호요의 게임 붕괴3rd에 등장하는 무라타 히메코로 추측된다.[36]

CBT 당시에 데이터 상으로 존재했던 벤티의 대사에 의하면 일곱 신으로서의 이름은 아임으로 추측된다. [37]

6.7. 얼음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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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구나...」
「너희들에게 나와 함께 온 세상의 슬픔을 짊어지게 했어」
「나의 혹한을 견뎌냈으니 필시 마음속에 뜨거운 욕망을 품고 있는 것이겠지?」
「그럼 나를 대신해 이 세계를 불태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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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즈나야의 일곱 신, 얼음의 신이다. 작중에서는 '얼음의 신' 내지 '얼음의 여왕'이라 불린다. 영문판에선 ' 차리차(Tsaritsa)' 라고 불린다.[38]

스네즈나야는 작중 묘사상 얼음의 신이 직접 다스리는 국가로 보인다. 자신의 힘을 일부 나눠준 11명의 집행관을 주축으로 한 '우인단'을 주요 군사조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우인단의 존재로 인해 일곱 국가 중에서 가장 군사력이 강하다고 한다. 세계관 내 최대 규모의 은행인 북국 은행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경제력도 리월 다음가는 수준일 정도로 경제 대국이다. 이 막강한 외교력과 경제력으로 다른 6국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얼음의 여왕은 천리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일곱 신들의 신의 심장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7. 여담

  • 현재까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일곱 신 캐릭터들은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
    • 해당 캐릭터가 담당하는 원소의 색깔을 포함한 두 가지 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인게임 내에서는 원소 스킬 및 원소 폭발을 사용할 경우 머리카락 끝이 각 캐릭터의 상징 원소색으로 밝게 빛나며 이 상태가 풀릴 때에는 각 원소 속성의 모티브에 맞는 파티클이 휘날린다. 눈 색도 담당하는 원소의 상징색과 동일하며 동공은 머리카락의 하이라이트 색깔과 똑같다는 공통점도 존재한다.[39]
    • 원소 전투 스킬이나 원소폭발 스킬, 어느 하나라도 본인 원소의 상징 문장이 묘사된다. 벤티의 경우 '높은 하늘의 노래'에 바람 원소 상징(파일:원신_Element_Anemo.png )이, 종려의 경우 '천성'의 범위에 바위 원소 상징(파일:원신_Element_Geo.png )이, 라이덴 쇼군은 '초월 악요개안'의 륜 이펙트와 '오의 몽상진설' 기술에 번개 원소 상징(파일:원신_Element_Electro.png )이 나온다. 캐릭터 플레이 영상 내에서는 유사한 시간대에 해당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벤티 종려 라이덴 쇼군
    • 기원 일러스트에 각 나라의 풍경이 배경으로 쓰인다. 벤티의 경우 배경으로 몬드 성의 상징인 민들레와 풍차, 그리고 바람맞이 산과 동풍의 용 드발린이 그려진 것이 보이며 종려는 리월의 상징인 절운간, 라이덴 쇼군의 경우는 이나즈마 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일곱 신 캐릭터 이외에는 유일하게 야에 미코가 나루카미 다이샤를 배경으로 쓰고 있다.
    • 인 게임 내에서의 대표적인 특징이 원소 공명 효과와 유사하다. 벤티(바람) - 기동성, 종려(바위) - 보호막, 라이덴 쇼군(번개) - 원소 충전. 또한 스킬 구성이나 기믹이 여행자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벤티의 경우 몹몰이 스킬, 종려의 경우 바위 원소 창조물 소환, 라이덴 쇼군의 경우 원소 에너지 회복이라는 특징이 겹친다.
    • 특성 레벨을 올릴 때 수요일/토요일/일요일에 드랍되는 특성책(시문, 황금, 천광)을 소비한다.
  • 현재까지 과거가 묘사된 일곱 신 캐릭터는 과거에 후드가 달린 흰 옷이라는 비슷한 복장을 갖추고 있었으며 특정 PV나 일곱신상의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바알의 경우 작중에서는 후드를 쓴 모습이 아직까지 묘사되지 않았으나 일곱 신상의 모습에서는 면사포와 비슷한 것을 걸치고 있어 얼굴을 가렸다는 점에서는 다른 신들과 동일한 모습이다.
  • 일곱 신이었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아지면서 이들을 엮는 2차 창작도 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이 다들 한 개성 하기 때문인지 이들을 다 같이 그리는 작품은 보통 개그 요소가 많은 편이다. 벤티가 주로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맡으며 가장 연장자인 종려가 벤티를 응징하는 게 기본적인 패턴. 다만 종려도 작중 행적 때문에 치매드립으로 자주 망가지는 편이며 새로운 일곱 신 캐릭터인 라이덴 쇼군이 나온 이후로는 벤티와 종려가 서로 합심해 라이덴 앞에서 기행을 벌이다가 응징 당하거나 아예 셋이서 함께 기행을 벌이는 작품도 늘고 있는 중이다. # 게시판에서도 개그물로 많이 보이는데 2.1버전 때 류웨이와 직원 2명이 다과회를 하면 리뷰한 구도를 많이 이용한다. 보통 벤티랑 종려가 자기들이 나이 많다고 라이덴에게 신나게 꼰대짓하고 개소리하다가 일심정토 엔딩(...)으로 이어진다. 예시 워낙 만능 플롯이라 다양하게 이용되는데 코코미의 성능과 1주년에 대해 말이 많을 때 1주년 대란 때 풍자 및 비판용으로 쓰였다.
  • 이렇듯 스토리만 보면 세계관 내 강자들로 묘사되나, 현재까지 나온 신들의 모습을 보면 그 위용에 걸맞지 않게 허당끼를 보이거나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는 모습을 보인다. 벤티 자신이 주관하는 나라를 다스리는 데는 관심이 없고 항상 싸돌아다니는 데다 술에 환장하는 주정뱅이에, 종려는 모라가 자신의 몸의 일부라서 크게 중요시하지 않아서인지 경제 관념이 꽝인데다 항상 아쉽게도 까먹고 모라를 안 가져오는등 건망증 기질이 있으며, 라이덴 쇼군은 오랜 시간 동안 일심정토 내에 틀어박혀 있어서 그런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여준데다 바깥으로 나온 이후 경단우유에 빠져서 단 것을 좋아하는 당 중독자가 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나사 빠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초월적 존재라는 벽이 허물어져 신들의 인기가 더 높아졌다. 앞으로 나올 신들도 이런 나사 빠진 모습을 보여줄지는 불명.[40] 2차 창작에서도 이런 점이 반영되어, 벤티는 집도 없이 돌아다니며 연주로 힘겹게 모은 돈으로 술만 마셔대는 주정뱅이, 종려는 꼰대에 은퇴하고 지갑도 안들고 다녀 왕생당과 북국은행의 돈을 빼먹는 식충이 치매노인, 라이덴 쇼군[41] 쿠죠 사라에게 모든걸 떠넘기고(....)야에 미코에게 잔소리를 들으면서 천수각에 틀어박혀 달콤한 간식을 먹거나 라이트 노벨을 읽으며 빈둥거리는 히키코모리로 묘사된다. 이런 탓에 신들은 모라가 하나도 없는 상거지로 묘사되기도 한다.[42]
  • 성비가 불균형하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바람의 신과 바위의 신이 남성, 번개, 풀, 물, 불, 얼음 다섯이 여성이다.[43]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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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바르바토스의 경우, 처음부터 마신이였던것은 아니였다. 문서 참조. [2] 모락스와 바알은 원체부터 마신이었으며, 바르바토스는 아예 단순한 원소 정령에 불과했던 것이 폭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을 몰아내 마신으로 격상한 경우다. [3] 일본판 명칭은 신의 마음. [4] 500년 전에도 군림했던 바르바토스와 모락스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켄리아가 그저 인류의 힘만으로 쌓아올려졌다고 공격해 멸망시켰다고 보긴 힘들다. 천리의 주관자가 억지로 시켰거나 아니면 켄리아를 멸망시켜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켄리아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게 되는데 둘 중 어느 쪽도 설득력이 강하다. 천리의 주관자는 일곱 신들 이상의 존재로 묘사되기에 이런 걸 강제하는 것도 이상하진 않고 켄리아 떡밥들은 켄리아가 그저 이상적인 국가가 아닌 마룡 두린 같은 괴물을 만들어낸 연금술과 유적 가디언이나 유적 헌터 같은 각종 전투기계 등으로 다른 국가를 위협하는 위험한 면모를 보였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 [5] 정황상 천리의 주관자가 켄리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함구하라고 입막음을 시킨듯. 모락스 본인도 알려주고는 싶지만 계약의 신으로서 절대로 계약을 어길 수는 없다고 한다. [6] 용왕들과 첫번째 신좌의 싸움만큼이나 파괴적인 대전쟁이었다고 하며, 연하궁이 해연으로 떨어진 게 이때다. [7] 작중 한 번도 신의 심장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순수한 자신의 무력으로 같은 마신이나 그에 준하는 적들을 처치했다. 인게임에서는 섬 하나를 통째로 벤 흔적이 남아있으며, 그곳에는 번개 원소로 인해 몸이 타들어간다. 세 개의 원소를 다루는 여행자 또한 일 합으로 제압하였고, 마지막에도 사상의 대결에서 패배하여 물러났을 뿐, 순수 무력으로 싸웠으면 또 패배했을 것이다. [8] 일곱 신이 되기 전부터 다른 마신들을 학살하고 다닐 정도로 무서운 전투력을 지녔었다. 전설 임무에서 '마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게 무력의 약화로 이어졌다는 말은 딱히 없다. [9] 또한 종려의 캐릭터 스토리에서 신의 심장을 잃는 것으로 리월을 지키는 신의 힘을 잃는다고 표현한 것을 보면 힘과 연관된 것 역시 맞다. 단지, 해당 예시의 종려와 라이덴 쇼군의 경우 신의 심장의 힘 같은 거 없이 그 본연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강함을 가졌기 때문에 티가 나지 않는 것. 실제로 종려는 심장을 내준 이후 시점에서도 과거 자신과 함께 리월을 제패한 전우이자 리월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야타용왕을 재봉인했으며, 라이덴 쇼군 역시 신의 심장이 없어도 오로바스와 함께 야시오리 섬을 두동강 내버리고 어지간한 우인단 집행관을 능가하는 여행자를 일합에 제압할 정도로 강했다. [10] 이후 스토리에서 밝혀지기를 교체된 것은 맞으나 무력과 경험은 초대 집정관들과 동등하다. [11] 이후 이나즈마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교체된 바알은 바알세불이라 불리는 바알의 쌍둥이 자매였으며, 바알세불은 바알의 카게무샤로 활동한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두 명이 함께 신의 자리를 지켰던 셈이다. [12] 다만 이는 모락스가 마신전쟁에서 리월의 다른 마신들을 학살할 정도로 원래부터 매우 강력한 마신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13] 다만 바르바토스도 데카라비안이 몰락한 시점인 전성기 시절에는 험난한 몬드의 지형을 단숨에 갈아엎고 설산 하나를 날려버렸으며 혹한의 기후도 지금의 몬드로 바꿀만큼 강했으나 자신도 데카라비안처럼 언젠가는 인간들에게 폭정을 일삼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1000년동안 종적을 감춘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14] 종려 <캐릭터 스토리 5> [15] 원래는 인간의 소망이라는 신의 눈을 빼앗는 것 때문에 인류의 인도를 부정하는 측의 신이라는 추측이 대세였으나, 정작 안수령은 라이덴 쇼군이 아닌 우인단의 소행이라는 것이 드러났고, 진정한 라이덴 쇼군인 에이는 오히려 백성들을 위해 영원한 낙토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 에이 역시 '인류의 인도'를 수행하고 있던 쪽이다. [16] 심지어 이마저도 이미 신의 심장을 포기한 상태의 힘이다. [17] 사실 스탠리는 그와 과거에 모험했던 인물이고, 마음속에 남아있던 미련의 이름이다. 본명은 한스 아치볼트. [18] 다만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은 술에 취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술에 취해서 기억하지 못하기엔 자신들의 신을 만나고 그에게 구원받는다는 사실이 워낙에 큰 사안인지라... [19] 세 힘은 모두 각각의 신이 상징하는 가치를 형상화한 듯 발현되었는데, 자유를 상징하는 바르바토스의 바람은 과거의 미련에 묶여 있던 한스를 자유롭게 해줬으며 계약을 상징하는 모락스는 군주답게 자신의 수하를 지켜냈고, 영원을 쫓는 바알은 자신의 한 순간을 영원히 박제한 세상을 만들어냈다. [20] 500살이 넘는 여우 신선인 야에 미코를 어릴 때부터 봐왔다고 하며, 대재앙을 통해 티바트 칠국을 멸망의 위기로 몰아넣은 켄리아의 대현자 라인도티르와 친구 사이이다. [21] 이 때문에 신의 권속이라는 것이 드발린, 야에 미코처럼 "각 지역별로 한 명만 존재한다"는 루머가 각 커뮤니티 별로 퍼졌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일곱 신보다 한참 격이 낮은 마신인 오로바스조차 전성기에는 수백수천의 권속을 거느리고 있었다고 나오며, 와타츠미에 자리를 잡은 뒤로도 와타츠미 어사와 산호왕충이라는 여러 권속들이 작중에 언급되기 때문에 신들이 권속을 한 체만 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22] 페이몬 역시 삼안오현 선인과 드발린을 동일시하며 "몬드에서도 몬드의 수호자와 백성들 사이의 다툼이 있었다"라고 말한다. [23] 야타용왕은 복룡목 아래에 반 영구적으로 봉인되었으며, 마르코시우스는 힘과 지성을 잃고 리월의 마신으로서의 격을 완전히 상실했고, 귀종은 아예 마신 전쟁에서 사망했다. [24] 사사유리는 마신 전쟁에서 오로바스의 부하인 아쿠오에게 사살당했으며, 미코시 치요는 켄리아의 대재앙 시기 때 심연에 먹혀 미쳐버려서 라이덴 쇼군에게 토벌당한다. [25] 수메르의 신 또한 '쿠사나리 화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운다고 언급되었다. [26] 바르바토스(스포일러) 캐릭터 스토리 4 - 새로운 몬드는 누구도 왕을 자처하지 않는 자유의 도시가 되게 하라. 시간이 지나면 아주 좋고 아주 낭만적인 도시가 되겠지... 「그도 이런 곳에서 살길 바랐겠지」 이것이 바로 「새로운 몬드」의 시작이다. [27] 바르바토스 캐릭터 스토리 「바람을 등진 밀약」 - 바르바토스는 폭군이 되기 싫어 떠나갔었다. 하지만 그는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 「인간」의 폭군을 만들어낼지는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28] 모락스(스포일러): 청중 - "세상을 정화하고 백성을 지키는 것, 그게 리월 최초의 계약일세." [29] 모락스 캐릭터 스토리 4 - 하지만 평범한 인간이 법률을 아무리 번복하고 힘들게 풀었다 한들 「암왕제군」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의 조항만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계약이 체결됐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에겐 돌을 먹는 형벌을 내린다」 [30] 이 모라라는 것이 단순 화폐가 아니라 장비 강화 등 특수한 재료로 사용되어 소모되기도 한다는 설정이 게임적 허용이 아닌 인게임에서 제대로 언급된 만큼, 7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리월이 모라 생산을 멈추면 티바트 대륙에는 화폐가 도는 것이 아니라 화폐가 점점 사라진다! 사리사욕을 챙기려면 끝도 없을 정도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척박한 바위산 지형에 자리잡고도 (확실하진 않지만) 정당한 무역으로 번성해 올바른 법률에 근거하여 살고 있는 것은 리월 사람들에게 정의로운 바위 신 모락스의 수천년간의 통치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31] 티바트의 일곱 신(또는 집정관) 중에서 유일하게 그 이름에 관해서는 아무런 단서가 주어지지 않은 신이다. 원신의 일곱 집정관 또는 그 외 마신들의 이름이 솔로몬의 72악마에서 유래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법률과 관계된 악마인 '아임(Aym)' 또는 '하보림(Haborim)'의 이름이 차용될 가능성이 높다. 혹은 클로즈베타 시절 언급되었던 ‘포칼로르(Focalor)’의 이름이 차용될 수도 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이기 때문에, 이후 폰타인 스토리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32] 물의 신이 정의의 신이 된 데는 '법'이라는 한자 단어와 관련이 있다. 법의 한자 표기는 인데, 여기서 '氵'은 한자 부수 중 삼수변으로, 물 수(水)를 부수로 쓸 때의 표기법이다. 즉, 법이라는 한자 안에는 물이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원신 개발팀은 이 점을 고려해서 물의 신의 특성을 정할 때 사법(司法, Jurisdiction)이라는 속성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33] 그러나 데인슬레이프의 '그녀는 절대 천리와는 싸우려 들지 않는다'는 대사 때문에 전형적인 강약약강형 캐릭터라는 추측도 많다. 또는 천리라는 존재가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다만 원문은 그런 그녀도 천리와는 절대 싸워선 안 된단 걸 알고 있다라서 후자 쪽에 가깝다. [34] 태만, 무례, 방탕을 관장하며 '바다의 지배자'라는 이명이 있는 72악마다. [35] 하지만 영문판 발자취에서 데인이 She, Her이라고 언급하는 걸 볼 때 바뀌었다고 해도 여전히 여신일 가능성이 더 높다. [36] 무라티 히메코의 일본판 성우는 원신에서 리사, 중국판 성우는 진과 감우를 연기하고 있다. [37] 실제로 아임은 불을 던지고 파괴를 즐기는 악마라고 묘사된다. [38] 슬라브어권, 그중에서도 스네즈나야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러시아에서 사용되는 군주의 칭호인 차르(Tsar, 황제)의 여성형 명사다. 즉 엄밀히 말하면 여왕보다는 여제라는 칭호에 가깝다. [39] 벤티의 경우 음유시인 소년의 모습을 빌리고 있어서 두 모습을 서로 비교하는 게 가능한데, 일곱 신 캐릭터에게서만 나타나는 투톤 컬러의 머리카락이나 청록색 동공 등의 특징들은 음유시인 소년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음유시인 소년의 경우 머리카락 색은 흑색 단일이고 눈의 색도 청록색이 아닌 하늘색이었다. [40] 언급된 설정들만 봐도 아직 공개 되지 않은 4명의 신들도 나사 빠진 구석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41] 정확히는 라이덴 에이. [42] 오죽하면 신이 되기 위한 조건이 한 가지 원소를 마스터하는 것과 모라가 단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는 개드립이 나올 정도이다. [43] 최초의 집정관인 바람, 바위의 신을 제외하면 풀, 물, 얼음의 경우는 한번 이상은 교체되어 그 전대가 남신이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번개, 불의 경우는 계속 여신이 집권했다는 것이 스토리에서 언급된다. PV에서 언급된 바로는 전대 풀의 신도 여성일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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