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22:43:05

브리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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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width=11%><bgcolor=#43484C>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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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파일:overwatch_role_offense.png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파일:overwatch_role_support.png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  스토리  ]

오버워치의 27번째 영웅
모이라 브리기테 레킹볼
파일:브리기테_메인.jpg 파일:브리기테_메인2.jpg 파일:20171105_113648.png
게임 내 캐릭터 모습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
파일:brigitte-concept.jpg
라인하르트 빌헬름의 종자인 브리기테 린드홀름은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돕기 위해 무기를 들고 전장에서 싸우는 전직 기계공학 기술자이다.
BRIGITTE
브리기테
본명 Brigitte Lindholm
브리기테 린드홀름
역할군 지원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문유정
파일:미국 국기.png 마틸다 스메디우스
파일:프랑스 국기.png 잉그리드 도나디유
파일:독일 국기.png 레지나 베크하우스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모리 유키
등장일
(본 서버 기준)
2018년 3월 21일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지속 능력 - 격려(Inspire)4.2. 기본 무기 - 로켓 도리깨(Rocket Flail)4.3. 우클릭 - 방벽 방패(Barrier Shield)
4.3.1. 좌클릭 - 방패 밀쳐내기(Shield Bash)
4.4. Shift - 도리깨 투척(Whip Shot)4.5. E - 수리 팩(Repair Pack)4.6. Q - 집결(Rally)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경쟁전7.2. 프로 대회
8. 상성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패치 노트13. 출시 전 정보14. 기타
14.1. 2차 창작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라인하르트와 함께 활동하는 기술자이자 라인하르트의 절친한 동료 토르비욘. 정황상 예테보리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첫 등장했다. 등장 당시 연령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된다.

공식에서 토르비욘과 라인하르트와 관련된 무언가의 떡밥을 푸는 와중, 2월 27일 일본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에서 실수로 27번째 영웅의 정체가 브리기테임을 유출했다.[1] 그리고 한국 기준 2018년 3월 1일 새벽 3시 경 PTR 서버에 추가되면서 오버워치의 27번째 영웅으로 정식 공개되었다. 2018년 3월 21일 기준 패치 1.21.0.1을 통해 오픈 서버에 추가되었으며, 경쟁전에서는 시즌 10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새로 추가된 영웅 중 처음으로 오프닝 화면에서 단독 팝업과 함께 음향, 대사를 통해 소개되었다.

파라와 아나에 이어 본작에서 부모와 자식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 두 번째 사례다. 또한 베일에 싸여 정체를 알 수 없었던 미지의 인물이 아닌, 기존에 코믹스나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이름, 신분, 얼굴, 모습을 꾸준히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행적과 입지를 보여온 등장인물이 새롭게 영웅으로 공개된 첫 번째 케이스이기도 하다.[2]

오버워치의 스토리를 짜는 작업이 시작될 무렵부터 작가진의 구상 속에 있던 캐릭터이다. 당시 오버워치의 전 크리에이티브 팀장 크리스 멧젠과 수석 작가 마이클 추는 라인하르트의 배경 설정을 만들어내면서, 라인하르트의 갑주를 수리하기도 하고 라인하르트가 엉뚱한 일을 벌이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는 등, 라인하르트의 곁에서 늘 도움을 주면서도 그의 대표적인 특징인 돈 키호테스러운 면모를 보완해 주는 종자 같은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는 발상을 하였다.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바로 브리기테이다. #

2. 스토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리기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리기테/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정보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4.png
지원
쉬움 기본 200
방어력 50
브리기테는 탁월한 방어 능력을 갖고 있는 지원 영웅입니다. 방벽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면서 수리 팩을 던져 아군을 치료하거나 도리깨로 적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근처의 아군을 치유할 수도 있습니다. 로켓 도리깨는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여러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도리깨 투척으로 원거리에 있는 적을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방벽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며 방패 밀쳐내기로 적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브리기테의 궁극기인 집결은 짧은 시간 동안 브리기테의 이동 속도를 크게 증가시키며 근처에 있는 모든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방어력을 제공합니다.

근접 무기를 사용하는 지원가라는 것을 반영하듯 지원가 중 체력이 가장 높다. 또한 지원 영웅 중 유일하게 방어력(노란색 체력) 50이 붙어 있으며, 방패를 통해 200의 추가 체력을 확보할 수 있기에 다른 지원가에 비해 매우 튼튼하다. 공식 난이도는 "쉬움"인 별 한 개로 책정되어 있다. 이는 기본 공격의 에임 요구도가 낮아 조작 자체는 도리깨 투척을 제외하면 쉽긴 하지만, 잇따른 너프를 계속해서 받은 이후로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 상태라 더는 쉽다고 보긴 힘들게 되었다. 특히 스킬의 사용 시기를 놓치거나 실패 시 매우 무력해지기 쉽다. 기본은 수리 팩의 사용 시기와 대상을 잘 체크하며 쿨타임을 관리해주는 것. 또한 도리깨를 맞추면 패시브의 발동으로 치유를 하는데다 궁 게이지의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운용이 요구 되지만, 방패 밀치기의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쿨타임, 판정, 위력 3가지가 크게 약화 되면서 공격력을 확보 하려면 도리깨 투척을 반드시 잘 써줘야 효율이 나오지만, 도리깨 투척은 에임이 좋지 못한 유저가 쉽게 맞출 정도는 아니라 어느정도 에임을 요구하고 결국 지원가 다운 면을 신중하게 살려야 하는 방식이 기본 플레이가 되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선 공격적인 운용을 해주어야만 하나 더는 상대를 쉽게 처치하긴 어려워져서 도리깨 투척을 반드시 콤보에 넣어줘야만 유효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등 익숙해져서 능숙해졌다고 할 정도가 되지 않으면 상대를 그렇게 쉽게 처치하긴 힘들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등장 초기의 강력했던 공격적인 부분들은 거의 대부분 깎여진 상황. 초기에는 힐러라는 생각을 버리고 라인하르트의 어레인지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운용하는 편이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고 강하고 쉬운 콤보 공격이 그 축을 이루었지만, 공격적인 성능의 하향이 거듭되다 보니 라인하르트보다 훨씬 낮은 체력을 시작으로 좁은 방벽 방패의 면적과 방패 밀쳐내기의 판정이 좁아지고 위력도 줄어들고 쿨타임이 증가하면서 함부로 맘대로 내지를 수 없어진 방벽 방패의 내구도 자체가 아슬아슬할 정도로 약해졌다는 한계를 고려하면 절대 라인하르트처럼 방패만 들고 있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이런저런 하향 후 현재의 방벽 방패는 자신의 생존과 아군 힐러나 아군 한명을 아주 잠시 지키는 것만으로도 빠듯한 수준이 되면서 광역 피해를 줄 수 있는 영웅 및 브리기테의 공격 범위 내로 들어올 필요가 없는 원거리 포킹 영웅들에게 하향 전 보다 취약하게 된 상황.[3] 기본적으로 공격을 맞춰야 회복 패시브가 발동 되는 만큼 지근거리에서 적 조우시 적극적으로 공격할 필요가 있으나 예전처럼 마구잡이로 밀고 들어가다간 먼저 털려버리는 수가 있다. 예전엔 조작 방식을 라인하르트와 유사하게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있거나 스킬의 조합으로 더 강한 위력을 펼칠 수 있었지만, 이젠 그랬다는 정도만 참고 하는 게 나은 수준으로 그 운영 방법이 격변했다.

라인하르트는 탱커로서 실드를 내세우되 실드량을 잘 조절하면서 아군의 공격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망치 사거리 내에 들어온 대상을 상황을 봐가며 공격 하는 것이 기본이고 브리기테도 사거리 내에 들어온 상대에게 방밀 콤보를 넣기만 해도 상대를 거의 이길 정도였으나 이제는 너프를 여러번 거치면서 기본적인 운영법이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탱커와 지원가 운영법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라면 브리기테의 운영과 포지셔닝의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공격적인 부분은 라인하르트는 커녕 어지간한 근접 영웅들에 비하면 너프를 여러번 거치면서 크게 약해진 이후로 전처럼 나대긴 힘들어졌다. 특히 에임이 떨어지면 기껏 방패 밀쳐내기를 맞춰도 도리깨 투척을 빨리 맞추기가 어려워 쉬웠던 평타-방밀-평타 만으로 이기던 것은 사라졌다. 게다가 궁극기인 집결의 성능도 크게 약화되었다. 그에 비해 수리 팩의 쿨타임이 줄어들었고 기본 힐 성능이 상향되면서 이제 운용은 서브 힐러로서 아군 치유에 중점을 두는 것이 더 적합하게 되었다.

정리하자면 거듭된 하향으로 인해 공격적인 부분을 쉽게 활용할 여지는 크게 낮아졌고 방벽 방패의 내구력 하향으로 생존력도 낮아지면서 아군과의 팀합이 중요해졌고 반면에 치유사로서의 능력은 강화되면서 수리 팩 준수한 힐 케어 능력 및 방어구 제공으로 아군을 치유하고 난전 시에는 지속 능력인 격려의 광역힐과 궁극기 집결로 아군 유지력을 높여주는 지원가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4.1. 지속 능력 - 격려(Inspire)

파일:Inspire.png 적에게 도리깨를 적중시키면 근처 아군을 치유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지속 시간: 6초
아군 치유량: 초당 약 21.67(총 130), 중첩 불가
자가 치유량: 초당 약 10.83(총 65), 중첩 불가
범위: 반경 20m[4]
"모두 힘내요!"
"제가 앞장설게요!"
적을 공격하면 자동으로 주변의 아군을 치유하게 되는 지속 능력. 도리깨로 적을 공격하면 범위 내의 아군들 모두에게 체력 회복 효과가 발생된다.[5] 또한, 도리깨 투척으로 낙사(맞아서 발생하는 치유와는 별개로) 로도 발생한다. 버그인지는 불명이나, 격려 효과가 지속 중인 상태에서 브리기테가 사망하더라도 남은 지속 시간까지는 효과가 유지된다.[6] HPS는 21.67으로 체력 회복 효과는 브리기테가 적을 공격하자마자 발동되어서 6초 동안 지속되어 총 130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브리기테는 다른 지원가 영웅들과는 다르게 기본 스킬만 가지고는 다수의 아군들의 체력을 동시에 관리하기가 힘들다.[7] 따라서, 이 지속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려면 아군 옆에서 적들을 같이 때리면서 격려를 발동시켜 아군을 치유해야 한다. 다른 영웅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장으로 나왔다는 브리기테의 설정과 잘 맞아 떨어지는 스킬이다.

적극적으로 전선 최전방에 나서서 팀원과 전투를 함께해야 한다는 점에서 팀원을 치유하기 위한 치유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 능동적으로 전투에 나서야 하는 모이라와 비슷하다. 오버워치 출시 이후 모이라 이전의 치유/지원 영웅들은 대체로 수동적인 자기 방어 위주로 스킬셋이 짜여있었는데, 지원가 분류의 개념을 더 넓히려는 방향의 변화라고 기대할 수 있다.

이 패시브 스킬은 메르시와 마찬가지로 솜브라의 해킹을 당해도 차단당하지 않는다. 심지어 브리기테가 사망하더라도 치유 효과는 지속된다.

2019년 8월 14일 시그마 추가 패치 및 222 역할 고정 패치로 총 치유량이 100에서 130으로 증가했고, 격려로 얻는 자가 치유량은 이번에 증가된 격려의 힐량인 130에서 50% 감소된 총 65까지 자가 치유된다. 원래는 100이 자가 치유가 되었기에 아군 힐량은 상향되었고 자가 치유는 하향된 것이다. 이 패치로 브리기테는 아군 페어 힐러의 도움이 더욱 필요해졌다.

4.2. 기본 무기 - 로켓 도리깨(Rocket Flail)

파일:Brigitte_Rocket Flail.png 사거리가 긴 근접 무기이며, 한 번 휘둘러 여러 적들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공격력: 회당 35
공격 속도: 초당 1.7회
최대 거리: 6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파일:브리기테 로켓 도리깨.jpg
로켓 도리깨의 설계도[8]
공격하면 내장되어있는 쇠사슬에 의해 길이가 늘어나는 철퇴를 휘두른다. 영문에서는 메이스(mace), 철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도리깨로 번역되었다. 공격에 성공하면 둔기 안에 있던 생체 에너지 가루가 퍼지면서 아군을 회복시키는 격려 패시브가 발동된다.

근접 계열 공격이므로 방벽과 매트릭스를 무시하며 재장전이 없다. 라인하르트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빠른 근접 공격이 없으며[9] 휘두를 때 좌우를 넓게 흔들면 공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35라는 공격력만 보면 상당히 약해보이지만, 공격 속도가 빨라서 DPS는 59.5로 위력은 윈스턴과 거의 비슷하다. 공격을 하면서 아군을 치유해야 하므로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무기다. 사거리가 용검 수준이지만 이동기가 전무한 브리기테 특성 상 맞추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라인하르트와 비교해보면 라인하르트의 로켓 해머는 전방 공격 범위가 5m, 브리기테의 로켓 도리깨는 6m이다. 또 로켓 해머에 공격을 당하면 짧은 경직과 짧은 넉백이 있지만 로켓 도리깨에 피격 시에는 이러한 효과는 없다. 타격음도 거의 없고 이펙트도 그리 크지 않아서 맞은 상대가 맞은 것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것은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테스트 서버 출시 직후, 좌클릭으로 도리깨를 휘두르는 동안 우클릭을 눌러 방벽을 펼치면 도리깨를 휘두르는 모션이 캔슬되는 것을 이용해 좌우클릭을 빠르게 반복하여 1초에 평타를 3번, 즉 DPS를 105[10]로 만들 수 있는 버그가 있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라인하르트, 토르비욘의 대장간 망치 모드, 겐지의 용검 모드와 같이 근접 공격만 가능한 영웅은 근접 공격 키를 눌러도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지만, 특이하게 브리기테는 근접 공격 키를 누르면 좌클릭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도리깨를 휘두른다.

범위 공격이므로 상황이나 운용 방법에 따라서는 상당히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피아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난전 중에는 상당히 돋보이는 이점.

4.3. 우클릭 - 방벽 방패(Barrier Shield)

파일:Brigitte_Barrier Shield.png 전방에 에너지 방벽을 전개하여 피해를 흡수합니다.
내구도: 200
파괴 시 재사용 대기시간: 3초
회복 속도: 방벽을 내리고 2초 후 초당 100
이동 속도 감소: 30%
영상
파일:브리기테_능력_방벽방패.jpg
인게임
"제가 여러분의 방패가 되어 드릴게요!" (I will shield you!)
"방패로 버티고 있어요!" (Shield's holding!)
"제가 지켜드릴게요." (I've got you covered.)
- 방벽으로 공격을 막을 때
"방벽이 깨지기 직전이에요!" (My barrier is about to go!)
"방벽이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 (My barrier can't take much more!)
- 방벽의 생명력이 100이하일 때
"방벽이 깨졌어요!"
- 방벽이 깨졌을 때
라인하르트의 방벽보다 피해 흡수량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10배나 적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많은 아군을 보호해 주지는 못한다. 특히 파라나 정크랫을 상대할 때는 정면에서 날아온 유탄 등의 범위 피해를 부분적이나마 받게 된다. 방벽이 세로로 길어서 파라가 브리기테의 발 옆에 로켓을 발사하는게 가능하며 브리기테가 아예 방패로 일부러 맞아야 할 정도이다. 정크랫은 방벽 옆으로 충격 지뢰를 날리면 피해를 받는다. 그리고 맥크리의 섬광탄은 라인하르트처럼 방벽 윗 섬광탄은 맞으며, 방벽 옆으로 들어오는 섬광탄도 맞는다. 섬광탄을 쓸 수 있는 맥크리와 대치한다면 상하좌우 전부 섬광탄을 막기 위한 심리전을 해야 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아군 한 명을 지키기에는 충분한 스펙이며 방패를 든 상태에서도 이동 속도가 그리 크게 감소하지는 않는다. 기본 이동 속도와 라인하르트 방벽 전개 시 이동 속도 (50% 감소)의 중간 정도인 30% 감소된 이동 속도로 라인하르트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게다가 방벽을 든 채로 방패 밀쳐내기 스킬이나 집결을 사용할 수 있어서 완전한 하위 호환은 아니다. 방어 능력이 떨어지는 대신 더 높은 범용성을 얻었다고 보면 된다.

작고 약하지만 방벽은 방벽인지라 대부분의 투사체와 히트스캔 공격을 막을 수 있고 방패의 크기와 흡수량만 적을 뿐 기존 라인하르트의 방패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브리기테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 로드호그의 갈고리 사슬과 같은 위협적인 CC기도 막아낼 수 있다.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면 자신을 포함한 아군의 생존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브리기테가 상당히 튼튼한 지원가인 이유 중 하나. 만약 상대하는 영웅에게 방벽을 관통하는 공격이 없다면 1대1에서 브리기테의 체력은 250 + 200 = 450에 달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론상으론 그렇지만 실제 써 보면 정크랫/파라 등 범위 공격에 매우 취약한 데다 200이라는 수치는 크지 않아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방벽이 항상 부족할 수 있다. 브리기테가 방벽만 들고 있으면 아군에게 패시브 힐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에 유의하여, 브리기테는 기본적으로 탱커가 아님을 항상 기억하자.

방벽 전개 시 시점이 3인칭으로 전환되고 방벽의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걸 역이용해 자신은 엄폐물 뒤에 몸을 숨기고 적을 살펴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캐릭터의 경우 라인하르트는 방벽이 너무 커서 들키고 리퍼는 궁극기이며 레킹볼은 가능은 하지만 기동성 좋은 탱커가 적진을 휘젓지 않고 가만히 숨어있는것 자체가 낭비이다. 유일하게 브리기테만이 할 수 있는 테크닉인셈.

출시 당시에는 방패 내구도가 600이었으나, 2018년 10월 10일 패치로 500으로 하향당했다. 대신 초당 75였던 수복량이 초당 100으로 늘었다. 이후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 패치가 되면서 힐러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수행하게 하기 위해 치유 능력이 강화되고 방벽의 내구도는 200으로 하향되면서 생존력이 약해졌다. 패시브 스킬인 격려의 자가 치유량도 함께 하향되었기 때문에 이제 브리기테는 방벽만 믿고 함부러 적진으로 뛰어들면 순삭당하며 아군과의 연계 플레이가 보다 요구된다.

여담으로 모양과 크기가 진압 방패와 매우 닮았다. 실제 쓰임도 비슷하기도 하고. 의경 출신이라면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낄 수 있다. 이후 브리기테에게 정말 진압 경찰스러운 스킨이 출시되어 더욱 닮아졌다.

4.3.1. 좌클릭 - 방패 밀쳐내기(Shield Bash)

파일:Brigitte_Shield Bash.png 방벽 방패를 들고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돌진하여 적을 기절시키고 뒤로 밀쳐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초
기절 시간: 0.75초
공격력: 5
이동 거리: 약 7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파일:브리기테_능력_방패밀치기.jpg
인게임
"막을 때만 쓰는 방패가 아니라구!" (Turning defense to offense!)
"철통 방어야말로 최선의 공격이지." (The best offense is a good defense.)
- 방패 밀쳐내기로 처치 시
브리기테 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서, 암살자 카운터 및 탱커진 압박 등 브리기테의 실질적 대면 성능은 전부 이 기술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패를 든 채 등 부분의 추진기를 작동시켜 앞으로 돌진하여 적에게 피해와 기절을 부여한다. 브리기테의 방벽이 라인하르트의 것과 차별화될 수 있는 요소이며 시전 시간도 매우 빠르다.

대부분의 군중제어기가 그렇듯 팀원의 호응이 있어야 제 성능을 낸다. 다만 짧게나마 밀쳐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제한된 경우에 낙사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라인하르트의 돌진과 충돌하면 서로 기절하되 브리기테는 공중으로 떠오르며 라인하르트만 피해를 입는다. 마찬가지로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와 충돌하면 서로 넘어져서 기절한다.

주의할 점은 짧은 사거리, 그리고 짧기는 해도 엄연히 돌진기라는 것. 정면 대치전에서 대놓고 상대 탱커에게 스턴을 먹이면 순간적으로 화망에 노출되어 녹아버릴 위험이 있고, 짧은 범위 때문에 대놓고 방패를 들이대면 암살자들, 특히 트레이서는 얌전히 맞아주지 않는다. 이 스킬의 존재로 브리기테는 방벽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압박력을 선사하므로, 기습적인 사용과 심리전을 적당히 오가는 눈치가 필요하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용검을 뽑은 겐지나 트레이서와 같이 급하게 스턴을 걸어야할 경우가 아니라면 우선 평타를 사용하고 도리깨가 적에게 맞는 순간에 맞춰 방패 밀쳐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평타의 후딜레이를 기술을 사용하여 캔슬시키는 오버워치의 대표적인 테크닉이다.

2018년 12월 12일 패치 이전에는 대미지가 50이나 되었기 때문에 평타-방패 밀쳐내기-평타-도리깨 투척 이라는 간단한 콤보만으로도 190이라는 뼈가 쑤시는 피해를 순간적으로 빠르게 넣을 수 있었다. 덕분에 트레이서는 방밀을 헛치지 않는 이상 브리기테를 만나는 순간 죽어야하는 무시무시한 콤보였으나, 방밀의 대미지가 5로 거의 삭제되다시피한 하향을 먹고 이런 광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경사진 곳에 방패 밀쳐내기를 사용하면 위로 매우 높이 튀어오르는 버그가 있었다. 기술적으로는 현재도 가능하지만 수직 속도 제한이 생겨 이전처럼 사용은 불가능하다. 최근은 방패 밀쳐내기 직후 로켓 도리깨를 사용하여 질풍참 이상의 거리로 수평기동이 가능해졌다.

2018년 5월 4일 패치에서 방패 밀쳐내기의 원뿔 각도가 90도에서 60도로 조정되었다. 방밀의 범위가 줄어든 하향 패치이다.

2018년 5월 23일 패치에서 또 하향되었는데 방패 밀쳐내기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에서 6초로 1초 증가했으며, 히트박스가 방패 자체의 범위로 하향먹었다. 스턴 CC기가 넉넉한 범위에 5초라는 쿨타임은 너무 강력하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 그래서 과거처럼 밀치고 방벽과 자리야 케어로 버티다 다시 돌진으로 빠지며 휘젓고 다니던 식의 운용은 약간 더 리스키해졌고, 이전보다는 스킬의 존재를 이용한 심리적 압박과 적재적소에 탱커를 무력화할지, 암살자를 마크할지 조금 더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생겼다. 그 이후로 방밀 쿨이 7초로 하향되어 이제는 함부로 막 쓰면 안되는 기술이 되었다.

2018년 8월 10일자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7초로 늘어나서 또 하향되었다. 또한 라인하르트의 돌진,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와 부딪히면 서로 넘어지게 되었다.

2018년 11월 14일 PTR 서버에서 더 이상 방패 밀쳐내기가 적의 방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가장 크게 하향되었다라고 할 정도. 이 패치로 인해 지금까지 대회와 경쟁전에서 자주 쓰이면서 강력한 연계를 보여준 방밀 + 대지분쇄 연계가 훨씬 어려워졌다. 그런데 이 패치로도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는지 방패 밀쳐내기의 피해량이 50에서 5로 줄어들 예정이라고 한다.

상기한 패치가 2018년 12월 12일 본섭에 그대로 넘어오므로서 이제는 더 이상 트레이서조차 단번에 잡을 수 없게 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브리기테를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근거리 전투에 강력한 캐릭터라는 위명은 소멸하게 된 상태. 이 방패 밀쳐내기의 대미지가 힐러치고는 원래 강력해서 당하고 다녔던 유저들에겐 아주 즐거운 소식이지만, 에임이 쳐지던 유저들에겐 몇 안되는 딜이 수월한 지원가라는 장점은 이제 모이라에게로 몰리게 되었다. 방패 밀쳐내기의 너프와 함께 지속 능력인 격려는 상향되어서 브리기테의 운용 방식은 이제 방패 밀쳐내기를 이용한 콤보는 위급한 상황에서 아군을 살리거나 궁을 차단 한다던가 하는 등. 쿨타임도 길고 판정도 좁고 위력마저 크게 낮아졌으니 이젠 적극적으로 쓸 여지는 크게 사라졌다. 현재는 서브 힐러로 운용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식이다.

2019년 8월 14일 기절 시간이 0.9초에서 0.75초로 감소했다. 222 역할 고정 패치가 되면서 브리기테가 치유사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수행하게 하기 위해 치유 능력은 강화되었지만 반면에 공격적인 성능과 생존력은 감소된 것이다.

이 날 방벽 방패의 내구도 또한 500에서 200으로 크게 하향되었다보니 방패가 틈만나면 깨지게 되었고 그 결과 이전보다 방패 밀쳐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 줄어드는 간접 하향도 먹었다.[11] 방벽 방패의 내구도가 크게 줄다보니 걸핏하면 방패가 깨지는데다 이전보다 만만해진 방패를 적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박살내기 때문에 필요할 때 쓰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빈번해졌다. 둠피스트의 궁극기인 파멸의 일격 등 큰 공격을 막아내고 바로 스턴을 먹이는 전술도 더이상 활용하기 어렵다.

4.4. Shift - 도리깨 투척(Whip Shot)

파일:Brigitte_Whip Shot.png 전방으로 길게 도리깨를 늘려 적에게 피해를 주고 멀리 밀쳐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4초
공격력: 70
최대 거리: 20m
넉백 최대 거리: 10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파일:브리기테_능력_도리깨투척.jpg
인게임
"이거나 먹어라~" (Bort från mig! / 봇 프런 미!) - 도리깨 투척으로 처치
"이건, 예상 못했지?" (I see you over there!) - 도리깨 투척으로 처치
"내 설계, 어때?" (I meant to do that.) - 도리깨 투척으로 낙사시킴
사거리도 길면서 피해량도 준수하고, 넉백 거리도 굉장히 길기 때문에 다가오는 적을 밀어버리기 좋다. 사거리나 날아가는 속도, 판정은 로드호그의 갈고리와 비슷하다. 브리기테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이므로 빗맞히면 뼈아프다. 또한 도리깨가 날아갔다 오는 시간 동안 다른 능력과 평타가 봉인되니 생각 없이 허공에 날렸다가는 1초가량 허수아비 꼴이 되고 만다. 낙사 지점 근처에 있거나 팀원에게 달라붙은 적을 떼어내는 용도, 혹은 평타 사거리 밖으로 도망가는 딸피 처리용으로 쓰는 게 좋다.

상대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팀원을 끈 경우 빠르게 반응해서 바로 밀쳐내면 상대 호그가 제대로 조준할 수 없게되어 아군을 세이브할 수도 있다.
이 때 갈고리에 아군이 잡힌 경우 시야에 로드호그가 있으면 쉬프트를 누르면서 에임을 맞추는 식으로 하면 빠르게 던질 수 있다. 거리가 안되는 경우 수리 팩이라도 빠르게 던져주면 한방에 죽지만 않게 되어 세이브의 여지가 남는다.

가장 대표적인 용도는 앞서 언급한 방밀 콤보의 마무리 기술이다. 방밀의 대미지 하향으로 이제 이 기술 없이는 브리기테는 빠른 처치가 훨씬 더 어려워졌고 중원거리 대치 때 브리기테의 패시브 스킬인 격려의 치유를 발동시킬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일단 맞추면 단숨에 70 피해를 우겨넣을 수 있고 근거리의 적에게 명중하면 멀리 뻗지 않고 곧장 돌아오기 때문에 시간 손실 없이 바로 전투를 이어나갈 수 있다. 방패 밀쳐내기의 기절 시간이 약 1초인데 이는 평타 2번 내지는 평타 1번 투척 1번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이므로 돌진-평타-투척 콤보를 명중시키면 상대는 대응조차 못하고 110 피해량을 얻어먹고 반피가 된다. 다만, 투척은 코앞의 대상이라도 손이 느리고 에임이 떨어지는 유저들에겐 그렇게 잘 맞추기 쉬울 정도로 쓰기 쉬운 스킬은 아니라서 어느정도 연습을 해서 잘 맞춰넣을 수 있어야 브리기테의 운용에 지장을 받지 않으니 잘 해낼 수 있도록 연습을 해두자. 방밀의 하향 이후로 기대야 할 부분이 훨씬 더 높아진 상황.

도리깨 투척으로 적을 맞춰도 지속 능력인 격려가 발동한다. 222 역할 고정 패치 이후 방패 밀쳐내기의 하향 및 격려의 상향으로 브리기테의 치유사로서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대치 중에도 격려 발동을 위하여 도리깨 투척을 맞출 수 있어야 서브 힐러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다만, 근거리와 달리 도리깨 투척은 몸이 얇거나 기동성 자체가 좋은 영웅이나 이동기가 순간적으로라도 뛰어난 영웅들을 상대로 대놓고 내지르는 식으론 맞추기가 그리 쉽지 않은 편. 어느정도는 예측 해서 깔아놓는 식으로 쓰거나 사각에서 기회를 노리거나 난전을 유도하여 확정으로 맞출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쓰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선 정말 조심해서 써야 하는데 리퍼가 궁을 쓸 때 아군 진영 쪽으로 잘못 쳐내버리면 아군 팀킬을 저지르는 트롤이 되어버리니 상황에 따라선 조심해서 써야 한다.

밀쳐내는 거리가 상당하므로 방밀 스턴을 건 후에 뒤쪽으로 돌아가서 아군쪽으로 배달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때 기절시킨 적의 뒷편, 즉 적 진영쪽으로 자신이 들어가게 되므로 위험하지 않은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배달한 적은 살고 자신만 포커싱되서 죽을 수도 있다.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 패치로 투척 속도가 60에서 80으로 증가했고, 도리깨가 돌아오는 시간이 0.6초에서 0.3초로 감소하여 사용 속도가 체감이 될 정도로 상당히 빨라졌다.

4.5. E - 수리 팩(Repair Pack)

파일:Brigitte_Repair Pack.png 브리기테가 아군을 치유하는 수리 팩을 던집니다. 아군의 최대 생명력을 초과하여 치유하면 방어력을 부여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충전당 6초 (최대 3회 충전)
치유 효과 지속 시간: 수리팩 하나당 2초
치유량: 초당 60 (수리팩 하나당 총 120)
방어력 제공량: 초과 치유량만큼 방어력을 제공하며, 최대 75의 방어력 제공
방어력 지속 시간: 5초
최대 거리: 30m
영상
파일:브리기테_능력_수리팩.jpg
인게임
"곧 나아질 거예요." (You'll feel better soon.)
"새로 태어난 기분이죠?" (Så gott som ny. / 써 고트 솜 뉘.)
"아빠~ 나만 믿어!" (I've got you papa!) - 토르비욘에게 사용 시
- 수리 팩으로 치유
"방어구, 여기있어요." (Armoring you up!)
"돌격하세요!" (Get in there!)
- 수리 팩으로 방어력 제공
강력한 아군 치유 능력으로, 조화의 구슬, 나노 강화제처럼 대상 지정형이다. 아군의 최대 생명력을 초과하여 치유하면 치유가 초과된 만큼 최대 75의 방어구[12]를 생성해주며 5초 후에는 한 번에 사라진다. 자기 자신에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군 한 명에게 짧은 시간 이로운 효과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자리야의 방벽 씌우기와 유사해서 자리야를 해본 플레이어라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 단 아래에도 서술되었다시피 원거리의 아군에게 수리 팩을 제공할 경우에는 수리 팩이 대상 아군에게 날아가는 동안 약간의 지연 시간이 존재하여 순간 세이브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미리 던져주는 것이 좋다.

수리 팩 하나당 치유량은 120이며, 초당 힐량은 60으로 총 2초에 걸쳐 120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는 HPS가 예전 메르시의 기본 HPS인 60과 같고 2초간 지속되기 때문에 준수한 치유량이다. 게다가 초과 치유량이 방어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효율이 높다. 예전에는 6초라는 긴 쿨타임이 발목을 잡았으나 222 고정 역할 패치로 수리 팩을 최대 3회까지 충전 가능하게 되어 브리기테가 치유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더 쉬워졌다. 자리야의 방벽처럼 집중 포화를 맞고 있거나 맞게 될 아군에게 사용하여 체력을 회복시켜 공격을 상쇄시키는 식으로 써도 좋다.

수리 팩은 다른 힐러들의 기술과는 달리 날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아군에게 수리 팩을 날려줬는데도 수리 팩이 도착하기 전에 죽어버리는 상황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 어차피 회복량이 최대 생명력을 초과하면 초과량만큼 최대 75까지 방어구를 제공하는 기능도 있으니 다른 힐러들이 힐 주는 타이밍보다 좀 미리 쓰는 게 좋다. 너무 늦지 않도록 적절히 사용하자. 또한 타게팅 스킬 특성상 의도하지 않은 아군에게 주는 실수도 벌어질 수 있으니 에임을 정확하게 두어야 한다. 이를 보정해주는 수리 팩 감도를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니 적절히 조정하도록 하자.

조화의 구슬, 나노 강화제 등과 같은 타게팅 기술이라 딜러들, 특히 겐지나 트레이서, 포화 쓰는 파라와 같이 진영 붕괴 및 암살형 영웅들과의 효율이 좋은 편이다. 풀피인 겐지가 수리 팩을 받아 생명력 275인 상태로 용검을 켜고 돌진해 온다고 생각해보면 아찔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사거리도 나쁘지 않아서 2층이나 공중에 있는 아군도 케어 해 줄 수 있다.

2019년 8월 14일 시그마 추가 패치 및 222 역할 고정 패치로 수리 팩은 이제 3번까지 충전 가능하며, 치유량이 150에서 120으로 감소, 즉시 치유 대신 2초에 걸쳐 치유, 동일한 영웅에게 여러 개의 팩을 던지면 치유 지속 시간이 2초 늘어나도록 변경되었다. 예전에는 6초마다 하나만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신중하게 아끼면서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최대 3개까지 충전시켜 놓고 사용할 수 있다보니 예전보다 훨씬 여유있게 아군을 치유할 수 있고 쿨타임 관리도 쉬워졌다. 대치 중에 방어구가 최대로 충전되어 있는 경우 맨 앞의 탱커나 상대 딜러와 대치하는 아군 딜러들에게 방어도를 입히는 용도로 계속 던져주는 것이 좋다.

4.6. Q - 집결(Rally)

파일:Brigitte_Rally.png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근처의 모든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방어력을 제공합니다.
궁극기 충전량: 2800[13]
지속 시간: 10초
방어력 제공: 초당 30[14] (최대 누적 100, 최대 제공 300)
방어력 지속 시간: 30초[15]
이동 속도 증가: 30%[16]
효과 범위: 반경 8m
영상
파일:브리기테_능력_집결.jpg
인게임
"저에게 집결하세요!" (Rally to me!) - 자신 및 아군 사용 시
"Alla till mig! / 알라 틸 메이!" (모두 나에게로!) - 적군 사용 시[17][18]
사용 시 브리기테가 도리깨를 높이 치켜올리고 황금색의 깃발이 등 부분에서 솟아나오면서 힘찬 나팔 소리와 발걸음 소리와 함께 노란색 오라가 생성된다. 적군 사용 시엔 붉은 색이다. 10초 동안 자신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고, 자신 및 주변 반경 8m 내의 10초 동안 추가 체력인 소진형 방어력(주황색 체력)을 제공한다. 이 추가 체력은 초당 30씩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최대 100까지 제공되며, 추가 체력은 30초간 지속되다가 지속 시간이 지나면 초당 30씩 사라진다. 방패를 사용하는 중에 시전하면 도리깨를 번쩍 들어보이고 깃발이 나오는 모습을 3인칭 시점에서 그대로 볼 수 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젠야타가 초월을 시전할 때와 비슷하게 브리기테의 이동 속도가 소폭 증가하는데 이는 좀 더 깊숙한 곳이나 넓은 곳을 케어하기 위함이라고 개발자인 제프 카플란이 밝혔다.

방어구가 차오르는 속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중간 수준이다. 시간당 제공량은 위도우메이커의 맹독 지뢰가 가하는 시간당 피해량보다 조금 많은 정도.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100은 집결로 누적할 수 있는 최대 방어력이다. 시전 시 +100의 아머가 추가되는 것이며, 피해를 받아도 다시 +100까지만큼 회복된다는 소리. 즉, 최대로 방어력을 누적한 상태에서도 피해를 받으면 집결이 지속하는 한 최대 누적량까지 계속해서 다시 방어구를 얻을 수 있으며, 서로 뒤엉켜 싸우는 난전에서 얻을 수 있는 방어력은 100을 아득히 넘는다. 따라서 이론상 최대로 제공받을 수 있는 방어력은 300에 달한다.[19] 한타 이전 아군에게 미리 방어구를 돌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최대 효과가 반토막이 난다. 물론 이 활용법이 나쁜 것은 아니다. 집결은 범위가 좁아 모든 아군에게 방어구를 제공하기 힘들지만, 미리 써주면 팀합이 좀 맞지 않아도 당장 쉽게 덜 죽을 수 있게 해줘 적당히 상황을 보고 써주기만 하면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집결로 부여된 방어구의 지속 시간이 30초로 제한 되면서 함부로 내지를 수 없게 되었다.

이 때 차오르는 방어력은 보통 방어구의 노란색이 아니라 브리기테의 수리 팩으로 제공되는 방어력과 같은 주황색이며 궁극기 지속 시간이 끝나도 유지되기 때문에 소위 '궁각을 재는' 부담이 적은 편. 궁극기 타이밍이 너무나도 까다로운 젠야타나 루시우와 비교했을 때 궁극기 타이밍이 상대적으로 널널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었다. 이렇게 많은 팀원에게 한꺼번에 방어구를 제공할 수 있는 건 브리기테 외에는 아무도 없다.[20] 그러나 너프로 30초 밖에 유지 하지 못하게 되면서 시간 제한이 루시우 보다 조금 더 있다 정도라서 마냥 편한 궁극기는 아니게 되었다.

궁각은 대략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1. 한타가 시작되기 전에 발동"
"2. 난전 중 발동"
"3. 한타가 거의 끝나갈 때 쯤 사용"

1의 경우 싸움 자체가 벌어지지 않고 양팀 모두 여유가 있는 상황이기에 아군이 모두 모여서 방어구를 최대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후 양팀이 서로 어중간하게 포킹을 하게 되면 적팀의 이득이 크고 우리쪽은 손해가 크다. 그리고 30초가 지나면 방어구는 사라지기 때문에 한타가 길어지면 뻘궁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따라서 위험성이 큰 방법이다. 시간이 얼마 안남은 마지막 한타 때엔 이러한 리스크도 없으므로 한타 시작 전에 모든 팀원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2의 경우는 주변 아군의 유지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효과다. 궁이 체력을 케어해주는 것은 초당 30정도지만, 난전 중이라는 건 브리기테가 지속적으로 공격을 한다는 것으로 실질적인 주변 케어 능력은 격려 패시브가 더해진 초당 51이다. 게다가 사실상 난전 중에는 맞는게 일상 다반사인데, 방어구 효과 덕에 최대 3의 대미지 경감 효과도 있다.

3의 경우 한타를 완전히 굳히는 효과도 있고, 어느 정도 싸움이 끝나 남은 아군들이 모두 모여 방어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과 2의 장점을 약간씩 취해온 셈. 하지만 이미 죽은 아군들에 대한 방어구 미스라는 아쉬운 부분이 있고 30초가 지나면 부여되었던 방어구가 사라지게 되면서 3번째는 그다지 써볼만한 것은 아니다. 상대도 얼마 남지 않았고 조금만 더 지키면 이길 수 있는 경우에나 쓸 수 있다.

초심자들의 경우 회복형 궁극기라는 점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브리기테 궁극기의 순간 케어 능력은 그렇게 좋지는 않으니 그렇게 되기 전에 상황을 봐가며 미리 버티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즉 기존 힐러 궁극기 중 루시우, 젠야타와 같은 즉발에 가까운 수비형이 아니라, 모이라, 메르시와 같은 진형 유지형이다. 팀에게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때 써서 안전함을 확보하는 쪽. 지속 시간 제한을 받은 이후로는 난전이 시작 되기 조금 전에 쓰는 게 가장 좋다고 봐야한다. 한타가 시작될 타이밍을 읽는 것이 요구 될 수 밖에 없는 게 30초는 은근히 긴 시간인 것 같아도 대치가 15초~20초쯤 차이가 나는 일 정도는 얼마든지 있고 브리기테가 격려를 미리 써버리는 걸 모를 이유는 없기 때문에 급한 상황만 아니면 집결이 끝나고 들어가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때문에 일찍 한타 시작 전에 써주는 건 그리 효과적이지 않게 된 상황. 정말 쓸 시기를 잘봐야 한다.

용검, 죽음의 꽃, 포화, 죽이는 타이어 등 순식간에 폭딜을 때려박는 궁극기는 막는데 한계가 있다.[21] 기본 체력 200인 대부분의 영웅들은 공격력 1000인 디바의 메카 자폭을 직격으로 맞을 경우에는 아나의 나노 강화제 효과 (피해량 절반으로 감소)와 집결의 추가 방어력 100을 같이 받아도 197의 대미지가 총 체력을 초과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못막는다.[22] 게다가 지속 시간 30초 제한 패치 때문에 이젠 미리 쓴다고 막아지지도 않아서 확실하게 막아준다고 하긴 애매해진 방법.

치유가 아닌 추가 체력인 방어력을 제공하는 궁극기이기에 아나의 생체 수류탄 치유 차단을 무시한다. 또한 방어력 지원이므로 타 힐러 궁극기와 겹쳐도 효과가 반감되지 않는다.

수리 팩과 일시적으로 중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리 팩과 집결에서 얻는 각각의 방어구는 별개로 적용되며 수리 팩에서 얻는 방어구는 5초 후에 소멸한다.

조금 독특한 점이라면, 시전 동작이 끝날 때까지 잠깐 동안 다른 스킬들을 사용할 수 없는 타 영웅들의 궁극기와는 달리 방패를 든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전 동작 도중에도 자유롭게 방패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시전 동작 동안의 무방비 상태를 노리는 순간적인 공격을 막을 수 있어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생존에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집결만의 장점.

2018년 5월 23일 패치로 인해 집결의 플레이어당 부여되는 최대 방어력이 150에서 100으로 감소했다. 집결의 방어구 제공 성능이 매우 강력해서 전투 중의 전체적인 위력은 그대로 두면서, 최대 방어력이 부여되었을 때의 영향력은 감소시키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파일:brigittemakesamericagreat.jpg

오버워치의 외국어 궁극기 대사가 다 그렇듯 이 궁극기 또한 여러가지 몬데그린이 존재하는데, "알라" 부분이 "알럽"으로 들려 "알럽 투 메이"나 "알럽 친미" 혹은 "알럽 힐 미" 등 여러가지 밈을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몬데그린으로는 " 반러 친미!"가 있는데, 이 때문에 자본주의자, 미 제국주의자 포지션을 얻게 되어버렸다. "알럽 킬 미"같은 싸이코스러운 몬데그린도 있다.

2019년 1월 25일 설날 이벤트 패치에서 집결을 통해 얻은 방어구의 지속 시간이 30초로 변경되었다. 개발자 의견에 따르면 집결의 방어구 100을 소진하지 않은 채 또 집결이 오는 스노우볼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 더는 공격/방어 측을 가리지 않고 미리 써놓고 준비가 된 상태로 버티기는 힘들어졌고 아군이 반드시 준비가 되었다는 걸 확인하면서 들어가는 측에서 사용을 해주거나 난전 상태에서나 효과를 보게 되었다. 특히 점령지로 들어가 공격을 할 타이밍을 아군과 맞출 수 있을 때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을 정도로 팀워크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대를 방어 해야 할 땐 사용 시기를 쉽게 잡기 힘들어졌다. 팀워크가 안되면 아무 때나 집결을 쓴다고 해도 이젠 더는 효과를 크게 볼 순 없다고 보는 게 좋다.

바로 다음 패치인 2019년 2월 20일 패치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생명력이 깎이는 순서가 바뀌었다. 기존에는 지속 소진 보호막보호막회복 불가 방어구방어구기본 생명력 순이었다면 이제는 지속 소진 보호막회복 불가 방어구보호막방어구기본 생명력 순으로 변경. 패치 노트에서는 브리기테가 아니라 일반으로 분류해 두긴 했지만, 회복 불가 방어구를 제공할 수 있는 영웅이 브리기테밖에 없는지라[23] 일반 변경의 탈을 쓴 브리기테 너프나 다름없다. 기존에는 자리야나 젠야타, 시메트라에게 집결 방어구를 제공하면 보호막만 완전히 없애는 피해를 받을 경우 집결 방어구가 유지된 상태로 보호막이 다시 채워져 그만큼 높은 최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같은 양의 피해를 받을 경우 집결 방어구가 먼저 깎여나가고 30초가 지나면 최대 체력 자체를 유지하기도 어려워지게 되어 크게 약화된 상태다.

집결 사용 시의 영웅들이 유달리 죽지 않았던 이유가 유저들의 독자 연구로 밝혀졌다. 바로 집결의 방어구는 '두겹 이상의 방어구'로 취급되어 집결로 차올랐던 도트 방어구 하나하나당 모두 피해 감소 효과가 적용되고 있었던 것. # 본래라면 방어구가 한번에 3의 피해를 경감시켜주기에 솔저가 20의 위력으로 공격할 경우 17의 피해가 들어가야 정상이나 집결로 차오른 방어구에 공격하면 피해 감소 효과가 중첩되어 (20-3-3=14) 식으로 더 낮은 피해가 들어가게 된다.[24][25] 그동안 집결의 사기성 때문에 곁다리로 방어구 너프가 수차례 있었고, 그로 인해 다른 방어구 보유 영웅들이 간접적으로 너프를 당했으면서도 정작 브리기테는 기승을 부리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이 버그가 유저에 의해 알려지자 바로 2019년 6월 19일 패치로 해당 버그가 고쳐졌다. 해당 버그는 브리기테를 OP영웅으로 만든 큰 요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브리기테 출시 이후 약 1년이 되어가는 시간동안 인지조차 못하다가 유저의 제보로 알게 되었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2019년 8월 14일 시그마 추가 패치 및 222 역할 고정 패치와 함께 다른 모든 영웅들의 궁극기 비용이 12% 증가되었는데 브리기테는 여기에 더해 궁극기 비용이 10% 증가되는 하향이 있었다.

5. 운용

상하이 드래곤즈의 TANK 게구리의 플레이.

젠야타, 모이라가 공격형 힐러라면, 브리기테는 탱커형 힐러이다. 따라서 메르시와 같이 전통적인 힐러와의 운용이 차이가 크며 분류상 힐러에 속하지만 아군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고 보조한다는 점에서 서브탱커와 운용이 비슷한 편이다. 브리기테는 딜링이 곧 힐로 직결되고, 6초에 한번씩 폭힐로 위험한 처지의 아군을 살려내는 힐링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고 그 외의 모든 기술은 딜링과 탱킹에 쏠려 있다. 때문에 브리기테는 젠야타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회복을 제공하여 팀을 지탱하는 힐러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서브탱커처럼 잠깐잠깐 공격을 막아내고, 극딜을 꽂아넣어 상대방을 위협하고, 궁극기로 스노우볼링을 노리며 적극적인 힘싸움 보조에 특화되어 있다. 때문에 브리기테는 다른 힐러들처럼 적당히 빠진 곳에 위치를 잡는 것이 아니라 탱커들 바로 뒤에서 최전방에서 쓴다. 아군 탱커가 보호기가 위험하다 싶으면 잠깐씩 앞으로 나와 탱커의 부담을 덜어주고, 후방이 위험하다 싶으면 폭힐로 살려낸 후 암살자를 마크하고, 꾸준히 상대 탱커에게 압박감을 주며 힐러와 탱커의 역할을 절묘하게 넘나들어야 한다. 덕분에 33메타가 찾아오며 많은 dps 리거들이 브리기테를 픽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아군 탱, 혹은 힐 한 명만 있어도 난전에서 미친듯한 생존력과 파괴력을 보이는데, 개인 방벽이 있고 노란 생명력(방어구)이 있는데다 자힐 및 광역 힐도 되며 본인을 포함한 아군에게 방어구를 지속 제공할 수 있는 궁극기까지 있고, 명중률이 높은 기본 무기에 순간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 구조, 우수한 cc기 보유로 리퍼, 모이라, 맥크리, 한조, 로드호그, 라인하르트, 루시우, 파라의 궁극기를 스킬 한 방으로 무효화시키며 궁 쓴 솔저, 겐지와 어느 정도 정면싸움이 가능한, 난전 시 가지고 있는 모든 잠재력이 폭발하는 포커싱 대상 1순위, 그런데 포커싱 당해도 잘 안죽는다. 덕분에 거점을 비비는 상황이거나 정면 이니쉬를 걸어 난전을 유도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기용되고 있다.

공식 정보에는 별 한개로 되어있으나 그 정도로 쉬운 난이도는 절대 아니다.[26] 정확히 말하자면 도리께 투척을 제외하고는 에임을 타는 영웅이 아니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 자체는 어렵다고 볼 수 없으나 스킬을 잘 배분 하면서 상황에 따른 센스를 발휘해야 하나 잇따른 너프로 꽤 높은 수준이 필요하게 되었다. 스킬셋에서 오는 생존력과 싸우기만 하면 치유가 자동으로 된다는 점에서 초보들이 사용하기 좋다는 의미로 준 것일수도 있으나, 경쟁전같이 팀 단위의 합이 필요한 곳과 어설픈 숙련도론 파라만 꺼내도 브리기테가 할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힐링을 하려면 최전방-후방을 적절히 이동하며 뛰어들 순간과 반대로 뒤로 물러날 상황을 잘 파악 하는 높은 판단력의 포지셔닝을 잡아줘야 하고 난전을 유도 하기 위한 이니시에이팅, 방패 밀쳐내기나 도리깨 투척을 이용해 자신을 물러오는 적들을 막고 CC기를 끊어낼 수 있는 반응속도와 에임[27]이 필요하다. 또한 브리기테를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 몇 가지 콤보를 알아두면 좋지만, 주축이 되었던 방밀은 잇따른 너프로 공격력,판정,내구도 등 여러가지가 약화 되면서 몇가지 콤보를 생각하긴 커녕 평타와 방밀로 스턴을 먹이고 투척을 먹이는 것 말곤 다르게 피해를 줄 방법이 없다. 물론 100 정도 되는 피해를 단숨에 줄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절대 약한 것이 아니지만, 트레이서를 가볍게 원콤내던 예전에 비하면 매우 약해졌다.

6. 성능

6.1. 장점

  • 오버워치의 영웅들 중 유일하게 방어구 지원이 가능
    수리 팩의 경우 5초, 궁극기인 집결의 경우 30초라는 지속 시간이 있긴 하지만 브리기테는 고유의 스킬들로 아군에게 방어구(주황색 체력)를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영웅이며, 이는 다른 지원 영웅들과 차별된 점이다. 일반 치유보다 방어구의 효율이 좋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장점이 되는 부분이다.[28]
  • 강력한 CC기, 이로 인해 상당한 근접전 능력
    든든해 보이는 외형처럼 일대일 능력이 지원가임에도 아주 강력하여 덕분에 그 동안 트레이서/겐지가 물러오면 무력하게 죽거나 애타게 팀원의 도움만 요청하던 지원가 유저들은 오히려 일대일로 암살자에게 어느정도 대항할 수 있는 브리기테라는 대응할 카드가 하나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잘 다루는 유저라면 준 돌격군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 그러나 잘 다루지 못하는 유저는 그 강력한 CC기의 성능을 못 살리니 숙련 되어야만 한다. 일단 기본 250의 생명력에 그중 50이 방어구, 여러명을 동시에 맞출 수 있고 에임이 그다지 필요없는 쉬운 난이도의 근접 무기에 힐링 능력까지 보유한 기본 공격, 내구도는 낮지만 자폭과 같은 치명적인 순간 폭딜 공격을 한순간 막아내서 생존을 누릴 수 있는 방벽 방패와 판정과 공격력이 크게 약화 되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적을 기절 시키는 스턴기 방패 밀쳐내기, 맞추기가 조금 힘들지만 적을 밀쳐내면서 상당한 피해를 주는 도리깨 투척까지 스킬 하나하나가 맞싸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트레이서, 겐지 등의 암살자들에게 공격을 함께 지원할 수 있을 때 강력한 편으로, 방패 밀쳐내기-평타-도리깨 투척 콤보를 사용하면 예전에는 훨씬 더 높은 딜이 나왔지만, 지금은 110 대미지이기 때문에 체력 150인 트레이서와 메카가 터진 D.Va(송하나)도 빈사 상태로 단숨에 죽지를 않아 결정타를 넣기는 힘들다. 송하나는 한번 더 철퇴를 휘두르면 그냥 끝이지만, 트레이서는 시간을 돌려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체력 200인 영웅이라도 맞으면 반피가 된다는 것은 불리해지기 때문에 여기서 팀원들의 간단한 포커싱이 받쳐준다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물론 아니라면 잠시 후 브리기테가 역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탱커들 중에선 근접해야만 제대로 된 공격이 가능한 디바/윈스턴만 하더라도 방벽 밖으로 밀쳐지는 순간 다른 아군들에 의해 비명횡사하기 딱 좋고, 해당 캐릭터들의 딜로는 본인을 계속해서 두들기며 포션삼아 패시브로 힐 하는 브리기테를 쉽사리 잡아낼 수도 없어 포션행이 되기 십상이다. 콤보는 그리 어렵지 않으나 에임이 흐트러지거나 쳐진다면 딜이 제대로 안들어가는 한계가 있는 섬난과 달리 방밀은 맞추기만 하면 1초간 스턴을 걸 수 있고 평타가 근접에 광역이라 에임이 좋지 않아도 사거리 내의 적에게 쉽게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정 못싸우겠으면 밀치고 빠질 수도 있기는 하나 방패 밀쳐내기의 쿨이 7초로 꽤나 길어서 함부로 쓰면 방밀만 빠지면 브리기테가 할게 없어지는 걸 상대도 알아 이젠 쉽게 쓸만한 게 아니다. 거기다 방패 밀치기의 스턴은 튕겨내기같은 방어 기술을 무시하나 방벽은 통과할 수 없게 되면서 자칫하면 쿨타임만 무의미하게 돌아가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도리깨의 사정거리는 6m로 용검 수준이기 때문에 근접해야 위력을 낼 수 있는 영웅[29]들은 브리기테 유저의 조작 능력이 떨어지면 오히려 그들에게 고전을 하거나, 심지어는 불리한 양상을 보인다. 방밀이 너무나도 크게 너프를 당하면서 쉽게 잡을 수 있던 것도 옛말이다. 도리깨 좌클릭의 위력은 그렇게 높지를 않은데다 방밀의 판정은 이제 쉽게 맞출 정도로 넓지도 않고 투척은 더 심한 것이 에임이 쳐지면 몸이 좀 얇은 상대를 맞추는 것도 꽤나 근접한게 아니라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예전과 달리 운용과 활용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CC기의 성능을 너무 믿는 것은 곤란하다.
  • 준수한 순간 치유력
    수리 팩은 30m의 거리에서 6초의 쿨다운으로 2초간 120의 체력을 거의 즉시 채워줄 수 있어 특정 1인에 대한 슈퍼 세이브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즉발형 치료 기술은 브리기테를 제외하면 아나에게만 있는 치료 기술로서, 한 명의 인원이 귀중한 오버워치 특성상 한 명을 확실하게 살릴 수 있냐 없느냐는 높은 HPS 못지 않게 중요하다. 특히, 난전에서 마이크를 활용한 포커싱 연계 공격을 저지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다만 수리 팩이 대상 아군에게 날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아군에게 수리 팩을 날려줬는데도 수리 팩이 도착하기 전에 죽어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어차피 수리 팩의 회복량이 최대 생명력을 초과하면 초과량만큼 방어구를 제공하는 기능도 있으니 다른 힐러들이 힐 주는 타이밍보다 좀 미리 쓰는 게 좋다.
  • 준돌격군 수준의 유지력
    기본 체력도 200 + 방어력 50으로 돌격군이 아닌 영웅 중에선 높은 편인데 지속힐과 더불어 200의 방벽까지 가지고 있으며 궁극기 집결로 100의 방어력을 체력에 추가할 수 있다. 진짜 돌격군보다는 몸집이 훨씬 작기 때문에 실질 체력도 높은 건 덤이다. 비록 윈스턴 방벽처럼 보호 능력이 높거나 라인이나 오리사 급으로 전선을 구축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자신과 특정 아군을 잠시동안 지키는 데는 충분하다.
  • 난전 상황에서의 강력함
    여기저기 뒤엉켜 싸울 때 도리깨(평타 또는 도리깨 투척)만 적중시켜도 근처의 아군과 자신의 체력이 회복된다. 라인하르트나 용검 겐지처럼 공격할 때마다 에임을 흔들어 여러 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다. 방패 밀쳐내기와 도리깨 투척도 콤보로 큰 피해를 입히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심지어 따로 써도 효과가 좋다. 난전 시 시전형 궁극기로 승세를 잡으려하는 리퍼나 로드호그를 스턴 상태에 빠지게 해서 궁극기를 캔슬시키거나, 근접하여 공격할 때만 화력이 나오는 시메트라나 윈스턴 등을 도리깨 투척으로 밀쳐내서 교전 지역에서 이탈시키는 방법이 그것이다. 난전 시에는 패시브 스킬인 격려로 광역힐이 들어가고 거기에 궁극기와 더불어 수리 팩의 특정 아군 체력 즉시 회복 등도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난전에 강하다.
  • 대체로 쉬운 조작 난이도
    기본 무기의 DPS는 59.5로 낮은 편이지만, 영웅들이 날아다니는 오버워치에서 정밀한 조준이 필요 없는 영웅은 그리 많지가 않고 브리기테가 여기에 속한다는 것은 손실 없이 잠재 DPS를 50% 쯤 구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30] 가장 좋은 점은 장전을 할 필요가 없다. 영웅들이 짧게는 1초 길게는 2.5초의 장전 시간을 가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 체감적 DPS는 수치보다 높다. 또한 한 번에 여러 명을 때리면 그만큼 DPS는 배로 늘어나는 셈이고, 평타 + 방패 밀쳐내기 + 평타 + 도리깨 투척 콤보는 에임이 매우 약한 유저만 아니라면 꽤 해볼만하다. 유일하게 에임을 타는 도리깨 투척도 로드호그 갈고리를 운용할 줄 안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물론 다르게 말하면 로드호그의 갈고리도 잘 못 다루면 브리기테도 잘 다루기 힘들어진다. 그러나 잇따른 너프 패치로 평타의 위력이 약해 빠르게 적을 녹이기가 힘들어진 뒤론 그저 회복이 빠른 방패를 활용하면서 잘 살아남을 수 있는 여지가 있고 아머 덕분에 지원가 치곤 단단하고 근접전이 크게 약해졌지만, 그렇다 해도 아군과 함께 하고 있을 때 한 순간 방밀을 성공 시키면 아군의 화망에 노출된 적은 순삭을 당할 수 있다. 혼자선 이젠 당하는 일을 무시하기 힘들어져 침착하게 플레이 해야만 한다. 도리깨 투척을 못 맞추면 위력이 거의 없고 적이 잠깐 스턴 걸린다는 것이 큰 도움이 안되는 경우엔 이게 장점이 되긴 힘들어졌지만, 그 대신 서브 힐러로 메인 힐러를 잘 케어하면서 적군 암살자의 기습에 맞서면 자동으로 광역 힐이 들어가고 수리 팩을 던져주면 메인 힐러가 빠르게 쓰러지는 걸 막을 수 있고 아군이 공격을 들어갈 때 메인 딜러를 잠시 동안 더 오래 살려놓을 수 있다는 점에선 조작 난이도가 낮다. 메르시 광선, 젠야타 조화와 부조화의 구슬과 같이 목표를 지정 하기도 쉬운 자동 타게팅이면서 사거리도 꽤 길어 수리 팩을 한번 던지는 것으로 아군을 케어해줄 수 있어서 꽤 간편하다.
  • 상당히 강력한 아군 슈퍼 세이브 능력
    돌진 조합이 사장된 이유. 브리기테의 능력은 쿨타임이 짧지는 않아졌지만, 암살자 하나를 막을 정도는 되기에 물린 아군을 지켜주는데 특화 되어 있는 점은 여전하다. 수리 팩으로 순간적으로 120의 힐을 넣어주고, 방밀로 적의 공격을 끊기가 좀 어렵기는 하나 성공만 하면 아군 화망에 노출 시켜버릴 수 있다는 점과 도리깨 투척으로 아군에게 붙어있는 적을 떼어주어 적의 진입을 차단한다. 이 셋중 하나라도 맞으면 적은 물러서거나 녹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세 스킬은 수리 팩은 쓰기가 꽤 쉽고 강력한 반면 나머지는 맞추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게 되었다는 점이 문제. 특히 방밀은 쿨타임이 매우 길어져서 빠르게 진입하여 물고 늘어지는 적, 또는 그런 조합을 원천 봉쇄 시킬 수 있던 것도 옛말이다. 판정이 나빠져서 무턱대고 쓰면 아예 맞아주질 않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고 도리깨 투척의 판정도 보기보다 좁아 기회를 살려낼 정도로 에임이 좋아져야만 도움이 된다. 방밀이 매우 강력했던 시절엔 웬만한 암살자들을 상대로 오히려 브리기테가 힘으로 눌러 버릴 정도로 강력했던 장점이기는 했으나 주축을 이루던 방밀이 너무나 큰 너프를 여러번 받아서 이젠 쓰기 쉽다고 보기는 힘들어졌다. 거기다 브리기테의 집결은 지속적으로 방어구가 차면서 자힐 + 아군 및 자가 방어력 제공 + 자가 이속 증가 까지 합쳐진 그야말로 불사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주며 주변 아군들의 생존력도 대폭 증대 시켜줬었지만, 너프로 30초 밖에 유지가 되질 않게 되어버려서 이젠 아무 때나 맘대로 쓰면 안되는 궁극기로 변해버렸다. 이런저런 성능이 하향 되면서 브리기테 자신이 살아남거나 아군과 함께 적을 처치 하기는 너프로 크게 힘들어졌지만, 여전히 아군과 함께 있다면 순간적으로 지켜내기 위한 스킬을 활용 하는 점은 꽤 쉬운 편이지만, 에임이 약한 유저들이 쓰기도 쉬울 정도는 아니다.

6.2. 단점

  • 불안정한 치유
    브리기테가 힐러로서 가지는 핵심적인 약점. 안정적인 지속 치유가 어렵다. 브리기테의 패시브 격려를 이용한 힐링은 지속적으로 교전만 하고 있으면 루시우보다 넓은 범위에 힐을 제공하고 6초에 한번씩 120이라는 고출력의 힐이나 최대 75의 방어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패시브 격려의 힐은 근접전에서 치고 받아야 발동된다. 즉 원거리에서 포킹을 주고 받으며 소모전을 벌일 때나, 후퇴 중일 때는 브리기테가 치료 기여를 제공하기 힘들다.[31] 자힐도 다른 힐러들에 비해 부족한 편인데[32], 바꿔말하면 상대가 원거리 딜러를 기용해서 원거리 포킹 조합으로 나올 경우에 브리기테가 할 수 있는게 극도로 제한된다. 전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보통 HPS 21 정도는 가뿐히 넘어서는 딜이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기 때문. 이 때문에 브리기테는 단독으로 아군의 체력을 케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높은 힐량을 가진 아군 한 명이 더 필요하다. 따라서 브리기테는 젠야타처럼 자신의 높은 대인 능력을 이용해 적을 저지해서 팀원이 받는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 수동적인 자힐 능력
    브리기테를 제외한 모든 힐러들은 저마다 자힐기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스킬을 사용해 자체 체력 회복이 가능한 모이라와 아나, 바티스트나, 피신하면 자동으로 체력을 보충 가능한 메르시와 젠야타[33], 그리고 항시 자힐을 발동하고 있는 루시우와 달리 적에게 피해를 줄수 없으면 궁극기를 이용한 방어구 체력 증가 말고는 자가 회복 수단 자체가 없기 때문에 최전방에서 전투를 해야 자힐이 가능하다는 것은 굉장히 큰 단점이다. 타 지원가들은 피가 부족하고 아군의 케어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면 안전한 곳에 숨어있고, 자힐기로 피를 채운 후 다시 전장에 나갈 수 있다. 브리기테의 경우 격려가 자힐기라고 볼 수 있으나 문제는 상대를 공격해야만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집결도 자힐이 되기는 하나 궁극기이기 때문에 아무 때나 쓸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한 다른 지원가들이 숨어서 체력을 채울 상황에서 브리기테는 체력을 채우기 위해 전방에 나가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생기게 된다. 물론 이렇게 되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브리기테는 사망한다. 브리기테의 방벽이 있다고는 하지만 방벽의 내구도가 매우 낮고, 라인, 윈스턴은 방벽을 무시하여 딜링을 하고, 방벽 크기가 작아 폭발형 무기에는 완전히 방어할 수 없다. 이처럼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은 브리기테는 아군 힐러의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 그럼 아군이 브리기테를 케어해 줘야하며, 이 때는 브리기테 역시 힐이 끊기게 되어 힐 공백이 발생한다. 다만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 패치로 인해 격려의 아군 HPS가 높아진 댓가로 자힐 HPS는 더 낮아졌다.
  • 뚜벅이 근접 캐릭터 + 원거리 기능 부족
    방패 밀쳐내기가 어느 정도 전진 거리[34]가 있지만 이동기로는 터무니 없는 편이고, 이속 증가 성능도 궁극기에만 붙어있기 때문에 항시 기동성을 보유할 수 없다. 부족한 기동성으로 인해 아군 곁에서 고립되면 꼼짝없이 죽을 수 밖에 없으며 전선이 붕괴되면 재결합이 쉽지 않은 편이다. 지형지물을 넘나드는 유연한 지원 또한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원거리 지원이 되냐하면, 도리깨 투척, 수리 팩이 있기는 하지만 쿨타임 때문에 상시 사용이 제약되고, 기본적인 공격은 근접 형태인 데다가 패시브 격려 또한 주변에 있는 아군에 한정되어 있다.
    이런 단점들이 합쳐져 겐지 및 트레이서 등의 후방교란형 캐릭터들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브리기테지만, 영웅들에게는 손을 못 댄다. 타 카운터 상성 영웅들은 어느 정도 비벼볼 수라도 있지만, 브리기테는 위 영웅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다. 방패 덕에 순식간에 죽지 않는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70 대미지 도리깨 투척이 유일한 원거리 수단인데 그것 3방 맞출 시간에 파라는 브리기테를 두 번 죽이고도 남고, 정크랫은 충격 지뢰와 덫으로 브리기테를 완전히 가지고 놀 수 있다. 한조 및 위도우메이커는 아예 먼 곳에서 포킹하기에 뚜벅이인 브리기테로서는 절대 다가갈 수 없고, 위도우메이커는 그나마 접근하면 우세하지만 한조의 경우 폭풍 화살 및 도주기 때문에 접근에 성공해도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 심지어 원거리 포킹 영웅이 아닌 둠피스트에게도 상성 상 크게 불리한 편이다. 그러므로 상대가 브리기테를 견제한다고 브리기테의 카운터픽들을 줄줄히 픽해놓으면 아군의 맞 카운터 픽으로 대비하거나 그것도 안 된다면 그냥 브리기테를 빼는 것이 본인 정신 건강에도, 아군들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
  • 특수한 포지션으로 인해 제한되는 조합
    위의 모든 단점이 합쳐져서 나타나는 궁극적인 단점.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 패치가 있기 전까지만해도 브리기테를 기용한 2힐러는 팀합이 맞는다고 하더라도 진영 유지가 잘 안되기 때문에 브리기테가 기용되기 위해선 반드시 3힐로 조합을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브리기테는 아나, 메르시처럼 전형적인 지원가가 아닌 근접형 탱딜힐 하이브리드 영웅으로 브리기테가 합류하면 다른 팀원은 반드시 탱킹/포킹/힐링에 강한 능력을 보유한 전문가 영웅을 하나씩은 픽해야 한다. 낮은 자체 치유량 때문에 치유량이 높은 힐러가 꼭 필요하고, 원거리 포킹에 취약하니 라인하르트 같이 1선에서 버텨줄 메인 탱커 또한 필요하며 파라, 정크랫, 바스티온 같은 카운터픽을 아예 대처할 수 없어서 이에 맞는 역카운터픽도 필요하다. 이 모든것을 다 갖춰야만 브리기테가 제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처음 만나서 1분만에 모든 픽을 완료해야 되는 일반 경쟁전에서는 조합에 따른 갈등과 스트레스가 여간 많은 것이 아니다.[35] 이 조건이 만족시키지 않는다면 그저 힐딜탱 아무것도 못하고 가끔 방어구나 던지는 쩌리 신세가 된다.

7. 평가

캐릭터 디자인 적으로는 스승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을 잘 표현하여 기사+기술자+방어구+방패+근접딜 캐릭터다.

초기에는 힐러기는 하지만 서브 탱커로서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어느정도 탱킹이 가능했다. 게다가 서브 탱커 특성상 생존이 지속되면 상당한 딜링이 가능한데, 브리기테는 공격 시 자동 회복이라는 기본 스킬을 가지고 있어 셀프 유지력을 자연스럽게 확보하곤 했다. 그렇다보니 실전에서 딜링 능력도 기본적으로 준수하고 무엇보다도 성능 좋은 스턴기까지 가지고 있어 근접전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곤 했다. 즉 브리기테를 활용하기 적절한 상황이면 "딜 탱 힐" 모든게 되었다. 대신 힐탱이라는 특성 때문에 힐러로서도 섭탱으로서도 명확한 단점을 가지고 있기는 했다. 이는 "극도로 근거리에 치중된 능력셋"과 합쳐져 브리기테가 근접 팀파이트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원거리 대치에서는 호구나 다름없는 극명한 대비를 낳는다.

일단 캐릭터 스킬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으로 근접에 치중되어 있다. 기본 공격인 도리깨는 근접 공격, 스턴기인 방패 밀치기도 도리깨와 사거리가 같은 근접 기술이며, 궁극기도 주변 8m 반경에 아군에게 방어구를 제공한다. 도리깨 투척과 기본 힐 기술인 격려는 그런대로 거리가 있으나 20m로 이 또한 중근거리 정도라 할 수 있다. 수리팩은 30m에 대상 지정 보정으로 중거리에 잘 대응하지만, 다른 여타 스킬들이 전부 근거리에 치중된 걸 생각하면 결국 브리기테는 중거리 이상 대응 능력이 매우 빈약하고 특히나 40m 이상 되는 중원거리 이상의 대응 능력은 전무하다.

힐량이 적은 탱커형 힐러 이미지 때문에 브리기테는 힐 자체가 적다는 이미지가 있으나, 사실 브리기테가 제대로 써먹힌 경우 이미지와 다르게 한명의 힐러로서 충분한 양의 힐을 기록하는 편이다. 힐량 기록 자체도 잘 나오는데다가 방어구는 힐량과 따로 기록된다. 그러나 브리기테는 힐러로서 다른 힐러들과 비교도 되지 않는 유별난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주도적으로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아군 케어"가 안 된다는 것이다. E스킬은 순식간에 아군에게 150의 힐을 해주고 사용도 쉬운데다가 오버힐은 방어구로 제공이 되는 좋은 스킬이지만 쿨타임이 있고 브리기테 힐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기본 힐 기술은 "적들을 때려야만 주변 아군에게 제공"된다는 매우 한정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다. 다른 힐러들의 경우 아군이 본인의 힐거리 범위내에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어느 때든 기본힐 케어가 가능하지만, 브리기테는 아군이 근접한 순간에 적에게 공격을 해야만 기본 힐케어가 된다. 게다가 브리기테 본인은 기동성이 그다지 좋지 않은 근접형 영웅이기 때문에 적들이 원거리 대치를 유도하면 실질적으로 브리기테의 힐은 없는 셈이나 다름이 없다. 기껏해야 6초마다 한명에게 150 체력 회복을 주는 정도. 게다가 궁극기 마저도 근거리 케어 용도다. 하지만 이 단점은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 패치로 인해 브리기테가 2힐러 중에 한 영웅으로 쓸 수 있도록 수리 팩이 최대 3개까지 충전할 수 있게 되어서 어느정도 보완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이제 적을 공격해서 격려의 패시브 효과를 발동 시키지 못하더라도 꽤 지속적인 힐 케어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수리 팩은 여전히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스킬이라서 원거리 대치가 길어지면 브리기테의 힐케어 능력이 제한된다.

브리기테의 이러한 "원거리 대치 시 힐 지속 불안성, 경직성"으로 인해 브리기테를 기용한 2힐은 보통 기피되곤 했다. 안 그래도 브리기테 본인이 원거리에 취약한데 적들이 원거리 대치를 유도하면 브리기테 본인이 힘을 못 쓰는 것은 물론이고 "힐러 브리기테"도 무력화되어 아군의 유지력은 반토막 나는 셈이기 때문이었다. 팀원들의 똑똑한 플레이로 적들과의 거리를 잘 좁혀 브리기테의 장점을 살릴 수도 있지만 그냥 3힐을 기용해 브리기테의 힐 불안정성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정석으로 꼽혔다. 물론 상황에 따라 자힐이 가능한 딜탱을 기용하거나, 혹은 맵 특성상 원거리 대치각을 길게 안 줄 수 있어 브리기테 2힐을 기용하는 일도 있었다.

섭탱 그 자체로써도 단점은 크다. 섭탱 능력을 부여받기는 하였어도 애초에 힐러이기 때문에 탱킹은 본인 하나 간수할 정도로 간소한 편이다.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실질적으로 아군 케어 탱킹 능력은 큰 의미가 없는 편. 이는 222 역할 고정 패치로 방벽 방패의 내구력이 500에서 200으로 크게 하향, 방벽이 순식간에 녹아버리게 되면서 브리기테는 더 이상 서브 탱커로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부실한 서브 힐러 + 서브 탱커 기능들이 활용되며 시너지를 이루기 시작하면 매우 큰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언급하였듯 적들이 근접한 상황이라는 조건 하에서만이지만, 일단 적과 아군의 근접 교전시 브리기테는 주변 아군에게 초당 21의 힐을 6초간 제공하여 총 130의 힐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된다. 지속 능력인 격려를 발동시켜서 초당 21의 힐을 6초간 아군 3명에게 제공해주고 6초마다 2초간 120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수리 팩 스킬을 3명에게 쓴다 가정하면 HPS는 123[36][37] 정도 되는데 이는 기본 HPS가 103으로 1위인 고힐량 영웅인 아나도 뛰어 넘는 수준이다.[38] 궁극기도 아군에게 초당 30의 방어구를 체력과 별개로 최대 100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탱커 기능을 부여받은 영웅 답게 기본 딜링은 DPS 60 정도로 크게 높지는 않으나 스킬들을 욱여넣으면 순간적으로 적 한명에게 135 정도 대미지를 넣는데다가 그 스킬 중 하나는 성능 좋은 스턴기다.

즉 원거리에서는 호구인 브리기테가 근접 팀파이트를 시작만하면 아군들을 케어하면서 적을 도리깨로 두들겨 패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본인은 250의 체력에 그 중 50은 방어구라 대미지 경감 효과가 있으며 자체적으로 초당 10 정도의 힐을 하여 생존력이 좋은 편인데, 본인 앞가림할 수 있는 방벽까지 덤으로 붙어있다. 근본적으로 탱킹 능력이 다른 탱커들만큼 좋지 않아 아군 케어 탱킹 능력은 전무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잠시 동안이라도 적의 공격을 막아줄 수 있다. 게다가 스킬 하나는 성능 좋은 근접 스턴기라 혼자서는 아군과 함께 적을 포커싱해서 처치에 기여할 수 있다. 동시에 주변 아군들에게 초당 21라는 루시우 기본 힐과 비슷한 수준의 힐을 제공해주며 중간 중간에는 120의 힐도 제공하며 오버힐에 경우 방어력도 제공해준다. 궁극기 마저 사용한다면 초당 30의 방어력도 최대 100까지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기동성이 좋지 않고 초근접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영웅이라 기본적으로 기동성이 중요한 돌진 조합과는 운용하기가 까다롭고 라인하르트 처럼 천천히 거리를 좁혀가거나 오리사처럼 원거리에서 이득을 보고 적들이 아군에게 근접하길 강요하는 대치 메타에 적합한 영웅이다. 게다가 언급하였듯 준수한 근접 스턴기와 물몸치고 괜찮은 체력, 방벽, 공격 시 자힐 기능 덕에 돌진 조합을 카운터 치는데 매우 효율적이다. 비슷하게 근접 스턴기를 가진 맥크리의 경우도 들어오는 적에게 스턴을 걸 수 있지만 본인의 생존력은 좋지 않기 때문에 브리기테보다 아군의 케어가 더욱 절실하고 윈스턴의 방벽, 디바 매트릭스에 스턴기가 막히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반면 브리기테는 언급하였듯 기본 생존력은 물론이고 들어오는 적들을 공격하면 본인은 물론 주변 아군들에게 약간의 케어를 자동으로 제공해주고 게다가 스턴기는 적들의 무빙, 브리기테 본인의 실수가 아닌 이상 성공하기가 쉽다. 순식간에 적에게 붙어 공격을 퍼붓는 돌진 조합의 운용 방식을 끊어내는데 매우 적합한 것. 트레나 겐지도 아군의 도움이 있으면 쉽게 처리가 가능하고 디바나 윈스턴도 주변 아군이 많으면 순간 집중 폭딜에 쉽게 녹일 수 있다. 물론 돌진 조합 측도 다 같이 들어올 수 있으나 누군가 한명이 빠르게 희생되기 쉽상이며, 빠르게 한명을 포커싱해 잘라내어 이득을 보는게 기본 전술인 돌진 메타에서 역으로 먼저 잘리기 쉽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리스크다. 덕분에 브리기테가 출시되자 오랫동안 상위권의 메타를 장악해온 윈디겐트 돌진 메타를 종식시키고 라인자리야 대치 메타를 부활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브리기테가 나오지 않더라도 돌진 조합을 운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상대가 라자를 들고 나왔을 때 브리기테가 없다면 확실히 돌진 조합이 강력하겠으나 문제는 라자측의 경우 딜러 혹은 하다못해 힐러 한명의 영웅만 바꾸면 바로 돌진 조합의 카운터가 되는 반면 돌 진조합은 브리기테에 대응해 4명 가량을 갈아엎어야 한다는 것이다. 브리기테라는 경우의 수 자체가 궁극기 게이지, 시간 등의 막대한 잠재적 손실을 돌진 조합에게 부여하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딱히 한쪽이 브리기테를 기용하지 않더라도 양측 다 라인 메타를 기용하는 것이 안전한 것이다. 그런데 2 스나이퍼 메타가 리메이크된 한조를 위시한 한조-위메의 "원거리 죽창딜"로 떠오름에 따라 원거리에 취약한 브리기테의 픽률은 떨어지게 되었다. 즉 라인대치 메타에 넣어 돌진 메타를 카운터치는데는 매우 효율적이었지만 위메 한조가 대세 딜러인 상황에서 라인 메타 그 자체에서는 크게 사기적인 위력을 발휘하지는 않는 것. 라인 메타를 부활시켰지만 정작 라인 메타에서 본인의 픽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아이러니한 영웅이었다.

이후 33 고츠 메타가 주목을 받으며 브리기테의 픽률은 폭등하였다. 탱커와 힐러로 꽉꽉 채우는 메타에서 힐러와 탱커 양쪽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브리기테라고 하는 영웅은 33메타의 핵심으로 주목을 받으며 33의 필수픽 취급받는 상황.[39]

데스 매치에서는 그런대로 쓸만한 분위기다. 근접형 영웅이라 원거리 딜이 안 되기는 하지만 일단 방패가 있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공략하기 쉽지 않고, 근접이라도 허용하면 후한 판정의 방패 밀쳐내기, 때리면서 소소하게 차는 HP, 본인의 준수한 생존력과 소규모 교전 등의 시너지가 합쳐 지원가 중에서는 운용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데스 매치 전통의 강자인 로드호그 상대로 매우 유리한데, 방패를 드는 판정이 매우 후하기 때문에 갈고리에 끌리더라도 방패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원체 체력도 튼튼해서 원콤이 잘 안난다. 게다가 로드호그의 궁도 방패 밀쳐내기 한번이면 너무나 쉽게 끊을 수 있다. 그래도 중장거리딜 혹은 고기동성 영웅이 각광받는 개인 데스 매치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하기 힘들기는 한 편.

브리기테는 출시와 동시에 돌진 메타를 아예 관짝으로 보내 버리고 대치 + 2 스나이퍼 저격 메타를 만듦과 동시에 저격 메타를 카운터치기위해 3탱 3힐이 대유행하게 되었고 이 3탱 3힐의 강세가 너무 오래되자 힐+탱을 야금야금 너프시키고 딜러들을 꾸준히 버프한 결과 경쟁전은 딜러만 나오고 대회에서는 여전히 3탱 3힐만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었다.[40] 결국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 패치로 3탱 3힐이 종식되기 까지 10시즌 이후의 메타 변화의 흐름을 설명할 때 브리기테를 빼놓고는 설명이 안될 정도였다.

7.1. 경쟁전

  • 10시즌
    10시즌이 시작되자 압도적인 픽률과 승률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에 따라 브리기테와 합이 잘 맞는 라인 자리야의 픽률이 폭등하게 되었다. 일명 브라자. 균형잡힌 우수한 성능의 영웅이라는 평을 받으며 메타를 그야말로 180도 뒤집어놓았다. 개발진이 의도한 돌진 조합 견제는 성공하다 못해 봉인 시켜놨는데, 문제는 돌진 조합과 무관한 영웅들도 브리기테에게 크게 고통받는다는것이 문제이다. 브리기테는 CC기, 자힐기, 자기방어 기술까지 갖추어 안티탱커와 안티암살자를 겸하는 영웅이기 때문.[41]
    경쟁에 도입되자마자 국내나 해외나 사기여론이 빗발치더니 며칠 뒤 너프 예고가 날아왔다.[42] 일단 유저들의 요구에 비해 너프 자체는 소소한 편이다. 브리기테가 너무나도 악명을 떨치는 현 메타에 오버워치 유저들은 분노했다. 브리기테가 3월 1일에 PTR서버에 등장하고 5월 1일에 경쟁전에 등장했는데 블리자드는 제대로된 피드백도 안하고 두 달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냐는 것. [43]
    반면 브리기테를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입장도 있는데, 브리기테는 1년동안이나 지속된 돌진메타를 끝내기 위한 일종의 필요악이라는 것이다. 5시즌은 그야말로 돌진의 시대였으며 6시즌 이래로도 돌진 조합이 필수는 아니어도[44] 위로 갈수록, 특히 프로시즌에서는 주류 메타인 점은 변함이 없었다. 즉 기동성이 게임을 지배하는 환경에서 극단적이지만 브리기테같은 영웅을 내보내 강제적인 메타 조정이 필요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픽률과 승률이 높긴 하지만 의외로 전성기 아나와 메르시처럼 필수픽급의 픽률은 보이지 않았고, 브리기테의 여러 단점과 파훼법, 그리고 리그에서의 의외의 부진 등 여러 이유가 맞물리며 과연 브리기테가 사람들의 생각만큼 사기적인 영웅인가에 대해서 물음표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브리기테는 맥시멈 포텐셜을 발휘하면 분명 극히 강력하지만, 그 포텐셜을 발휘하기 위해 메르시, 젠야타가 있는 3힐이 갖춰져야 하는 것이 강제되며 기동성이 부족해 전장 범용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윈스턴의 픽률이 떨어진 진짜 이유는 브리기테보다는 한조에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기 시작했고, 천상계에서는 야타- 한조- 브리기테- 라인- 자리야- 메르시 조합이 고정되고 브리기테는 오히려 위도우와 픽자리를 경쟁하는 위치에 처하며[45] 메타 고착화의 진짜 범인이 브리기테에서 한조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한조는 윈스턴에게 극히 강력한 동시에 라인/자리야와, 특히 자리야의 궁극기와 몹시 궁합이 좋기 때문에 한조의 존재로 윈스턴의 픽률이 추락하고 라인, 자리야의 픽률이 증가했고, 같이 등장한 브리기테는 자연히 활약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졌기 때문에 픽률이 함께 뛰어올랐다는 지적이다. 브리기테 자체의 픽률은 방패밀기 쿨다운과 집결 최대 방어도 너프 후 특히 상위권에서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윈스턴이 주도하는 돌진조합의 하드카운터이고 브리기테가 없단 이유로 상대가 돌진조합을 가져올 때는 바로 브리기테를 꺼내면 된다는 점 때문에[46] 메타를 힘싸움조합 위주로 바꾸는 데는 여전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단지 한조, 위도우 2딜 힘싸움조합이 브리기테를 기용한 한조 1딜 힘싸움조합보다 상성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필수픽으로 나오지는 않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놀랍게도 10시즌 말에 달하자 그 천대받던 아나와 전 구간에서 픽률이 비슷해져, 메타를 바꾸는 데만 기여하고 본인은 그렇게 얼굴을 잘 비추지 않는 아이러니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승률은 그랜드마스터를 제외하면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높아 여전히 연구 가치가 남아있으며, 이는 11시즌 중후반에 등장한 3탱 3힐로 현실화되었다.
  • 11시즌
    3힐 조합이 투스나 조합에 밀리기 시작했고 브리기테에의 대처법이 서서히 발달하며 브리기테가 사양길을 걷나 했으나, 메르시-브리기테 2힐 체제로 암살자를 견제하고 라인에게 스턴을 먹이며 이니시를 걸어 빠른 한타 제압을 지향하는 전략이 연구되며 어느 정도 입지를 회복했다. 카운터픽들에 무력한 편인 브리기테이지만 카운터픽만 없으면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날뛸 수 있는 브리기테의 포텐셜이 조명받으며 힐러계의 정크랫 같은 조커픽의 위치를 얻었다. 또한 상대가 돌진 조합일 경우엔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고 워낙 기본 기술과 성능이 좋아 여전히 자주 기용되고 있는 편. 방패 밀쳐내기 쿨타임이 1초 증가하는 너프까지 먹었지만, 3탱 3힐의 등장으로 입지는 너프 전 못지 않게 굳건한 편
  • 12시즌
    11시즌과 마찬가지로 몇차례 너프를 먹었지만 본연의 강력한 성능 때문에 계속해서 나와 암살자 영웅들과 의 혈압 수치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방패 밀쳐내기는 쿨타임이 늘었지만 성능 자체는 유지됐기에 최상위 CC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리고 아나가 11시즌 후반에 1티어 힐러가 되었는데 포커싱에 취약한 아나를 브리기테가 케어해주고, 브리기테의 부족한 치유능력을 아나가 보충해줌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10시즌 등장 이후로 돌진 조합이 몰락하고 투스나 조합, 3힐 조합, 고츠 조합 등 다양한 조합이 등장하며 메타변화의 중심이자 실세로 활약하고 있다. 픽률도 높지는 않지만 어디서든 안정적인 편으로 그에 비해 승률이 매우 높아 밸런스 조정 주장은 여전한 편이고 제작진들도 조금씩 조정중이다. 다만 한창 둠피 밸런스 논란이 심각하기에 어그로가 비교적 덜 쏠리는 편. 12시즌 중후반에 방벽 내구도가 600에서 500으로 너프되었으나 승률과 픽률이 오히려 올랐다. 픽률 1% 미만인 시메트라, 토르비욘, 바스티온을 제외한 25개 영웅 중 승률 2위인 둠피스트와 3.3%가량의 차이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는 2위 둠피스트와 20위 리퍼간 승률 차와 같다. 그나마 가장 힘을 못 쓰는 그랜드마스터에서도 픽률 1% 이상 영웅 중 승률이 가장 높다.
  • 13시즌
    여전히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능으로 메타를 뒤흔들고 있다. 적팀이 윈디면 윈디대로, 라자면 라자대로 그 역할이 뚜렷한데다 여전히 매우 강력한 성능때문에 픽률은 중~상위권, 승률은 압도적인 최상위권을 10시즌부터 현재까지 고수하고 있다. 브리기테의 등장으로 탄생한 3탱3힐 조합은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카운터치기 매우 어려워 프로대회에서조차 33 미러전이 계속되고 성사되고 있다.
    시즌 중 브리기테 방밀이 방벽을 뚫고 대상을 기절 시킬 수 없게 되고 대미지가 50에서 5로 줄어드는 너프로 순간 폭딜이 줄어 혼자서 딜러를 갑자기 급습해 죽일 수 없게 되었고, 격려의 HPS가 16에서 16.67로 오르는 버프가 적용되었으나 거의 아무런 타격이 없었다. 피 200짜리 딜러들에게는 죽는 시간만 늘어났을 뿐 여전히 브리기테에게 지며, 여전히 승률은 55%로 이에 필적하는 승률을 가진 영웅은 비주류 영웅인 시메트라와 토르비욘뿐이라 이들과 승률 46.8%의 솜브라를 제외한 25개의 영웅이 50%±3%의 승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너프로 알고도 못막는 방밀-망치 콤보가 사용하기 힘들어졌지만 결국 맞3탱3힐 싸움에서만 의미가 있는 패치였을 뿐이며 그 외엔 사실상 아무 차이가 없다. 브리기테와 비슷하게 지나치게 좋은 성능으로 비난받던 둠피스트가 같은 시기에 받은 너프로 인해 승률이 솜브라 바로 위까지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거의 성과가 없다시피한 패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 14시즌
    상위권에서는 33메타로 중하위권에서는 안정적인 진영 유지및 암살자 카운터픽으로 자주 기용된다. 특히 3탱 3힐 조합은 제2의 돌진조합이라 불릴 정도로 악명 높아서 프로리그에서는 33으로 뒤덮혔고, 랭커 모스트도 탱커와 힐러들로 가득찬 상태여서 천상계에서는 딜러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47] 플레는 물론이고 브실골에서도 50퍼가 넘는 승률과 함께 픽률이 상승중인데 에임이 필요없다는 특성 상 브리기테는 하위권 티어 유저에게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후 집결로 얻는 방어구가 30초 뒤에 사라지는 너프를 받았지만 이것도 역시 의미없는 겉핥기식 너프로 여전히 꾸준히 최상급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픽률이 높지 않더라도 브리기테라는 존재 자체가 1년 가까이 메타와 조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브리기테의 존재 의미를 지우는 치명적인 너프가 이루어지거나, 리메이크로 브리기테를 새로운 영웅으로 탈바꿈시키거나, 아예 삭제시키지 않는 이상 메타의 고착화는 피할 수 없다. 브리기테의 방어구가 먼저 깎이는 자리야와 젠야타에게 꽤나 치명적인 너프를 시키는 등, 블리자드는 끊임없이 브리기테를 너프시키고 있으나, 생각보다 버프된 힐량과 지속력으로 인해, 과거 섭탱섭딜섭힐이라는 애매한 위치가 아닌 힐러로서 그 진가를 잘 발휘하고 있다.
  • 15시즌 ~ 16시즌
    브리기테의 지속적인 너프와 더불어 딜러들의 대규모 상향, 브리기테가 가지는 특수성에 대한 특정 조합 강요 등의 문제로 픽률이 중하위권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조합이 맞춰지면 엄청나게 강력한 힐러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프로대회나 천상계에서 메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브리기테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고츠 조합이 끝나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을 정도다. 객관적인 통계상의 픽률은 낮아 보여도 상황이 만들어지면 바로 픽되어 미친듯한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에 체감 픽률은 높은 편이다.
  • 17시즌
    호리사 메타에서 꼼짝 마! + 갈고리 콤보를 방벽을 들어 막아주고, 난전중에 궁을 켜 지속적으로 아군을 보호하고, 호리사와 저격수의 카운터를 억제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픽률은 낮지만 메타의 영향은 꾸준히 미치고 있다.
  • 역할 고정 베타 시즌
    222 역할 고정 패치로 인해 브리기테의 대규모 패치가 진행되었다. 내용만 보면 리메이크에 준하는 패치다. 격려,[48] 수리 팩, 도리깨 투척이 상향을 받았으나 브리기테의 핵심 기술인 방벽 방패와 방패 밀쳐내기, 궁극기 집결까지 큰 하향을 먹었다. 그동안 지원가라는 역할에 맞지 않게 힐딜탱 다 해먹던 브리기테가 드디어 아군을 치유하고 지키며 CC기로 아군 딜러의 처치를 돕는 등 지원가라는 역할에 맞게 변경된 것이다. 이번 패치로 브리기테는 공격적인 성능과 생존력은 감소된 대신, 팀의 주력 치유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치유 능력이 강화되었다. 한편 브리기테는 3힐에서 큰 효율을 발휘하던 영웅이었는데 이제 강제로 2힐로 고정됨에 따라 엄청난 과도를 겪을 예정이다. 과연 222에서 브리기테가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브리기테 하나에 저격수 메타가 되고, 3힐 메타가 되고, 고츠 메타가 되고, 호리사 메타가 되다가 결국 222 강제 고정까지 이루어지는 등 오버워치의 메타와 시스템을 가장 크게 뒤흔든 영웅이다.[49]
  • 18시즌
    18시즌 초에는 리메이크된 브리기테가 과연 222 고정에서도 잘 쓰일 수 있을까 유저들의 우려가 많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였다. 방어구 지원으로 적들의 공격을 상쇄시켜 진형을 단단히 하고, 발동이 빨라진 도리깨 투척으로 버프된 격려를 더욱 자주 쓸 수 있게 되어 아군 치유 능력이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평이 많았다.[50]
    하지만 오리사 + 시그마 2방벽 조합이 유행하기 시작하자 그 입지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브리기테는 아군들과 함께 적에게 접근해서 싸워야만 의미가 있는 영웅이다보니 현재 2방벽 메타에서 오리사와 시그마가 중-장거리에서 자리를 잡고 포킹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팀에 기여할 수가 없다. 접근은 커녕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가 억지로 적진에 들어가다가 실컷 얻어터지고 죽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51] 게다가 패시브 격려를 발동시키기 위해 원거리에서 도리깨 투척을 사용하더라도 방벽에 막히기 때문에 현재 메타에서는 도무지 브리기테를 활용할 방도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방벽의 내구도가 폭풍 하향되었고 패시브 스킬인 격려로 얻는 자가 치유량도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브리기테의 생존력이 매우 약해졌으며 현재 미쳐날뛰는 기동성 좋은 둠피스트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서 그냥 죽어나가는 젠야타와 마찬가지로 브리기테 역시 뚜벅이다 보니 낮은 생존력이 문제시되어 젠야타와 함께 나란히 최하위 지원가로 밀려났다.

7.2. 프로 대회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4에서 처음으로 브리기테가 사용 가능해졌다. 리그 4스테이지 첫 주 영웅 픽률이 공개되었는데, 경쟁전에서 떨치고 있는 브리기테의 악명과는 다르게 픽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여서 사실은 OP가 아닌 거품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보스턴과 휴스턴, 뉴욕과 런던 매치에서 브리기테로 보스턴의 겐트윈디 돌진 조합을 카운터치거나, 서울과 쇼크 매치 오아시스에서 Weeked의 브리기테 활약으로 세트를 가져오는등 겐트 중심의[52] 돌진 조합에 대한 카운터 능력 자체는 매우 우수함이 드러났다.[53] 시간이 지날수록 브리기테의 입지에 긍정적으로던 부정적으로던 변화가 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실제로 리그에서 한조의 리메이크가 적용되지 않자 브리기테는 너프 전, 즉 현재 경쟁전보다 강력한 스펙인데도 입지는 딱 겐트윈디 카운터용에 가깝고, 리그에서는 라인하르트와 윈스턴이 거의 똑같은 픽률을 보이는 양상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 리그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픽률이 올라가기는커녕 오히려 조금씩 떨어지는 양상까지 보인다. 하지만 그 존재만으로 겐트를 봉인해 버리기에, 리그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리그에서 집결을 쓰는 경우 한타 와중에 궁이 와서 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한타 시작전, 팀원들을 모두 모아놓고 미리 쓰는 케이스가 많다. 한타 중의 안정성 보다는 최대한 많은 팀원이 방어구를 받게 해서 한타 시작에서 유리함을 가져가는게 더 좋다는 판단인 듯.

브리기테의 등장으로 트레이서의 운용이 매우 껄끄러워 지면서 픽률이 급락하였고, 안 그래도 좋았던 위도우메이커의 위상이 더더욱 높아졌으며 딜러들 중 압도적인 픽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즉 겐트윈디의 정석적인 돌진 조합은 거의 몰락했으며 위도우메이커가 메타의 중심으로 떠오른 상태다. 소위 돌진강점기 시절에는 윈디겐트메젠에서 몇몇개 바꾸는 수준의 픽들이 대세 였는데, 브리기테가 나온 이후로는 여러 조합들이 기용되고 있다. 기존의 222가 아닌 3탱 3힐, 3탱 2딜 1힐, 2탱 1딜 3힐등 경전에서도 보기 어려운 조합들도 나와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이후 브리기테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브리기테를 위시한 3탱 3힐, 일명 고츠 조합이 새로운 메타로 떠올랐으며 2018 옵드컵에서도 33대환장 파티를 열었다. 너프를 받았어도 단순 수치놀음에 불과했으며 메타의 수혜와 연구로 오히려 픽률이 증가했다.

현재 브리기테의 방밀 너프가 예정된 가운데, 피셔 너프에도 불구하고 브리기테는 잘 쓰일 거라고 예측하기도 했다.(5:00 부터) 방밀 너프 때문에 방밀+대지분쇄나 방밀+자탄등의 콤보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건 뼈 아프나, 이에 대한 반대 급부로 치유 능력이 상승해 현재 대세인 33 조합의 유지력은 오히려 상승했고 33조합을 카운터 칠만한 조합이 딱히 없는 게 그 이유다. 파르시를 중심으로 한 포킹 조합이 카운터라고 알려져있으나 지형빨을 심하게 타고 33 입장에서도 파르시를 무시하고 지상 본대부터 터뜨리면 된다는 해법이 있기에 카운터로서의 역할은 잘 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안티탱커인 솜브라, 리퍼, 정크랫등도 현재로썬 확실한 카운터 효과를 보여주지는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썬 33 조합엔 맞 33 조합만이 유일한 해법이기에 양쪽 다 33 조합을 채택해버리니 도저히 브리기테 픽률이 떨어질 수가 없다는 것. 한 쪽이 33 조합을 채택하지 않으면 당연히 33 조합을 고집할 이유가 없지만, 현 대세는 33 조합이고 프로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33 조합을 안 들고 올래야 안 들고 올 수가 없고 한 쪽이 33 조합을 들고 오면 상술했듯 같은 33 조합이 아니면 답이 없어서 결국 상대도 33 조합을 들고오는 악순환의 반복인 셈.[54]

오버워치 2019 시즌, 스테이지 4부터 강제로 222 고정되면서 관짝행 1순위로 지목되고 있다. 2힐 체제에서는 아나의 폭힐로 불안정한 브리기테의 힐량을 겨우 커버하는 모양새인데, 이마저도 위태위태한 힐러 조합이다.

8. 상성

방벽 내구도가 200으로 너프되면서 상성 관계가 크게 바뀌고 천적이 많아졌다. 이제 브리기테는 근접 난전에서 모든 영웅들을 때려잡던 과거처럼 강하지 않다. 전체적으로 불리한 적이 많이 늘었지만, 오히려 유리해진 케이스도 있다.
  • 트레이서
    방벽 내구도가 200이 되면서 더 이상 트레이서의 카운터가 아니다. 방벽 내구도 500 시절에는 가까이 가면 방밀에 맞고, 멀리 가면 방벽으로 막으니 트레 입장에서 답 없는 적이었으나, 지금은 그냥 방밀 거리 밖에서 한 탄창만 비워도 방벽이 깨져있다. 방벽이 깨지면 방밀을 쓸 수 없으므로 근거리에서 요리해버리고 DPS가 낮은 브리기테가 죽고 역행으로 살아돌아온다. 물론 이렇게 이상적인 상황은 잘 나오지 않지만, 브리기테는 트레이서에게 안 죽는 반에 브리기테는 트레를 죽일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서로가 서로에게 까다로운 만큼 크로스 카운터로 격하되었다.
  • 겐지
    트레이서와 달리 겐지는 전보다도 더 쉬운 적이다. 과거에는 브리기테만 안 죽지, 겐지가 다른 힐러를 노리면 때려잡는 것 이외의 선택지는 없었으나, 수리팩의 여유가 높아지면서 아군에게 방어구를 주기도 하고 회복을 시키기도 한다. 즉, 겐지가 다른 힐러조차 노릴 수 없게 된것.
  • 둠피스트
    둠피스트의 모든 스킬 공격은 방벽으로 막을 수 없고, 특히 로켓 펀치는 방패 밀쳐내기와 맞돌진 판정을 받아 낮은 기동성을 높은 스팩과 방벽으로 커버하는 브리기테에게 매우 버거운 상대이다. 패시브인 격려 또한 순간치유량이 낮아 빠른 회복도 불가능하며, 따라서 한 순간의 빠른 콤보로 적을 처치하는 데 특화된 스킬셋을 가진 둠피스트와 여러모로 극상성이다. 이렇게 1:1은 이기기 매우 어려운 하드 카운터이지만, 팀파이트로 들어가면 그림이 달라진다. 둠피스트가 진입한 순간 방패 밀쳐내기로 무력화해 포커싱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 파멸의 일격의 경우 방벽으로 자신과 아군을 지킬 수 있으며 둠피스트에 물린 아군을 수리팩으로 구해주거나 라이징 어퍼컷으로 떠오르는 순간 도리깨로 밀쳐 둠피스트를 괴롭힐 수 있다. 단, 파멸의 일격을 어설프게 막을 시 방벽이 깨짐과 동시에 본인이 킬을 당하여 킬로그에 올라가니 거리조절은 필수다.
  • 리퍼
    매우 까다롭다. 리퍼와의 1 대 1은 리퍼가 못하지 않는 이상 브리기테가 아무리 잘해도 지며, 리퍼를 방해할 수 있는 스킬은 방패 밀쳐내기 밖에 없는데, 맞췄다고 쳐도 방밀의 기절 시간이 0.75초로 감소하여 아군이 포커싱으로 죽이기 전에 망령화 쓰고 살아돌아갈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방밀을 쓰기도 까다로운데, 샷건 두 발이 방패가 깨져서 방밀을 못 쓰고, 그냥 맞자니 무지막지하게 아프다. 적에게 리퍼가 있을 때 가능하면 픽을 바꾸는게 좋다.
  • 맥크리
    근거리나 원거리나 불리하다. 심지어 섬광탄이 빠진 근거리의 맥크리도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그 정도의 근거리면 난사 쓰고 뒤로 굴러서 좌클릭으로 죽여버린다. 방벽도 세 방이면 터진다. 당연히 1 대 1 특화 영웅으로 설계된 영웅이 아니므로 팀파이트로 가야하지만, 전술한 단점이 너무 크다.
  • 솔저: 76
    솔저에게 브리기테의 방벽은 1초면 깨지는 과녁이다. 나선 로켓은 장난감이 아니다. 1 대 1은 젠야타 VS 솔져급으로 하드 카운터이므로 1 대 1은 되도록 피하며, 솔져가 노리는 아군에게 수리팩을 주어 역관광을 보내면서 대항하면 된다.
  • 솜브라
    브리기테는 해킹당하면 '수리팩'을 쓸 수 없게되니 해킹당하는 시간동안엔 그저 방벽있는 둠피스트꼴이다. 반대로 해킹만 안 당한다면 솜브라는 브리기테에게 아무것도 아니므로 해킹에만 조심하자.
  • 파라
    답이 없다. 둠피스트 VS 파라 이상의 하드카운터이다. 방벽이 500인 시절에는 방벽으로 막는동안 아군이 파라를 처치할 수 있기라도 했지 지금은 그냥 450체력의 과녘일 뿐이다.
  • 메이
    방벽의 내구도가 200이 된 지금은 메이가 고드름을 쏘면 최대한 막되, 방벽을 깰바에는 차라리 고드름에 맞는게 낫다. 방벽이 없으면 방밀도 사라지고, 메이가 얼려도 막지 못하므로 도리깨 투척으로 시간 좀 벌 수 있을 뿐, 브리기테는 죽는다. 하지만 패치 후에 오히려 메이에게 더 까다로욱 적이 되었는데, 아군이 얼고 있으면, 수리 팩으로 살릴 수 있다. 물론 생명력이 매우 적은 상태로 살겠지만 메이 상대로 그 적은 생명력은 매우 중요하다. 메이에게 반항하여 메이의 급속 냉각을 강요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최소한 살아돌아올 수는 있다. 급속 냉각을 쓰지 않았다면 오히려 메이를 죽일 수 있으므로 더욱 좋다.
  • 바스티온
    상대가 바스티온을 꺼냈다면, 궁극기 게이지가 가득 차지 않는 이상 픽을 바꾸는게 좋다. 수리 팩을 받은 아군 조차 바스티온에게는 총알받이이다. 방벽의 내구도가 200이 되었으므로 바스티온의 화망에 들어왔다면, 방벽을 들었어도 브리기테는 2초안에 갈린다.
  • 위도우메이커
    위도우메이커 입장에선 자리야 상대하는 느낌이다. 브리기테 그 자체로는 밥이지만, 수리 팩으로 생명력이 뻥튀기된 겐지는 전자소총을 아무리 잘 쏴도 죽는다. 날뛰는 겐지는 고수조차도 헤드샷으로 잡기 힘드니 위도우메이커로 하여금 픽을 바꾸게 강요한다.
  • 정크랫
    서로가 서로를 잘 못죽인다. 방벽 내구도가 200이 된 브리기테는 굳이 정크랫에게 다가올 이유가 없다. 정크랫이 근접하면 도리깨 투척으로 튕겨내면 된다. 눈 먼 유탄의 경우는 포지션만 잘 잡으면 덜 맞는다. 옛날 브리기테를 생각해서 최전방에서 방벽깔고 있다가 폭탄 두 방 맞고 방벽깨지는 브리기테는 충이다.
  • 토르비욘
    서로가 서로를 잘 못 노린다. 대부분의 공격기가 근접인 브리기테가 직접 토르비욘 본체나 포탑을 이기기는 커녕 견제하기도 쉽지 않다. 그와 반대로 토르비욘도 브리기테가 방벽을 들면 포탑이고 좌클릭이고 뭐고 브리기테를 확정적인 딜을 넣지 못한다. 하지만 브리기테의 방어구는 안 그래도 낮은 토르비욘의 포탑의 딜량을 낮춰버릴 수 있으며, 토르비욘의 초고열 용광로 역시 브리기테의 방어구를 쉽게 녹이기 때문에 서로가 적당히 견제하다 무시하는 것이 좋다.
  • 한조
    폭풍화살을 방벽을 녹이기 쉽고 안 막으면 브리기테가 죽기 쉬우므로, 한조가 폭풍 화살을 캐스팅하면, 도리깨로 밀어내서 조준을 어렵게 하자. 한조를 상대하는 방법도 위도우메이커 상대법과 같이 겐지에게 방어구를 주는 것이고 헤드 한 방에 안 죽는 겐지를 보면 한조는 울화가 터질 것이다.
  • D.Va
    근접 1 대 1은 D.Va가 이기겠지만, 애초에 다가 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부스터 키고 날아오는 디바는 방밀로 막고, 도리깨 투척으로 쫒아내면 된다. 그 둘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 D.va에겐 없다. 이렇게 막히다보면 D.va는 아무것도 못하는 방산비리 로봇이 되지만, 브리기테는 아군에게 힐을 줄 수 있으므로 브리기테의 우위이다.
  • 라인하르트
    단순 스펙으로 보면 라인하르트의 DPS는 브리기테보다 40% 정도 높고, 체력은 2배나 높으므로 브리기테가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1:1로 들어가게 되면 망치질 말고는 할 게 없는 라인하르트와 달리 브리기테는 방패 밀쳐내기로 기절을 먹여 라인하르트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 수 있고 패시브로 자가 치료를 하며 위험하면 도리깨로 라인하르트를 날려버리고 숨 돌릴 시간을 벌 수 있기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 전투 능력뿐만 아니라 라인하르트의 스킬도 대부분 카운터를 칠 수 있는데 방패 밀쳐내기는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뚫고 스턴을 먹일 수 있으며, 돌진 역시 방패 밀쳐내기로 끊는 게 가능하다. 방벽 세우고 아군을 보호하고 있는 라인하르트에게 브리기테가 뚜벅뚜벅 걸어가면 상대 라인하르트가 방패를 접고 꽁지 빠지게 도망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여기에 궁극기인 대지 분쇄 역시 방패 밀쳐내기로 끊는 것이 가능하고, 끊지 못하더라도 방패를 펼치고 있으면 최소한 자신과 뒤의 1명 정도는 스턴에서 지켜줄 수 있다. 기절로 쓰러진 아군을 수리 팩/집결로 보호하거나 망치질 하려는 라인하르트를 도리깨로 날려버릴 수 있는 건 덤. 화염강타와 돌진만 조심하면서 교전하자.
  • 레킹볼
    브리기테와 레킹볼은 서로 최전방에 서서 싸우기 때문에 자주 만나게 되는게 레킹볼이다. 레킹볼과 자신이 1대1로 만나면 브리기테가 확실히 우세하지만, 그렇다고 100퍼센트 우위를 가진다는 것으로 보기힘든게 레킹볼의 운영을 정말 신컨으로 하는사람도 있어 아주가끔 브리기테가 털리는 광경도 볼 수있다 . 하지만 그런 일은 정말 극소수로 일어나니 겁먹지말고 방패를 믿어[55] 나서서 싸워보고, 안된다 싶을때 레킹볼에게 도리깨 투척으로 밀어내고 재빨리 팀으로 합류하면 된다. 레킹볼은 브리기테가 팀에 합류해 싸운다면 난투전에 강한 브리기테가 레킹볼을 그냥 애완용 햄스터로 만들 수도 있다. 그중에서 거점점령에서 브리기테는 빛을 발하는데, 레킹볼이 빙글빙글 돌 때, 도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시간을 잘 계산해서 방패밀기+콤보를 먹인 후, 아군까지 합세시키면 약 1초간 기절된 레킹볼은 그 자리에서 처리될 확률이 매우 커진다. 만약 돌고 있는 레킹볼에게 사용할 방패밀기가 없다면, 잠시 물러나 도리깨 투척을 통해서 약간의 어그로를 끌어보자. 레킹볼이 견제사격을 하는 경우, 예전같으면 방벽으로 여유롭게 막으면 되지만, 방벽의 내구도가 200이 된 지금은 방벽을 깰 바에는 몸으로 맞아주는게 낫다.
  • 로드호그
    방벽의 내구도가 200이 된 지금은 1 대 1으로는 못 이긴다. 방벽을 들어도, 깨 부수면 되기 때문. 하지만 여전히 로드호그의 카운터 역할을 할 수 있는게, 자신만 끌려가지 않으면 갈고리를 끄는 로드호그에게 도리깨 투척을 먹여서 에임을 흔들어버리고, 수리 팩을 아군에게 지급함으로써 끌려간 아군이 오히려 로드호그를 두루치기해버리는 광경이 희귀한 상황은 아니다. 방벽의 내구도가 200으로 적긴 하지만, 갈고리는 막을 수 있는게 방벽이므로 로드호그 입장에선 여전히 까다로운 적이다.
  • 애쉬
    애쉬가 바보가 아닌이상 애쉬와 근거리로 싸울 일은 없다. 충격 샷건은 방벽에 막히긴 하지만, 자신을 밀어낼 수 있으므로 브리기테의 사거리에서 벗어나기 쉽다. 브리기테로 죽일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니, 아군에게 방어구를 주고 처치해달라고 하자.
  • 오리사
    껄끄러운 상대. 브리기테의 공격이 닿지 않는 중장거리에서는 당연히 오리사가 유리한 편으로, 융합 기관포의 견제력이 꽤 강해서 브리기테의 체력으로는 방어구와 방벽을 감안해도 얼마 버티지 못한다. 근접해서 방패 밀쳐내기나 도리깨 투척으로 저항은 해 볼 수 있지만, 오리사에게는 그 두 스킬을 완전히 무효화하는 방어 강화가 존재한다. 거기다 잘못하면 꼼짝마에 붙들려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격 시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오리사의 단점 덕분에 근접 난전 상화만 만들면 처치하기 쉽다. 그러나 초강력 증폭기를 받아 더욱 강해진 적군의 총공격을 집결만으로 다 버티는 건 한계가 있어 결국 저항을 멈추게 된다. 따라서 오리사는 브리기테가 굳이 덤빌 만한 상대가 아니므로 상대팀에 오리사가 있다면 굳이 오리사와 교전하지 말고 때려서 힐만 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는게 편하다.
  • 윈스턴
    비스티온으로 상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브리기테가 유리하다. DPS 자체는 서로 비슷하지만 브리기테는 탄 창 제한도 없고 각종 CC기와 자힐기를 지녔기 때문에 윈스턴이랑 맞붙어 싸우면 브리기테가 이긴다. 윈스턴이 브리기테를 포기하고 다른 아군을 물어도 도리깨로 밀치거나, 수리팩으로 치유해주거나, 방패 밀치기로 스턴을 걸어 집중공격을 유도해 윈스턴의 운영 또한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팁으로 일명 윈풍참이라고 불리우는 점프팩 밟기 + 근접공격 콤보가 지면에 도달하기 전에 방패치기를 적중시키면 깔끔하게 끊긴다. 도합 80의 대미지를 손해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윈스턴 입장에서는 답답할 지경. 하지만 브리기테는 기동성이 부족해 점프팩으로 도망치는 윈스턴을 쫓아갈 순 없으며, 혼자 고립되었을 경우 윈스턴과 적들에게 꼼짝없이 죽을 수 밖에 없다. 또한 방벽 방패는 윈스턴의 전기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전기는 닿는데 도리깨는 안 닿는 아슬아슬한 사거리에서 전기고문을 당하면 꽤나 짜증난다. 윈스턴과 대치시에는 최대한 고립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팀원과 적절한 지원 거리를 유지하자. 그리고 브리기테는 윈스턴의 운용을 방해할 순 있어도 낮은 화력과 윈스턴의 높은 체력때문에 단독처치는 어려운 편이다. 괜히 윈스턴 잡겠다고 무리하게 따라가다가 적의 집중공격에 죽을 수도 있으며 힐밴, 부조화, 해킹등의 디버프가 걸리면 오히려 브리기테 쪽이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잡히기도 한다. 그리고 숙련된 윈스턴이 궁을 키고 브리기테를 구석에 몰아 두들겨 패면 브리기테는 신나게 드리블 당하다 죽게 된다. 여러모로 브리기테가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방심하지는 말 것. 브리기테에 막혀 재미는 못 보고 체력만 너덜너덜해진 원숭이는 점프팩 쿨이 차는대로 급한 마음에 뻔한 방향으로 뛰어 도망갈 때가 많으니 대열을 이탈해 쫒아가려고 하기 보다는 이 타이밍에 우리 편의 원거리 딜러가 막타를 넣어주길 기대하자. 수리팩이 상향된 지금은 윈스턴이 다른 아군도 노리기 힘들어졌다. 즉 윈스턴 입장에서 브리기테는 하드카운터에서 초하드카운터가 된 셈. 윈스턴의 입지를 생각하면 윈스턴이 불쌍할 지경.
  • 자리야
    자리야의 에너지가 차 있고 거리가 어느 정도 떨어져 있다면 화력이 어지간한 공격군보다 강한지라 방벽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깨진다. 자리야의 입자 방벽은 도리깨와 방밀을 완벽히 무효화 시킨다. 설사 콤보가 들어갔다 하더라도 입자 방벽 치고 브리기테를 용접하면 되며, 체력의 절반은 보호막이라 금방 회복된다. 거기다 브리기테는 중력자탄의 마수에서 나가지 못하며, 다수 아군이 중력자탄에 당했을 경우 순간적인 세이브 능력이 떨어지는 집결로는 몰살을 막을 수 없다. 단 자리야는 뚜벅이라 불리해져도 도망갈 수 없고 방벽의 지속시간은 짧기 때문에 에너지를 쌓지 못한 자리야를 근거리에서 기습하면 자리야는 브리기테의 콤보에 두드려맞고 자힐 도리깨에 서서히 죽는 수밖에 없다. 물론 자리야와 브리기테는 모두 팀원의 옆에 서서 포커싱 당하는 아군을 빠르게 보호해야 하는 포지션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둘이서만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영혼의 맞다이를 하는 상황은 어지간히 난장판이 된 게임이 아니라면 흔치는 않을 것이다. 자리야가 브리기테에게, 혹은 브리기테가 자리야에게 물려서 죽어가는 상황이 되었다면 이미 그 한타는 기울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 루시우
    근접이라면 브리기테가 일대일로 압도는 하지만 벽을 타고 재빠르게 움직이는 루시우는 브리기테가 잡기 힘들다. 굳이 브리기테가 루시우를 노릴 필요는 없지만 루시우가 거점이나 화물에 비비는 등 루시우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일 경우 방밀을 통해 스턴걸고 평타 2대만 쳐줘도 루시우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거의 확정킬을 내볼 수 있으니 참고. 소리 방벽도 대지 분쇄와 동일한 판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코앞에서 비트위의 나그네가 되려는 루시우에겐 방밀을 먹여 주자. 또 절벽 등에서 벽타기로 도망가는 루시우에게 잘 조준해서 도리깨 투척을 적중시키면 그대로 낙사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자. 다만 소리 파동 콤보 무빙은 요주의. 지형 별 포지셔닝을 잘못해서 낙사구간에 서있게 될 경우 그대로 밀려서 낙사하는 진풍경을 구경해야 한다. 심지어 방벽을 무시하고 밀쳐내므로 주의하자.
  • 메르시
    도리깨 투척과 방패 밀쳐내기는 부활을 끊을 수 있다. 메르시가 날아와서 부활을 쓰려 한다면 가볍게 밀쳐내 보자. 물론 대치하는 경우에는 메르시를 타격할 수 없으니 난전 상황을 노리자.
  • 모이라
    거리에 따라 다르다. 원거리에선 모이라의 긴 사거리와 방벽을 무시하는 구슬로 인해 그대로 프리딜을 당하지만 근거리에선 브리기테가 방패 밀치기, 도리깨 투척 등으로 대항할 수 있다. 일단 서로 맞붙게 되면 모이라의 공격은 DPS 50에 방어구의 영향으로 거의 공격이 박히지 않지만 브리기테도 원콤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나온다. 이 때 모이라가 소멸로 도망친다면 잡을 수 없지만 반대로 소멸이 빠진 상황에서 브리기테의 콤보를 맞으면 그대로 골로 간다.
  • 브리기테
    윈스턴, 모이라를 잇는 병림픽 미러전 3. 서로 별로 크지도 않은 피해를 주고받는데다 때리면 패시브로 힐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서로 죽이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방패로 간보다가 밀쳐내기 콤보에 성공한 쪽이 유리해진다. 보통 도리깨 투척으로 큰 대미지를 주려고 생각할텐데 미러전에서는 오히려 도리깨 투척은 마무리로 사용하거나 방밀 돌진 거리 밖에서 깎아 놓고 시작하는게 아니면 별로 좋은 수단이 아니다. 일단 도리깨 투척이 방밀보다 쿨이 짧기에 방밀 거리 밖에서 선공을 하는것 자첸 나쁜 선택은 아니다 다만 이 경우 정면으로 치기보단 바닥을 치도록 하여 도리깨 회수 시간을 줄이는게 중요하다 직진으로 던지면 회수 하는 동안 방밀콤보를 맞거나 다른 행동을 못하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의 딜 로스가 발생하게 되고, 무엇보다 도리깨 투척은 의외로 브리기테의 방패에 막힌다. 따라서 상대방 도리깨는 방패로 막아내면서 자신의 것은 적중시키는 눈치 싸움이 필요하고, 맞으면 뒤로 크게 넉백당하는 특성 상 적중시킨후 곧바로 평타가 이어질수 있는 거리에서 사용해야한다.
  • 시메트라
    원거리에서는 그냥 무시하면 된다. 만약 근접전에 들어간다면 피지컬과 눈치 싸움. 방밀을 맞추면 도리깨를 적당히 휘둘러도 시메트라는 피를 토해야 한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외부 요인[56]이 없다는 가정하에 시메트라와의 맞대결은 다소 유리한데, 시메트라의 사거리는 생각보다 길지 않아 방패 밀치기로 순식간에 근접을 할 경우 시메트라가 순간이동기를 건설해 피하기에는 애매하다. 차라리 방벽을 빠르게 녹여서 광선을 충전하고 정면승부를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다만 브리기테는 감시 포탑 지대를 빨리 철거하지 못한다.
  • 아나
    아나는 주로 아군의 보호를 받는 후방 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브리기테와 만날 일은 잘 없다. 아나를 제압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아나가 수면총이나 생체 수류탄으로 반격하면 태평하게 뻗어서 잠을 자거나 힐밴을 먹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생체 수류탄은 광역기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들이대다간 방벽 옆으로 던진 수류탄에 큰코 다친다.
  • 젠야타
    주로 최후방에 있는 젠야타를 공격할 일은 많이 없다. 젠야타는 거리비례 피해 감소가 없으며, 우클릭 모아쏘기가 있어 방벽 깨기에 최적화되어있는 영웅이고 브리기테 자체도 덩치가 커서 맞추기가 쉽다. 궁극기로 체력을 뻥튀기했다 하더라도 부조화의 구슬 앞에선 무용지물이다. 다만 젠야타의 근접전은 약하니 평소엔 아군 따라 견제만 하고 난전이나 근접시 빠르게 잡아두자.
  • 시그마
    돌격군 버전 지상의 파라라고 불릴 정도로 힘들다. 브리기테의 방패 내구도가 200이라 1:1에서는 시그마의 스플래시가 브리기테의 방벽 범위를 능가하기도 하고 꽤나 아파서 오히려 방패 깨지고 브리기테가 먼저 몸져 눕는 경우가 다반사라 카운터라 불러도 무방하다. 그러나 근접하면 방패 밀치기로 기절시켜 도리깨로 튕겨내 방해하고 힐팩의 경우에도 느리지만 아군 세이브는 가능하니 팀플레이에서 마냥 무력하지는 않다.

9. 궁합

9.1. 타 영웅

브리기테는 높은 생존력과 순간적인 케어력을 대가로 자힐기와 꾸준한 힐링기가 없다. 방어구 투척이나 집결, 방벽과 궁합이 별로인 영웅은 거의 없기 때문에 공격군과 돌격군 일동과는 대부분 잘 녹아드는 편이다. 최전방에서 적절히 힐과 탱을 오가며 싸우는 브리기테에게 가장 중요한 시너지 요소는 다름아닌 아군 힐러에게 있다. 자힐기가 없이 최전방에서 전투에 임하는 브리기테와 아군 탱커를 얼마나 아군 힐러가 잘 받쳐주느냐에 따라 브리기테의 영향력이 달라진다.
  • 겐지
    서로 좋은 조합이다. 일단 겐지의 질우근 콤보가 적중하면 체력 트레이서와 송하나는 무조건 골로 보낼 수 있고, 200짜리 물몸 영웅들에게도 매우 치명적인데[57], 만약 겐지와 브리기테가 작정하고 같이 다니면 적들이 속수무책으로 겐지와 브리기테의 희생양이 되어 킬캠을 보게 된다. 적 하나가 방밀에 당해 기절 상태가 되었다면 그 적은 브리기테의 방밀 콤보[58] + 겐지의 질우근 콤보[59]로 몸샷의 경우 총합 389, 헤드샷의 경우 총합 473이라는 정신나간 대미지가 확정되며, 비돌격군 영웅들 중 이를 버틸 수 있는 영웅은 설정: 전차 상태의 바스티온 외에는 하나도 없고 돌격군도 순식간에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60] 뿐만 아니라, 용검을 뽑는 순간 상대의 주목이 전부 겐지에게 끌리기 때문에 위험하다 싶을때 자리야가 방벽 던져주듯 힐을 넣어주면 겐지 입장에서는 고마워 죽는다. 브리기테의 방어구 투척은 유효거리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61] 최전방에서 싸우는 겐지를 케어해주는 역할에 브리기테만큼 안성맞춤인 영웅은 에임이 몹시 좋은 아나 정도뿐이다. 난전 상황에서도 콤보와 격려로 겐지의 처치 능력과 생존력을 올려준다. 브리기테와 겐지의 궁극기 연계도 매우 사기적인데, 만일 브리기테의 집결에 겐지의 용검이 더해진다면 체력 300 겐지가 칼을 휘두르며 여기저기 날뛰면서 적들을 모조리 학살하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지옥도를 눈 앞에서 목격하며 서서히 멘탈이 가출하기 시작한다.
  • 둠피스트
    겐지와 큰 차이가 없다. 자잘한 대미지를 자체생성 방어막으로 버티는 둠피스트에게 원거리에서 날아오는 핀포인트 힐링은 큰 보탬이 된다.
  • 리퍼
    상당히 괜찮다. 리퍼의 특성상 적군 가운데서 싸우다가 망령화로 빠져야 되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때 날아오는 힐량 150짜리 수리 팩은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
    망령화의 버프 이후로는 망령화로 안전하게 힐을 받은 뒤 즉시 해제해 역공하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해, 리퍼가 날뛰게 도와줄 수 있는 조합이다.
    단점은 둘 다 근거리 딜러와 힐러이므로 적에 저격수 및 중원거리 딜러 등이 있다면 플레이가 힘들어진다.
  • 맥크리
    탱커 옆에서 싸우는 맥크리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상대 암살자로부터 아군 힐러를 지켜주는 것인데, 브리기테 본인은 암살자에게 크게 무력하지 않은지라 맥크리는 브리기테보다는 다른 아군 힐러와 붙어다니게 될 것이다. 허나 뚜벅이라서 포커싱에 취약한 맥크리이니만큼 순간 폭힐은 맥크리에게 반격의 시간을 벌어주기 용이하고 맥크리가 아군 힐러를 잘 지켜줄수록 브리기테의 생존력에도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팀 단위에서 시너지는 좋은 편이다.
  • 솔저: 76
    괜찮은 편이다. 브리기테의 방벽으로 솔저의 포지션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솔저의 생체장으로 브리기테의 낮은 치유량을 보완할 수 있다. 솔저의 높은 유효 사거리 덕분에 카운터를 상대로 대처할 수도 있다.
  • 트레이서
    트레이서의 유일한 단점은 낮은 체력인데, 이는 궁극기인 집결의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방어구나, E 스킬인 수리 팩으로 순간 힐이나, 5초간 지속되는 방어구로 적진 한가운데에서 마음껏 휘저을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시간역행과 방어구 투척 타이밍이 겹치면 중요한 스킬만 둘 날아간 꼴이 되니 이 점은 주의하자.
  • 솜브라
    잘 도망다니고 잘 숨어다니는 솜브라와 위급한 아군을 순간적으로 살려내는데 능한 브리기테는 동선이 겹칠 일이 딱히 없다. 치명상이면 수리 팩이나 던져주자.
  • 파라
    포커싱 대상 1순위인 파라에게 150 폭힐은 고맙지만 그 외에는 애매하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파라와 지상을 커버하는 브리기테는 애초에 활약 영역이 다르기에 직접적인 시너지는 없다.
    다만, 브리기테가 방밀로 기절시키고 파라가 그곳에 포탄을 적중시키면 돌격군을 제외한 영웅들은 순삭당하기 때문에 합만 잘 맞출 수 있다면 괜찮은 조합이다.
  • 메이
    독고다이로 노는 메이와 팀플레잉에 초점이 맞춰진 브리기테는 크게 시너지가 있지는 않다. 괜히 메이가 얼려놓은 상대를 밀쳤다가 고드름이 빗나가면 오히려 합이 애매하게 꼬일 위험도 있다. 그래도 시너지가 있다면 수리 팩을 받아 체력을 300대로 올려줘 높은 생존력을 더 크게 높일수 있고 급속 냉각 중에도 수리팩을 받을수 있어 안그래도 죽이기 어려운 메이를 더 죽지 않게 만들어줄수 있다. 집결로 방어도를 올려줄 경우는 메이의 체력이 탱커급으로 올라가 일시적으로 딜탱의 스펙으로 만들어줄수 있다.
  • 바스티온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 들어가는 150의 순간치유는 메르시나 아나의 집중 케어를 뛰어넘는 강력한 변수로 작용될 수 있고, 저격수에 취약하다는 바스티온의 단점을 잠깐이나마 브리기테가 커버해줄 수 있다.
  • 위도우메이커
    파라와 비슷하다. 저만치 위에서 저격을 하는 위도우 옆에 브리기테가 갈 수가 없으니, 역저격 등으로 위험해 보이면 팩이나 던져주면 된다.
  • 정크랫
    방벽 영웅들이랑 궁합이 좋은 정크랫 특성상 브리기테와 정크랫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 메인탱커 옆에서 브리기테와 정크랫이 나란히 싸우면 정크랫 입장에서는 팀밸런스를 해치지 않고 방벽 두개와 함께 싸우는 안정감을 제공받는다. 다만 위기상황이 닥치면 충격지뢰로 알아서 빠져나가는 정크랫과 달리 브리기테는 뚜벅이인걸 유의하고, 어쨌든 브리기테의 포지션은 탱커가 아닌 힐러이므로 너무 무리해서 정크랫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 좋다.
  • 토르비욘
    부녀조합. 브리기테의 방벽이 딱 포탑의 정면을 가려주는 사이즈이고 브리기테의 약간 부족한 케어력을 토르비욘이 자기 방어구로 커버해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운용한다면 궁합은 굉장히 좋다. 하지만 토리사와 마찬가지로 정크랫, 한조나 로드호그처럼 원거리 방벽 파괴범들이나 솜브라에게는 무력하기 때문에 상대 조합을 잘 봐가면서 써야 한다.
  • 한조
    위도우랑 비슷하지만 고지대보다는 방벽 뒤에서 싸우는 한조이기에 브리기테의 도움을 받기 쉬운 편이다. 특히 근거리 기습에 취약한 한조와는 달리 브리기테는 근접전에서 강력하고, 원거리의 상대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브리기테와 달리 한조의 원거리 화력은 무섭기 때문에 상호보완이 뛰어나서 이 둘을 주축으로 하는 3힐 조합이 있을 정도다.
  • D.Va
    아군은 잘 지켜줘도 호신용에는 애매한 방어 매트릭스의 특성상 대미지가 은근히 축적되는 경향이 있는 디바에게 멀리서 핀포인트로 주는 폭힐은 굉장히 반갑다. 또한 궁극기나 E 스킬을 이용해 자폭을 쓴 송하나가 메카 소환동안에 죽지 않고 안전하게 메카에 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의 궁극기와 거의 사기적인 조합을 이루는데, 적 라인에게 대놓고 걸어가서 밀치기를 걸면 방벽이 내려가기 때문에 대지분쇄를 거의 확정으로 넣을 수 있다. 라인하르트를 카운터치는 영웅은 보통 라인하르트와 궁합이 좋은 편인데 브리기테는 방벽을 지닌 최전방 지원가이니만큼 라인하르트가 중간중간 방벽을 내려야 할 때 아주 잠깐이라도 커버해줄 수 있고, 순간적으로 위험한 라인하르트를 케어하는 것도 가능하며 라인하르트의 혈압을 올리는 암살자들에게도 무력하지 않다. 사제관계이니만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호궁합. 라인하르트와는 영혼의 파트너 관계인 자리야 역시도 브리기테와 궁합이 좋기 때문에 폭힐을 담당해줄 힐러와 라인하르트-자리야-브리기테로 철통수비를 굳히는 것도 괜찮다.
  • 로드호그
    맞탱커전에서 우위를 가져오고 힐러를 지키며 한명한명 잘라내는 로드호그는 특유의 덩치와 갈고리 때문에 어그로가 굉장히 심하게 끌리는 편인데, 단점은 탱커 주제에 방어구가 없는 물살이라는 점이다. 거기에 본인의 숨돌리기에 브리기테의 방어구까지 받으면 물몸 탱커 로드호그가 걸어다니는 재앙으로 변신한다. 숨돌리기와 방어구로 도합 450 체력을 회복하는데, 숨돌리기의 방어력 증가까지 감안하면 도합 900의 피해를 입혀야 힐량을 상쇄할 수 있는데, 거의 디바 자폭에 달하는 피해를 1초안에 줘야 힐을 막을 수 있는 수준이다. 브리기테의 방벽 역시도 어지간한 공격은 몸빵으로 버텨야 하는 로드호그에게 단비같은 존재로, 힐러가 탱커를 지켜주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공격에 올인한 대가로 탱킹을 포기한 로드호그에게 탱커의 든든함을 겸비한 힐러의 존재는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는 합이다. 그리고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끌어온 적을 근접전으로 같이 요리하면 대부분의 적은 살아남지 못한다.
  • 오리사
    오리사는 전방에 나서기보다는 전선을 한칸한칸 먹어가는 탱커이므로 근거리 난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브리기테와 시원하게 맞물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오리사를 상대하는 기본적인 전술은 방벽을 빠르게 녹이고 순식간에 진입하거나 아예 뒤쪽으로 파고들어가 격전을 벌이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브리기테가 활약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궁합이다. 또한 오리사의 철통수비력은 평상시에는 힐을 못 준다는 브리기테의 약점을 그럭저럭 만회해준다.
  • 윈스턴
    최전방에서 싸우고 순간적인 폭힐과 지속적 치유를 같이 제공하는 브리기테는 윈스턴에게 브리기테는 같이 싸운다면 최고의 파트너이다. 다만 브리기테는 겐지, 트레이서, 디바 등처럼 윈스턴을 따라다닐 기동력이 없기 때문에 이론만큼의 시너지를 내는 것은 불가능한데, 방어구 투척 외에는 원거리 영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브리기테가 윈스턴이 뛴 지점까지 걸어갈 시간에 한타 한번이 끝나는 일이 빈번하다. 즉 브리기테는 윈스턴이 이끄는 돌진조합의 일원이 되기에는 중요한 요소가 결여되어 있는 상태이다. 교전을 많이 못하는 만큼 힐량도 급격하게 떨어 질 수 밖에 없다. 3힐이라면 모를가 2힐에서는 안하는게 좋을 정도.
  • 자리야
    비교적 물몸인 자리야에게 수리 팩을 통해 150의 폭힐을 주어 자리야의 생존력을 높힐 수 있고, 자리야 역시도 특성상 전방에 나서서 싸워야하는 브리기테에게 방벽을 주어 생존성과 에너지 충전에서 일거양득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집결로 제공하는 방어구는 실드 밑에 깔리기 때문에 한번만 받아도 잘리기 전까지는 돌격군 꼴찌의 체력을 지닌 자리야가 괴물같은 피통을 유지할 수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셈. 브리기테 자체가 자리야와 겹치는 위치가 많기 때문에 과거의 2자리야와 비슷하다. 기본 공격기가 근접 공격이며 범위도 꽤 넓기 때문에 중력자탄으로 묶어 놓은 적을 효율적으로 때릴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 루시우
    두 영웅 모두 난전 속에서 생존력이 우수하고 자신 주변의 아군에게 자동으로 힐링이 간다는 공통점이 있는 한편 보조 힐링기는 루시우는 광역 폭힐에, 브리기테는 핀포인트 폭힐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서로 잘 맞물린다. 궁극기의 경우 집결이 소리방벽보다 훨씬 빨리 차는 편이고 집결이 지속적+후속 케어에 좀 더 능하고 소리방벽은 공격용 궁극기에 대한 몇 안 되는 카운터라는 것을 상정하면 유지력 보강을 이용한 이니시에이팅은 브리기테가, 궁극기 방어는 루시우가 맡는 식으로 분담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둘다 은근한 자동힐과 순간 폭힐에는 능해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힐링은 부족한 힐러인지라, 스킬 배분을 잘 하지 않으면 힐 부족으로 말라죽을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 메르시
    적을 공격하지 않고서는 지속적인 치유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브리기테가 힐러로서 가지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아군을 치유하는데 제한이 없는 메르시는 이 단점을 메꿔주기에 가장 적합한 지원가이다.[62] 메르시는 순간적인 힐량이 낮아 교전 상황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군을 확정적으로 살려낼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순간 힐량 150의 수리 팩을 지닌 브리기테가 함께 한다면 보완이 된다. 또 브리기테는 자신을 치유하는 수단이 패시브를 통한 회복으로 제한적이라서 메르시의 손길이 필요하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지원하느라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메르시의 생존력을 브리기테의 수리 팩으로 크게 올려줄 수 있다. 또 부활 시전 중인 메르시를 브리기테가 방벽 방패나 수리 팩으로 지켜줄 수도 있으며, 항상 메르시의 목을 노리는 암살자들이 달라붙을 때 메르시가 브리기테에게 날아가면 겐지나 트레이서는 접근하기도 꺼려진다. 브리기테의 궁극기 집결을 통해 체력이 300이 된 메르시가 발키리를 사용하면 왠만큼 에임 좋은 딜러가 아니고서는 메르시를 잡기도 힘들고, 설령 브리기테가 잘려도 메르시가 바로 부활시켜 뚜벅이라 전선 합류가 느린 브리기테의 약점을 해소해줄 수도 있다. 즉, 아나-메르시를 능가하는 극강의 전선유지력을 지닌 힐러조합이다.
  • 모이라
    브리기테는 최전방에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종종 힐러 케어가 늦을 위험이 크고, 또한 자힐기가 없기 때문에 아군 힐러에게 힐을 의존하지만 정작 그러면 나머지 아군들의 힐량이 불안해진다는 것이 마이너스이다. 모이라는 아군의 케어 없이도 잘 살아남는 편이고 무엇보다 브리기테와 탱커진을 한꺼번에 케어할 수 있기 때문에, 궁합이 매우 좋다. 겐지에 강한 모이라와 트레이서에 강한 브리기테를 붙여놓으면 상대는 암살자를 쓰기 힘들어지고, 이쪽은 원거리 폭힐에 능한 브리기테와 근거리 폭힐에 능한 모이라의 시너지로 케어 가능 범위에 여유가 붙는다. 단점이라면 모이라의 힐링은 게이지가, 브리기테의 힐링에는 쿨타임이 달려 있기 때문에 서로 손발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 특히 모이라가 게이지를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무적의 힐러조합이 될 수도, 노힐조합이 될 수도 있다.
  • 시메트라
    2차 리메이크 전에는 보호막 생성기로 제공하는 보호막이 방어구보다 먼저 사용되어서 집결로 얻는 방어구를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따라서 모든 영웅을 돌격군 체력으로도 만들 수 있는 어마무시한 위력을 자랑했지만, 2차 리메이크 후엔 큰 메리트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근접하여 공격하여야 하는 시메트라에게 난전 중에 순간 힐량 150의 수리 팩을 준다면 시메트라에게 큰 보탬이 되기 때문에 나쁘진 않다.
  • 아나
    항상 극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나에게는 브리기테의 지속 힐링, 방어구, 방벽 방패까지도 전부 단비같은 존재이다. 브리기테가 최전방으로 나서기보다는 아나의 옆에서 아나를 수호하는데 집중하면 아나는 특유의 압도적인 힐량을 딜탱진 케어에 전념할 수 있게 되고, 자힐이 불안정한 브리기테 역시도 아나가 가끔씩 놔주는 주사 한두 방이 굉장히 반갑다. 브리기테가 뽕을 받으면 체력이 좀 낮은 대신 사거리가 넉넉한 겐지하르트로 변신할 수 있고, 집결까지 궁연계로 사용하면 아군의 생존력을 뻥튀기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동 속도까지 증가해 과거 뽕에 부스터가 있던 시절 뽕하르트마냥 힐러 딜러들을 쫓아다니며 도륙할 수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겐지등 타 영웅들도 집결로 얻은 방어구+수리팩+아나의 생체 수류탄+나노강화제를 받은 영웅은 그야말로 불사신이 되어 상대 진영에 대놓고 쳐들어가 학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트레이서를 이론상 원콤내는게 가능하다 방밀5 +평타 35(평타가1회인건 기절시간 감소 0.75를 감안) +생체수류탄 60 +도리깨투척 70 해서 도합 170인데 이정도면 트레는 충분히 죽는다. 유일하게 트레를 죽일수 있는 지원가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 젠야타
    보호막이 150이나 되는 젠야타가 브리기테의 궁을 받으면 체력이 300으로 늘어나 생존성이 크게 늘어난다. 또한, 딜량이 조금 부족한 브리기테 한테 부조화는 일단 매우 고맙다. 단 젠야타와 브리기테를 같이 쓰면 다른 힐러 조합에 비해 힐량이 적어서 진영을 유지 하는 것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경우 아예 딜러형 힐러인 젠야타, 탱커형 힐러인 브리기테의 딜량을 믿고 모이라나 아나를 기용하여 3힐 조합을 구성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부조화가 걸린 적에게 방밀+평+밀치기 콤보가 딱 137.5로 떨어졌다. 힐량 적은 패시브 외엔 자힐 스킬이 없는 브리기테가 전방에서 전투를 할 때 날아오는 조화의 구슬은 브리기테의 생존력을 극강화시켜준다. 여러모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조합.

9.2. 전장

브리기테는 기동성이 부실한 인파이터라는 특징으로 인하여 전장의 유불리가 명확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점령과 쟁탈 전장에서 강력하며, 특히 하드카운터인 파라와 위도우메이커의 사격에서 안전하고, 솔저와 맥크리 등의 중원거리 공격군과 트레이서와 겐지 등의 고기동 공격군마저 근접 난전을 벌여야 하는 일리오스 등대와 리장 타워 같은 실내 점령 전장에서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전장 목표와 상관없이 인파이터와 스킬 구성 상, 실내가 많거나 벽으로 길이 좁아지는 전장과 낙사가 가능한 전장에서도 강력하다.
반면에 중원거리 공격수들에게 자주 노출 되는 경우가 많은 운송 전장과 개활지가 많은 전장에서는 활용하기 곤란한 편이다. 위도우메이커나 한조가 화면 저 끝에서 프리딜을 날려대는 상황에서 브리기테는 방벽을 들고 팀원에게 브리핑을 해 주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10.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하늘에서 정의가 으아악 (Grounded) 브리기테의 도리깨
투척으로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방패 나가신다 (Excuse me) 브리기테의 방패 밀쳐내기로
적 궁극기 차단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한국어 한정으로 업적 2개의 이름이 다 기존 오버워치 영웅들의 궁극기 대사에서 따왔다. 앞선 신 영웅들의 업적들이 상당히 어려운 반면 이번엔 둘 다 의식 없이 하던 대로 계속 플레이 하다보면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웬만한 영웅들의 업적보다 쉬운 편.

업적 1은 어떤 영웅이든 공중에 뜬 적을 맞춰서 잡으면 된다. 도리깨 투척은 로드호그의 갈고리와 흡사한 느낌의 투사체여서 공중에 뜬 적을 맞히기 마냥 쉽지만은 않다. 업적의 이름대로 포화를 쓰고 있는 파라를 향해 써도 되지만 문제는 파라의 궁이 상당히 아파서 어렵다. 파라보다는 겐지가 쉬운 편인데, 겐지는 벽을 탈 구조물이 없는 개활지[63]에서 피격을 많이 받아 위협을 느끼면 수리검을 던지면서 2단 점프로 도망간다. 2단 점프는 한조와 위도우메이커의 저격 타이밍이 될 정도로 체공 시간을 늘려주므로, 브리기테로도 충분히 공중에 있는 겐지를 잡을 수 있다. 정 힘들다면 낙사포인트에서 도리깨로 맞춰 떨어뜨려도 된다. 적에게 밀쳐 떨어져 죽을 경우 시스템상 낙사지점에서 해당 기술을 적중하여 적 HP를 모두 깎은 것으로 취급된다. 다시 말해 낙사 지점의 적을 도리깨로 때려서 결정타를 날린 것으로 인정하여 업적 달성이 되는 것이다.

업적 2는 맥크리의 동작 그만과 아나의 잘 자요와 흡사하다. 가까이 붙어서 쓰는 리퍼의 죽음의 꽃이 제일 편하고, 마찬가지로 근접해야 하는 로드호그의 돼재앙도 가능하며, 모이라의 융화도 모이라가 소멸을 쓸 수 없기에 가까이에서 쓴다면 편하게 궁극기를 차단할 수 있다.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브리기테와 근접하여 석양을 읊을 맥크리는 거의 없으니 포기하자.

솔저, 바스티온과 같은 변신형 궁극기와 정크랫의 타이어와 같은 조종형 궁극기나[64],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은 영웅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으며, 궁극기가 도중에 차단 당하는 영웅 한정으로만 가능하다. 겐지의 경우 검을 뽑은 상태에서 방밀로 결정타를 먹이면 가능하지만, 단순히 기절만 시키고 이후에 다시 썰기 시작하는 경우는 달성이 안된다. 즉, 상대방의 궁극기 시전을 완전히 차단하는 경우에 한해 업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의미. 따라서 이에 부합하는 영웅은 생각보다 적은데, 공격군 쪽에서는 맥크리, 파라, 리퍼, 제한적 조건에서 메이, 한조, 솜브라가 가능하며[65] 돌격군은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오리사[66] 및 송하나 상태의 D.Va[67], 지원군은 루시우, 모이라, 제한적 조건에서 아나[68]만 가능하다. 단, 방밀을 맞아도 지속되긴 하는 궁극기를 가졌고 죽으면 궁이 끝나는 겐지, 솔져, 위도우메이커, 토르비욘, 윈스턴, 메르시, 브리기테는 방밀을 먹인 후 스턴이 풀리기 전에 포커싱으로 잡으면 달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운이 좋다면 자기도 모르게 달성할 수 있지만 운이 없다면 작정하고 달성하기 힘들다. 저 중에선 리퍼가 제일 쉽다. 타 영웅들에 비해 시전 사거리가 짧아 만날 일이 많기 때문이다.

11. 영웅 갤러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리기테/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패치 노트

  • 2018년 3월 20일: 브리기테 출시
  • 2018년 5월 3일: 방패 밀쳐내기의 효과 각도 90도에서 60도로 감소
  • 2018년 5월 22일: 방패 밀쳐내기 쿨타임 5초에서 6초로 증가, 집결 사용시 제공하는 최대 방어구 150에서 100으로 감소
  • 2018년 8월 9일: 수리 팩 최소 쿨타임 1.5초로 고정[69], 방패 밀쳐내기 쿨타임 6초에서 7초로 증가
  • 2018년 9월 11일: 라인하르트와 둠피스트의 돌진과 방패 밀쳐내기가 맞으면 맞돌진 판정 부여 (둘 다 넘어진다)
  • 2018년 10월 9일: 방패 체력 600에서 500으로 감소, 방벽을 내린 후 2초 뒤 방벽 회복량 초당 100으로 증가
  • 2018년 12월 12일 : 더 이상 방패 밀쳐내기가 적의 방벽을 통과하지 못하게 됨, 방패 밀쳐내기 대미지 50에서 5로 감소, 격려 쿨타임 1.5초에서 1초로 감소, 격려 지속 시간 5초에서 6초로 증가
  • 2019년 1월 25일: 집결로 얻은 방어구 지속시간이 무제한에서 30초로 변경
  •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으로 인한 변경
    • 격려 (지속 능력)의 치유량이 100에서 130으로 증가,[70] 격려로 얻는 자가 치유량 50% 감소, 수리 팩(E) 최대 3번까지 충전, 치유량이 150에서 120으로 감소, 즉시 치유 대신 2초에 걸쳐 치유, 동일한 영웅에게 여러 개의 팩을 던지면 치유 지속 시간이 2초 늘어남, 도리깨 투척(Shift) 투척 속도가 60에서 80으로 증가, 도리깨가 돌아오는 시간이 0.6초에서 0.3초로 감소, 방벽 방패(우클릭) 방벽 내구도가 500에서 200으로 감소, 방패 밀쳐내기(우클릭 중 좌클릭) 기절 시간이 0.9초에서 0.75초로 감소, 집결(Q) 궁극기 비용이 10% 증가

13. 출시 전 정보

  • 오버워치 공식 단편 코믹스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라인하르트와 함께 무장 강도단 '드래곤즈'를 퇴치한다.
  • 이후 단편 만화 성찰에서 라인하르트와 함께 친가를 방문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버지와 함께 연말을 쉰다. 토르비욘의 손주들[71]에게 책을 읽어주는 라인하르트 옆에 다소곳이 서 있다.

    파일:옴닉의반란_스프레이_브리기테.png
  • 토르비욘의 옴닉의 반란 한정 스프레이 중 브리기테와 함께 찍은 사진이 존재한다.[72]
  • 명예와 영광에서 윈스턴의 소집에 응하려는 라인하르트에게 라인하르트가 모든 걸 바쳤음에도 그를 내친 오버워치에 왜 돌아가려 하냐며, 이건 당신의 싸움이 아니라며 설득한다. 이 대화에서 아버지에게서 라인하르트의 사연을 들었다는 이야기와 팔뚝에 그려진 토르비욘의 것과 같은 톱니바퀴 문신 등, 토르비욘의 딸이라는 사실이 거의 확정적으로 드러났으며, 스토리 작가인 마이클 추가 트윗에서 이를 공식으로 언급했다. #

14. 기타

  • 모티브는 중세 기사를 따라다니며 시중드는 종자. 돈키호테 산초를 연상할 수 있으며,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가 타고 다니는 차량의 이름은 로시난테다. 오버워치 요원 딸내미답게, 토르비욘의 우려대로 라인하르트의 과장 된 무용담에 심취하여 스스로 라인하르트의 종자를 자청하며 따라 나섰다. 원래 라인하르트의 망치와 갑주는 토르비욘이 정비해왔지만 오버워치 해체 이후 브리기테가 손보고 있다.
  • 아버지와 다르게 키가 굉장히 크다. '명예와 영광' 영상에서 볼 때 키가 라인하르트의 어깨 정도까지 오는데, 라인하르트가 223cm의 엄청난 거구라는 걸 감안하면 180cm 이상으로 보인다. 브리기테 소개 영상에서 어머니도 키가 큰 컷을 보아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은 듯하다.[73]
  • 이전에는 영어 번역을 따라 '브리짓'으로 번역되었지만 어느 순간 브리기테로 수정되었고, 이후 패치로 게임 내 라인하르트의 대사도 브리기테로 수정되었다. 제프 카플란은 개발자 업데이트에서 브리기테라고 발음하였다.
  • 오리사, 모이라에 이은 혼종 영웅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고 있다. 능력 구성이 라인하르트[77] +토르비욘[78]+루시우[79] 같다고. 다만 대부이자 스승인 라인하르트, 아버지인 토르비욘과 유사한 면은 의도한 듯 하다. 궁극기는 지금은 없어진 시메트라의 보호막 생성기와 어느 정도 비슷하다. 제한 시간이 있고 설치물이 아니란 점만 빼면.
  • 제작진이 밝힌 브리기테의 역할은 트레이서와 겐지의 카운터다. 트레이서와 겐지를 처치하면 '요녀석!'이라고 전용 대사도 나온다.
  • 브리기테라는 이름은 토르비욘이 라인하르트, 엠레 사리올루와 함께 투입된 임무에서 거의 죽을 뻔하고 한 팔을 잃은 후 병원에서 라인하르트에게 부탁해서 받았다고 한다. 토르비욘은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서 라인하르트의 작명 감각에 대해 걱정했으나, 브리기테라는 이름은 독일어에도, 스웨덴어에도 존재하는 이름이다보니 결과적으로는 잘 된 작명인 셈. 또한 라인하르트는 토르비욘의 부탁으로 브리기테의 대부가 되었다.
  • 아버지와 어머니는 금발, 은발인 반면 정작 본인은 갈색 머리이다.
  • 모이라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된 유럽 출신 영웅이다.
  • 최초의 근접 지원가 영웅이다.
  • 픽창에서의 포즈가 라인하르트와 흡사하다. 의도적으로 설정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 최초 예고는 트위터에 올라온 아나 아마리의 보고 기록인데, 이는 단순 브리기테 출시 예고라고만 하기에는 수많은 떡밥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라인하르트, 토르비욘과 같이 싸웠다는 일병 엠레 사리올루,[80] 터키 이스탄불의 하얀 돔이라는, 옴닉군과의 교전 장소[81] 등등.
  • 영웅 공개 직전 SNS에 공개된 티저 화상에 고양이에 대한 언급이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는데, 이 고양이는 오버워치 제작 당시 영웅으로 기획하다 보류했던 제트팩 고양이에 대한 환기이다. 라인하르트와 토르비욘을 중심으로 떡밥을 뿌리니 너무 노골적으로 브리기테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일까봐 헷갈리게 하기 위한 낚시였던 모양. #[82]
  • 오버워치에 추가된 신캐릭터들이 가장 젊어 봐야 30대, 많게는 60대까지 전체적으로 나이가 많은 편이었는데[83], 브리기테는 최초로 추가된 젊은 청년층 신영웅이다. 옴닉을 제외한 모든 영웅들 중 D.Va 다음으로 젊다.
  • 브리기테가 여성 영웅에 지원가라는게 밝혀지자 몇몇 유저들은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가뜩이나 4개월에 1명 정도로 영웅 출시가 극도로 느린 오버워치인데 "신규 공격군은 도대체 언제 나오냐", "또 여성 영웅이냐"라는 의견. 여섯 명의 영웅 중 남성 캐릭터는 둠피스트 단 한 명, 다음 영웅은 수컷으로 공개되었다. 결국 2번째로 추가된 남성 인간 영웅은 바티스트가 되었다.
  • 공개된 영상 자료와 스프레이를 보아 대식가 도너츠 케이크 등 단 음식에 환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설날 이벤트에도 중화요리를 잔뜩 쌓아놓고 먹는 스프레이가 나왔다. 키를 생각하면 아주 특이한 것도 아닌 듯.
  • 공개된 자료들에 따르면 고양이를 매우 좋아해서 밋지라는 이름의 흰고양이를 비롯한 다른 고양이들을 기르고 있다.
  • 브리기테가 라이브 서버에 추가되는 건 2018년 3월이지만, 정작 경쟁전에서는 다음 시즌부터 사용이 가능해진다. 즉, 적어도 5월까지는 경쟁전에서 브리기테를 볼 수 없다는 이야기. 이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컨텐츠 추가 주기의 변경 때문인데, 블리자드 월드와 브리기테를 기점으로 새로이 추가되는 영웅과 맵은 해당 영웅/맵이 공개된 그 다음 경쟁전 시즌부터 경쟁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기 때문이다. 기존의 다른 추가된 영웅과 맵은 라이브 서버로 넘어온 뒤 1주일 후부터 경쟁전에서 등장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긴 텀인 셈. 이러한 블리자드의 정책 변화에 대한 팬덤의 반응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매우 부정적이다.[84] 안그래도 오버워치의 문제점 중 하나인 느린 컨텐츠 추가때문에 불만이 상당히 누적되어 있는데 이번 정잭의 변화로 인해 더욱 컨텐츠 추가는 느려질 것이라는 게 중론. 몇몇 팬들은 오버워치 리그의 스테이지 일정과 경쟁전 일정을 맞추기 위한 조치라고도 추정한다. 이러한 불만을 인식했는지 레킹볼은 12시즌이 아닌 11시즌 중반에 경쟁전 풀릴 예정이라고 한다.
  • 출시 이전부터 메이를 이은 싸이코 컨셉 캐릭터가 탄생할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당장 쉬프트 스킬로 적을 밀어서 낙사시킬 수 있으며,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다가 상황이 받쳐준다면 스턴까지 걸어버리는건 덤. 그래도 메이처럼 얼리고 고드름 박기라는 간단한 조작으로 처치하는 것도 아니고, 대사도 메이마냥 전투와 동떨어진 어조가 아닌 호전적인 어조라서 나름 귀엽다는 평이 많다.
  • 브리기테와 자리야가 팔씨름을 하면 자리야가 이긴다. 그리고 브리기테는 도넛을 좋아하지만, 셈라[85]를 더 좋아한다고.[86]
  • 게임하다 보면 브리핑시 은근히 부르기 귀찮은 이름인데, 이유는 여태까지 다소 긴 이름의 캐릭터는 짧게 불러도 위화감이 없었는데[87] 브리기테는 짧게 부르기 너무나 애매한 이름이라 부르기 귀찮다고 한다. 그나마 '브리' 정도로 부르는 게 다반사. 영어권에서는 비슷한 맥락으로 바게트라는 별명이 생겼다. 일반적인 영어 이름이 아니라 하도 틀리게 부르는 바람에 리그 공식의 발음 안내 영상까지 만들었다.
  • 영어판 성우 마틸다 스메디우스는 브리기테가 라인하르트를 돕기 위해 다진 결의 그리고 브리기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자각이 브리기테를 진정한 영웅으로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스메디우스는 양친이 성우이고 이것이 자신이 성우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면서, 브리기테가 아버지 토르비욘의 직업과 능력을 물려받았다는 점이 자신과 브리기테의 공통점이라고 한다.
  • 영문 웹에서 평가가 바닥을 치는 영웅으로, 이전의 주요 혐오 대상이었던 메르시, 정크랫, 트레이서, 한조 등의 지분을 상당 부분 가져갔다.
    파일:브리기테혐오.png
    조작 난이도가 매우 낮고 운용 난이도도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경쟁전 출시 당시에 사기적인 성능을 보였고 그 이후 거듭된 너프에도 불구하고 선방 중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오버워치에서 무언가를 삭제할 수 있다면 무엇을 삭제하겠는가"의 논쟁이 벌어질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주요 답변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해당 동영상 댓글 참조. 특히 영문 웹에서는 에임=실력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게 박혀 있어, Worst Character (최악의 캐릭터)로 평가받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너프하라는 원성이 나오는 위도우메이커에 대해서는 별 불만이 없는 반면 한조, 정크랫 등의 스팸형 영웅과 메르시, 모이라, 브리기테 등의 에임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영웅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은 편이다.

14.1. 2차 창작

젋은 여성 캐릭터고 포니테일의 외모도 예쁘장한지라 인기가 괜찮다. 공순이 속성을 자주 달고 등장하며, 외모는 탄탄한 복근 이두박근을 자랑하는 근육미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자리야처럼 보디빌더급은 아니고 보통 피트니스 모델 정도로 묘사된다. 여기에 뒹굴거리기 좋아한다는 갭모에적 요소와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캐릭터성을 감안하여 2차 창작이 나오기도 한다.

그 외에 기술 구성도 그렇고 워낙 라인하르트바라기적인 면을 많이 보여서 친부인 토르비욘이 브리기테에게 시무룩해 하거나 라인하르트를 질투하게 된다는 등의 설정이 붙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토르비욘이 포탑을 자식처럼 대하는 이유가 브리기테가 너무 라인하르트한테 붙어 다녀서 삐쳤기 때문에란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다만,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는 아버지인 토르비욘과 대부인 라인하르트 정도를 제외하면 전무하다시피 하여, 딱히 메이저한 커플링은 존재하지 않는 듯.

팬이 비공식적으로 만들어준 커플링[88]으로는 디바와 꽤 많이 엮어주고 있다. 비슷한 연령대와 메카 조종사-기계 정비사 등의 특징을 집어 의외로 이 둘을 엮은 팬아트가 꽤 있는 편.

아나가 출시되었을 때 딸인 파라로 아나를 죽이는 패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던 것과 비슷하게 아버지인 토르비욘을 브리기테로 죽이는 또 다른 패륜 구도가 가능해졌는데, 이 때문인지 패륜 캐릭터라고 파라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1] 관련 이미지를 업로드 해야 하는데 이미지의 경로가 업로드 됐고, 경로 이름에 브리기테가 있었다. [2] 아나는 정식 등장 이전까지는 솔저: 76 배경 이야기에서 단 1회만 모습을 비추고 공식 글에서 이름만 조금씩 언급되는 정도였고, 솜브라는 공식적으로는 언급되지 않았던 대신 굉장히 진입장벽이 높고 은밀하게 언급되었었다. 오리사는 아무런 언급도 떡밥도 없었다가 출시 약 1주 전 갑자기 둠피스트 예고인 척 낚시 떡밥을 뿌리다가 나온 것이고, 둠피스트는 핵심 아이덴티티인 건틀릿과 호칭이 전승된다는 사실과 1,2대가 각각 영웅(사전적인 의미)과 악인이었음을 막연하게 추측할 수 있었을 뿐 3대가 어떤 소속이고 어떤 인물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전혀 알 길이 없었다. 모이라는 리퍼의 오아시스 전장에서 솜브라와의 상호 대사에서 이름 언급도 없이 "만날 친구" 정도로 희미하게 언급되었고 공개 전에 코믹스에서 나오기는 했으나 화면을 어둡게 처리해 실루엣만 나왔으며 그 것도 딱 한 컷에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았다. [3] 애초의 브리기테는 적에게 접근해서 싸워야만 하는 영웅이라서 원래부터도 원거리 포킹 영웅들에게 취약하긴 했다. 다만 방벽 방패가 하향되기 전엔 준수한 500 ~ 600의 내구도를 믿고 꽤 오래동안 버티면서 아군과 함께 적에게 접근해서 싸울 수 있었다면 222 고정 패치로 인해 브리기테의 공격적 성능 및 생존력이 낮아지고 치유사로서의 능력은 강화되면서 방벽 방패의 내구도가 200으로 하향되다보니 원거리 포킹에 금방 터지게 되면서 아군의 케어가 예전보다 훨씬 더 필요하게 되었다. [4] 브리기테가 적을 타격하는 순간에 범위 내에 있던 아군만 치유한다. 그 타이밍에 격려를 받지 못한 아군은 이후에 브리기테 근처에 있어도 격려가 소급적용되지 않는다. [5] 방패 밀쳐내기는 도리깨로 공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피해를 주더라도 격려가 발동되지 않는다. [6] 설정상 브리기테가 직접적으로 치유 능력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도리깨에 내장된 치유 물질이 타격 시의 반동에 의해 주변에 살포되는 것이므로 의도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7] 브리기테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원가 영웅들은 기본 무기의 치유 능력으로 아군의 체력을 능동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으나, 브리기테의 경우 패시브인 격려가 적을 공격해야지 발동하는 조건부 스킬이다. 따라서 격려를 발동시키지 못하면, 쿨타임이 있는 치유 스킬인 수리 팩을 6초마다 1개씩, 최대 3개까지 충전하여 사용할 수밖에 있기 때문에 다른 지원가 영웅들에 비해 치유를 해줄 수 없는 공백기가 굉장히 자주 찾아온다. [8] 브리기테가 공개되기 전 신영웅 떡밥으로 이 그림이 공개되었는데 그림에 SLAGA라고 적혀있어서 이 것이 스웨덴어로 도리깨를 뜻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낸 사람들이 신영웅의 무기를 유추해냈었다. [9] 근접 공격이 아예 없는 라인과 달리 브리기테는 근접 공격 버튼을 누르면 그냥 평타가 나간다. [10] 라인하르트가 나노를 맞은 것과 비슷하다. [11] 방벽 방패(우클릭) 스킬은 방패가 깨지면 3초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 그 동안은 방패를 전개시킬 수 없고, 방패 밀쳐내기(우클릭 중 좌클릭) 스킬은 방벽 방패를 다시 들기 전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 [12] 기존에 있던 방어구는 체력바에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반면 브리기테가 주는 방어구는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이는 브리기테의 궁극기인 집결로 제공되는 방어력도 마찬가지. [13] 준 피해량 1당, 회복량 1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14] 0.5초에 15씩 제공 [15] 방어력의 지속 시간인 30초가 끝나면 처음에 집결을 켰을 때 방어력이 차오를 때와 마찬가지로 초당 30씩 추가 방어력이 없어지게 된다. [16] 자기 자신만 증가한다. [17] 스웨덴어이다. 같은 게르만어 계통인 영어로 대칭해보면 매우 쉽게 와닿는데, 바로 'All to me!'. 알라 부분이 상대적으로 길어 인게임에선 '알라'처럼 들린다.반러친미라고 들리는사람도 많이있다. [18] 출시 초기엔 해당 발동 대사의 스웨덴어는 영어판과 한국어판만 존재했고, 나머지 국가판은 전부 자국어로 대체되었었는지라 한국판 음성에 스웨덴 유저들이 잠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얼마 후 독일판도 스웨덴어로 바뀌었는데 영판, 한국판과 달리 빠르고 거칠게 읽는 느낌으로 녹음되었다. 영판과 한국판이 "알~ 라~ 틸~ 메이!"라는 느낌이면 독일판은 "알라틸메이~~!"같은 느낌이다. 여담으로 독일어판의 출시 초기 대사는 자국어로 번역한 "전장 속으로!"라는 의미의 "in den Kampf!"라는 대사였다. [19] 물론 10초 동안이나 적당히 피격되면서 범위 안에 있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워 300을 모두 제공받기는 어렵고 30초 후에는 부여된 방어구가 사라지게 되면서 사용 시기에 한계가 존재 한다. [20] 리메이크 이전엔 토르비욘도 방어구 제공 기술이 있었다. [21] 타이어는 음성이 들리자마자 발동해서 미리 방어구를 제공해놓으면 폭파 순간에 체력 600을 넘길 수 있는 돌격군 영웅은 살릴 수 있다. 단 최대 체력 350인 자기 자신을 포함해 공격군, 수비군, 지원군은 살리지 못하므로 그냥 타이어를 부수는 편이 더 안전하지만, 브리기테만으론 힘들다. [22] 적 디바의 메카 자폭 직격 피해량은 1000인데 이 때 아군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으면 피해량이 절반으로 감소되어 500의 대미지가 들어오게 된다. (1000 ÷ 2 = 500) 거기에 방어력을 가진 영웅의 경우 6 이상의 대미지의 경우 3이 감소하여 들어온다. (500 - 3 = 497) 한편, 기본 체력 200인 영웅이 브리기테의 집결로 추가 방어력 100을 얻으면 총 300의 체력을 갖게 된다. (200 + 100 = 300) 따라서 497 - 300 = 197로, 197의 대미지가 체력을 초과해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막지 못하는 것이다. [23] 토르비욘의 과부하는 본인에게만 쓸 수 있는데다 정작 본인은 보호막을 갖고 있지 않으니 논외로 한다. [24] 방어구 피해 감소가 5에서 3으로 너프되어서 이 정도이지, 방어구 너프 전에는 솔저의 공격 한 발당 10 이하의 피해밖에 입히지 못했을 것이다. [25] 위도우메이커의 몸샷 기준으로는 120-(3*7)=99로 방어구 1이 남게 된다. 정상적으로 피해 감소가 적용됐다면 집결 방어구 100을 모두 부수고 기본 체력에 17의 피해를 줄 수 있어야 한다. [26] 그래도 최초의 영웅들 이후 추가된 신캐릭터들 중에서는 그나마 다루기 쉬운 편에 속한다. 투척을 빠르게 잘 맞춰야 하는 점만 빼면 다른 부분에서 에임이 요구 되는 부분이 매우 낮기 때문. 적어도 2차 리메이크 후의 시메트라에 비하면 근접이면서도 엄청나게 다루기 쉬운 기본 공격. [27] 브리기테의 스킬은 대부분 에임이 그다지 필요하지는 않지만 도리깨 투척의 경우 맞추면 대미지가 70으로 방밀의 너프로 이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유일한 원거리 견제 수단인 동시에 근접에서 추가 딜을 넣는데 꼭 필요한 기술이므로 브리기테를 제대로 운용하고 싶다면 이를 방밀 후에 웬만하면 맞출 수 있을 정도의 숙련이 반드시 필요해지게 되었다. 방밀이 크게 약화 되면서 쉽게 피해를 단숨에 누적 시킬 방법이 투척을 맞추는 것 밖에 없어졌기 때문. [28] 과거엔 토르비욘도 아군에게 방어구 지원이 가능했으나 리메이크로 방어구가 삭제되어 지금은 불가능하다. [29] 윈스턴, 겐지, 트레이서 등등 [30] 솔저: 76은 DPS가 190이지만 에임핵이나 궁을 쓴 것이 아니고서야 트레이서같은 적을 상대로 전부 맞힐 수는 없다. 윈스턴도 짧지만, 사거리 내에 적이 일단 들어오면 이동, 생존, 무적, 방어기의 영향만 받지 않는다면 100%의 DPS를 쉽게 낼 수 있다. 그저 위력이 너무 약하고 거리가 너무 짧다는 게 문제. 다음으론 모이라가 현재로선 위력과 에임이 그나마 수월한 부분이 있다. 과거에는 시메트라가 근접 상태에서 가장 맞추기 쉬웠지만, 2차 리메이크 후로는 자동 유도기능이 사라지게 되어 처참해졌기 때문에 에임이 받쳐주지 못하면 최악의 기본 성능이라 초보자 친화적인 영웅이라는건 옛말이 되어버렸다. [31] 다만 방벽을 잠시 펼쳐 아군의 피해를 덜어주고, 견제삼아 적에게 도리깨 투척을 던져 맞추는 식으로 잠깐씩 원거리 대치 상황에서도 힐을 발동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도리깨 투척을 맞춘다는 가정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32] 브리기테의 자힐은 패시브인 격려로만 가능하고 아군에게 제공하는 체력의 반만큼만 자가 치유할 수 있다. 즉, 아군들에게는 초당 21.67씩 6초간 총 130의 치유가 들어가지만 자가 힐의 경우 초당 10.83씩 6초간 총 65만 들어가는 것이다. [33] 메르시는 패시브 스킬인 재생으로 적에게 1초간 공격받지 않으면 초당 20씩 체력이 회복된다. 젠야타는 보호막 150에 체력 50이라서 150이하의 피해까지는 적에게 3초간 공격받지 않으면 초당 30씩 자동으로 회복되지만 그 이상은 온전히 회복할 수 없는 유사 자동 회복이다. [34] 공격 영웅 중 바스티온 다음으로 뚜벅이인 맥크리와 구르기와 이동 거리가 같은데 어느 누구도 맥크리를 기동력을 갖춘 영웅이라 평가하지 않는다. [35] 반대로 픽을 팀원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바로 교체할 수 있는 리그에서는 곧장 카운터 픽이 등장하여 브리기테가 무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36] 21 (격려의 초당 치유량) + 10 (수리 팩 1개의 쿨타임 6초를 고려한 초당 치유량) = 31, 여기에 3명을 곱하면 41 × 3 = 123 [37] 수리 팩의 쿨타임 6초를 고려한 초당 치유량 = 2초간 120의 체력을 회복시키니까 초당 60을 회복, 여기에 쿨타임 6초로 나누면 60 ÷ 6 = 초당 10 [38] 힐러 중 힐량이 높은 편으로 평가되는 아나는 HPS 103 정도, 모이라는 HPS 80, 바티스트는 HPS 75, 메르시는 HPS 50이다. [39] 다만 33이 유행일 때도 대회 전체 픽은 루시우가 더 높다. 약간은 있는 33 제외픽에서는 브리기테가 안 쓰이고 반면 루시우는 소수의 예외를 제외한 거의 모든 조합에서 쓰이기 때문. [40] 이런 현상은 오버워치 출시 이후로 처음이다. [41] 라인은 시도때도 없이 기절당해 순삭당하며, 특히 로드호그는 방패때문에 브리기테를 끌기도 힘들며 다른걸 끌어와도 수리팩으로 피해를 상쇄시키며 각종 CC기로 로드호그를 무력화시킨다. 게다가 로드호그는 다른 탱커가 다르게 방어/이동기가 아예 없어서 잘못 걸리면 탱커가 지원가에게 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리야는 상대해볼 만 하지만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근접하면 상대하기 어려워진다. 윈스턴은 브리기테 등장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로 아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 수 있다. D.va는 부스터를 이용하여 진입/근접전/퇴각을 적절히 이용해야 하는데 진입/퇴각 시에 중간에 방패 밀어내기로 부스터를 차단당하면 적진에 고립되어 터져나간다. 특히 퇴각시에는 체력이랑 방어 매트릭스가 얼마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퇴각 중에 방패 밀어내기에 당하면 메카는 확정적으로 터져나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찌어찌 목표한 적팀 영웅에게 근접하더라도 Shift로 밀쳐내면 거리가 멀어지면서 공격력도 급감하여 킬 결정력이 확 떨어진다. 오리사가 그나마 포킹이 가능하고 CC기 면역기도 있어 다행이지만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이 훨씬 짧은 브리기테가 역시 우위를 가져간다. [42] 집결로 누적시킬 수 있는 최대 방어구량 150에서 100으로 감소, 방패 밀쳐내기 쿨타임 1초 증가 [43] 굳이 블리자드가 경쟁전 도입을 미룬 이유를 찾자면 유저들의 숙련도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신캐가 나오자마자 경쟁전에 풀렸으면 반대로 쓸 줄도 모르는 신캐 픽을 고집해 아군 속을 터뜨려놓는 트롤들이 속출했을테니 출시를 미룬 것 자체는 사실 현명한 처사였다. 그 시간 동안 밸런싱을 안 해서 문제. [44] 5시즌이나 겐트윈디루젠 고정이였지 6시즌 이후로는 다양한 밸런스 패치로 돌진 조합의 위상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특히 윈스턴, 겐지, 루시우는 간접너프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결국 각각 로드호그, 맥크리, 메르시로 교체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나머지 구성원인 D.Va, 트레이서, 젠야타에 대한 직접적인 너프를 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는 이미 중위권 이하 티어에서는 돌진 조합이 큰 의미가 없으며 라인하르트 픽률이 윈스턴보다 훨씬 높았다. [45] 여전히 그랜드마스터 구간에선 픽률 6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다른 영웅들의 픽률이 낮을 뿐, 브리기테 자체의 픽률은 꾸준히 내려가고 있다. [46] 다만 돌진조합에 브리기테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마저도 정크랫+브리기테 조합 또는 바스티온+브리기테 조합으로 맞대응하면 모조리 박살난다. [47]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브리기테를 3힐에서도 못 쓸정도로 너프하면 222조합에서는 브리기테는 트롤픽으로 전락한다. 캐릭터 하나를 고인만드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애초에 3탱 3힐은 루시우-브리기테-젠야타의 시너지가 너무나 우수하기 때문에 파훼법을 찾기 힘든거지 그 각 영웅이 OP라고 말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48] 아군 케어 힐량은 버프되었으나 자가 치유량은 반으로 너프되어서 브리기테 개인의 생존력은 약화되었다. [49] 브리기테로 인한 메타 변경은 말할 것도 없고 브리기테의 방어력 제공 능력이 큰 효율을 보이자 방어력의 공격력 감소 효과가 5에서 3으로 하향되었고 피격 당했을 때 체력이 소비되는 순서도 바뀌는 등 시스템적으로도 변화가 있었다. [50] 하기엔 따라선 아나보다도 힐량이 높은 경우가 있을 정도이다. [51] 즉, 수리 팩이나 던져주다가 쿨타임 때문에 수리 팩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격려를 발동시키기 위해 방벽키고 얻어 맞으며 들어가다가 방벽은 1초만에 깨지고 그 순간 시그마의 강착에 맞고 기절당하고 오리사의 꼼짝마!에 납치되서 포커싱되어 순삭당하는 것이다. [52] 의외로 브리기테가 라자와 조합되어서 이득을 본 경우 보다 윈디나 오리사와 조합되어 재미를 본 경우가 있다.라자의 경우 서로 라자 조합을 하면 파라나 정크랫이 딜러로 기용될 가능성이 큰데, 이 둘이 브리기테의 완전 상극이기 때문이다. 대신 기존에 예상된 겐지와 트레이서에 대한 억제력은 제대로 보여주었다. 다만 윈디에 브리기테가 들어가는 조합을 쓴다고 해도 정크랫+브리기테 조합으로 맞받아치면 모조리 박살난다. [53] 브리기테 말고도 겐트윈디 중심의 돌진 조합을 쉽게 카운터치는 영웅은 정크랫, 로드호그, 리퍼, 솜브라 등이 있다. [54] 돌진 메타가 게임을 지배하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돌진 메타도 이론상 카운터들은 몇몇 있었으나, 팀합이 일정 수준이면 카운터란 것이 유명무실하였다. 겨우겨우 브리기테라는 대 윈디겐트 카운터 영웅이 등장하면서 돌진 강점기가 끝난 것을 생각하면, 33 또한 그 강세가 오래 지속 될 가능성이 있다. [55] 브리기테의 방벽에게 레킹볼의 DPS100의 총알은 그저 콩알탄일 수밖에 없다. 단, 방벽을 깨지는 마라. 방밀을 못 쓰는건 큰 디메리트이다. [56] 시메트라와의 대결에서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큰 외부 요인은 역시 감시 포탑. [57] 우클릭 몸샷의 경우 50+84+30=164인데, 우클릭이 헤드에 터진다면 50+168+30=248로 200짜리 영웅들은 무조건 사망 확정이며, 250짜리 영웅들에게도 체력이 2만 남게 되어 매우 위험해진다. [58] 35+35+50+35+70=225 [59] 몸샷 : 50+84+30=164, 헤드샷 : 50+168+30=248 [60] 특히 브리기테와 겐지에게 모두 취약한 D.Va가 최대 피해자이며 설상가상으로 겐르시 조합이거나, 젠야타가 부조화를 디바에게 걸어줬다면 메카는 바로 터지기 십상이다. [61] 유효거리가 굉장히 길기도 하지만, 일단 타겟팅이 되면 무조건 끝까지 따라간다. [62] 젠야타나 루시우는 지속적인 치유는 가능하지만 힐량이 메르시에 비해 낮은 편이다. 아나는 에임 실력이 있어야지 제대로 된 치유를 할 수 있고 적에게 물리고 있으면 제대로 아군을 치유할 수 없어서 치유가 불안정하다. 모이라는 치유하는데 게이지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아군을 치유하는 것이 제한된다. 따라서 여러 제한이 있는 타 영웅들에 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아군을 치유하기에는 메르시만한 영웅은 없다. [63] 쓰레기촌 첫번째 포인트, 호라이즌 달 기지 두번째 거점 등이 대표적이다. [64] 단 정크랫이 폭탄 받아라! 라고 하며 등 뒤에서 타이어를 꺼낼 때 캔슬 시는 해당. [65] 메이의 설구나 한조의 화살, 솜브라의 EMP 이펙트가 나오기 직전에 끊는 경우. EMP 이펙트가 아주 조금 나왔다가 끊기는 경우는 확인 바람. [66] 등에서 증폭기를 꺼내 땅에 놓기 직전 캔슬 시 달성 가능. [67] 메카 탑승이 궁극기 판정이기 때문에 캔슬 시 업적 달성이 가능하다. [68] 나노 강화제를 누른 후 약 0.1초 안에 캔슬이 가능하다. [69] 사용자 게임 설정에서 쿨타임 최소로 했을 때 1.5초가 된다. 일반적 경기에서는 그대로 쿨타임 6초 [70] 루젠브로써 3힐일 때의 시너지를 없애고 2힐일 때도 브리기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거의 리메이크에 준하는 패치다. [71] 만화 공개 직후 공식 트위터 답변에서는 만화에 나온 모든 어린아이들이 토르비욘의 자녀들이라고 했지만 라인하르트 단편 애니메이션 공개 직후, 어린 애들은 사실 손주였다고 작가가 트위터에서 밝혔다. # [72] 영웅들의 과거 행적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으로 이 스프레이의 이름이 바로 브리기테이다. [73] 토르비욘이 작아서 그렇지, 독일, 네덜란드, 북유럽 등지의 게르만 족 여성의 키가 180cm이 넘는건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다. [74] 설정상 성전사(Crusader)는 성기사(Paladin)의 일파다. 사슬 철퇴를 쓰다보니 성기사보다 성전사를 연상하는 유저들이 많다. [75] 몇몇 팬들은 히오스에 영웅이 아닌 스킨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며 탄식했다. 와우 성기사 우서가 히오스에 힐러로 나와 컨셉이 겹치고, 위도우메이커가 영웅이 아닌 스킨으로 나온 것도 있어 브리기테 또한 스킨으로 나올 가능성이 다분하다. [76] 반대로 브리기테의 스킨으로 성전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미 야만용사 악마사냥꾼은 출시되어서 브리기테의 성전사 스킨의 출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77] 휘두르는 무기+방벽 방패. [78] 던지는 물체로 방어력 제공. [79] 수시로 범위 내에 소량 광역 힐+넉백 스킬. [80] 떡밥 투척 당시 27번째 영웅 후보로 거론되었던 인물이다. [81] 떡밥 투척 당시 이 곳이 2018 옴닉의 반란의 배경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비록 실제 공개된 이번 이벤트 내용은 옴닉과는 관련없고 장소도 달랐지만. 자세한 사항은 오버워치 응징의 날 리알토 문서 참조. [82] 대신 서비스 차원에서 브리기테가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스토리 설명에 보면 어릴적 애완 고양이한테 아머를 장착해주는 모습이 나온다. [83] 오리사는 연령이 1개월 이지만 옴닉이니 제외. [84] 티저 이미지와 영상, PTR에 등장한 시기까지 합치면 사실상 경쟁전에서 브리기테를 써보려면 무려 6주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85] 번을 반으로 갈라서 내부를 크림으로 채워넣은 스웨덴식 케이크. 원피스에서 빅맘이 생일날에 먹은 그거 맞다. [86] 출처: 배틀넷 새 소식 스토리 업데이트 브리기테 Q&A [87] 트레, 위도우, 호그 등등 [88] 솔저-메르시, 트레이서-위도우메이커, 정크랫-메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