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30 09:04:38

시메트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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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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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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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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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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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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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METRA
시메트라
본명 सत्य वासवानी
Satya Vaswani
사티아 바스와니
성별 여성
연령 28
직업 광축가
국적 인도 파일:인도 국기.png
신장 170cm[1]
활동 근거지 인도, 유토페아
소속 비슈카르 코퍼레이션
1. 개요2. 성격3. 행적4. 인간 관계

1. 개요

인류의 진정한 적은 무질서예요.
The true enemy of humanity is disorder.
시메트라는 말 그대로 현실을 뒤튼다. 그녀는 완벽한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희망 아래, 경화광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을 창조해 자신이 바라는 세계를 형성한다.

옴닉 사태 이후, 인도 남부에 위치한 기업인 비슈카르에서는 나라에 넘쳐나는 난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롭고 자족적인 도시들을 만드는 힘겨운 작업에 착수했다. 그런 도시 중 하나인 유토페아는 급진적인 경화광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광축가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거리, 시설, 거주지를 만들어낸 도시이다.

어린 사티아 바스와니는 빛을 다루는 희귀한 능력이 있음이 밝혀진 후,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극빈한 환경에서 벗어나 비슈카르의 광축가 아카데미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외롭고 고립된 새 삶을 살게 된 사티아는 공부와 훈련에 몰두했다. 그녀는 금세 경화광 기술의 활용법을 익혔고, 반에서 최고의 학생이 되었다. 사티아는 경화광을 다루는 데 있어서 동료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기계적으로 구조물을 건설하는 게 아니라, 고향의 전통적인 춤 동작으로 구조물을 엮어 나갔던 것이다.

사티아는 유토페아 최고의 광축가 중 하나였지만, 비슈카르는 그녀에게 더 큰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시메트라"라는 이름을 받아, 기업의 이익을 지키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는 비밀 임무를 세계 곳곳에서 수행하게 되었다.

시메트라는 자신의 행동이 사회의 더 큰 선을 위한 것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바라는 통제와 질서가 진정 인류에게 최선인지 의심하기도 한다.

2. 성격

3. 행적

3.1. 단편 만화 '더 나은 세상'

문서 참조.

4. 인간 관계

오버워치랑 별 관계가 없는, 이야기 중심축에서 벗어난 캐릭터인 탓에 관계도나 상호대사가 협소한 편이었으나, 패치를 통해 한조와 상호작용이 생기는 등 조금의 연관성을 가지게 되었다.

루시우와는 서로 적대적인 관계다. 시메트라는 ' 더 나은 세상에 필요한 것이 질서'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이상에 정면으로 반발하는 루시우가 못마땅하고, 루시우는 자신의 고향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비슈카르의 앞잡이인 그녀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특이한 점은 루시우와 시메트라 모두 빈민가 출신이라는 것이다. 시작점은 같았지만 그 이후의 삶으로 인해 둘의 성향이 완전히 정반대가 되어버렸다. 시메트라의 현재 성격도 비슈카르가 빚어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시우를 먼저 만났더라면 그녀도 현재와는 많이 달랐을 것이다.

적대관계인 루시우 외에 토르비욘과도 상호 대사가 있는데, 서로 놀리며 티격태격한다. 둘 다 기계장치를 설치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인 듯 하다.

파라가 비슈카르 코퍼레이션에 보안업체가 필요하지 않냐면서 넌저시 헬릭스 시큐리티를 추천해주지만 시메트라는 우리 회사를 지키는 데는 우리만의 방법이 있다며 거절한다.

질서를 추구하는 시메트라답게 투쟁과 갈등이 인류를 진화시킨다고 생각하는 둠피스트를 당연히 좋게 보지 않는다. 다만 아래에 설명할 산제이도 둠피스트와 같은 탈론의 간부이기 때문에 둠피스트는 시메트라의 진실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수도 있다.

시메트라의 상사인 산제이 코팔이 모이라 배경영상에서 탈론의 수장 중 한명임이 밝혀짐에 따라 시메트라도 탈론과 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메트라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대로 이용당하면 더욱 위험하고 무질서한 세상을 만들 것이며 이는 시메트라의 이념과 정반대되는 결과이다.[2]

젠야타와의 상호대사에서, 간접적으로 옴닉, 즉 로봇을 무시하는 경향을 엿볼 수 있다. 로봇따위에게 혼돈과 질서를 주제로 충고나 듣다니 하고 비아냥대는 반응을 보면, 시메트라의 프라이드가 여간 강한게 아닌 듯. 하물며 사람도 아닌 옴닉에게 인생관에 대한 얘기를 들으니 얼척이 없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다른 상호 대사에서는 역으로 당신이 삶에 대해 뭘 아냐고 물으나, 젠야타는 부드럽게 내가 겪은 것만은 아는데 눈동자 속에서 모두가 하나였더라고 대답해준다.

모이라와의 상호대사도 특이한데, 과학이 얼마나 많은걸 이루어냈는지 보라는 모이라의 대사에 시메트라는 "과학은 자연법칙 앞에서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다"라고 한다. 과학에 목숨을 건 모이라에겐 다소 쌩뚱맞게 들릴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상호대사는 없는걸로 보아 큰 접점은 없는 듯 보인다.

솜브라는 탈론의 임원으로서 비슈카르가 어떤 회사인지, 산제이 코팔이 어떤 사람인지 이미 다 알고 있다. 관심이 생긴건지, 비슈카르의 뒷조사를 하고 그들이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알아챈 듯 하다.[3] 비슈카르의 충신인 시메트라를 놀릴려는 건지, 정확한 목적은 알 수 없으나 자신이 무엇을 발견했는지 아냐는 식으로 간을 본다. 다른 영웅들에게는 전혀 동조하지 않던 시메트라가 흠칫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비슈카르에 헌신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지금의 행보를 제외하면 시메트라 자체는 굉장히 능력 있고 부지런하며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서는 탈론의 요원 중 하나인 모이라와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도 있는데 모이라는 본인의 목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지만, 시메트라는 본인의 목적이 아닌 회사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써 이용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본인이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이 본인의 신념과 반하는 행동이었다는 걸 깨달은 순간 본인의 행동을 반성하고 선역이 되는 전개가 나올 수도 있다. 모이라가 무조건 악당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하지만 확실한 선인이 되는 전개는 나올 수가 없다. 본인 연구 자체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고, 본인의 목적 때문이라지만 악의 조직 탈론에 가담했기때문.


[1]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공식 참고자료 참고. 오버워치 자료실 PDF [2] 아이러니하게도 산제이 코팔이 탈론 수장 중 한 명임이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메인 스토리에 별다른 비중이 없던 시메트라가 비중을 얻는 상황이 마련됐다. [3] 이미 뛰어난 해커이자, 탈론의 임원인 솜브라에게 이 정도 정보를 알아내는건 껌도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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