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2 05:08:14

제프 카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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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업데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버워치 팀의 제프입니다.[1]

1. 소개2. 경력3. 평가
3.1. 긍정적3.2. 부정적3.3.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4. 기타

1. 소개

본명은 제프리 카플란(Jeffrey Kaplan), 닉네임은 Tigole.[2] 1972년 11월 4일 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부사장겸 게임 디자이너. 2002년 5월부터 워크래프트 3의 개발에 참여한 이래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퀘스트, 던전, 레이드 등을 디자인했다. 이후 2009년에 워크래프트 팀을 나와 타이탄이라 불렸던 대형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기획했으나 그 프로젝트가 취소된 후 현재는 오버워치의 게임 디렉터를 맡고 있다.

2. 경력

블리자드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작가 지망생이었는데, 대학 과정을 밟은 후 잠시 유니버셜에서 각본 작업 인턴을 한 적도 있었지만 전업 작가를 결심한 뒤 투고한 작품들이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글 쓰기를 그만두었다. 인터뷰 기사 이후 팀 포트리스, 에버퀘스트 등의 게임을 하며 지냈는데, 소속 공대인 Legacy of Steel의 공대장이 하필이면 롭 팔도였고, 카플란이 취미로 만들었던 하프 라이프 모드의 레벨 디자인에 팔도가 관심을 가져 블리자드 입사를 제안받게 되었다.[3] 입사 이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퀘스트 디자이너를 맡게 된다.

2.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롭 팔도, 톰 칠튼과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그 이후의 확장팩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월드 디자인, 던전, 퀘스트 시스템, 레벨 디자인 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작업했다.[4] 리치 왕의 분노까지 게임 디렉터로서 확장팩 개발을 지휘했으나, 5-6년 간의 계속된 확장팩 개발로 피로감을 느꼈고, 이후 블리자드가 와우를 이을 차세대 MMO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2009년부터 타이탄 개발팀인 팀 4로 이동하게 되었다.

와우 개발 당시에도 팬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와우의 최전성기를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이후 후임 디렉터로 승진한 톰 칠튼이 대격변 내외의 문제로 팬들에게 두고두고 씹히게 되면서 카플란을 그리워하는 일부 유저도 있었다.

2.2. 오버워치

하지만 타이탄이 개발 지옥에 빠지게 되면서 심각한 슬럼프를 겪게 되었고[5], 5년 간의 개발 끝에 결국 개발진을 해산하게 되었다. 개발진을 축소하면서 이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퀘이크형 슈팅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타이탄의 그나마 재미있는 부분이었던 팀 PvP 파트를 확대해 오버워치를 개발하게 되었다.

오버워치 출시 직후에는 활발한 피드백과 높은 작품 완성도로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와우 당시에도 게임 디자이너로서의 유능함은 인정받고 있었지만 빌 로퍼, 롭 팔도 만큼의 인지도는 없었는데, 오버워치 발표 이후 베타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개발 현황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고, 진솔하게 게임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면서 게이머 사이에서의 인지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6] 이후 오버워치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키면서, 타이탄 실패의 오명을 벗고 블리자드 대표 개발자로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이후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관련 논란, 오버워치 경쟁전 런치 이후 발생한 문제점으로 잠시 구설수에 오른 적은 있었으나,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이후 후속 업데이트인 경쟁전 시즌 2,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이 이전에 비해 확실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고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버워치 서양권 팬덤의 중심지인 오버워치 레딧에서는 카플란을 위시한 팀 4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3. 평가

3.1. 긍정적

  • WoW의 시작부터 전성기에 해당하는 리치 왕의 분노까지 팀을 훌륭하게 지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톰 칠튼이 디렉터를 이임받은 대격변부터 PvP 등의 문제가 꼬리를 들기 시작해 더욱 대비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WoW 플레이어는 리치 왕의 분노까지를 "와우의 좋았던 시절"로 기억하고 있다. 에버퀘스트 당시 레이드에 조예가 깊었던 만큼 그가 디자인했던 레이드들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오리지널 낙스라마스가 대표적.
  • 오버워치 출시 후에 게임 자체의 높은 완성도로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타이탄의 노선 변경을 주장한 주체였기 때문에, 그의 지휘가 아니었다면 오버워치 같은 결과물이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 코어 게이머 출신임에도 게임의 접근성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EQ나 와우 당시 "상위 1%만을 위한 컨텐츠" 취급을 받았던 공격대 시스템을 일반 플레이어에게 접근하기 편한 스토리 컨텐츠로서 디자인해 게임의 접근성 자체를 크게 높였다.[7] 오버워치에서도 초보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 FPS 미경험자도 큰 부담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레딧에 몸소 출몰해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아 그것을 곧바로 적용한다는 점도 높게 평가하는 부분. 유저와 매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포럼에서 유저의 질문이나 요청에 자주 응답하는 편이다. 오버워치 내부의 밈이나 팬 작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데, 일례로 2016년 게임 어워즈 시상식의 수상 소감에서 겐지 장인 하람베 드립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연말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에서 아이헨발데 이야기를 꺼내면서 2016 오버워치 월드컵에서의 김준혁(1997)의 플레이를 언급했다. 커뮤니티 매니저가 포럼 의견을 모아 디렉터나 선임 개발진에게 피드백을 전달하는 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포럼의 내부 문의를 직접 답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모이라는 서양권 팬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공격적 탈론 힐러 컨셉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에 공개 당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단점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일단 방향성 자체는 제대로 잡아놓는다는 평도 있다. 너무 심각하게 느리다던가 너무 극단적이라는게 제프 카플란 체제하의 오버워치 밸런싱의 큰 문제점이지만, 그래도 문제점에 대한 해결 의지는 지속적으로 보이기는 하고 있다.

3.2. 부정적

초반부의 압도적 긍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오버워치의 지지부진한 업데이트와 과한 상업성 치중, 내외적인 악재로 인한 게임 인기 하락 등 복합적 요소로 인해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었다. 해외에서는 레딧에서의 소통, 각종 밈의 영향과 국내와의 시각 차이로 어느정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다른 평판이 나쁜 개발자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미지가 추락했다. 상황. 후술되는 디바 관련 유사 여성단체 언급과의 시너지 효과[8]로 인해 국내 팬덤에서는 사실상 오버워치의 적폐이자 게으르고 이미 앞에 나온 말들을 보고도 들은 척 만 척 회피하고 모른 척하는 우둔해빠진 꼴불견 운영진의 머리 없는 머리로서 고인 물은 썩는다의 대표사례로 꼽히고 있다.

제프 카플란은 국내에서는 와우 개발자보다는 오버워치 개발자로 더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래의 비판점은 오버워치 전반의 비판 요소와 일맥상통한다. 실제로는 그가 담당하지 않는 밸런스나 스토리 요소[9]에서 비판할 것이 있어도 일단 비난의 화살은 얼굴 마담격인 카플란에게 쏠리게 된다. ( 옆집 BB가 그렇듯이 말이다.) 물론 개발 '총괄' 이라는 자리가 원래 그런 자리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가 직접적으로 담당을 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총괄을 맡고 있는 만큼, 게임에 대한 작업 컨트롤이 충분히 가능한 위치임에도 유저들의 피드백이 들어와도 이런 저런 이유를 들먹여 가면서 문제점에 대한 안일한 대처와 반응 등을 보이는 것은 결코 그의 책임과 무관 하지 않다. 애당초 오버워치 대부분의 문제점들은 그가 게임의 문제점들이나 피드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고 그에 따른 업무 컨트롤을 적시적소에 해왔다면 이런 비판을 받을 이유도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자.

덕분에 오버워치 갤러리, 오버워치 인벤 등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는 이름보다 씹프 좆플란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일이 거의 대다수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2.0 패치로 분위기가 좋아졌을 당시에는 앨런 다비리로 디렉터를 교체하라는 원성이 이어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앨런 다비리도 죽어라 까이게 되면서 해당 주장은 쑥 들어갔다.[10]
  • 지지부진한 업데이트
    제프가 까이는 가장 큰 이유. 오버워치가 출시된지 3년이 다가오지만, 부가 요소의 느린 업데이트와 경쟁전에 치중된 컨텐츠 구성으로 인해 유저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업데이트 컨텐츠는 신규 캐릭터 아홉 명과 신맵 아이헨발데, 오아시스, 호라이즌 달 기지, 쓰레기촌, 블리자드 월드, 부산, 리알토, 파리, 하바나 섬멸전 맵 4종 및 데스매치 맵 2종, 깃발 뺏기 맵 1종을 제외하고는 전부 기간 한정 발매 스킨 아이템 뿐이다. 단편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로 대표되는 대부분의 스토리 컨텐츠가 대부분 과거 시점에 머물러 있어 영웅들의 배경 이야기를 밝힐 뿐이며, 오버워치 공개 당시의 시네마틱 이후로 시간의 흐름을 거의 알 수 없기 때문에 스토리가 지지부진하다는 악평을 받고 있다. 분기마다 추가되는 신영웅은 경쟁사의 게임에 비해 터무니없이 느리게 추가되고 있으며, 빠르게 메타에 정착한 아나와 달리 솜브라와 오리사는 지나친 고난이도와 애매한 성능으로 발매 이후 크게 빛을 발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컨텐츠 추가할 생각 안하던 히오스 개발자 더스틴 브라우더가 욕을 배부르게 먹은걸 생각해보면 남 얘기가 아니다. 크리스 멧젠의 후임으로 리드 작가를 맡고 있는 마이클 추가 트위터와 포럼 댓글 등 게임 유저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매체로만 각종 뒷설정을 풀며 본 컨텐츠와 스토리를 유리시키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비난 여론까지 함께 받고 있다. 단 이 부분은 약간은 다르게 볼 여지가 있다. 오버워치가 발매한지 대략 2년 정도가 되었는데 신규 출시 된 캐릭터는 총 6명, 신규 맵은 여러가지 모드를 합하면 총 12개다. 리메이크 혹은 리메이크급 캐릭터 패치는 총 9명 이상이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오버워치 이벤트 총 11개, 스토리 모드 2개, 최근에는 이벤트마다 한정 경쟁전을 만들었다.
  • 상자팔이
    풀프라이스 게임에 걸맞지 않은 과도한 스킨 팔이 정책, 한정판 사랑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여러모로 미숙했던 시즌1과 "스킨의 희소성" 운운하며 올림픽 전리품 상자 스킨을 크레딧으로 구매할수 없게 만든 요소는 첫 단추부터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들었으며, 그 후로는 한정판 스킨일지라도 크레딧으로 구매할수 있게 하면서 사그라 들었으나, 그 후로도 계속해서 한정판 스킨, 한정판 스킨, 그리고 한정판 스킨만 추가되며 욕을 배불리 먹는 중. 신 영웅이 아닌 경우 출시 이후 추가된 '기간제 스킨이 아닌 신 스킨' 은 라인하르트의 그레이프하르트와 디바의 경찰 디바, 겐지의 오니 겐지 딱 셋 뿐이었다. 특히 '1주년 감사제' 이벤트에서 결정적으로 여론이 악화되었는데, 1주년 이벤트의 전리품 대부분이 전설 등급이라 극악의 뽑기 난이도를 자랑했고, 막상 나온 스킨들 역시 1주년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어정쩡한 컨셉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오버워치가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부분유료화 모델을 사용하는 게임이면 모를까, 엄연한 패키지 게임이기 때문에 랜덤 모델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유저들의 반발을 강하게 사고 있다. 이러한 반발 여론을 감안해 최근 중복 보상이 나올 확률을 줄이는 패치를 적용했다. 1.19 패치를 진행하면서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긴 했으나 그걸 구할라면 또 상자가 필요하다.
  • 핵에 대한 대처
    또한 핵에 대한 느려터진 대처로 까이기도 했다. 실제로 유저 이탈이 가속화 된 것도 이 때부터. 시즌 3부터 심각해지기 시작한 핵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고 대처도 안이한 듯한 모습을 보여, 한창 핵 문제가 극심했을 때에는 국내 일부 커뮤니티 한정으로 빡빡이 급의 욕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핵에 대한 이슈는 한국을 제외한 이용 국가에서 큰 이슈로 발전하지 않았고, 한국에서 유난히 핵 문제가 극심했던 것은 게임 자체의 보안 문제나 블리자드의 핵 이용자 처벌이 미온적이어서이기 보단 PC방 유저들이 아무런 구매 없이 무제한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블리자드 코리아의 정책이 불러온 문제가 컸다. 이후 블리자드 측에서 피드백을 수용해 해외 계정의 무료 이용을 막아 핵 구매자의 게임 이용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고, 메모리핵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함에 따라서 이러한 논란 역시 어느정도 사그라들었으나, 여전히 핵 자체가 근절된 건 아니기 때문에 비난이 크다. 국내 여론의 악화와 오버워치 인기 하락에 결정타를 먹인 요소로 볼 수 있는데, 시즌 3 전체가 핵 유저로 점철되어 엉망진창이 되었기 때문. 또한 이 때 엄청나게 양산된 비매너 플레이어들은 현재도 오버워치의 대중성을 저해하는 암적 요소로 남아 있다.
  • 밸런싱과 메타
    밸런스 조정에서도 문제점이 많다. 기동성 영웅들을 버프하여 돌진 조합을 띄워준 것은 초반엔 유저들의 흥미를 끌어올렸지만, 결국 프로씬에서 너도나도 돌진 조합으로 게임을 하면서, 메타의 다양성을 해치고 말았다. 또한 수비군은 밸런스 조정에서 외면받으면서 메타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그리고 2017년 7월 8일 오버워치 포럼에 현재의 메타와 밸런스에 관한 장문의 블루포스트를 남겼다. 번역본 블포의 내용에 의하면, 현재의 밸런스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밸런스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밸런스 조정 및 메타 정립에 있어서 개발자의 개입보다는 유저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게 더 좋다라는 내용.[11] 또한, 돌진 조합이 대세이긴 하지만 프로 대회와 최상위권 티어 경쟁전에서만 사용되고,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쟁전/빠른 대전 캐릭터들은 이와는 다르다고 밝혔다.[12]
    블포의 덧글에서는 거의 모든 유저가 제프에게 고맙다, 혹은 좋은 글이라고 외치며 칭찬일색이지만, 한국 커뮤니티의 반응은 혹평 일색이다. 혹평의 주 요지는 제프가 하는 말과 지향점이 틀린 건 아니지만 실제로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문제점을 개선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13] 총괄 디렉터라는 사람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도 못하고 밸런스를 잡는 능력 조차 완전 꽝이라는 식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또한 제프가 빠른 대전 내지는 하위권 티어 경쟁전을 기준으로 밸런싱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으며, 본인이 과거에 밝혔던 내용(플레티넘/한조 최애캐)과 포럼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유저에게 승률과 게임 플레이 수를 들먹였던 부적절한 언행 등을 짚어 '우린 너보다 승률도 낮고 플레이 횟수도 적으니 겜알못이냐', '플레기 한조충새끼가 뭘 안다고' 등 비약적인 인신공격성 발언들도 상당한 편이다.

3.3.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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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을 켜고 6분 40초부터 보면 된다.
Well, surprise! Never say never.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오버워치 개발 당시엔 제프는 "메르시 등의 팀게임에 최적화된 지원가 영웅들이 극도로 불리한 스타일" 이라며 오버워치에 데스매치 컨텐츠를 넣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2017년 8월 10일, 이전까지의 발언을 뒤집고 오버워치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에서 데스매치를 소개했다.[14] 한국어 계정에서는 해당 발언을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건 없군요."라고 번역했는데[15], 한창 국내에서 제프 카플란에 대한 성토가 강했던 시기에 해당 장면의 캡처가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가자 여태까지 쌓여왔던 부정적인 이미지와 결합해 짜잔형, 짜잔갑 같은 별명이 생겨났다. 이후에는 각종 패치사항이나 제프 카플란이 했던 게임 관련 내용을 깔 때 해당 짤방을 올리면서 놀리는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 나무위키 안에서 지겹도록 쓰이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를 떠올리면 쉽다. 오버워치나 블리자드가 아닌 다른 회사의 게임에서라도 유저들의 신뢰를 져버리고 졸렬한 운영이나 과금 정책에 집중하는 모습 보일 경우, 또는 과거에 공언했던 말을 뒤집는 패치 등을 시행했을 때 해당 캡쳐가 올라오기도 한다.

데스매치 난투 자체는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블리자드 내부에서도 만족하고 있지만,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데스매치 자체보다도 이전에 했던 발언을 뒤집었다는 점이다. 이런 식으로 말을 자꾸 바꿔대면 어떻게 게임 개발진의 발언을 신뢰할 수가 있겠느냐는 것. 이미 2016년 하계 스포츠 대회 이벤트에서 추가 과금과 관련된 운영 정책을 은근슬쩍 바꾸는 식으로 말 바꾸기 논란이 있었다. 거기다가 무작위 데스매치라는 모드가 생기며 본인들이 생각한 문제점이 맞다는것이 증명되었다. 일반 데스매치야 불리한 영웅들을 픽을 안하면 그만이지만 이 모드에서는 데스매치에 적합한 영웅이 나올때까지 안좋은 캐릭터로 적이랑 싸워야한다. 본인들이 놓친 문제점도 아니고 예상했던 문제였고 아무리 서브게임이라지만 FPS게임이 운에만 의존하는 점은 명백한 문제점이다. 단순히 상황운이나 럭키 샷을 뜻하는게 아니라 이 데스매치는 본인들이 언급한 메르시같은 지원가나 타 팀원들에게 의존해야 하는 탱커가 나오면 아예 상성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후 운영에 대해 상대적으로 불만이 적어지고, 짜잔형이라고 하는게 거의 밈화되어가면서 여전히 까는 용도로 많이 쓰이지만 그냥 개드립 요소, 평범한 호칭 용도로도 많이 쓰이는 편. 다른 멸시적 명칭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애칭수준으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2018년 8월 22일, 제프 카플란은 한국에서 열린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에서 한국에서 Mr.짜잔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국에 오기 전까지는 몰랐고 이번 한국에 오면서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페스티벌에서 부산맵을 공개할 때 '짜잔' 이라는 단어가 서프라이즈를 뜻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놀라게 하다라는 뜻도 있다는 말을 하며 신규 쟁탈 전장 부산을 공개하였다. 제프 카플란 단독 인터뷰 페스티벌 당시 제프가 '짜잔'을 직접 언급하는 장면

이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오르피아 공개 당시 홍역을 치른 이후 오리지널 영웅의 기획은 없다고 못을 박았는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오리지널 영웅인 키히라[16]가 추가되면서 제프의 짜잔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4. 기타

  • 에버퀘스트 "Legacy of Steel" 공대에서 활동하던 시절엔 공대 포럼에 레이드에 관한 글을 쓰고는 했는데, 문체가 상당히 거칠고 욕설도 많은 편이었다. 개발 다이어리에서 보이는 겸손한 모습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 EQ 제작진을 비난하는 Tigole Bitties[17][18] 그의 글은 특유의 날카로운 발언과 당시에는 공격대 사이에서 기업비밀 취급을 받았던 공략 노하우를 서슴없이 공개하는 당당한 태도 때문에 에버퀘스트 커뮤니티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는데, 블리자드 입사 이후에도 표현 방식은 유해졌지만 그의 블랙 유머는 여전했다. 2005년 블리즈컨 레이드 패널 유머감각도 뛰어나지만,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패널을 진행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공감하기가 쉬운 편. 데이비드 킴 등 후기 블리자드 개발자들이 "제작진의 의도와 어긋나는 플레이" 등 플레이어와 제작진을 분리하는 듯한 발언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제프 카플란에 비해 저평가받는 경향이 있다.
  • 오버워치 출시 이후에는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보이며 주요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 영상들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그렇다고 특유의 드라이 유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 타 프랜차이즈의 개발자 업데이트에 비해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런데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기묘함이 일종의 이 되어 유튜브 유저 dinoflask가 영상의 대사들을 편집해 온갖 괴상한 발언을 하게 만든 합성 동영상이 유행을 타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드립들은 " Maybe you should choke on my Lijiang Tower"와 죽음의 레슬러 드립이다. #


    가장 유명한 영상은 상기한 Dinoflask의 You reposted in the wrong neighborhood 커버로, 이 영상이 DICE 어워드에서 소개된 이후로 서양권 기자나 개발자 사이에서 제프 카플란을 'Jeff from the Overwatch Team...'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클 추의 트윗 IGN
  • 2017년 4월에 IGN에서 코멘트 질문 답변 코너에서 한 대답도 여러 의미로 유명해졌다. 예를 들어 오리사 디자인을 까는 유저한테 캐릭터 디자이너 자리가 있으니 언제든지 면접 신청을 해보라고 했고, e스포츠에서 한국을 너프해 달라는 유저한테 한국을 하향하는 것보다 나머지 국가들을 상향하는 게 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하고 그 나머지 세계한테 좀 더 힘내라고 덧붙였다.
  • 아내인 안젤라 카플란은 EQ 시절 만난 공대 동료로, 카플란은 ' 게임에서 여자 이름 쓰는 놈들은 다 남자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그녀가 여자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현재는 아내와 함께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플래티넘 등급이라고 하며 아내의 경쟁전 점수가 자신보다 좀 더 높다고.
  • 2017년 2월 레딧에서 AMA 요청에 응답해 직접 사이트를 방문해 질문들에 답했다. 수많은 유저들이 별 유명인사들에 대해 AMA를 요청하지만 실현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응답을 한다고 해도 새로 게시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지 직접 그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주는 일들은 흔치 않기에 더욱 주목받았다. 본인도 위에 언급된 dinoflask 영상들을 보고 있음을 밝혔고 심지어 하루 종일 /r/Overwatch 서브레딧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참된 소통의 예시로 더욱 호감을 얻었다.
  • Reddit의 AMA와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한 모든 영웅이 골고루 쓰이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는데, 영웅 추가의 시기 스케줄을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추가 영웅을 내는 데 급급해서 기존 영웅이 완전히 묻히는 사태보다는 모든 영웅이 충분히 사랑받으면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길 바라고 있다고. 또한, 이 연장선으로 희대의 트롤픽으로 낙인찍힌 한조의 이미지 개선에 대해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서도 "하나무라에서는 항상 공격팀 한조를 애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겐지보다는 한조를 더 잘 플레이할 수 있다" 등의 발언을 내놓는가 하면, AIAS 시상식에서 모든 "한조 메인"들에게 감사를 바치고, 학교에서 같은 반 남자아이를 "한조 메인"이라고 비난한 여자아이의 부모에게 개발팀과 함께 연락을 취한 일도 있었다.
  • 블리자드 캠퍼스에 새로 생긴 사원용 스타벅스에서 제프 카플란의 이름을 Jeph로 적은 사진이 올라온 이후, 서양 팬덤에서는 Jeph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2017년 6월 모 유저가 오버워치 포럼에 "니네들은 니네 게임을 하긴 하냐"며 조롱성 글을 남기자 게시자의 MMR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감정적인 대응을 했다. 번역 블루포스트
    서양권 팬덤에서의 반응은 "시원하게 한 방 먹였다", "Tigole Bitties 시절이 생각난다"는 등 대체로 긍정적이며, 심지어 원 글을 올렸던 유저까지 등장해서 쿨하게 자기 표현이 과했다고 인정까지 했다. 해당 유저는 블리자드에 접촉해 제프 카플란에게 직접 사과했고, 제프 카플란 측 역시 "내가 너무 아마추어적이었다. 원하지 않은 관심을 끌게 만들어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게시자의 위도우메이커 밸런스 질문에 상세한 답변 글을 달았으며, 사과의 의미로 느와르 위도우 스킨과 WoW 1년 이용권을 증정했다.( 게시자의 정리 글) 하지만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루리웹 등지의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오버워치 내/외부의 문제를 제프 카플란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탓에 그를 비난하는 글이 이어졌다. 주로 "겜 할 시간에 컨텐츠 추가나 해라", "그렇게 많이 하고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냐' 등의 욕을 먹고 있다.
  • 2017 DICE 시상식 강연에서 한국의 여성단체인 전국디바협회(이하 전디협)에 대해 언급했다.

    간략하게 줄이면 " 송하나라는 캐릭터는 여성의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캐릭터이지만, (어떤 면으로는) 게임상의 고정 관념을 충실하게 수행하기도 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한국의 페미니즘 단체가 바로 이 고정관념을 극복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했다. 여성행진에서 'D.Va를 위해'라는 깃발을 보고 처음 한국의 여성 인권을 위한 페미니스트 단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세상을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무엇이 가능한지를 위해서 세상을 보라'는 우리의 메세지가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캐릭터를 구상할 때 정치적인 동기는 없었지만 각각의 커뮤니티가 오버워치 캐릭터를 긍정적인 나름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는 의견.
    내용출처 YTN 기사
  • 2009년 IGN의 단편 영상 시리즈인 The Jace Hall Show에 크리스 멧젠과 함께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 안 그래도 쇼 내부에서 블리자드 직원들은 "직원회의에서 술이나 퍼마시는 괴인들" 정도의 캐릭터를 맡고 있었는데, 당시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가 개발되고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WoW 팀 소속인 멧젠과 카플란은 그 중에서도 유별난 공공의 적 기믹이었다. # 스타크래프트 팀에 난입, "너희들이 먹고 사는 건 다 우리 팀 덕분이니까 와서 와우 버튼이나 디자인해라"며 더스틴 브라우더의 너프건과 모자를 뺏어간다.
  • 2017년 크리스마스, 오버워치 공식 트위치 계정에서 예고 없이 Yule log 스트리밍을 송출했는데, 제프 카플란이 아무 일도 안 하면서 앉아있기만 하는 영상이었다. 스트리밍은 10시간 동안 송출되었고, 그동안 겐지 액자를 뜯어보거나 쿠키를 먹거나 하는 의미없는 행동이 이어졌고, 시청자와 나눈 대화도 자신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합성물을 만든 dinoflask에 대한 감사 정도였다.[19] 물론 10시간동안 정말로 제프가 앉아있던건 아니고, 여러 패턴의 영상을 미리 찍어놓은 후 짜집기 해서 붙여넣은 영상이다. 다리를 꼬는 등 특정 행동을 할 때 미세하게 화면이 전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참조 시청자는 4만 명에 달해 기사화되었고, 국내에서는 블리자드 사내 따돌림의 결과물이라는 농담이 돌았다. 사실은 Yule Log는 서양의 크리스마스 전통 TV 프로그램으로, 난로에서 장작 타는 모습만 보여주는 방송이다. 이걸 블리자드식으로 만든 것.
  • 벤 브로드 하스스톤 개발 후일담에 따르면 하스스톤의 탈진 시스템을 만드는 데 제프 카플란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 개발 당시에는 원래 다른 TCG 게임이 으레 그렇듯이 하스스톤 역시 덱의 카드가 전부 떨어지면 카드를 뽑아야 할 경우 패배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런데 하스스톤 개발팀에서 제프에게 테스트 플레잉을 부탁하자 탈진이 올 때까지 굉장히 재밌게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덱이 다 떨어지자 패배했고, 제프는 덱 파괴 시스템이 지금까지 했던 플레이들의 의미를 없애고 승패가 결정되는 허무한 시스템이라고 지적했고 개발팀에서 제프의 조언을 받아들여 탈진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 2018년 8월 22일 개최되는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오버워치 출시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에 방한하였다. 방한 3개월전 공개된 한국 팬 여러분들을 위한 영상 메시지라는 유튜브 영상에서 이번 여름 한국팬들에게 몇 가지 놀라운 일들이 있을것이라고 밝혔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디바 시네마틱 영상이나 한국맵을 공개 할 것이라고 추측중이다. 그리고 둘 다 동시에 공개하면서 현실이 되었다. 블리자드 매출에서 아시아 특히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제프 카플란이 직접 방한하여 컨텐츠를 공개하는 만큼 결코 제프카플란 및 오버워치 팀이 한국 시장을 소홀히 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 위의 행사와 연관되어 제프 카플란이 한국 PC방에 무작위로 방문했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인증 유저들의 PC방 요금을 대신내주는 짜잔형아무래도 한국 PC방 시장에서 점유율 200주 1위를 달성했던 롤을 장기간 앞질렀던 최초의 게임이 오버워치 였던 만큼 한국 PC방 시장에서의 오버워치의 인기나 여론을 확인해보고자 방문한 것이 아닌가 추측중이다.
  • "그런데, 짜잔!" 밈은 "짜잔!"으로 단축되어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에서도 쓰였다. #
  • 본인도 이 밈을 알고 있는지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 야외 행사장에서 짜잔 포즈를 취했다.
  • 2018년 12월 7일 TGA에 참가하여 마지막에 올해의 게임상을 발표하였다.
  • 블리츠청 선수에게 내려진 징계건에 대해 징계를 줄이거나 없애야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

[1] 오버워치의 PTR 패치를 알리는 개발자 업데이트에서의 인사말. 원문은 Welcome to Developer Update. I am Jeff from the Overwatch Team. 이다. [2] 이는 카플란 본인이 초창기 에버퀘스트에서 썼던 닉네임인 'Tigole Bitties'에서 유래한 것인데, 잘 알 수 있듯 ' Big Ol' Titties'의 스푸너리즘이라 볼 수 있다. [3] 카플란은 퀘이크, 하프 라이프 등 FPS를 주로 플레이한 슈팅 게임 광이었고, 당시의 블리자드는 지금같은 매머드급 게임 회사가 아니었기에 팔도와 만날 때까지만 해도 블리자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팔도의 입사 제안도 식사 약속을 핑계로 불러냈던 것이었다. [4] 이 때 크리스 멧젠과 가깝게 일하면서, 멧젠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제작팀의 게임 디자인 사이를 조율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 [5] 타이탄은 여러 블리자드 개발진에게서 최악의 게임 개발 경험으로 손꼽히고 있다. 블리자드 창작 팀의 핵심이었던 크리스 멧젠이 타이탄 실패의 후유증으로 공황장애를 얻었을 정도. [6] 게이머들이 호감을 가진 요소 중 하나로 꼽는 것은, 자신을 소개할 때 게임 디렉터라는 직함이 아닌, '오버워치 개발진 중 한 명(one of the guys from the Overwatch Team)'으로 호칭한다는 점이었다. # [7] 후술할 2005년 블리즈컨 레이드 패널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이 없었던 카플란의 어머니도 알파를 잠시 플레이하기 시작한 뒤 60레벨 계정을 2개 가진 플레이어가 되었다. [8] 전국디바협회를 언급한 이후 남성 유저가 많은 게임 커뮤니티 등지에서 엄청난 비난 여론이 일었고, 안그래도 기존부터 너무 PC에 집착이 심한 것 아니냐는 비판 등이 시너지를 발휘해 순식간에 이미지가 나빠졌다. [9] 크리스 멧젠의 은퇴 이후, 스토리 관련 요소는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마이클 추가 전담하고 있다. [10]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히어로즈에서 가시성 확보를 이유로 이해할 수 없는 패치를 거듭하면서 좋은 이미지는 빠르게 사그라들었다. [11]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3탱 조합이 대세였을 때, 루나틱하이가 돌진조합이라는 타개책을 제시함으로써 3탱 메타가 죽고 돌진조합이 대세가 된 것처럼 유저들이 스스로 메타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밸런스 조절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돌진조합이 대세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나의 하향과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 너프라는 밸런스패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으며, 프로게이머가 아닌 대다수의 유저들은 굳이 현재 주류메타를 타개할 새로운 메타를 연구해가면서 게임을 하지는 않으며, 당연히 주류 메타에 편승하는 쪽을 선택한다는 점과, 현재 돌진조합이 3시즌을 넘어 4시즌째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돌진조합의 구성 영웅들이 너무 OP급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보니 웬만한 조합으로 덤볐다가는 전부 역관광을 당하기 때문이다.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 디바가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포커싱하는데 살아남을 수 있는 영웅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래서 이 문제와 힐러의 픽 다양화를 위해 메르시를 상향했지만, 너무 과도하게 상향한 나머지 메르시가 필수 OP캐릭터가 되어버렸고, 현재 PTR서버의 메르시는 고인이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리메이크의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즉, 현 오버워치의 밸런스패치는 너무 과도한 상향과 너무 과도한 하향을 오고가는 극단적인 밸런스 조정만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12] 해당 포스트의 내용 : 지난 한달간 빠른 대전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영웅은 겐지, 솔저: 76, 한조, 맥크리, 메르시, 정크랫. 경쟁전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영웅은 메르시, 솔저: 76, D.Va, 루시우, 아나, 겐지. 경쟁전 픽률 중 7위와 8위는 라인하르트와 로드호그, 경쟁전 인구분포 상위권 1/3 유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영웅은 아나. [13] 오히려 문제투성이인 메타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모습만 보이는 발언만 하고있다. [14] 참작할 점은 데스매치가 빠른 대전이나 경쟁전에 속하지 않은 서브게임 개념이라는 것이다. 섬멸전 패치 때부터 이미 이전 발언과 개발 방향이 달라졌다는 조짐은 보이고 있었다. [15] 원문에서 Never라고 절대 말하지 말라(Never)고 이야기 하는 문장에서 이미 Never라고 말했기 때문에 일종의 말장난이라고 볼 수 있다. 원문의 말장난을 살려보자면,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말은 절대 쓰지 마세요!" 정도가 되겠다. [16] 심지어 오르피아가 공개된 지 1달 이후에 공식 일러스트가 완성돼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서 히오스 팬덤은 그야말로 폭발했다. [17] 해당 내용은 에버퀘스트의 버그투성이 레이드를 비난하는 것으로, Legacy of Steel 등의 탑 공대가 엄청난 속도로 컨텐츠를 소모하자 제작진이 도저히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게임 데이터를 수정해버린 것에 대한 항의였다. '사무실 칸막이에 묶어놓은 저능아 침팬지가 만들지 않은 인카운터가 존재하긴 하느냐' 등의 다채로운 욕설이 가득한 명문. 낙스라마스 패치워크가 "Avatar of War"를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된 해당 레이드의 보스를 빗대어 말하는 것이다. 당시의 에버퀘스트 레이드에 관한 증언록 컨텐츠 소모를 막겠답시고 게임을 플레이 불가 상태로 만들어버린 EQ 제작진의 태도에 분노한 Tigole은 해당 글을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프라샤비와 함께 블리자드에 입사, 레이드와 퀘스트 컨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18] 여담으로 그의 닉네임은 big old titties를 살짝 바꾼 것. 그러니까 의역하자면 "존나큰슴가" 정도로 볼 수 있다... [19] 답례라면서 "Orca", "Killer Whale", "Gratuitous"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를 말했다. 신영웅에 대한 티징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뉘앙스를 보면 단순 합성 소재 제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