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2 12:18:21

시그마(오버워치)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오버워치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width=11%><bgcolor=#43484C>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파일:overwatch_role_tank.png || || || || || || || || ||
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파일:overwatch_role_offense.png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파일:overwatch_role_support.png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  스토리  ]


오버워치의 31번째 영웅
바티스트 시그마 미공개
파일:오버워치시그마.png
게임 내 캐릭터 모습
파일:Sigmaillust.png
뛰어난 천체물리학자인 시브런 드 카위퍼 박사는 실험 중에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중력의 힘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그의 힘을 탐낸 탈론은 이제 시그마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
SIGMA
시그마
본명 Siebren de Kuiper
시브런 드 카위퍼[1][2]
역할군 돌격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승욱[3]
파일:미국 국기.png 보리스 히스탄트[4]
파일:프랑스 국기.png 얀 기예모
파일:독일 국기.png 리처드 곤그락[5]
파일:일본 국기.png 시마다 타카히로[6][7]
등장일
(본 서버 기준)
2019년 8월 14일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기본 무기 - 초구체(Hyperspheres)4.2. 우클릭 - 실험용 방벽(Experimental Barrier)4.3. Shift - 키네틱 손아귀(Kinetic Grasp)
4.3.1. 영웅별 흡수 가능 여부
4.4. E - 강착(Accretion)4.5. Q - 중력 붕괴(Gravitic Flux)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경쟁전7.2. 프로 대회
8. 상성
8.1. 돌격8.2. 공격8.3. 지원
9. 궁합
9.1. 타 영웅
9.1.1. 돌격9.1.2. 공격9.1.3. 지원
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패치 노트13. 출시 전 정보14. 기타15. 2차 창작

1. 소개

우주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There is no obligation for the universe to make sense to you.)
영웅 선택시 나오는 대사.[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2019년 7월 23일 공개된 31번째 영웅이다.

2019년 7월 19일 오버워치 월드컵 멕시코 트위터를 통해 처음 유출되었고, 2019년 7월 23일 신규 영웅 배경 이야기가 유튜브 동영상으로 정식 공개된 후 2019년 7월 24일 PTR 서버에 등장했다. 그리고 마침내 2019년 8월 14일 222 역할 고정 패치와 함께 본서버에 등장했다

2. 스토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그마(오버워치)/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그마(오버워치)/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정보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3.png
돌격
어려움 기본 300
보호막 100+최대 400[9]
...
시그마는 별난 천체물리학자이자 다재다능한[10] 돌격 영웅이며, 궤도 실험 중에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중력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탈론에게 조종당해 살아 있는 무기가 되어버린 그의 존재감은 전장 어디에서도 면밀히 드러납니다.

4.1. 기본 무기 - 초구체(Hyperspheres)[11]

파일:Abilities-sigma1.png 두 개의 중력 구체를 던집니다. 중력 구체는 벽에 부딪히면 튕기며, 잠시 후 폭발하여 꽤 큰 범위 내의 주위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탄환 수: ∞
공격력: 발당 55(직격), 9~30(폭발 피해)
자가 피해: 발당 2.25~7.5
공격 속도: 1.5초당 1회
탄환 소모: 회당 2발
최대 거리: 22m
투사체 속도: 60m/s
폭발 피해 범위: 반경 3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오른손에 들고 있는 골격 정십이면체[12] 모양의 투사체 2개를 연달아 쏜다. 탄창 수는 무제한이며 투사체는 벽 등의 오브젝트에 부딪히면 궤도가 꺾이면서 빠르게 튕겨나간다. 투사체의 사거리는 22m까지 날아가며,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거나 또는 적 방벽 및 영웅, 포탑 등 적대적 목표에게 명중 시 폭발하면서 반경 3m 정도의 범위 공격을 한다. 정크랫의 기본 무기인 유탄과 비슷하게 폭발형이고 벽에 튕겨 사각 공격이 가능하며, 사거리는 모이라의 생체 손아귀와 비슷하다. 자리야의 입자탄과 마찬가지로 시그마 자신도 초구체의 폭발로 인한 자가 피해를 미미하게 입는다. 두발 다 직격을 맞출 시 대미지는 110으로 비돌격군에게는 뼈아픈 대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초구체 두 발에 근접 공격까지 맞으면 정확히 140 대미지로 (초구체 직격 55 x 2 + 근접 공격 30) 후딜이 상당하기 때문에 근접 공격을 섞어주면 좋다.

기존 폭발 기술들이 적들을 살짝 넉백시키며 폭발 지점과 반대 방향으로 날리는 것과 다르게 시그마의 초구체는 살짝 폭발 지점으로 끌어당긴다. 모이라의 생체 구슬처럼 벽에 닿으면 정반사에 가깝게 튕겨나가지만 조그만 요철에도 반응하므로 간혹 예상을 빗나간 방향으로 튕기기도 한다. 연사력, 투사체 속도, 사정거리 및 공간 등의 요인으로 인해 실질 DPS는 교전환경에 크게 좌우되는 편. 곡사 공격이라 어느 정도 거리가 있으면 에임보다 살짝 낮게 도달한다. 하지만 곡률이 정크랫보다 훨씬 작고 사거리가 짧으며 헤드샷 없이 몸샷만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

시그마의 기본 공격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적들과 중거리 간격에서 대치하거나 또는 좁은 공간에서 교전이 일어날 시 폭발 범위와 끌어당김 및 벽에 튕기는 효과 등을 활용하여 적들에게 효과적으로 딜을 강하고 손쉽게 넣을 수 있다. 특히 벽에 튕기는 도탄 효과를 이용하여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괴랄한 궤도로 평타를 날려서 딜을 꽤 아프게 넣어줄 수도 있기에 좁은 공간에서 시그마의 초구체가 빛을 발한다.

재장전이 필요 없는 영웅 중 하나. 따라서 재장전 키에 자신이 원하는 키를 새로 넣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벽 키(우클릭)와 번갈아가며 초구체를 발사하면 3발이 날아가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방벽 키를 빠르게 연타하면 4발까지도 가능하다.(정확한 조건 서술바람) 과거 브리기테 평캔 버그와 유사한 원리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패치로 인해 불가능해졌다.

여담으로 별명은 조약돌인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별명이다.[13][14]

2019년 9월 18일 패치로 초구체의 최대 폭발 피해가 35에서 30으로 감소되었다.

4.2. 우클릭 - 실험용 방벽(Experimental Barrier)

파일:Abilities-sigma2.png 떠 있는 방벽을 날려 보내 원하는 곳에 배치합니다. 방벽은 언제든 회수할 수 있습니다.
파괴 시 재사용 대기시간: 5초
회수 시 재사용 대기시간: 1초
지속 시간: 파괴되거나 회수할 때까지 유지
내구도: 1500
방벽 재생성률: 방벽을 회수하고 2초 후 초당 150
방벽 이동 속도: 16.5m/s
영상

내구도 1500의 방벽을 전방으로 발사한다. 방벽은 우클릭을 누르고 있는 동안 리워크 전 시메트라의 광자 방벽과 비슷하게 전방으로 전진하며 우클릭을 떼면 방벽이 그 자리에 배치된다.[15] 방벽은 우클릭을 누르고 있으면 무한히 전진하지만 방벽이 전진하는 경로에 만약 장애물이 있으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장애물에 걸린다. 시메트라의 예전 광자 방벽과는 달리 장애물에 부딪혔다고 해서 깨지지는 않는다. 우클릭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 시그마는 이동만 할 수 있으며 기본 공격은 물론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방벽이 활성화되면 시그마는 자유롭게 전투가 가능하며 배치된 방벽은 우클릭을 한 번 더 누르는 것으로 언제든 끌 수 있다.

방벽의 내구도가 완전하지 않아도 설치와 회수는 할 수 있으며, 방벽의 내구도는 보존된다. 방벽의 내구도가 회복 도중에 방벽을 설치하면 방벽의 내구도 회복이 끊긴 채로 설치된다.

방벽의 내구도가 1500에 내구도 회복 속도도 초당 150이라서 방벽 설치에 회전력이 느려 방벽 자체로서의 성능은 애매하다. 하지만 방벽을 전개한 상태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고 방벽을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 설치할 수 있으며 쿨타임 없이 간단하게 설치와 회수를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벽 탱커들에게는 없는 뛰어난 유틸성을 잘 살려야한다. 예를 들면 공중으로도 배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 파라가 궁극기인 포화를 사용할 때 포화 방향으로 각도를 잘 조절하여 방벽을 전개해 날아가는 동안 깨지지 않는다면 포화에 적 파라 자신이 맞고 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공중에서 고정이 가능한 방벽은 시그마가 유일해서 고지대나 공중에 있는 적을 더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따라서 시그마가 오리사나 라인하르트와의 조합을 이룰 때 메인탱을 오리사나 라인하르트가 맡아준다면, 시그마는 이 실험용 방벽의 공중 고정 유틸성을 이용하여 주로 고지대에 자리를 잡고 공격하는 저격수들의 저격을 방해하는 용도에만 전념하여 쓸 수 있다. 그리고 방벽은 언제든지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격수들이 위치를 바꾸더라도 방벽을 회수하고 금방 저격수의 면상을 향해 방벽을 재배치하여 딜각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식으로 저격수들을 괴롭혀 줄 수 있다.

방벽은 설치 완료 시 완전히 좌표 고정이라 이동하는 물체 위에 설치해도 이동하지는 않는다. 가령 화물맵 공격 시 화물에 설치한 오리사의 방벽이나 화물에 올라가서 방벽을 전개하고 있는 라인하르트처럼 화물이 이동할 때 방벽이 화물을 따라 움직이지는 않지만, 설치 및 회수가 워낙 자유로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16]

모든 방벽류 기술들이 그렇듯 솜브라의 궁극기인 EMP를 맞으면 내구도에 상관없이 방벽이 파괴된다.

방벽의 이동 속도가 라인하르트 돌진과 거의 동일하다. 라인이 돌진할 때 방벽을 전개시키는 것으로 자리야 방벽 씌우기 대용으로 사용 가능할 듯.

강착, 키네틱 손아귀 등 다른 스킬을 시전하는 도중에도 방벽 회수가 가능하다.

기본 평타인 초구체는 재장전이 필요없어서 설정에서 재장전키(R키)를 눌러 방벽 회수를 하는 설정이 있다.

2019년 9월 18일 패치로 시그마가 솜브라에게 해킹 당하면 전개된 방벽이 회수되게 되었다. 또한 영웅 설정에서 선택 가능한 새로운 조작법 옵션이 추가되었다. 우클릭을 짧게 한 번 눌러 방벽을 전진시키고 한 번 더 눌러 정지시키는 조작법. 이 경우, 세 번째 우클릭에 회수한다.

2019년 10월 16일 할로윈 이벤트 패치로 하향과 상향이 동시에 되었다.
방벽 재생성률이 초당 175에서 150으로 감소
방벽 회수 후 쿨타임: 0초 -> 1초
방벽을 배치할 때 소요되는 시전 시간 0.2초가 삭제[17]

4.3. Shift - 키네틱 손아귀(Kinetic Grasp)

파일:Abilities-sigma3.png 전방에서 날아오는 모든 투사체[18]를 정지시키고 흡수하여 보호막으로 전환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3초
지속 시간: 2초
보호막 생성: 흡수한 대미지의 40%(최대 400)
보호막 감소: 보호막 생성 5초 후 초당 7씩 감소
영상
난 통제를 통제했다! (I have harnessed the harness.) - 중력자탄 방어 시
중력을 지배했다. - 중력자탄 방어 시
거기까지. (Draw.) - 황야의 무법자 방어 시
순간 오싹했어. (I felt a chill) - 눈보라 방어 시
그리 빠르진 않군. (Not fast enough.) - 펄스 폭탄 방어 시
정의가 날 받아들였다! (Justice has embraced me.) - 포화 방어 시
용을 집어 삼켰다. (The dragon has been consumed.) - 용의 일격 방어 시

사용 시 시그마가 잠깐 오른손으로 자기 몸만한 푸른 원반을 펼쳐 전방의 모든 투사체(히트스캔 총알, 화살 이나 미사일, 설구나 다이너마이트 포함)을 흡수하고 소진형 보호막(파란색 체력)으로 전환한다. 폭탄이 땅에 닿아 일으키는 폭발이나 화살에서 나타난 용은 흡수 불가능하다.

흡수해내는 피해량에는 한계가 없지만 보호막은 최대 400까지 얻을 수 있으며, 전환한 수치만큼 초구체가 커진다. 쿨타임이 오버워치의 방어기 중에서도 긴 편이고, 오른손을 쓰기 때문에 사용중에 초구체 공격이 불가능하고, 직접 취소할 수도 없다. 강착이나 중력 붕괴 같은 다른 능력을 쓰면 억지로 캔슬이 되긴 한다.

잠깐 적의 공격을 받아내어 이득을 보기 위해 들이대는 점에서 겐지의 튕겨내기와 유사하게 진입과 생존기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방어 매트릭스와 튕겨내기의 판정과 유사하게 행동 불가를 유발하는 특정 공격[19]은 막지 못할 뿐더러 흡수 자체가 취소되고, 방어막도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둠피스트나 브리기테의 돌진/스턴기나 상대 시그마의 강착과 같은 하드 CC기에 매우 취약하다. 예외로 로드호그의 사슬 갈고리는 방어가 가능한데,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도 갈고리는 막지 못하기 때문에 블리자드에서 의도한 바인지는 불확실하다.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이나 겐지의 용검, 자리야, 시메트라와 모이라의 광선형 공격도 못 막는다.

2019년 7월 26일 본 서버에 나오기 전에 PTR 서버 패치로 상향되었다.
키네틱 손아귀의 쿨타임이 15초에서 13초로 2초 감소하였고, 피해당 보호막 전환량 비율이 0.33에서 0.40으로 증가했다.

2019년 10월 16일 할로윈 이벤트 패치로 하향되었다.
키네틱 손아귀가 더 이상 로드호그의 갈고리와 브리기테의 도리깨 투척을 막지 못하게 패치되었다.

4.3.1. 영웅별 흡수 가능 여부

지속 능력은 이텔릭체로 표시.
궁극기는 굵은 글씨로 표시

판정은 D.Va의 방어 매트릭스와 같다.[20]
흡수 대상 흡수 가능[21] 상호 작용 불가[22]
D.Va 광선총
융합포
마이크로 미사일
탈출
부스터
방어 매트릭스
로봇 호출
자폭
라인하르트 화염 강타 불굴
로켓 해머
방벽 방패
돌진
대지 분쇄
레킹볼 4연장 기관총 갈고리 고정
구르기
파일 드라이버
적응형 보호막
지뢰밭
로드호그 고철총
돼재앙[K]
숨 돌리기
시그마 초구체 실험용 방벽
키네틱 손아귀
강착
중력 붕괴
오리사 융합 기관포
꼼짝 마!
방어 강화
보호 방벽
초강력 증폭기
윈스턴 - 테슬라 캐논
점프 팩
방벽 생성기
원시의 분노
자리야 입자포 입자탄
중력자탄[P]
에너지
입자포 에너지 광선
입자 방벽
방벽 씌우기
겐지 수리검
튕겨내기[25]
사이보그의 날렵함
질풍참
용검
둠피스트 철권포 최선의 방어는...
로켓 펀치
라이징 어퍼컷
지진 강타
파멸의 일격
리퍼 헬파이어 샷건
죽음의 꽃[K]
영혼 수확
망령화
그림자 밟기
맥크리 피스키퍼 단발
피스키퍼 패닝
섬광탄[27]
황야의 무법자
구르기
메이 냉각총 고드름
눈보라[P]
냉각총 냉각수
급속 빙결
빙벽
바스티온 설정: 수색
설정: 경계
설정: 전차[K]
철갑
자가 수리
재설정
솔저: 76 펄스 소총
나선 로켓
전술 조준경[K]
질주
생체장
솜브라 기관권총 기회주의자
해킹
은신
위치 변환기
EMP
시메트라 광자 발사기 에너지 구체 광자 발사기 광선
감시 포탑
순간이동기
광자 방벽
애쉬 바이퍼
다이너마이트
충격 샷건
B.O.B.[31]
위도우메이커 죽음의 입맞춤 전자동 소총
죽음의 입맞춤 저격총
맹독 지뢰[P]
갈고리 발사
적외선 투시
정크랫 완전 난장판
폭탄 발사기
충격 지뢰[P]
강철 덫
죽이는 타이어
토르비욘 대못 발사기 대못
대못 발사기 산탄
포탑 탄알
초고열 용광로[K]
대장간 망치
포탑 설치
과부하
트레이서 펄스 쌍권총
펄스 폭탄[P]
점멸
시간 역행
파라 로켓 런처
충격탄
포화[K]
호버 추진기
점프 추진기
한조 폭풍활
음파 화살
폭풍 화살
용의 일격[P]
벽 오르기
루시우 음파 증폭기 벽타기
소리 파동
분위기 전환!
볼륨을 높여라!
소리 방벽
메르시 카두세우스 블라스터 재생
카두세우스 지팡이
천사 강림
수호천사
부활
발키리
모이라 생체 구슬[38] 생체 손아귀
소멸
융화
바티스트 3연발 기관단총
생체탄 발사기
치유 파동
불사 장치
증폭 매트릭스
브리기테 - 격려
로켓 도리깨
수리 팩
방벽 방패
방패 밀쳐내기
집결
아나 생체 소총
수면 총
생체 수류탄
나노 강화제
젠야타 파괴의 구슬 조화의 구슬
부조화의 구슬
초월

4.4. E - 강착(Accretion)

파일:Abilities-sigma4.png 응축시킨 잔해 더미를 내던져 적을 넘어뜨립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시전 시간: 0.8초
기절 시간: 직격 시 0.5초(10m)~3초(30m)
공격력: 90(직격), 18~60(폭발 피해)
자가 피해: 9~30
투사체 속도: 37.5m/s
폭발 피해 범위: 반경 2.5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시그마가 0.8초 동안 양손으로 암석 파편을 모은 뒤 앞으로 던지며, 파편은 맞은 적을 밀쳐내는 동시에 기절시킨다. 기절의 지속 시간은 거리에 비례하고 직격 정도에 따라 경직 정도가 다르다. 바닥, 벽, 적 대상에게 맞히면 폭발하며 스플래시 판정 피해를 입힌다.

맞은 적의 기절은 직격 정도에 따라 다르다. 스플래시 대미지 판정의 끝자락일 경우 거의 경직이 없는 수준이며, 가까워질수록 살짝 공중에 뜨면서 경직된 상태가 된다. 정면으로 맞은 경우에는 뒤로 크게 밀려나며 잠시 쓰러지는 상태가 된다. 자가 피해가 있지만 기절은 자신에게 들어가지 않는다. 기절 판정이므로 돼재앙, 융화, 황야의 무법자, 포화와 같은 채널링 궁극기를 끊을 수 있다. 기절과 함께 적을 넉백시키기에 적에게 물린 아군을 떼어내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직격 공격력이 90이라 평타로 연계해주면 200 체력인 영웅들은 원콤이 가능하다.[39]
강착에 맞은 방향으로 적이 밀려나므로 예측해서 평타 2방을 신중하게 날리는게 포인트. 일직선상으로 밀친 경우엔 상관없지만 대각 방향으로 밀친 경우 두 방을 직격시키려면 신중하게 조준해서 날려야 한다.

판정이 상당히 특이한 투사체인데, 시그마의 키네틱 손아귀, D.Va의 방어 매트릭스와 겐지의 튕겨내기를 무시한다. 단 방벽은 뚫지 못한다. 투사체가 아니라 오브젝트에 공격 판정을 달아 던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돌진을 달고 있는 엔티티를 기절시키는 판정인지 라인하르트와 둠피스트의 돌진도 막을 수 있다.

시그마의 1대1 핵심 능력으로, 상술하듯 체력 200 영웅에게 적중시킨다면 평타 연계로 끝낼 수 있다. 메인탱이라는 특성상 1대1 상황이 자주 만들어지진 않으나 암살자의 기습을 저지할 때나[40] 데스매치 모드일 경우 강착의 적중이 승패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다. 좁은 실내 또는 지형지물이 많은 곳이라면 평타의 도탄 효과를 활용하여 강착 없이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으나, 도탄 효과를 활용하기 힘든 개활지에서의 1대1은 강착 적중 여부가 중요하다.

근거리에서 적중시켰을 경우 스턴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무적기 또는 순간 회피기가 있는 영웅은 평타가 들어가기 전에 살아나갈 여지가 있다.

선딜레이가 길고, 낙차가 적용되는 투사체인데다가, 투사체 속도도 매우 느려서 맞히기 엄청 힘들다. 이 기술의 핵심은 기절과 넉백으로 일반적인 대치상황에 던지는 것보다는 적의 빈틈을 노리거나, 자신 또는 아군에게 붙은 적을 떼어내거나, 적의 공격을 끊어먹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혹시라도 엄청나게 먼 거리[41]에서 직격으로 맞힐 경우에는 거의 라인하르트의 궁극기 정도의 기절 시간을 가지므로 예측샷이 성공만 한다면 좋은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발동 버튼을 E 말고 좌 쉬프트나 마우스 추가 버튼으로 설정해두면 무빙에 제약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발사각을 잘 맞춘다면 아나의 생체 수류탄처럼 먼 거리에 있는 적들에게도 명중시킬 수 있다. 단 수류탄보다 곡률이 훨씬 심해서 엄청나게 멀리 뻗지는 못 하고, 시그마가 추가타를 넣을 방법도 없다. 그래도 하나무라 A거점 입구에서 공격팀 기지 정도까지는 날아간다. 아군과의 연계나 궁 게이지 채우는 용도로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 생각상으로는 브리기테와 라인처럼 기절 후 망치를 쓰는 것과 같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데, 사실상 시그마가 옆을 돌기에는 아군의 유지력이 부족해진다. 한 번 실험용으로 시그마가 주방을 받고 라인에게 강착을 쓴 후 희생하여 한타를 이기게 하는 소설을 실제로 이루어 낼 수 있다.

2019년 9월 18일 패치로 최대 폭발 피해가 50에서 60으로 증가했다.

4.5. Q - 중력 붕괴(Gravitic Flux)

파일:Abilities-sigma5.png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방출하여 날아올라, 대상 위치에 있는 적들을 공중으로 띄운 후 아래로 내리꽂습니다.
궁극기 충전량: 2170[42]
시전 시간: 1초
지속 시간: 궁극기 위치 선택 최대 5초, 적 공중 부양 0.9초
공격력: 공중 부양 50 + 낙하 시 피격된 영웅 최대 체력의 50%[43]
범위: 반경 7m
비행 속도: 초당 2.25m[44]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Het universum zingt voor mij! (헤트 위니퍼르쉼 징트 포르 메이!)[45]
우주가 내게 노래하고 있어! (The universe is singing to me!)
{{{#!wiki style="border:0px solid; text-align:right"
- 적군 및 플레이어 사용 시}}}
이 선율은 대체 뭐야?! (What is that melody?!)
{{{#!wiki style="border:0px solid; text-align:right"
- 아군 사용 시}}}
시그마가 날아오르며 바닥에 중력장을 깔아 적들을 공중으로 띄우고 아래로 내리꽂는다. 공중에 뜬 적들은 자리야의 중력자탄 등에 묶여있을 때처럼 무적기는 사용 가능하나 이동기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시그마는 궁극기 판정이 끝날 때까지, 메르시의 발키리보다는 느리지만 자유 비행을 할 수 있게 된다.[46] 메르시의 발키리 자유 비행 조작법과 마찬가지로 점프 키(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상승하고 앉기 키(컨트롤)을 누르면 하강한다. 그러면서 5초 동안 궁극기 위치를 지정 가능한데, 결정되면 범위 안의 적들을 공중에 띄우며, 적들을 공중에 띄울 때 50의 대미지를 입히고 땅에 내려찍을 때는 피격당한 영웅의 최대 체력의 절반에 달하는 피해를 입힌다.[47] 궁극기를 시전하는 동안에는 시그마는 다른 기술을 사용이 불가능하며 공중 자유 이동과 궁극기 범위의 지정만이 가능하다. 위치 지정 이후 적들이 완전히 뜨기 까지는 대략 1초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적들이 완전히 뜨고 내려찍히기 전까지는 시그마의 기본 공격과 방벽 사용이 가능하고 기타 스킬들은 사용이 불가능하다.[48] 또 궁극기 범위 지정 이후 만일 범위에 적들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띄우는 기술이 시전되는 듯하다가 취소되며 기본 상태가 된다. 띄워지는 적들이 존재하면 시전 도중 적들이 먼저 죽거나, 면역기로 풀려나도 손으로 찍는 동작을 한다.

공속 때문에 공중에 떠오른 적 중 단 한명에게만 평타를 직격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지원 영웅에게 평타를 꽂아 낙뎀으로 죽게 만드는 게 좋다.[49] 다른 영웅에게 평타를 날려도 치유를 받으면 낙뎀에 안 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단 궁극기를 사용 중인 적 공격 영웅[50]이 떠올랐다면 이 영웅들에게 평타를 꽂는 게 좋다.

시그마의 궁극기는 크게 4단계로 이루어져있다. 본인 공중 부양 - 범위 지정 - 적 공중 부양 - 내려찍기. 여기서 궁캔슬이 가능한 단계는 범위 지정 전까지만이다. 범위를 지정하기 전에 시그마가 수면총, 갈고리, 섬광, EMP(일반 해킹 포함) 등 CC기를 맞으면 공중 부양이 캔슬되며, 발동도 실패한다. 물론 죽어도 마찬가지. 하지만 적 공중 부양 단계로 넘어가면 조건 불문하고 내려 찍기 단계가 발동한다. 수면총을 맞아도 자면서 손으로 땅에 내려찍는 모션을 취하며, 심지어 죽어도 내려 찍기 단계가 발동한다.

대미지 증가 버프를 받아도 공중으로 띄울 때 주는 50의 피해량만 증가되고 낙하시킬 때 주는 최대 체력에 50% 대미지는 늘어나지 않는다.

피해가 들어오기 전에 원시의 분노나 소리 방벽 등으로 최대 체력이 늘어나도 그 체력에서 절반의 피해를 준다.

공중에 뜨기까지 선딜이 있으나 피하기 굉장히 어려운데, 일단 뚜벅이는 말려드는 게 100프로 확정인 데다 이동기가 있는 영웅들도 본인이 휘말릴 걸 예상하지 않는 한 피하기 어렵다. 실제로 겐지나 윈스턴처럼 기동력 좋은 영웅들도 본인이 안 걸리겠지 하고 있다가 어어 하고 공중에 떴다 내리꽂히는 일이 잦다. 거기다 파멸의 일격과는 달리 방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모든 범위에서 체력 절반+50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더 위협적이다.[51]

활용하기에 따라 화물맵에서 매우 위력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지속 시간이 충분히 길기 때문에 비빌 수 있는 적들을 모두 띄워버리면 적들의 추가 시간 비비기를 강제로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에 추가 시간에 적군이 화물에 붙어 있다가 시그마 궁에 제대로 맞으면 그대로 게임 끝이다. 해외에서는 이를 "시그마 9" 으로 부르고 있는 듯하다. 한국에서는 시9마라고도 부른다. 논란이 있었지만 일단 본섭에는 수정 없이 그대로 올라왔다.

궁극기 게이지를 2170이나 요구하기에 궁극기를 채우기 어려워보이지만, 시그마의 평균 딜량은 높다보니 사이클이 느리지는 않다.

다른 영웅들의 기술과의 상호작용은 다음과 같다.
다른 영웅과의 궁극기 상호작용 실험
  • 둠피스트: 걸렸을 시 모든 기술 사용 불가.[52]
  • 루시우: 공중에서 소리 방벽 발동 가능.
  • 모이라: 소멸로 회피 가능.
  • 디바: 부스터 사용 불가. 궁극기로 낙하 대미지를 회피 가능.
  • 솜브라: 해킹 당해도 궁극기가 중단되지 않음.[53]
  • 젠야타: 초월로 낙하 대미지 회피 가능.
  • 바티스트: 불사 장치 사용 가능.
  • 리퍼: 망령화로 회피 가능.
  • 토르비욘: 포탑에는 반중력 및 대미지가 적용되지 않음.
  • 자리야: 자가 방벽으로 대미지 무시와 에너지 충전 가능.
  • 애쉬: 충격 샷건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이동하지 않음.
  • 오리사: 방어 강화로 궁극기 무시 가능.
  • 메이: 급속 빙결로 낙하 대미지 회피 가능.
  • 시그마: 중력 붕괴로 낙하 중단. 궁극기 지속 시간 종료 후 낙하.
  • 파라: 포화로 낙하 중단. 궁극기 지속 시간 종료 후 낙하.

오버워치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능력이다.

2019년 9월 18일 패치로 기술 사용을 결정하기까지의 최대 시전 시간이 0.4초에서 0.6초로 증가했다.

2019년 10월 16일 할로윈 이벤트 패치로 하향되었다.
피격당한 대상이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1.2초에서 0,9초로 감소했다.

여담으로 킬캠이나 해킹을 통해 석양을 보유한 게 확인됬거나, 석양을 땡기고 있는 맥크리에게 궁을 쓰면 절대 안 된다! 공중에 띄워서 조준 시야를 더 넓혀주는 꼴이 되기 때문, 잘못하면 아군이 몰살당한다.

5. 운용

기존 섭탱들 처럼 강력한 딜링 능력에 방벽이 존재해 메인탱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방벽을 지속적으로 리필하고 방벽 쿨타임에는 키네틱 손아귀로 버티며 강착과 평타의 높은 딜량으로 딜과 킬을 누적, 강력한 궁극기로 한타를 터뜨리는 정석적인 딜탱 플레이가 가장 기본적인 운용법이다.

일단 제프 카플란의 언급에 따르면 메인 탱커로 구상되었지만, 메인 탱커치고는 유틸리티가 다양한 대신 스펙이 허약하여 주로 메인 탱커보다는 서브 탱커로 기용되고 있다.

기동력이 없다시피 한 영웅이지만 방벽 설치 후 본인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라인하르트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방벽을 켜고 끌 수 있다는 점, 방벽의 위치가 압도적으로 자유자재라는 점, 키네틱 손아귀 덕택에 2초간 돌격하는 시그마를 막을 수 없다는 점 덕분에 압박에 특화된 영웅이다. 특히 정크랫의 유탄과 비슷한 폭발 투사체 평타와, 강착의 순간 cc 능력으로 비좁은 곳에서 전선 압박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윈스턴이 라인을 감싸면서 방벽을 쳐서 아나의 힐을 차단하는 테크닉이 존재하는데, 시그마는 그냥 제자리에서 이 일을 수행할 수 있다. 키네틱 손아귀로 대미지를 흡수하긴 하지만 느린 기동력 덕에 아군을 슈퍼세이브하기엔 조금 힘들다.

근원거리 교전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 근거리에선 체력에 방어력이 없고 기본체력도 400인데다가 탱커치곤 몸집이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탱커라 굉장히 잘 맞아준다. 근거리에선 평타가 빗나가면 바닥에 튕겨져 나오고, 원거리에선 아예 닿질 않으며, 연사력도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시그마의 가장 좋은 거리는 평타의 사거리 끝자락인 20m 정도의 중거리이다. 때문에 중거리를 유지하는 대치 상황이나 일반적으로 치고 나가는 압박 상황이나 빠지는 후퇴 상황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거리가 다소 먼 대치 상황과 난전 상황에서는 불리하다.

오리사의 꼼짝마! + 갈고리를 막을 수는 있는데 피지컬이 꽤 필요하다. 아군이 끌려가는 상황에선 방벽을 깔아 갈고리를 막고, 본인이 끌려갈만한 상황에선 키네틱 손아귀로 대미지를 방어하면 된다. 다만 키네틱 손아귀의 범위가 생각보다 괜찮아 아군이 끌려가는 갈고리도 커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유용하고 강력한, 그러나 조금은 애매한 스킬을 조합하여 독자적인 시너지를 내는 구조는 겐지와도 통하는 면이 있다.[54] 중거리 딜링, 전진형 방벽, 순간적인 딜 무효화, 스턴기라는 다양한 유틸리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방벽 설치로 전장을 지휘하고, 방벽을 관리하는 중간 중간 시간 동안 딜 무효화와 스턴기 스킬, 기본공격으로 적들을 압박하는 것이 가능해 시너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적 입장에서는 시그마가 방벽으로 딜을 방해하고 그 방벽이 사라져서 좀 때리려 하니 시그마의 실드로 전환해주는 딜 무효화 스킬을 쓰고 그게 끝나면 다시 방벽을 깔아 딜을 차단하는데다가 그러는 사이 좀 거리가 가까워지면 스턴기로도 괴롭힐 수가 있어 실력있는 시그마 상대로는 상당히 딜 넣기가 까다롭게 된다. 시그마와 마찬가지로 조금씩 전진하며 압박하는 탱커인 라인하르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라인 자체적인 중거리 딜링이 없다보니 근접하지만 않으면 라인 자체적인 딜 압박이 없는 셈인 반면[55], 시그마는 기본 기술이 중거리 스플래시 딜링이다보니 접근하는 와중에도 적들에게 딜적인 압박을 가할 수가 있다.

6. 성능

6.1. 장점

  • 다재다능함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는 높은 내구도의 방벽, 키네틱 손아귀를 이용한 자기 보호, 강착의 CC기, 중력 붕괴의 높은 군중제어력과 결정타까지 탱커로써 활용도가 높은 기술들을 다수 가지고 있다. 라인하르트 오리사와는 달리 방벽 설치 후 이동 속도의 제한이 없는 자유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인 탱커급 방벽을 보유한 돌격군으로선 굳이 고기방패 역할을 하지 않아도 안전성도 쉽게 확보할 수 있으며 공격용 기술들의 피해량과 효과들도 무시할 수 없다. 활용도가 높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어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 메인탱과 서브탱을 오가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줄 수 있다. D.Va를 이은 만능 캐릭터. 그러나 이는 단점이기도 한데 후술.
  • 작은 피격 판정
    자리야와 공유하는 장점. 웬만한 메인 탱커급의 방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몸집이 작은 편이고 자가 회복이 가능한 보호막까지 가지고 있어 엄폐물에 숨어 보호막의 내구도를 채울 수 있고, 방벽과 키네틱 손아귀로 아군의 지원이 올 때까지 도주와 전선 유지도 용이하다. 큰 몸집 때문에 적군의 궁극기 충전이 불가피한 돌격군 영웅과 비교하면 큰 장점이 된다.
  • 높은 딜 누적량 및 높은 순간 딜량
    비록 연사력은 낮은 편이지만 스플래시 대미지가 있는 고화력 평타의 존재와 강착-평타 폭딜콤보, 광역 CC기인 궁극기의 존재 덕분에 탱커치고는 딜 누적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컨트롤 여하에 따라 딜은~딜금은 가뿐히 먹을 정도. 높은 딜 누적량의 영웅은 순간 딜량이 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타 - 강착 - 평타는 310딜을 매우 빠른 순간에 넣을 수 있다.
  • 궁극기의 강력한 성능
    시전 중 자유 비행 가능, 이동기가 없는 영웅들을 광역으로 제어하는 군중제어력, 거기에 최대 체력의 반이라는 높은 피해량까지 탱커가 가질 수 있는 궁극기로선 최상급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시전 시간도 꽤 긴 편이라 비행을 하면서 전장을 읽을 수 있고 궁극기 시전도 지속 시간 안에 지정해서 설정할 수 있어 팀원과 소통이 된다면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비슷하게 궁극기 연계로 큰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중력자탄은 윈스턴, 라인의 방벽에 어느 정도 방어가 되어 중력자탄보다도 기대 킬은 높을 수 있다. 또한 높은 피해량으로 자신이 직접 결정타를 먹일 수 있어 상황에 따라선 시그마가 직접 킬을 쓸어 담을 수 있다.
  • 호버링
    메인 탱커로 기획된 캐릭터지만 젠야타처럼 호버링 이동이라 이동 소음이 전혀 나지 않는다. 다른 메인 탱커들인 라인하르트/오리사/윈스턴 등은 움직일 때 소음이 꽤 크게 나는 편인데, 시그마는 단순 이동 상태일 땐 상대가 사운드 플레이를 할 수 없다.

6.2. 단점

  • 애매한 스킬과 높은 운용 난이도
    이런 저런 스킬을 섞어놓은듯한 다재다능한 구성이지만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다. 방벽은 라인하르트와 같이 내구도가 높지만 크기가 작고 측면을 방어 할 수 없으며, 원거리 견제기도 있긴 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투사체 판정이라 사실상 중거리 스킬이다. 보호 기술인 키네틱 손아귀도 자신만, 그것도 전방에서의 공격만 보호할 수 있다.[56] 궁극기도 시전 시간이 긴 만큼 적군도 시그마에게 CC기를 걸어 궁극기를 취소시키거나 그에 대처할 여지를 마련하기도 한다. 즉 스킬의 잠재성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궁극기 셔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구성이다.
  • 낮은 지속 딜량
    시그마는 딜 누적량도 높고, 순간 딜량도 높다보니 지속 딜량이 높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초구체의 DPS는 겨우 73.3이다.[57] 장전이 필요없긴 하지만, 그럼에도 73.3이란 수치는 아무리 돌격군이라도 상당히 낮은 편이다. 고로 방벽을 녹이기엔 부적합한 영웅이고, 순간 기동력이 높은 레킹볼과 윈스턴도 카운터에 가깝다.
  • 느리고 답답한 스킬의 딜레이
    시그마의 모든 스킬은 선딜, 후딜이 심하고 쿨타임이 굉장히 길다. 강착의 경우 선딜레이가 심하고 쿨타임이 10초, 키네틱 손아귀는 쿨타임 13초에 지속시간 2초, 평타는 탄속이 느리고 후딜레이가 굉장히 길어 연사력이 낮다. 심지어 쿨타임이 없는 방벽조차도 철거 후 재설치마다 미묘하게 딜레이가 존재한다. 때문에 딜레이 기다리느라 멍하니 얻어맞는 공백이 교전 중에 꾸준히 발생하고, 에임과 센스가 부족한 유저라면 시그마의 한타 기여도는 제로까지 폭락하며 플레이어 본인도 플레이 중 적잖은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 짧은 사거리와 낮은 기동성
    시그마의 기본 공격의 사정거리는 고작 22m밖에 되지 않으며, 강착의 투사체 속도도 빠른 편은 아니기에 원거리 교전능력이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상대한테 중거리 내로 접근해야 활약이 가능한데 시그마는 궁극기 외에는 이동기 비슷한 것도 없는 골수 뚜벅이기 때문에 이도 그리 여의치 않다.
  • 부족한 방어력
    메인탱으로 설계됐다면서 체력 300+보호막 100=총 체력 400으로 탱커 중 가장 물몸이었던 자리야보다도 허약한 스펙을 자랑한다. 스킬을 적절히 활용했을 때의 이론상 생존력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두 스킬 모두 투사체, 히트스캔만 막을 수 있어 근접 공격이나 광선형 공격 등 비탄약계 공격을 사용하는 영웅 전반에게 취약하다.
  • 떨어지는 난전에서의 성능
    초구체는 난전에서 강해보이지만, 정크랫처럼 기본 무기만으로는 근거리로 다가온 적을 맞히기 힘들고, 키네틱 손아귀는 후방을 막지 못하며, 방벽 역시 전방위를 막지 못하므로 전방을 막으면 후방에서, 후방을 막으면 전방에서 공격해오는 난전에서는 효용성이 덜하다. 오히려 방벽전에서 강한데, 방벽이 부숴지는 순간 모여있는 적에게 초구체와 궁극기를 선사하는 시그마는 방벽전의 제왕이다.
  • 애매한 포지션
    이상의 단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오는 궁극적인 단점. 대다수의 기술들이 중거리 압박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근접전에 특화된 브루저들이 진영을 휘저으면 대응할 방법이 강착과 초구체 빼고는 없고, 완전히 원거리 포킹 싸움으로 가기에는 방벽의 낮은 내구도와 평타의 짧은 사거리가 발목을 잡는다. 그렇다고 빠르게 진입해서 난전을 유도하기에는 이동 속도가 느리고, 물몸이기에 단독 유지력이 그리 뛰어나지도 않다. 이러한 애매함은 궁극적으로 대 근접능력의 부족으로 이어져 최전방 유지력에 악영향을 끼친다.[58] 이에 따라 결여된 능력이 거점 유지 능력이다. 오버워치 게임은 특정 지역을 사수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이런 능력이 부족한 시그마는 메인탱으로 활용하기가 어렵다. 전선 유지 능력도 부족하다. 뚜벅이 영웅이다 보니, 오리사, 라인 처럼 아군을 이끌고 전선을 미는 식으로 메인탱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운용할 경우, 라인하르트가 망치를 휘두르고 들어오면 어찌할 방도가 딱히 없다. 그렇다고 완전한 서브탱커로 분류하자니 기존의 라자/윈디/오호 조합의 시너지가 명백하고 레킹볼과 시그마의 특출난 시너지는 발견되지 않아 파트너 탱커 선택에 많은 물음표를 유발한다.

7. 평가

일단 제작진 측에서는 메인 탱커로 구상한 것이 명백하나, 기존 메인 탱커들에 비해 탱킹 능력을 깎고 이런저런 유틸리티를 추가한 결과 커뮤니티 및 프로 선수들은 메인 탱커보다는 방벽을 지닌 서브 탱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다.[59] 스킬 구성을 보면 라인하르트의 방벽, 디바의 매트릭스를 조금씩 너프 및 조정하여 모아 둔 스킬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60] 때문에 사용자의 기량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메인 탱커, 서브 탱커와 브루저를 오갈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물몸과 절망적인 기동성, 저열한 공격 사거리가 발목을 잡는다.

시그마는 타 메인 탱커에 비해 물몸이고, 방벽도 연약하여 적극적으로 대치전을 펼치기에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난전에서 자체적으로 이득을 취하기에는 절망적인 기동성과 공격 사거리가 발목을 잡는다. 즉 독자적 전선 지휘에는 조금 김이 빠진다. 하지만 메인탱의 요소를 지녔으면서 동시에 섭탱과 같은 유틸리티의 존재 덕에 적들을 압박하는데는 상당히 탁월하다. 방벽을 주기적으로 전진시켜 지속적인 포지션 압박을 가하거나, 고지대의 원딜에게 방벽을 던져 마크도 가능하고, 근접시에는 공격 무효화 스킬과 스턴기의 존재 덕에 공격 우선권을 쥐기 쉽다. 게다가 디메리트로 원거리 불가를 달아놓았지만 공격 가능 범위에서는 그런대로 강력한 딜을 스플래시로 박을 수가 있다.

이렇듯 시그마는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영웅이지만, 주로 메인 탱커로 사용되었을 때보다는 서브 탱커로 사용되었을때 장점이 더 빛을 발하는 편이다. 섭탱으로 기용되었을 때는 두 개의 방벽 전개를 바탕으로 한 막강한 전선 유지력과 유연한 유틸리티라는 시그마의 장점이 두드러지만 메인 탱커로 기용할 경우 방벽과 본체의 하드웨어적 결함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메인탱커로 기용하는게 가능하기는 하지만 게임의 합이 날카로울 경우 부실한 메인탱 기능이 두드러지기 수워 상위 티어에서는 주로 서브탱커로 운용하며, 특히나 프로대회에서는 서브탱커로 운영된다.

스플래시에 꽤 높은 딜이지만 짧은 사거리 느린 탄속 미묘한 곡사로 적중이 힘든 평타, 마찬가지로 강력한 위력을 지녔지만 미묘한 탄속과 곡사를 지닌 스턴기, 딜을 위해 에임에 집중하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신경써주어야 하는 방벽, 디바처럼 대다수 기술 무효화에 그 데미지를 실드로 전환시켜주기까지 하지만 이용시간이 매우 짧은 방어스킬. 이와 같이 궁극기를 제외하면 모든 기술들이 뛰어난 성능을 부여받은 대신 그에 따른 디메리트도 꽤나 번거롭게 설정되어 있다. 때문에 난이도가 꽤 있되 성능 기대치도 높은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7.1. 경쟁전

  • 역할 고정 베타 시즌
    다른 신규 영웅과 다르게 유예없이 바로 경쟁전에 활성화 되었다.[61] 신규 영웅이라 꽤 인기있으며 다재다능한 돌격군 답게 다양한 탱커와 조합해 기용되고 있다. 사실상 메인탱하고만 합을 맞추는 초창기 프로대회와 다르게 경쟁전에서는 메인탱,서브탱 양쪽 다와 매우 잘 어울리고 있다. 프리 시즌이기에 공식적인 픽률과 승률 통계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다만 돌격군 랭커의 모스트를 보면 상당히 높은 빈도를 보인다. PTR에서 초구체 대미지 너프, 궁극기 시전 시간(중력 소용돌이를 생성하는데 걸리는 시간) 증가 너프를 받았다. 강착 대미지는 버프되어 강착+초구체 원콤은 유지되었다.
  • 18시즌
    지난 역할 고정 베타 시즌 때 오리사 + 시그마 2방벽 조합이 연구되면서 18시즌이 되자 본격적으로 오리사와 함께 경쟁전 1티어 탱커로 군림했다. 시그마의 거의 유일한 단점이 애매한 체력의 방벽인데, 오리사가 이것을 완전히 커버해준다. 사실 상 시그마가 메타의 중심이라 볼 수 있으며 투방벽 조합으로 인해 힐러진과 딜러진에도 메타 격동이 일어났다. 2019년 9월 18일 패치로 너프를 먹었지만 시그마의 카운터인 자리야와 시메트라도 같이 너프를 먹어 변함없이 1티어 탱자리를 유지중이다.

7.2. 프로 대회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고르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블리자드가 밝혔다.[62]

리그 플레이오프 첫날 부터 오리사 시그마 조합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방벽을 부수는게 어려운 메타인 만큼 근접 난전이 많이 일어나고 엔비, 핫바, 포코와 엘사와 같은 프로들이 뛰어난 시그마의 평타 우클릭 에임이나 뛰어난 아군 케어 반응속도, 키네틱 손아귀를 통한 블로킹 센스 뿐 아니라 강착을 운석처럼 칼같이 던지고 떨궈대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오리사 외에는 윈스턴과 레킹볼과도 어느정도 모습을 보여준다.[63] 메인탱커로서는 약간 부실한 면이 있는 시그마의 특성상 합이 날카로운 프로대회에서는 서브탱커로만 쓰이고 있다.

일단 초창기 메타 연구에서는 거의 모두 기존 메인탱과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브탱커로서 자리잡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런데 첫 등장시에는 당연히 서브 탱커 유저가 전담하는 듯 하였으나 기존 메인탱커 선수가 시그마를 맡고 기존 서브 탱커 선수가 기존 메인탱을 맡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도 많았다. 즉 시그마 2방벽 메타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서브탱 선수와 메인탱 선수의 영웅 획일화가 덜한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리그 팀 전체적인 통계상의 문제고 단일 팀 내부적으로는 시그마와 기존 메인탱 영웅의 픽을 확실히 메인탱 선수와 서브탱 선수가 나눠서 하는 편이다. 아무튼 메인탱과 서브탱 양측의 특성을 가진 시그마의 특징 때문에 대회 평균적으로 한 포지션의 선수에 의해 탱커가 전담되지 않는 특이한 일이 생겨났다. 이전부터 딜러들끼리는 투사체, 히트스캔이라는 전문 분야의 스왑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나 힐러나 탱커의 경우 특수한 케이스, 전략으로 잠깐 써먹는게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메인, 서브가 나뉘어 해당 포지션의 선수가 해당 분야의 영웅을 주로 맡았다. 물론 시그마가 처음 모습을 보인 플옵 특성상 전체 팀 수가 적어 메인탱 유저가 시그마를 맡은 런던과 서울 만으로도 비중이 높아지는게 당연하다. 때문에 팀 전체가 시그마를 기용하게 될 정규 시즌에서는 비중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2팀이나 서브탱 선수가 기존 메인탱을 플레이하는 일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인건 확실하다.

8. 상성

수시로 방벽 설치와 중거리 공격이 동시에 가능하며, 스턴기 공격 무효화 기술이 있기 때문에 선공권이 상당히 좋아 비교적 상성을 덜 타는 편에 속하는 탱커다.

일단 방벽이 있다보니 공략할 포인트는 근접에 있다. 대체로 근접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는 영웅과의 근접전이 약하다. 또 시그마의 방어를 무시하는 공격을 하는 부류도 꽤나 짜증나는데 손아귀가 통하지 않는 광선 공격을 하는 영웅들이라던가 거기에 방벽마저도 무시하고 공격이 가능한 둠피스트, 윈스턴과 같은 영웅들이 그러하다.
튼튼하고 강력한 시그마다보니 고기동 영웅들은 그 자체적으로는 위협적인 요소가 아니지만 [64] 방벽 사용을 통한 시그마의 선공권을 상당히 약화시키기 때문에[65] 만약 위 두가지 중 하나에 속하는 영웅이 고기동 기술마저 가지고 있으면 시그마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롭게 된다. 둠피, 트레, 윈스턴이 그런 부류. 때문에 시그마에게 까다로운 부류들도 순간적인 이동능력이 뛰어나지 않다면 적들의 진입각을 주의해 대처함에 따라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가 있다.여기까지 다 읽었으면 알겠지만 둠피는 모두 다 속한다

반대로 좀 거리가 있는 곳에서 강력한 일반적인 원거리 포킹 영웅들에게는 꽤 강한 모습을 보인다. 방벽 때문에 딜을 차단하고 방벽의 각도도 자유롭기 때문. 거기다 중거리에서는 시그마의 위력이 극대화되다보니 오히려 딜러들 못지 않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8.1. 돌격

  • D.Va
    궁전지 1호, 매트릭스를 뚫고 들어가는 강착과 자폭을 간단히 막을 수 있는 방벽 때문에 D.Va 입장에선 상당한 골칫거리이다. 큰 히트박스 덕에 초구체의 아픈 딜이 그대로 들어오게 되는 건 덤. 시그마가 원거리 대응능력이 전무하다는 유일한 단점이 있지만 방벽 쿨이 아닌이상 미사일과 원거리 짤짤이를 다 맞아줄 가능성은 없다. 중거리에서 평타 몇 방만 맞추면 녹아내리는데다가 중력 붕괴는 부스터가 써지지 않고 체력이 600인 D.Va 입장에선 대미지 350에 평타 추가타까지 있는 고위력 궁극기가 된다. 평타를 잘 넣어주고 침착하게 방벽으로 자폭을 막아주면 상대 디바가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 있다.
  • 라인하르트
    근접에서는 상대하기 까다롭다. 하지만 원거리에서는 방벽을 깔고 꾸준히 라인하르트를 압박할 수 있다. 물론 서로 방벽을 낀 상태면 서로가 잡기 힘든 환경이 된다. 라인하르트가 방벽을 풀고 공격하는 경우 강착으로 라인하르트의 돌진을 캔슬시킬 수 있고, 궁극기로 라인하르트의 진영을 박살낼 수 있다. 근접전을 최대한 피하자. 적 라인하르트가 방패를 들고 있을때 강착을 사용하였을 경우 라인하르트가 타이밍을 맞춰서 돌진을 쓸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시그마는 속도가 느려서 거리가 길지않은 이상 돌진을 피해도 각도가 비스듬했다가는 돌진에 걸려들 확률이 매우 높다. 라인하르트를 유인해서 죽이고자 할경우에는 아군딜러와 합을 맞춰서 일정거리를 유지한다음 강착을 쓰고 유도한다음 적 라인하르트가 돌진을 사용했을때 피하면서 초구체를 직빵으로 먹여준다음 아군딜러에게 돌진한 라인의 처리를 맡기는 것이 옳다. 어지간한 폐급 에임이 아닌 이상은 라인은 죽는다. 대지 분쇄는 방벽을 땅에 깔아서 막을 수 있기는 한데, 설치 선딜이 길어서 반응으로 막는건 사실상 불가능이고 예측으로 막아야 한다.
  • 레킹볼
    서로가 서로를 잘 못 잡지만 레킹볼을 막을 수단이 별로 없는 편이라 굉장히 귀찮은 적이다. 갈고리를 걸고 엄청난 속도로 도는 레킹볼을 탄속이 느린 초구체와 강착으로 맞추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덩치가 크고 방벽도 없어서 만약 초구체와 강착을 맞힌다면 레킹볼을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다. 또한 실험용 방벽을 이용해 레킹볼이 깔고 간 지뢰밭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점령전에서 갈고리 고정으로 난장판을 만들고 살아서 나가는 레킹볼을 강착으로 조금 더 붙들 수 있으므로 각을 잘 봐야 한다. 하지만 하드카운터인 윈스턴보단 사정이 나은게, 레킹볼은 최소한 전방위방벽이 없으므로, 힐러를 물었을때 강착만 잘 맞히면 힐러가 살 수 있다.
  • 로드호그

    • 시그마의 강착, 실험방벽 모두 로드호그의 기술을 막을 있는 기술이다. 기본 평타는 당연하게도 방벽으로 쉽게 막을 수 있고, 설사 호그가 갈고리로 끌고 오더라도 쉬프트 한번 눌러주면 그만이다. 심지어 최대 획득량 400에 가까운 보호막을 얻고 유유히 빠져나갈 수도 있다. 호그가 체력이 없어 회복을 시도하면 돌 한번 던져주면 끝. 바로 누우면서 먹기 좋은 수육이 되어 버린다. 궁극기 역시 타이밍만 잘 맞춰주면 호그의 궁극기를 전부 먹어버릴 수 있고, 궁극기를 다 먹지 못하거나 쉬프트 쿨이 돌고 있더라도 돌 던져주면 알아서 눕는다. 하지만 시그마의 너프이후, 이전보다 위협적으로 변하였는데 우선 키네틱 손아귀가 갈고리를 막지못해 쉬프트를 남용하다간 끌려가 적군에게 갈릴수 있으며 방벽역시 회수후,1초간 텀이 생기는 바람에 아군 탱커의 도움없이는 갈고리에 끌려갈수 있다. 이전에는 일방적으로 시그마가 유리했지만 지금은 크로스 카운터라고 할수 있다.
  • 시그마
    정말 혈압이 크게 오를정도로 서로가 짜증나는 상대이다. 서로의 특성상 마주칠 일은 많은데, 초구체와 강착을 잘 맞추려해도 방벽을 항상 꺼내놓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 공격들이 죄다 방벽에 막혀서 안그래도 궁극기 게이지를 채우기 어려운 점을 더 악화시킨다. 유일한 빈틈은 키네틱 손아귀 상태인 적에게 강착을 날리는 것 뿐이다. 서로 근접하려고 해도 왠만해선 단 둘이 만나지 않고 주변에 적군들과 같이 행동하기 때문에 이 방법도 좋지 않다. 궁극기를 쓸때는 한 쪽이 궁을 쓰고나면 먼저 궁을 쓴 쪽이 유리하다. 물론 매치 시작과 동시에 서로 방벽을 깔고 서로 키네틱 손아귀로 딜을 흡수하려고 들 테니 더 잘 맞춰도 다른 쪽이 더 잘 막아낸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 오리사
    정면 싸움은 시그마가 불리하다. 방벽 회전력에서는 오리사가 월등히 앞서며 DPS도 오리사가 더 높다. 장거리 대치 싸움으로 가면 초구체 사거리가 닿질 않아서 시그마쪽 방벽이 일방적으로 갈린다. 그러나 팀파이트에서는 이 관계가 뒤집어지는데, 오리사의 최대 변수인 꼼짝마 연계를 시그마는 방벽과 키네틱 손아귀로 완벽하게 카운터가 가능하기 때문. 중력붕괴를 쓸때 오리사가 방어강화 상태면 들어올려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방어강화가 빠지고 나서 써야한다.
  • 윈스턴
    정직하게 1 대 1로 맞붙으면 대등한 수준이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시그마는 윈스턴을 녹일 화력도 없고, CC기인 강착은 방벽때문에 매우 맞히기 힘들며, 뚜벅이기 때문에 윈스턴에게서 피할 수도 없고, 윈스턴을 막을 방벽도 없으니, 시그마가 힐러를 물러오면 시그마는 윈스턴 몇 대 때리다가 힐러 잡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윈스턴 꽁무니만 쫒는 개가 되어버린다. 그나마 자신이 물렸다면 윈스턴은 잡지 못해도 자신은 살 수 있지만, 힐러가 물렸을 때 강착을 맞히지 못했다면 대처법이 전혀 없다.
  • 자리야
    자리야는 기본적으로 리퍼 같은 안티탱커인 데다 광선은 키네틱 손아귀로 방어할 수 없어 굉장히 불리하다. 근접하면 고에너지 광선으로 방벽과 시그마를 갈아버린다. 강착은 선딜레이가 길어 자리야가 방벽으로 쉽게 방어할 수 있어 여러모로 정말 까다로운 적이다. 궁극기 상성도 최악인데 자리야와 적들을 묶어봤자 방벽으로 전부 흡수해 버린다. 자리야의 방벽 쿨타임을 잘 계산해가며 교전하고, 방벽이 빠진 타이밍을 노려 강착+초구체로 자리야를 빠르게 잡아보자. 중력자탄을 키네틱 손아귀로 먹는 것은 가능하다. 메인탱커 뒤에 포지션을 잡는 D.Va와 다르게 시그마는 선두에 서 있기 때문에 자리야와 근접하는 일이 많고, 궁이 마려운 자리야가 앞으로 치고 나올때 자리야 앞에서 손아귀를 쓰면 중력자탄을 카운터칠 수 있다. 물론 키네틱 손아귀는 범위도 좁고 쿨타임도 길기 때문에 심리전에서는 자리야가 우위에 있다.

8.2. 공격

  • 겐지
    강착만이라도 잘 맞추면 시그마가 유리하다. 강착은 튕겨내기도 통하지 않는다는 점도 있고, 빠른 기동성의 특성상 맞고 기절해버리면 치명적으로 잡는건 시간문제. 하지만 강착이 빠지고 근접해서 붙으면 비등비등하다. 겐지는 기동성이 좋아서 초구체를 맞추기 까다롭지만, 겐지도 역으로 위치 전환이 자유로운 방벽 때문에 공격이 제한된다. 하지만 겐지가 시그마의 약점인 사각에서 진입하여 거리를 좁히고 근접전을 강요하면 시그마의 스킬 사용 및 적중이 승패를 가른다. 방벽을 가까이에 설치하고 오리사처럼 방벽을 왔다갔다하여 표창에 의한 피해를 줄이면서 강착을 맞춰야 한다. 시그마는 디바나 라인 정도로 피격면적이 거대하지는 않지만, 나름 큰 편에 속하고 특히 아머가 없는 400 체력이라 표창의 화력을 무시하기 어렵다. 표창을 상대로 키네틱은 손해지만, 위급하면 사용하는 편이 좋다. 용검은 역시 강착을 맞추거나, 맞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중력 붕괴만으로는 겐지를 순살할 수는 없지만, 맞출 경우에는 용검의 지속시간을 뺄 수 있고, 겐지 입장에서는 나노용검의 썰풍으로도 잡을 수 없는 시그마가 중력 붕괴를 사용하여 날아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타겟팅이 꼬여 퇴각의 압박을 받는다.
  • 둠피스트
    시그마는 키네틱 손아귀와 방벽으로 막지 못하는 공격을 하는 영웅, CC기를 보유한 영웅, 근접 영웅에 약한데 둠피스트는 이 조건을 보란 듯이 싸그리 만족한다. 일대일로 만나면 둠피스트는 시그마에게 저승사자나 다름없다. 또한 둠피스트는 스킬을 맞출 때마다 계속 체력을 채우기에 시그마가 잡아내는 것도 힘들다. 로켓 펀치는 방어벽을 뚫고 돌진하며, 강착으로 막았다면 승산이 있지만, 선딜이 심한 스킬 특성상 로켓 펀치가 날아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적중시기기는 쉽지 않다. 탱커라는 특성상 혼자 다닐 일이 적기 때문에 근처의 아군과 협공하여 잡는 게 좋다. 그래도 시그마 자체의 딜량은 나쁘지 않은 편이기에 몸집이 큰 둠피스트를 견제하기에 용이하다.
  • 리퍼
    안티 탱커인 리퍼에게 물몸 탱커인 시그마는 당연히 불리하다. 난전에서는 라인하르트의 방벽보다도 생명력이 낮은 시그마의 방벽은 금방 부서질 뿐더러, 시그마가 키네틱 손아귀를 사용해서 실드를 보충해도 그냥 근거리에서 몇 방 정통으로 맞으면 녹아버린다. 선딜이 긴 강착을 준비할 땐 망령화로 피하고 궁극기마저 망령화로 탈출해버려 최악의 상성. 다만 강착과 평타 두 대를 맞추면 매우 적은 피만 남기 때문에 망령화를 뺄 수 있다. 방벽 무빙을 치면서 강착을 어떻게든 맞추는 게 관건. 하지만 아군이 자기 살기 바빠서 시그마를 돕기 힘든 난전 상태여서 정당한 1 대 1인 상황이라면, 망령화를 쓰고 시그마가 두 번째 초구체를 던질 때, 망령화를 풀고 흡혈하여 이길 수가 없다. 초구체를 안 던지기에도 언제 풀지 모르니 주도권은 리퍼에게 있다. 망령화 풀린 즉시 초구체를 맞히지 못 했다면 시그마는 죽는다. 이렇게 난전상황에 불리한데다가, 첫 시그마 메타인 2방벽 메타는 난전 유도에 꽤나 재미를 보기 좋은 편이다. 때문에 시그마 2방벽 메타에서 자주 쓰이는 편.
  • 맥크리
    시그마는 오리사와 비슷하게 항상 방벽을 끼고 싸우기 때문에 중거리에서는 맥크리에게 일방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멀리 있으면 오히려 맥크리가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근접에서는 섬난으로 시그마를 순식간에 녹여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눈치가 좋다면 맥크리가 방벽을 파고드는 순간 키네틱 손아귀로 섬난을 방어함과 동시에 역관광이 가능하다. 다만 눈치를 채 손아귀를 켜도 센스 좋은 맥크리들은 섬광을 시그마에게 던지는게 아닌 손아귀의 판정이 닿지 않는 옆에 섬광을 던지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황야의 무법자를 시전중인 맥크리에게는 중력 붕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맥크리에게 좋은 궁각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방어벽으로 막는게 효과적이다. 또한, 중력 붕괴로 묶었을 때 초구체로 처치해야될 1순위 적이다.
  • 메이
    메이가 근처에 도달한 경우엔 매우 불리해진다. 메이의 냉각수는 쉬프트로 흡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얼면 쉬프트가 강제 취소되기 때문에 얼려지기 시작하면 반피 이상 깎인다고 보면 된다. 궁극기로 띄워봤자 메이는 그저 급속냉각을 쓰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물론 평+E+평 콤보로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지만 잘하는 메이라면 E 모으는 모습을 보자마자 급속냉각 쓰고 반격을 시작할 것이다. 스킬 구성 자체가 시그마에게 불리하지만, 시그마가 브루저 타입의 영웅이 아니다보니 일부러 메이를 물러 저 앞까지 돌격하지 않는 한은 교전이 잘 안 일어난다. 게다가 강착은 가까이에서 맞으면 스턴 시간이 1초도 안되므로 근접해서 공격하는 메이를 상대로는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방벽의 사각에서 날리는 원거리 고드름 견제도 보기보다 따갑게 들어오니 주의. 먼 곳에 설치해놓은 방벽을 회수하는 사이 냉각수를 맞으면 매우 위험해진다. 그나마 근중거리에선 얼리려고 접근하는 메이를 방벽으로 막으면서 뒤로 도망치며 강착을 날려 강제로 급속냉각을 쓰게 하는것이 최우선이다.
  • 바스티온
    돌격군 중 유일하게 바스티온이 대인전에서 절대 이길 수 없는 영웅으로, 우선 CC기인 강착은 아예 경계모드를 풀어버리기까지 하기 때문에 1500 체력의 방벽을 꺼내놓고 4초 정도 시간을 버는 사이, 강착+평타를 섞어주면 강제로 경계모드를 해제시키고 체력을 절반 가까이 깔 수 있다. 다시 경계모드를 박으려고 하거나 수색모드로 발악 사격을 한다면 다시 방벽을 꺼내 막은뒤 평타로 녹이면 그만이다. 굳이 강착을 안쓰더라도 1500 방벽+키네틱 손아귀를 병용하면 대략 6초간 방어가 가능한데 이는 디바의 매트릭스보다 3배는 높은 시간이다. 다만 시그마가 궁을 썼을 때의 경우를 상정한다면 시전 시간동안 과녁이 되는 시그마를 말뚝딜 황제인 바스티온이 갈아버릴 수도 있다. 바스티온의 궁은 시그마가 방벽을 치고 키네틱 손아귀+무빙을 섞는다면 쉽게 파훼가 가능하다. 이처럼 대인전에선 시그마가 절대우위지만 다대다전에서는 일반적으로 항상 팀원과 붙어다니는 바스티온을 근접전투력이 약한 시그마가 능동적으로 카운터치기에는 조금 역부족으로 보인다.
  • 솔저: 76
    방벽을 가진 메인탱인만큼 단순 히트스캔의 대명사인 솔저:76를 상대하기에 어려운 편은 아니다. 솔저가 궁극기를 켜고 시그마의 뒤편에 있는 힐러를 노릴 때가 있는데, 시그마의 방벽 특성상 이를 막아주기가 엄청나게 쉽다. 또한 솔저는 대체로 궁극기 시전 중 움직임이 단순한 편이므로 강착(E)+평타로 잡아주면 된다. 난전 중이 아니라면 쉬프트 사용은 비추. 솔저가 쏘는 공격에 보호막이 얼마 차지도 않고, 실제로는 시그마가 쉬프트를 사용하는 순간 행동을 멈추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 솜브라
    PTR 서버 패치로 이제 시그마가 방벽을 이미 설치했더라도 해킹당하면 방벽이 회수되며, EMP에 파괴되는 건 매한가지고 궁극기인 중력 붕괴마저 해킹과 EMP에 캔슬당할 수 있다[66]. 반면 시그마가 중력 붕괴를 시전, 공중으로 날아오르자마자 솜브라는 위치변환기로 째면 그만이니 궁극기 상성도 좋지 않다. 키네틱 손아귀도 해킹에 끊기는데다가 발동 중에는 솜브라의 해킹 시도를 끊을수도 없으며, 오히려 솜브라의 BB탄 딜량을 흡수하기 위해 키네틱 손아귀를 시전하는 것 자체가 큰 손해이므로 솜브라가 있을 경우 자연히 몸을 사리게 된다. EMP에 맞으면 보호막 100, 즉 생명력의 25%가 증발해버리는 것은 덤.
  • 시메트라
    방벽을 아무데나 띄워뒀다간 시메트라에게는 아주 좋은 평타 충전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방벽을 내린다면 그건 그거대로 방벽을 향하던 광선이 아군 힐러에게로 옮겨가거나 시그마 본인에게 오기 때문에, 이도저도 하기 힘든 상대이다. 시메트라를 죽이려고 해도 상대 시메트라의 숙련도에 따라 현란한 순간이동기 무빙이 시그마의 느린 공속과 어우러져서 시그마 쪽에서 일방적으로 쳐맞을 수도 있다. 팀 단위 교전에서도 딱히 사정이 나아지진 않는데, 시메트라의 방벽딜량은 고에너지 자리야를 능가하고 키네틱 손아귀도 도무지 통하지 않아서 곤란하다. 언제 어디 깔려있을지 모를 감시 포탑도 이동이 느린 시그마의 발목을 붙잡아 상당히 거슬린다. 전장 전체를 몽땅 덮어버리는 광자 방벽 역시 방벽을 통 못 뚫는 시그마의 운용에 크게 압박을 준다. 시메트라 개인은 방어기술 하나 없는 물몸이니 강착을 활용한 팀합 포커싱으로 녹이는 편이 안전하다.
  • 애쉬
    방벽만 있다면 무서울 게 없지만 방벽이 없을 때는 쉬프트를 사용하며 벽 뒤로 숨는 것을 추천. 다이너마이트 하나만 쉬프트로 상쇄시켜줘도 팀원들이 좋아라한다. 애쉬가 궁극기(BOB)를 사용하더라도 방벽만 깔아주면 처리 끝. 하지만 밥을 견제하느라 방벽이 딴 곳에 가게 되므로 상황에 따라 방벽을 유동적으로 활용하되 적의 정면 돌진을 경계하도록 하자.
  • 위도우메이커
    고지대의 위도우 코앞에 방벽을 던져두면 위도우가 방벽을 치우는데만 한세월이 걸리므로 간단히 위도우의 포지션 이탈을 유도할 수 있다. 얼마든지 위도우의 위치만 알아내면 프리딜을 방지할 수는 있지만 처리는 왠만하면 다른 아군에게 맡겨야 한다. 또한 위도우의 갈고리는 딜레이가 있기에 강착 직격타를 맞췄다면 대개 원콤이 가능하다. 다만 탱커조합에 따라 시그마가 메인탱 역할을 맡을 때는 위도우에게 방벽을 던졌다가 본대가 무방비해지는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는 있다.
  • 정크랫
    대표적 방벽 버스터인 정크랫에게 1500짜리 방벽은 우스울 정도로 솔솔 녹는다. 그러나 반대로 정크랫의 기본공격을 쉬프트로 삼킬 시 제공되는 보호막 양은 쏠쏠하다. 죽이는 타이어가 굴러올 경우 격추를 노려볼 수는 있지만, 시그마의 연사력과 사거리는 상당히 절망적이기 때문에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어차피 뚜벅이고 방벽으로 막기도 힘드니 못 터뜨렸다면 얌전히 킬캠을 기다리자. 다만 정크랫 또한 충격 지뢰로 점프하는거 이외엔 기동성이 낮아서 초구체와 강착을 맞추기가 쉽다는 점.
  • 토르비욘
    포탑공격 혹은 기본 공격을 모두 방벽으로 상쇄시킬 수 있으며, 토르비욘이 궁극기(초고열 용광로)를 시전하더라도 시전 음성이 꽤나 방대하므로 타이밍 맞춰 키네틱 손아귀(SHIFT)를 사용해주면 장판의 범위를 적잖이 줄여버릴 수 있다. 방어구가 없는 돌격군이라 여타 탱커들보다 용암 장판이 조금 덜 위험한 것도 소소한 장점.
  • 트레이서
    느릿느릿한 시그마의 스킬들로는 트레이서를 대처하기 상당히 힘들다. 난전에서 미친 듯이 돌아다니는 트레이서를 평타로 맞추려 해도 잘 맞아주지 않고 기절을 시키려 해도 선딜과 투사체 판정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67] 19/09/18 패치 전에는 평타 근접이 정확하게 150데미지라 멋모르고 근접한 트레이서를 한방에 전광판으로 보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저 콤보로 원콤이 안 뜨기 때문에 상대하기 더 힘들어졌다. 방벽과 E는 트레이서가 조금만 센스가 있다면 가뿐히 무시할 수 있다. 따라서 트레이서가 근접했다면 강착을 무리해서 맞추려 하기보다는 평타로 역행을 빼는 걸 노리는 편이 낫다. 이와같이 기본적으로는 트레에게 불리하다. 그래도 시그마의 공격범위가 상당히 크며 트레의 체력은 매우 낮기 때문에 눈먼 공격에 역행이 빠지거나 순삭당하는 일도 있다. 또 한가지 위안점은 시그마가 제대로 활용되는 첫 메타에서 트레는 좋지 않아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
  • 파라
    시그마의 평타를 직격으로 맞추기에는 거리는 약간 애매하지만 파라가 저공비행중일 경우 마지막 터지는 스플래시 대미지가 파라 근처에서 터질 때가 많기 때문에 파라 근처에 평타를 날려주면 짤짤이 정도는 넣을 수 있다. 포화의 경우 방벽과 키네틱 손아귀로 간단히 카운터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힘드니 견제는 딜러에게 맡기자.
  • 한조
    위도우와 비슷한 케이스지만 한조는 위도우와 달리 방벽을 상당히 잘 부수는 영웅이기에 조금 더 주의는 필요하다. 물론 풀피 방벽 기준으로 폭풍화살 풀히트에 풀차징 10발을 더 꽂아야 시그마 방벽이 터지기에 꽤 오래 막을 수 있는 것은 매한가지. 용의 일격은 방벽에 피해를 주지 않으니 꼭 내려야 할 필요는 없다.

8.3. 지원

  • 루시우
    강착을 맞춘다면 순식간에 개피로 만들어줄 수 있지만 현란한 무빙의 루시우를 시그마 단독으로 잡기는 쉽지 않다. 궁극기의 경우 독특하게도 중력붕괴로 떠오른 상태에서도 루시우가 궁극기를 쓸 수 있기에 카운터당할 위험이 크다.[68][69]
  • 메르시
    최후방에 위치한 메르시를 시그마가 어떻게 해보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시그마가 메르시 딱총에 맞아죽을 일도 없으니 둘이 마주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마주치면 바로 강착 날려서 메르시의 도주를 억제해서 바로 처리할 수 있고, 부활을 바로 시전할 경우에도 강착이 선딜이 더 짧으므로[70] 캔슬 시킬 수 있다. 중력붕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메르시를 주로 타겟으로 정하기 마련이다. 아군을 향해 날아가는 수호천사 특성상 궁극기 범위를 지정할때 메르시는 물론 인근 아군까지 전부 포함시키면 도주를 방지할 수 있다.
  • 모이라
    사실상 지원군 범위에서 시그마의 유일한 카운터라고 할 정도로 잡기 엄청 힘들다. 일단 실드는 모이라의 팀원들이 부수면 되는데다 모이라의 무빙을 차단할 수 없고, 키네틱 손아귀를 써도 모이라는 투사체형 평타를 쓰지 않기 때문에 소용이 없으며, 궁을 써도 소멸로 유유히 빠져나간다. 키네틱 손아귀로 생체 구슬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그나마 위안. 궁극기는 시그마에게 매우 위협적이므로 강착으로 스턴을 먹여 막아야하지만 이것마저 어렵다.
  • 바티스트
    증폭 매트릭스로 극대화된 딜량으로 방벽을 때리면 순식간에 터진다. 키네틱 손아귀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불사장치로 중력붕괴가 카운터당할 수 있으므로 들었다 내려찍기 전에 불사장치를 반드시 파괴해야 하는데, 잘 하는 바티스트들은 바닥에 찍히기 직전까지 불사장치를 아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 불사장치를 빼고 궁을 쓰는 것이 속 편하다.
  • 브리기테
    포지션상 자주 마주치는 상대인데, 방벽 500 시절이면 모를까 브리기테의 방벽이 200으로 너프된 상태라, 평타 2방에 깰 수 있고 스플래시 데미지가 은근히 강하다보니 브리기테가 먼저 뻗는다. 이는 팀파이트에서도 여전하며, 도리깨 투척은 방벽에 막히고, 방패 밀쳐내기는 기절이외의 효용성은 없는데, 브리기테는 느려서 시그마에게 가까이 가기도 전에 죽는다. 예전 같았으면 방벽으로 우직하게 막으면서 갔겠지만, 방벽이 200인 지금 막으면서 갔다가 방패 밀쳐내기 못 쓰는 수가 있다. 방패 밀쳐내기로 시그마 기절시킬 행동을 할 바엔 차라리 맥크리들고 섬난 먹이는게 더 쉽고 빠르다.
  • 아나
    아나는 방벽 너머로 힐을 할 수 없기에 방벽을 적군과 아나 사이에 깔아두는 것만으로도 아나의 힐과 수류탄을 차단할 수 있다. 센스가 좋다면 수류탄이나 수면총을 키네틱 손아귀로 막는 식의 응용도 가능할 것이다. 중력붕괴 역시 아나는 범위에 걸리면 도주도 자힐도 불가능한, 거의 죽은 목숨이니 최대한 적극적으로 노려 주자.
  • 젠야타
    근접전이 아닌 이상 절대로 젠야타를 이길 수 없다. 시그마는 400이라는 돌격군 중 가장 적은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덩치도 제법 크기 때문에 부조화+모아쏘기 한두번이면 바로 삭제된다. 시그마의 사거리 짧은 평타로는 주로 최후방에서 전투하는 젠야타를 맞출 수 없다. 궁극기도 초월로 카운터가 가능하다. 그나마 방벽을 젠야타 앞에 던지거나, 적군과 초월을 킨 젠야타 사이에 깔아 힐을 차단하는 등의 대처는 가능하다.

9. 궁합

9.1. 타 영웅

9.1.1. 돌격

시그마는 메인탱을 의도로 출시했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평가처럼 완전한 메인탱으로 사용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다. 900인 오리사의 방벽보다는 높은 수치인 1500 방벽을 가지고 있지만, 리필 능력이 부족하고 수시로 설치와 철회를 반복해야하므로 자칫하다간 아무것도 없이 맞고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벽 설치 선딜레이 0.2초도 난전에서는 무시 못한다. 따라서 아군 탱커가 메인 탱커일때와 서브 탱커일 때의 운영이 판이하게 다르고 메인탱과 함께일 때 부담이 덜한 편.
  • D.Va
    디바와 시그마 두 영웅은 모두 강력한 무력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유틸성도 뛰어나다. 디바는 자리야와 마찬가지로 시그마가 무방비 상태에 있을 때 케어가 가능하다. 궁극기 시너지도 뛰어난데, 시그마의 중력 붕괴와 D.VA의 자폭은 기존의 자탄-자폭 이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문제는 현재 디바가 잦은 너프로 순간케어력을 제외하면 탱킹능력이 깡통이기 때문에 시그마의 어중간한 탱킹능력과 역시너지를 일으켜 힘싸움에 극히 허약해진다. 따라서 대치조합이나 리퍼를 위시한 로드호그+자리야 탱조합을 상대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되는 조합.
  • 라인하르트
    시그마가 나오면 라인하르트도 한정적이나마 공격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고, 시그마는 시그마대로 방벽의 낮은 스펙이라는 약점이 크게 보완된다. 기존에 방벽 2개를 운용하려면 거의 모든 유틸리티를 포기하고 라인-오리사 조합을 들었어야 했는데 시그마의 하이브리드성을 이용해 적당한 유틸리티를 보유한 비슷한 압박력을 재현할 수 있다. 이 경우 라인하르트 영혼의 단짝인 자리야와 비교가 불가피한데, 자리야에게 없는 순간 cc기의 존재와 중력자탄 이상의 범위를 자랑하는 광역 메즈기 중력붕괴, 그리고 더블 방벽의 안정감이 장점인 대신 중력자탄-화염강타-망치폭딜을 연계한 자탄-분쇄 궁극기 운영이나 주방의 순간세이브, 고에너지 자리야의 정면 폭딜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 약점. 다만 대지 분쇄+중력 붕괴의 연계는 그야말로 막강한 위력을 자랑한다.
  • 레킹볼
    레킹볼의 파일 드라이버에 강착을 안정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 아군의 둠피스트/겐지 등과 함께 레킹볼이 전장을 휘젓는 동안 전선을 압박할 수 있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앞뒤로 그야말로 정신이 없다. 또한 시그마가 원래는 메인탱으로 설계된 만큼 서브탱 치곤 유지력이 있는 편인데, 레킹볼을 메인탱으로 세우면 레킹볼에게 집중되는 딜량 덕택에 본인의 방벽을 매우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본디 레킹볼은 원탱 특화 영웅이기 때문에 단독행동이 잦고, 시그마 역시도 이 경우 높은 딜량을 살려 공격적으로 나서줄 필요가 있다. 만약 탱커 듀오가 범위계산에 능통한 면이 있다면, 지뢰밭이 깔린 지면 위로 시그마의 중력붕괴가 친히 상대팀을 내리꽂으며 마무리를 쉽게 지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로드호그
    로드호그는 방벽 영웅이면 웬만하면 궁합은 일단 잘 맞는다. 로드호그를 정면 공격수로 사용 가능해지고, 자힐이 가능한 탱커라 힐량이 안정된다. 둠피스트나 겐지, 트레이서를 로드호그가 견제해줄 수 있고, 로드호그가 방벽딜이 상당하므로 시그마의 조금 모자란 방벽도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갈고리와 강착을 연계하면 탱커도 일격사 시켜버릴 수 있다. 그러나 탱킹능력이 허약한 두 탱커를 함께 기용하기 때문에 시그마에게 막중한 부담이 가해지고, 아군 딜러 조합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에 주의.
  • 오리사
    현재 투방벽 조합에서의 영혼의 짝꿍. 일명 "오그마", "시리사" 조합으로, 굉장히 궁합이 좋다. 오리사가 커버하기 힘든 2층이나 측후방 기습을 시그마의 방벽으로 견제할 수 있다. 그리고 회전력과 체력이 낮은 시그마 방벽의 단점은 오리사의 방벽이 보완해준다. 준수한 내구도와 빠른 리필력을 지닌 오리사의 보호 방벽을 설치 후 쿨타임을 기다리는 동안 시그마의 실험용 방벽으로 대체하는 식의 플레이를 하면 하나무라와 같은 입구가 좁은 맵에서는 상당히 시간을 끌 수 있다. 또한 오리사의 꼼짝 마 스킬과도 궁합이 잘 맞는데, 오리사의 꼼짝 마!에 기본 공격이나 강착 연계를 통해 시그마의 궁극기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또한 두 영웅 모두 생존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위기상황에도 대처해 나가기 쉽다. 특히 시그마는 맞오리사 대치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데, 꼼짝갈고리 혹은 꼼짝마 폭딜을 키네틱 손아귀와 방벽으로 거의 완벽하게 카운터 가능하다.
  • 윈스턴
    윈스턴은 적의 진영에 돌진하여 흩트려놓고 빠져 혼란을 주거나 한타를 여는 장본인이라 시그마와 딱히 합을 맞출 일은 없다. 레킹볼처럼 좀 튼튼한 딜러 쓰듯 하는 것이 베스트.
  • 자리야
    중력 조합. 반쪽짜리 탱커 시그마가 가장 메인탱답게 플레이하는 조합이다. 시그마의 방벽은 리필 능력이 느려서 방벽이 깨진 뒤 키네틱 손아귀까지 쓰고 나면 맞는 수밖에 없는데, 이 때 자리야가 방벽을 주면 시그마의 방벽을 채울 시간을 벌 수 있다. 자리야가 방벽을 주면 시그마도 케어가 되면서 자리야가 에너지도 얻게 되니 일석이조. 자리야의 입자포(우클릭)와 시그마의 초구체는 중거리 견제 능력이 좋기 때문에 상대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둘의 중력을 이용한 궁극기는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기에 사이클 돌리기도 좋다.[71] 만약 두 영웅이 궁을 동시에 쓸 경우 두 궁극기가 서로 우선시되어 양 중력장 중심으로 끌려가려고 요동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1.2. 공격

시그마의 공격 대부분이 방벽에 막히기 때문에 안티탱커 전반의 도움을 받는 편이지만, 시그마는 다재다능함이 최대 차별점이기 때문에 딱히 어느 영웅과 맞고 안맞고가 없다. 공격영웅과는 시그마 개인과의 궁합보다는 시그마와 함께 나온 다른 탱커가 누군지가 더 중요하다.
  • 겐지
    중력 붕괴를 맞고 떨어진 적들을 질풍참이나 용검으로 정리하기 좋다.[72] 다만 그 외에는 조금 애매한 편, 시그마가 겐지를 지켜줄 만한 방법이 없다. 방벽이 있으나 선딜이 길고 전진속도가 느리기에 사망 직전의 겐지를 케어해 주기엔 부족하다.
  • 둠피스트
    궁극기 끼리 조합이 사기스럽다. 또한 접근전 위주로 플레이하는 둠피스트의 특성상 방벽까지 플러스로 앞세우면 둠피스트가 깽판 부리기 더 쉽게 된다.
  • 리퍼
    로드호그와 마찬가지로 다른 의미로의 분쇄기 조합이 된다. 시그마가 리퍼의 진입을 돕거나 원거리에서 강착으로 적을 기절시켜 리퍼를 직접적으로 도와주거나 리퍼가 근접해서 적진을 교란시키는 사이에 시그마가 들어와 깽판을 부리는 게 가능하다. 궁극기의 경우 시그마가 모두에게 데미지를 주는 순간 리퍼가 아래에서 죽음의 꽃으로 모두 수확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맥크리
    중력붕괴에 의한 추락에 시간을 맞춰 황야의 무법자를 써서 체력이 얼마남지 않은 적을 빨리 킬을 내버릴 수 있다. 이경우 황야의 무법자 발동시간이 적기 때문에[73] 맥크리도 죽을 확률이 줄어든다. 황야의 무법자가 없어도 맥크리의 기본공격은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에임이 잘 받쳐준다면 이걸로도 충분히 킬을 낼 수 있다.
  • 메이
    찰떡 궁합. 접근해서 얼려야 하는 메이의 특성상 시그마의 방벽과 함께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중력 붕괴에 시간을 맞춰 눈보라를 추락지점에 뿌리면 얼어버린 적들은 그대로 아군의 사냥감이 되어버린다.
  • 바스티온
    바스티온 입장에선 적으로 만나면 강착이라는 CC기와 키네틱 및 방벽은 바스티온에게 절망적이지만, 아군으로 만나면 최상의 조합이다. 단, 거리 조절은 필수인데, 상대와 교전이 일어날 수 있는 거리는, 시그마가 딜을 넣을 수 있는 22M정도의 거리가 최적이다.
  • 솔저: 76
    시그마가 중력붕괴로 적을 묶어 놓는 사이 공격하여 적을 없앨 수도 있고, 궁극기인 전술 조준경으로 지상에 추락하여 체력이 없거나, 공중에 묶인 적들을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다. 솔져의 준수한 공격력으로 인해 방벽뒤에 숨어 딜을 넣기도 용이하다. 다른 딜러들과 비교할때 조합은 좋은 편이다.
  • 솜브라
    솜브라가 방벽 캐릭터를 해킹해주면 그때부터는 시그마 세상이다. EMP는 심지어 이동기까지 없애주기에 2배로 신난다.
  • 애쉬
    플레이어의 에임실력에 따라 달렸다. 조준을 잘하여 공중의 적을 사격하여 킬을 낼 수도 있고 다이너마이트를 던져서 공중에 뭉친 적들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줄 수도 있으며, 적들이 묶인 사이 밥을 발사하여 그 엄청난 밥의 공격을 그대로 꽂아 주는 것이 가능하다. 애쉬유저의 실력이 좋으면 상당히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 위도우메이커
    애쉬와 비슷하지만 시그마와의 시너지는 다른 영웅과 달리 최악이라 봐도 무방하다. 위도우의 경우 시그마가 보호해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닌 최후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시그마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 정크랫
    궁극기와의 연계가 좋은축에 속한다. 시그마가 중력 붕괴로 묶어서 공중으로 띄우는 동안 정크랫이 죽음의 타이어로 아래로 추락한 딸피 상태의 적들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 토르비욘
    궁극기와의 연계는 나쁘지 않지만 확실하게 정리를 하기에는 좀 애매하다. 추락지점에 용광로를 뿌려 놓으면 적들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확실하게 처리를 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중력붕괴와 초고열 용광로(+포탑)의 콤보로 적들을 교란시켜 궁극기를 잘 연계할 시 한 번의 공격기회을 승리로 가져오는건 충분히 가능하다.
  • 트레이서
    트레이서랑 엇갈리면서도 서로 공생할 수 있는 관계. 트레이서가 침투하여 적들을 괴롭히는 사이 시그마의 스플래시 데미지가 날아들어와 간접적으로 트레이서를 도와준다.
  • 파라
    단독행동이 잦은 파라와 뚜벅이인 시그마 사이에는 거의 시너지가 없다. 굳이 찾자면 중력붕괴로 묶인 적들을 파라가 처리하기 좋다는 정도지만 이건 중거리 공격수 전원 해당인지라...
  • 한조
    궁극기인 용의 일격은 중력붕괴와 연계하기엔 애매한 편에 속하지만 실력이 뒷받침 된다면 못할 것도 없다. 추락시간에 맞춰 거리를 계산하여 미리 용을 발사하면 킬을 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9.1.3. 지원

  • 루시우
    시그마의 부족한 기동성을 채워줄 수 있고 소리 방벽으로 보호막을 최대치로 올려줄 수 있다.
  • 메르시
    어느 조합에 맞춰도 그럴 듯 하게 어울리는 메르시인 만큼, 시그마와도 제법 안정적인 궁합을 보인다. 중력 붕괴를 써서 공중으로 날아오른 시그마는 메르시에게 뜻밖의 수호천사 각이 되어주기도 한다. 다만 시그마가 섭탱을 맡은 경우에는, 걸음이 느리고 키네틱 손아귀의 유효 거리가 짧은 탓에, 멀리서 부활을 시전 중이거나 왔다갔다 하며 바쁘게 주유 알바를 뛰는 중인 메르시를 적극 보호해주기는 어렵다. 자연히 방벽 활용을 더 신경쓰게 된다.
  • 모이라
    메인 탱커에게 힐러는 늘 고마운 존재이지만 모이라와 큰 시너지를 내기엔 어렵다. 낮은 체력을 가진 대신, 방벽 + 보호막으로 승부를 보는 시그마에게 모이라의 폭힐이 꼭 필요하진 않으며 이는 모이라에게도 빨리빨리 채우는 게 이득인 궁극기 융화의 충전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지는 상황이 되어 서로 불편하다. 그러나 모이라의 융화로 전방 대치 상황에서 유리해질 수는 있다.
  • 바티스트
    대체로 메인탱 방벽 뒤에서 힐을 하는 바티스트는 시그마와 포지션이 비슷하게 겹친다. 시그마가 할 수 없는 원거리 견제를 바티스트가 적게나마 거들 수 있고, 불사 장치의 유틸성도 훌륭하며, 궁 제외 공격 기술이 몽땅 투사체인 시그마가 증폭 매트릭스로 뽕을 잔뜩 뽑기도 한다.
  • 브리기테
    기본적으로 포지션이 최전방으로 같은 브리기테는 시그마의 유지력을 올려줄 수 있다. 기본 체력에 방어력이 없는 시그마에게는 브리기테의 방어구 지원이 꽤 짭짤하다. 시그마에게 까다로운 근접전을 케어해줄 수 있는건 덤.
  • 아나
    나노 강화를 받게되면 초구체의 총 데미지가 180으로 늘어나서 나노 용검과 동일한 데미지를 줄 수 있어 좁은 공간에 뭉쳐있는 적들을 상대할때는 아나유저가 딜러가 나노강화제와 연계되는 궁극기[74]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에임이 안정적인 시그마에게 나노강화제를 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용검든 겐지와는 달리 근접전을 위한 영웅은 아니기 때문에 뽕겐지마냥 다수를 잡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 그래서 시그마의 약점인 궁극기 게이지를 더 빨리 채우기 위해 주는것이 바람직하다. 적들이 뭉쳐있으면 초구체의 스플래시 데미지로 인하여 예상보다 데미지가 강하게 들어가기 때문. 아군딜러가 치명상을 입었을때 어차피 줘봤자 궁극기가 있어도 높은 확률로 뽕이 증발하므로 차라리 안정적으로 뚫기위하여 시그마에게 주는것이다. 하지만 궁극기의 낙하데미지는 늘어나지 않으므로 궁극기를 쓰면 뽕을 낭비하는 것이다.
  • 젠야타
    조화의 구슬은 초당 30인 오버워치 힐러군 중 가장 낮은 단독 힐량이지만, 시그마의 체력도 400으로 많지 않기에 젠야타가 케어해주기에 큰 부족함은 없다. 부조화의 구슬로 어딘가 부족한 시그마의 딜량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원거리 딜러급의 DPS를 뽑아내는 파괴의 구슬로 원거리 딜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시그마의 부족함도 조금이나마 커버해 줄 수 있다. 단점이 상쇄되는 괜찮은 조합. 다만 둘다 뚜벅이 이기때문에 낮은 기동성으로 인한 단점은 상쇄 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9.2. 전장

화물맵의 경우 추가 시간에 궁극기 중력 붕괴를 사용하면 적들이 공중에 띄워져서 화물에서 벗어나게 되며 강제 C9이 된다. 해외에서는 이를 "시그마 9" 으로 부르고 있는 듯하다.

10.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이벤트 호라이즌(Event horizon) 시그마의 중력 붕괴 1회로 결정타 3회 달성(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열려라 풍혈( Conservation of energy) 시그마의 키네틱 손아귀 1회로 보호막 350 이상 획득(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이벤트 호라이즌의 경우 중력 붕괴는 무조건 반피만 깎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달성이 불가능해 상당히 까다로운 업적이다. 열려라 풍혈 업적은 경계 모드 바스티온이나 파라의 포화, 로드호그의 돼재앙을 근접에서 모두 흡수하면 달성할 수 있다.

11. 영웅 갤러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그마(오버워치)/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패치 노트

  • 2019년 8월 14일: 시그마 추가
  • 2019년 9월 18일: 초구체 "폭발 피해가 35에서 30으로 감소", 실험용 방벽 "한 번 눌러 켜기 설정이 추가, 솜브라에게 해킹 당하면 방벽이 회수되도록 변경", 강착 "폭발 피해가 50에서 60으로 증가", 중력 붕괴 "기술 사용을 결정하기까지의 최대 시전 시간이 0.4초에서 0.6초로 증가"
  • 2019년 10월 16일: 실험용 방벽 "방벽 재생성률이 초당 175에서 150으로 감소, 이제 방벽을 회수한 후 1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발생, 방벽을 배치할 때 소요되는 0.2초가 삭제", 키네틱 손아귀 "더이상 사슬 갈고리와 도리깨 투척을 막지 않음", 중력 붕괴 "대상이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1.2초에서 0.9초로 감소"

13. 출시 전 정보

2019년 7월 19일에 오버워치 월드컵 멕시코 트위터를 통해 처음 유출되었다. 222 역할군 고정 등 패치에 대한 내용 중 프로필 사진에 SIGMA라는 의문의 캐릭터가 나와 있었던 것. 다만 공식 발표도 나지 않았고, 캐릭터의 고유 색상이 라인하르트의 색이어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7월 21일 새벽에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에 24초 분량의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이 올라왔다. 여느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처럼 제프 카플란이 말을 하던 중 화면 중앙이 일그러지며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후 각종 수학 공식들이 등장한다. 시그마(SIGMA)자체가 이공계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그리스 문자[75]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에 이전 유출되었던 오버워치 멕시코 트위터의 내용에 신빙성을 더해준다. 더불어 화면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연출, 직후에 나온 수식이 중력과 관련된 수식이라는 점으로 중력을 이용한 영웅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개발자 영상에서 나오는 블랙홀 효과와 각종 물리 공식, 그리고 최근 PTR 서버 222 역할 고정 업데이트 때 슬로우 효과에 대한 패치가 있었다 보니 시공간에 관한 영웅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다.

2019년 7월 22일 1시에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또 다른 트윗 #에는 대문자 시그마(Σ) 등이 적힌 이름표가 붙여진 누군가의 왼쪽 가슴이 비치는 14초짜리 영상과 함께 'What is that melody?'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앞서 공개되었던 제프 카플란이 나오는 영상이 올라온 트윗에는 '+ ⋜ π ⩲ 🎶 \ + ≠'와 같은 기호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두 트윗에서의 공통점은 멜로디와 🎶, 다시 말해 음악이다. 한국어판에서는 해당 영상에서 "이 선율은 뭐야?"라고 말한다.

유출된 시그마의 프로필 사진은 눈을 감고 있어서, 이에 대해 여러 추측이 있었다.
  • 실눈이거나 장님이다. 이 설은 영웅 배경이 공개되면서 틀린 것으로 밝혀졌다.
  • 이미지를 지나치게 확대하면서 변형된 것이다.
  • 다중인격자인 시그마가 다른 인격에게 몸을 빼앗긴 것을 표현한 것이다.

결국 이미지의 변형이 맞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9년 7월 23일, 영웅 배경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 공포스럽고 기괴한 분위기를 잘 살려 호평을 받았다. 지금까지의 오버워치 스토리 관련 영상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데, 기존 배경 이야기들은 영웅이 자신이 겪었던 과거사를 직접 시청자에게 이야기해주는 느낌인 반면, 시그마는 그의 상황과 심리 상태의 변화를 제3의 시점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느낌이다. 영상 중간중간에 백마스킹된 대사가 삽입되어 있다. 영상 중간에 속삭이는 소리는 Gravity is a harness[76]와 Hold it together[77]이며 한국어판에서는 역재생해도 잘 들리지 않는다. 마지막에 나오는 외침은 Release me![78] 이고 한국어판에서도 역재생하면 "날 풀어줘!"라고 들린다. #

2019년 7월 24일 Seagull과 제프의 합동방송으로 시그마의 스킬셋이 공개되었다. 방송 도중 PTR 서버가 열리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14. 기타

  • 라인하르트보다도 1살 많은 62세로, 오버워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중 제일 나이가 많다. 이런 나이에 네덜란드 정부와 탈론에게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며 감금&납치, 개조, 실험 등을 당했다. 심지어 분리된 인격 때문에 탈론이 자신을 이용하는 것까지 인지하지 못한다. 네덜란드 정부에 의해 실험체가 되었을때 뇌실험을 많이 당한 것인지, 아니면 탈론에서의 세뇌과정에서 추가적으로 개조된 것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두개골이 절개되고 장치를 이식한 걸 볼 수 있다. 실로 노인 학대.
  • 위도우메이커, 테카르타 몬다타에 이은 탈론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자이다.
  • 영웅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배경 이야기 영상이 역대 공개된 영상들과는 상당히 다르다. 영상 초반부에는 다른 배경 이야기들처럼 평범하게 시작되는 듯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며, 끊임없이 속닥거리거나 역재생을 이용한 음성, 영상 연출 등이 상당히 기괴하고 공포스럽다. 사고를 당한 배경 이야기는 매우 간략하게 풀이하며, 인격이 나뉘어 미쳐버렸다는 캐릭터성에 초점을 맞췄다. 블리자드의 영상미와 성우의 연기가 일품.
  • 왠진 몰라도, 시그마의 본서버 출시 기념 메인 화면이 응징의 날 난투의 초반부 무대인 안토니오 바르탈로티의 기지[79]로 되어 있다.

  • 최초의 탈론 소속 돌격군이다. 시그마의 추가로 드디어 탈론 소속 영웅만으로 조합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80] 하지만 222 역할 고정 때문에 탈론 조합으로 정식 게임을 돌리려면 탈론 소속 돌격 영웅이 하나 더 나와야 한다.
  • 둥둥 떠다니기 때문에 젠야타처럼 발소리가 없다. 다만 고지대에서 떨어지거나 할 때, 몸에 걸친 장치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가끔씩 난다. 이렇게 고지대에서 착지할 경우, 헛 하는 숨소리는 들리지만 왜인지 젠야타에겐 적용되어있는 화면 흔들림 효과가 묘사되어있지 않다. 현재는 고지대에서 착지 시 화면이 흔들린다. 어느샌가 수정된 듯.
  • 출시 전 떡밥에 음표와 관련된 문장, 영상 중 "이 선율은 대체 뭐야...?" , "우주가! 내게 노래하고 있어!!" 같은 대사, 영상 끝부분에서 시그마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손을 저으면서 초구체를 생성하는 동작을 보면 음악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81] 피타고라스가 우주를 거대한 악기로 보고 모든 현상을 우주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이라 주장한 것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듯 하다. 세뇌 음악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시계태엽 오렌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 동일한 이름과 어깨뽕이 들어간 녹색 계열의 슈트, 그리고 대머리[82] 때문에 록맨 X 시리즈 시그마와 비교를 당한다. 그밖에도 DC 코믹스 렉스 루터를 닮았다는 말도 있다. 심지어 워프레임의 그리니어를 닮았다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 캐릭터성과 배경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수학자인 존 내시와 비슷하다. 연구에 너무 빠져 정신에 문제가 생겼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 부산 전장에 다른 영웅들처럼 별밤 노래방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노래를 한다. 한국어판에서는 황산 수산화나트륨 중화 반응식을 노래하는 한편, 영어판에서는 네덜란드어로 맛있는 시럽 와플을 찾기도 한다.
  • 캐릭터에 대한 반응은 좋은 편. 모이라처럼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는 전통적으로 인기 많은 인물상에다, 실험의 부작용으로 말미암은 조현병 혹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는 캐릭터의 사연에 깊이를 부여하는 특징 + 우주를 연구하고 중력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는 과학자라는 또 다른 인기 소재를 섞었다. 캐릭터 기술 디자인도 독특하며 트릭키한 면이 있어 인게임 기술도 반응이 좋은 편.
  • 평균 신장이 매우 큰 국가인 네덜란드 출신인 것을 반영한 것인지 키가 매우 크다. 고령에 학자라는 체격 부실해지기 딱 좋은 조건인데 어깨가 떡 벌어진 근육질 몸매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83]
  • 시그마도 라인하르트처럼 인체비례를 무시한 강화복을 착용하고 있다. 상체 근육은 엄청난데 허리가 뒤로 휘어져 있다. 시그마가 아무리 키 크고 떡대가 넓어도 저정도 너비의 슈트를 입는 것은 무리다. 이는 거의 블리자드의 강화복 전통이라 봐도 무방하다.
  • 일러스트를 잘 보면 온 몸을 육중한 갑옷으로 둘렀음에도 맨발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에 대해 콘셉아트 디자이너 키우 팡은 실제 정신병원에서는 환자가 탈출하거나 신발끈으로 자해할 것을 우려해서 신발을 신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시그마의 정신질환 설정을 이어가기 위해 신발을 그리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 원화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발 색상이 혈색이 잘도는듯한 불그스름한 색에 체모도 없어 거구의 노인 남성의 발치고는 매우 곱다.
  • 인사 상호작용에 이스터 에그가 존재하는데 궁극기 충전량에 따라서 인사하는 상호작용이 달라지며 66% 이후에는 아예 대사를 하지 않는다.
  • 키네킥 손아귀 스킬에서 궁극기를 무효화시키는 것에 대해 제프 카플란이 버그라고 밝혔으나, A_seagull의 방송에서 오버워치 GM 중 한 명인 조쉬(Josh)가 “It’ll eat any projectile including ults.” (궁극기를 포함한 어떤 발사체라도 먹어버릴 겁니다.), “It works the same way as defense matrix,” (방어 매트릭스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라고 다시 일축해버렸다. 실제로 디바와 마찬가지로 궁을 먹을 때마다 전용 대사가 있다.
  • 시그마의 궁극기는 오버워치 최초의 체력비례 데미지 기술인데, 이 때문에 보스전이 존재하는 협동전 난투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기병은 슈퍼아머 패시브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도, 그런 패시브가 없는 정켄슈타인의 괴물이나 OR14-NS 등등은 이론 상 궁 한번에 몇 천짜리 체력이 순식간에 반토막난다. 물론 지금까지 정켄슈타인에 돌격 영웅이 풀린 선례는 전혀 없는데다가 추후에 난투 한정으로 비례 데미지 효과가 어느 정도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 시그마는 블랙홀과 관련이 있어보이고[84] 키네틱 손아귀는 분명히 블랙홀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기술로 보인다. 다만 인게임 밸런스 때문인지 빛을 흡수하는 블랙홀과 달리 키네틱 손아귀는 빛을 이용하는 시메트라의 공격을 흡수 못한다.
  • 영웅 선택창에 시그마를 픽하고 가만히 있으면 특수한 모션을 취하는데 가볍게 주위를 둘러보거나, 초구체를 관찰하거나, 무언가에 놀라 경직된다.
  • 자가 보호막의 사운드 이펙트 등, 곳곳에서 폐기된 구 시메트라의 에셋 활용이 눈에 띈다.
  • 예기치 못한 사고로 초능력을 얻었다는 점에서 트레이서와 비슷하다. 어떤 조직의 도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제어, 활용하게 된 점 까지도 빼닮았다.
  • 원래 블리자드의 번역 원칙이 완벽한 현지화인데, Kinetic Grasp는 키네틱 손아귀로 반만 현지화되었다. Grasp는 블리자드가 항상 번역하던 대로 손아귀로 번역되었으나, Kinetic이 번역되지 않고 음차되어서 어감이 미묘하다. 키네틱을 물리 운동, 운동 에너지, 역학적 등의 한국어로 번역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Grasp도 잡다라는 의미 뿐만이 아니라 통제, 지배, 이해로도 번역되니 아예 기존 번역을 통일하는데에 집착하지 않고 그렇게 번역했으면 더욱 자연스러워졌을 것이다. 참고로 모든 외래어를 한자로 번역하는 대만과 중국의 경우 각각 動能轉化(운동 에너지 변환), 动能俘获(운동 에너지 포착)이라고 번역했다.

15. 2차 창작

  • 중력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둥둥 떠 다니는 물체들이 시그마의 주위에 그려지는 경우가 있다.
  • 모이라와 함께 그려진다. 전공은 다르지만 둘 다 과학자이고 탈론에 같이 몸담고 있기 때문에 둘이 죽이 잘 맞을 것이라고 여기는 팬들이 있다. 무엇보다 우선 시그마와 모이라는 성격이 비슷하다. 이른바 ' shipping'에 국한되지 않고 순전히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친구 사이로서의 시그마와 모이라의 모습을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트레일러의 임팩트가 워낙 굉장하다보니, "광기"를 소재로한 패러디도 많은 편.( 한국 군인 시그마, 뽑기하는 시그마)
  • 시그마 배경이야기에 슈팅스타(Shooting stars)를 배경음악으로 한 영상도 있다.


[1] 오버워치 한국어판 공식 표기. 국립국어원의 네덜란드어 표기법에 따라 쓰면 '시브런 더카위퍼르'가 된다. [2] 해당 이름은 해왕성 외곽의 소행성대를 의미하는 카이퍼 벨트와 이를 주장한 네덜란드계 미국 천문학자인 제러드 카이퍼에서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된다. [3] 같은 회사 작품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망령 아몬을 맡은 성우. [4] 네덜란드 출신 성우겸 애니메이터겸 감독이다. [5] ( 출처) [6] 공식 트위터 [7] 정크랫 역의 고토 히로키와는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엑스트라인 넷카마와 뚱보를 맡은 적이 있다. [8]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한 말이다. [9] 아래 서술할 키네틱 손아귀 기술로 인해 지속 소진 보호막을 최대 400까지 추가로 얻는다. 하늘색의 회복 가능한 기본 보호막이 아니라 루시우의 궁극기인 소리 방벽으로 얻는 보호막과 같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줄어드는 일시적인 추가 보호막이다. 게임 상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10]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영어판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에서 이 부분은 volatile, 다시 말해 변덕스러운이라고 적혀 있으나 한국어판의 해당 부분에는 다재다능한이라고 적혀 있다. 다재다능한이라는 뜻의 단어 versatile과 혼동이 일으켜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으로 '다재다능한 돌격 영웅'이라는 설명도 맞아떨어지게 되었다. [11] # [12] 플라톤의 사원소설에 의하면 정십이면체는 우주를 상징한다. [13] 맞으면 파라 로켓과 피해량이 같기에 맞는 입장에선 짱돌이다. 메르시나 젠야타,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나 아나의 나노 강화제, 또는 오리사의 궁극기라도 설치된 채 맞으면 느낌도 남다르며 스플래시 범위는 파라와 정크랫과는 차원이 다르게 z축으로도 매우 넓다. [14] 사실 조약돌도 제대로 맞으면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을 골로 보내 버릴 수 있는 흉기가 될 수도 있다. 당장 골리앗 다윗에게 무엇에 얻어맞고 쓰러졌는지를 생각해 보자. [15] 2019년 9월 18일 패치로 영웅 설정에서 선택 가능한 새로운 조작법이 추가되었다. 우클릭을 짧게 한 번 눌러 방벽을 전진시키고 한번 더 눌러 정지시키는 조작법. 이 경우, 세 번째 우클릭에 회수한다. [16] 이 화물과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은 레킹볼의 지뢰밭이나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화물과 함께 움직이도록 편의성 패치가 될 수도 있다. [17] 이 패치 덕분에 디바의 자폭이나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를 막기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18] 투사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맥크리, 솔저의 공격 등의 엄연한 히트스캔 판정도 흡수한다. 정확한 영웅별 흡수 가능 여부는 아래 문단에 후술 [19] 냉각수, 로켓 펀치, 대지분쇄, 방패 밀쳐내기, 해킹 등 [20] 이전에는 로드호그 갈고리와 브리기테 도리깨 투척을 막을 수 있어서 매트릭스보다는 판정이 조금 좋았으나, 이들을 막을 수 없게 되면서 판정이 같아졌다. [21] 투사체나 히트 스캔으로 판정되어 제거되는 스킬 [22] 투사체, 히트 스캔이 아니거나, 투사체, 히트 스캔으로 판정되지만 흡수 및 방어가 불가능한 스킬 [K]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므로 전부 제거해도 킬로그에는 뜨지 않는다. [P] 본래 위력이 나오기 전 투사체 상태일 때만 가능하다. [25] 겐지가 튕겨낸 모든 종류의 탄환을 막을 수 있다. [K]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므로 전부 제거해도 킬로그에는 뜨지 않는다. [27] 겐지의 튕겨내기와 마찬가지로 바닥이나 머리, 주변의 지형지물에 터트려 손아귀를 피해 스턴을 먹일 수 있으니 유의. [P] [K] [K] [31] B.O.B.의 사격 공격은 소거 가능. [P] [P] [K] [P] [K] [P] [38] 치유 구슬과 부패 구슬 모두 가능한데, 특이하게도 적군에게는 대미지 판정이 없는 치유 구슬 또한 흡수하여 보호막으로 전환된다. 전환량은 부패 구슬과 동일하다. [39] 강착(90)+초구체 직격(55+55) [40] 특히 그 영웅. [41] 예를 들어 리장 야시장 중앙지점에서 각자 벽에 붙어있는 정도의 거리 [42] 준 피해량 1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43] 예를 들면 150 체력의 트레이서의 경우 공중 부양될 때 50의 대미지를 받고 낙하될 때 150의 절반인 75의 대미지를 받아서 50 + 75 = 125로 총 125의 대미지를 받는다. 같은 원리로 체력 200의 대다수 영웅들은 공중 부양 대미지로 50의 대미지를 받고 낙하 대미지로 200 체력의 절반인 100의 대미지를 받아서 총 150의 대미지를 받는다. 체력 600의 로드호그의 경우 부양 50+낙하 300=총 350 대미지를 입는다. 한마디로 풀피인 영웅은 어떻게 해도 산다 [44] 기본 이동 속도의 50% [45] 네덜란드어이다. 같은 게르만어 계통인 영어로 치환해보면 "The universe sings for me!"이다. [46] 잘 들어 보면 공포 영화 분위기의 음악이 들린다. 배경 이야기에 나왔던 그 음악이다. 그 외에 사악한 웃음소리도 함께 들린다. [47] 예를 들면 150 체력의 트레이서의 경우 공중 부양될 때 50의 대미지를 받고 낙하될 때 150의 절반인 75의 대미지를 받아서 50 + 75 = 125로 총 125의 대미지를 받는다. 같은 원리로 체력 200의 대다수 영웅들은 공중 부양 대미지로 50의 대미지를 받고 낙하 대미지로 200 체력의 절반인 100의 대미지를 받아서 총 150의 대미지를 받는다. [48] 즉 이 때 기본 공격을 한대만 직격시켜놓으면 200 물몸들은 궁극기와의 연계로 즉사한다. [49] 특히 아나와 메르시 [50] 주로 궁을 켠 겐지나 솔저. [51] 범위 판정이 엄청 좋은데, 원 끝부분에 발끝만 스쳐도 떠오른다. [52] 파멸의 일격으로 낙하 도중 탈출이 가능했지만 19/10/16 이후로 불가. [53] 중력 붕괴 범위 지정 후에 한정. 범위 지정 전에는 얄짤없이 끊긴다. [54] 자유로운 방벽 배치를 자유로운 포지셔닝으로 치환하면 방벽 투척과 벽타기, 강착과 질풍참, 키네틱 손아귀와 튕겨내기가 딱 일대일로 대응된다. [55] 그나마 있는 원거리 딜링 화염강타도 느린 편이라 피하기가 어렵지 않고 쿨타임이 꽤 있기 때문에 한대 맞을때마다 궁극기가 빨리 차는 것 외에는 비교적 큰 압박이 아니다. [56] 급속빙결 중인 메이 뒤에 숨는 것과 비슷하게 한두명쯤은 덩달아 보호가 가능하긴 하다. [57] 루시우 음파 발사기, 라인하르트 망치, 겐지 표창보다도 낮다. [58] 타 메인 탱커들을 보자면 라인하르트, 윈스턴은 근접전에서 무시 못 할 광역 딜링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오리사 레킹볼은 순간적으로 근접전에서 스스로의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시그마의 경우 강착과 키네틱 손아귀로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강착은 맞추기가 어렵고 손아귀는 브루저 대부분에게 통하지 않는다. [59] 정반대 케이스인 방벽이 없는 메인 탱커에는 레킹볼이 있다. [60] 라인에 비해 내구도와 회복 속도는 느리지만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한 방벽, 디바에 비해 범위와 쿨타임이 훨씬 부족하지만 자가 회복 기능이 달린 흡수기, 그리고 호그에 비해 적중이 어렵고 원킬 여부도 불안정하지만 넉백 기능이 달린 CC기를 지니고 있다. [61] 아무래도 정식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 것일 수 있다. [62] 필퓨 포코에 의하면 오리사 시그마 메이 3방벽 메타가 스크림에서 유행이라고 한다. [63] 정작, 포코의 시그마 옆에서 윈스턴으로 합을 맞춰 첫 선을 보인 메인탱커가 약이라도 잘못 먹었는지 옆의 카르페와 함께 시종일관 실실 웃어대며 자기 혼자 게임을 던져버려서(...) 문제였다. [64] 때문에 겐지나 디바가 자체적으로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 겐지는 빠르게 접근하는게 가능하고 공중에 폴짝 폴짝 뛰어 기본딜을 넣기 어렵다보니 좀 귀찮은 상대이기는 하지만 순간딜은 어느정도 세도 질풍참 캔슬이 없으면 지속 딜 자체는 세지 않아서 자체적으로 위협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다. 튕겨내기를 무시하고 기절시키는 강착을 명중시키거나 특히나 좁은 지역이면 시그마가 크게 유리해지기 때문에 자체 상성으로는 오히려 시그마가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디바의 경우 기동성도 좋고 근접 지속 딜링도 좋으며 스킬을 활용한 순간 근접 폭딜도 갖추고 있지만, 모든 공격이 시그마에게 쉽게 무력화되는데다가 근접 지속딜도 당연히 둠피 트레 리퍼마냥 폭발적인 수준은 아니다. 때문에 시그마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일원이기는 해도 자체적으로 크게 위협은 아니다. [65] 예를 들어 호그, 리퍼, 트레의 경우를 생각하면 알기 쉽다. 셋 모두 탄의 범위가 넓어 근접에서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호그의 경우 순수 뚜벅이다보니 먼 거리에서 접근하기도 어렵고, 접근 후에도 시그마의 방어를 뚫을 정도로 초근접할 각을 단독으로 만들기 어렵다. 리퍼는 원거리 이동기가 있어 원거리에서 시그마에게 까지 접근은 빠르게 할 수 있지만 즉각적인 고기동 기술은 없기 때문에 호그와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시그마의 방어를 뚫기는 난이도가 있다. 때문에 이들은 팀과의 협력을 통해 시그마를 압박해 방어를 무력화 시킬 필요가 있고 실력자들은 그런 각을 노려 시그마가 취약한 난전에서 위력을 뽐낼 것이다. 그런데 트레는 스킬을 통해 거리를 좁히는 것도 편리한데다가, 근접전에서 시그마가 방어를 무시하고 재빠르게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레이서 단독으로도 시그마의 방어를 쉽게 뚫고 딜을 넣을 수 있는 것. [66] 영역을 결정하기 전 비행 상태에서만 캔슬이 가능하며, 이미 영역을 지정할 경우 해킹당해도 캔슬되지 않는다. [67] 짧은 거리에서 강착을 맞았다면 초구체 쏘기 전에 역행으로 살아나간다. [68] 내려찍기 전에 궁극기를 쓰면 750의 체력이 늘어나므로 궁을 완벽히 카운터 친다. 다른 공격에 맞지 않고 순수 시그마의 궁만 맞은 경우 체력 200 짜리들은 425의 체력, 250짜리들은 450의 체력, 400짜리들은 525의 체력, 500짜리들은 575, 600짜리들은 625의 체력이 남는다. [69] 상대 루시우가 비트가 있는 게 확인될 경우 중력붕괴로 비트를 날리고 다른 아군의 궁극기로 쓸어버리는 전략을 쓸 수는 있다. 아군에 솜브라가 있다면 EMP를 쓰는게 훨씬 효율적이지만 [70] 부활 1.5초 강착 0.8초 [71] 시그마의 강착과 평타는 스플래시 판정이라 자탄에 모인 적들에게 무시무시한 딜을 넣고, 시그마의 궁극기도 CC이기 때문에 떠오른 적들은 자리야가 처리하고 공중에서 무방비가 된 시그마를 케어할 수 있다. [72] 200 영웅들은 질풍참에 끝나는 체력이 되고, 탱커들도 영웅에 따라서 체력이 150~250정도만 남기 때문에 우근질 콤보나 용검에 쉽게 썰린다. [73] 황야의 무법자를 시전하자마자 바로 발사할 경우 80의 데미지를 입히는데, 이는 중력 붕괴의 체력 비례 데미지를 입은 비 돌격군은 즉사하고도 남는 체력이다. [74] 겐지의 용검, 둠피스트의 파멸의 일격, 리퍼의 죽음의 꽃 등 [75] 대문자 시그마(∑)는 일반적으로 항들의 합을 나타내는 기호로 쓰이며, 소문자 시그마(σ)는 일반적으로 통계에서 표준편차를 나타낸다. 단, 소문자 시그마(σ)는 응력 등 다른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76] 중력은 속박이다 [77] 정신차려 [78] 날 풀어줘! [79] 리알토의 화물 최종 목적지 입구의 오른쪽에 위치한 건물. 일반 게임에서는 진입이 불가능하다. [80] 바티스트는 '과거' 탈론 소속이기에 전설 스킨을 착용하여 한정적으로 전원 탈론인 조합이 가능하긴 했다. [81] 이 동작은 시그마를 픽창에서 선택할 때도 나온다. [82] 정확히 말하자면 M자 탈모 [83] 물론 이 세계관은 유전자 조작으로 지능을 얻은 동물인 윈스턴 레킹볼, 원하면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사람들인 리퍼 모이라, 신체를 저격에 최적화하기 위한 시술의 부작용으로 심장 박동 속도가 극도로 느려져 피부색까지 파랗게 된 위도우메이커까지 별 희한한 사람들이 있으므로 60대 노인인 시그마가 이런 체격을 가졌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어 보인다. 인게임 디자인으로 들어가면 돌격군인데 몸집이 공격이나 지원군만큼 작으면 돌격군 영웅답게 맷집은 좋으면서도 히트 박스는 공격군 및 지원군의 것과 같이 작아 쓰러뜨리기도 어렵고 맞히기도 어려운 영웅이 되어버린다는 밸런스 붕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몸집을 일부러 키웠을 수 있다. [84] 특히 궁극기를 사용할 때 발광하는 머리부분의 빛은 영화 인터스텔라에 나온 가르강튀아의 강착원반과 거의 비슷한 형상으로 빛이 난다. 뇌 자체가 실험 중에 블랙홀과 연결된게 아니냐는 가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