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30 09:01:38

오리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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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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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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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role_offense.png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파일:overwatch_role_support_ic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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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  스토리  ]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orisa-concept.jpg
ORISA
오리사
본명 Orisa
오리사
모델 OR15A[1]
성별 없음(AI 음성은 여성)[2]
연령 약 1개월
직업 수호 로봇
활동 근거지 눔바니
소속 없음
인간관계 에피 올라델레(제작자, 친구)

1. 개요2. 성격3. 행적4. 인간 관계

1. 개요

여러분의 안전이야말로 제 의무입니다.
Your safety is my primary concern.



세상은 무서운 곳이야. 심지어 여기 눔바니에서도 우릴 보호할 존재는 필요하지.
OR15 방어 로봇을 소개할게. 옴닉 사태 때 구형 "이디나" 모델을 완전 새롭게 개조한 거야. 얘들이 우릴 지켜 줬어.
잠시 동안은...

둠피스트가 공격했을 때 공항에 있었어.[3] 로봇들은 속수무책이었지. 모두가 널 포기했지만, 난 너에게서 가능성을 봤어.
그래서 내가 나섰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마음을 주었지.

"새로운 인격 모델 설치 완료. 시스템 재부팅 중. OR15 온라인."
"아니, 그런 거 말고 위대한 영웅에겐 진짜 이름이 필요해. 음... 오리사는 어때?"

난 널 강하고 용감하게 만들었어. 넌 아직 배울 게 많아. 가끔 사고 치고 와서 날 화나게 할지도 모르지.
그래도 난 네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웅이 될 거라 믿어.

"내 이름은 오리사. 당신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작동하는 목적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눔바니의 방어 로봇이었던 OR15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오리사는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새롭게 탄생한 도시의 수호자이다.

옴닉 사태 이전부터 투입됐던 OR14 “이디나” 보안 로봇은 나이지리아의 거대한 옴니움에서 생산됐다가, 전쟁이 끝난 뒤에는 옴닉 사태에 투입됐던 다른 모델들과 함께 생산이 중지되었다. 20년 후, 눔바니는 외부 위협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OR14 프로그램을 부활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OR15 모델은 둠피스트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기 전까지 짧은 시간 동안 도시를 지켰다.

둠피스트의 공격 이후 OR15 프로그램은 백지화되었으며, 도시 당국은 남은 OR15의 재고를 판매하였다. 부품을 구입한 자들 중에는 11살짜리 천재 소녀, 에피 올라델레도 있었다. 에피는 로봇 공학과 인공 지능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 내며, 아다위 재단의 “영재 지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열린 사고를 가진 부모님의 허락과 지원 아래, 에피는 지원금의 대부분을 폐기된 OR15 로봇을 구매하는 데 썼다. 에피는 눔바니를 보호할 존재가 필요하고, 업그레이드된 OR15라면 그 일을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것이다. 에피는 로봇을 개조하며 직접 설계한 인격 코어를 설치했다.

에피는 눔바니의 새로운 영웅에게 오리사라는 이름을 주었다.

오리사는 눔바니를 위해 일하면서도 자신에게 최적화된 프로토콜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옴닉인 오리사는 경험 부족으로 가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다행히도, 적응에 뛰어난 오리사의 인공 지능과 필요할 때마다 직접 개조에 나서는 에피의 의지 아래, 오리사와 에피는 빠짐없이 문제를 바로 잡아 왔다.

수호자로서 활동을 시작한 만큼, 아직 오리사는 세상과 자신의 기능에 대해 알아야 할 부분이 많다. 하지만 워낙 낙천적인 성격인 에피의 도움과 서서히 커져가는 명예감과 의무감으로, 오리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눔바니와 자신의 창조자를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

2. 성격

3. 행적


4. 인간 관계

  • 에피 올라델레
    자신을 창조한 에피 올라델레는 오리사에게 있어 어머니같은 존재이며 삶의 동반자이자 정신적 지주이다.

    오리사는 아직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계속 지식을 습득해나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영웅들과의 상호작용 대사는 주로 오리사의 '배움'과 관련이 많다. 아래 내용들은 대부분 영어판 상호 대사를 참조하였다.

    고향 눔바니를 수호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어서 그런지 조국을 수호해온 라인하르트 자리야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4] 라인하르트가 적을 처치할 때 감탄하기도 하고, 자리야가 적을 처치할 때도 당신에게 배우고 싶다며 존경을 표한다. 자리야를 보며 중력자 구체를 다루는 법을 익혔다며 자리야에게 호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에 라인하르트는 오리사를 부인이라고 칭하며 다른 여성들과 다름없이 경어체를 쓰며 우호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자리야는 옴닉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칭찬은 듣고 싶지 않다고 퉁명스럽게 대꾸한다.
  • 루시우
    루시우 에피가 그의 팬이고[5] 오리사도 그의 음악을 좋아해 호감을 갖고 있다. 루시우도 오리사가 멋지다고 생각해 오리사를 우호적으로 대한다. 루시우는 오리사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에피에게 자신의 헬멧 개조를 부탁할 수 있을지 묻는다. 때로는 루시우가 리우에 한번 와서 비슈카르 녀석들과 싸우는 데 도움을 보태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오리사는 비슈카르가 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에서는 도움을 주도록 프로그래밍되었다며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
  • 바스티온
    바스티온이 말을 걸 때면 오리사는 고마워하며 당신도 기존 프로그래밍에서 계속 성장하는 것 같다고 반응한다. 아무래도 바스티온이 1개월 만에 많은 지식을 습득하며 사회적으로 빠르게 적응한 오리사를 보고 감탄하는 모양이다. 반대로 오리사는 이렇게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가동하는 바스티온을 보다니 놀랍다며, 누가 바스티온을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6] 한편, 또 다른 대사를 보면 아군에 바스티온이 있으면 근처에 바스티온이 감지되었다며 해당 모델은 제거 대상이라고 위협하기도 한다. 바스티온은 이에 매우 당황한 듯한 소리를 낸다.
  • 윈스턴(오버워치)
    윈스턴은 오리사를 만든 에피의 천재성에 주목한다. 그래서 오리사에게 에피가 자신을 보러 지브롤터에 놀러올 의향이 있는지 물어봐달라고 한다. 오리사는 에피가 훌륭한 과학자이자 오버워치 요원이었던 윈스턴을 만날 수 있다면 영광스러워할 것이라고 대답한다.
  • 토르비욘
    토르비욘이 자신의 탄생에 기여했었다는 말을 한다. 토르비욘은 욕먹는 기분이라고 찜찜해하지만.
  • 둠피스트
    오리사는 둠피스트에게 공격당해 파괴되어 폐기된 OR15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둠피스트가 겉모습만 바뀐게 아니길 바란다며 빈정거린다.
  • 트레이서
    트레이서에게 우리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위법행위를 하는것이 잘못된 것이냐고 묻는다.[7] 트레이서는 어려운 질문이라며 가끔은 옳은 일을 해야될 때도 있다며 에둘러 말한다.




[1] OR15의 업그레이드 버전. 전 모델로 OR14도 있다. [2] 옴닉과 인간이 연애도 하는 만큼 옴닉의 성별에 대한 개념도 어느정도는 있는 세계관일테고, 실제로 라인하르트는 오리사를 부인이라 부르면서 여성으로 취급하고 있다. 에피가 딱히 정해놓지 않았다면 일단 성별은 없는 거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여성에 가깝다고 봐야 할 듯하다. [3] "발명가 에피 올라델레와의 인터뷰" 마지막 부분에 가족 여행을 간다는 언급이 있었다. [4] 오리사의 승리포즈를 보면 각각 라인하르트, 자리야와 비슷한 포즈들이있다. [5] 오리사 배경 이야기 영상에서 에피가 오리사를 구상할 때 '루시우-오즈' 시리얼을 곁에 둔 장면이 있다. [6] 오버워치 단편 만화 바이너리에서 토르비욘이 바스티온과 함께 동행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을 보아 토르비욘으로 추정된다. [7] 윈스턴 또한 젠야타에게도 비슷한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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