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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기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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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width=11%><bgcolor=#43484C> 파일:overwatch_role_tank_ic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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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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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role_offense.png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파일:overwatch_role_support_icon.png
파일:overwatch_role_support.png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  스토리  ]

파일:brigitte-concept.jpg
BRIGITTE
브리기테
본명 Brigitte Lindholm
브리기테 린드홀름
성별 여성
연령 23[1]
직업 기계공학 기술자, 모험가
국적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png
활동 근거지 스웨덴, 예테보리 (예전기록)
소속 오버워치(추정)[2]
인간관계 라인하르트 빌헬름(스승, 동료, 대부), 토르비욘 린드홀름(아버지), 잉리드 린드홀름(어머니)
1. 개요2. 성격3. 행적
3.1. 어린 시절3.2. 라인하르트와 동행
3.2.1. 단편 만화 '드래곤 슬레이어'3.2.2.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
3.3. 오버워치 입단
3.3.1. 오버워치 2 트레일러: 제로아워
4. 인간 관계

1. 개요


이야기 속에서 명예와 영광 영웅이 차지하죠.
하지만, 그들의 무기 갑주는 어디서 났을까요?

그걸 만든 사람들도 엄연히 영웅이에요.
그리고, 저도 그 뒤를 이을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전 깨달았어요. 한번 부서지면 영영 고칠 수 없는 것도 있다는걸요.

전투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갑주를 수리하거나 상처에 붕대를 감아주는 걸로는 부족해요.
만약, 그들 곁에서 싸울 수 있다면, 적의 공세를 막아둘 수 있다면, 그들을 지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3]

나, 브리기테 린드홀름.
영웅들의 방패가 되겠어요!
더는 옆에서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결심한 브리기테 린드홀름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키겠다며 무기를 들었다.

토르비욘 린드홀름의 막내딸인 브리기테는 토르비욘의 자녀 중 가장 먼저 기계공학에 관심을 보인 아이였다. 브리기테는 아버지의 작업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기술을 배우고 실력을 키웠다. 브리기테의 기술자로서의 재능은 아버지를 꼭 빼닮았는데, 아버지인 토르비욘이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무기 시스템을 설계한 것으로 명성과 악명을 떨쳤던 것과는 다르게 브리기테가 가장 관심을 보인 기술은 방어구 제작과 방어 시스템 구축이었다.

모두 브리기테가 수습 생활을 이어가며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를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브리기테의 계획은 그녀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핵심 인물, 바로 토르비욘의 가까운 벗이자 오버워치의 동료 요원이었던 라인하르트 빌헬름에 의해 바뀌게 되었다. 토르비욘의 가족과도 가까운 친구이자 브리기테의 대부이기도 한 라인하르트는 브리기테에게 온갖 영웅담을 들려주고 기사도 정신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오버워치의 몰락 이후 은퇴한 라인하르트가 정의를 추구하는 방랑 기사가 되는 길을 택했을 때, 브리기테는 그의 종자가 되겠다며 라인하르트를 놀라게 했고, 라인하르트는 이를 받아들였다.

종자가 된 브리기테는 많은 일을 책임지고 있었으나, 그중에서도 아버지가 설계했기에 익숙했던 라인하르트의 크루세이더 갑주 유지보수 업무가 가장 중요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브리기테는 자신의 주된 업무가 다년간의 전투로 몸이 무너지기 시작했음에도 싸우려는 의욕이 넘치는 라인하르트를 돌보는 일이 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결국 브리기테는 라인하르트를 돕는 최선의 방법은 기술자로서 라인하르트를 보좌하는 게 아니라 직접 전투에 나서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브리기테는 틈틈이 라인하르트에게 싸우는 법을 배우며 비밀리에 자신만의 갑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제 브리기테는 라인하르트를 곁에서 지키기 위해, 그리고 기사와 종자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싸운다.

2. 성격

제 능력을 증명하겠어요!
I will prove myself!

밝으면서 굳고 강인한 성격을 지녔다. 엔지니어라서 부지런해 보이지만 브리기테 본인은 집에서 뒹구는 걸 선호한다. 또한 평상시에는 라인하르트의 한결같은 레퍼토리의 무용담을 지겨워하며 새침데기처럼 굴지만,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에서 진지하게 라인하르트를 걱정하는 모습이나 그를 지키기 위하여 영웅으로 참전하기를 결심한 것, 또한 라인하르트에게 영향을 받은 여러 요소들을 보아 가족처럼 여기며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듯 하다.

3. 행적

3.1. 어린 시절

3.2. 라인하르트와 동행

3.2.1. 단편 만화 '드래곤 슬레이어'

파일:external/comic.playoverwatch.com/2-4.jpg
단편 코믹스 《드래곤 슬레이어》

3.2.2.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

"저번에도 얘기했잖아요. 이제 그만두셔도 돼요. 윈스턴이 한 말은 아저씨랑 상관없어요. 아저씨의 싸움이 아니라고요. 아빠한테 들었어요. 아저씬 수십 년 동안 오버워치에 모든 걸 바쳤는데도, 아저씨를 내쳤다면서요! 왜 돌아가시는 거죠?"
정황상 윈스턴이 오버워치 요원들에게 재소집 메시지를 보낸 직후 시점에 라인하르트가 메시지를 받고 오버워치에 돌아가려 하자 만류한다.

3.3. 오버워치 입단

윈스턴이 재소집한 신생 오버워치에 가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록 명예와 영광에서는 라인하르트를 내친 오버워치를 욕하지만 브리기테가 라인하르트를 따라 다니는 종자라는 점과 라인하르트가 명예와 영광 마지막에서 오버워치에 합류하기로 결심한 이상 브리기테도 그를 따라 오버워치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브리기테의 배경 이야기에 나오는 BGM은 그녀가 오버워치와 연관이 매우 깊은 것을 암시하듯이 오버워치의 메인 테마가 편곡되어 있다. 게다가 브리기테의 배색[4]을 잘 보면 트레이서처럼 오버워치 로고의 배색이다.

3.3.1. 오버워치 2 트레일러: 제로아워

그리고 파리 사태에서 라인하르트와 함께 나타나 오버워치 요원들을 지원한다. 도리깨로 옴닉 여러마리를 공격하면서 등장. 라인하르트와 함께 방벽을 전개하여 레이저를 막기도 했다.

사태 정리 후 트레이서에게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네거나, 겐지를 툭툭 치는 모습을 볼때 오버워치 요원은 아니었어도 요원들과 면식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나와 파라처럼 토르비욘도 동료들에게 딸래미를 보여준 듯. 오버워치 요원이었지만 연구원이었기에 윈스턴 이외에는 면식이 없던 메이와는 정 반대.

4. 인간 관계

오버워치와 직접 관계된 영웅은 아니지만 자신의 아버지 스승이 오버워치 요원으로 활동해 대부분의 오버워치 요원과 친분이 있다. 파라와 비슷한 케이스.
  • 토르비욘: 아버지 토르비욘은 브리기테에게 공학 관련 재능을 물려주었고, 어릴 때부터 작업장에서 재능을 갈고 닦을 수 있게 해준 길잡이이다. 근데 아버지는 어째 기계에 더 관심이 많아서 자기 포탑을 "내새끼." 하고 부른다. 토르비욘 하이라이트에도 자기 포탑이랑 찍은 앨범이 등장하고 그녀의 돌진이나 방패 속성을 살펴보면 토르비욘보다는 라인하르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상호 대사를 들어보면 부녀 사이도 괜찮다.
  • 라인하르트: 아버지의 친구이자, 이름을 지어준 브리기테 자신의 대부. 그리고 종자로서 모시는 기사이고, 기사수행을 받는 스승이며, 어린 시절부터 영웅들의 무용담을 들려주며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멘토이다.
  • 메르시: 린드홀름 가문의 오랜 벗이라는 언급이 있는 만큼 친하다. 하지만 전시에 만난 것은 처음인지 입은 전투복을 입은 모습은 어색한 모양. 그래서 서로 농담조로 슈트의 모습이 어색하다고 말한다.
  • 겐지: 시간 날 때 스파링을 하자고 제안하는 것으로 보아 사이는 괜찮은 듯 하다. 옵치 2 트레일러에서도 겐지를 장난으로 툭툭 치는 모습을 보인다
  • 트레이서: 새로 공개된 오버워치 2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트레이서에게 인사를 건내는 브리기테에게 언제 이렇게 컸냐고 말하는 장면을 통해 이미 안면이 있음이 드러난다.

그 외에는 다른 오버워치 멤버들, 특히 토르비욘이 팔을 잃고 라인하르트에 의해 구출된 사건을 보고한 아나와의 접점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바스티온에게 우호적으로 대하는 것으로 보아, 아버지와는 다르게 옴닉을 적대하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단편 코믹스 '바이너리' 이후 시점부터 바스티온이 토르비욘에게 수리와 유지 관리를 받게 되면서 오랫동안 봐온 사이라 친한 걸 수도 있다. 브리기테와의 상호대사를 보면 정황상 바이너리 이후 토르비욘이 바스티온에게 새 갑주를 만들어주고 도색도 새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토르비욘과 같이 지내게 되었고 자연스레 브리기테와도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1] 홈페이지에 처음에 28세로 공개됐다가 23세로 수정. 옴닉을 제외하고 D.Va 다음으로 어린 영웅이다. [2] 윈스턴이 소집한 오버워치에 합류하기 위해서 라인하르트는 여행에 나섰고 브리기테도 라인하르트와 함께 다니고 있는 것으로 보아 브리기테 역시 신생 오버워치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3] 원문: "If you can fight at their side, you can try to keep the blows from falling...and maybe even protect them from themselves." (만약, 그들 곁에서 싸울 수 있다면, 적의 공세를 막아줄 수도, 그리고 그들 자신으로부터 지켜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몸을 전혀 사리지 않는 라인하르트의 태도가 라인하르트 본인에게는 적의 공격만큼이나 위험하다는 뜻이다. 지원가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적의 공격만큼이나 위험한 것은 아군의 무모함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4] 갑주의 은색을 흰색으로 볼 경우. 견갑은 오버워치 로고의 배색을 상하 반전한 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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