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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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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대 이전 인물3. 현대 인물
3.1. 국내3.2. 해외
4. 게이로 잘못 알려져있는 인물5. 가상 인물6. 뮤직비디오

[clearfix]

1. 개요

게이 문서에 관련 있는 인물을 다루는 하위 문서이다.

2. 현대 이전 인물

고대 그리스 시대와 일본 중세 유력자들(☆) 사이에선 양성애나 남색이 제법 보편적인 지역들이 존재했음을 고려해야 한다. 그 외에도 양성애자나 트랜스젠더로 추정되는 인물(★)들도 있지만 과거의 인물일수록 단편적인 문헌에 의존하여 추측하게 된 것이므로 해당 인물의 성 지향성이 절대적이지 않음에 주의할 것.

3. 현대 인물

성소수자에 대한 대우를 생각하면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하고 활동하는 유명인사는 아시아보다 북미나 유럽에 더 많다.[6]

아래는 공식적으로 게이임을 밝혀진 인물만 서술한다.

3.1. 국내

3.2. 해외

4. 게이로 잘못 알려져있는 인물

보통 남성 양성애자들이 같은 남성과 사귈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게이로 오해받고는 한다.
  • 강정호: 이성애자. 前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야구선수. 팬들 사이에서 각종 절묘한 사진들을 바탕으로 게이 드립이 유행하기에 이런 소문이 돈다. 본인도 여자를 좋아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레너드 번스타인: 양성애자.[10]
  • 루 리드: 록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리더. 양성애자.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양성애자.
  • 리처드 1세 : 잉글랜드의 왕. 그 용맹함으로 인해 "사자심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그가 프랑스 필리프 2세의 동성애인이었다는 설이 널리 퍼져있으나, 오늘날의 학자들 사이에서는 근거가 취약한 낭설로 취급된다.
  • 리카르도 마일로스: 이성애자. 아내와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 리 페이스: 미국의 배우. 본인이 성소수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성과 데이트한다고 주장한 걸 보면 이성애자인 듯. 여담으로 퀴어 운동에 참여한 적이 있다.
  • 마이클 잭슨: 그의 여성스러운 하이톤 목소리와 외모로 인해 그의 활동기에는 그가 게이가 아니냐는 루머가 많이 돌았다. 그가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은 그의 일화를 보면 알 수 있다.[11][12]
  • 맥클모어: 이성애자. 동성애를 혐오하던 힙합계에 동성애를 전폭 지지하는 노래인 Same Love를 내면서 잠깐 동안 게이 의혹이 불었다. 그러나 노래에서도 나와있듯이 동성애 운동을 지지하는 이성애자이다.
  • 모리스 라벨: 양성애자이다.
  • MatPat: 하이톤인 목소리 때문에 게이라는 오해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 빌리 헤링턴: 양성애자. 게이 포르노에 출연한 것이 스스로의 동성애 성향을 다스리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디시인사이드 합성 갤러리 소스가 되기도 했다.
  • 아베 히로시: 일본 배우로 44세까지 독신으로 지냈다. 일본의 저질 가십지들이 열애설 한 번 없는 것도 아닌데, 게이 아니냐는 헛소문을 퍼트려 게이설에 피해를 받았다. 일반인 여성을 만나 결혼한 뒤, 두 딸을 낳은 이후부터는 찌라시가 사라졌다.
  • 안드레이 페이치: 보스니아 출신의 오스트레일리아 모델. 트랜스여성이며 성전환 수술 및 커밍아웃 이전엔 여장남자 컨셉이라 게이라고 오해받았었다.
  • 오스카 와일드: 양성애자.[13]
  • 온이원: 편의상 게이 커플 유튜버를 자처하고는 있으나 양성애자이며 여성과의 연애 경험도 있다.
  • 이춘기 - 한때 단군 이래 한 민족 최초로 커밍 아웃을 한 게이로 유명세를 널리 떨쳤고, 성문화가 엄격한 조선에서 동성혼 상소를 올린 것에 동정받았었다. 그러나 세종시기의 문신인 이조참판 이형량의 초상화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영조 50년( 1774년)에 열린 등준시 무과급제자 이춘기의 초상화 반신상으로 밝혀졌다. 또한 세종때 이형량이라는 사람에게 이조참판 관직이 수여된 적이 없다. 심지어 시대상 관직과 복식도 일치하지 않아 복식에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초상화만 보고도 이야기가 허구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다. 결국 세종시기 이조참판 이형량이라는 인물은 완전히 허구이며 누군가 악의적으로 지어낸 거짓말이었다.[14] 그러나 이미 조선시대 최초의 게이로 널리 알려져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게이월드에서 살아남기2'에서도 등장한다. 즉 이 루머는 2011년이 시초였으나 해당 유즈맵은 2018년에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역사 속 게이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다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 장국영: 양성애자. 마지막 유산을 상속받은 사람이 남자이기는 하나 양성애자가 맞다. 애초에 장국영이 청소년 때 끈질기게 꼬셔서 사귄 사람도 여성이었고, 배우로 성공 후 같은 영화에 출연한 홍콩 여자 배우와도 사귀었는데 장국영은 그녀에게 결혼 프러포즈까지 했지만 거절당하여 결국 헤어졌다. 모든 장국영의 가족과 지인들도 대부분 남자와 여자 모두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 저스틴 비버: 이성애자. 옛날에 여자같은 목소리, 여자같은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게이로 오해하고 있었다. 목소리 같은 경우는 이미 변성기가 지나 제법 남자다워졌고, 여자 같은 외모는 본인도 거슬렸는지 남자답게 머리카락을 꾸며 게이로 오해하는 경우는 이미 벗어난 지 오래다.
  • 케인: 트위치 스트리머. 시청자들의 억까로 인하여 게이조이고, 게이는 문화다와 같은 소스가 탄생하면서 게이라고 억까당하고 있다(...).
  • 타이슨 게이: 미국의 前 육상선수. 이름에 게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뿐 실제로 동성애자라는 사실은 어디에서도 밝혀진 바가 없다.
  • 프레디 머큐리: 영국의 가수. 양성애자. 본인이 성적 지향을 밝힌 적은 없지만 양성애자라는 게 기정사실. 메리 오스틴과도 깊게 연애했다가 헤어지고도 잘 지냈고, 짐 허튼 같은 남성 애인도 있었다.
  • 필리프 2세: 프랑스의 왕. 카페왕조의 기틀을 다져 "존엄왕"이라는 불명이 붙었다. 그가 잉글랜드의 리처드 1세의 동성애인이었다는 설이 널리 퍼져있으나, 오늘날의 학자들 사이에서는 근거가 취약한 낭설로 취급된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양성애자. 남자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전적도 있으나, 그와 연애 플래그를 세웠던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이었다. 사족으로, 안데르센은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없었던 모양인지, 고백하는 족족 죄다 차였다(...).

5. 가상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물이 이야기 중반 이후에서야 게이임이 밝혀지거나 게이라는 사실 자체가 커다란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할 것. BL 작품의 캐릭터는 제외하고 남성 동성애자라는 의미로서의 게이 캐릭터만을 기재하길 바란다.

6. 뮤직비디오



[1] 그는 박트리아 유력자의 딸이었던 록사나 등의 여인들과 결혼하고 슬하에 자식도 있었으나 동성애 또한 즐겼다. 그의 가장 충실한 심복이자 친구였던 헤파이스티온은 그의 동성애인으로 추측되며, 바고아스는 알렉산더의 동성연인이었음이 분명하다. [2] 참고로 이 시기는 영국이라는 단일 국가는 없었고, 잉글랜드, 스코틀랜드가 서로 별개의 나라로 존재했다. 제임스 1세의 치세부터 같은 왕을 섬기고 있을 뿐이었고, 법적으로는 서로의 주권이 대등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3] 참고로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옹호자들은 제임스 1세가 동성애자였다는 것을 적극 부정하고 있다. [4] 비록 결혼은 했으나, 이는 사실상 아버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강권 때문이었기에 슬하에 자식이 없었다. 더욱이 그는 자신의 궁전에 여자는 거의 두지 않았고, 곁에서 그를 모시는 시종들은 대부분이 젊은 남성들이었다. 때문에 많은 역사학자들은 그가 동성애자였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5] 그는 고대 로마의 황제들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동성애자로 손꼽힌다. 여성과 결혼했지만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었으며, 안티노우스라는 미소년을 총애하였다. [6] 한국은 홍석천을 제외한 극소수의 인물을 제외하고는 지상파보다는 스트리밍 방송 등으로 활동한다. [7] 그의 전 연인인 박보성 양성애자이며 과거에 여성과 커플로 방송한 이력이 있으며 결별하고 남성과 연애했다. [8] 하지만 블로그 포스팅에서 남성 동성애나 음경에 관련된 농담을 즐겨하거나 뚱뚱한 남성에 대한 애착을 강조하는 등 은연 중에 티를 내왔기에 게이일 거라는 심증은 꽤 널리 퍼져있었다. [9] 프로레슬러들 중에서 최초로 커밍아웃을 했다. [10] 번스타인의 가장 유명한 제자인 지휘자 마린 알솝은 레즈비언이다. [11] 그는 한 인터뷰를 했는데, 그 인터뷰의 내용은 그가 게이가 아니냐는 내용이었는데, 그는 인터뷰를 마치면 대답을 하겠다고 했다. 인터뷰 후 그는 "저는 게이가 아니지만 제 게이 팬들이 저를 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라고 해요. 난 상관없어요."라고 대답하였다. [12] 다이애나 로스가 첫사랑이었고, 리사와의 첫 번째 결혼이나 데비와의 두 번째 결혼이나 일상적으로 부부관계를 하는 일반적인 부부였다. 물론 데비에게 얻은 자녀들도 보통의 부부관계로 얻은 자녀들이며, 원래 첫째 출산 후 텀을 두려 했지만 파리 투어 가서 가진 잠자리로 곧바로 임신하여 패리스가 생겼다고. 월드스타도 어쩌다 연년생 생기는 건 똑같다 첫사랑이나 연애관계,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자작곡 등을 보면 양성애자도 아닌 확실한 이성애자로 보는 게 타당하다. 그에겐 음악이 너무 중요해서 자신은 그보다 뒷전이었다는 듯한 리사의 발언이 있었는데, 이러한 연유로 적어도 여자를 밝히진 않았던 게 게이설을 더 확장시킨 듯하다. [13] 단 소년에게 펠라치오를 요구한 것이 법정에서 밝혀져 몰락의 결정타가 되었다. [14] 이 거짓말의 출처 동성애자 혐오를 조장하는 모 기독교 카페였다. [15] 미소년 히아킨토스를 사랑했다. "남자를 사랑한 최초의 남자"라고 한다. [16] 아폴론의 아들인 퀴크노스를 사랑했지만, 퀴크노스는 그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고 계속 무리한 과제를 시켰고, 헤라클레스가 필리오스에게 퀴크노스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라고 충고하자 필리오스는 퀴크노스에 대한 마음을 접었고 이에 퀴크노스는 호수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 [17] 연인 사이이다. [18] 동전줍는 징징이 문서 참고. 공식 설정상 게이는 아니나, 어느 누군가가 디시인사이드의 보이스 리플을 활용해 비누 좀 주워줘를 패러디한 게이물을 올려서 집게사장을 게이로 취급받게 되었다. [19] 성소수자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강한 서구권에서 만든 교육용 앱답게 성소수자 캐릭터가 자주 나오는데, 그 중에서 오스카는 게이라는 설정이 있다. [20] 국내에서는 동성결혼이 허용되지 않아서 해럴드만 클라이드의 유일한 아빠로 설정되고, 하워드는 삼촌으로 바뀌었다. [21] 바루스 본인이 아닌, 그 안에 있는 카이와 발마. 동성커플이다. 현재의 바루스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3분의 2가 게이인 셈. [22] 이 분야의 본좌. 공식 설정은 아니지만 외모와 목소리, 바루스의 상호대사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게이로 통한다. 결국 라이엇의 성소수자 일러스트에 포함되며 성소수자임이 확정되었다. 물론 게이가 아닌 다른 성소수자일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23] 정작 이즈리얼 본인은 럭스를 짝사랑하는 이성애자 설정이지만. 얼굴이 반반하게 생긴 남캐라는 설정과, 거기다 서포터와 함께 라인을 서는 원딜 챔피언이라는 것이 합쳐져서 유저들 사이에서 타릭과 게이 기믹으로 엮이는 밈이 있다. 오죽하면 "게이즈리얼"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실제로 2차 창작에서 타릭과 이즈리얼이 엮이는것은 거의 99% 게이 관련으로 묘사된다(...) [24] 아이언맨 2에서 여기자 꼬실려고 한거 보면 양성애자일 수도 있다. [25]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코르그의 종족이 번식에 있어 남녀간 역할분담이 없다는 것이다. 임신과 출산과 같은 개념이 없고 그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용암에 들어가는 독특한 방식을 취한다 [26]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를 입양한 게이 부부다. [27] 영화판 한정. [28] 다만 나타니엘은 한때 마리네뜨를 짝사랑했었던 것을 생각하면 양성애자로 보인다. [29] 이둘은 쥘레카 쿠페, 로즈 라비앙처럼 LGBT의 편견을 깨뜨린 캐릭터다. 거기다 마크 앙셸은 젠더퀴어다. [30] 극장판 R의 등장인물. 치바 마모루를 친구 이상으로 대했고 츠키노 우사기를 몹시 미워하여 잔혹하게 쳐찢어죽이려 했다. [31] 주인공 차치우를 중학생 때부터 만나 투닥거리며 친해졌으며 그에게 자주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아냐'며 얘기할 정도였다. 그러나 점차 그를 향한 애정이 우정 이상을 초월하는 집착으로 변해가면서 의도치 않게 차치우에게 상처를 안겨 우정에 금이 가더니 결국 깨져버렸다. [32] 사이쿄 슈팅게임에서 1명씩은 꼭 집어넣는 게이 캐릭터의 대명사. [33] 엘리오트 드모리와 커플로 등장. [34] 가장 압권인것은 승리대사로, 게이삘이 난다. [35] 설정만 보면 공민왕이 확실하지만, 실제의 공민왕은 자제위 설치 이전까지는 여자인 노국대장공주를 열렬히 사랑했던 양성애자라서, 그냥 가공의 고려 왕일 수도 있다. [36] 홍림 역을 맡은 조인성이 워낙 꽃미남이라서, 이 장면을 본 여성 관객들이 일제히 멘붕하고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 있다(...). [37] 이런 설정으로 미루어보면, 홍림은 양성애자일지언정, 게이는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웃기게도 왕 본인은 자기때문에 거세당하고 충격으로 기절해버린 홍림에게, 자신에게 돌아오라며 마음을 받아준다면 이 나라 라도 넘겨주겠노라고 호소했다. [38] 김호모의 남자친구다. [39] 전 구성원인 덩국맨은 게이가 아니며, 사랑하던 딸 백호의 죽음으로 인해 정신이 이상해져서 게이처럼 행동할 뿐이다. [40] 갈레리안 마론을 짝사랑한다. [41] 2019년 공식 코믹스가 나온 동시에, 작가 마이클 추는 솔저 76이 성소수자라는 설정을 새로 밝혔다. [42] 다만 이쪽은 성적지향과 관계없이 단순히 상대에게 굴욕감을 주고 짖밟을 의도로 동성강간이란 수단을 선택했을 가능성도 높다. [43] 애론과 에릭은 시즌 5 파트 2에서 등장한 첫 게이 커플로 '알렉산드리아' 거주민. 폴(지져스)는 시즌6 10화에 첫 등장한 '힐탑' 거주민. 리비츠와 젤은 시즌 11에서 등장한 두 번째 게이 커플로 '커먼웰스'에 거주 중인 군인 엑스트라. [44] 애론과 에릭은 원작에 첫 등장한 성소수자 캐릭터이자 게이 커플로 '알렉산드리아' 거주민. 폴(지져스)는 '힐탑' 거주민. 알렉스와 웨즈 역시 힐탑에 거주하는 엑스트라 게이 커플이지만 알렉스는 폴(지져스)와 로맨틱한 관계를 유지 중인 상태였음. 이후 알렉스와 웨즈가 언급도 없이 증발하고 에릭이 사망한 뒤에는 애론과 폴(지져스)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음. [45] 매튜와 월터는 텔테일 시리즈 최초의 성소수자 캐릭터이자 커플로 시즌 2 에피소드 2에서 케니의 일행으로 등장한다. 클레멘타인이 함께 다니던 그룹원 중 닉이 실수로 멀리서 오던 매튜를 쏴죽이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후에 월터가 이 사실을 알아내고 클렘에게 추궁할 때 클렘의 응답에 따라 월터가 워커에게 공격 받는 닉을 살릴지 말지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월터 역시 카버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46] 조나스와 재커리는 미숀 시리즈에 등장한 커플로 '먼로'의 거주민이자 주인공 미숀의 대척점에 선 집단에 속해있다. 에피소드 1 마지막에 미숀의 선택에 따라 재커리의 생사가 갈리는데, 만약 재커리가 죽을 시에는 조나스가 연인에 대한 복수로 급발진 해서 미숀의 일행을 쏴죽인 뒤 본인도 죽음을 맞이하고, 재커리가 살았을 시에는 최종전에서 자신을 살려줬던 미숀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마에게 멍청하게 나뭇가지로 덤볐다가 사망하게 된다. [47] 폴(지져스)는 시즌 3 에피소드 2에 첫 등장했으며 원작의 폴(지져스)와 동인인물이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양성애자인 주인공 하비에르와 폴(지져스)이 서로에게 플러팅을 하는 대사가 있다. [48] 제임스는 시즌 4 에피소드 2에서 첫 등장했으며, 글렌에 이어 시리즈에서 두 번째 한국계 캐릭터이다. 제임스의 남자친구였던 찰리 역시 한국계 미국인이며 둘은 원래 '위스퍼러'에 속해있었지만 제임스가 그곳에서 빠져나오기로 결심한 뒤 둘의 견해 차이로 인해 헤어진 걸로 나온다. 제임스는 주인공 클레멘타인의 조력자로서 비중이 높지만 찰리는 제임스의 사진으로만 등장한다. [49] 밤중에 칼 더용을 강간한 죄로 인해 할복을 명령받고 죽음을 당했다. 하지만 이때 칼 더용이 죽어가는 그를 보고 울부짖는 것때문에, 실제로는 강간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던 것임이 밝혀진다. 참고로 가네모토가 할복하라는 명령을 받은 이유가 포로를 강간해서 그런 게 아니라,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일본군의 수치라고 매도당한 것이었다. [50] 사카모토 류이치가 연기했다. 원래도 영국군 포로인 잭 셀리어스 소령( 데이비드 보위 분)을 짝사랑하였으나 포로를 가혹하게 대하는 일본군의 방침 상 일부러 아닌 척을 했는데, 다른 영국군 포로인 힉슬리 대령(잭 톰슨 분)을 처형하려할때 자신이 게이임을 눈치채고 있던 셀리어스가 힉슬리를 구하려고 고의로 자신의 뺨에 입을 맞추자, 그대로 실신해버렸다. 이로 인해 셀리어스가 목만 남기고 온몸을 땅속에 파묻히는 식으로 처형당하자 그의 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갔다가, 본인이 전범 혐의로 처형당할 때 그 머리카락을 셀리어스와 같은 수용소에 있었던 톰 로렌스 대령( 톰 콘티 분)에게 전해주고 자기 고향의 신사에 봉헌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51] 원작에서는 의심된다고만 언급하는데 TVA에서 묘사가 상세해지면서 확정되었다. [52] 특유의 패션과 죠셉 죠스타에게 시한폭탄이랍시고 '죽음의 웨딩 링'을 준 탓에 게이 드립에 엮이고 있다(...). [53] 주인공인 제프 윙거가 다니는 그린데일 커뮤니티 칼리지의 총장인데, 문제는 이 총장 신분을 이용해서 학생 신분인 제프에게 자꾸만 추근덕댄다는 것이다. 때문에 제프의 옆집으로 이사와서 스토킹을 하기도 한다. 대학을 장악하려는 벤 챙의 음모로 납치되었을 때는 학생들이 자길 구하러 왔을 때, 제프가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브리타 페리가 오자 멘붕하기도 했다. [54] 제 3자의 시점에서 보면, 남자면서 남자인 신을 사랑하기에, 게이는 맞으나. 그러나 루이의 진짜 정체를 생각하면 실제로 게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애매하다. 자세한것은 항목 참고. [55] 다만 제작자 모게코의 말에 의하면, 시랄로스와 같은 몇몇 신들은 성별의 의미가 거의 없다고 한다. [56] 원래 이 작품에는 게이들이 차고 넘친다. [57] 둘 다 게이인데다 BDSM 성향까지 있다. 서로 죽이려고 총격전을 벌이던 부치와 마르셀러스를 납치해서 강간하려고 했으며, 이 중 마르셀러스는 정말로 제드에게 강간당했다(...). 게다가 별도로 김프라는 성노예도 데리고 있다. [58] 독신남 퍽이 있으면 꼬실 수 있다. 이 때 말투도 부드러워진다. [59] 물론 처음에는 게이가 아니였다. 하지만 학원에서 열린 축제에 류이치의 여장을 보고 반해서 그 이후 여장을 안 한 류이치를 계속 짝사랑 중이다. 우사이다의 한 트롤이 이누이의 인생을 망쳤다고 보면 된다 [60] 작중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고 후에 롤링 여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그린델왈드. [61] 역시 작중에서는 동성애자임이 드러나지 않지만, 롤링 여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설정이다. 이쪽도 그 대상은 덤블도어다. 다만, 확실하게 게이라고 밝혀진 덤블도어와는 달리, 이 사람은 동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는 논란이 있다. [62] 아마 여기 있는 캐릭터들 중 가장 현실적인 게이 속성의 캐릭터일 것이다. MOTHER 2 자체가 현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 설정상 룸메이트인 제프 안도너츠를 사랑한다는데, 제프가 토니를 사랑하는지는 불명. [63]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게이로 표현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여성스러운 외모와 말투로 표현되며, 주인공 써니가 사람을 죽인 것을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자살로 위장해주고 써니가 자신을 버리고 이사를 가려 하면 복부를 찔러 자살하는 등 우정으로 보기에는 매우 과한 행위를 하며 써니에게 얼굴을 붉힌다. 또한 개발자 OMOCAT의 트위터에서 바질이 써니를 사랑한다는 것이 언급된다. 일각에서는 MTF 트랜스젠더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누나, 형 등의 호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성 정체성 남성이라는 설이 우세하다. [64] 배우는 서인국, 상대역 배우는 안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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