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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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250mm |
출생지 | 불명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 |
혈액형 | B형 |
신체 | 키 176cm |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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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50mm #박향록 Klavier + Katze[1] |
대한민국의 인스타그램 셀럽이자 유튜브 스트리머. 현재는 스트리밍 구독자 보다는 인스타그램 셀럽으로서 좀더 부각되고 있다. 2020년 6월 22일 기준으로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만명.[2] 본인 스스로 오픈 게이이며, 외모가 상당히 준수한 편. 내린 머리나 올린 머리 어느 쪽이든 부드럽게 소화해내며, 꽤나 고급스러운 얼굴상. 한편으로는 멍뭉이같다고 좋아하는 팬들도 꽤 된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피아노 연주가 눈에 띄는데, 이 때문에 한번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전적이 있다. 이때는 피아노 연주자로 애인인 사람에게 프러포즈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패널이었던 심사위원들 모두 긴가민가 했을 정도로 꽤나 높은 연기실력을 보여줬다. 물론 전부 시나리오고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연주하는 모습이 올라온 걸 너목보 작가가 좋게 봐서 DM 으로 연락을 했었다고 한다. 약2~3개월간 방송국을 방문하면서 시나리오와 립싱크를 연습했다고. 작가가 비밀엄수를 강조해서 주변 사람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방송당일날까지 비밀로 했다고 한다. 사실상 인스타그램으로 방송 출연까지 하게 된 케이스.
인스타그램에는 본인 근황을 자주 올리고 지인들과 여기저기기 돌아다니는 내용을 자주 올린다. 분장이나 먹방, 그리고 그의 장기인 길거리 피아노 연주가 인스타그램의 주된 내용이며 일상 게시물적인 부분에서는 꽤나 준수한 게시물들을 업로드 하고 있다.[3] 꽤나 예전에 올린 게시물로는 자신의 특기인 피아노 연주를 올려놨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런닝 티셔츠 하나 입고 피아노 치는 모습에 조금 적응하기 힘들어했지만, 피아노 연주실력이 매우 뛰어나서 좋아요 수도 압도적인 편.[4] 향록이 출연한 영상은 구글등에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이 나오며 후술할 유튜브 방송에도 업로드 되어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한번 찾아볼 것.
이외에도 사실 숨겨진 포덕. 후술할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들 중에는 포켓몬스터 유저들이 많은데 대부분이 2~3세대 부터 해왔던 포덕들로, 향록도 꽤나 오래된 포켓몬스터 팬이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시청자들과 포켓몬 드립이 난무한다. 본인 왈 방송 끝나면 이로치 알까기하느라 밤을 샌다고.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즉석에서 포켓몬스터 게임 BGM을 피아노로 쳐달라고 하자 즉석에서 연주해버려서 또 한번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그야말로 진성 포덕. 인스타그램에서도 닌텐도 스위치로 포켓몬스터 플레이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방송 패널이자 편집자인 뀨까뀨까와 성혁도 포켓몬 덕후. 참고로 향록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님피아. 8세대 기준 포켓몬스터소드·실드 더블팩 보유자다.[5]
2021년 1월 7일 부로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모두 삭제하였으며 유튜브를 접겠다고 공지하였다.
2. 유튜브 방송
피아노 치는 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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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 TALK /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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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하![6]"
"향록이랑 향록향록~~"
방송 라이브 시간은 월/화/목/금 오후 10시. 방송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으로 새벽 1시에 방종한다.[7]
그의 방송의 특이사항은 시간대와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펍스타일의 음악방송과 추억감성. 11시 쯤에 시작하는 방송에 야간 음악방송이라는 컨텐츠가 잘 어우러져서 시청자들은 대부분은 자기 전에 그의 방송에서 음악으로 힐링하고 간다고 할 정도로 피아노 연주에 대한 반응이 좋은데 피아노 연주로 패널,스텝들과 시청자들이 다같이 펍에서 노래 듣고 수다떠는 기분이 물씬 풍긴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피아노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는 볼수가 없어서 예전의 모습을 보려면 인스타그램을 뒤져야한다. 또한 옛추억을 물씬물씬 떠오르게 하는데 아무래도 추억의 옛날 아이돌 노래나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등의 OST를 피아노 연주로 들려주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피아노 연주를 듣다보면 어느샌가 옛날 얘기를 회상하며 다같이 수다를 떨고 있다.
본인 왈 자신의 스트리밍은 '고품격음악방송'이라고. 방송에서의 주된 컨텐츠는 본인의 특기인 피아노 연주로, 단카방에 시청자들이 원하는 곡의 악보나 제목을 올려놓으면 향록이 그 중에서 선별하여 라이브에서 연주해준다.
연주하는 곡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데, 기본적인 클래식 곡에서부터 동요, 아이돌 음원, 영화, 애니메이션 [8] 곡 리메이크 등 상당히 다종다양한 편, [9][10]. 특히나 세일러문 리메이크와 옹달샘 리메이크는 본인은 물론 시청자들 모두 좋아하는 레전드 곡으로 분류된다. 본인 스스로도 곡을 연주하는 것에 딱히 어려워하는 내색이 없는 편이며 실제로 연주실력도 상당한 수준급. 웬만한 곡들은 그냥 편안한 얼굴로 아무렇지 않게 죄다 커버해버리는데, 시청자들은 순수하게 웃는 얼굴로 무슨 곡이든 아무렇지 않게 연주해버리는 음원깡패라고 혀를 내두르는 중.[11] 본인 왈 '그냥 치면 돼요'.
방송 스타일은 미니멀리즘. 흥이 마구 돋거나 끼가 넘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차분하고 능글능글한 분위기와 더불어 미니멀리즘한 특유의 대화 분위기[12] 때문에 시청자들과의 소통으로 서로 이런저런 드립이 난무하는데, 이게 꽤나 웃기다. 서글서글한 수더분한 면모도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동네 친한 형같기도 해서 잘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그냥 동네 아저씨 같은 분위기도 가끔 풍긴다.[13]
다른 게이 유튜버들처럼 향록도 LGBT 커뮤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첫 커밍아웃에 대한 고민상담이나 부모님,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연애에 대한 조언이나 여러 게이 사회에서의 주의해야할 점 혹은 알아두면 좋은 점등을 잘 알려주는 스타일.[14] 이때 다른 유튜버들과의 차이점이라면 그의 교육방식은 상당히 신랄하다는 점.
2.1. 패널&편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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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까뀨꺄 : 채팅방에 참여하는 방송 패널. 향록의 친구이자 같은 포덕. 향록 왈 '통신교환셔틀'. 방송중에는 채팅창으로 주로 음담패설과 향록을 저격하는 저세상 드립의 명사수.
향록에게 효과가 굉장했다!채팅창에는 언제나 감당못할 음담패설 챗을 써놓고 순삭하는 홍길동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향록도 이 부분은 사실상 포기한 듯. 정말 오래된 친구사이라 그런지 향록과는 거의 서로에 대한 이런저런 내용을 전부 알고 있다. 이 때문에 뀨까뀨까가 마음먹고 상상초월 드립으로 향록을 저격하면 향록은 버티지 못하고 침몰, 그리고 그런 향록을 보고 시청자들이 폭소하는게 방송의 묘미. 남친이 있으며 최근에 강아지가 새끼들을 낳아서 정신이 없는 모양. 한번은 뀨까뀨꺄가 본인이 소유한 이로치 너트령을 향록에게 사진 전송해서 보여줬는데 너트령 닉네임이 '독도는한국땅'.
- 성혁 : 향록의 친한 동생이자 편집자. 라이브 방송에서 한번 출현했다. 꽤나 앳되어보이고 여리여리한 야무진 귀여운 이미지인데 본인은 그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대학생이며 전공은 영문계열인 듯하다. 이쪽도 포덕. 방송 편집을 짬짬히 하는 편이지만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향록은 꽤나 고마워하는 편[15]. 구독자수가 3천명이 되자 향록에게 방송 축하 판넬을 만들어서 선물해줬는데 배경음이 포켓몬스터 8세대인 소드실드 버전의 체육관 배틀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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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구 : 향록의 친구. 라이브 방송에서 뀨까뀨꺄, 향록과 함께 1번 출현했다. 해당 방송 날 언구에게 시청자들이 남친이 있냐고 묻는 질문이 많이 올라왔는데, 일단 남친이 있다.
i'm taken서글서글한 향록, 뀨까뀨꺄, 성혁과 달리 향록의 표현에 의하면 까칠한 편. 최근에는 매니저로 등재되었다. 포덕인 향록, 성혁, 뀨까뀨까와는 다르게 이쪽은 바람의 나라 덕후. 한번은 방송에서 게임 BGM 연주를 하다가 추억의 게임으로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브금 등이 나왔다가 바람의 나라도 나왔는데 언구의 반응이 꽤나 신났었다. 본인 왈 인생게임이라고.방송 참여 이후 처음으로 기뻐하는 언구의 모습에 다들 적응 못한 건 덤.
3. 기타
-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 사용자
- 라이브 방송에서는 주로 필터링을 블루 계열로 사용해서 푸른 느낌을 많이 낸다. 본인 스스로도 푸른 계열을 좋아하는 듯.
- 현재는 서울 논현쪽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힌 적 있다.
- 대한민국의 게이 셀럽,스트리머로서는 상당히 독특한 포지션인데 게이+피아노+포켓몬스터라는 꽤나 희귀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시청자들 중에서 포덕들은 '이렇게 멋진 남자가 포덕일리 없어!'라고 현실부정을 하고 있다.
- 포켓몬스터 덕후임을 커밍하자 한번은 본인 스스로 포켓몬스터 배틀 스트리밍도 할까 했는데, 지금의 컴퓨터로는 방송송출도 겨우 유지하는 편이라 재고했다고.[16] [17]
- 사용하는 건반은 야마하 제품. P115 모델을 사용중이다.
- 연애 경력이 꽤나 있지만 현재는 솔로인 편. 이상형으로는 옹성우가 자기 취향이라고.
- 언구와 향록은 흡연자다. 뀨까뀨꺄는 비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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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년생으로 92년 1월생이지만 나이는 30살
계란한판 -
남자친구가 자신과 같은 전공자거나 취미
그러니까 피아노를 가지는 건 싫다고. [18] - 어머니와 형이 1명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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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게이 야동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컴퓨터가 오류가 나서 게이 배우들이 나오는 장면이 스크린에서 계속 나왔었는데 목사님이셨던 아버지께서는 극대노 하시면서 '사탄의 바이러스'라고 했다고 한다.
ㅋ - 기독교 신자로 교회 생활을 했다고 한다.
- 시청자들이 극한시험을 자주 하는데 여기에 유치하다고 디스하면서도 진지하게 답변을 잘해주는 모습이 방송재미 중 하나.
- 볶음밥[20]이 있다고 한다.
- 스트리밍 환경에서는 아직 그닥 부각이 안되고 있지만 게이 월드에서는 꽤나 인지도가 있는 편으로 타 방송에 패널로 출현한다던가 혹은 지인들이 자주 챗방에 방문하는 편.
-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은 바이크 혹은 파일럿 스타일로, 항공점퍼나 라이더 자켓 등을 잘 매치해서 입는다. 라이브에서도 잠깐 패션 쇼를 한 적이 있는데 약간 터프하면서도 러프한 느낌이 잘 받는 스타일이라 무난하게 소화하는 편. 본인도 얌전한 것 보다는 조금 과감하게 입는 걸 즐기는 모양.[21]
- 다른 유튜버들 처럼 향록도 꽤나 조숙한 편으로, 대략 초등학교 시절부터 정체성을 알았다는 식이다.
-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인지, 게이임에도 일반인들한테 대쉬를 꽤나 받았었다고 한다. 한번은 백화점에서 일했을 때, 다른 매장의 일반 남자랑 친해졌었다가 그분이 향록에게 꽤나 반해서 대쉬를 좀 했다고[22]
- 스트리밍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꽤나 높은 편.[23]
- 휴게이소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인데, 휴게이소가 아늑하고 편안한 다락방 라디오 분위기라면 이쪽은 모던하고 심플한 펍 느낌. 음악이 가미되는 방송의 특성 상, 적당히 술과 안주를 곁들여가면서 시청하기에 좋다.
- 피아노 작곡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편. 실제로 시청자들중에서도 음대입시 준비생들도 있는데 음대 입시 관련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 편. 향록 왈 작곡하려고 악보작성하다보면 담배는 필수라고.[24]
[1]
독일어로 Klavier는 피아노, Katze는 고양이라는 뜻이다.
[2]
나무위키의 인스타그램 셀럽 등재 조건인 1만명을 넘겼다.
[3]
최근에는 롯데월드로 놀러가서 친구들과 교복을 입고 학생처럼 하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올렸는데 아직도 교복이 커버가 되는 모습이다.
[4]
캐논 변주곡과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가 상당히 호평받았었다.
[5]
DLC는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6]
향록 하이의 줄임말
[7]
본인 텐션에 따라 2시나 2시반까지 할때도 있는 편.
[8]
세일러문이나
카드캡터 사쿠라 ,
천사소녀 네티등
[9]
한 번은
아즈망가 대왕 THE ANIMATION과
드래곤볼의 BGM과 OST를 연주했는데 시청자와 패널 모두 환호했다.
[10]
본인의 텐션이 좋을 때는
포켓몬스터게임 BGM을 연주해주기도 한다
[11]
마냥 재미로 잘친다는 것이 아니라, 폰이나 태블렛으로 시청자가 원하는 음원을 키면 악보 없이 음원을 듣는 것만으로도 즉석 연주를 해버린다. 연습한번 안했는데 즉석에서 음원을 듣는 것만으로도 연주하는 것에 시청자들은 기인을 보는 느낌이라고.
[12]
다른 게이 스트리머들처럼 자극적인 소재와 언변으로 시청자들을 휘어잡는 재밌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런 평범함이 오히려 매력이어서 얘기하다보면 그냥 친구랑 수다떠는 것 같은데 이것이 그의 특징. 누구라도 그냥 쉽게 말걸고 어제 만난 친구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향록의 개성이다. 다른 게이 스트리머들의 현란함보다는 단순함을 추구하는 방송 스타일 때문에 꽤나 낙낙한 분위기가 나서 구태여 억지로 대화창에 낄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시청하다보면 어느순간 채팅을 누르며 자연스레 대화에 끼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13]
가끔씩 개그 포텐이 터질 때가 있는데, 거시기 크기를 피아노 건반 사이의 길이로 비교해준다던가 하는게 있다. 여러분 도레미 사이즈가 있을 수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돼요. 기본적으로 도파솔은 되어야 할 맛이 납니다 ㅋ. 여의봉 드립도 흥했다.
[14]
남자친구와 동거를 해봤던 경력까지 있다.
[15]
향록이 자기한테 안 준 월급 받아내려면 잘해서 시청자들을 빨리 끌어모아야 한다고.ㅋ
[16]
방송 2개 동시 송출로도 견디지를 못하는 상황인지라 여건만 된다면 하고 싶다고 하는데, 팬들이 일반 인들이 포켓몬 방송인 줄 알고 들어왔다가 게이 방송인거 알고 악플달면 어쩌냐고 물었는데, 향록은 쿨하게 나는 이미 커밍해서 괜찮다고 말하는 상당히 강단있는 멘탈을 보여줬다. 또한 말하는 분위기나 배틀 좋아한다고 하는 걸 보면 본인의 대전 실력도 꽤나 자신있는 수준인듯.
[17]
비기면 비겼지 웬만해서는 지지는 않는 수준인듯 하다.
[18]
그 와중에 시청자들은 그럼 피아노과 나온 옹성우가 사귀자고하면 어쩔거냐고 묻자, 당연히 사귄다고. ㅋ
[19]
가족들 모두에게 커밍아웃을 했는데, 어머니는 향록에게 툭하면 남친 없다고 놀리시는 비범한 분이시라고 한다. 참고로 어머님은 지금 남자친구가 있으시다고 한다.
[20]
그러니까 성인용품 종합세트
[21]
인스타그램에서도 가끔씩 비비드 컬러가 픽스 된, 웬만해서는 쉽게 못입을 듯한 점퍼나 재킷을 착용한 사진이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22]
해당 직원분은 본인도 자신이 일반이란걸 아는데 향록한테 끌린다고 말했다고 한다. 향록이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자연히 멀어지게 되었지만.
[23]
동생 챙기는 느낌이라고.
[24]
흡연자가 된 계기도 작곡하다가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