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31 23:44:12

VS. 시리즈

1. 개요2. 시리즈 일람
2.1. 정식 시리즈(마블)2.2. 외전2.3. SNK와의 크로스오버2.4. 기타

1. 개요

VS. シリーズ(버서스 시리즈)

캡콤 측에서 개발한 2D·3D 대전 액션 게임. 일종의 드림매치 형식의 게임으로 2:2 태그매치가 주 형태.[1] 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를 시작으로 현재 6작품이 출시되어 있다.(마이너 버전업판 제외)

어째서인지 국내에서는 '배리어블 시리즈'라는 용어가 널리 퍼져 있었고 나무위키 내에서도 저 용어가 널리 쓰이고 있었지만 일본이건 미국이건 쓰이지 않는 용어다. 마블 VS 캡콤 2까지는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적었던 시리즈이다보니 누군가 시스템명과 시리즈명을 혼동한 것이 거의 오피셜급으로 굳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배리어블 시리즈라는 용어는 보통 마블과의 정식 시리즈에 쓰는 편이다.

마블 코믹스와의 크로스오버작의 경우 시스템적인 기반은 엑스맨: 칠드런 오브 디 아톰 마블 슈퍼 히어로즈(게임)를 통해 완성되어 있던 상태.

SNK KOF 시리즈와는, 다대다 배틀[2]+ 평행세계+여러 세계관 집대성+콤보 러시 스타일+ 밸런스가 잘 맞는 작품이 없는 등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둘 다 1994년~1996년에 시작한 걸 보면 시기도 정확히 일치한다.

음성은 마블 코믹스, 캡콤 게임의 일부 캐릭터[3]는 영어이며 나머지 캡콤 캐릭터, 타츠노코의 캐릭터는 일본어를 사용한다. 분명 마블 VS 캡콤 2 CAPCOM VS SNK 2 정도까지만 해도 부클릿에 VS. 시리즈라고 표기했었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말이 되었다.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경우, 마블에서는 지구-30847로 따로 분류하고 있다. 원래는 엑스맨: 칠드런 오브 디 아톰과 마블 VS 캡콤의 세계가 달랐는데 이후 스파이더버스 #2에서 스파이디도 하나 더 죽일 겸 30847로 확정.

대전 게임으로서의 밸런스는 특히 마블이 등장하는 정식 시리즈가 형편없어서 단순한 캐릭터 성능차이를 넘어 도저히 극복하기 힘든 얍삽이 등이 난무한다. 이는 초능력을 사용하는 마블 측의 공중부양으로 도망다니기 라든가 기타 뛰어난 성능들에 맞춰 캡콤 측도 변화를 주었는데[4] 덕분에 게임이 너무 극단적인 성능차가 일어난다. 시리즈가 계속되어도 이런 점은 고쳐지지 않고 그냥 시리즈의 특징이라 생각하고 자연스레 받아들여지고 몇몇 할 만한 밸런스의 캐릭터들로 대전이 이루어지는 양상. 버전업과 패치가 가해졌던 얼티밋 마블 VS 캡콤 3가 그나마 낫다고 평가되는 편이다. 최신작인 인피니트의 경우엔 인피니티 스톤 시스템의 추가로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췄다 볼 수 있으나 대신 이쪽은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많다.

2. 시리즈 일람

2.1. 정식 시리즈(마블)

2.2. 외전

2.3. SNK와의 크로스오버

2.4. 기타

  • 사미 VS 캡콤 - 개발 및 발매 취소
    2003년 당시 사미가 어뮤즈먼트 머신 쇼[5]에서 ATOMISWAVE를 선보이고 나서 발표한 작품. ## 당시엔 사미 길티기어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6] 사실상 길티기어 VS 캡콤이라고도 칭해졌다. 그러나 스크린샷이나 데모까지 공개되던 게임들이 영원히 미발매로 남거나 로케 테스트까지 다 마친 게임이 홀연히 발매 취소가 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닌데다가 당시 캡콤은 아케이드 부분에서 완전히 철수한 상태였고 길티기어 또한 저작권 분쟁으로인해 차기작이 불투명하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리 밝게 보지 않았고 결국엔 개발과 발매가 취소 되었다.


[1] 예외로 마블 VS 캡콤 2 마블 VS 캡콤 3는 3:3 태그매치. [2] KOF는 1명씩 순서대로 싸우는 팀 배틀, VS. 시리즈는 철권 TT처럼 교대로 싸우는 태그매치여서 딱 맞지는 않다. [3] 질, 프랭크 등 영어음성만 존재하는 캐릭터. [4] 여러 사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진공파동권 계열 기술들이 레이저 빔으로 변한다. [5] 현재는 2012년에 AOU 어뮤즈 엑스포와 통합해 2013년부터 재팬 어뮤즈먼트 엑스포란 이름으로 변경되어 진행중이다. [6] 정확히는 X~XX의 판권이 사미에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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