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5 02:01:42

아돈(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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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보스
{{{#!folding [ 열기 · 닫기 ] 스트리트 파이터 1 스트리트 파이터 2 계열 스트리트 파이터 3 계열
아돈 - 사가트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 베가
* 조건 충족 시 베가 대신 고우키가 난입.
*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진 고우키가 난입.
- 각 대전의 상대자
* 2nd 한정으로 조건 충족 시 중간보스 난입.
* 2nd 한정으로 조건 충족시 최종 상대가 고우키로 변경. 고우키에서 추가로 조건 충족 시 진 고우키와 대전.
* 1st, 3rd는 최종 보스가 로 고정.
* (3rd 한정) 조건 충족 시 Q 난입.
* (가정용 3rd 한정) 길은 알렉스가 최종보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스트리트 파이터 4 계열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
각 대전의 중간 보스 - 베가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진 고우키가 최종 보스.
* 베가는 가 최종 보스.
세스 - 히든 보스
* 초대 스트리트 파이터 4의 히든 보스는 일반 고우키 / 고우켄이 난입.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광기의 오니가 추가되며 기존의 히든 보스는 강화형으로 등장.
스토리 모드: 베가
아케이드 모드: 각 대전의 상대자
* (1 코스 한정) 최종보스는 사가트. 버디 한정으로 최종보스는 .
* (2 코스 한정) 5~8 스테이지는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 베가.
* (2, 4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진 고우키와 대전.
* (제로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중간보스 난입.
* (3 코스 한정) 최종보스는 유리안. 유리안, 콜린 한정으로 최종보스는 알렉스.
* (4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카게나루모노와 대전.
* (5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G 난입.
* 히든 보스는 이탤릭 표기.
* 제로 1, 2는 각 캐릭터마다 보스가 서로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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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이빨을 드러낸 야수
파일:Adon_(Street_Fighter_IV).png
이름 아돈
アドン
Adon
อาดอน
국적 태국
생년월일 불명[1]
신장 182cm
체중 73kg
3사이즈 B112/W77/H85
혈액형 B형
나이 33?(4)
좋아하는 것 무에타이, 살의의 파동[2]
싫은 것 사가트, 류[3], 입만 산 녀석
특기 와이크(무에타이의 무용)
격투 스타일 무에타이
성우 타카기 와타루(『ZERO』시리즈, OVA『스트리트 파이터ZERO - THE ANIMATION -』)[4]
이마루오카 아츠시( 스트리트 파이터 4)

2.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인격 부터 엉망인 격투가. 사가트 무에타이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던 시절 사가트의 제자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1 시절에는 중간보스 격으로 일본, 중국, 미국, 영국을 모두 돌고 나서 마지막 스테이지인 태국으로 가면 사가트와 싸우기 바로 전에 싸우는 상대이다. 스토리상 이때 사가트가 류에게 패배하자, 사가트가 무에타이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사가트의 밑을 떠나고 류에게 패한 주제에 자신의 스승노릇을 했다면서 사가트를 살해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 전에 자기 자신부터 류에게 패배했으면서.....

스스로를 무에타이의 신이라 칭할 정도로 자만심이 넘치며, 증오나 살의를 대놓고 드러내며 싸우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사가트도 이미 포기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아케이드 모드의 라이벌 대전에서는 지상의 모든 인간들을 자기 무릎 앞에 꿇게 하겠다는 아주 거대한 야망을 드러내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인다.

사가트가 기술명에 타이거를 넣는 것에 비해 이쪽은 재규어를 기술명에 쓰고 있다. 문제는 작명뿐만 아니라 기술 자체도 과연 이 사람이 사가트의 제자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모션, 성능 그 어느것 하나 사가트와 일치하는 것이 없다. 고우켄과 류도 일치하는 게 별로 없는데 뭐 물론 아돈의 기술들이 좀 더 무에타이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그만큼 더 약하다. 사가트가 묵직한 일격을 중심으로 한다면 아돈은 뛰어난 기동성을 근간으로 삼고 있는 파이팅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찌보면 재규어는 꽤 어울리는 매칭. 근데, 재규어는 태국에 살지 않기에 국적 강요를 한다면 기술명에 레오파드가 더 잘어울린다.[5]


지금보다 강한 힘을 얻기 위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있으며, 제로 3 시점에서부터는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도 못하고 겁도 없이 고우키가 가진 살의의 파동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에 대해 고우켄은 '뭘 서두르는 건가? 이 길은 다른 사람보다 일찍 도착한다고 해서 좋은 길이 아니라네.'라고 충고했다.

좋은 녀석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제로1 엔딩에서 베가가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했을때 마약 거래범과는 상종하지 않겠다며 묵살하는 것을 보면 악인이라기 보다는 그냥 성질 더러운 인간 정도로만 볼 수 있을 듯.[6] 무에타이의 신을 자처하며 강함을 추구하는 것도 그 힘으로 뭘 어떻게 하려는 사심이 있어서는 아니며 순수하게 강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면에서는 스승 사가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그 수단이 글러먹었을 뿐.

3. 스트리트 파이터 1

선택 가능한 4개의 목적지(일본, 중국, 미국, 영국)를 모두 제패하면 나오는 태국 스테이지의 첫 상대. 게임의 중간보스에 해당한다. 참고로 인상은 이 시절에도 더러웠다. 뛰어난 기동성으로 플레이어에게 손도발도 못내밀게 하는 컨셉트는 이 시절부터 내려온 것인 듯. 하지만 승룡권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다면 그냥 승룡권만 연발해도 아무 것도 못하고 죽는다(...). V자 무늬가 그려진 트렁크 역시 1편부터 입고 나온 것. 덧붙이자면 이 시절에는 제로 시절과는 달리 머리 스타일이 삐죽삐죽하고 짧은 편이었다. 그리고 대전 시 도트는 이후 시리즈의 아돈보다는 고우키를 더 닮았다.

4.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니시타니 아키라의 인터뷰에서 아돈과 버디를 스트리트 파이터 2에 참전시키고 싶었지만 포기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서였는지 1편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이 두명이 가장 먼저 컴백했다. 외모가 누구세요 수준으로 바뀐 버디에 비해 아돈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정리한 정도로 디자인이 변하지 않았고 이 디자인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술 역시 1편의 모션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갈아엎어서 완전한 신규 캐릭터에 가깝다. 사가트가 타이거 샷의 높은 회전률을 밑천으로 상하로 번갈아가며 쏴대는 원거리 포격전과 그것을 뛰어넘어오는 상대를 타이거 어퍼컷으로 격추시키는 니가와에 특화되어있다면 아돈은 재규어투스의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상대에게 접근해서 접근전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서로 상극인 스타일로 되어있다. 여담으로 이 시절부터 꽤 강캐였지만 인기가 없었다.. 인상이 더러워서 그런가.

5.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사가트의 OP에 등장. 여기서는 재규어 투스로 덤볐다가 타이거 디스트럭션 한방에 떡실신당하는 굴욕을 맛본다. 그러다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드디어 참전. 프롤로그에서는 사가트가 제왕으로서의 투지를 잃어버렸다면 자신이 직접 숨통을 끊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무렵부터 자칭 신이 되는데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안습.

성능을 살펴보자면 전체적으로 기동성이 뛰어나며 장풍계 캐릭터에 대항할 수단이 풍부하다. 지상 통상기의 견제도 튼실하며 리치도 길다. 무적대공기도 있고 울트라 콤보와의 연계도 가능해서 화력도 부족하지 않다. 단점이라면 상대의 가드를 뒤흔들 수단의 부재가 조금 아쉽고 체력이 950으로 두부살 물몸 정도 뿐이지만 이는 유저의 역량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강캐다. 굳이 따지자면 캐미 화이트와 약간 비슷한 성향의 캐릭터. 2012 버젼은 물론 울스파에서도 캐릭터 등급은 상위권으로 매우 강력한 캐릭터이고 운용난이도도 높지 않지만 왠지 인기가 매우 저조하다. 성향도 비슷하고 캐릭터 랭크도 비슷한 캐미는 인기 캐릭터인데 비해 아돈은 멀티플레이 대전을 해봐도 자주 만나기는 쉽지 않은 캐릭터에 속한다. 미녀와 인상 더러운 아저씨의 차이라 봐도 마냥 농담은 아닐것이다(...)[7]] 울스파4에서는 너프되도 강제연결이 추가되어 강캐들 바로 밑의 강캐.

통상기는 지상 통상기가 대체로 리치도 길고 판정이 강력하지만 특히 원거리 서서 강K와 앉아 중P가 견제기로서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원거리 서서 강K는 가드당해도 부담없는 주제에 2히트라서 세이빙 엿먹이기 딱 좋다. 앉아 중P는 하단 팔꿈치 기술로 근거리 견제 성능이 발군에 필살기 캔슬도 가능하다.

재규어 킥은 낮게 점프해서 뛰어들며 발꿈치로 내려찍는 기술로 공중에서도 쓸수 있고 지상 버전은 아머 브레이크 속성. 재미난게 공중 버전과 지상버전의 커맨드가 다르다. 지상 버전의 약은 낮고 멀리 뛰고 강은 높고 가까이 뛴다. 장풍회피, 점프봉쇄, 가드 굳히기 등등 용도도 다양하다. 아쉽게도(...) 하단가드 가능. EX 버전은 2히트에 다운. EX외에는 3프레임기에 확정반격이므로 깊게 맞추지 않도록 주의하자.

재규어투스는 뒷방향의 벽을 점프해서 삼각뛰기를 한 뒤 바로 킥을 내리꽂는 기술로 역시 아머 브레이크 속성. 이것만 미친듯이 해대도 초보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약은 삼각뛰기 후에 바로 벽 앞으로, 중은 화면 가운데 정도에, 강은 화면 반대 끝으로 날아간다. 다만 벽으로 뛰는 동안엔 무방비고 뛰는 궤도가 궤도다보니 타이밍을 맞춘 장풍기에 격추되거나 할 수 있는데 그럴땐 기술 시전 시간 내내 장풍 무적 판정이 있는 EX판를 사용하면 좋다. EX판의 경우 상대의 위치로 알아서 날아가며 히트하면 구석의 경우 라이징 재규어, 아발란치 재규어로 추가타도 가능. 결점이라면 이동거리가 길다보니 날아가는 것을 보고 대공기로 반격을 해오는 상대가 있기 마련인데 재규어투스의 판정 자체는 그다지 강하지 않으므로 이럴땐 일방적으로 지게 된다. 이럴 땐 약/중 재규어투스 같은 것으로 대공기가 닿지 않는 위치에 착지하는 낚시질을 시전하여 대공기 헛손질을 유도하여서 심리적으로 대공기 지르기를 봉쇄하는 방법을 시도해볼만 하다. 또한 아돈이 벽에 몰린 상황이라면 벽뛰기를 하는 기술 특성상 사용하기 까다로워지므로 주의. 물론 도망용(...)으로도 쓸수 있다.

참고로 고수에게 통할만한 패턴은 아니지만 상대를 구석에 몰아놓고 강 재규어투스를 묻지마로 질러준 다음에 맞으면 다시 재규어투스, 막으면 OX 장학퀴즈(...) 다음에 성공하면 또 재규어투스 반복...이라는 은근히 사악한 패턴이 있다. 중 재규어투스는 가드 경직이 -1F, 강은 -2F라서 일부 슈퍼콤보/울트라콤보로만 확정반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지가 없거나 이런 기술이 아예 없는 상대에게는 충분히 상대에게 찍기를 강요할 수 있다. 가드할것 같으면 잡기, 잡기를 풀려고 할것 같으면 무적기인 라이징 재규어, 승룡권 같이 더 유리한 기술로 반격할 것 같으면 가드라는 가위바위보가 성립된다. 물론 이것은 아돈 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는 부담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심리적으로 우위를 잡은 쪽이 유리하기 마련. 심리전에 말리면 이것만 얻어맞다 끝난다. 물론 읽기에 실패하면 반대로 얻어맞는다

라이징 재규어는 무적 대공기로 뛰어오르면서 무릎차기를 한다. 약은 높이 뛰지 않는대신 앞으로 많이 나가며 반대로 강은 앞으로는 적게 나가고 높이 뛴다. 콤보나 확정반격으로는 4F로 발동이 가장 빠른 약이, 카운터나 대공으로는 강이나 EX가 좋다. 궤도의 문제도 있지만 약은 공격하는 다리에만, 중은 상반신만 타격회피 능력이 있고 완전무적 시간은 강과 EX에만 있기 때문. EX로 사용하면 히트수가 3히트가 되고 강보다 더 높이 치솟는다. 세이빙 캔슬로 울콤2를 풀히트 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이 기술의 강점. 세이빙 캔슬을 할 목적이라면 중 라이징 재규어를 추천. 약/강은 2히트째의 대미지가 크고 중은 1히트째의 대미지가 크기 때문이다.

슈퍼콤보는 특이하게 3종류로 파생된다. 4히트까지 나온 뒤에 아무 입력도 하지 않으면 상대를 무릎차기로 벽에 튕기는 '재규어 배리드 어설트', 펀치를 연타하면 한손 백열권으로 마무리하는 '사우전드 재규어', 킥을 눌러주면 라이징 재규어로 마무리하는 '어새신 재규어'가 된다. 경직은 사우전드 재규어, 위력은 어새신 재규어 쪽이 높다. 발동은 7F로 슈퍼콤보 치고는 조금 어중간하지만 무적시간이 11F로 꽤 길어서 콤보파츠, 카운터 지르기 어느 쪽이든 적절하다. 아돈은 EX기 의존도가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기회도 종종 온다.

아돈의 울트라콤보는 둘다 좋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슈퍼콤보에서 울트라콤보로 격상된 재규어 리볼버가 울트라콤보 1. 3연속 재규어 킥을 날리는 것 까지는 기존 슈퍼콤보 시절과 똑같고 정타 히트하여 상대를 록온하게 되면 팔꿈치연타와 무릎차기를 먹이는 공격이 추가된다. 풀히트시의 대미지가 살벌하다.(류의 멸 승룡권 보다 아주 조금 약한 수준.) 암전 시간 중에 레버 방향에 따라서 거리를 조절할 수 있고 2번째 재규어킥까지 완전히 무적이므로 장풍뚫기, 카운터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밀착해있는 경우에는 레버를 뒤로 넣어서 거리를 줄여도 1타가 안맞는 참극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가드당해도 -17F으로 울콤 치고는 가드경직이 짧다는 것도 숨은 장점. 고우키의 호승룡권이 착지 경직만 18F이다. 공중 추격 판정도 있긴 있는데, 재규어킥 3번하는 부분에만 있어서 당연히 록온 연출은 안나온다.

울트라콤보 2인 아발란치 재규어는 라이징 재규어를 먹여서 띄운 상대에게 공중 재규어킥을 날린 후 팔꿈치로 연타하고 밟아버리는 기술. 위력은 재규어 리볼버보다 떨어지지만 콤보파츠로 이용할 수 있고 대공기로도 강력하기 때문에 사용하기엔 오히려 이쪽이 편리하다.

장풍캐릭터와 덩치 큰 캐릭터에게 강한 면모 때문에 웃기게도 사가트에게는 저승사자나 마찬가지다. 특히 F식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사가트가 숨도 못 쉬고 휘말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유명한 유저로는 대만의 '게이머비(Gamerbee)'가 있다. 굵직한 유저들을 꺾으며 자주 상위권에 오르지만 꼭 한끗발이 밀려 우승을 못하는지라, 북미 팬들에게는 일본의 사가트 유저인 '본쨩'과 맞먹을 정도로 만년 2인자 취급을 받고있다.
예시를 몇개 들자면 EVO 2012에서는 결승에까지 진출했지만 상대인 인생은 잠입에게 순옥살을 5번이나 맞은 끝에 준우승.[8] DREAMHACK WINTER 2013 에서도 결승까지 올랐지만 상대가 EVO 2013 의 굴욕 이후 엄청난 수련을 쌓은 우메하라...[9] 엄청난 굴욕씬을 연출하며 준우승 했다. 이후 울스파에서는 엘레나도 같이쓰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우승은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우메하라와는 그야말로 극상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붙기만 하면 털릴정도.
EVO 2015 에서는 우메하라에 인생은 잠입까지 모조리 꺾어버리고[10] 패자조에서 올라가 결승전에서 모모치를 상대로 게임을 리셋시키고, 이후에도 어마어마한 저력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여주며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이번에도 패배하며 또다시 찜찜하게 준우승 해버렸다. 이쯤되면 무슨 저주가 아닌가 싶을 정도.[11]

엔딩은 집으로 돌아가는 사가트를 절벽 위에서 내려보며 자신이 사가트를 뛰어넘어 진정한 무에타이의 신화를 이룩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 여담이지만 여기와 사가트의 엔딩에서 사가트가 인자하게 손에 아이를 안아들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화기애애하는 실로 제왕스럽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제로 시리즈부터 슬슬 악역을 졸업해서 류 파이널 즈음에서는 저런 훈훈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던 사가트였던지라 별로 이상할 건 없을지도.
[1] 일부 해외 사이트에서는 1962년 혹은 1963년 8월 2일로 추정하고 있는데 확실하지 않다. 스트리트 파이터 공식 사이트에서는 불명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2] 슈퍼스파4에서 고우키를 상대로 승리 시 "살의의 파동이라... 크크크. 재미있군."이라 반응하였고, 스파제로3에서도 살의의 파동을 노리고 있다. [3] 고작 사가트가 류에 털렸다고 싫어한다. 사실 자기 자신도 이미 류에게 먼저 털렸는데... [4] 이 캐릭터와 버디, 소돔, 장기에프, 겐을 1인5역으로 소화시켰다... 충격과 공포. [5] 재규어는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기 때문에 당연히 아시아인 태국에는 서식하진 않지만, 반대로 표범은 수가 적긴 하나 일부 태국의 밀림에 서식하긴 한다. [6] 아예 엔딩에서 간 크게도 베가에게 덤벼들기까지 한다. [7] 근데 인기캐 투표에서 31위를 차지할정도라면 그닥 인기 없는것은 아니다. [8] 순옥살을 5번이나 명중시킨 잠입은 해설자들한테 '순옥살 버튼을 갖고 있는것 같다'라는 평을 듣는다. [9] Xian을 10:0, 잠입을 10:2로 이긴 후다. [10] 이 둘은 게이머비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천적'과도 같은 게이머라고 언급한 바 있다. [11] 마지막 매치에서 모모치의 스틱이 고장나는 참사가 벌어져서 경기가 장시간 중단되어버렸다. 대회 규칙상 한라운드를 거저 얻긴 했지만 집중력이 다 떨어졌는지 마지막 라운드는 쉽게 패해버렸다. 이 스틱 고장 하나 때문에 희대의 명경기가 망가졌고, 승자와 패자 둘다 찜찜한 모습으로 끝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