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4:35:0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후보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 : 2026년 5월 29일(금)~2026년 5월 30일(토)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일 : 2026년 6월 3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광역자치단체장
( 후보군 · 경선)
광역의회의원
( 선거구)
교육감
( 후보군)
기초자치단체장
( 후보군 · 경선)
기초의회의원
(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약 여론조사 · 출구조사 이야깃거리
진행 변수 · 지역별 · 정당별 · 세대별 · 출마 선언
결과 지역별 ( 수도권 · 강원도 · 충청권 · 호남권 · 대경권 · 동남권 · 제주도)
정당별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진보당) · 세대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목록


1. 서울특별시장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서울특별시장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김상돈 조순 고건 이명박 오세훈
2010 2011 2014 2018 2021
한나라당
무소속
국민의힘
오세훈 박원순 오세훈
2022
국민의힘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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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김상돈 60.2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장기영 32.35%
1995년 1위:

조순 42.3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찬종 33.51%
3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정원식 20.67%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고건 53.46%

2위:
최병렬 43.99%
2002년 1위:
이명박 52.28%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민석 43.02%
2006년 1위:

오세훈 61.05%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강금실 27.31%
2010년 1위:

오세훈 47.43%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한명숙 46.83%
2011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원순 53.40%

2위:

나경원 46.2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박원순 56.12%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몽준 43.02%
2018년 1위:
박원순 52.79%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문수 23.34%
3위: 안철수 19.55%
2021년 1위:

오세훈 57.50%

2위:
박영선 39.18%
2022년 1위:

오세훈 59.05%

2위:
송영길 39.2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진애 전 국회의원
박용진 전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우상호 전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국회의원
박진 전 외교부장관
윤희숙 전 국회의원
조은희 국회의원
지상욱 전 국회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개혁신당 금태섭 전 국회의원
허은아 전 국회의원
새로운미래 유승희 전 국회의원
전병헌 전 국회의원
기본소득당 신지혜 전 대표
녹색정의당 권수정 전 서울특별시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1. 더불어민주당

  • 2021년 재보궐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서울시장 출마를 타진하였으나 모두 경선에서 탈락한 재선 비례대표 출신이자 열린민주당 출신 김진애 전 의원이 다시 한번 서울시장 자리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전문가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적용할 수 있겠으나, 선거일 기준 73세가 되는 나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와 체급[1]이 약점이다.
  • 8회 지방선거 때도 서울시장 경선에 나섰다가 경선에서 사퇴한 박주민 의원도 다시 출마를 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지역구인 은평구 갑은 더불어민주당 텃밭이며, 차기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어느 정도 커진 체급으로 서울시장 경선을 뚫기가 쉬워질 것이다. 민주당 텃밭인 만큼 차출하기도 안정적이다.
  •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서울시장 출마를 노렸으나 경선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출신이자 구로구 을 3선 중진 출신 박영선에게 밀려 출마가 좌절된 우상호 전 의원이 재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 지역구에서만 4선을 해온데다 한때 민주당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고려됐던 적도 있었고, 차기 총선에는 일찌감치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정치 인생의 마지막 도전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 3선을 채워 더 이상 구청장 선거에는 출마가 불가능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역시 체급을 높여 서울시장 출마를 타진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 우세 지역인 성동구에서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60%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될 정도로 구정 평가가 우수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김진애와 마찬가지로 다소 낮은 체급이 단점이기에, 바로 서울특별시장으로 직행하기보다는 국회 입성을 우선 순위로 삼을 수 있다.[2] 그렇게 총선에 출마해서 국회에 입성할 경우 서울시장 출마를 10회 지선이나 11회 지선으로 미룰 수도 있다. 더군다나 나이도 아직 1968년생으로 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국회의원 경력을 통해 정치적 체급을 올릴 필요가 있다.[3] 일단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고 22대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돌았으나 사퇴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서기로 한 만큼, 곧바로 9회 지선에 출마할 확률이 한층 높아졌다.
  • 20대 대선 이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았던 박홍근 의원도 거론된다. 이미 서울 내 지역구에서 3선을 해왔기 때문에 경쟁력과 출마 명분이 있는데다 정치적 체급을 더 높이기 위해 서울시장 자리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차기 총선에서 당선된다고 해도 지역구인 중랑구 을이 민주당 우세지역인 만큼 당 입장에서도 그를 차출하는데 부담이 적다.
  • 중구·성동구 갑에서 서초구 을로 지역구를 바꿔 출마한 홍익표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비록 본인은 낙선했으나 출마한 곳이 험지였고 득표율 또한 40%를 넘겨 선전한데다 원내대표 임기에 치뤄진 선거에서 당이 크게 승리했기 때문에 정치 생명에 치명타를 입지 않았고, 또 험지 출마라는 정치적 결단에 따른 당내 지지도 기대해볼 수 있다.
  • 박용진 전 의원도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꼽힌다. 그동안 대선 경선이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확실히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비명계로서 대표적인 인물로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비명계 의원들이 탈당하는 와중에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을 이탈하지않고 경선에 모두 참여하면서 경선에서 패배하고도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힘썼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내 주류인 친명계에게 이전과 달리 우호적인 평가를 받게되었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경선 도중에 박용진의 공천을 고려했다는 말까지 나온거 보면 이재명 대표도 박용진 의원을 척지기보다는 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박용진은 강북에서 재선의원을 하면서 민주당 텃밭인 강북을 단단히 다지면서 이재명 대표와 대립각을 세웠던 모습을 통해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는 여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 측면에서 기대되는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평가된다.

1.2. 국민의힘

  • 윤석열 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이자 정권의 실세로 불리며 보수 진영의 차기 유력 대권 후보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역시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할 여지가 남아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고 비대위원장으로서 총선을 지휘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다만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기록적인 대패를 하고 말아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사퇴했고, 지방선거를 바라보기 이전에 자신의 정치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다. 또한 대선을 노리고 있다면 대선 1년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출마해서 당선되기라도 한다면 차기 대선에서 출마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당선을 위한 출마는 어렵다고 평가된다.

1.3. 개혁신당

1.4. 기본소득당

  • 2021년 재보궐선거와 8회 지방선거에 모두 출마한 신지혜 서울 기본소득당 상임위원장이 세 번째 출마를 할 것으로 보인다.

1.5. 녹색정의당

  • 녹색정의당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권수정 전 서울시의원이 다시 한번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2. 부산광역시장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부산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4 2006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문정수 안상영 허남식
2010 2014 2018 2021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
허남식 서병수 오거돈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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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문정수 51.40%

2위:

노무현 37.58%
1998년 1위:
안상영 45.1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기재 43.45%
3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하일민 11.40%
2002년 1위:
안상영 63.76%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한이헌 19.39%
3위: 김석준 16.83%
2004년 1위:

허남식 62.3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거돈 37.70%
2006년 1위:

허남식 65.54%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거돈 24.12%
3위: 김석준 10.32%
2010년 1위:

허남식 55.42%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정길 44.57%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서병수 50.6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오거돈 49.34%
2018년 1위:
오거돈 55.2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서병수 37.16%
2021년 1위:

박형준 62.67%

2위:
김영춘 34.42%
2022년 1위:

박형준 66.36%

2위:
변성완 32.2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박재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최인호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박성훈 국회의원
서병수 전 부산시장
장제원 전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하태경 전 국회의원
녹색정의당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2.1. 더불어민주당

  • 박재호, 최인호 전 의원 또한 22대 총선에서 3선 도전에 실패하면서 부산시장 출마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박재호 의원의 경우,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촌지역인 동부산인 남구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했는데, 이 지역은 최인호 의원의 지역구인 서부산에 비해 민주당 당세가 약한 곳이다. 따라서 다른 부산시장 후보인 변성완, 최인호가 서부산 출신인데다가 박인영 의장은 지역구가 금정이긴하나 의원으로 당선된 적은 없기 때문에 동부산 재선 의원 출신으로서 확장성을 염두에 둔다면 민주당 입장에서 최선의 부산시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59년생으로 고령이라는 점이 약점이 될수는 있지만 어차피 현역 시장인 박형준도 60년생이라 크게 불리한건 아니다.

2.2. 국민의힘

  • 박형준 시장은 국무총리나 국무위원 발탁 등 내각 입성으로 인해 중앙정계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면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가덕도 신공항 공법 논란과 2030 엑스포 관련한 각종 구설[7] 등으로 지역 내 비토 의견도 꽤 많아진 상황인데다 결정적으로 부산이 리야드에 압도적인 표 차이로 밀려 2030 엑스포 유치에 실패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한때 대권후보로도 부상했으나 현재는 대권은 고사하고 당내 부산시장 경선 통과여부조차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8]
  • 사상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친윤계 핵심 측근인 장제원 전 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외아들의 상습적인 악행과 고질적인 범죄 그리고 과거의 구설수로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진 것이 가장 큰 리스크이다.[9][10]
  • 사하구 을에서 6선을 기록한 중진 조경태 의원 역시 후보군이다. 지난 지선에서도 부산시장 후보군으로 언급된 적이 있고 과거 경선에 도전한 적도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6선이면 광역자치단체장을 할 만한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11] 당권과 국회의장에 더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22대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서 국회의장은 물건너간 분위기이며 당권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12]. 일단 선수 대비 젊은편이라[13] 23대 국회 입성, 즉 7선을 노릴 가능성도 있으나 23대까지 가기에는 여러 상황 변화가 심한 만큼[14][15] 부산시장 출마 가능성도 여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지역 내 여론을 지켜보고 추후 진로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 박성훈 의원도 상황에 따라 잠재적인 부산시장 후보군으로 꼽히지만 초선 임기만에 직을 내려놔야 하기에 출마 가능성이 적은 편이다. 특히나 정명희 후보에게 어렵게 신승했기에 차출하기에 위험이 크다.
  • 22대 총선에서 경선에서 패배한 하태경 전 의원 역시 유력 후보군이다. 한때 소장파로 분류되기도 했고 현재도 딱히 친윤은 아닌데다가 과거 지역구 평판도 좋았기 때문이다.
  •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부산에서 유일하게 낙선한 서병수 전 시장 역시 마지막으로 부산에 봉사한다는 명분으로 출마 가능성이 있으나, 나이가 많고 과거 시정평가가 나빴기 때문에[16]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2.3. 녹색정의당

3. 대구광역시장

파일:대구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대구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무소속
한나라당
한나라당
문희갑 조해녕 김범일
2014 2018 2022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권영진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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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문희갑 36.79%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의익 22.1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해봉 21.35%
4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조해녕 16.87%
1998년 1위:
문희갑 71.98%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의익 20.66%
2002년 1위:
조해녕 61.18%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재용 38.81%
2006년 1위:

김범일 70.15%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재용 21.08%
2010년 1위:

김범일 72.92%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승천 16.86%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권영진 55.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부겸 40.33%
2018년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권영진 53.73%

2위:
임대윤 39.75%
2022년 1위:

홍준표 78.75%

2위:
서재헌 17.97%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전 동구 갑 지역위원장
홍의락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김상훈 국회의원
사공정규 국민의당 최고위원
류성걸 전 국회의원
류한국 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윤재옥 국회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3.1. 더불어민주당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은퇴한 뒤로 다음 가장 유력한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됐었고 권영진 시장 시절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홍의락 전 의원도 고령인만큼 해당 선거에 출마하여 정치 커리어상 마지막으로 대구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20대 대선 이후로 정치에 대한 회의감이 큰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17] 출마를 안할 가능성도 있다.

3.2. 국민의힘

대구의 경우 홍준표 시장의 재선 도전 여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에는 대권 재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다음 지선 불출마가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졌으나[18] 이후 대구 정치권에서 홍준표 시장이 재선에 욕심을 낸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홍준표 본인도 임기초반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태도에서 벗어나 임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재선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 다음 대선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하면[19] 굳이 무리해서 대선을 노리기 보다 대구시장을 한 번 더 한 후 22대 대선을 노리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구상이 가능하다.[20]

물론 차기 대구시장에 나온다해도 주민들이 무조건 뽑아준다는 보장도 없다. 군위 편입 문제와 군위신공항, 대구지역 미분양 문제 논란, 대구도심융합특구 문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및 달성군 가창면의 수성구 편입 문제, 옛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 논란, 퀴어문화축제 방해 문제, 대구시청 공무원과의 트러블, 과도한 중앙 정치 간섭, 폭우 상황 중 골프 라운딩 및 근무 태업 논란 등 문제점으로 인해 같은 시기 전임이었던 김범일이나 권영진 등이 받은 지지율보다 낮고 비토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대구시장 선거가 문제가 아니라 대선 출마도 문제가 생길 뿐더러 아예 정계 은퇴까지 고려해야 한다.[21]

  • 홍 시장이 불출마를 택한다면 대구시 관료 출신이자 서구 지역구의 친유계 김상훈 의원이 원내대표 혹은 대구시장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달서구 을 지역구의 친윤계 윤재옥 의원 또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만큼 원내대표, 민선 6기 울산시장를 지낸 친윤계이자 울산 남구 을 4선 중진 김기현, 옛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을 지낸 5선 중진 수성구 갑 주호영 의원처럼 중앙정계에 계속해서 남아있을 수도 있지만 대구시장에 도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동구 갑의 친유계 류성걸 전 의원도 지난 지선 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오르내렸던만큼 나이상 마지막 정치 커리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 친홍 정장수 대구 경제부시장이 홍 시장의 측근인 점을 활용하여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 가능성도 있다.

4. 인천광역시장

파일:인천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인천광역시장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민주당
최기선 안상수 송영길
2014 2018 2022
새누리당
국민의힘
유정복 박남춘 유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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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최기선 40.81%

2위:

신용석 31.73%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강우혁 27.44%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기선 53.49%

2위:
안상수 34.04%
3위: 김용모 12.45%
2002년 1위:
안상수 56.17%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상은 32.11%
2006년 1위:

안상수 61.9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최기선 23.58%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52.69%

2위:

안상수 44.38%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정복 49.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48.20%
2018년 1위:
박남춘 57.66%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정복 35.44%
2022년 1위:

유정복 51.76%

2위:
박남춘 44.55%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박찬대 국회의원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신동근 전 국회의원
조택상 전 동구청장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조국혁신당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개혁신당 문병호 전 국회의원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새로운미래 홍영표 전 국회의원
녹색정의당 이정미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4.1. 더불어민주당

  •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서구 갑 3선 김교흥 의원이 22대 총선 당선 이후 올라간 체급을 바탕으로 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인천시당위원장을 맡으면서 14석 가운데 12석을 획득하는 대승을 이끌어 당내 입지도 탄탄한데다, 예전에 비해 지역구의 보수세가 상당히 약해진 터라 보궐로 공백이 생겨도 뺏길 가능성이 낮다는 점도 호재.
  • 지역구 선배인 박남춘처럼 관료 출신의 맹성규 의원 또한 시장 도전 가능성이 있다. 맹성규 의원 또한 22대 총선에서 의원직을 지켜냈다.
  • 지난 8회 지선에서 낙선해 재선에 실패한 박남춘 전 시장이 재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22대 총선에 불출마했지만 인천 지역 14개 지역구 중 민주당 후보가 12곳에서 당선됐기 때문에 입지가 넓어졌다. 다만 시장 재임 시절 붉은 수돗물 사태 등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았던 점이 걸림돌이다. 김교흥이나 맹성규가 시장 후보로 선출될 경우 보궐선거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다.
  • 신동근 전 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높다. 이낙연계로 분류됐지만 친명과도 크게 척을 지지 않았고, 경선에서 진 후에도 승자인 모경종과 공동 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산뜻하게 승복했다. 관내에서 당의 최대 험지인 강화군에서 오래 활동을 했다는 기반도 장점.
  • 조택상 전 동구청장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 위 경쟁자들과 달리 동구청장을 지냈고, 박남춘 시정에서 정무부시장을 지냈으니 행정 경험은 없지 않은 셈이고 민주당이 관내에서 취약한 원도심에 기반이 있다는 것도 장점. 다만 지역구 중구·강화군·옹진군이 아무리 험지라지만 인천 지역구 후보들 중 유일하게 4년 전 총선보다 퇴보한 결과를 받아서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4.2. 국민의힘

  • 현직 유정복 시장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시정평가가 계속 하위권에 못 벗어나는 것이 변수다.[22] 또한 22대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의 개각 과정에서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면서 시장직 사퇴 후 입각할 가능성도 생겼다.
  •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인천시장 경선에 도전하였던 서구 갑 3선 중진 출신 이학재 전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되어 성과를 쌓은 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4.3. 새로운미래

  • 지난 8회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민주당 후보군 선호도에서 당시 현직시장이던 박남춘 다음으로 높은 지지도를 기록한 홍영표 전 의원이 22대 총선에 낙선하면서 이 쪽으로 순회할 가능성도 있다.

4.4. 녹색정의당

  • 현재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이정미 전 의원이 추후에 인천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5. 광주광역시장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광주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송언종 고재유 박광태 강운태
2014 2018 2022
더불어민주당
윤장현 이용섭 강기정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송언종 89.71%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동환 10.28%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고재유 67.2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승채 32.79%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광태 46.8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정동년 27.04%
3위:
이환의 11.00%
2006년 1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광태 51.61%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조영택 33.94%
3위: 오병윤 10.46%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강운태 56.73%

2위: 정찬용 14.48%
3위:

정용화 14.22%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윤장현 57.8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운태 31.77%
2018년 1위:
이용섭 84.07%

2위: 나경채 5.99%
2022년 1위:
강기정 74.91%

2위:

주기환 15.9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장관
민형배 국회의원
송갑석 전 국회의원
윤영덕 전 국회의원
이병훈 전 국회의원
이용빈 전 국회의원
이형석 전 국회의원
조오섭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주기환 전 광주시당위원장
개혁신당 이용섭 전 광주시장
녹색정의당 나경채 전 공동대표
민생당 박대우 광주시당위원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5.1. 더불어민주당

  • 현직 시장인 강기정 시장은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광주광역시장은 민주당 내부 공천 경쟁이 치열하며 21대 국회 현역 의원들이 민형배만 빼고 전부 교체되어서 잠재적인 광주시장 후보군이 됐으며, 당선인들도 지역 특성상 직을 버리고 도전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기 때문에 내부 경쟁을 물리치는게 우선일 듯.
  • 강기정 시장 외에 가장 유력한 인물은 민형배 의원으로 꼽힌다. 민형배 의원은 재선 광산구청장, 재선 의원 출신으로 광산구 내에서 탄탄한 기반을 쌓아왔고 국회의원 임기동안 인지도도 높였기 때문에 강기정 시장이 재선행보를 펼친다면 가장 유력한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22대 총선 과정에서 지역구에 호남 출신 대권후보였던 이낙연이 출마했지만 이낙연이 득표율 15%도 못 건지고 낙선하게 만들면서 민형배에 대한 입지가 더욱 강해진 것은 덤. 게다가 20대 대선 정국에서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한 호남권 의원 중 한명이라서 계파 문제도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5.2. 국민의힘

  • 지난 지선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주기환 전 광주시당위원장의 재도전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직책을 맡게 된다면 여당 후보로는 최고난도인 정권 말의 호남 지역 선거라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23]

5.3. 개혁신당

5.4. 녹색정의당

6. 대전광역시장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대전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홍선기 염홍철 박성효 염홍철
2014 2018 2022
국민의힘
권선택 허태정 이장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63.76%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염홍철 20.93%
3위:

변평섭 10.84%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73.68%

2위: 송천영 18.03%
2002년 1위:
염홍철 46.61%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40.20%
2006년 1위:

박성효 43.8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염홍철 41.14%
3위: 남충희 10.45%
2010년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염홍철 46.67%

2위:

박성효 28.50%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원웅 23.28%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권선택 50.07%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46.76%
2018년 1위:
허태정 56.41%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32.16%
2022년 1위:

이장우 51.19%

2위:
허태정 48.8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민 전 국회의원
이은권 전 국회의원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한현택 전 동구청장
조국혁신당 정기현 전 대전광역시의원
새로운미래 박영순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6.1. 더불어민주당

  • 지난 8회 지선에서 3%p 차이로 아깝게 낙선한 허태정 전 시장이 22대 총선에서 본인이 출마를 고려한 지역구 황정아에게 양보하고 불출마해서 대전 전지역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듣는 만큼 # 다시 한 번 재선에 도전하기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7회 지선에서 경쟁했던 박영순, 이상민은 각각 다른 으로 가서 낙선했고 8회 지선에서 경쟁한 장종태는 국회 입성에 성공해서 마땅한 경쟁자도 없는 편. 무엇보다 현역 시장인 이장우에 대한 평이 워낙 나쁜터라 허태정의 시정이 재평가받는 부분이 긍정적 요소.
  • 22대 총선에서 4선을 달성하면서 커진 체급으로 서구 을 박범계 의원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법무부장관을 맡고 있던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시장 출마설이 돌았던만큼 이번에는 시장직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법무부장관 당시 평가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는 게 변수다.
  • 유성구 갑 조승래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3선을 달성하면서 커진 체급으로 시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유성구는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이라 차출에 부담도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김기현과 박맹우 사례처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조승래의 빈 자리를 채우고, 조승래가 대전시장 후보로 나오는 모델도 가능하기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허태정 카드가 영 경쟁력이 없다 판단돠면 이 모델을 쓸 가능성이 높다.

6.2. 국민의힘

  • 현직 시장인 이장우 시장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인천시장인 유정복처럼 시정평가가 계속 하위권에 못 벗어나는 것이 변수이다.[24]
  • 제22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상민 전 의원이 정치적 재기를 위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전에 더불어민주당에 있었던 때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기에 대전광역시장 경선에 도전하기도 했었다.

7. 울산광역시장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울산광역시장
1998 2002 2006 2010 2014
한나라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심완구 박맹우 김기현
2018 2022
국민의힘
송철호 김두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8년 1위:
심완구 42.7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철호 39.44%
2002년 1위:
박맹우 53.07%

2위: 송철호 43.61%
2006년 1위:

박맹우 63.23%

2위: 노옥희 25.25%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심규명 11.51%
2010년 1위:

박맹우 61.26%

2위: 김창현 29.25%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현 65.42%

2위: 조승수 26.43%
2018년 1위:
송철호 52.88%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현 40.07%
2022년 1위:

김두겸 59.78%

2위:
송철호 40.2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전 국회의원[무소속]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권명호 전 국회의원
서동욱 남구청장
이채익 전 국회의원
진보당 김종훈 동구청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7.1. 더불어민주당

인접한 부산, 경남과 달리 송철호 시장 이후 마땅한 후보가 없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송철호는 고령으로[26]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울산시장 선거 개입으로 징역형이 나온것도 변수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진보당과의 후보단일화 가능성도 있다.
  • 더불어민주당에선 유일무이한 울산 재선 지역구 의원인 이상헌 전 의원이 시장 후보로 차출될 가능성이 있다.[27] 다만, 이상헌 전 의원의 경우 자신의 사법리스크가 문제인데, 2년 뒤까지 이상헌 전 의원이 자신의 사법리스크만 털어낸다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북구 양보와 관련한 명분을 내세워 이상헌을 시장 후보로 내세울 수 있기 때문.

7.2. 국민의힘

  • 현직 시장인 김두겸 시장은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메가시티 무산 논란으로 인해 비토가 강해졌다.
  • 3선 남구청장이자 지난 지선 때 체급을 높여 울산시장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던 서동욱 남구청장이 22대 총선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사퇴하지 않으면서 울산시장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제22대 총선에서 낙선한 권명호 전 의원이 정치적 재기를 위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7.3. 진보당

  • 과거 민선 5기 울산 북구청장과 제20대 국회의원[28]을 지낸 윤종오가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울산시장 출마 가능성이 낮아졌다. 진보당 소속 유일 기초자치단체장인 김종훈 동구청장이 연임에 도전하거나 체급을 높혀 울산시장 선거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진보당의 당세를 놓고볼때 김종훈이 불확실한 시장 후보로 소비되는 것보다 안전하게 동구청장 3선을 노리는 방향으로도 갈 수 있다. 왜냐하면 진보정당 중에서 기초자치단체장을 당선시킬만한 역량이 되는 당은 진보당이 현재로서는 유일하기 때문에 진보정당 내에서 주도권 싸움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를 배출한다면 주도권을 확실히 잡고 진보정당 주류로서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시장 후보는 민주당으로 단일화해주면서 동구는 진보당으로 단일화해주는 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 현재 민주당 울산 동구 지역인사 중에서 김종훈을 능가하는 원외인사는 현재 없기 때문이다.

8. 세종특별자치시장

파일:세종특별자치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세종특별자치시장
2012 2014 2018 2022
자유선진당
국민의힘
유한식 이춘희 최민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2012년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한식 41.73%

2위: 이춘희 37.34%
3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최민호 20.9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춘희 57.78%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한식 42.21%
2018년 1위:
이춘희 71.3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송아영 18.06%
3위: 허철회 10.64%
2022년 1위:

최민호 52.83%

2위:
이춘희 47.16%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이강진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조상호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이준배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개혁신당 이태환 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8.1. 더불어민주당

  • 8회 지선에서 3선에 실패한 이춘희 전 시장은 현재 정계 은퇴를 선언한만큼 재출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 이춘희 전 시장에 밀려 경선에서 낙선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차기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하지 않는다면 시장직 재도전 가능성이 높다.
  • 세종시 을 국회의원이자 세종 정무부시장을 지낸 강준현 의원이 지역 토박이인만큼 해당 선거에서 시장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8.2. 국민의힘

  • 현직 시장인 최민호 시장은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9. 경기도지사

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신광균 이인제 임창열 손학규 김문수
2010 2014 2018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남경필 이재명 김동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광균 26.8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정렬 25.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윤원선 18.0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인제 40.56%

2위:

장경우 29.6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임사빈 19.67%
4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문원 10.15%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임창열 54.30%

2위:
손학규 45.69%
2002년 1위:
손학규 58.37%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진념 35.98%
2006년 1위:

김문수 59.68%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대제 30.75%
2010년 1위:

김문수 52.20%

2위: 유시민 47.79%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50.43%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진표 49.56%
2018년 1위:
이재명 56.4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35.51%
2022년 1위:
김동연 49.06%

2위:

김은혜 48.9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협 전 국회의원
김병욱 전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장관
정장선 평택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용 전 국회의원
유승민 전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개혁신당 김용남 전 국회의원
양향자 전 국회의원
이원욱 전 국회의원
조응천 전 국회의원
새로운미래 최성 전 고양시장
녹색정의당 황순식 전 과천시의회 의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현재 김동연 지사가 2026년 7월 경기북도 분도를 주장하며 주민 투표 등을 추진하고 있기에 분도 결과에 따라 구도와 후보군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9.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권에 중진급 의원들이 상당수 컷오프 등으로 22대 총선에 나오지 않으면서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것으로 보인다.
  • 김동연 지사가 차기 대선의 후보군으로도 언급되고 있으나, 차기 대선에 출마하려는 의사가 없을 경우에는 경기도지사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경기도지사 자리가 명성과는 다르게 대권에 도전하기에 그리 좋은 자리가 아님을 감안하면[29] 차기 지선에는 불출마하고 재보궐선거 등을 통해 국회에 입성하거나 2027년 제21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집권하게 될 경우 행정가 경력을 살려 국무총리 입각 등을 노릴 수 있다. 그러나 2026년이면 거의 칠순이 다되가는 나이이기 때문에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
  • 광명시장, 초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의 재도전 가능성이 있다.

9.2. 국민의힘

  • 유승민 전 의원의 경우 경기도지사에 한 번 더 도전할 수도 있다. 국회의원을 이미 4선까지 한데다가 원내대표까지 해봤기 때문에 국회의장라도 될 게 아니라면 더 이상 선수를 늘리는 것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당내 입지가 워낙 좁은탓에 당대표를 하는것도 쉽지 않아 경기도지사 출마로 돌파구로 삼을 수도 있다. 만약 당선된다면 그동안의 배신자 프레임에서 벗어나 전국 정치인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물론 국민의힘이 22대 총선에서 대패하는 와중에도 중도층에 대한 소구력이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다시 한번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 19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체급을 높여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김성제 의왕시장은 4선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체급을 높여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김학용 전 의원도 경기도지사 도전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다.

9.3. 새로운미래

  • 최성 전 고양시장의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도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고양시장 복귀 도전 가능성이 높다.

9.4. 녹색정의당

10.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박영록 최각규 김진선
2010 2011 2014 2018 2022
민주당
국민의힘
이광재 최문순 김진태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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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박영록 22.9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황호현 22.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안상한 20.80%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최운철 15.00%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창근 14.10%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각규 65.82%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상룡 34.17%
1998년 1위:
김진선 39.27%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한호선 33.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상룡 26.87%
2002년 1위:
김진선 71.11%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동우 28.88%
2006년 1위:

김진선 70.56%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창복 22.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광재 54.36%

2위:

이계진 45.63%
2011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51.08%

2위:

엄기영 46.56%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49.76%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최흥집 48.17%
2018년 1위:
최문순 64.73%

2위: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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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수 35.26%
2022년 1위:

김진태 54.07%

2위:
이광재 45.92%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양호 전 삼척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원창묵 전 원주시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허필홍 전 홍천군수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권성동 국회의원
김진하 양양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0.1. 더불어민주당

  • 원주시 을의 3선 국회의원인 송기헌 의원도 강원도의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만큼[30][31] 경력을 살려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8회 지선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한 이광재 전 지사 역시 재도전 가능성이 있다. 8회 지선에서도 안 좋은 분위기 속에서 나름 선전하기도 했고 22대 총선에서는 선당후사로 자진해서 분당으로 갔기 때문에 당내 명분도 충분히 쌓았다. 특히 대권주자인 안철수를 상대로 비록 패하긴 했지만 나름 선전하며 가능성을 보이기도 하였다. 사실 이광재도 원주 갑에 나왔다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었으나 선당후사로 자진해서 분당으로 갔기 때문에 당에서도 다시 도와줄 가능성도 있으며 송기헌이 강원도지사로 간다면 대신 원주 을에 들어가도 명분은 충분히 있으니[32] 재보궐선거로 우회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 8회 지선 당시 아깝게 924표 차이로 간발의 차이로 3선에 실패한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22대 총선에 불출마하면 강원지사 선거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33]

10.2. 국민의힘

  • 현직 강원지사인 김진태 지사는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나 레고랜드 사태로 공천이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있다. 결국 부채를 상환하긴 했으나 여론과 중앙정부의 압박으로 마지못해 수용한 것이고 금융시장의 신뢰를 크게 낮춰버린 탓에 얼마든지 뇌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강원도청 이전문제도 당초 도청만 이전하려던 것을 갑작스레 종합행정타운 쪽으로 방향을 튼 탓에 곳곳에서 잡음이 나고 있다. 거기에 강원도의 핵심사안인 특별자치도 출범도 같은 여당임에도 협상이 잘 되지 않아[34] 기대와 달리 이름만 바뀌는 결과가 올 수도 있는등[35] 여러 악재가 겹쳐 있다.
  • 지난 지선에서 경선 2위를 기록한 황상무 전 KBS 앵커의 재도전 가능성이 있다. 다만 황상무는 2023년 9월 현재도 딱히 지역구에서의 정치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시민사회수석 하마평에 오르는 등 춘천에서의 활동 자체가 없어 가능성이 적다. 게다가 2024년 수석에 임명되자마자 여러 논란을 낳고 사퇴하면서 추후 정치활동 자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 권성동 의원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현재의 상황을 감안하면 계속 국회에 있을경우 윤핵관 이미지가 계속 덧씌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러면 당연히 추후 정치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를 희석시키기 위해 도지사 출마 가능성도 있다.[36]
  • 지난 지선에서도 도지사 후보군으로 언급된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구를 둔 이철규 또한 친윤 이미지를 희석하기위해 출마 가능성이 있다.

11. 충청북도지사

파일:충청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충청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조대연 주병덕 이원종 정우택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국민의힘
이시종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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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조대연 44.45%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규석 33.07%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주병덕 36.43%

2위:

이용희 24.50%
3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덕영 23.29%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원종 74.14%

2위:
주병덕 25.85%
2002년 1위:
이원종 58.59%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구천서 33.47%
2006년 1위:

정우택 59.66%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한범덕 30.63%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시종 51.22%

2위:

정우택 45.9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시종 49.75%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윤진식 47.68%
2018년 1위:
이시종 61.15%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경국 29.66%
2022년 1위:

김영환 58.19%

2위:
노영민 41.8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도종환 전 국회의원
송기섭 진천군수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이장섭 전 국회의원
이재한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새로운미래 이근규 전 제천시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1.1. 더불어민주당

  • 8회 지선때도 후보로 간간이 언급된 청주 흥덕 3선 중진 출신 도종환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 송기섭 진천군수는 3선 제한에 걸리는 만큼 체급을 올려 충북지사에 도전을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진천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기에 시승격에 성공한다면 연임 카운트가 초기화되므로 진천시장직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여의치 않다면 이인영 의원을 충북지사로 내보낼 수 있다. 22대 총선 때도 충주 출마 직전까지 갔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본인도 충북에서 더 높은 자리를 꿈꾸는 것으로 보이며, 마침 충북지사 후보군도 딱히 없는 만큼 이인영 의원이 도전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37]
  • 이재한 충북 옥천군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지역위원장도 좋은 대안일 수있다. 특히 이재한 위원장은 민주당 강세지역인 청주시,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과 달리 민주당의 초열세 지역에서 득표율을 차근차근 올리고 있어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험지를 공략하기 맞춤 후보로 평가된다.

11.2. 국민의힘

  • 현직 김영환 지사는 재선 도전 가능성이 높지만, 2023년 봄에는 친일 발언 및 산불 당시 음주 파동, 충북학사 황제식사, 여름에는 오송 지하차도 사건에 대한 늑장 대응, 괴산 땅투기 의혹으로 인해 지지율 및 도정 지지율이 많이 하락되어 컷오프될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임기를 마친 시점에서 칠순을 넘긴 고령이라는 것도 변수.
  • 3선 충주시장에 당선되면서 차기 지선에는 충주시장에 나설 수 없는 조길형 시장이 차기 총선에 도전하지 않으면서 체급을 올려 도지사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유한국당이 대구경북을 제외한 텃밭 지역에서도 전국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7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했던만큼 인물 경쟁력이 충분하고, 충주시 유튜브를 통해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에게까지도 인지도가 쌓여있어 실제 출마하면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38]
  • 2018년 지방선거에는 본선 후보로 나왔으나 이시종 지사에 밀려 낙선하였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김 지사에 밀려 2위로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의 재도전 가능성이 있다.

12. 충청남도지사

파일:충청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충청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신민당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이기세 심대평 이완구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국민의힘
안희정 양승조 김태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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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기세 55.40%

2위:

김양현 33.40%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67.88%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박중배 19.18%
3위:

조중연 12.92%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84.63%

2위:
한청수 15.36%
2002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66.96%

2위:
박태권 33.03%
2006년 1위:

이완구 46.31%

2위: 이명수 25.54%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영교 21.74%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안희정 42.25%

2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상돈 39.94%
3위:

박해춘 17.79%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안희정 52.21%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진석 43.95%
2018년 1위:
양승조 62.55%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인제 35.10%
2022년 1위:

김태흠 53.87%

2위:
양승조 46.12%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정진석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2.1. 더불어민주당

  • 지난 지방선거와 22대 총선에서 홍성군·예산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39] 양승조 전 지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힌다. 당의 사지에 가까운 험지에 전략공천을 수락하면서 입지도 넓어진 데다가, 7회 지선의 경쟁자였던 박수현, 복기왕, 8회 지선의 경쟁자였던 황명선이 다 국회에 입성했고 이들의 지역구들이 다 재보궐선거에서 수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단수 공천을 받을 확률도 매우 높다.
  • 박정현 부여군수도 유력한 차기 충청남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힌다. 진보의 불모지였던 부여에서 군수로 재선을 성공하면서 확장성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부여가 포함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탈환하면서 박정현 군수의 입지가 상당히 올라갔고 7회 지선에서 복기왕 의원의 사례처럼 앞으로 차기 총선에서 출마하기 전에 충청남도지사 출마로 지역 내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려고 할 것이다.

12.2. 국민의힘

  • 현임 김태흠 지사는 이완구 전 지사처럼 세종시 수정안 반발 같은 특별한 일이 있어 사퇴 혹은 차기 지선 불출마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지사 취임이후 구설에 오른적이 많아 재선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 김동일 보령시장이 차기 지선에서는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더 이상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에 체급을 올려 충남지사 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3선 임기가 끝나는 2026년 시점에서는 무려 77세로 팔순을 바라보는 고령이라는 것이 흠이다.

13.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라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김상술 유종근 강현욱 김완주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완주 송하진 김관영
파일:전북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김상술 41.20%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임춘성 40.10%
1995년 1위:

유종근 67.15%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강현욱 32.84%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유종근 100%
[주의]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강현욱 74.5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손주항 17.12%
2006년 1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김완주 48.08%

2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정균환 36.53%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완주 68.67%

2위:

정운천 18.20%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송하진 69.23%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철곤 20.45%
3위: 이광석 10.31%
2018년 1위:
송하진 70.57%

2위: 임정엽 19.11%
2022년 1위:
김관영 82.11%

2위:

조배숙 17.88%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성주 전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유성엽 전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국민의힘 정운천 전 국회의원
새로운미래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관승 전 민생당 대표
정균환 전 국회의원
무소속 임정엽 전 완주군수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3.1. 더불어민주당

  • 김관영 지사는 현직 지사인만큼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임기 초에는 각종기관 등을 유치하면서 이미지가 좋았지만 2023년 8월에 개최한 잼버리 부실 운영 논란으로 비토여론도 상당해졌다.
  • 상황에 따라 지난 지선 때도 전북지사에 도전하였던 안호영 의원, 유성엽 전 의원의 재도전 가능성이 있다.
  • 정헌율 익산시장은 현재 3선 시장인만큼 차기 지방선거에선 익산시장으로 출마할 수 없으므로 시장직을 끝으로 정계를 떠나지 않는다면 총선 출마나 도지사 도전 가능성이 있다.

13.2. 국민의힘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시 을 당선에 실패한 정운천 전 의원이 정치 인생의 마지막 도전으로 전북지사 재도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의 전북지사 선거에서 최초로 선거비 전액 보전을 받은 보수 후보이자 이정현과 더불어 호남에서 보수당 간판을 달고 당선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유의미한 출마를 기대해볼 수 있는 인물이다. 다만 직전 출마했던 총선에서 생각보다 낮은 20%대의 득표율만 획득해 경쟁력이 예전만하진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13.3. 새로운미래

14. 전라남도지사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라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신민당
민주당
새천년민주당
민영남 허경만 박태영 박준영
2006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박준영 이낙연 김영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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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민영남 45.90%

2위:

최의남 29.00%
1995년 1위:

허경만 73.50%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전석홍 26.49%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허경만 100%
[주의]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태영 57.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재구 24.24%
2004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57.6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민화식 35.00%
2006년 1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7.69%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서범석 19.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8.30%

2위:

김대식 13.39%
3위: 박웅두 10.90%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낙연 77.96%

2위: 이성수 12.47%
2018년 1위:
김영록 77.08%

2위: 민영삼 10.58%
2022년 1위:
김영록 75.74%

2위:

이정현 18.8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승남 전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정현 전 국회의원
녹색정의당
민생당 박매호 전남도당위원장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4.1. 더불어민주당

  • 김영록 지사는 높은 도정지지율을 바탕으로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지선에서도 도지사 출마를 희망했지만 당시 정치 상황[42] 때문에 출마를 못 한 이개호 의원은 해당 선거에서 출마하지 못할 경우 연령상 차차기 지선에서는 도백의 자리에 다시 도전해보기 어렵기에 해당 선거에서 김 지사에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있다.

14.2. 국민의힘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이정현 전 의원이 연령상 정계 은퇴 전 마지막 선거로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호남에서 당선된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현재 현실적으로 호남에서 유의미한 지지를 받고 있는 사람은 이정현, 정운천 두 사람밖에 없으며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의 전남지사 선거에서 보수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선거비 전액 보전도 받았기 때문에 주기환 전 후보와는 달리 출마에 대한 전망이 밝은 편이다.

14.3. 녹색정의당

14.4. 기타 정당

  • 민생당에서는 박매호 전남도당위원장의 출마가 유력하다.
  • 현재 무소속으로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어느 정당에 입당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지는 변수.

15. 경상북도지사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상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이호근 이의근 김관용
2010 2014 2018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김관용 이철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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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이호근 32.70%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엄보익 19.4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동진 14.6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의근 37.9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판석 34.33%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홍 27.71%
1998년 1위:
이의근 71.96%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판석 28.03%
2002년 1위:
이의근 85.49%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조영건 14.50%
2006년 1위:

김관용 76.8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박명재 23.19%
2010년 1위:

김관용 75.36%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홍의락 11.82%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관용 77.73%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오중기 14.93%
2018년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철우 52.11%

2위:
오중기 34.32%
3위: 권오을 10.19%
2022년 1위:

이철우 77.95%

2위:
임미애 22.04%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전 국회의원
오중기 포항 북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새로운미래 장세호 전 칠곡군수
무소속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5.1. 더불어민주당

  • 6, 7회 지선에 도지사 후보로 나선 오중기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의 재출마 가능성이 있다.
  • 임미애 의원의 남편인 김현권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15.2. 국민의힘

  • 김천 출신 이철우 지사는 국무위원 등으로 차출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록 전남지사를 뒤이은 높은 지지세를 바탕으로 해당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43]
  • 포항 출신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장 3선에 성공하여 차기 지선에 출마할 수 없는 만큼 도지사 출마설이 언급되지만 역대 경북지사는 모두 3선에 성공했고 이철우 지사가 잘하고 있다며 에둘러 불출마 의사를 표현하여 지금으로서는 불출마 가능성이 높다.[44]
  • 구미 출신 김장호 구미시장도 경북도 고위공무원 경력과 민선 1-3기 구미시장을 역임한 김관용 전 지사 같이 구미시장에 당선된 이력을 바탕으로 도지사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초선 임기인지라 현실적으로는 구미시장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16. 경상남도지사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상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신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이기주 김혁규 김태호
2006 2010 2012 2014 2018
한나라당
무소속
새누리당
김태호 김두관 홍준표 김경수
2022
국민의힘
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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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기주 38.20%

2위:

안성수 33.5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혁규 63.84%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용균 36.15%
1998년 1위:
김혁규 74.64%

2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강신화 12.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허문도 12.50%
2002년 1위:
김혁규 74.50%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두관 16.88%
2004년 1위:

김태호 61.6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장인태 27.50%
3위: 임수태 10.90%
2006년 1위:

김태호 63.12%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김두관 25.41%
3위: 문성현 10.10%
201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두관 53.50%

2위:

이달곤 46.49%
2012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홍준표 62.9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권영길 37.08%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홍준표 58.8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경수 36.05%
2018년 1위:
김경수 52.81%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태호 42.95%
2022년 1위:

박완수 65.70%

2위:
양문석 29.4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윤한홍 국회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녹색정의당 여영국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6.1. 더불어민주당

민주당의 경우 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 여부에 따라 전반적인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22대 총선에서 낙선한 김두관 전 지사가 만약 대권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한 번 더 경남지사 자리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계 첫 경남지사 출신이라는 타이틀도 있는데다, 민주당이 경남 지역에서 내세울 수 있는 강력한 카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박완수 지사가 메가시티 무산으로 자신의 지역구가 포함된 동부경남에서 큰 비토를 받고 있는 것도 호재이다. 특히, 5회 지선 당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서부경남에서 같이 민주당계 정당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경수보다 서부경남 농촌지역에서 더 많이 득표했던 것을 보면 확실히 확장성하나는 인정되는 강력한 경남도지사 후보이다.[45]

    문제는 2012년 경남도지사 사퇴건이다. 과거 경남지사 재임 중이던 2012년 18대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돌연 지사직을 사퇴했다가, 19대 총선 낙선 후 정계 은퇴 직전까지 내몰렸던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 지사직을 헌납해 지지층에게는 홍준표 부활의 일등공신이라는 비토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46] 또한 본인의 생각도 중요한데, 본인 역시 도지사 시절 크게 데였던 적이 있는 만큼 도지사에 큰 욕심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추후 열릴 수도권[47]이나 경남 쪽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재기를 모색할 수도 있다. 게다가 2026년이면 칠순이 다되가는 고령이라는 점도 변수이다.
  • 장충남 남해군수도 유력 후보군이다. 보수세가 상당한 남해에서 재선에 성공한데다가 평판도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 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도 복권 여부에 따라서 출마가능성이 있다. 김경수 지사는 역대 민선 경남도지사 중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도지사이기 때문에 이미 본선 경쟁력은 검증된 상태이고[48] 윤석열 정부에서 올해 김경수 지사의 복권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49]

16.2. 국민의힘

  • 현직 박완수 지사는 별 탈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메가시티 무산 논란으로 인해 특히 경남 동부권에 비토가 강해졌고[50] 선거일 기준 70대를 넘어 불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 지난 지선 도지사 선거 출마 유력 후보였지만 대통령직 인수위 직책을 맡으며 불출마를 선언하였던 창원시 마산회원구 지역구을 둔 친윤계 핵심이자 경남 창원지역의 중진 출신 윤한홍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아직까지 마산 출신 민선 도지사가 없었던 만큼 경쟁력은 충분하나 정권 말기에 치뤄지는 선거인만큼 친윤 타이틀이 오히려 불리할 가능성도 높다는게 변수.

16.3. 녹색정의당

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파일:제주도기(1966-2009).svg 역대 민선 제주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무소속
한나라당
강성익 신구범 우근민 김태환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06 2010 2014 2018 2022
무소속
새누리당
무소속
김태환 우근민 원희룡 오영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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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성익 26.62%

2위:

김선옥 25.21%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양남전 22.43%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영진 22.18%
1995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40.64%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우근민 32.53%
3위:

강보성 24.27%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우근민 52.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30.78%
3위:
현임종 16.45%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우근민 51.40%

2위:
신구범 45.41%
2004년 1위:

김태환 56.0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철훈 44.00%
2006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태환 42.73%

2위:

현명관 41.10%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철훈 16.15%
201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우근민 41.4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현명관 40.55%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고희범 18.03%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원희룡 59.97%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신구범 34.53%
2018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원희룡 51.72%

2위:
문대림 40.01%
2022년 1위:
오영훈 55.14%

2위:

허향진 39.48%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송재호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7.1. 더불어민주당

  • 현역 오영훈 지사는 재선 도전을 노리고 있다. 당초 선거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상황이 유동적이었으나, 1심에서 90만원 벌금형을 받으면서 출마의 걸림돌은 크게 없어진 상황이다.

17.2. 국민의힘


[1] 두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긴 했으나, 모두 비례대표였고 임기가 짧았다. 다른 쟁쟁한 양당 후보들이 3~4선 국회의원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낮은 체급이다. 물론 국회의원 초선만 하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의 사례도 있으나 오세훈의 경우 체급과는 별개로 계속된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에 서울시장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 그냥 공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무려 홍준표 맹형규, 3선 의원들을 경선에서 꺾고 공천을 받았다. [2] 현재 중구·성동구 갑 현역 의원인 홍익표 서초구 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차기 총선에서는 이 지역구에 불출마하고 민주당계의 험지인 서초구 을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가능성이 크고, 그러다 보니 정원오 구청장이 중·성동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다. [3] 충북지사를 지냈던 이시종이 실제로 충주시장 3선->충주시 국회의원 재선->충북지사 3선 루트를 탄 것을 보면 정원오 역시 같은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다. [4] 이미 오세훈은 자신의 시정 1기에 대한민국 아마야구의 성지 동대문야구장을 없앤 데 이어 이번엔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성지 잠실야구장을 없애려 하고 있다. 두 번 모두 노후한 시설이라 언젠가는 대대적인 정비가 불가피했고 잠실 신 야구장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두 번 모두 야구계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지 않고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려는 움직임이 역력하다. 특히 잠실야구장 철거 및 재건축은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가 6년간이나 임시 홈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러야 하는 문제인데, 이 과정에서 아마야구계와 타 구단들, 경우에 따라서는 축구계의 거센 반발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5] 21대 대선이 예정된 2027년에 오세훈 시장의 나이는 66세인데 그 이후에는 70세가 넘어가는 만큼 강력한 기반 없이 대선에 도전하기 결코 쉽지 않다. [6] 나경원의 지역구인 동작구 을은 사실 그렇게까지 보수 친화적인 지역구가 아니다. 비례표만 놓고보면 경합~경합열세에 해당하는 곳이라 여권 입장에서는 나경원이 물러나면 대체자를 구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7] 유치당위성에 대해 설득하려는 자세는 크게 보이지 않으면서 사실상 묻지마 유치운동으로 인해 주민들의 피로감이 높다. [8] 9회 지방선거의 경우 22대 총선에서 불출마, 낙선한 국민의힘 부산권 정치인들, 타지역에서 활동했던 부산권 출신 정치인들이 몰려 당내 경선부터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9회 지선이 윤석열 정부 마지막에 치러지는 만큼 그나마 해볼 만한 부산쪽으로 몰리게 되는 것이다. [9] 더욱이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내정되었던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 논란으로 단 하루 만에 사의를 표명한 사건과 윤석열 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되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이동관 홍보수석비서관의 아들이 자신이 재학했던 고등학교에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자 그로 인해 장제원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악화되었고 2023년 12월, 결국 SNS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10] 장제원의 악화된 평판으로는 그가 사상구 이상으로 보수세가 강력한 서초구 갑이나 강남구 병에 출마했다고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이미 그의 아들의 상습적인 비행과 범죄가 대한민국 전체에 다 드러났기 때문에 장제원에게 배지를 달아준다는 것 자체가 지역구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꼴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두 지역구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매우 치열하다는 점에서 더더욱. [11] 광역자치단체장은 주로 3선~4선 정도에서 배출되는 편이다. 5선 이상이면 광역자치단체장보다는 그동안의 조직력을 기반으로 당대표와 다선 의원에 더 관심을 갖는다. 5선 의원 신분으로 광역자치단체장에 출마한 남경필 전 경기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단한 예외에 속하는 것이다. [12] 국민의힘 계열에 몸담은지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지금까지 당대표 유력 후보로 부상하지 못했고 출마한 당대표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민주당 출신인데다가 국민의힘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PK 출신이라는 점이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인다. [13] 이번 총선이 아니라 다음 총선인 2028년에 갓 환갑을 맞이한다. 그는 20대에 노무현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30대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40대에 대권 도전을 선언했었으며, 50대에 6선 의원이 되었다. [14] 일단 한국 헌정사에 7선을 한 인물 자체가 손에 꼽는다. 헌정 체제에서 7선 이상을 한 국회의원은 정몽준, 이해찬, 서청원 (8선이지만 한 번 당선무효형 선고를 받은 적 있다.) 정도밖에 없고, 그 이전까지 올라가면 조순형 같은 이른바 쌍팔년도, 군사독재 시절 활발히 국회의원을 했던 인물들이다. 이마저도 같은 지역에서 내리 7선을 한 사례는 더 손에 꼽는다. 마지막으로 7선을 달성한 이해찬의 경우에도 서울에서 5선, 세종에서 재선을 했으며 정몽준 역시 울산에서 5선, 서울에서 재선을 했다. [15] 아무리 사하을이 조경태에게는 텃밭을 넘어 집 앞마당이 되었다고 해도 주민들도 세대교체가 되니 세대교체된 주민들 입장에서는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같은 지역구에서 무슨 7선씩이나 하냐는 여론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또한 선거를 거듭할수록 부산1호선 유치외에는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점차 일 잘하는 이미지가 희석되가고 있는 상황이라 득표율 역시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 그래도 22대 총선에서는 정치신인인 민주당 후보 이재성을 상대로 승리하긴 했지만 정치신인을 상대로 지난 선거 대비 낮은 득표율을 기록한데다가 심지어 여론조사기간에는 민주당 후보에게 밀렸던 경우도 나온 만큼 차회에는 당선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16] 주민들 사이에서는 환승요금무료화 말고 한게 뭐가 있냐는 얘기가 많다. 게다가 부산국제영화제 관련해서도 자율성 문제로 인해 자칫하면 영화제의 존립근간을 흔들뻔한 일도 있었다. [17] 20대 대선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박창달 전 의원에게 민주당 대구경북선대위원장직이 넘어간 것이 결정적이라고 한다. [18] 국민의힘 소속의 한 시의원과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을 트램에서 경전철로 바꾸고 노선도 재조정하는 문제를 두고 논쟁을 하자 "4년 뒤에 (당신이) 시장 하시고 트램 (추진)하세요"라고 딱 잘라 말했다. 4년 뒤에 자기가 시장을 계속할 것을 가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할 것을 가정하여 말하는 것도 그렇고 본인이 4년 만에 대구 미래 50년의 기반과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면서 4년을 강조한 것이 그 예시. [19] 실제 홍준표 시장은 과거 당선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19대 대선에 나와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거의 더블스코어로 패배한 이후 정치적으로 험난한 여정을 겪기도 했다. 과거에는 당선가능성이 낮은 선거에 떠밀려서 나온 후보들을 어느정도 우대해주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분위기가 거의 사라진 상황이다. [20] 22대까지 가면 나이문제가 걸리긴 하나 바이든의 사례도 있기 때문에 나이문제가 마냥 걸림돌이라고도 볼 수 없다. [21] 과거 경남도지사 시절에도 심심하면 도의회와 교육청과 반목을 했고 거기에 도지사 재보궐선거를 피하기 위해 대선후보 선출 이후 딱 시한에 맞게 사퇴해버리는 등 꼼수를 부려 경남 쪽에서는 민심을 상당히 많이 잃어버렸다. [22] 만약 임기 종료 시까지 시정평가가 계속 하위에 있다가 본선에서 낙선한다면 무려 5연속으로 현역 인천시장들은 모두 낙선하게 된다. 5회 지방선거부터 지금까지 현역 인천시장들은 모두 본선까지는 갔으나 모두 연임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안상수(민선 3-4기)가 3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송영길에게 패배, 송영길(민선 5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유정복에게 패배, 유정복(민선 6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박남춘에게 패배, 박남춘(민선 7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유정복에게 패배. [23] 특히나 정권초 허니문 기간이라 어느정도 득표가 가능했던 지난 지선 대비 윤석열 정부에 대한 호남의 비토 심리가 매우 강한데,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이미지가 강한 주기환에게 이는 결코 좋지 못한 부분이다. [24] 참고로 2023년에 들어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수행평가에서 꼴찌인 17위(...)를 놓쳐 본 적이 없다. 여담으로 끝에서 2위(16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에 들어서 계속 이장우 다음으로 최하위권이다. [무소속] [26] 1949년 5월생으로 9회 지선때면 77세이며, 만약 9회 지선에서 당선되었다는 가정하에 만기퇴임하면 81세다. [27] 2024년 2월 20일 22대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를 당하면서 가능성이 높아졌다 [28] 2017년에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해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가, 2021년 연말에 피선거권이 복권되었다. 이듬해인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이 당선되었고, 21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다. [29] 실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패배한 원인 중 하나로 국회의원 경력이 아예 전무해 국회의원들과의 접촉면이 부족했던 점을 꼽는 경우도 상당하다. 당시 선거 캠프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이재명 혼자 대선을 뛰는 것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었다고. [30] 다만 송 의원이 민주당 소속 강원 지역 유일 국회의원은 아니고, 같은 당 소속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지역인 허영 의원이 있으나 재선 국회의원이고, 아직 중량감이 부족해 3선급 이상 의원으로 한정하면 현재 송 의원이 유일하다. [31] 8회 지선 전까지는 바로 옆 지역구인 원주시 갑 지역의 이광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최다선 중진의원(3선) 이었으나, 강원지사 출마로 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최다선 의원 타이틀은 송기헌 의원이 가져가게 되었다. [32] 원주고등학교가 원주 을 지역인 개운동에 있으며 전직 강원도지사이기 때문이다. [33] 과거 한나라당- 새누리당 소속으로 도의원을 2선, 그 후 삼척시장을 지냈는데, 2018년 7회 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민주당 험지인 삼척시에서 60%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을 성공하였다. 사실 이번 8회 지선에는 윤석열 정부 허니문 시기만 아니었으면 3선에 무난히 성공했을 거라는 말이 많은 만큼 기반이 탄탄하다. [34] 이 부분은 이미 김진태 지사도 방송 등에 나와 수차례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스스로 권한을 이양해주어야 하는 것이라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데다가 자칫 잘못된 선례가 남을까 계속 제동을 거는 중이고, 국회는 야당이 과반이라 굳이 여당 도지사가 추진 중인 정책을 해줘야 될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 계속 헛바퀴만 돌고 있는 상황이다. [35] 당시 대선을 앞두고 일단 특별자치도를 우선 출범시키고 이후 구체적인 권한 이양을 논의하겠다고 한 것이 근본 원인이다. 법안 자체를 사실상 새로 만드는 수준의 전면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일단 출범에 맞춰 일부 권한을 이양받긴 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이제는 21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새로운 개정안을 만들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다. 참고로 22대 국회가 출범하면 아예 처음부터 재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36] 실제 서병수 전 시장의 경우, 과거 친박의 핵심이라고 불렸으나 부산시장이 된 이후 친박 이미지가 급격히 희석되었다. [37] 이와 비슷한 사례가 서울 송파구 갑(15대), 동대문구 을(16-18대)에서 4선해서 본인고향 경남으로 낙향해 경상남도지사를 했던 홍준표, 서울 양천구 갑 지역에서 3선 국회의원을 하다가 본인 고향인 제주도로 낙향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지냈던 원희룡, 서울 노원구 을에서 국회의원을 거쳐 본인 고향(경북 안동)에 인접한 대구로 낙향해 대구광역시장을 했던 권영진이 있다. [38] 변수라면 현역인 이종배 의원과의 교통정리 여부인데, 이종배가 지사로 나오고 조길형이 재보궐 자리를 노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 선택의 문제인데 다만 총선에서 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만큼 자칫하다 의석까지 뺏길 수 있다는게 위험 요인. [39] 다만 감안해야 할 점이, 이 지역구는 충남 내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력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후보와 1대1로 맞붙어 45% 이상 득표하는 등 개인기로 선전하긴 했다. [주의]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 [주의]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 [42] 갓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의원들이 빠지면 1당을 지키지 못할 우려 때문에 대안이 없는 4곳의 광역단체에 출마할 의원들만 빼고 불출마를 종용했다. 대신 당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었던 김영록이 경선을 거쳐 출마하게 되었던 것. [43]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역대 경북지사 3인 모두 3선 기록을 세우게 된다. [44] 최근 질병으로 인해 몇 차례이나 일시적으로 병가를 내고 서울에서 올라가서 치료을 받고 있어 시장직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을 정도로 그의 건강 상태가 변수가 있어서 경북지사 출마를 할지는 미지수이다. [45] 단 김두관은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터라 민주당 지지세가 지금보다 더 나빴던 상황에서 거부감을 줄이고 서부 경남에서 높은 득표율을 올릴 수 있었던 점과 해당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꾸준히 해왔던 걸 감안해야 한다. [46] 이는 지금까지도 김두관의 정치 경력 중 큰 오점으로 남아 있고, 결국 '관두김', '런두관'이라는 조롱스러운 별명만 붙었다. [47] 초선을 김포에서 했었다. [48] 물론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절정이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재임 당시 재판 문제로 도정에 전력을 쏟아붓기 어려웠음에도 광역단체장 평가 중위권을 유지한데다 메가시티 구상, 남부내륙철도 예타 면제라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2026년 시점에도 나이가 59세에 불과한 터라 지역 정가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대권주자로 다시 부상할수도 있다. [49] 보수 정부에서 굳이 김경수를 복권시켜줄 이유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데, 현재 김경수가 이재명 당 대표와 맞설수 있는 PK출신 친노친문 적통인 만큼 견제 차원에서 김경수를 복권시킬 가능성도 꽤 있는 상황이다. 단 김경수가 재임 시절 이재명과 관계가 나쁘지 않았던데다 친문 지지층 상당수가 친명과 교집합을 이룬 현재로서는 딱히 대립할 이유가 없긴 하다. [50] 박완수 지사도 이를 의식한듯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들고 나왔으나 단순 연합인 메가시티도 엎어버린 판에 퍽이나 행정통합을 하겠다는 식의 조롱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