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6:07:54

대전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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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기: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예정)
1960-1961 ·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5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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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봉학
제2대
홍선기
제3대
김주봉
제4대
염홍철
제5대
김보성
제6·7대
홍선기
제8대
염홍철
제9대
박성효
제10대
염홍철
제11대
권선택
제12대
허태정
제13대
이장우
파일:대전광역시 브랜드 슬로건.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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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大田廣域市長
Mayor of Daejeon Metropolitan City
현직 <colbgcolor=#fff,#191919> 이장우 / 제13대 (민선 8기)
취임일 2022년 7월 1일
정당

1. 개요
1.1. 대전광역시장 선거 100% 적중 지역
2. 역대 대전광역시장
2.1. 관선2.2. 민선
3. 생존 중인 전직 민선 대전광역시장4. 역대 선거 결과5. 역대 정당별 전적6. 역대 후보별 순위7. 시정 구호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전광역시장 대전광역시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장이다. 1995년 1월 1일 이전까지는 직할시장이라고 불렸으며, 1989년 대전직할시가 충청남도로부터 분리 신설될 때까지는 충청남도 대전시장으로 불렸다.

대체적으로 나왔던 사람들이 다시 나오고 했던 사람들이 다시 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모습이다.[1]

여담으로, 충청 대망론 주자였던 안희정의 사례가 있는 충청남도지사가 충청권 대권주자로서 입지가 더 높은데[2] 부산광역시장 - 경상남도지사, 광주광역시장 - 전라남도지사의 관계와 유사하다.

1.1. 대전광역시장 선거 100% 적중 지역

<rowcolor=white> 대전광역시장 선거 적중 지역 결과
연도 당선인 서구 1위
1995년 홍선기
(63.76%)
홍선기
(65.51%)
1998년 홍선기
(73.68%)
홍선기
(73.83%)
2002년 염홍철
(46.61%)
염홍철
(48.80%)
2006년 박성효
(43.83%)
박성효
(46.13%)
2010년 염홍철
(46.67%)
염홍철
(47.33%)
2014년 권선택
(50.07%)
권선택
(50.48%)
2018년 허태정
(56.41%)
허태정
(56.79%)
2022년 이장우
(51.19%)
이장우
(51.03%)
대전광역시장 선거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지방선거 8회가 실시되었다. 대전시에는 5개의 자치구가 있으며, 이 자치구 중에서 대전광역시장 선거를 100% 맞춘 100% 적중 지역은 서구 하나뿐이다.

서울특별시장, 부산광역시장, 대구광역시장, 인천광역시장,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는 각 지역의 중구에서 이긴 사람이 시장에 당선되는 징크스가 있는데, 대전광역시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중구에서 박성효가 1위를 하면서 징크스가 깨졌다.

2. 역대 대전광역시장

2.1. 관선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당적[3] 비고
<rowcolor=white> 관선 (임명직)
초대 이봉학 (李奉學) 1989년 1월 1일 ~ 1990년 12월 27일 노태우 정부
2대 홍선기 (洪善基) 1990년 12월 28일 ~ 1992년 4월 20일
3대 김주봉 (金柱奉) 1992년 4월 21일 ~ 1993년 3월 3일
4대 염홍철 (廉弘喆) 1993년 3월 4일 ~ 1995년 3월 29일 김영삼 정부
5대 김보성 (金保城) 1995년 3월 30일 ~ 1995년 6월 30일

2.2. 민선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당적[4] 출신지 비고
<rowcolor=white> 민선 (선출직)
6대 홍선기 (洪善基)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대전 서구
7대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8대 염홍철 (廉弘喆)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충남 논산 [5]
9대 박성효 (朴城孝)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대전 동구
10대 염홍철 (廉弘喆)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충남 논산 [6]
11대 권선택 (權善宅) 2014년 7월 1일 ~ 2017년 11월 14일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대전 중구 [7][8]
권한대행 이재관 (李在官) 2017년 11월 15일 ~ 2018년 6월 30일 행정부시장 충남 천안
12대 허태정 (許泰鋌)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충남 예산
13대 이장우 (李莊雨) 2022년 7월 1일 ~ 현재

충남 청양

3. 생존 중인 전직 민선 대전광역시장

4. 역대 선거 결과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대전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홍선기 염홍철 박성효 염홍철
2014 2018 2022
국민의힘
권선택 허태정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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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63.76%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염홍철 20.93%
3위:

변평섭 10.84%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73.68%

2위:

[[국민신당(1997년)|
파일:국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송천영 18.03%
2002년 1위:
염홍철 46.61%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40.20%
2006년 1위:

박성효 43.8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염홍철 41.14%
3위:

[[국민중심당|
파일:국민중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충희 10.45%
2010년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염홍철 46.67%

2위:

박성효 28.50%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원웅 23.28%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권선택 50.07%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46.76%
2018년 1위:
허태정 56.41%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32.16%
2022년 1위:

이장우 51.19%

2위:
허태정 48.80%
}}}}}}}}}

4.1. 1995년

파일:대전직할시 휘장 (1972-1995).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염홍철(廉弘喆) 112,607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20.93% 낙선
2 변평섭(邊平燮) 58,346 3위


10.84% 낙선
3 홍선기(洪善基) 342,959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63.76% 당선
4 이대형(李大衡) 23,953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4.45% 낙선
선거인 수 819,604 투표율
66.93%
투표 수 548,529
무효표 수 10,664

4.2. 1998년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3 홍선기(洪善基) 286,255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73.68% 당선
4 송천영(宋千永) 70,414 2위


[[국민신당(1997년)|
파일:국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18.12% 낙선
5 조명현(曺明鉉) 31,796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8.18% 낙선
선거인 수 888,968 투표율
44.44%
투표 수 395,124
무효표 수 6,659

4.3. 2002년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염홍철(廉弘喆) 191,832 1위

46.61% 당선
3 홍선기(洪善基) 165,426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40.20% 낙선
4 김헌태(金憲泰) 15,780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3.83% 낙선
5 정하용(鄭夏容) 38,445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9.34% 낙선
선거인 수 987,180 투표율
42.32%
투표 수 417,809
무효표 수 6,326

4.4. 2006년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염홍철(廉弘喆) 217,27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41.14% 낙선
2 박성효(朴城孝) 231,489 1위


43.83% 당선
3 최기복(崔基福) 6,442 5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1.21% 낙선
4 박춘호(朴春鎬) 14,899 4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2.82% 낙선
5 남충희(南忠熙) 55,231 3위


[[국민중심당|
파일:국민중심당 흰색 로고타입.svg
]]
10.45% 낙선
7 고낙정(高樂正) 2,707 6위


0.51% 낙선
선거인 수 1,077,468 투표율
49.42%
투표 수 532,568
무효표 수 4,527
선거 초반에는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가 지지세가 더 앞섰지만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서울특별시에서 선거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커터칼 피습 테러를 당하는, 그 유명한 박근혜 커터칼 피습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병원으로 실려갔던 박근혜 전 대표가 깨어나 한 말이 대전광역시는요?였고, 이 말 한 마디에 대전 지역에 분위기가 반전되어 본선거날 초접전 끝에 현역이었던 열린우리당 염홍철[9] 후보가 낙선하고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가 당선되어 열린우리당은 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전라북도지사 단 1석만 얻는 대참패를 하게 되었다.[10]

4.5. 2010년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성효(朴城孝) 168,616 2위


28.50% 낙선
2 김원웅(金元雄) 137,751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3.28% 낙선
3 염홍철(廉弘喆) 276,122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46.67% 당선
7 김윤기(金潤起) 9,074 4위


[[진보신당|
파일:진보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1.53% 낙선
선거인 수 1,127,547 투표율
52.92%
투표 수 596,683
무효표 수 5,120

4.6. 2014년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성효(朴城孝) 301,389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46.76% 낙선
2 권선택(權善宅) 322,762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50.07% 당선
3 김창근(金昌根) 9,009 4위


[[통합진보당|
파일:통합진보당 흰색 로고타입.svg
]]
1.39% 낙선
4 한창민(韓昌旼) 11,346 3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1.76% 낙선
선거인 수 1,207,972 투표율
54.03%
투표 수 652,671
무효표 수 8,165
선거 보름 전까지만 하다러도 박성효 후보가 권선택 후보보다 지지율이 매우 높았으나, 막판에 권선택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개표 결과 3.31% 차이로 접전 끝에 권선택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최초로 민주당계 정당 대전광역시장이 나오게 되었다.[11]

4.7. 2018년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허태정(許泰鋌) 393,354 1위

56.41% 당선
2 박성효(朴城孝) 224,306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32.16% 낙선
3 남충희(南忠熙) 61,271 3위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8.78% 낙선
5 김윤기(金潤起) 18,351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63% 낙선
선거인 수 1,219,513 투표율
57.97%
투표 수 706,983
무효표 수 9,699
전임 시장이였던 권선택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퇴임당하고 초기에는 이상민 유성구 을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이 물망에 오르다가 청와대 과학보좌관과 재선 유성구청장 경력의 허태정 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사실 대전광역시를 과학의 도시로 키우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발표가 있었고 유성구에는 카이스트를 비롯한 연구밸리가 조성되어 있으니 어찌 보면 허태정의 공천은 당연했다.

자유한국당은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공천되었다. 원래는 친박 돌격대로 알려진 이장우 동구 국회의원이 공천될 가능성이 높았다. 문제는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시절에 동구청을 새로 짓는다고 돈이 부족함에도 돈을 과하게 많이 썼다가 욕을 쳐먹는데다 선거 분위기가 너무 안좋다보니 의원 자리를 지키려고 출마를 포기했고 그나마 시장 후보로 남아있던 박성효가 공천됐는데, 친박에다가 대전광역시장 시절에도 대전광역시의 주요 현안들을 죄다 다른 지역에 빼앗기는 등 대전광역시 시민들에게도 좋은 인식이 없다. 심지어 대전광역시장 임기 시절에 나무만 심다가 임기를 끝냈다는 말까지 있었다. 이는 박성효 전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한 가지가 삼천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은 바른정당 시절부터 대전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던 남충희를 단수 공천했다. 민주평화당은 서진희 후보, 정의당은 김윤기 후보가 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결국 허태정 후보가 56.41%의 득표율을 얻으며 당선되었다. 위 아 더 월드로 통일된 대를린이 다시 나타난 건 덤. 참고로 박성효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까지 합산한다면 대전광역시장 선거에 4번 출마하여 3번이나 떨어졌다.

허태정 후보의 당선으로 인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으로 하는 정책이 추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여기서 트램 계획을 한번 더 백지화 시킨다면 도시철도 건설 지연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에 허태정 시장이 당선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트램이 추진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은 무조건 맞는 말은 아니다. 국민의힘 소속 민선 8기 이장우 시장 또한 트램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

4.8. 2022년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허태정(許泰鋌) 295,555 2위

48.80% 낙선
2 이장우(李莊雨) 310,035 1위


51.19% 당선
선거인 수 1,233,557 투표율
49.66%
투표 수 612,639
무효표 수 7,049
초반엔 중구와 동구 표가 먼저 개표되면서 이장우 후보가 앞서나가다, 후반에 허태정의 홈스테이트인 유성구 표가 쏟아지면서 추격을 했지만 결과는 3%p 내외 격차로 이장우 후보가 이겼다.

세부적으론 유성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이장우 후보가 이겼는데, 특히 둔산신도시가 있는 서구가 이장우의 손을 들어주며[12] 허태정에게 결정타를 날렸다. 물론 유성구에선 5%p 나마 앞섰지만, 인구가 절반 정도 적은 중구에서 9% 앞서서 유성구의 우위를 상쇄했을 뿐더러, 앞의 서구까지 거들면서 허태정 후보가 석패했다.

이제 동대전이 보수 정당 우위, 서대전이 더불어민주당 우위란 대를린 장벽이 사실상 무너지고, 유성구 vs 대덕구, 서구 vs 중구, 동구 구도로 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게 되었다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지 6개월도 지나지 않은 허니문 기간에 치러진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5. 역대 정당별 전적

민주당계 정당 보수 정당 제3후보[13]
1회 변평섭 염홍철 홍선기[14]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10.84% 낙선 20.93% 당선 63.76%
2회 홍선기[15] - 송천영[16]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국민신당(1997년)|
파일:국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73.68% 낙선 18.12%
3회 - 염홍철 홍선기[17]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46.11% 낙선 40.20%
4회 염홍철 박성효 남충희[18]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국민중심당|
파일:국민중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41.14% 당선 43.83% 낙선 10.45%
5회 김원웅 박성효 염홍철[19]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23.28% 낙선 28.50% 당선 46.67%
6회 권선택 박성효 -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50.07% 낙선 46.76%
7회 허태정 박성효 남충희[20]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56.41% 낙선 32.16% 낙선 8.78%
8회 허태정 이장우 -



낙선 48.80% 당선 51.19%

6. 역대 후보별 순위

  • 사퇴, 사망, 등록 무효 후보 제외.
<rowcolor=#000000,#ffffff>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1회 홍선기 염홍철 변평섭 이대형
2회 홍선기 송천영 조명현
3회 염홍철 홍선기 정하용 김헌태
4회 박성효 염홍철 남충희 박준호 최기복 고낙정
5회 염홍철 박성효 김원웅 김윤기
6회 권선택 박성효 한창민 김창근
7회 허태정 박성효 남충희 김윤기
8회 이장우 허태정

7. 시정 구호

시장 시정 구호
홍선기 <colcolor=#000000,#ffffff> 위대한 대전, 긍지 높은 시민의 시대
염홍철 가장 살기좋은 대전 건설
박성효 함께 가꾸는 대전, 함께 누리는 행복
염홍철 세계로 열린 대전, 꿈을 이루는 시민
권선택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허태정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이장우 일류 경제도시 대전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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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권 여당 소속, 민선 구청장 출신 후보가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한 특이한 징크스가 있었으나, 유성구청장 출신의 허태정과 동구청장 출신의 이장우가 연속으로 당선되면서 깨졌으며, 연임한 인물은 홍선기 전 시장이 유일하다. 구청장을 포함한 민선 기초자치단체장 출신의 광역단체장은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도 많지 않고 구청장만 한정할 경우 더더욱 적다. [2]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 자체가 충청남도에 비해 존재감이 떨어지는 동네고, 역대 민선 지사들도 대부분 무난한 스타일의 공무원 출신이 대다수라 튀지 않고 안정적으로 도내 행정 사무만 주로 수행했기에 외부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편이다. 참고로 민선 8기 김영환은 최초의 의료인 출신의 충청북도지사이다. [3] 선거 당시 당적. [4] 선거 당시 당적. [5] 2005.3.8.

탈당.
2005.4.20.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입당.
[6] 2012.11.16.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으로 흡수 합당.
[7] 2015.12.28.
으로 당명 변경.
[8]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시장직 상실. [9] 원래 염홍철은 당적이 한나라당이었지만 2005년 한나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10] 즉 텃밭이라고 여겨지던 호남권에서조차 대참패한 것인데, 하물며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지사 자리도 당시 군소 정당급으로 작아져 오늘 내일하던 민주당(구 새천년민주당)에게 내줬을 정도로 대패한 선거였다. [11] 다만 대전광역시가 민주당계 정당의 치세기였던 적은 한 번 있다. 바로 염홍철 전 시장이 한나라당 탈당 후 열린우리당 입당부터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12]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이장우 후보가 3,927표 앞섰는데, 둔산동에서만 1,160표 앞섰다., 물론 갈마동과 월평동에서도 이장우 후보가 이긴 건 덤이다. [13] 3% 이상 득표자만 기재. [14] 보수 정당 후보. [15] 보수 정당 후보, 새정치국민회의 단일화. [16] 보수 정당 후보. [17] 보수 정당 후보. [18] 보수 정당 후보. [19] 보수 정당 후보. [20] 제3지대 정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