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18:54:34

강승규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 충남 홍성군·예산군)
제19-21대
홍문표
제22대
강승규
현직
역임한 직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 서울 마포구 갑)
제17대
노웅래
제18대
강승규
제19-21대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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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수석비서관 (2004~2008)
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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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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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황인성
제4대
이정호
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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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수석비서관 (2018~현재)
문재인 정부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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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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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김응용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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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colbgcolor=#e61e2b><colcolor=#fff> 대한민국 제18·22대 국회의원
강승규
姜升圭 | Kang Seung-kyu
파일:강승규22대총선.jpg
출생 1963년 9월 20일 ([age(1963-09-20)]세)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본관 진주 강씨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재임기간 윤석열 정부 초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2022년 5월 10일 ~ 2023년 12월 3일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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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가족 아내 김소영, 슬하 1남 1녀
학력 조림국민학교 (졸업)
임성중학교 (졸업)
북일고등학교 ( 졸업 / 5회)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도시행정학 / 석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광고홍보학 / 박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종교 천주교 ( 세례명: 대건 안드레아)
소속 정당

지역구 충남 홍성군·예산군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8, 22
약력 한국일보 기자
경향신문 기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
서울산업진흥재단 미디어시티서울 사무국 국장
디자인커넥션 부사장
서울특별시청 공보관 ( 이명박 시정)
서울특별시청 홍보기획관 (이명박 시정)
서울컨벤션뷰로 이사
윤봉길 장학회 이사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제18대 국회의원 ( 서울 마포구 갑 / 한나라당)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 부본부장
대한야구협회 회장
아시아야구연맹 회장
나경원 서울특별시장 후보 비서실장
고려대학교 특임교수
(주) 귀뚜라미보일러 대표이사
인서울27골프클럽 대표이사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마포구 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수석부위원장
윤석열 국민캠프 조직총괄본부 부본부장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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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비판 및 논란4. 여담5. 소속 정당6. 선거 이력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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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 생애

1963년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났다. 천안 북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광고PR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고려대학교 졸업 후 한국일보,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1998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밑에서 서울특별시청 공보관, 홍보기획관 등으로 일하면서 친이계에 속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노웅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9년 대한야구협회 회장에 선출되었다.[1] 2011년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에 선출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친이계라는 이유로 새누리당 공천에서 신영섭 마포구청장에 밀려 탈락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친박계인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누리당의 전략공천을 받자 이에 불복하여 탈당하였다. 그리고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에 밀려 둘 다 낙선하였다.

이후 정치권을 잠깐 떠나 귀뚜라미보일러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그러다가 2019년 복당신청을 했고 2월에 복당이 허가되어 의원시절 지역구였던 마포구 갑 당협위원장을 다시 맡게 되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의 비서실장 또한 맡게 되어[2] 초재선에서 정치경력이 끝나고 정치낭인이 되어버린 수많은 구 친이계 정치인 중에는 잘 풀린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저렇게 다시 정치권으로 돌아온 2월은 아직 2.27 전당대회 이전의 김병준 비대위 시절이었다. 그리고 나경원 원내대표의 신임 내지는 정치적 친분 탓인지 황교안 체제 하에서의 2019년 중후반 당협 정비에서도 잘리지 않았다.

그보다 문제는, 당협 자리와 공천은 차치하고서라도 지역구가 마포구라는 특성상 보수당 당적으로 선거 본선에서의 당선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바로 서쪽의 홍대, DMC와 기타 동네로 구성된 마포구 을만큼 끝판왕급으로 친 민주당 분위기가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마포 갑은 노웅래 의원이 아버지 노승환 전 부의장에 이어 2대째 직업정치를 이 동네에서 해오고 있는 터라 다른 지역구라면 민주당 지지도가 높지 않을 법한 장노년층 토박이나 장기거주자의 고정표가 있기 때문이다.[3]

제21대 총선에서도 득표 약 4만표(42.95%)로 낙선. 안대희의 33.2%에 본인의 4.2%를 더해도 37.4%이므로 국민의당 홍성문 후보의 9%의 반정도를 끌어온 것으로 보여 2008년 총선 이후 최고수준의 득표율을 기록했다.[4] 그러나 상대 노웅래 후보 또한 5.3만표(55.9%)를 기록해 지금껏 얻은 최고 득표수를 기록하고 여유있게 당선되었다.

그러나, 2021년 재보궐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와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마포구 갑은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에 몰표를 주었고, 강남 3구, 용산구 그리고 성동구에 이은 서울 내 보수 강세 지역 중 하나가 되었다.

친이 소장파 출신답게, 2022년 1월 24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기 위한 전직 국회의원들의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

2.1.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2022년 5월 1일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5]으로 내정되었다.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임명되었다. 강승규는 시민사회수석으로 임명된 뒤 첫 공식 외부일정으로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전날인 2022년 5월17일 광주를 방문해 5·18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전야제에 참석했다. #

강승규는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민청원 제도를 대체해 만든 국민제안을 운영하면서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우수제안 10건을 선정해 국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그러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된 국민제안은 어뷰징 문제가 불거지며 결국 폐지 절차를 밟았다. #

강승규는 재외동포와 소통에도 노력하고 있다. 강승규는 2022년 9월20일 윤석열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인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동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한인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2022년 5월7일에는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고려인 동포 지원을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피해 동포 및 고려인 난민 입국자 현황과 지원 상황을 살피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

강승규는 연말연시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와 국제 아동권리 증진 활동을 하는 비정부기구(NGO)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

2023년 11월부터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향인 충남 홍성군·예산군 지역구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놓을 것이 전망된다. 후임은 KBS 9시뉴스 메인앵커를 지낸 황상무 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언론전략기획단장이 거론되는 중이며 11월 30일 황상무 전 앵커가 시민사회수석으로 낙점되어 직에서 물러났다.

2.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홍성군·예산군 지역구에 출마하고자 지역 기반을 옮겼다.기존 지역구인 마포구 갑에서 인심을 크게 잃은 것도 있다 경선 대상자로 선정되어 홍문표와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었다. 이후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를 시도했던 홍문표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며 #뉴스 기사 강승규 후보가 단수공천되었다.

본선 경쟁자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다. 양승조 후보는 홍성과 예산에 직접적인 연고는 없을지라도[6] 충남지사 출신이기 때문에 박빙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본선에서는 꽤 큰 격차로 54.84%를 득표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고향인 예산군에서 큰 격차로 양승조 후보에 승리 했다. 다만 홍성군에선 접전승을 거뒀다.[7]

대통령실에서 다양한 논란들을 일으키며 수도권에서의 정부 심판론을 불게 한 책임이 있는 사람이지만, 막상 본인만 양지에서 살아 돌아왔다.

3. 비판 및 논란

  • 2022년 7월 20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라는 발언을 하여 시대착오적인 핑계를 갖다 붙이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 엽관제는 선거에서 공을 세운 기여도와 충성도에 따라 공직자를 임명하는 인사제도로, 강 수석의 말대로면 대통령실 채용이 전문성보다는 대선 캠프에 참여해 일을 한 데 대한 ‘포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반쯤 시인한 것이나 다름없고, 윤 대통령이 강조하는 ‘능력’과 ‘공정’ 가치에 맞지도 않다. 게다가 이 엽관제라는 것 자체가 18~19세기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것인데 이걸 21세기에 적용해 설명한다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일 수밖에 없다. 이 엽관제가 지금까지도 정계에 남아 있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이걸 차관급 수석씩이나 되는 사람이 공개석상에서 그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어설프게 진화에 나섰다가 불을 키워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질타를 받았다.
  • 같은 해 8월 4일,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에 대하여 펠로시 하원의장의 파트너는 국회의장이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였다. # 이 발언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해당 문서 참고. 그리고 외교부장관이나 대변인도 아닌 시민사회수석이 이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
  • 같은 날에는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여소야대와 악의적 프레임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 하지만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에서조차 냉담한 반응이다. 냉정히 말해서 지지율 하락은 정책 구성에 있어 여론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진행하는 행태[8], 도어스태핑이나 기자회견에서의 전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내각과 국민의 힘의 태도, 본인과 그 가족들에게만 해당되지 않는 공정과 상식 등이 3개월 동안 꾸준히 쌓인 결과라고 보는 시각이 훨씬 많음에도 여전히 남탓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그 와중에 또 극우 유튜브인 이봉규TV에 출연해 논란을 키웠다. #
파일:김은혜웃기고있네.jpg
  • 2022년 11월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강득구 의원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 질의를 하던 도중, 강승규 수석의 노트에 '웃기고 있네' 라는 글이 적혀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 #
  •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강신업 변호사가 출마하려는 것을 잠재우기 위해 강신업 측 지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용산의 뜻과 함께 해야한다며 당 대표 출마를 만류하는 전화를 건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
  • 2022년 이준석을 제명시키자는 국힘 관계자 말에 동조하며 이준석을 몰아내는데 앞장섰던 것으로 보여, 2023년 9월 녹취록이 나오자 이준석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
  •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고향 충남에서 동문회 체육행사, 축구대회 등에 참석해 명함을 돌리고 지역민들에게 국정 홍보 문자를 보내는 등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 행동을 하여 논란이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공무원이 불특정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업적을 홍보하거나 업무용 명함을 배부하는 건 행위 성격과 종류에 따라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4. 여담

  • 대한야구협회 회장직을 역임한 시절에 발의한 스포츠 산업 진흥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어 지방자치단체가 경기장을 25년 기간 내에 임대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프로구단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마케팅을 가능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 수익금을 지방자치단체의 노후화된 경기장의 대체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지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장기간에 걸친 프로야구장의 신축의 어려움을 해소시킨 공로가 있다.
  • 2023년 5월, 언론매체에 의해 대통령실 내에서 전광훈과 가장 친한 인물로 알려졌다.
  • 셀프로 밀고 있는 별명으로 마포구 강반장이 있었다. 2016년 당시 무소속으로도 어느 정도 득표하여 살아남은 만큼 기본적인 지역관리 능력에 비해 전략공천의 피해를 많이 보았으나, 동시에 대체 불가능한 수준의 득표력을 보인 것도 아니었다는 평가도 가능하다.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8 - 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 - 2016 당명 변경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16 - 2019 탈당[9]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9 - 2020 복당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10]


2020 - 2022 당명 변경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2 - 2023 탈당[11]


2023 - 현재 복당

6.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마포 갑

30,203 (48.05%)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정치)|
무소속
]]
3,649 (4.26%) 낙선 (4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40,775 (42.95%) 낙선 (2위)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홍성·예산

57,043 (54.84%) 당선 (1위) 재선[12]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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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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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진수희 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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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장광근
홍준표 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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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김효재
정양석 최규식
도봉 갑 도봉 을 노원 갑 노원 을 노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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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국 정연욱 정점식 정희용 조경태
조승환 조은희 조정훈 조지연 주진우
주호영 최은석 최형두 추경호 한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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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사이 국회의원의 겸직금지에 대한 제한이 강화되어 2024년 현재는 현역 국회의원은 이런 스포츠협회 협회장 직을 맡을 수 없게 되었다. [2] 상단의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나경원의 서울시장 후보 시절에도 비서실장을 맡았는데 또 맡은 것이다. [3] 물론 그렇다고 해서 노웅래 의원이 지역구를 날로 먹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애초에 아버지였던 노승환 의원은 13대 의원을 끝으로 5선 의원을 끝내고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명목으로 구청장으로 옮겨서 출마했다. 그러면서 지역구는 다시 보수정당으로 넘어가게되는데 14대 부터 16대 까지는 보수정당 소속인 박명환 의원이 3선을 지낸것을 보면 엄청난 텃밭은 아니었다는 소리. 실제로 노웅래 의원은 제17대 총선에서 탄돌이로 당선된 뒤에 18대 총선에서는 낙선까지 경험했던 사람이다. [4] 사실 마포구와 같은 보수정당의 험지에서 출마한것 치고는 상당히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5] 종교계 및 시민단체와 정권의 창구역할을 담당한다. 보통은 진보정권에서만 존재하고 보수정권에서는 폐지되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존치되었다. [6] 예산에 간접적으로 연고가 있는데, 외가가 예산군 신양면 이다. [7] 이는 21대 총선과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당시에도 홍문표가 예산에서 김학민을 크게 이겨서 당선 되었기 때문이다. [8] 반대 여론이 과반을 넘어선 용산 대통령실 이전, 경찰국 신설이나 입학연령 만 5세로 앞당기는 정책 등 [9] 총선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 [10]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11] 공직 취임으로 인한 자동 탈당. [12] 12년만에 원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