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7:40:42

성일종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 충남 서산시·태안군)
제19대
김제식
제20-22대
성일종
현직
현직 및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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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종배
제2대
김도읍
제3대
유의동
제4대
성일종
제5대
박대출
제6대
유의동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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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위원장
홍문표
천안 갑 천안 을 천안 병 공주·부여·청양
조미선 이정만 이창수 정진석
보령·서천 아산 갑 아산 을 서산·태안
장동혁 이명수 전만권 성일종
논산·계룡·금산 당진 홍성·예산
최호상 정용선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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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대한민국 제20-22대 국회의원
성일종
成一鍾 | Sung Il-jong
파일:성일종 국회의원 프로필 사진.jpg
출생 1963년 3월 19일 ([age(1963-03-19)]세)
충청남도 서산군 지곡면 화천리
(現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 대치팰리스 1단지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신주공아파트
본관 창녕 성씨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가안보위원장
국민의힘 서산시·태안군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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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가족 큰형 성완종
아내, 슬하 1남 1녀
학력 언암초등학교 ( 졸업)
해미중학교 ( 졸업)
서산고등학교 ( 졸업)
고려대학교 조치원캠퍼스 경상대학 ( 경영학 81 / 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 행정학[1] / 석사[2])
광운대학교 대학원 ( 환경공학 / 박사[3])
병역 육군 제3보병사단 중위 전역 ( 학군사관 23기)
( 1985년 3월 2일 ~ 1987년 6월 30일)
종교 개신교 ( 기감)[4]
소속 정당

지역구 충남 서산시·태안군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20, 21, 22
소속 위원회 국방위원회 (간사)[5]
약력 엔바이오컨스 대표이사
대한택견협회 부회장
국토해양부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자문위원
고려대학교 그린스쿨 대학원 겸임교수
제20대 국회의원 ( 충남 서산시·태안군 / 새누리당)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위원장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제21대 국회의원 (충남 서산시·태안군 /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소상공인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 문재인 정부)[6]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장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

1. 개요2. 생애3. 비판 및 논란
3.1. 성완종 관련 논란3.2. 가세로 태안군수에 대한 욕설 및 막말 논란3.3. 병역 면제 발언 논란3.4. "임대주택서 정신질환자 나와" 발언 논란3.5. " MZ세대가 69시간 근무제 선호" 발언 논란3.6. 잼버리 대회 BTS 동원 주장 논란3.7. 인재양성 사례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 논란
4. 소속 정당5. 선거 이력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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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기업인이자 정치인이다. 경남기업 회장과 제19대 국회의원(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을 역임한 성완종의 동생이다.

2. 생애

1963년 3월 19일, 충청남도 서산군(현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에서 태어났다. 언암초등학교, 해미중학교, 해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고려대학교 조치원캠퍼스 경상대학 경영학과(81학번)에 진학했다. 재학 시절 학생군사교육단에 23기로 입단했고, 졸업 후 1985년 3월 2일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이후 제3보병사단에서 복무하였으며, 1987년 6월 30일 중위로 전역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하였다. 1999년 환경 및 에너지 기업인 엔바이오컨스를 창업하여 경영하였다. 2011년 6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방행정학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 6월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6년, 성완종 리스트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맏형 성완종에 대한 재평가와 명예회복을 하겠다는 이유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현역 국회의원 김제식[7]을 제치고 새누리당 경선에서 승리하여 공천을 받고 충청남도 서산시- 태안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국세청장을 역임한 친여 무소속 한상률 후보 때문에 여권표가 분산된 덕분에[8]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에게 1.8% 차이로 신승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산시민·태안군민의 비서실장'[9]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선에 도전했다. 개표 초반에서 경쟁후보 조한기 후보와 엎치락뒤치락 했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표차가 벌어져 당선이 확정되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2020년 5월 27일, 새로 출범하게 된 김종인 비대위의 비대위원으로 선임되었다. #

2020년 6월 15일, 오전 국회에서 "북한 정권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폄훼를 중단하라.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의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10]라는 논조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엄연히 야당 의원임에도 당의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비판 기조와 달리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조차 들어있지 않아 더욱 이색적이라는 평가. #
2021년 5월에는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실이 주관한 동학농민운동을 독립운동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토론회에 국민의힘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였다.

2021년 5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5·18유족회의 초청을 받아 5·18 추모제에 참석하게 되었다.[11]

5월 17일 광주 북구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참석하였으며 유족과 5·18기념재단 정동년 이사장 등을 만나 5월의 아픔에 대해 듣고 위로를 건넸다. 이날 정운천과 함께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난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유족들의 한을 풀어주셔서 고맙고 이제 역사가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운천 의원은 "광주 정신이 국가를 위해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화답했다. 추모제가 시작되자 두 의원은 유족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뒤 헌화와 분향을 하며 5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 #

2022년 4월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임명되었다. 보통 정책위의장은 관례적으로 3선이 맡아왔으므로 다소 이례적인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윤석열 정부 임기 첫해의 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2년 9월,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주호영 원내대표로 교체된 후에도 정책위의장 자리에 유임되었다. 그동안 국민의힘의 정책통으로서 '약자, 민생, 미래' 라는 3축의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것에 대한 원내 의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유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책위의장 임기 중 납품단가연동제법,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과 같은 민생법안들을 통과시켰다. 특히 납품단가연동제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대기업 뿐 아니라 당내 반대 여론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며 친(親)중소기업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다.

2023년 3월, 당내외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정책위의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2023년 6월, 한기호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국가안보위원장에 임명되었다. ROTC 장교 출신으로 군생활을 마쳤고,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던 바 있기 때문에 당내 안보 전문가로서 김기현 지도부에서 인선된 것으로 보인다.

21대 국회의원으로서 당선되기 전에 한 공약은 총 10개였으나, 단 하나도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같은 충남 국민의힘 소속 이명수 의원은 공약수 113개에 완료 공약 64개로 56.6%의 이행율을 보였다. 충남 국회의원으로서 공약 수가 가장 적은 것은 미래대연합 소속 김종민 의원인데, 이쪽은 공약 5개를 내걸었고 4개의 공약을 이행하여 80%의 이행율을 보였다.

3. 비판 및 논란

3.1. 성완종 관련 논란

(오마이뉴스)[단독] "어머니 옆에 묻어달라"던 성완종 묘는 왜 파묘됐나

오마이뉴스에서 단독보도로 성 전 의원의 묘지 이장등과 성완종 아들과 거리가 멀어진 것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해당 기사 보도는 오마이뉴스는 성완종의 아들(즉, 성일종의 조카)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보도했다.

성완종의 장남측에서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보낸 입장 글에서 "아버지의 유언을 따르자면 해당 토지(이 토지는 성완종이 생전에 선산으로 쓰려고 매입해서 성완종 부모의 묘를 이 토지에 만들었으나, 성완종 사후 경매로 타인에게 넘어감)를 경매에서 재낙찰받거나, 고향의 다른 토지로 세 분(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을 같이 이장하여 모시는 것이 응당한 절차지만, 저 역시 경남기업 계열사에 제공한 연대보증으로 인하여 채무불이행상태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제 이름으로 세 분을 모실 토지를 취득할 수가 없는 상황이 저도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했다"고 밝혔다.

조카는 "구매자(낙찰자)가 부유해 보이는 가문의 분묘가 위치한 토지를 (사들인 뒤) 비싼 가격에 되팔려 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면서도 "구매자와 대화를 진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 대응을 하지 않은 채 묘소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숙부들(성 전 의원의 남동생)에게 의견을 물었다, 숙부들로부터 대답은 없었다, 저는 제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 후보 측 관계자는 "선산이 경매에 넘겨진 것을 알고 성 전 의원의 남동생들이 나서 낙찰을 받으려 했다, 묘지만 있는 선산이라 가족들 외에 누구도 관심이 없을 줄 알고 몇 번 유찰되면 좀더 낮은 금액으로 낙찰받으려 했는데 그 사이 다른 사람이 덜컥 낙찰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후 고인의 남동생들이 묘지를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낙찰자가 토지사용료로 너무 무리한 액수를 요구해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가족들 간의 문제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항간에 떠도는 '묘지 보존에 소홀했다'거나 '고인의 자녀들과 성일종 의원 간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는 모두 사실과 다른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성 전 의원의 남동생들이 경매에 붙여진 성 전 의원의 묘지를 낙찰을 받으려고 시도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다만 성 후보측의 일부 해명들은 사실과 달랐다.

우선 사망한 친형의 자녀들과 성일종 의원간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해 낭설이라고 한 것. 성완종 조카는 숙부들과 거리가 멀어졌다고 밝히며 "2015년 말, 숙부들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기로 결정"한 것이 계기라고 밝혔다. 성일종의 조카는 "저는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그 무리에, 아버지의 동생이 공천을 신청하는 것은 도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라며 "이후로 숙부들과 상당한 거리를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2016년 4월 8일 아버지 1주기 추도식에서 숙부가 박근혜 점퍼를 입고 아버지 무덤을 찾았고, 숙부들이 꾸린 서산장학재단 집행부가 선거대책위원회 역할을 하며 '술을 대접할 수 없는 선거법에 맞춰 아버지께 술이 아닌 물을 올리라'라는 등 국회의원 선거와 당선을 형의 제삿날보다 우선시했다"라고 소개하며 "최근 몇 년간 저와 숙부들 간의 신뢰 부족에서 비롯된 갈등으로 인해 아버지의 진정성이 훼손될까 죄송하고 두렵다"며 "하지만 아버지가 장학사업을 천명으로 생각하셨고, 고향을 너무나 사랑하셨다는 두 가지 진심을 꼭 알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성일종 측에서는 "성 후보께서 글을 쓴 조카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 하셨다"며 "'전혀 사실관계가 맞지 않은 데다 가족사에 관한 일을 선거일 전에 말하는 건 온당치 않아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또 '굳이 이걸 선거에 이용하려면 하라고 해라'고 하셨다"고 입장을 밝혀왔다. 이에 성완종의 아들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글은 제가 작성한 글이 맞다"며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성 후보 측 관계자가 누구이고, 어떤 부분이 다르다는 거냐"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3.2. 가세로 태안군수에 대한 욕설 및 막말 논란


2021년 9월, 태안고속도로 관련으로 가세로 태안군수와 공적을 두고 공방을 빚던 중 “가세로 죽여버릴 거야. 이 ××가 한 것도 없는데 뭘 얘기하고 있어”라고 막말을 하면서 물의를 빚었다.

3.3. 병역 면제 발언 논란

2022년 4월 11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병역 면제에 관한 발언으로 욕을 먹고있다. #

성일종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특히 많은 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2022년 현재 심각한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로 인해 징병율이 거의 90% 후반대에 도달할정도로 현역 복무에 적합하지 않는 남성들까지 마구잡이로 현역 대상자로 끌려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자신의 영달을 위해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한테 국가가 나서서 병역면제 혜택을 주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여론이 나온 것이다. 링크

또한 성일종 의원이 예시로 든 미국 그래미상이나 아메리칸뮤직어워드 같은 세계 팝 문화를 주도하는 대회는 어디까지나 미국 중심의 로컬 시상식이란 점에서 기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국가대표에 경우에는 그나마 태극기를 달고 국가를 대표해서 나간다는 대표성이라도 있지 방탄소년단은 그런것도 없이 오로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하는것이라는 반응이다.
파일:c42eb4dc-f739-41ad-8777-93abfa1ff00d.jpg

게다가 이미 1년 전에 같은 당의 원희룡은 병역 특례 혜택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었다. 2022년 4월 기준으로 원희룡이 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을 보면 기존과 동일한 입장을 것으로 보인다. 링크 게다가 성일종 의원의 발언이 나오자마자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성의원을 비판하였다. 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링크2

성일종의 미친 짓거리 때문에 엑스포 유치여론 악화에 제대로 기름을 퍼붓고 말았다.

3.4. "임대주택서 정신질환자 나와" 발언 논란

2022년 6월 9일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지방선거 당선자대회 워크숍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 임대주택에서 정신질환자가 나온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

더불어민주당의 주택 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여기 임대주택에는 못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정신질환자들이 나온다"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뒤이어 "이것을 방치할 수 없다. 사회문제가 된다"라며 "동네주치의가 동네를 돌며 상담하고 사전적으로 격리하지 않으면 국가가 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는 임대주택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이 대목을 놓고 당 안팎에선 임대주택 거주자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거나 비하 발언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다시 무대에 올라 "동네주치의 얘기에서 '격리'가 아니라 '격려'를 말한 것으로, 동네주치의 시스템을 보강하자는 것"이라며 "중증 (질환이) 있으면 의사 판단에 맡기면 되는 거고 그분들을 격려하면서 상담해드리자는 의미다. '격리'라는 말을 수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만 처음에는 성 정책위의장이 매체들의 문제 제기에 "정신 질환자가 나온다고는 표현을 안 했다"라고 주장했다가 이 사실이 확인되자 바로 입장을 바꾸더니 사과 등의 요구에 대해서는 "사과문은 또 무슨 사과문을..."이라며 사실상 이를 거부한 것이 알려졌다. #

뒤늦게 비판 여론이 들끓자, 성 정책위의장은 그제서야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전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먼저 임대주택 거주자 분들이 느끼셨을 상심과 불편함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본 발언은 임대주택의 열악한 거주환경을 설명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국가가 심리케어를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을 설명하면서 나온 것임을 설명드린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책임을 다 피할수 없는 망언이다. 장애인단체인 사단법인 장애우권익연구소도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다. 이곳의 성명을 요약하자면, 이러한 발언은 장애인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자는 것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상의 차별행위의 정의(제4조)에 정확히 부합하는 발언이며 '장애를 이유로 학교, 시설, 직장, 지역사회 등에서 집단따돌림을 가하거나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를 유발하는 언어적 표현이나 행동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차별행위 금지규정(제32조 제3항)을 정면으로 위반했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7조는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국가와 자치단체에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정책적 조치를 강제한다. 정신건강복지법 제2조는 정신질환자의 입원 또는 입소가 최소화되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고, 강제입원이 아닌 자신의 의지에 따른 입원 또는 입소가 권장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증오, 배제와 차별을 조장하는 혐오 발언의 범주에도 정확히 해당하는 것이다. 약자들의 인권보장과 복지 증진을 통해 이들을 포용하고 사회적으로 포함하기 위해 정책과 제도를 수립해야 하는 정치인이 오히려 사회적 약자를 잡아 가둠으로써 사회적으로 격리하고 배제하자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또한 그의 정정과 사과는 임대주택 거주자들에게만 한정됐으며,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들도 상처받았을 텐데 그들에게는 한마디도 없다. #

3.5. " MZ세대가 69시간 근무제 선호" 발언 논란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023년 3월 8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 주69시간제'와 관련해 “2030 청년층의 경우에도 다들 좋아하고, 선진국에서 이미 많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

하지만 MZ세대 노동조합 협의체인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는 3월 9일 논평을 발표하고 “연장근로 관리 단위 확대에는 근로 조건 최저 기준을 상향해온 국제사회의 노력과 역사적 발전을 역행 내지 퇴행하는 요소가 있다”고 정부의 개편안을 비판했다. #

3.6. 잼버리 대회 BTS 동원 주장 논란

2023년 8월 8일 BTS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K팝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했다.

성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방부는 BTS가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세계잼버리 대회에서 공연할 수 있게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

이에 관련해서 BTS 국내, 해외 팬들의 비판 여론이 커졌다. "BTS 멤버들을 모란봉악단처럼 취급한다" 등 SNS에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는 만큼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8월 9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발언을 해명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도 UN 총회나 백악관 방문에 BTS 등 K팝 아티스트를 동반한 전례가 있다고도 주장했다. # # 실제로 BTS는 지난 2021년 UN의 초청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총회를 찾아 연설했고 국민의힘은 당시 논평을 통해 “BTS 참석을 강행한 이유는 유엔 총회의장에서 연설하는 문 대통령의 모습과 세계적 가수 BTS가 채운 '쇼'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BTS의 백악관 방문과 UN 총회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들러리로 동원한 것이 아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문한 것이기에 그의 주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 UN 연설 역시 UN의 초청을 받아 진행된 것이다. # 또한 팬들은 단순히 국가 행사에 동원했다고 비판하는 게 아니라, 사전 협의가 없는 상황에서 급박한 일정으로 검증되지 않은 무대에 불러내어 부담을 주는 것에 비판하는 것이다. #

8월 10일에도 국가가 힘든 상황이니 무대에 서야 한다면서 동일한 주장을 반복했다. #

3.7. 인재양성 사례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 논란

[오늘 이 뉴스] 인재양성 사례로 이토 히로부미?..성일종 발언 적절성 논란
2024년 3월 3일, 서산장학재단의[12] 장학금 수여식 행사에서 성일종 의원은 수혜 학생들을 격려하며 장학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발언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성 의원은 "미국이 일본을 무력으로 굴복시켰을 때 일본의 작은 도시 하기(萩)에 있던 청년 5명이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오겠다'며 주 정부에 장학금을 요청했다"며 "하지만 법적으로 장학금을 줄 수 없자 재정국장이 금고 문을 열어둔 채 나갔고, 청년들은 금고에 있던 금괴를 갖고 영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왔고, 그 중 한 명이 여러분이 잘 아는 이토 히로부미이다"라는 일화를 소개했다. 성 씨는 이 일화를 두고 "일본이 조선보다 먼저 인재를 키운 사례"라고 언급하였는데, 그러면서 지역사회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학생들에게 조국을 위해 할 일을 도모하라는 발언을 하였다. #

하지만 성일종의 발언과는 달리 당시 이토 히로부미는 조슈 번의 강력한 후원을 받고 있었으며, 이미 요시다 쇼인의 눈에 들어 정계의 재목으로 평가받던 인물이었다. "청년 5명"은 당시 조슈 번의 후원을 받았던 이른바 '조슈 파이브'[13] 를 가리키는 듯 한데, 이들은 성일종의 주장처럼 주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슈 번의 지원을 받아 도영했으며, 그 목적도 유럽의 기술을 익혀오라는 조슈 번의 요구 때문이었다.

설사 성일종의 발언이 사실이라 전제한다고 해도 논리적 모순이 생긴다. 결과야 어찌됐든 당시 조슈 파이브는 결국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장학금을 받지 못한 것이고, 유학을 가게 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금고 문을 열어둔 채 나간 재정국장 개인의 융통성과 이를 기회로 만든 조슈 파이브의 개인적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라 봐야지 국가 차원에서 길러낸 인재라 말하기에는 어폐가 있는 것이다. 결국 발언 속에서 이미 자가당착이 내재된 것이다.

또한 성일종은 "영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왔다"고 발언했지만 이토 히로부미에게 있어 당시 도영은 오히려 성공적이지 못했다. 1863년 9월 런던에 도착했지만 동시기 일본에서 시모노세키 전쟁이 발발하고 조슈 번이 공격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자 영국 도착 6개월 만인 1864년 3월, 일본 귀국길에 올랐기 때문이다. 시모노세키 전쟁에서 이토 히로부미는 영국과의 중재 회의에 참여하여 수완을 발휘해 일본 내 정치적 입지를 탄탄하게 굳힐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이토의 인생에 있어 득이 된 건 6개월 밖에 안된 영국 유학 생활이 아닌, 빠르게 본국으로 귀국하여 참여한 일본에서 벌어진 전쟁이었던 것이다. 이토가 정부 장학 지원으로 유학을 가게 된 건 이보다 수년 후의 일이며, 1870년 도미 유학, 1871년 이와쿠라 사절단으로 견문을 탐색, 1882년 헌법 연구를 위해 도독하는 사이 유신 삼걸이 저마다의 이유로 알아서 사라져[14], 초대 내각총리대신이 되어 일본 정계의 최고 실권자가 되었다.

이렇듯 역사적 사실과도 합치되지 않는 예시지만, 애초에 무엇보다 그 수많은 인재 양성 사례 중, 하필 한국인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이토 히로부미를 인재 양성 사례로 언급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토 히로부미가 분명 일본의 관점에서 국가적인 인재였음은 맞긴 하나, 이토 히로부미가 쌓아올린 커리어의 전개 자체가 결국 조선 지배 야욕으로 넘어간 만큼 그것이 한국 내에서 유익한 사례로 지명되기에는 적절치 않기 때문이다.[15]

논란이 되자 성일종은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안중근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이고, 이제는 우리나라가 몇 가지 지표에서 경쟁국인 일본을 뛰어넘는 강국이 됐는데도 여전히 (일본에 대한) 그런 언급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적절성 논란에 대해 반발했다. #1, #2

국민의힘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월 5일 주요 당직자와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낮은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총선을 앞두고 부적절한 발언이 나오지 않도록 더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제가 된 발언을 소개하며 부적절함을 강조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성 의원이 조선 침략과 을사늑약에 앞장선 이토 히로부미가 인재 육성의 좋은 예라는 망언을 했다. 성 의원은 제정신이냐"며 "우리 주권을 강탈한 일본제국주의의 상징, 이토 히로부미가 잘 키운 인재냐"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감춰진 본심은 일본에 대한 애정과 동경이냐. 국가정체성이 의심될 정도"라며 "국민강제동원 3자 변제, 위안부 합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이어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의 인재 육성을 찬양하는 지경에 이른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스템 공천 아냐"…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발언 사과
결국 3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취지와 다르게 비유가 적절치 못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

4.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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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정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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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당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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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017 합당[16]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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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2020 당명 변경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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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합당[17]


2020 - 현재 당명 변경

5. 선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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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서산·태안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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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1 (39.05%) 당선 (1위) 초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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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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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 및 지방행정학 전공 [2] 석사 학위 논문 : 재활용자원시설의 성공적 입지선정 방안에 관한 연구(2011. 8) [3] 박사 학위 논문 : 전기분해공정과 산화공정을 이용한 산성광산배수 처리에 관한 연구(2014. 8) [4] 서산제일감리교회 권사이다. [5] 전임 간사 신원식 의원이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자리를 이어받았다. [6] 야당 측( 자유한국당) 당연직으로 배정받았다. [7] 성완종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자 보궐선거로 당선됐다. [8] 그래서 서산에서는 근소하지만 민주당 후보에게 패하기도 했다. [9] 매니페스토에서 발표한 20대 임기에서 충남 국회의원 중 공약이행률 1위를 차지했다. [10] 원래는 "소중한 대통령"이라는 말까지 하려다가 맹목적인 지지 같아보여 뺐다고 한다. [11] 과거 정운천 의원과 함께 성일종 의원은 5·18 관련 단체의 국가보훈처 소속 공법단체 승격 등을 담은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5·18예우법) 개정안 통과에 협조했었던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인 셈이다. [12] 성일종의 형 성완종 전 의원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13] 엔도 긴스케, 이노우에 마사루,  이토 히로부미 이노우에 가오루, 야마오 요조. 그 당시 일본은 쇄국령으로 인하여 일본을 떠나 해외로 여행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조슈 번의 강력한 후원을 등에 업고서 알렉산더 윌리엄슨의 지도로 인해서 1863년에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 유학을 떠난다. [14] 이 사이 사이고 다카모리 등 사츠마 파벌이 메이지 6년 정변 세이난 전쟁으로 사실상 패배하여 1870년대 말에 완전히 사라졌고, 기도 다카요시가 1877년 병사했으며, 다음해 오쿠보 도시미치가 암살당했다. [15] 파일:attachment/ito.jpg 파일:77adef86830356c97542f951b15663c8800dea1c.jpg 거기다가 당시 일본내에서도 여색 밝히는거 유명했던지라 생전에는 여자 식도락가라고 조롱당했으며, 안중근 의사의 암살 당시에는 여 자 자세로 죽었다라는 만평이 올라왔을 정도로 부관참시 당했다. [16] 새누리당에 흡수 합당. [17]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