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22:39:58

남해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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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6a1e6><colcolor=#ffffff> 파일:남해군 CI_White.svg
'''경상남도 남해군수
慶尙南道 南海郡守
Mayor of Namhae-gun
'''
현직 장충남 / 제45·46대 (민선 7· 8기)
취임일 2018년 7월 1일
정당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남해군 CI.svg
1. 개요2. 상세3. 역대 남해군수4. 역대 선거 결과5. 역대 정당별 전적6. 역대 군정 목표7. 여담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경상남도 남해군수 경상남도 남해군을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 9번길 12에 있는 남해군청이다.

2. 상세

남해군은 보수세가 강한 서부 경상남도에 위치해 있지만 사천시 하동군과 같이 보수세가 비교적 약한 동네다. 현재까지 민주당계 정당 계열 군수를 무려 6번[1]이나 뽑아준 곳이다.

3. 역대 남해군수

4. 역대 선거 결과

4.1. 1995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강태선(姜太善) 17,242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44.38% 낙선
2 김두관(金斗官) 21,605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55.61% 당선
선거인 수 51,619 투표율
79.66%
투표 수 41,122
무효표 수 2,275

4.2. 1998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종현(金鍾鉉) 14,773 2위

42.56% 낙선
3 최태백(崔太百) 1,282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3.69% 낙선
4 김두관(金斗官) 18,650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53.73% 당선
선거인 수 48,941 투표율
73.30%
투표 수 35,878
무효표 수 1,173

4.3. 2002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하영제(河榮帝) 17,858 1위

54.09% 당선
3 제충국(濟忠局) 5,380 3위

파일:노년권익보호당.png
16.06% 낙선
4 정현태(鄭炫台) 9,99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9.83% 낙선
선거인 수 45,555 투표율
75.53%
투표 수 34,410
무효표 수 914

4.4. 2006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현태(鄭炫台) 12,398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38.65% 낙선
2 하영제(河榮帝) 17,858 1위


55.67% 당선
8 김용직(金用織) 1,818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5.66% 낙선
선거인 수 42,965 투표율
76.79%
투표 수 32,997
무효표 수 923

4.5. 2008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김일주(金日柱) 10,488 2위


35.48% 낙선
3 최태백(崔太百) 651 3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3.36% 낙선
7 정현태(鄭炫台) 18,075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61.16% 당선
선거인 수 - 투표율
67.78%
투표 수 -
무효표 수 -

4.6. 2010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정달(朴定達) 14,286 2위


44.42% 낙선
7 정현태(鄭炫台) 16,280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50.62% 당선
8 문준홍(文俊洪) 1,592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4.95% 낙선
선거인 수 42,320 투표율
78.09%
투표 수 33,050
무효표 수 892

4.7. 2014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영일(朴英一) 15,218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50.39% 당선
4 문준홍(文俊洪) 3,61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1.95% 낙선
5 정문석(定文錫) 669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21% 낙선
6 정현태(鄭炫台) 10,70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35.43% 낙선
선거인 수 41,331 투표율
75.66%
투표 수 31,272
무효표 수 1,074

4.8. 2018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장충남(張忠男) 13,653 1위

46.16% 당선
2 박영일(朴英一) 11,872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0.14% 낙선
6 이철호(李哲護) 4,048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3.68% 낙선
선거인 수 39,731 투표율
77.33%
투표 수 30,727
무효표 수 1,154
2017년 4월 재보궐선거 류경완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되었던 지역이자 김두관의 고향인 곳인데, 남해군수 선거 한정으로는 정현태 이후로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되지 않았다. 하지만, 남부 경상남도에서 이번엔 경상남도의원, 남해군수 모두 다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었다. 다만, 표가 갈라진 것은 감안해야 한다. 장충남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시절 비서실장 출신이라 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4.9. 2022년

파일:남해군 CI_White.svg 남해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장충남(張忠男) 14,804 1위

56.14% 당선
2 박영일(朴英一) 11,565 2위


43.85% 낙선
선거인 수 38,538 투표율
70.63%
투표 수 27,220
무효표 수 851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변 중 하나이자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인[2][3]다. 참고로 남해군이 보수 지지세가 막강한 서경남에 속한 지역인 걸 고려하면 더욱 의외의 결과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달리 보수표가 갈라진 것도 아니고 국민의힘 후보와 1:1로 맞붙었는데도 이긴 것이다.

군정 평판이 워낙 좋아 후보 개인의 지지율이 높았고 김두관 전 지사의 영향력[4]이 강한 지역인 것도 있다. 게다가 장충남 본인은 김두관 전 지사의 비서실장이었다. 또한 박영일 후보가 AI 윤석열의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인 점도 한몫했다.

5. 역대 정당별 전적

6. 역대 군정 목표

<rowcolor=#ffffff> 군수 군정 목표
김두관 (민선 1·2기)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남해
하영제 (민선 3·4기) 살기좋은 남해 앞서가는 남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정현태 (민선 4·5기) 함께하는 일등군민 행복한 부자남해
박영일 (민선 6기)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
장충남 (민선 7·8기) 활력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

7. 여담

  • 조선시대부터 역대 남해현감을 기록해 온 남해 선생안[5]이라는 책자가 있다. 이 책자는 지금도 기록되고 있으며 현재는 남해군수를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정현태, 장충남 등 전현직 남해군수 명단도 포함되어 있다.

8. 관련 문서


[1] 앞의 4번은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2] 원외 정당 진보당까지 합친다면 울산광역시 동구에서 진보당 후보 김종훈 전 의원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에 당선되었다. [3] 경상남도는 물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까지 다 아울러도 민주당계 정당 당선인은 장충남밖에 없다. 물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원래 보수의 텃밭 중 상텃밭이니 논외로 치고,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는 지역에 따라 좀씩 차이가 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 동네들도 하나같이 전부 빨간 깃발로 경상도를 물들였다. 다만 진병영 함양군수는 무소속 당선이기는 하지만, 이 사람은 원래 보수 정당 소속이었다. [4] 김두관 전 지사는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출신으로, 고향 마을 이장에서 시작해 남해군수, 참여정부 행정자치부장관, 경상남도지사 등을 지내며 지방자치에 크게 기여했다. 기초의회 의원 - 기초자치단체장 -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성장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마찬가지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 마침 이름도 비슷하다. [5] 누가 남해현감을 역임했는지만 적은 책자로 정말로 사람 이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