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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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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허양철 |
제2대 이영택 |
제3대 안진길 |
제4대 이진웅 |
제5대 박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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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김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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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김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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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최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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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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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45대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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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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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엽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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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43대 전라북도 완주군수
임정엽 林呈燁 | Lim Jeong-ye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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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9년 4월 26일 ([age(1959-04-2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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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마을[1] (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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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새터로 | ||
| 현직 | 전주대학교 총동문회장 | ||
| 재임기간 | 제42·43대 전라북도 완주군수 | ||
| 2006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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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9933><colcolor=#fff> 학력 |
전주대학교 경상대학 (상업교육학 /
학사) 전주대학교 지역정책대학원 (행정학 / 석사) 전주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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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아내 고진옥 장녀 임어진, 차녀 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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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 | A형 | ||
| 병역 | 병역면제(수형)[2] |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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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원 선수 | 1 | ||
| 도의원 대수 | 4 | ||
| 경력 |
제42·43대 전라북도
완주군수 제4대 전라북도의원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 기획실 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주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국민의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위원장 민주평화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 대경대학교 경찰군사학부 군사학과 외래교수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전주시 을 국회의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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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1959년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마을에서 태어났다. 전주 완산고등학교(4회), 전주대학교 경상대학 상업교육학과, 전주대학교 지역정책 대학원 행정학 석사, 전주대학교 법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 정치 활동
1991년 지방선거에서 신민주연합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다.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시 현직 군수였던 열린우리당 최충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후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하였다.
완주군수 재직 중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육성 정책을 실시하였다. 그래서인지 이후 선거에서도 로컬푸드를 굉장히 강조하게 된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북 전주시장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려 했으나 공천 불발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김승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전라북도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8년 민주평화당 창당에 참여하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북도지사 공천을 받아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송하진 후보에게 큰 차이로 밀리며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나마 선거비용 전액을 돌려받은 것은 위안.
이후 민주평화당이 대안신당, 바른미래당과 3당 합당 후 민생당으로 합류했으나 3월 5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탈당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선거구에 다시 출마했는데, 민생당이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유가 당선되면 바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이미지 색상도 민주당 색상인 파란색으로까지 해 놓았지만... # 이번에도 완주군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나 무진장 지역에서 민주당 안호영의 벽에 막혀 낙선하였다.[4]
특이한 것은 당적에 상관 없이 일정 득표율은 나온다는 것이다. 주류 민주당계 정당이나 호남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국민의당에서 나온 선거를 제외하더라도 계속 선거비 전액 보장 득표율 하한선을 넘고 있다. 당장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5]이나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꽤 높게 득표했다.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한 38,236표, 38.66%는 굉장히 의미 있는 것이 높은 것이 당장 지역기반이 탄탄한 박지원 의원하고 비교해도 득표율만 따지면 더 높다! 또한 호남 지역에서는 2016년 당선된 현역 의원들마저도 민주당 후보들의 태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30%를 못 넘긴 사례가 빈번했는데, 군수 두 번에 도의원 한 번 한 인물이 혼자 힘으로 40%에 근접한 득표율을 올린 건 나름 대단한 점.[6]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출마선언을 하였지만 부적격 처분 되었다 하지만 재심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단, 대선 승리를 명분으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만큼 지선 출마는 대선 결과에 따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 #
그러나 과거 알선수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것이 문제가 되어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이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기각당하면서 결국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더민주 경선에서 자신이 지지한 우범기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고 본선에서도 승리하였다. #
전주시 을을 지역구로 하던 같은 당의 이상직 전 의원이 결국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아 재보궐선거가 열리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최종적으로 전주시 을에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수 없게 되자 탈당했다.[7] 결국 3년전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2회 연속으로 무소속으로 선출직에 도전하게 됐다.
여론조사 상으론 계속 우위를 지키고 있고, 그나마 민주당계 무소속 후보 난립으로 인한 국민의힘 어부지리 당선 가능성도 정운천 의원의 불출마로 사실상 사라지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8]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전주시 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으며, 전주M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진보당의 강성희 후보에 이어 차순위로 지지율이 높다. 출처 처음엔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여겼으나 줄곧 2위에 머물렀고 이후 마음이 급했는지 강성희 후보의 출신지역 논란[9]으로 네거티브를 하는 한편 반미 성향이 짙은 진보당과 강성희 후보에 대한 색깔론을 시도했으나 모두 큰 소득은 없었다.[10]
앞서 전라북도 익산시에 지역구와 연고를 둔 한병도 의원이 임 후보와 김호서 후보를 동시에 철새 정치인이라고 저격하면서 복당을 막겠다고 엄포를 한 바 있어, 당선이 되더라도 복당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 결국 2위로 낙선하면서 민주당 복당 및 정계복귀는 사실상 물건너가게 되었다.[11]
3.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1991 | 지방선거 | 전북 전주 3 |
[[신민주연합당| |
16,192 (52.19%) | 당선 (1위) | 초선 |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전북 완주군수 |
[[민주당(2005년)| |
21,149 (52.32%) | 초선 |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민주당(2008년)| |
24,549 (60.57%) | 재선 |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전북 전주시장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2,051 (35.59%) | 낙선 (2위) |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
[[국민의당(2016년)| |
41,917 (45.06%) |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전라북도지사 |
[[민주평화당| |
184,728 (19.11%) |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8,736 (38.66%) | ||
| 2023 |
상반기 재보궐선거 ( 국회의원) |
전북 전주 을 | 14,288 (32.11%) |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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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지선 (전북 전주시 제3선거구) | 4회 지선 (전북 완주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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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지선 (전북 완주군수) | 6회 지선 (전북 전주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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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총선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 7회 지선 (전라북도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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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 2023년 상반기 재보궐 (전북 전주시 을) | }}}}}}}}} |
4.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신민주연합당| |
1991 | 정계 입문 |
|
|
1991 - 1995 | 합당[12]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5 | 탈당[13] |
|
[[새정치국민회의| |
1995 - 2000 | 창당 |
|
[[새천년민주당| |
2000 - 2005 | 합당[14] |
|
[[민주당(2005년)| |
2005 - 2007 | 당명 변경 |
|
|
2007 - 2007 | 합당[15] |
|
[[민주당(2007년)| |
2007 | 당명 변경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7 | 탈당[16] |
|
[[대통합민주신당| |
2007 - 2008 | 입당 |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 | 합당[17] |
|
[[민주당(2008년)| |
2008 - 2009 | 당명 변경 |
|
[[민주통합당| |
2011 - 2013 | 합당[18] |
|
[[민주당(2013년)| |
2013 - 2014 | 당명 변경 |
|
[[새정치민주연합| |
2014 | 합당[19]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4 - 2016 | 탈당[20] |
|
[[국민의당(2016년)| |
2016 - 2018 | 창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8 | 탈당[21] |
|
[[민주평화당| |
2018 - 2020 | 창당 |
|
|
2020 | 합당[22]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0 - 2022 | 탈당[23] |
|
|
2022 - 2023 | 복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3 - 현재 | 탈당[24] |
5. 여담
- 2020년 9월에서 12월까지 대경대학교 군사학과 외래교수를 맡은 적이 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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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군산 | 남원 | 익산 | 김제 |
| 송하진 | 문동신 | 이환주 | 이한수 | 이건식 | |
| 정읍 | 고창 | 무주 | 부안 | 순창 | |
| 김생기 | 이강수 | 홍낙표 | 김호수 | 황숙주 | |
| 완주 | 임실 | 장수 | 진안 | ||
| 임정엽 | 강완묵 | 장재영 | 송영선 | ||
|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민선 8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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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군산 | 남원 | 익산 | 김제 |
| 송하진 | 문동신 | 최중근 | 이한수 | 이건식 | |
| 정읍 | 고창 | 무주 | 부안 | 순창 | |
| 강광 | 이강수 | 홍낙표 | 김호수 | 강인형 | |
| 완주 | 임실 | 장수 | 진안 | ||
| 임정엽 | 김진억 | 장재영 | 송영선 | ||
|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5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민선 8기 | }}}}}}}}}}}}}}} | ||||
[1]
#
[2]
원래는
학군사관후보생 22기 신분이었다고 한다. 임관을 앞둔 어느 날 학군단 동기 여러 명과 길을 가다가 강간 위험에 빠진 여성을 구하기 위하여 가해자를 제압하다가 오히려 폭행죄로 여러 명이 고소를 당했는데, 다른 동기들을 위하여 혼자 뒤집어쓴 것이라고 한다. 이후 세월이 지나 전라북도 지역 동문회에서 명예 기수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애초에 동문들과 원만히 잘 지내기도 했고.
[3]
탈당 전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
그래도 30%대 후반의 득표율을 보여주며 체급을 군수 정도로 낮추면 당선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5]
이때
민주평화당이 성과를 못 거둔 것은 아니지만 당시
민주평화당 지지율이 가장 높던 전남 지역에서는 고작 10.6%를 득표했다.
[6]
물론 21대 총선 호남 지역구에서
민생당의 공천을 받아 나간 후보들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후보들의 성적이 조금은 더 나은 면이 있었다.
[7]
임정엽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 원외 군소정당인
민생당과
진보당이 거세게 반발했다.
[8]
오히려 정운천이 출마했다면 그래도 정운천은 막아야 한다는 심리가 작동하여 표를 몰아받으면서 무난히 당선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타도 정운천이 목표였던 시점에는 가장 유력해 보였던 임정엽에 지지층이 몰렸고, 이 결과 다자구도에서도 정운천을 압살하여 정운천이 출마를 포기했을 정도였기 때문. 하지만 정운천이 사라지자 지역구민들은 더 진보적인 후보를 찾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임정엽의 낙선이었다.
[9]
외지출신인 강성희 후보와 진보당 선거운동원들이 전주에서 자리잡고 있다며 비판했는데 정작 본인은 선거유세에
목포 출신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데려왔다...
[10]
자충수로 보는 것이 맞다. 2.27 표결 사태 이후 민주당 지지층이 대혼란에 빠졌던 시점에 진보당과 강성희가 이재명 체포동의안 반대를 공식화하면서 친명 포지션을 노리는 시점에서 임정엽이 색깔론을 제기해버리면서 진보당이 그렇게나 원하던 친명개혁 강성희 vs 수박 임정엽이란 구도가 만들어졌고 이때부터 강성희가 1위를 굳혔기 때문. 임정엽 본인은 억울하게도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지를 계속 표명해왔고, 각종 집회에도 열심히 참석했지만 오히려 수박으로 몰리며 진보당에게 색깔론을 되치기 당했다.
[11]
차라리 2014년 지방선거때 본인과 똑같이 기초자치단체장 공천경선에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던
김철민 의원처럼 지방선거 끝난 직후라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더라면 지역기반이 나름 탄탄했던 만큼 2016년, 2020년 총선이나 2018년, 2022년 지방선거에 공천을 받아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전주시 을 국회의원이나,
전주시장,
전라북도지사 중 하나라도 당선이 되어 지금쯤이라면 원내생활 및 공직생활을 충분히 했을수도 있다. 당장보면 2016년 총선이전이라도 복당했으면, 당시 정치신인이었던
안호영 보다 도의원 완주군수를 역임한 임정엽을 공천할 가능성이 컸고, 지금쯤 재선의원이 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니면 전주시장선거에서도 유의미한 득표율 올린만큼
전주시 을 지역에 훗날 비리로 의원직 상실한
이상직 이나 중량감이 부족한
최형재 보다도 경륜있고, 전과가 없는 임정엽을 공천했을 것이다. 위에 언급된 김철민 의원도 2014년에 안산시장 연임에 실패한 뒤 다시 복당해 2016년 총선에
안산시 상록구 을 지역에서 당선되 2020년 총선에서도 연임에 성공해서, 중진의원이 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안철수의
국민의당 창당때 따라가서 남은 것은 당적철새고, 점점 지지기반도 조금씩 쪼그라들고 있고, 정치 스텝이 꼬인셈이다. 10년 가까이 야인으로 지내고 있는건 덤이다.
[12]
민주당과 신설 합당
[13]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을 위한 탈당
[14]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
[15]
중도개혁통합신당과 신설 합당
[16]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 정동영 지지
[17]
민주당(2007년)과 신설 합당
[18]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
[19]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
[20]
지선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
[21]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2]
바른미래당,
대안신당과 신설 합당
[23]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4]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