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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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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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MVP |
2001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s-2|{{{#a78329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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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 부산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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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진흥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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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 광주제일고등학교) |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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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대 탈삼진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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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노상수 롯데 자이언츠 / 141K |
장명부 삼미 슈퍼스타즈 / 220K |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 223K |
김시진 삼성 라이온즈 / 210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21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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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 163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220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198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189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21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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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이강철 해태 타이거즈 / 155K |
김상엽 삼성 라이온즈 / 170K |
정민철 한화 이글스 / 196K |
이대진 해태 타이거즈 / 163K |
주형광 롯데 자이언츠 / 22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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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정민철 한화 이글스 / 160K |
이대진 해태 타이거즈 / 183K |
김수경 현대 유니콘스 / 184K |
임선동 현대 유니콘스 / 174K |
에르난데스 SK 와이번스 / 21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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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김진우 KIA 타이거즈 / 177K |
이승호 LG 트윈스 / 157K |
박명환 두산 베어스 / 162K |
리오스 두산 베어스 / 147K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 147K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20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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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178K |
김광현 SK 와이번스 / 150K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150K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187K |
윤석민 KIA 타이거즈 / 17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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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210K |
리즈 LG 트윈스 / 188K |
밴덴헐크 삼성 라이온즈 / 180K |
차우찬 삼성 라이온즈 / 194K |
보우덴 두산 베어스 / 160K |
|
<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켈리 SK 와이번스 / 189K |
샘슨 한화 이글스 / 195K |
린드블럼 두산 베어스 / 189K |
스트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 205K |
미란다 두산 베어스 / 22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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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22 | 2023 | 2024 | |||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 224K |
페디 NC 다이노스 / 209K |
하트 NC 다이노스 / 182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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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삼진왕은 1993년부터 공식적으로 수상. |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41번 | ||||
이윤학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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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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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열 (2003) |
KIA 타이거즈 등번호 55번 | ||||
장일현 (2001.8.1.~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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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03~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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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현 (2006) |
KIA 타이거즈 등번호 34번 | ||||
최상덕 (1996~2005) |
→ |
김진우 (2006~2007) |
→ |
임기준 (2010~2012) |
KIA 타이거즈 등번호 49번 | ||||
박성호 (2010.6.8.~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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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1~2014) |
→ |
박성호 (2015~2015.5.5.) |
KIA 타이거즈 등번호 94번 | ||||
조경환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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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5~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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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옥 (2017~2019) |
KIA 타이거즈 등번호 11번 | ||||
(2016) |
→ |
김진우 (2017) |
→ |
박정수 (2019) |
KIA 타이거즈 등번호 022번 | ||||
이정현 (2015~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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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8) |
→ |
오규석 (2020~2021) |
질롱 코리아 등번호 46번 | ||||
팀 창단 | → |
김진우 (2018-19) |
→ | 결번 |
A대표팀 참가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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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金鎭尤 | Kim Jin-woo |
|
출생 | 1983년 3월 7일 ([age(1983-03-07)]세) |
강원도 춘천시[1] | |
등록기준지 | 강원도 양구군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광주서석초 - 광주진흥중 - 광주진흥고 |
신체 | 193cm, 117kg, O형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2년 1차 지명 ( 해태)[2]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02~2007, 2011~2018)[3] 서울 해치 (2010) 질롱 코리아 (2018/19)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 (2019) |
지도자 | 나주광남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
병역 |
예술체육요원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
응원가 |
FTISLAND -
사랑앓이[4] SKY - 반전[5][6] |
가족 | 아내 김혜경(1984년생), 장남[7], 차남 김찬영 |
종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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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KIA 타이거즈 소속 투수이자 現 아마추어 야구 지도자.아마 시절 최대어로 평가 받으며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였고 빠른 시일에 팀의 간판 투수로 자리 매김 했지만, 방황의 시기를 겪으며 프랜차이즈 스타에서 풍운아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근 4년만에 팀에 복귀하고 좋은 성적을 내어 재기에 성공하기도 한다.
2. 선수 경력
김진우의 선수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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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김진우(1983)/선수 경력 | ||||
2002~2007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2018-19년 | |||||
멕시코 시절 | |||||
아마추어 경력 | |||||
진흥고등학교 시절 |
3. 선수 은퇴 후
KIA팜인 나주광남고 야구부 코치를 잠깐 하다가 고향인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서 『JB 트레이닝 센터』라는 야구 아카데미를 열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아마추어 야구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것으로, 진흥고 후배인 신명승이 그의 가르침을 받고 2022년 2차 9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는 등 야구 지도자로서 성과도 내고 있다. 이외에 시간이 나면 다른 야구 레슨장, 사회인 야구단, 시도대항 야구대회 등지에 나가서 아마추어 야구인과 함께하는 듯.2020년 중순에 대선배인 박명환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박명환야구TV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런저런 썰을 풀었다.
2020년 9월 말 프동야에 출연하여 박명환과 투수대결을 성사하기로 했다.
4. 피칭 스타일
김태균 : 우리 윤석민 선수가 볼 때 커브를 제일 잘 던졌던 선수는 누구야?
윤석민 : 이대진 선배, 김진우...
김태균 : 아 진우 커브 진짜 죽였지. 아 진짜 하늘에서 떨어졌어 (중략)
윤석민 : 그러니까 그게 무서웠대요. 커브가 머리로 와서 떨어지니까. 이거를 노리지를 못한다고.
김태균 : 노렸다가 머리로 직구가 날아오면 못 피하니까.
윤석민 : 그게 진짜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김태균의 윤석민과의 인터뷰 中, #
전매특허 폭포수커브. 다른 건 몰라도 이 커브 하나만큼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윤석민 : 이대진 선배, 김진우...
김태균 : 아 진우 커브 진짜 죽였지. 아 진짜 하늘에서 떨어졌어 (중략)
윤석민 : 그러니까 그게 무서웠대요. 커브가 머리로 와서 떨어지니까. 이거를 노리지를 못한다고.
김태균 : 노렸다가 머리로 직구가 날아오면 못 피하니까.
윤석민 : 그게 진짜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김태균의 윤석민과의 인터뷰 中, #
그가 메이저리그 스카우터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건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포심 패스트볼과 130km 중반까지 찍히는 파워 커브를 가졌기 때문이다.[8] 김진우의 커브는 윤성환의 커브와 함께 2000년대~2010년대 리그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데, 윤성환의 커브가 큰 낙폭과 정교한 제구력을 자랑한다면 김진우의 커브는 빠른 속도로 떨어지며 상대방을 위협하는 타입이다.[9] 이러한 투구 스타일은 메이저리그의 전통적인 파워 피쳐의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여기에 위에서 언급했던 사기적인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다. 과장 좀 보태면 피지컬 만을 놓고 보면 박찬호가 부럽지 않을 정도다. 여기에 2012년 새롭게 장착한 구종인 싱킹 패스트볼[10][11]이 적절하게 쓰이면서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실로 데뷔 첫해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국가대표에 발탁되었고, 이듬해엔 이를 뛰어넘는 활약을 보였으며, 임의탈퇴 이전까지 팀의 간판 투수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중 한명으로 활약하며 수준급의 모습을 보였다.
2011년 복귀한 이후로 제구력의 경우 다소 애를 먹고 있지만 패스트볼은 140중반을 팍팍 찍고, 커브는 팍팍 떨어지면서 130km이 찍히는 걸 봐서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리바운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2년에 재기에 충분히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2]
다만 아쉬운 점은 1군 풀타임을 8시즌 밖에 뛰지 못했다는 점이다.
불운한 가정사 문제도 있긴 하나, 무지막지한 덩치에 걸맞지 않게 멘탈이 예민한 편이다. 옆에서 중심을 잡아줄 멘토가 필요한 타입인데, 스스로 책임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프로 세계에서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부분.[13]
5. 여담
-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어 팬들(특히 KIA 타이거즈 갤러리)사이에서는 ' 삵진우' 라 불린다. 사실 내용 자체는 굉장히 진지한데, 적절하게 여기저기 틀린 맞춤법들과 게시판 제목인 '나는 바보입니다' 가 묘하게 맞아들어 절로 웃음이 나온다.
- 잦은 부상이탈로 팬들에겐 바사삵으로도 불린다.
- 험상궂게 생긴 얼굴과 190cm & 120kg에 육박하는 건장한 체격 때문에 첫인상이 매우 무서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보기보다(?) 마음이 무척 여리고 심성이 곱다는 지인 및 팬들의 증언이 많은 편. 특히 역대 타이거즈 선수들을 통틀어 팬 서비스 Top이라 불릴만큼 팬들의 싸인 & 악수 & 사진촬영 요구에 적극적이면서도 매우 친절하게 응해준다. 식당 등 팬 서비스를 꼭 해 줄 의무가 없는 사적인 상황에서도 흔쾌히 응해줬다는 미담이 많다는 게 그 증거. 다만, 앞서 설명된 험상궂은(?) 외모 때문에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서 팀동료였던 서재응이 팬들에게 "김진우 착해요 겉모습과 달리 되게 여린 친구에요"라고 한 적이 있다.
- 박명환야구TV에 출연해 팬 서비스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이유를 설명했다. 아마추어(고등학교) 시절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프로경기에 볼보이로 참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경기 후 선수들에게 싸인을 해달라고 정중히 부탁했지만, 모두 무시하고 가 버리는 걸 직접 경험했다고 한다.[14] 당시 학교 유니폼을 입고 있었기에 볼보이로 초빙된 아마추어 선수라는 걸 분명 알았을텐데도 불친절한 팬 서비스를 겪은 게 가슴 한구석에 남았고, 나중에 자신이 프로선수가 되면 팬 서비스를 잘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 데뷔 후 그 결심을 지켜온게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 최근 인스타그램을 즐겨한다. 팬들의 댓글에 하나하나 직접 댓글을 작성하고있다. 그리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쓴다.
- 박명환야구TV에서 나와서 말한 사실로는 어마어마한 대식가로 야구계에서 식신으로 알려진 정현욱[15]이나 황두성[16]을 훨씬 뛰어넘는 식사량을 자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문희수코치가 뭐 먹고 싶냐는 말에 피자를 말해서 피자집에서 60만원 어치[17]를 먹고, 일본 독립리그때 초밥 썰에 대해서도 147개를 먹었다고 한다. 원래 이건 기자나 동료 선수들한테 말한 적이 없는데, 그 초밥집에서 가장 많이 먹은 손님으로 사진이 남아서 그 걸 일본에 갔던 이순철 해설위원이 봐서 알려진 이야기라 한다.
- 박명환야구TV에 게스트로 출연해 푼 썰에 의하면, 2014 시즌 KIA 마무리 투수로 뛰던 외국인 용병 하이로 어센시오를 화장실로 끌고가 두들겨 팬 적이 있다고 한다. # 당시 어센시오가 팀이 연패 중인 상황에서 혼자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신나게 춤을 추거나, 등판하라는 감독의 명령이 떨어졌음에도 세이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에서 던지는 게 싫다며 거부하고 다른 불펜 투수에게 떠넘기는 등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다소 해치는 행동을 일삼았기 때문. 아마도 당시 KIA 선수들 중에서 가장 체격이 좋고 힘이 센 김진우가 비슷한 피지컬의 어센시오를 상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 선배들이 참교육 좀 하라고 시킨 모양.[18]
- 지금의 아내와는 본래 친한 오빠 동생 하는 사이였는데 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주려고 하다가 본인이 푹 빠지는 바람에 만나게 됐다고 한다. 2012년 12월 29일 약혼식, 2013년 12월 8일 결혼식을 가졌으며 1남(김찬영)을 두고 있다. 약혼식 기사 결혼식 기사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2002 | KIA | 33 |
188 (5위) |
12 | 11 | 0 | 0 | 4.07 | 201 | 78 |
177 (1위) |
2003 | 24 |
169⅓ (5위) |
11 | 5 | 0 | 0 |
3.45 (4위) |
150 | 75 |
146 (2위) |
|
2004 | 19 | 63 | 7 | 2 | 1 | 0 | 2.86 | 49 | 36 | 57 | |
2005 | 31 | 145 | 6 | 10 | 1 | 0 | 3.51 | 126 | 73 |
123 (4위) |
|
2006 | 20 | 117 | 10 | 4 | 0 | 0 | 2.69 | 94 | 63 | 65 | |
2007 | 5 | 18⅓ | 1 | 2 | 0 | 0 | 8.35 | 14 | 29 | 17 | |
2008 | 1군 기록 없음( 임의탈퇴) | ||||||||||
2009 | |||||||||||
2010 | |||||||||||
2011 | 10 | 8⅔ | 0 | 1 | 2 | 0 | 5.19 | 6 | 8 | 12 | |
2012 | 24 | 133⅔ | 10 | 5 | 0 | 0 | 2.90 | 110 | 60 | 101 | |
2013 | 24 | 126⅓ | 9 | 10 | 1 | 0 | 4.99 | 147 | 62 | 130 | |
2014 | 28 | 90⅔ | 3 | 4 | 1 | 1 | 5.96 | 100 | 68 | 85 | |
2015 | 4 | 13 | 1 | 0 | 0 | 1 | 3.46 | 12 | 10 | 12 | |
2016 | 11 | 15 | 2 | 1 | 0 | 2 | 4.80 | 16 | 7 | 10 | |
2017 | 14 | 36⅓ | 2 | 6 | 0 | 0 | 7.93 | 52 | 30 | 21 | |
2018 | 1군 기록 없음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2018-19 | 질롱 코리아 | 10 | 41⅓ | 1 | 8 | 0 | 0 | 9.36 | 59 | 22 | 51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2019 |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 | 6 | 25 | 1 | 1 | 0 | 0 | 6.12 | 28 | 21 | 14 |
<colbgcolor=#ffff88> KBO 통산(13시즌) | 247 | 1124⅓ | 74 | 61 | 6 | 4 | 4.07 | 1077 | 599 | 956 | |
ABL 통산(1시즌) | 10 | 41⅓ | 1 | 8 | 0 | 0 | 9.36 | 59 | 22 | 51 | |
LMB 통산(1시즌) | 6 | 25 | 1 | 1 | 0 | 0 | 6.12 | 28 | 21 | 14 |
완투, 완봉 기록 | ||
연도 | 완투 | 완봉 |
2002년 |
4완투 (2위) |
1완봉 (4위) |
2003년 |
4완투 (2위) |
2완봉 (1위) |
2005년 |
6완투 (1위) |
1완봉 (2위) |
2012년 | 2완투 | 1완봉 |
통산 | 16완투 | 5완봉 |
7. 관련 문서
[1]
광주광역시 토박이로 아는 팬들이 많은데 실은
춘천 출신이고 본적은
강원도 양구군이다. 2세인 1985년에
광주
남구로 이주해 지금까지 쭉 살고 있다고 한다.
[2]
2002년 신인 지명은 2001년 6월에 열렸는데 이때는 아직 팀명이
해태 타이거즈였고 팀이 해태에서
KIA 타이거즈로 이름이 바뀐 건 당년 8월 1일부터라 해태의 지명을 받은 게 맞다. 광주진흥고 출신 최후의 타이거즈 1차 지명자로 간주되기도 한다. 공식적인 타이거즈의 마지막 광주진흥고 출신 1차 지명 선수는
정영일이지만 입단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진우를 실질적인 광주진흥고의 마지막 타이거즈 1차 지명자 선수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참고로 광주진흥고의 마지막 1차 지명자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 받은
문동주다.
[3]
2007년 8월 1일~2011년 4월 30일 임의 탈퇴 신분
[4]
워워워~ KIA의 김진우 워워워~ KIA의 김진우 마운드를 지배하라 타이거즈 김진우 (x2)
[5]
KIA의 김진우 워워워~ 마운드의 지배자 김진우~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워~KIA의 김진우 워워워~ 마운드의 지배자 김진우~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6]
kt wiz의
이해창도 사용했다.
[7]
전처 소생
[8]
2007년 무단이탈 직전에
등판한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김진우는 속구를 포함한 모든 공의 제구가 엉망이 되자 커브만 던졌음에도 삼성 타선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외에도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2002년~2003년에 6이닝 동안 커브만 던져서 당시
이승엽-
마해영-
양준혁-
틸슨 브리또가 건재하던 삼성 타선을 잡아버린 적도 있을 정도로 김진우의 커브는 위력이 뛰어났었다.
[9]
유튜브
프로동네야구 PDB에 출연하여 자신의 커브 그립을 보여주었는데 일반적으로 통용된 실밥 하나의 선을 중지와 검지를 붙여 잡는 그립이 아닌 투심과 스플리터 중간 크기로 벌린 검지와 중지로 양측 실밥을 잡는 특이한 그립을 보여주었다.
[10]
이 구종을 전수한 사람은 진흥고 선배인
송유석. 그런데 본디 새로운 구종을 잘 안 받아들이는 타입인 김진우는 2012년에 이 구종을 빠르게 습득하였고 이를 적절하게 쓰면서 큰 재미를 보았다. 4년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위력적인 투구내용을 보여준다는 것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구종을 제대로 습득하여 요긴하게 쓰는 것을 보면서 일부는 김진우의 몸은 축복받은 몸이라고 평할 정도.
[11]
MBC SPORTS+ 스프링캠프 특집 인터뷰에서 싱커를 어떻게 그리 빠르게 습득했냐는 질문에 자신은 직구를 던질때 팔이 나가면서 손목이 동시에 돌아가는 스타일이라 원래 직구가 안으로 살짝 밀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싱커그립으로 잡고 직구 던지듯이 던지니까 공이 더 잘 떨어지게 됐다고 답했다. 자신의 피칭스타일에 적합한 구종을 찾은 것.
[12]
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수와 함께 2012시즌 가장 재기에 성공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13]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노경은이 있다. 파워 피처로서의 자질은 뛰어나지만 새가슴이고,
옆에서 격려해주는 멘토가 있을 때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까지 공통점이 많다.
[14]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이 부분에 대해 더 자세히 언급했는데, 싸인을 부탁하자 손으로 밀치며 재빨리 떠났고, 그 선수가 해태 투수였다는 부분까지 공개했다.
[15]
삼성 시절엔 앉은 자리에서 라지 피자 두판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해태 실무진이 임창용을 트레이드할 때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밥 잘 먹는 투수로 기억을 했다고.
[16]
삼성 관계자가 이름을 몰라 그 밥 잘먹는 투수라니 이야기가 나왔고, 바로
현대 유니콘스 후배인 조용훈 말로는 그냥 엄청 많이 먹는다! 라고 한 마디로 설명했다.
[17]
박명환야구TV에서 상세하게 썰을 풀었는데, 혼자 먹은 건 아니고 동료들 10여 명과 문희수 코치의 가족들과 같이 먹었는데 60만원 어치를 먹게 된 거라고 한다.
[18]
참고로 코치진 묵인 하에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