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20:42

적(동음이의어)


1. 순우리말
1.1. , 한국어 의존명사
2. 1자 한자어
2.1. (), 상대2.2. 적(), 문서2.3. 적(), 한국식 구이 요리2.4. 적(), 악기2.5. -(), 접사
3. 한자

1. 순우리말

1.1. , 한국어 의존명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적(의존명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1자 한자어

2.1. (), 상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적(), 문서

문서란 뜻으로 실제 용례는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음을 말한다. "~에 적을 두다" 이런 식으로. 국적, 학적, 이적시장 등의 ‘적’ 자가 이에 해당한다. 적이 없이 떠도는 사람을 무적(無籍)이라고 한다.

2.3. 적(), 한국식 구이 요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적(한국 요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적(), 악기

관악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keep-all"
<colbgcolor=#ecd8aa,#aa672a> 목관악기 동양의 목관악기
대한민국 당적 · 대금 · 중금 · 소금
단소 · 퉁소 · 봉소 · 배소 · · 피리 · 태평소
기타 생황 ·
북한 대피리 · 저피리 · 장새납
중국/대만 디즈 · · · 호로사
일본 시노부에 · 샤쿠하치
몽골 림베 · 초르 · 에웨르 부레
서양의 목관악기
플루트 플루트 · 피콜로 · 피페 · 트라베르소 · 팬플룻
클라리넷 클라리넷 · A♭클라리넷 · E♭클라리넷 · B♭클라리넷 · A 클라리넷 · 베이스 클라리넷
오보에/바순 오보에 · 오보에 다모레 · 잉글리시 호른 · 바순 · 콘트라바순
색소폰 색소폰 · 소프라노 색소폰 · 알토 색소폰 · 테너 색소폰 · 바리톤 색소폰
기타 리코더 · 오카리나 · 백파이프 · 틴 휘슬 · 두둑 · 디저리두
금관​악기
동양 나발
서양 호른 · 트럼펫 · 트롬본 · 코넷 · 플루겔혼 · 튜바 · 유포니움 · 세르팡
타관​악기
동양 떠릉
서양 오르간( 파이프 오르간 · 풍금 · 아코디언 · 바얀) · 호루라기
프리 리드
멜로디카 · 하모니카
미분류 카주 · 윈드 컨트롤러
}}}}}}}}}

파일:적.jpg
중국의 전통 관악기. 한국에서도 사용되기에 국악기로 분류된다.

대한민국에는 고려 예종대에 수입되었다고 한다.

퉁소와 비슷하게 생긴 세로로 부는 관악기이다. 굵기와 길이는 퉁소보다 약간 더 긴 정도이다. 지공은 퉁소와 마찬가지로 뒤에 1개, 앞에 5개로 총 6개가 있다. 악학궤범의 소개로는 와 마찬가지로 십자공이 있었는데 현대에는 십자공을 만들지 않는다.

현재 한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사장된 악기이다.

2.5. -(), 접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적(접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한자

파일:漢.svg 파일:漢_White.svg 한국 한자음 빈도
[1~10위]
32 27 25 20 19
[11~106위]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107~308위]
5 4 3 2
[309~407위]
1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3.1.

붉은색을 뜻하는 한자. 항목 참고.

참고로 赤자는 갑골문에서 사람이 불 위에 올라가 있는 모양, 즉 사람을 태워 죽이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3.2.

()과는 달리 총칼 들고 설치는 강도들을 말한다. 도적, 해적, 산적, 의적, 수적, 화적, 마적, 황건적, 왜적, 등등에서 사용되는 글자. 단순한 ‘적대적 대상’이라는 의미보다는 상대방을 낮춰 부를 때 사용한다.

한국어 '도둑'은 중세에 한 발 앞서 들어온 '盜賊( 도적)'이라는 단어가 고유어로 인식되어 '도둑'으로 음운이 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후 후대에 다시 盜賊이라는 단어가 들어오면서 도둑/도적이 약간 다른 뉘앙스를 띠게 되었다.

3.3.

귀신이 죽어서 또다른 귀신이 된 형태. 적귀(聻鬼)라고도 한다. 인간이 귀신을 무서워 하듯, 귀신도 적을 무서워 한다. 해당 문서 참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