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2:43:12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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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상세3. 외전과의 차이점4. 스핀오프 작품
4.1. 게임 원작4.2. 만화 원작4.3. 애니메이션 원작4.4. 영화 원작4.5. 특촬 원작4.6. 소설 원작4.7. 드라마4.8. 예능4.9. 기타
5. 같이 보기

1. 개요

spin-off, 미디어 용어로 한국어로는 파생작 또는 번외작이라고 한다.

작자가 원작자인 경우도 있고 작자가 다른 스핀오프 작품도 있다. 물론 저작권은 지켜야 한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으면 자사 방송사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의 컨셉을 바꾼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선보이곤 한다.

이와 별개로 원작의 이전 시점에 해당하는 작품은 프리퀄, 원작의 이후 시점에 해당하는 작품은 시퀄 문서로.

간혹 본편 시리즈보다 스핀오프가 크게 성공하는 특이한 경우도 있다. 이게 심하면 유명한 스핀오프를 통해 뒤늦게 원조 시리즈를 알게 되는 사례도 발생한다.

2. 상세

원작과 세계관은 같지만 스토리와 배경은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초기에는 단순히 파생작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어떤 특정한 것에서 파생/부산되어 나오는 것'이라는 의미가 되었으며, 그에 따라 '계열사', '자회사'를 가리키거나 '파급 효과', '부작용' 혹은 '부수적인 생산' 등의 의미로도 쓰이게 되었다. 특히 기술 용어로서는 어떤 한 분야의 기술이 다른 분야로 전파되는 상황을 뜻하는 의미[1]로 쓰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는 미디어 쪽의 스핀오프를 말하고, 영어권에서는 여전히 기술/산업적인 의미로도 통용되므로 만약 영문 자료를 찾는다면 검색 키워드를 잘 써야한다.

서브컬처, 특히 일본의 영향력이 강한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과 같은 분야에서는 특정 작품에서 조연이었던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어 따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주연이었던 캐릭터가 조연으로 등장하는 일도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또한 원래의 작품과는 다른 범주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종류 자체가 다르거나(예: 게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경우), 장르가 달라지거나(예: 심각한 원작을 바탕으로 개그물을 만드는 경우), 혹은 몇몇 겹치는 등장인물이 있지만 전반적인 배경이나 사건 등이 완전히 별개인 경우 등이다.

3. 외전과의 차이점

스핀오프가 기존 오리지널 작품과 분리되어 나온 파생작을 뜻한다면, 외전은 본전(本傳)에 빠진 부분을 보충하여 따로 적은 작품이다.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보통 외전의 경우에는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언급만 되었던 인물이나 잠시 지나치듯 등장한 조연이나 단역이 본편 세계관에서 따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본편 내용을 보충하는 의도인 만큼 설정오류는 별로 없지만 스핀오프는 본편에서 조연 캐릭터가 엄청난 인기를 얻거나 작가의 최애캐가 주인공이 되는 작품이 많고, 그 캐릭터를 중심으로만 스토리를 짜다보니 본편 세계관의 시간대와 안 맞거나 캐릭터의 설정이 바뀌는 일이 빈번하다.

의도적으로 세계관이 원작과 다름을 확실히 하고 시작하는 스핀오프도 적지 않은데, 가령 원작 진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설정/사건이 없는 상황으로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식으로 처음부터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으로 진행하는 식. 세계관이 달라지는 이유도 주인공이 평행우주에 떨어진다던가 하는 식으로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쉽게 정의하자면, 외전은 원전에서의 인물, 사건(서사), 세계관 등의 설정들을 대부분 그대로 따르며 원전의 서사와도 접점이 있지만, 스핀오프는 인물, 사건, 세계관, (게임의 경우)시스템, 컨셉 등 원작의 여러가지 구성 요소들 중에서 하나 또는 일부만을 차용하여 별개의 새로운 작품을 구성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분명 스핀오프로 시작했던 작품이었지만 작가가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점점 외전의 성격을 띠는 작품들도 심심치 않게 있으며, 작가의 선택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이를 명확하게 구분한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보통 세계관과 중심 인물이 모두 같으면 후속작, 세계관은 같으나 중심 인물이 다르면 외전[2], 세계관은 다르나 중심 인물이 같으면 스핀오프, 세계관과 중심인물이 모두 다르면 별개의 작품 정도로 이해하면 큰 문제는 없다.

쉽게 말하면 한 작품이 완결이 났다. 근데 작가의 입장에서는 뭔가더 보충을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미 완결이 났는데 어쩌냐는 생각이 들 때 외전으로 만든다. 주로 히로인이 어떻게 사는지[3] 하지만 스핀오프의 경우는 그냥 아예 다른 이야기의 소재로 만든다. 하지만 원작의 소재는 가지고 간다.

4. 스핀오프 작품

※ 왼쪽이 원작, 오른쪽이 스핀오프작. 원작은 최초로 발매 또는 방영 시기를 기준으로 한 작품을 기준으로 삼는다. 괄호 안은 스핀오프된 캐릭터들이다.
굵은 글씨는 원작보다 유명해진 스핀오프작.

4.1. 게임 원작

4.2. 만화 원작

4.3. 애니메이션 원작

4.4. 영화 원작


4.5. 특촬 원작

4.6. 소설 원작

4.7. 드라마

4.8. 예능

4.9. 기타

이 경우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전제로 만들어진 작품 또는 개인이 만들거나 특정 단체가 홍보를 위해 만든 캐릭터가 미디어 믹스화 되는 경우가 있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미디어믹스의 시기 차이는 있더라도 계획된 것이기에 어느 매체를 원작이라고 할 수 없는 경우다.

특이한 사례도 있다.

5. 같이 보기



[1] 예를 들자면 군사 기술이 민간 분야로 전파되거나 또는 반대로 민간 기술이 군사 분야로 전파되거나 하는 등의 상황. 단, 엄연히 정확하게 따진다면 스핀오프는 군사에서 민간으로 넘어오는 경우에 한정하며, 그 반대 방향으로 전파되는 기술은 스핀온(spin-on)이라는 구분이 있다. NASA를 중심으로 군사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정점을 달리고 있는 미국의 산업 분야에서 주로 쓰이는 구분이며, 여기만큼 군사 기술의 영역이 넓지 않은 다른 나라에서는 그냥 스핀오프 하나로 통한다. [2] 이와는 별개로 대략적인 세계관은 같으나 아예 인물 구성 자체가 다르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작품 또는 시간적 순서에 따라 프리퀄 또는 스탠드 얼론 시퀄이 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나니아 연대기. [3] 예를 들어 결혼을 했다면 결혼 이야기, 외전에서 결국 사귀는 경우 등등으로 만드는 경우다. [4] 일부 등장인물 관련 설정은 Surge Concerto에서 살짝 바꿔서 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로 붙여넣기 하였다. 반대로 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에서 추가된 설정은 살짝 바꿔서 Surge Concerto에 붙여넣었다. Surge Concerto의 세계관 특성상 제작진이 그렇다고 인정만 하면 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가 외전에 가깝겠지만 Surge Concerto에 등장하는 어스 세계 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의 주무대와의 관계에 대해 제작진이 언급한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신적 후속작 겸 스핀오프로 볼 수 밖에 없다. [5] 닌텐도, 아니 게임계 전체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가 되어서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마리오의 데뷔작은 마리오브라더스가 아니라 그 전에 나온 아케이드판 동키콩이다. 스핀오프의 한 시리즈가 아예 비디오게임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켜 주객이 전도된 지 한참된 지라 메인 시리즈 제목의 캐릭터 스핀오프 시리즈 제목의 캐릭터 이름을 내 건 시리즈에 자주 출연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그 스핀오프 시리즈가 대성공하는 바람에 동키콩 본가는 당연하다는 듯이 나락으로 떨어졌으니... [6] 록맨 대쉬에서 등장하는 작품 내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스핀오프이면서 록맨 X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으로 볼 수도 있다. [7] 마스터X마스터에 등장하는 초능력소녀인 아라미가 본편의 스토리에서 활약하기전 갓난아기때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와 둘이서 살던 때를 배경으로 한 퍼즐 게임 [8] 원본은 나무위키에 기사가 따로 없을 정도로 크게 히트치지 못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그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 마스코트 캐릭터 '나메코'를 이용한 미니게임 앱을 배포했는데 이 미니게임이 미친듯이 히트하게 되어 끊임없이 새롭게 시리즈가 나오고 있으며 원작은 완전히 묻혀버렸다. [9] 프렌즈스토리는 과거 스핀오프였으나 나중에 공식 설정으로 편입되었다. [10] 스포어 스핀오프 시리즈 중 유일하게... [11] 처음에는 스핀오프 였으나 3가 큰인기를 끌면서 독자적인 시리즈가 되었다. [12] 여신전생 악마들이나 스킬 등은 공유한다. [13] 이 경우 프리퀄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14] 앤솔로지 코믹스이지만 세계관이 현대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패러렐 월드이고, 현대 세계관에 맞게 어레인지된 공식 설정도 존재한다. [15] 1인의 무장에게 초점을 집중한 독립 외전 시리즈인 '열전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16] 개발 도중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었지만 남아 있던 이 게임의 개발 진행단계 및 기획은 나중에 어쌔신 크리드 리부트되어 계승된다. [17] 그림체가 제법 다르지만(2D 데포르메), 원작자가 직접 그렸다. 사실 본편 주인공의 '건어물 모드' 그림체이다. [18] 세 작품 모두 프리퀄에도 해당된다. [19] ~영급치 MAX131의 남자~ [20] zorglub이 새로운 인조인간 딸을 만들고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 2018년 기준 총 2권이 나왔다. [21] 베이비맨과 주먹밥맨은 원래 야나세 타카시의 또 다른 작품의 주인공으로 나왔지만, 인기가 떨여져서 날아라 호빵맨에 스핀오프식으로 추가된 것이다. [22] 세일러 문 시리즈의 원안이며 정식 연재를 하면서 세일러 문 시리즈의 프리퀄이 되었다. [23] 말이 스핀오프로 사실상 후속작인 시퀄에 해당된다. [24] 정확히 말해서 익스트림은 학원기이야담의 전신격 작품이다. [25] 설정상 귀를 기울이면의 주인공인 시즈쿠가 쓴 소설속의 이야기라고 한다. [26] 제작자는 다르지만 월수 본인도 주빡빡 시리즈에 호의적이므로 스핀오프라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27] 정확하게는 니모를 찾아서 결말 이후의 시퀄이다. [28] 원래는 스핀오프가 아니었지만 나중에 16개의 차원 설정이 추가된면서 스핀오프가 되었다. [29] 사실 이 작품의 경우 은하철도 999 경비대 주인공들과 메텔 철이 두 주인공이 동시에 활약하는 작품으로 은하철도 999: 이터널 판타지와 정식으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닌 이터널에 가는 것만 차용한 스핀오프 작품이다. [30]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31] TV애니메이션 작품이다. [32] 핀과 제이크의 성반전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본편과 스토리도 이어진다. [33] 노리코의 식탁의 경우는 애시당초 속편인 동시에 스핀오프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노리코의 식탁에서는 자살클럽에 나온 충격적인 오프닝인 54명의 여고생이 자살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34] 속편으로서 제작됐으나 일본에서 만들어졌고 원작과의 차이가 있기에 해외에서도 스핀오프작으로 보고있다. [35] 수호전의 스핀오프이자 리부트 작품. 한 마디로, 수호전판 에로 동인지라고 봐야하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케이스라고 봐도 좋다. 작품성과 사회비판의 요소가 적절한 작품으로 봐도 부족하지 않다. 이른바 중국사대기서로 불릴 정도니... [36] 늑대와 양피지의 주인공은 늑대와 향신료의 주인공 크래프트 로렌스 현랑 호로의 딸인 뮤리와 제자사위 토트 콜이다. [37] 이 작품의 경우 메구밍이 카즈마 파티에 합류하기 전의 스토리라 프리퀄 속성도 포함되어 있다. [38] 엄밀히 말하자면 학원 키노는 키노의 여행 우주편 후속작이라 스핀오프가 아니… 얼레? [39] 해리포터가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몇년 전에 입학한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40] 스핀오프 겸 프리퀄. [41] 이 두 프로그램은 드라마가 아닌 예능이다. 산촌생활은 삼시세끼 특별판이라고 하여 삼시세끼 시리즈에도 포함된다. [42] 스핀오프 겸 시퀄. [43] 한국 방영명은 '소머즈'이다. [44] 물론 어촌편의 대히트로 주객전도가 되었지만, 어촌편 런칭 당시에는 스핀오프라고 선언을 했다. [45] 유퀴즈에 출연한 부산세관공무원의 유행어(?)가 스핀오프의 제목으로 확정되었다. [46] 처음에는 코빅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다 반응이 좋아서 황태와 양미리라는 채널로 독립하여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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