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07:03:46

힘쎈여자 도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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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2017)
Strong Woman DoBongSoon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206_172352_6143.jpg
국내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1]
방송 기간 2017년 2월 24일 ~ 2017년 4월 15일
방송 횟수 16부작
채널 파일:JTBC.png
제작사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연출 이형민[2]
극본 백미경
장르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범죄, 드라마
출연자 박보영, 박형식, 지수, 안우연
링크 홈페이지 / 네이버TV / 갤러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1. 개요2. 상세
2.1. 예고편2.2. 포스터2.3. 기획의도2.4. 제작발표회2.5. 인물관계도
3. 등장 인물4. OST5. 비판
5.1. 스토리의 개연성과 설정 오류 논란
6. 시청률
6.1. 시청률 공약
7. 수상 내역8. 여담

1. 개요

솔로몬의 위증》 후속으로 2017년 2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이다.

힘쎈여자[3] 도봉순을 중심으로 여성들을 대변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재벌 2세 안민혁과 정의감에 불타는 경찰 인국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도 담고있다.

전작 《 솔로몬의 위증》은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영 됐지만 《힘쎈여자 도봉순》을 기점으로 JTBC 금토 드라마 방영시간이 금·토 오후 11시로 조정됐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tvN 금토드라마 뿐만 아니라 KBS도 금토드라마를 편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포화상태가 된 금토 드라마 시장에서 차별화된 시간대를 확보하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JTBC 뉴스룸과 예능프로그램들과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내용적으로는 처음엔 호평이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설정의 허술함과 매끄럽지 않은 전개가 많았다. 주제 선정과 캐릭터 묘사, 사회 묘사와 블랙 코미디 등에 굉장한 장점이 있지만 갈등을 다루는 능력과 주제를 공감되게 전달하는 능력은 이에 비하면 좀 아쉬운 백미경 작가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 드러난 작품이라 볼 수 있겠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JTBC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후 품위있는 그녀까지 백미경 작가를 종편 JTBC 전속[5]인기작가 반열에 올린 시발점이 되는 드라마이다.

2. 상세

2.1. 예고편

2016 크리스마스 ID 2016 연말 ID
2017 드라마 티저 ID 2017 드라마 ID
1차 티저 - '괴력'을 숨긴 그녀가 온다! 2차 티저 - 도봉동이 위험하다! 도봉순 출동! (feat. 짱가)
3차 티저 - 도봉순 넌 킹콩, 아주아주 특별한 땅콩 같은 킹콩♥ 4차 티저 - 날아라 도봉순!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초!

2.2. 포스터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126_155833_4866.jpg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126_101543_1275.jpg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126_101531_9731.jpg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126_101538_0105.jpg
티저 포스터 3종 포스터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206_170311_4149.jpg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206_170515_1433.jpg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206_170549_6674.jpg
캐릭터 포스터

2.3. 기획의도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70206093030.jpg

인간이 사는 세상은 정글이나 다름없다. 혼돈속의 질서를 바로잡는 법과 인간의 내재된 양심이 동물들이 지배하는 정글과의 차별점이긴 하나 처절한 약육강식, 힘의 논리 하에 움직이고 있음이 사실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나 실존적 권위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추락하는 남성의 권위를 물리적 힘으로 가압하려는 역행성 범죄와 심리들 또한 보이지 않게 증가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점은 털 많고 근육 많은 것 밖에 더 있어?” 라고 외치던 여자팀장은 늦은 밤 회식 후 남자 부하직원이 집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아이러니에 놓인다. 왜냐 그 털 많고 근육 많은 남자의 물리적 힘이 나쁜 남자 인간들에 의해 나쁘게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그래서 털 많고 근육 많은 그러나 좋은 남자에게 한없이 끌린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지고 있어서다.

만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세다면 세상은 어찌 되었을까? 이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호쾌하고 통렬한 다이돌핀을 줄 거라는데 난 조금도 망설임 없는 확신을 하며 드라마를 기획하였다.

2.4. 제작발표회

제작발표회 영상

2.5. 인물관계도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70328_092210_8607.jpg

3. 등장 인물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70206093732.jpg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70206093748.jpg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70206093843.jpg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70206094105.jpg
도봉순 ( 박보영 분) 안민혁 ( 박형식 분) 인국두 ( 지수 분) 도봉기( 안우연 분)
그 외 인물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힘쎈여자 도봉순/등장인물 항목 참조.

4. OST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1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external/cdnimg.melon.co.kr/10041754_org.jpg 2017년 2월 25일 그대란 정원 정은지 MV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2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external/cdnimg.melon.co.kr/10043061_org.jpg 2017년 3월 4일 Heartbeat 수란 듣기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3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external/cdnimg.melon.co.kr/10045007_org.jpg 2017년 3월 11일 어떨까 스탠딩에그 듣기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4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10046746_org.jpg 2017년 3월 17일 두근두근 청하 MV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5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external/cdnimg.melon.co.kr/10048637_org.jpg 2017년 3월 24일 Double Trouble Couple 마마무 MV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6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external/cdnimg.melon.co.kr/10050834_org.jpg 2017년 3월 31일 사랑에 빠진 걸까요 (Feat. 오브로젝트) 브로맨스 MV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7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external/cdnimg.melon.co.kr/10052690_org.jpg 2017년 4월 8일 Super Power Girl[6] 에브리 싱글 데이 듣기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 8
앨범 자켓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파일:external/cdnimg.melon.co.kr/10055190_org.jpg 2017년 4월 15일 그 사람이 너라서 박형식 듣기

5. 비판

초반엔 힘쎈여자라는 특이한 컨셉을 잘 활용해 신선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전형적인 히어로물의 클리셰를 못 벗어났다는 평이 많다.

5.1. 스토리의 개연성과 설정 오류 논란

초반에 안민혁이 경찰은 안 믿어 라는 건 어느정도 경찰을 무능하게 그리기 위한 복선이었다. 근데 아무리 히어로물들의 경찰이 무능하고 사후처리반이라고 치더라도 이곳의 대한민국 경찰은 지나치게 무능하기 짝이 없다. 애초에 국두가 영장 발부 없이 범인에게 무작정 뛰어들어가 용의자를 패고 수사권을 잃는 것이나 게임회사 대표가 손쉽게 위치추적을 하는 걸 10회가 지나도록 찾지 못한다. 강력반에서 특별수사팀으로 수사권한이 넘어갔을 때도 전혀 나아지는 모습 없이 강력반이 지네 멋대로 수사하는 모습으로 굉장히 무능하고 부정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경심이가 연쇄납치범에게 당할 뻔했을 때 도봉순은 범인의 복부를 가격하여 범인이 회복하기 전에 범인을 충분이 잡을 수 있었다. 차라리 범인을 쫓아가다가 놓쳤다는 것이 현실적이다. 경심이를 돌보는 것이 먼저였다 하여도 범인의 다리 하나 부러뜨려 놓으면 되었다.

도봉순이 힘을 얻고 친구가 납치되자 논리도 없이 위험하니까 무작정 헤어지는 게 맞다고 갈등하는 건 흔한 히어로물의 설정. 다만 히어로물들은 상대가 인류를 충분히 위협할 만큼 강한 악당이라면, 도봉순에서의 범인은 힘이 약한 마른 여자만 노리고, 단지 범행수단이 악랄한 악당이라는 점, 나중에 나오지만 폐차 사업이라는 육체노동을 해서 그런지 성인 남자를 상대로는 그냥 싸움을 좀 하는 정도의 악당이라는 점이 더욱 이 장면에서 설득력이 떨어지게 한다.

나경심이 납치당한 동영상을 받은 봉순이가 혼자 어떻게 하지 않고 바로 안민혁을 찾아간 장면이 있었다. 가서 도와달라고 어떻게든 해달라고 울부짖는데, 이 장면에서 안민혁과 도봉순의 관계 확인과 서로에 대해 가장 의지하는 마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이후 갑자기 봉순이가 혼자 움직이며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앞 장면의 캐릭터 설정을 무색하게 만드는 일관성 없고 형편없는 전개다. 범인의 저격이 뻔한 상황에서[7] 도봉순이 방탄조끼만 믿고 뻔히 미끼가 되는 것도 어색한 게, 범인이 머리를 쏜다는 걱정은 왜 전혀 없는지 알 수 없다. 아니, 범인이 어떤 총을 가져갔는지도 아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소총탄에 방탄조끼가 안 뚫린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리다. 정말로 국두가 건네주면서 한 대사처럼 "안 뚫리는"방탄복이라고 쳐도, 맞으면 내장 파열, 최소한 갈비뼈 골절은 피하기 어렵다. [8]

또한 이 드라마에서는 악의 축으로 나오는 김장현은 고도의 훈련을 받거나 초능력 같은 게 없는, 도봉순에는 상대도 되지 않고 기껏해야 일반인 성인 남성 정도의 신체능력을 가졌지만 생존력은 그야말로 터미네이터급 불사신이다. 처음에 경찰은 김장현이 저지르는 일에 대해 아무런 해결도 못하고 있었으며, 김장현은 그러한 경찰을 비웃듯 돌아다닌다. 이후에는 도봉순의 힘으로 납치된 여성들을 구했지만 경찰은 김장현을 역시 또 못 잡는다. 문제는 김장현은 혼자 숨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나경심을 인질로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도 못 잡는데 있다. 차라리 다른 히어로물의 경찰들은 뒷처리라도 깔끔하게 하지, 꾸준히 형편없는 대처와 특별수사팀과 강력반의 밥그릇 싸움으로 애먼 사람들이 계속 고통받는다. 결국 김장현은 전국에 공개수배되었고, 일부 시민들이 김장현을 알아보고 신고를 한 것만 2번 이상인데, 그런데도 김장현은 잘만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또한 김장현은 작중 대사로 보아 50m가 넘는다는 그 엄청난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졌는데도 살아남았고, 별다른 추가 상처도 입지 않았으며 아인소프트 회사 내부를 대놓고 돌아다닌다. 애초에 기자 신분을 함부로 칭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여유롭게 사칭한다. 아인소프트 자체의 경비가 상당한 수준인데도 그 신문기자와의 인터뷰 관련해서 제대로 된 스케줄도 확인하지 않고 그냥 들여보낸다는 것이 개연성 부족이다. 그야말로 도봉순의 상대로 김장현을 너무 내세우다보니 그야말로 평범한 연쇄살인범 혹은 납치범에 머물렀어야 할 김장현이 그야말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악당이 되었다. 그리고 그 김장현은 또 유유히 사라졌다. 병원에서의 변장이나 휠체어 등 준비 모두 내부 협력자가 있지 않다면 혼자서 해내기 어려운 일인데도 모두 쉽게 해치운다.

역시 히어로물의 전형답게 위기의 순간 사라졌던 힘이 돌아온다. 앞에서 수많은 설정 뒤엎기가 있었으므로 놀랄 것도 없지만, 한 회만에 힘이 돌아오는 게 어처구니 없다. 한 회차 내내 힘이 사라져서 공허함을 느끼고, 그 힘에 힘들어도 했지만 소중히 했었다는 봉순이가 깨닫는 과정에 공들여 시간을 들였으며 안민혁도 그에 적응해가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그 설정이 한 회가 마무리 되기도 전에 바뀌어 버린다. 마치 만화에서 눈물이 떨어지고 알 수 없는 기적의 힘이 생기는 것처럼, 어떠한 설명 없이 기적처럼 힘이 되돌아온다.[9] 힘을 사라지게 하는 원인이 분명했던 것 (그런데 이것도 이유로는 석연치 않다. 범인에게 속은 것이지, 봉순의 고의가 아니었기 때문. 건달들을 과하게 두드려패서 중상을 입힌 게 따지고 보면 더 큰 죄일 거다.)에 비하면 너무 허술하고 작가 본인만 편한 설정이다.

과도한 PPL과 뜬금없는 엑스트라들의 등장도 비판받는다. 음료수 토레타를 마시는 장면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특히 안민혁과 도봉순이 잠깐 이별국면에 접어들 때, 상당히 진지한 장면인데 안민혁이 닭발을 요기요 앱으로 시키는 장면이 있다. 주문하는 과정을 너무 원샷에 노골적으로 보여줘서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몰입에 굉장히 방해되었다고 비판했다.

확실히 PPL이 다른 드라마에 비해 더 티가 나긴 했다.

조폭-스님- 양아치 고등학생들에 이르는 엑스트라는 처음엔 극중 스토리와 어느정도는 연관이 있었으나 중반의 40대 1 싸움 이후로 깔끔하게 정리되었기에 사실상 역할이 끝났다. 공비서와 오돌뼈의 등장으로 감초역할이 넘어간 것. 그럼에도 주인공 일행의 싸우고 울고 하는 진지한 스토리진행 중간중간에 똥술 드립 등 C급 코미디로 꾸준히 등장하고 갱생한다면서 몇 회차 동안 스님과 같은 드립으로 다투는 장면이 나오는데, 메인 스토리와 아무 연관이 없고 분위기도 너무 달라서 영 조화가 안 된다. 이 역시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차라리 봉순이와 민혁이의 데이트 장면을 더 넣으라는 의견이 많았다. (인도 스님을 맡은 배우는 건달로 나오는 김민교와 SNL에 오래 같이 나왔다는 인연이 있다.)

초중반에는 미적지근하게 질질 끄는 부분이 많다가 15화에 들어가면서 스토리가 너무 급전개가 된다. 도봉순이 국두와 안민혁에게 힘을 합치자는 내용과 김장현이 어이없게 잡히는 장면이 모두 한꺼번에 나온다. 이렇게 쉽게 잡을 거면서 왜 매편마다 있어보이게 자극적인 장면으로 채우면서 질질 끌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 뒤로 김장현은 마지막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감옥안에서 짜증나서 소리지르면서 버둥거리고 미쳐돌아가다가 그 뒤로 나오지 않는다. 안습

결국엔 범인을 잡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못하고 끝에 스토리의 급전개, 그리고 쓸데없는 개그가 너무 많이 불필요하게 포함 및 과도하고 너무 자연스럽지 않게 들어간 PPL로 스토리로만 따져 보면 B급 드라마나 다름없게 된 상황.

작가가 못 쓴 스토리를 배우가 매꿨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피해 여성의 진술 중 범인이 올 때만 오르골 소리가 들린다는 떡밥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작가는 시리어스한 전개 부분의 필력이 떨어지는 것과 별도로 어느 정도 코믹 히어로물과 시리어스한 스릴러 사이에서 극의 비중을 조절하려고 했는데, 시리어스 파트의 중심을 잡아야 할 지수의 연기력이 극의 초반을 하드캐리한 박보영 박형식 듀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연출도 초반 드라마의 빅히트로 인해 예상보다 더 로맨틱 코미디를 밀어주는 쪽으로 가서 극이 더더욱 무너진 감이 있다.[10]

6. 시청률

  • 아래의 파란색 숫자는 최저 시청률이고, 빨간색 숫자는 최고 시청률이다.
  • 본 방송 시청률은 아래 표와 같다. 해당 시청률은 모두 평균 시청률이며, 소수점 아래 두번째 자리수를 반올림한 수치이다.
회차 방영 일자 부제 시청률
AGB 닐슨 AGB 닐슨 수도권 TNMS
1회 2017년 2월 24일 기막힌 녀석들 3.8% 4.0% 3.9%
2회 2017년 2월 25일 범인의 마음 5.8% 6.0% 6.1%
3회 2017년 3월 3일 그 놈의 비밀 6.1% 7.0% 5.5%
4회 2017년 3월 4일 그녀의 정체 8.3% 8.7% 8.3%
5회 2017년 3월 10일 친구인 듯 친구 아닌 7.1% 8.0% 6.7%
6회 2017년 3월 11일 해피투게더 8.7% 8.6% 7.7%
7회 2017년 3월 17일 변화 6.8% 7.1% 7.1%
8회 2017년 3월 18일 한 걸음 더 9.6% 10.3% 8.8%
9회 2017년 3월 24일 목숨 건 사랑 7.4% 8.0% 8.8%
10회 2017년 3월 25일 숨은 마음 찾기 9.7% 9.3% 9.8%
11회 2017년 3월 31일 타이밍 7.8% 8.6% 7.7%
12회 2017년 4월 1일 헬프 미 8.5% 8.4% 9.1%
13회 2017년 4월 7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7.5% 8.0% 8.9%
14회 2017년 4월 8일 배틀의 서막 8.6% 9.3% 9.9%
15회 2017년 4월 14일 레벨 업 7.8% 8.8% 7.9%
16회 2017년 4월 15일 파이널 9.0% 9.6% 9.8%
  • 1회에서 3.829%(이하 닐슨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JTBC 역대 금토극 중 최고 시청률을 올렸다. 참고로 2위인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 2.653%, 《 욱씨남정기》가 1.088% 나온 것과 비교하자면 엄청난 시청률임을 알 수 있다. 첫방송 시청률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JTBC 드라마 첫방송 중 역대 최고였던 《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의 3.058%도 넘어서서 JTBC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이라는 기록도 겸하여 세웠다.
  • 2회에서 또 다시 JTBC 금토드라마 시청률 신기록을 세웠다. 2회는 5.758%(닐슨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3.829%의 시청률로 JTBC 역대 드라마 첫 회 시청률 신기록을 세운 1회의 시청률보다도 무려 1.929%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2014년부터 방송 중인 JTBC 금토드라마가 시청률 5%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2011년 JTBC 개국 이후 방송된 모든 드라마를 합쳐도 5%를 넘어선 것도 2014년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드라마 《 밀회》 마지막회와, 2012년 방송된 김수현 작가의 주말드라마 《 무자식 상팔자》 이후 처음이다.
  • 3회에서 6.081%을 기록하며 약간 시청률이 정체되나 싶었는데, 4회에서 8.301%을 기록하며 다시 또 최고 시청률을 훌쩍 갱신했다.
  • 5회 방영일 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대부분의 예능과 드라마들이 결방한 가운데 KBS 2TV를 제외한 지상파와 종편 채널 중 유일하게 정상 방송한 드라마 프로그램[11]이 되었다. 시청률은 7.113%으로 조금 하락했지만 탄핵 심판일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였다.
  • 6회에서 8.692%로 전일대비 1.579%가 상승하며 다시 최고시청률을 갱신하였다. 5회 시청률이 조금 하락한 원인은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인해 하루종일 지쳐있던 사람들이 평소와는 달리 빨리 자거나 술을 마시러 가는 등 변화가 있었음으로 추측된다.
  • 7회에서 6.834%를 기록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8회에서 9.6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6.834%보다 2.76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 9회에서 7.423%를 기록하며 잠깐 주춤하다가 10회에서 9.6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 하지만 이후 힘이 빠지면서 시청률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고, 결국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8.957%를 기록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6.1. 시청률 공약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7031001000830200056391_99_20170309131703.jpg
  • 드라마 방영에 앞서 방송된 프롤로그 《힘쎈여자 도봉순 커밍쑨》에서 첫방송 시청률이 3%를 넘긴다면 추첨을 통해 시청자들 중 5명을 뽑아 귀갓길 지킴이를 해주겠다고 박보영이 언급하였고, 스페셜 출연진 전체의 공약이 되었다. 이 후 첫방송에서 시청률 3.829%(닐슨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기록해 공약을 지키기로 했다. 시청자 게시판을 통하여 당첨자를 추첨했다. 추첨을 통해 서울대 언론고시준비생, 취업준비생,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등이 당첨됐으며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박보영이 임원희, 김민교와 함께 공약 이행에 나섰다. 공약 이행 영상은 1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공개됐다.
  •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첫방송 시청률이 3%를 넘긴다면 프리허그 이벤트를 벌이겠다고 박형식과 지수가 공약을 하였다. 이 후 첫방송에서 시청률 3.829%(닐슨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기록해 공약을 지키기로 했다. 박형식, 지수는 화이트데이인 오는 1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프리허그 및 귀갓길 지킴이에 나섰다. 두 사람의 귀갓길 영상은 네이버 V앱으로도 중계 되었다.

7. 수상 내역

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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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에서 2017년 2월 24일 첫 방송에 앞서 드라마를 미리 즐길 수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커밍순’ 0회 스페셜 특집을 편성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고, 출연진은 박보영, 박형식, 지수, 임원희, 김민교 이다. JTBC 드라마가 방영전 스페셜방송을 편성을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사례다. 밤 11대로 시간대를 옮기고 첫 드라마이므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는 방송사의 의지의 일환으로 보인다. 실제로 JTBC는 방영 전 SNS와 각종 PPL 업체와 손잡고 이벤트, 지하철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 드라마를 기획한 송원섭 CP가 블로그에 제작 비하인드를 연재하고 있다.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까지 드라마의 뒷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 기자 출신이라는 이색적인 경력때문인지 글이 술술 읽히는 편.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길 추천한다. 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 배경은 도봉구 도봉동인데 도봉구에서 촬영한 장면도 있지만 실제로는 종로구 이화마을 등 도봉구가 아닌 곳도 설정상 도봉구로 등장한다.
  • 도봉동 주민들이 이 드라마가 도봉동을 우범지역으로 묘사해서 피해를 주고 있다며 도봉구청에 항의를 하는 바람에, 도봉구청에서 방심위에 심의조정 신청을 했다가 취소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누가 보아도 도봉동이나 도봉구에 해가 될 것이 전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도봉동 또는 도봉구가 홍보가 되어 드라마에 감사를 표해도 모자랄 판에... 네티즌들은 항의를 한 사람들과 도봉구청을 비웃었다. 이로 인해 방송 초반에 '작품에 등장하는 고유 명사들은 실제 고유 명사들과 관련이 없음'을 고지하게 되었다. 참고로 5대 범죄 기준 범죄 발생률이 서울에서 꼴찌다. 도봉구는 굉장히 안전한 동네이다.
  • 드라마 종영 후 포상휴가가 가는 것이 결정되었다. 첫 보도 이후에 확실하게 결정된 것이 없다는 반박보도가 나왔지만 결국 인도네시아 발리가 여행지로 결정되었다. 4월 20일 주연 배우 삼인방을 포함하여 배우와 스텝들이 함께 포상휴가를 떠난다. JTBC 드라마에서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은 《 무자식 상팔자》, 《 욱씨남정기》이 후 세 번째 작품이다.
  • 4회에서 클럽씬(도봉순이 클럽봉 뽑는 씬)에서 나온 클럽음악은 Flash finger(플래시핑거) & ZERO2HERO의 Runaway(Original mix) 이다.

[1]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시간대가 11시로 변경되었다. [2]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 욱씨남정기 등 연출 [3] 원래는 ' 힘센 여자'가 올바른 표기. 지상파 방송사들 같았으면 제목도 주인공도 바꿨겠지 [4] 이는 작가의 다음 작품인 품위있는 그녀에서도 어느 정도는 비슷하게 반복되었으나, 품위있는 그녀는 피드백을 잘해서 단점도 다소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데 더 많은 화수를 할애하면서 평가도 좀 더 높아졌다. [5] 사랑하는 은동아부터 품위있는 그녀까지 3연속으로 JTBC에서 작품을 집필하면서 JTBC전속작가가 아니냐는 오해를 한때 받았었다. 하지만 JTBC전속작가는 아니고 JTBC에서 공로상을 수여받기는 했다. [6] 야구선수 최원준의 응원가로도 쓰이고 있다. [7] 약속장소인 공사장에 갈 때, 범인이 저격총을 구입했다는 것을 도봉순 일행도 알고 갔다. [8] 인질이나 인근 일반인의 안전을 생각하여야 하기에 관통력이 약한 가볍고 장약이 덜 들어간 실탄을 쓰는경찰용 총이라면 모를까, 주위 사람은 고려하지 않는 군용 저격총에 쓰는 탄환의 에너지는 권총탄보다 최소 3배에서 5배 이상이므로 비교 대상이 아니다. 그리 강력한 탄이 아닌 AK-47용 7.62x39mm 표준탄만 해도 위력이 9mm 권총탄의 3배가 넘는다. 급소가 아니더라도 한 발만 맞으면 일어날수 없는 중상을 입는다. [9] 힘이 되돌아오기 직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는 식으로 기도를 했다. [10] 실제로 작가의 후속작인 품위있는 그녀도 막장 드라마의 안티테제격이라 칭송받은 뛰어난 상류층 풍자/비판에 비해 범인찾기 파트는 여전히그다지 필력이 좋지만은 않았는데, 극의 비중을 잘 조절하면서 시청률도 도봉순만큼 뽑고 평가도 더 낫게 끝났다. 참고로 품위있는 그녀는 100% 사전제작이라서도 중간에 인기에 영합하려는 시도를 하면서 변화를 줄 수 없었다. [11]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싱데렐라가 정상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