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8:16:32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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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olor=#373a3c,#dddddd>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中間管理録トネガ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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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개그, 청년만화
작가 스토리 하기와라 텐세이
작화 하시모토 토모히로
미요시 토모키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발매
연재지 월간 영 매거진, 코믹 DAYS
레이블 얀마가 KC 스페셜
연재 기간 2015년 7호 ~ 2018년 2호[1]
2018. 03. 05. ~ 연재 중[2]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8권 (2019. 02. 1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특징4. 등장인물
4.1. 제애그룹 간부4.2. 검은 양복4.3. 기타 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5.1.1. PV5.1.2. 주제가5.1.3. 회차 목록5.1.4. 국내 방영
6. 기타

1. 개요

토네가와 유키오. 재애그룹 No. 2의 남자. 이것은 상사인 회장과 부하인 검은 양복 사이에서 발버둥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일본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스핀오프 개그물. 스토리작가 하기와라 텐세이, 그림은 하시모토 토모히로, 미요시 토모키. 원작자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감수했고 원작자가 직접 그린 특별편도 두 편이나 있다.

스핀오프물임에도 불구하고 원작도 먹지 못한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분에서 1위를 먹은 무시무시한 작품. 압도적 인기에 힘을 얻어 애니화도 결정되었다. 제작사는 본편과 인연을 맺은 제작사인 매드하우스이며 주관방송국 역시 인연의 닛테레.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

2. 줄거리

제애그룹 회장, 효도 카즈타카의 명에 의해 채무자들이 참여할 '죽음의 게임'의 기획을 맡은 간부 토네가와 유키오!! 즉시 기획회의를 여는 토네가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난..!! 번민.. 그리고 절망..

회장님과 검은 옷 사이에서 고뇌하는 토네가와를 그리는 악마적 스핀오프, 시동....

2.1. 에피소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에피소드 일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특징

본편격인 도박묵시록 카이지가 시종일관 침침하고 암울했던 분위기였다면, 이 작품은 개그스러운 장면들로 점철된 코미디물이다.

특히나 카이지 본편의 명장면 & 명대사는 물론이고 늪, 도게자 철판 같은 소품들을 이용해 그려내는 원작을 봤다면 웃을수 밖에 없는 셀프 패러디 장면들이 하나같이 주옥같기 그지 없어 1화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단숨에 연재가 시작되었다. 다른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품 드립도 등장하는데, 가령 아이디어 공모전 때 흡혈 마작이 나온다든지, 아이디어가 춤추듯 내려왔다거나 계속 헤엄쳐라, 잿더미가 될 때까지..!!라고 표현한 게 대표적. 또한 카이지 스핀오프 개그물인지라 본편에서의 특색적인 표현인 '압도적 XX' & '악마적 XX', '......!'이 자주 나온다.

작중의 시점은 아직 본편보다 몇 년 전의 과거로 추정되는데, 아직 한정 가위바위보조차 없던 시점이다. 작중 연도는 미상이나 본편과는 달리 사자에상 시공을 택했는지 스마트폰으로 SNS를 다루고 도쿄 올림픽 엠블럼 표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등 거의 작품이 연재되고있는 년도랑 동일하게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 개그 만화인 이상 현대 토렌드 없이는 본편 소재 개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

재미있게도 작중의 토네가와는 본편에서 카이지 등을 비롯한 채무자들을 상대로 보여준 비인간적인 모습과는 영 딴판이다. 중간관리록이라는 제목에 충실해서, 상 돌아이 상사의 온갖 진상짓과 갑질을 받아주느라 살인적인 업무강도[3]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을 치고 올라오려는 등 똘끼 충만한 행동을 일삼는 부하들에게도 어떻게든 신뢰를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치이는 전형적인 상식인 중간관리자 포지션을 맡고 있다[4]. 또라이 효도 카즈타카도 문제지만, 부하직원들의 바보짓도 상당하다.

코미디물답게 망가지는 모습도 많이 나온다. 회장의 변덕으로 기껏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날리기도 하고, 달군 철판 위의 사죄를 위해 쓰이는 기구가 뭔지도 몰라서[5] 그 위에 고베산 와규를 구워먹고, 쿠로사키 요시히로와 회장님 앞에서 충성경쟁을 하는데 쿠로사키는 발언의 적당한 타이밍을 잡아 회장의 분노를 피하는 한편 토네가와는 괜히 잘못해서 지팡이로 실컷 얻어맞기도 한다. 심리테스트를 하다가 다른 누구도 아닌 회장님에게 '톱 변태'로 인정 받는 등 온갖 수모를 겪는다. 물론 본편 그것보다야 낫다.

단, 토네가와의 성격이 원작과 다르다는 비판이 있다. 대표적으로 토네가와가 효도 회장이 심령 현상이라고 보여준 음성이나 사진에서 채무자가 겪는 꼴이 심해 심령 현상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속으로 울부짖는데 본편의 인간 경마에서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명백한 설정 오류.

4. 등장인물

4.1. 제애그룹 간부

  • 토네가와 유키오
    본작의 주인공. 처음에는 중간관리직으로서의 비애를 주로 보여주었으나, 이후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매우 유능하며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좀 더 자연스럽게 웃어달라는 말을 듣는다. 갓네가와 당연한 이야기지만, 효도 회장의 명령을 수행하거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 구르는 게 백미. 회장님도 문제지만, 은근히 나사가 한두개씩 빠진 휘하 검은 양복들의 삽질과 엉뚱한 행동 때문에 고생이 많다. 당연히 토네가와는 책임자로서 회장에게 갈굼 + 지팡이로 머리통을 얻어 맞는다(...) 동창회 편을 보면 '돈은 목숨보다 중하다.' 따위의 말을 평소에도, 그것도 경제전문지 인터뷰 같은 데서 하고 다니는 모양. 32화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회장의 건강식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해조류 액기스를 생산하는 섬에 좌천당한 경험도 있는 듯하다, 섬으로 발령받은 부하 3명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해주고 섬에서 필요할 선크림과 새 선그라스를 선물해준데다 과거 바다뱀에게 물렸던 상처를 보여줘 바다뱀에 대한 주의까지 준다. 단순 액기스의 생산과 공급만이 아니라 직접 채취도 한 모양이다. 그룹의 No. 2면 직책으로 불려야 할 텐데 다들 토네가와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정황상 원작에서 직책명이 안 나왔고, 보여준 모습도 채홍사 비스무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회장 옆에 찰거머리처럼 붙어있고, 딱히 어떤 조직을 책임지기보다 회장의 안위만 생각하는 것을 보면 비서실장이나 기조실장 정도가 적절해보인다.
  • 효도 카즈타카
    2화에 처음 등장. 원작과 마찬가지로 제멋대로 회장님의 면모를 보여주며, 직장 상사로서 토네가와를 수차례 위기에 빠트린다. 해당 작품이 개그물 스핀오프인 것 만큼 원작의 음흉하면서도 날카로운 악마적인 모습보다는 사내직원들에게 갑질은 물론 땡깡을 부린다던지, 수시로 잠에 빠진다든지, 기억을 못한다든지, 감정이나 관심사가 갑자기 변한다든지 등의 노망이 난 노인으로서의 모습을 더 보여준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원작자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집필한 특별 에피소드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할 것 같자 탈출에 동행할 사람으로 늙은이라는 이유로 토네가와를 팽하고 젊은 검은 양복(=야마자키)을 데리고 탈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42화에서는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이며 또다시 토네가와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여담이지만 토네가와에게 제재를 자주 내리면서도 같이 놀러도 다니고 딱히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말에도 부르는 걸 보면 굉장히 친해 보이는데, 훗날 게임 하나 졌다고 철판 위로 올리게 된다는 걸 생각해보면 괴리감이 좀 심한 편. 물론 이해하려고 들면 이해하지 못 할 것도 아니다. 돈 문제가 없는 중견관리록과 달리, 도박묵시록에서의 토네가와는 지면 안 되는 게임에서 져서 카이지에게 거금을 뜯겼다. 회장이 사람보다 돈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게임은 중견관리록에서 쌓아온 신뢰를 다 날리고도 남는 큰 실패였다. 더군다나 그 승부는 싸이코인 회장이 너무나 기대하던 카이지의 새로운 끔살인지라 더더욱 실패가 컸을 것이다.
  • 쿠로사키 요시히로
    18화에 처음 등장. 토네가와와 그룹의 2인자를 놓고 경합 중인 라이벌. 작중 내에서는 아직 토네가와가 상관인 듯 하다. 효우도의 마음에 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토네가와와는 달리 별다른 노력없이도 효도의 마음을 사로잡고 때로는 효도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6]까지 보이면서, 등장할 때마다 토네가와를 불안하게 만든다. 작중 포지션은 얄미운 천재형 라이벌 인 듯.
  • 키네자키 - 성우: 야마하타 레이
    20화에 등장. 제애 그룹 칸사이 지역의 간부. 칸사이 지부에 출장을 온 토네가와에게, 자기 부하들을 경우에 따라선 두들겨 패라는 등... 토네가와에게 조차 야쿠자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심 칸사이 출장 동안 맛집투어를 하고 싶어서 퇴근 시간이 되어서도 남아있던 토네가와는 키네자키가 부하들을 내쫓아버리는 바람에 그냥 간단한 먹을거리만 들고 귀경해야 했다.
  • 엔도 유우지
    21화에 처음 등장. 한정 가위바위보 리허설을 준비하는 토네가와 앞에 등장한다. 토네가와를 돕는답시고, 리허설에 실제로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들을 동원하며, 리허설을 피를 부르는 팀전 으로 만들어 버려 토네가와를 당혹하게 한다. 28화에서도 등장하여 효우도의 카게무샤로 선정된 마사야스가 회장의 노망으로 필요 없어지자, 차로 몇시간이 걸리는 도로변에 그냥 버리고 오는 등... 작중 포지션은 성격파탄자인 듯..
  • 이치죠 세이야
    22화에 처음 등장. 암흑 카지노의 을 시찰나온 토네가와에게 접대를 한답시고 매우 어설프고 티나게 늪을 정복하게 해주었다.[7] 구슬이 잘 지나가도록 원작의 그 악명 높은 ABC 설정은 내다버리고 어디서 설정 Y라고 들고나와서는 가운데에 못으로 큼지막한 길을 내놓은 건 기본이고, 3중접시 최하층의 함정구멍에 구슬이 빠지더라도 도로 뱉어내는(...) 장치가 되있어 발로 하더라도 당첨이 되는 시스템이였던 것.카이지가 이 과정을 알게 되면 기절할 노릇 원작에서 아주 오래 우려먹어 안 좋은 쪽으로 악명이 높은 관련 에피소드를 이 작품에선 단 한 편으로 깔끔하게 끝내서 팬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4.2. 검은 양복

제애그룹의 사원들로 검은색 양복 & 선글라스란 복장으로 근무하기에 통칭 검은 양복이라 불린다. 이 작품에선 대부분 토네가와 혹은 회장 직속 부하들을 가리킨다.

작중의 묘사를 보면 공식적인 면접을 통해 뽑는 엘리트 급 스펙의 공채사원들. 다만, 제애그룹이 불법적인 일에 깊이 관련된 큰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탈락이라거나, 회장보다 튀는 외모를 가지면 안 된다는 등 은근히 까다로운 채용조건이 있다.

소개되는 순서는 등장 순서이며, 나이는 처음 소개될 때 밝혀지는 나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흑복들의 취미가 볼링으로 동일한데 이게 1화부터 토네가와가 빡친 원인이다(...).[8]

만화가 개그물인 만큼 잘 알아채기 어렵지만, 이들은 제애 최정상급 임원인 토네가와의 직속 부하들이다. 따라서 제애 그룹 직원 중에서도 최상위 엘리트라는 말인데, 정작 하는 짓을 보면 나사가 몇 개씩 빠진 바보나 돌+I 들이 많다.
  • 야마자키 켄지(山崎 健二) - 성우: 하타노 와타루
    30세.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취미는 볼링. 1화부터 등장한 주연급 조연으로 해당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 중 가장 자주 등장한다. 토네가와 팀에 배정되기 전에 유일하게 효도 회장의 직속팀에 있었던 경험이 있는 흑복으로, 토네가와가 주최한 야유회에서 다들 뭣도 모르고[9] 도게자용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을 때 혼자만 진실을 알고 전율했다. 토네카와가 효도 회장의 등장에 놀라서 여태까지 좋던 분위기를 뒤엎고 제시한 아이디어들을 다 지워버린 것에 꿍해있었지만 토네카와의 노고를 서서히 접하면서 토네카와에게 감복하며 토네카와를 존경하는 쪽으로 돌아서며, 이후로는 출장 에피소드 등에서 같이 외부로 출근을 가는 등 토네가와의 부사수급 최측근 심복으로 자주 등장한다[10]. 15화에선 토네가와와 함께 제애그룹 면접장에 들어가서 토네가와의 의중을 파악하는 등 활약한다. 24화에서 사에몬사부로가 패션붐을 불러일으켰을 때, 혼자 유행을 따르지 않고 검은 양복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였을만큼 바른 성격의 소유자이다. 26화부터 진행되는 카게무샤 에피소드에서는 효도 회장과 똑같이 생긴 마사야스라는 사람을 훈련시켜 회장과 똑같은 성격을 만들어버린다. 이후 효도 회장의 변심으로 마사야스가 쓸모없어져 버림받게 될 때, 그를 동정하는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주었다. 카이지의 원작자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집필한 특별편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효우도가 비행기에서의 비상탈출 파트너로 토네가와가 아닌 야마자키를 단지 젊다는 이유로 선정한다.[11] 하지만 결과적으로 토네가와 등이 남겨진 비행기는 별 탈이 없었던 반면, 야마자키는 효우도가 GPS 헬멧을 버리는 바람에 괜한 고생을 하게 된다.[12] 상당한 주걱턱인데 이 때문에 효도에게 턱주가리라고 불린다.
  • 사에몬사부로 지로(佐衛門三郎 二朗) - 성우: 시마자키 노부나가
    23세. 토네가와팀 남자 흑복들 중엔 최연소. 취미는 볼링. 1화부터 등장. 두 개의 성을 붙혀놓은 듯한 특이한 성씨의 소유자로 부하들의 이름을 외우려는 토네가와를 당황스럽게 했다.[13] 성이 길기 때문에 보통 줄여서 '사에몬'이라고 부른다. 한정 가위바위보 기획을 만들어낸 자로 이 게임의 시행장소로 에스포와르를 제안하기도 하였다. 토네카와도 도박 건으로 인간 마작이란 퀄리티가 괜찮은 안건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사에몬사부로의 아이디어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뛰어넘음을 인정하고 채용해줬을 만큼 능력적으로는 인정받는 위치인듯. 종목, 장소 제안, 가슴의 별, 카드 디자인 전부 이 녀석의 제안이 통과됐다. 다만 그만큼 자신감이 강해선지 남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건방져보이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토네가와팀원들이 회식 후 지각한 것에 대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며 토네가와에게 사죄했는데, 사에몬사부로는 혼자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14] 19화에선 한정 가위바위보의 카드 수거함 안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24화에선 포인티드 슈즈에 나비 넥타이를 신고 얼굴을 검게 태닝하고 와서 토네카와 팀에 불연듯 패션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35화에서는 다른 흑복과 달리 처음에는 여성 흑복인 니시구치 사에코에게 별다른 호감을 보이지 않았으나 이내 마음을 연다. 니시구치가 얼굴을 붉히고 전화를 받으러 가는 걸 보고 애인이 있는 걸로 생각하고 실망하나 사실은 니시구치에게 전화를 건 사람이 니시구치 본인의 친오빠란 사실을 알게 된다. 38-39화 트위터 에피소드에서는 제애그룹 트위터 담당을 맡은 토네가와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범인이 올린 태블릿 PC의 사진의 명도를 조절해서 범인을 알아내는 등의 활약을 펼친다. 제애그룹의 로고 디자인을 만드는 특별 에피소드에선 시를 표절해서 화가 난 회장에 의해 하마터면 야키도게자 벌을 받으려다 운 좋게 넘어갔다. 토네가와 팀에서 가장 유능한듯 싶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나사 빠진 모습도 자주 보인다. 현재 니시구치와 사내연애중.
  • 카와사키 토시마사(川崎 敏政) -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30세.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취미는 볼링. 1화부터 등장. 13화에서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토네가와팀이 한정 가위바위보를 준비하는 동안 손씻기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이 때문에 14화에서 인플루엔자에 전염된 토네가와를 대신하여, 곤타가 팀을 지휘하게 된다.
  • 오기노 케이이치(荻野 圭一) - 성우: 이시다 아키라
    35세.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취미는 볼링. 1화부터 등장. 29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숱한 결혼식에 참여한 토네카와조차도 놀랄만한 인생사의 소유자란게 드러났다. 우선 출생지부터 일본이 아니라 아프리카 잠비아 공화국 태생이다(...). 오기노가 태어났을 때 찍은 사진부터 오기노의 부모님과 오기노를 빼놓고 주변의 인종이 죄다 흑인. 거기다가 25세때 한때 코미디언으로 활동한 전적도 있던 모양. 콤비명의 볼트&암페어로 이때의 파트너가 결혼식에 와서 축하를 해주기도. 이후 동료 흑복들이 비밀리에 준비한 축하군무 때 토네가와는 처음엔 분위기 망치는 짓이라며 속으로 깠지만 의외로 하객들의 반응이 좋자, 본인이 본격적으로 흥을 돋구겠다며 직접 문워크를 선보이며 오기노에게 압도적 축복을 해준다. 현재 유일하게 인증된 유부남이다.
  • 하기오 쥰이치(萩尾 純一) - 성우: 카와니시 켄고
    35세.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취미는 볼링. 1화부터 등장. 오기노 케이이치 다음에 소개되었다. 외모도 오기노 케이이치와 닮았다. 이 때문에 부하들의 이름과 특징을 파악하려는 토네가와를 짜증나게 했다. 19화에선 한정 가위바위보의 카드 수거함안에 고양이 카페를 차려놓았다.. 15화에서는 하기오 쥰이치과 판박이인 동생 하기오 코이치가 제애 그룹의 면접장에 등장하는데... 형과의 인맥을 내세우며 좋은 면접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나, 이름과 얼굴이 비슷한 부하직원은 더 필요없다는 토네가와의 의중을 알아챈 야마자키에 의해 면접에서 떨어진다. 32-33화에서 나가타, 키쿠치와 함께 일본 최남단 섬에 있는 제애 본부로 인사발령이 나며 토네가와 팀을 떠나게 된다.[15]
  • 나카타(中田) - 성우: 하마노 다이키
    32세. 토네가와팀에서 볼링을 가장 좋아함. 물론 취미는 볼링. 4화에서 처음으로 소개. 에비타니의 임팩트가 상당히 세서 그렇지, 그 다음 가는 눈치없는 민폐력을 보유하고 있다.
    토네가와가 부하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기획한 사원여행에서 눈치없게 볼링장과 맥주를 찾는 걸로 시작하는데 이에 대해 토네가와는 오히려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부하들의 환심을 사는 계기로 만든다.[16][17] 19화에선 한정 가위바위보의 카드 수거함 안에서 혼자 우주공간을 꾸며놓고 즐기고 있었다. 24화에서 사에몬사부로가 패션붐을 일으켰을 때, 베컴 헤어스타일[18]을 선보였다. 29화에서도 오기노의 결혼식에 혼자서 복장을 잘못 입고와서 지적질을 받았고, 나중에 다 같이 플래시몹을 할 때도 혼자서만 반대 방향으로 춤을 추고 있는 등 모자란 모습을 보였다. 35화에 처음 등장한 니시구치에게 마음이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니시구치의 친오빠를 오해하여 혼자 알아서 실연한다. 42화에선 토네가와와 함께 쿄토 출장을 가게 되나 하필 늦잠을 자는 바람에 토네가와를 역에서 기다리게 만들었고[19] 이후에도 실수와 오해로 인해서 트러블이 발생했다. 44화에서는 니시구치와 사에몬이 사귀는 사실을 혼자서만 모르는 채로 니시구치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인다.
  • - 성우: 오오카와 겐키
    이름과 나이 불명. 6화에서 등장. 토네가와의 인간 마작을 설명하기 위한 샘플 역을 맡았으며[20] 그 뒤로도 PPT를 준비해준다던가 프린트를 나눠준다던가 토네가와에게 소식을 알리는 식으로 소소하게 등장한다.
  • 에비타니(海老谷) - 성우: 야시로 타쿠
    토네가와 휘하 흑복들 중 최고의 눈치없는 민폐 덩어리
    25세. 1화부터 등장하나, 정식으로 소개되는 건 11화다. 입사 동기인 사에몬사부로가 잘나가는데 초조함을 느끼고 그 격차를 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성실한데 무능하고 융통성 없는 타입이라 하는 족족 토네가와의 발목을 잡는 트롤링뿐이다. 사에몬사부로가 겜블크루즈 에스포와르를 제안할 때 일식집 타쿠미를 제안하며 '왜 타쿠미에서 해야하는가?'라는 주제로 100가지 이유를 발표하는 기행을 벌이기도. 토네가와는 이런 에비타니도 부하라고 최대한 도와주려고 조언을 해주는데 반대로 폭주해서 기분이 안 좋았던 효도 카즈타카 회장에게 직접 가서 한정 가위바위보 카드에 쓸 손 사진의 모델이 되달라고 매달리는 기행을 벌여서 본인은 잘리고 토네가와는 감봉받게 만들어버렸다.[21][22] 토네가와는 이런 부하도 부하라고 나름 신경을 써주지만 그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든다.[23] 제애그룹 퇴사 후에도 몇 번 등장하는데, 17화에선 딱 봐도 다단계 판매회인 걸 경고해줬지만 무시하고 가입해서 구치소에 소감되지를 않나 척 봐도 무리한 아이템인 새우롤 가게를 열겠다고[24] 새우를 200kg이나 구매했지만 토네가와와 다른 검은 양복들이 동정심에서 그걸 사주는데, 사람들은 새우를 좋아하는 줄 알고 이번에는 무려 1톤[25]으로 구매해버리지 않나... 이미 제애에서 잘려서 자신의 부하도 아닌 이 인간을 신경써주는 토네가와가 보살로 보일 지경. 생각해보면 제애는 대기업인데 대기업에 입사할 능력자면서 어째 하는 짓은 죄다 삽질뿐이다. 38-39화의 트위터 에피소드에서는 범인으로 등장. 제애그룹에서 쫓겨난 원한 때문에 제애그룹 안티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제애그룹과 토네가와를 욕하고 다니지만 사에몬사부로의 활약으로 범인임이 밝혀지고 토네가와한테 잡혀 제애그룹 본사 지하에 감금당한 채 제애그룹 트위터 계정의 담당을 맡게 된다. 비록 감금당하긴 했지만 트위터 팔로워 10만 명을 채우면 풀어주기로 하고 그럭저럭 살만한 시설도 갖춰주고 트윗을 잘 쓸 수 있도록 녹화장치와 고사양 컴퓨터와 태블릿까지 챙겨주었다. 한 8만 명까지는 채우는데 성공했지만 어느 날 올린 트윗이 욕을 먹고 대응하던 중, 토네가와가 사과 트윗을 써서 비판을 잠재웠는데 그만 한 명이 "승리"라고 외치자 키보드 배틀을 벌여서 일을 키웠다. 어쩔 수 없이 토네가와가 홈페이지에 직접 사과문을 작성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세로드립을 쳐서 악플로 도배가 되고, 그 반동으로 팔로워 10만 명을 찍어서 그런고로 가보겠다고 한다(...). 49화에서는 잡일 담당으로 다시 소환.
  • 곤다(権田) - 성우: 코야마 리키야
    49세. 토네가와 팀의 최연장자. 취미는 볼링. 최연장자로서 14화에서 한정 가위바위보 회의 도중 독감에 걸린 토네가와의 대리를 맡게 된다.[26] 나이가 많음에도 검은 양복 계급이라는 점에서 본인의 능력부족과 책임회피 때문이라는 자괴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커다란 책임을 져야하는 일을 힘들어 해 팀의 리더라는 자리에 고생하지만 도시타 등의 다른 팀원들의 배려에 힘입어 토네가와가 돌아올 때까지 물품 구비를 완료한다. 그러나 독감에 걸린 상태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원 감염. 한정 가위바위보 게임에 쓰인 악마적 현금 홀스터의 디자인은 바로 이 사람의 결과물이다. 19화에선 한정 가위바위보의 카드 수거함안에서 만화책을 읽고 있는데, 어릴 적 꿈이 헌책방 주인이었다고 한다. 24화에서 사에몬사부로가 패션붐을 일으켰을 땐, 티어드롭 선글라스를 하고 왔다. 에비타니가 가시발새우를 200kg이나 구입해 처분이 막연할 때 다른 검은 양복들은 1만엔씩 내었지만 곤다는 2만엔을 내어 연장자 다운 마음가짐을 보여준다. 다른 검은양복들은 토네가와를 선생이라고 부르는데 비해 곤다는 나이차이가 크지 않아서인지 토네가와 씨라고 부른다.
  • 도시타 코우지(堂下 浩次) - 성우: 에구치 타쿠야
    32세.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취미는 볼링. 36화에서 건강검진에서 나쁜 점수를 받은 토네가와가 스스로 몸관리를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지나치게 감복을 받아, 토네가와의 트레이너를 자처하며 토네가와를 학대 관리한다. 하지만 그 관리라는 게 지나칠 정도로 심하여, 토네가와는 도시타 코우지를 피해서 화장실에서 혼밥을 해야했으며, 식사 때마다 먹는 음식을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여 허락을 받아야 했다... 이런 부하를 그냥 냅두는 갓네가와 센세 결국 도시타 코우지의 혹사 도움으로 토네가와는 건강검진을 훌륭한 점수(A)로 통과하나, 토네가와는 도시타 코우지를 요주의 (C)로 평가하는 계기가 된다. 고교시절 럭비부 주장이었다는데 14화에서 곤타를 응원하는 것도 그렇고, 운동부 주장이라는 속성 때문에 동료애가 강한 것 같지만 36화에선 지나치게 강하였던 것이 문제였다.[27] 39화의 트위터 에피소드에서도 토네가와팀에 배신자가 있을 수 없다고 외치는 등 다소 일관성 있게 캐릭터가 잡혀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에비타니의 창업 에피소드의 마사야스 위치를 대체했는데, 뭐든 잘 먹는다는 속성이 붙었다.[28]
  • 나가타(長田) - 성우: 사와시로 치하루
    37세.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취미는 볼링. 32-33화에서 하기오, 키쿠치와 함께 일본 최남단 섬에 있는 제애 본부로 인사발령이 나며 토네가와 팀을 떠나게 된다.
  • 키쿠치(菊地) - 성우: 아오야기 타카야
    35세.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취미는 볼링. 32-33화에서 하기오, 나가타와 함께 일본 최남단 섬에 있는 제애 본부로 인사발령이 나며 토네가와 팀을 떠나게 된다.
  • 니시구치 사에코(西口 冴子) - 성우: 마에다 레나
    인사이동 후 35화에서 새로 토네가와 팀에 들어온 신입사원. 토네가와 휘하 검은 양복들 중에선 유일한 여성 사원이다.[29] 나이는 22세로 팀에서 제일 막내. 토네가와 팀의 홍일점인데다 유능하고 성격도 친절해서 다른 흑복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남자냄새만 풀풀나는 팀 회의실에 아로마스틱을 가져다 놓아 상사인 토네가와의 칭찬을 듣는다거나, 팀원들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로 주고, 옷의 단추가 헐렁한 걸 보고 직접 고쳐주는 등 팀내 활력소 포지션. 그래서인지 처음엔 검은 양복들이 시에코짱이라 부르며 은근슬쩍 작업을 걸었으나, 성희롱으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고 사내 연애가 이뤄지면 기강이 흔들릴 수 있다는 토네가와의 제지로 인해 현재는 다른 남성 흑복들이 눈치만 보는 상황.
    어느 에피소드에서 회의 도중 얼굴을 붉히고 전화받으러 가는데 사에몬사부로 지로가 이를 보고 니시구치에게 애인이 있는 걸로 생각하고 실망하나 사실은 니시구치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니시구치 본인의 친오빠였다. 덧붇여서 니시구치 본인은 의외로 시골 소녀+여동생 속성(...). 토네가와 팀의 유일한 여성 사원이다보니 여성의 심리를 잘 알고 있어서 38화에서는 토네가와가 여성스러운 면이 있는(...) 효도 회장을 상대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
    44화에서 사에몬사부로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 츠쿠이(津久井)
    35화에서 첫 등장. 파견으로 토네가와 팀에 합류. 이후 인간경마 에피소드에서 앞으로 갈 수록 가늘게 길어지는 철골을 발주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기한이 1개월이나 있어서 느긋하게 행동하다 기한 5일 전까지 완전히 잊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이 시점에서 토네가와에게 이실직고를 했다면 어떻게든 해결할 수는 있었겠지만 지레 겁을 먹어버린 츠쿠이는 차마 말하지 못하고 수습에 나서지만 끝내 발주에 실패, 결국 철골에 빨래장대를 매달아 연결해놓게 되고 결국 인간경마 참가자 전원이 그대로 돌아오는 바람에 전원 생존이라는 회장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인간경마 에피소드가 생략되면서 본인 분량도 증발. 대신 오기노의 결혼식 에피소드의 사회를 맡았다.[30]
  • 야오토메 아타루(八乙女 中) - 성우: 테라시마 타쿠마
    35화에서 첫 등장. 중도입사로 토네가와 팀에 합류. 과거 영업계에서 이름 날리며 활약했고, 광랜을 빛처럼 빠르게 계약해서 '빛'이란 별명을 지니고 있다. 37화에서 그 압도적인 아부솜씨로 효도 회장의 눈에 들었고, 그 뒤로도 효도 회장이 마음에 들어하는 아첨과 반응으로 관심을 사로잡는다. 그 뒤로도 회장이 야오토메만 찾고 순간 자신의 이름을 잊었다는 것을 눈치챈 토네가와가 저녘식사 시간 때 야오토메를 견제하려고 회장에게 야경을 보여주며 아첨하지만, 야오토메가 야경을 가로막는다. 이에 회장의 분노를 샀지만, 그 뒤 청산유수처럼 회장의 총애를 얻고 싶은건 시민으로써 당연하다든가, 회장이 내뿜는 왕의 오라를 온갖 미사여구를 쓰면서 칭송하며 눈물흘리자 압도적 드럼솔로의[31] 능력을 본 회장이 이를 용서하며 자신의 비서로 삼았다. 다 끝난 뒤에 무릎꿇고 하늘을 보고 있던 자세에서 무릎과 허리를 피면서 수직으로 서는 장면은 압권(...).
    참고로 벨소리가 회장의 웃음소리 "가-가-가!"이다...

4.3. 기타 인물

  • 혼다 마사야스 = 마사얀(本田 正安) -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
    효도 회장과 압도적으로 닮은 외모를 가진 남자. 자신이 암살당할 위험이 있으니 언제든지 써먹을 대역을 준비하라는 회장의 명령을 받은 토네가와 팀이 닮은꼴인 사람을 못찾아 엄청 고생하다 어느 음식점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그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섭외가 되었다. 숙식제공은 해주겠다는 조건을 승낙해 현재는 제애그룹 비밀 방에서 살며 효도 회장의 카게무샤 역할을 하고 있는데, 최근엔 회장 본인이 이 명령에 관해선 까먹은터라 같은 명령이 다시 올 가능성을 대비해 제애그룹에 계속 남아 비밀리에 살아가고 있다.[32] 본래는 붙임성 많은 착한 성격이었지만, 야마자키에게 교육(?)을 받아 성격까지 효도 회장처럼 변해버렸다. 이제는 완전히 가 되었다. 욕설이 아니라, 행동거지가 딱 개다. 다만 최근화에서 야마자키를 대신해 토네가와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때 토네가와에게 감기가 옳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걸로 봐서는 본성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닌 듯 하다.
    55화에서는 마작에 재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마작에 대한 재능과 별개로 마작 용어는 전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야마자키에게 교육 받아 지식이 퇴행한 것인지 마작 패 등을 특이하게 말한다. 뛰어난 재능과 더불어 토네가와의 교육에 의해 완전한 마작사로 거듭나나 정작 쿠로사키와의 대결에서 쿠로사키를 보고 트라우마가 재발해 발광을 한다. 참고로 왼손잡이다.
  • 오오츠키
    제애그룹 지하 노역장 C반 반장. 특별 에피소드에서 토네가와와 돈가스 덮밥 푸드파이트를 펼친다. 재미있게도 토네가와는 이 돈가스 덮밥에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지난번에 우연히 눈에 띄어서 찾았다가 메뉴판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대충 곱빼기 정도로 여긴 대(大)짜리를 시켰었다. 그런데 이게 점보 돈가스 덮밥(...)이였고[33] 자존심에 못 먹는다고 말을 못하던 토네가와는 결국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꾸역꾸역 먹다 결국 완식했다. 이후 제대로 맛좀 보겠다며 다시 방문해 레이디 사이즈인 소(小) 짜리를 주문했는데, 옆자리에서 대짜를 시킨 오오츠키와 눈치 싸움을 벌이다 쓸데없이 푸드파이트로 일이 커지게 된것(...). 그냥 자존심 접으면 될텐데 자존심을 부린 오오츠키와 토네가와는 과식크리.
  • 카가와 마호(香川 真穂) - 성우: 사이토 리에
    40화에 등장하는 토네가와의 고등학교 동창. 2학년때 토네가와에게 고백했다는데, 거절을 당한터라 연인사이로 발전하진 못했다. 그래도 그때의 기억이 특별하게 남았는지 몇 십년만의 재회인데 서로를 한눈에 알아봤으며, 특히 토네가와는 특유의 시크한 답변을 날리며 별것 아니라는 듯 반응하면서도 결혼반지를 낀 마호의 왼손을 보자 약간 쇼크를 먹었다. 그때의 고백이 토네가와의 인상에 남은 듯. 이후 바쁘다는 핑계로 동창회장을 빠져 나가려는 토네가와를 붙잡곤 교가제창 이벤트에 참여를 권하고, 그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라며 정중히 거절하자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라며 설득한다. 이에 토네가와는 "노래는 부르지 않겠다."라며 완전히 떠나는듯 보였으나, 결국 압도적인 실력으로 교가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츤데레끼를 보여준다.
  • 와타나베 군 - 성우: 하기와라 마사토
    엔도가 검은 양복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투입한 물경 300만엔 가량의 빚을 지고 있는 다중채무자. 외모를 제외하면 묵시록 시절 때의 이토 카이지와 복장이 비슷하다[34]. 연친척 연줄로 취직한 곳의 돈을 가지고 빠찡코를 하다가 들켜서 회사로 오라고 하자 회사로 가는 것도 집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야마노테선을 전철이 끊길 때까지 탄다거나, 어머니가 빚을 갚아주기 위해 친척들에게 빌려온 돈을 경마로 몽땅 날리는데 그 이유가 경마로 돈을 불려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경마를 좋아해서, 소소하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나서 기분 전환이라도 할 생각이었다는 엄청난 충격을 검은 양복들에게 선사한다.
  • 자와 보이스[36]
    원작의 자와 효과를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들을 섭외해 녹음했다. 또한,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특이하게도 성우들의 이름에 전부 "자와/사와"가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며, 엔딩 크레딧에도 이름의 자와/사와가 들어가는 부분을 한자가 아닌 히라가나로 표기한 걸 보면 제작진이 약을 빨고 일부러 노린 캐스팅으로 추정된다(...). 트랙 넘버가 표시되어 있는 것이 주목해 볼 부분. 1~12화까지는 5명의 성우를 돌려쓰다가 13화부터 새로운 성우가 보이스를 담당하기 시작했고, 14화에서는 일일외출록 반장의 에피소드가 애니화되면서 반장(ハンチョウ)의 반(ハン:한)과 장(チョー:쵸)[37]이 들어간 성우들이 자와 보이스를 담당했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中間管理録 トネガワ
파일:중간관리록토네가와_애니키비주얼2.jpg
{{{#ffffff,#fff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table color=#373a3c,#dddddd> 장르 개그, 청년만화
협력 후쿠모토 노부유키
원작 하기와라 텐세이(萩原天晴)
만화 미요시 토모키(三好智樹)[중]
하시모토 토모히로(橋本智広)[중]
우에하라 모토무(上原 求)[일]
아라이 카즈야(新井和也)[일]
감독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시리즈 구성 히로타 미츠타카
캐릭터 디자인 타카다 하루히토(髙田晴仁)[43]
총 작화감독 타카다 하루히토
장길용
엄익현
프롭 디자인 타카히데 쿠니오(高秀国男)
서브 캐릭터 디자인 협력 하리바 유코(針場裕子)
미술 보드 하시모토 카즈유키(橋本和幸)
미술 설정 스기야마 신지(杉山晋史)
색채 설계 오오노 하루에(大野春恵)
촬영 감독 하타나카 히로노부(畑中宏信)
편집 츠카츠네 마리코(塚常真理子)
음향 감독 코이즈미 키스케(小泉紀介)
음향 제작 HALF H·P STUDIO
음악 야마다 타카히로(山田高弘)
애니메이션 제작 매드하우스
제작 제애그룹 홍보부
방영 기간 2018. 07. 04. ~ 2018. 12. 26.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png 니혼 TV / (수) 01:5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애니플러스 / (목) 00:00[44]
화수 24화
국내 심의 등급 19세 이상 시청가 (주제, 모방위험)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 ||

전작 역경무뢰 카이지에서 일부 캐릭터들의 성우가 변경되었다. 주역인 토네가와 유키오를 포함하여, 쿠로사키 요시히로, 엔도 유우지의 성우가 변경되었다.

전반적인 스태프 변경이 있었는데 먼저 감독은 사토 유조에서 카와구치 케이이치로로, 시리즈 구성은 타카야시키 히데오에서 히로타 미츠타카[45]로, 음향 감독은 타니우치 히데키[46]에서 코이즈미 키스케로 변경되었다. 또한, 전작 카이지처럼 디알무비를 포함한 국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스태프의 대부분이 한국인으로 채워져 있다. 연출, 작화감독, 원화까지 거의 디알무비에서 만들었다고 보면 되는 애니메이션. [47] 완성도는 무난하다.

원작 에피소드 분량이 24분 애니화에는 애매해서 그런지 추가되거나 변경된 묘사와 장면이 많다.

바뀐 내레이션에 대한 혹평이 많다. '카비라 지에이'라는 유명 스포츠 캐스터가 내레이션을 맡게 되었는데[48] 전작의 타치키 후미히코같은 장중함이나 호쾌함이 사라지고 과도하게 발음을 굴리는 등 오버연기를 하며, 이 때문에 재밌어질 국면에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는 평.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가 아니라 동서양을 통틀어 아무도 호평하지 않고 있으며[49] 작품의 평가에 큰 해를 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가히 내레이션 쇼크 수준. 심지어 최종화까지 이 사람이 내레이션인 게 확정되어 거의 망했다는 반응. 캐스팅에는 오오츠카 아키오 이시다 아키라 같은 거물급 성우도 있는데 차라리 내레이션을 이 사람들에게 시키지 그랬냐는 소리도 있다.[50] 특유의 오버스러운 연기는 여전히 쓴소리가 많지만, 일단 화를 거듭할수록 연기는 점차 나아지고는 있다. 인트로 내레이션이 1화에서 녹음한 오프닝 내레이션과 이어지는 부분을 보면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스토리 작가인 하기와라도 트위터를 통해 "나는 타치키 후미히코 씨의 목소리로 상상하며 내레이션을 작성하고 있는데 내레이션이 이래서 충격이었다 크윽" 이라고 하며 대놓고 돌려깠다.

또한, 주연인 토네가와의 성우 변경 역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하쿠류 버전은 토네가와의 중후한 듯 하면서도 가벼운 이중적인 캐릭터성을 잘 소화한 반면 모리카와 토시유키 버전은 너무 중후함에만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본편보다 가벼운 작중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반응. 하지만 호불호이기 때문에 베테랑인 모리카와의 연기에 아무 불만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2쿨째에 들어서 본작 외에도 애니화된 또다른 외전작 일일외출록 반장과 번갈아 방영하게 되었다.( #) 정확히는 메인 방송 틀은 '중간관리록 토네가와'를 유지하되[51], 중간중간 일일외출록 반장의 에피소드가 부정기적으로 섞여 들어가는 형식.

5.1.1. PV


애니플러스 PV[52]

5.1.2. 주제가

5.1.2.1. OP
「씩씩하게 달리는 토네가와군(颯爽と走るトネガワ君)」 - 게스노키와미오토메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첫 애니메이션 타이업 곡이다.
21초 부근을 잘 보면 회장 사이에 마사야스가 있다.

등장인물의 인사이동 등이 발생한 경우 그에 맞춰 오프닝이 수정된다. 일일외출록일 경우 A계열이, 검은 양복의 인사이동이 있을 경우 B계열이 변경된다. 단 B3는 멤버 구성상 거의 바뀌지 않는다. 일일외출록 오프닝이라도 B계열의 변경점은 그대로 반영된다.

A1 오프닝 영상 5초경 : 일일외출록일 경우, 타이틀이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 일일외출록 반장으로 변경.
B1 오프닝 영상 27초경 : 검은 양복들의 인사이동에 맞춰 낙인이 찍힌다 (해고, 이동)
B2 오프닝 영상 28초경 : 회의실에 앉아 있는 멤버가 B1과 동일하게 변경된다. (단 후반부 추가 멤버는 19화 부터 적용)
B3 오프닝 영상 44초경 : 에비타니, 사에몬, 야마자키, 도우시타, 곤도중 인사이동에 따라 멤버가 바뀜.
B4 오프닝 영상 49초경 : 위 5명을 제외한 나머지 검은 양복이 인사이동에 따라 멤버가 바뀜.
A2 오프닝 영상 1분 2초경 : 일일외출록일 경우, 토네가와가 오오츠키로, 야마자키가 미야모토로 변경.
A3 오프닝 영상 1분 10초경 : 일일외출록일 경우, 토네가와가 오오츠키로 변경.
B5 오프닝 영상 1분 18초경 : B1에 맞춰 멤버가 바뀜. 오프닝 영상 변경점의 백미는 바로 이 장면.

7화에서는 6화에서 해고 당한 에비타니에게 해고 마크가 붙었다.

14화에서는 일일외출록 반장 에피소드가 나오기에, 로고가 일일외출록 반장으로 변경됐고 57초부터 1분 15초의 토네가와의 분량이 배경은 그대로 토네가와의 위치에 오오츠키, 야마자키의 위치에 미야모토가 나오는 걸로 변경됐다.[53] 이후 A 파트의 주인공이 토네가와냐, 오오츠키냐에 따라서 영상 버전이 바뀐다. 오오츠키가 A 파트 주인공으로 나왔던 14화, 15화, 22화만은 오오츠키 버전으로 나왔다.

18화에서는 17화에서 인사 이동 당한 나가타, 하기오, 키쿠치에게 이동 마크오가 붙었다.

19화 변경점: B2, B4, B5 사에코를 위시한 신입 검은 양복들이 추가되었다. B1 파트는 1화 op부터 신입 검은 양복들이 등재되어 있었으므로 변경 없음.
5.1.2.2. ED
  • 1쿨 ED: 「오키 군도의 편지(隠岐手紙)」 - 타케하라 피스톨(竹原ピストル) [54]

5.1.3. 회차 목록

  • 9월 26일, 12월 19일 방송분은 휴방.
  • 일일외출록 반장이 포함된 에피소드는 해당 문서 참고.
<rowcolor=#ffffff,#ffffff> 회차 제목[55]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총작화감독 방영일
Agenda01 始動
시동
히로타 미츠타카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김민선 장길용 타카다 하루히토
(髙田晴仁)
日: 2018.07.04.
韓: 2018.07.05.
하이라이트 영상
Agenda02 忖度
헤아림
마에카와 아츠시 와타나베 신이치 강태식 박애리
김보경
엄익현 日: 2018.07.11.
韓: 2018.07.12.
하이라이트 영상
Agenda03 鉄板
철판
카토 칸이치
(加藤還一)
카와지리 요시아키 서순영 황성원 장길용 日: 2018.07.18.
韓: 2018.07.19.
하이라이트 영상
Agenda04 大人
어른
히로타 미츠타카 사토 유조
(佐藤雄三)
박재익 박가영
유승희
박명환
이관우
엄익현 日: 2018.07.25.
韓: 2018.07.26.
Agenda05 猛省
반성
마에카와 아츠시 후치가미 마코토
(渕上 真)
김상엽 황일진
류승철
장길용 日: 2018.08.01.
韓: 2018.08.02.
Agenda06 自爆
자폭
카토 칸이치 카와지리 요시아키 김민선 홍유미 엄익현 日: 2018.08.08.
韓: 2018.08.09.
Agenda07 蔓延
만연
히로타 미츠타카 사토 유조 강태식 박애리
김보경
장길용 日: 2018.08.15.
韓: 2018.08.16.
Agenda08 海老
새우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후치가미 마코토 김상엽 이방원
황일진
엄익현 日: 2018.08.22.
韓: 2018.08.23.
Agenda09 カツ
카츠
마에카와 아츠시 시미즈 켄이치
(清水健一)
서순영 황성원
박애리
장길용 日: 2018.08.29.
韓: 2018.08.30.
Agenda10 リハ
리허설
카토 칸이치 사와이 코지
(澤井孝次)
박재익 박가영
유승희
박명환
이관우
엄익현 日: 2018.09.05.
韓: 2018.09.06.
Agenda11 出張
출장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와타나베 신이치 이동익
김성범
김성일
장상미
장길용 日: 2018.09.12.
韓: 2018.09.13.
Agenda12 似非
가짜
마에카와 아츠시 박시후 홍유미 엄익현 日: 2018.09.19.
韓: 2018.09.20.
Agenda13 出航
출항
카토 칸이치 김상엽 황일진
박애리
권혁정
장길용 日: 2018.10.03.
韓: 2018.10.04.
Agenda14 外出
외출
히로타 미츠타카 사토 유조 김민선 이방원
김성일
장상미
엄익현 日: 2018.10.10.
韓: 2018.10.11.
Agenda15 豪遊
호화판
시미즈 켄이치 박시후 홍유미
송진희
엄익현
장길용
日: 2018.10.17.
韓: 2018.10.18.
Agenda16 天敵
천적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사카타 준이치
(坂田純一)
박재익 박가영
유승희
박명환
이관우
장길용 日: 2018.10.24.
韓: 2018.10.25.
Agenda17 内示
귀띔
카토 칸이치 와타나베 코토노
(渡邉こと乃)
김상엽 홍유미
권혁정
송진희
장상미
엄익현 日: 2018.10.31.
韓: 2018.11.01.
Agenda18 同調
동조
마에카와 아츠시 사와이 코지 김민선 황일진
홍유미
송진배
장길용 日: 2018.11.07.
韓: 2018.11.08.
Agenda19 新人
신입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와타나베 신이치 박재익 박가영
유승희
박명환
이관우
엄익현 日: 2018.11.14.
韓: 2018.11.15.
Agenda20 接待
접대
히로타 미츠타카 카와지리 요시아키 강태식 김명희
박애리
장길용 日: 2018.11.21.
韓: 2018.11.22.
Agenda21 中傷
중상
마에카와 아츠시 사카타 준이치 김상엽 김은선
송진희
이방원
권혁정
엄익현 日: 2018.11.28.
韓: 2018.11.29.
Agenda22 後編
후편
사와이 코지 박재익 박가영
유승희
박명환
이관우
민현숙
장길용 日: 2018.12.05.
韓: 2018.12.06.
Agenda23 予感
예감
카토 칸이치 와타나베 신이치 박시후 홍유미
황일진
송진희
엄익현 日: 2018.12.12.
韓: 2018.12.13.
Agenda24 終着
마무리
히로타 미츠타카 사토 유조 김민선 권혁정
박애리
타카다 하루히토
장길용
日: 2018.12.26.
韓: 2018.12.27.

5.1.4. 국내 방영

국내에서는 전작 역경무뢰 카이지 파계록편에 이어 동일하게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한다. 3화에서 원본의 '하지만 맥주다. 발포주나 제3맥주[56] 따위를 사오면 용서하지 않을 테다.'를 '진한 맥주다. 질 나쁜 값싼 맥주를 사오면 용서하지 않을 테다.'로 의역했다. 발포주는 국내에 익숙한 표현이 아니고 제3맥주는 국내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알아듣기 쉬운 표현으로 바꾼 모양이다.

16화에서 나온 쿠로사키와 토네가와가 쓴 속담을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했다.
쿠로사키: 진눈깨비라도 내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오뉴월에 서리라도 내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토네가와: 저는 진눈깨비가 아니라 창이 떨어지나 싶었습니다. → 저는 서리가 아니라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지 않나 싶었습니다.

19화에서는 토네가와가 니시구치에게 짱 붙여 부르지 말라고 할 때 하트 붙여 부르지 말라고 의역했다.[57] 이후 사에몬이 니시구치의 폰에서 친오빠인 '히로 군'이라는 남자 이름을 보고 남친이라고 오해했을 때, 국내에서 여동생이 친오빠의 이름에 군을 붙여서 부르지 않으므로 '히로 오빠'라고 의역했다. 효도 회장이 야오토메에게 자신의 혈액형을 맞춰보라고 할 때 했던 야오토메의 대답, 王형(발음이 O형)은 마땅한 번역어를 생각해내지 못했는지, 왕 O형이라고 성의없이 의역했다.

19화에서는 홋피를 직역하고 위에 작은 노란 글씨로 '홋피: 무알콜 맥주'라고 해설을 달았다.[58] 카키피는 '감 말린 것'으로 번역했던 정발본과 달리 제대로 '감씨 과자'라고 번역했다.

13화에서 본편 애니메이션에서는 닥쳐라로 변경됐던 토네가와의 "Fuck you"가 나왔다. 애니플러스에서는 말을 하되, 무음 처리했으며 입모양으로 뭐라고 했는지 알 수 있게끔 했고 또한, 야마자키의 "뻐큐"는 "뻐" 부분만 삐 소리 처리하는 걸로 나왔다. 참고로 웬만하면 VOD를 무삭제로 제공하는 애니플러스이지만, 이건 VOD에서조차 무음, 삐 소리 그대로 나왔다.

6. 기타

  • 이상적인 직장상사라는 캐릭터가 어필했기 때문일까? 무려 어도비 일본지사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했다. Adobe ×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파일:external/wwwimages2.adobe.com/tonegawa-1440x600.jpg
    블랙 기업 제애그룹이 장시간 노동이 문제가 되자 제애가 그런거 신경써주는 회사였나는 둘째치고, 효도 회장의 명령으로 토네가와가 어도비 CS 세대 소프트웨어를 어도비 CC로 업데이트하면서 업무 효율이 오른 것을 보고 자사의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어도비 CC로 업데이트하기로 결행하는 이야기.
  •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특별 단편으로 오오츠키가 1일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만화가 실린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인기가 있었는지 아예 일일외출록 반장이라는 제목을 달고 정식으로 연재에 들어갔고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와 합작 에피소드도 연재했다.
  •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의 성공은 기존 카이지 팬덤의 충성심+어둡고 호불호가 갈리는 도박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원작에 비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의 시너지라는 평가이다.


[1] 월간 영 매거진 [2] 코믹 DAYS [3] 특별판에서 출장을 떠나면서 하는 말로는, 20일 연속 근무는 일도 아니라는 듯. [4] 사실 토네가와의 직급을 따지면 중간관리직보단 임원급인데, 하는 일이 중간관리직의 그것과 똑같다 [5] 사실 이는 카즈타카가 워낙 상또라이이다 보니 기상천외한 고문도구들을 만들어내서 제대로 이해못하는게 당연하다. 직원중에서도 직접적으로 그게 뭔지 본 인물만 알아봤을 정도. [6] 34화 경마 에피소드. [7] 처음에는 그 유명한 토네가와 님이 방문해 주시다니 쉽게 정복하게 해드릴 순 없다고 떠벌리더만 후술할 티나는 장치를 대놓고 써가며 국어책 읽기 으윽, 분하다! 는 식을 연발해서 오히려 토네가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웃긴 건 토네가와가 첫 접대인도 아니고 토네가와 전에 효도 회장이 다녀갔을텐데 그렇다면 효도한테도 이런 식의 접대를 했다는 셈이 된다. 회장이 이 놈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거였나. [8] 단 일본에서 70년대쯤 볼링과 다트가 전국적으로 엄청난 붐이 일었던 적이 있다. 취미가 마침 죄다 볼링인 것도 아주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닌 셈. 21세기 소년등에서도 볼링 붐이 언급된다. [9] 훗날 원작에서 이 형벌을 당하게 되는 토네가와조차 이 시점에선 도게자용 불판에 대해선 전혀 몰랐던 것처럼 묘사된다. [10] 그래서인지 얼굴을 자세히보면 흑복들중에 토네가와와 얼굴형이 가장 많이 닮았다. [11] 사실 늙은(...) 토네가와보다 젊고 강한 야마자키가 서바이벌에 더욱 도움이 되기는 하다. [12] 다행히 효도 회장의 강운으로 지나가던 배에 타서 살아남기는 한다. [13] 믿기 힘들지만 실존하는 성씨이다. 카데노코우지(勘解由小路)와 함께 일본에 딱 둘뿐인 한자 5개 짜리 성씨라고(...) [14] 사죄는 업무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15] 이날 송별회 때, 술에 취한 상태로 좌절하다가 자신과 생긴 게 비슷한 오기노를 자기 이름인 하기오라 부르면서 정신승리를 시전했다. [16] 볼링장은 진짜 어이 없었는지 토네가와도 한숨 쉬고 나서 어떻게 차로 가면 수십 분 거리에 있다고 하다가 무마되었지만, 맥주는 그래도 취향 차이고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비교적 상식적인 요구에 속했기에, 토네가와도 웃으면서 돈다발을 주고 매점에서 마음대로 사오라고 했다. 거기다 영수증도 끊지 말고 발포주나 제3맥주 따위가 아니라 진짜 맥주만 사오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17] 애니메이션에서는 진짜로 차를 타고 수십 분을 갔는지 진짜 볼링장에서 볼링 치는 장면이 추가. [18] 짧은 모히칸 스타일의 헤어. [19] 하필 티켓을 나카타가 가지고 있던 바람에 혼자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20] 이때 입고 있던 옷에 마작의 東패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그를 편의상 東으로 칭했고 그 뒤로는 모두가 그를 東이라 부른다. 처음에는 히가시 씨라는 이름으로 불렀으나 어느 시점에서 톤이라는 형태로 알아들은 캐릭터도 있었다. [21] 애니메이션에서는 토네가와가 하와이에서 돌아온 효도 회장의 마중 나가는 걸로 변경됐는데 효도 회장의 기분이 좋지 않은 걸 읽고 숨어있던 토네가와를 해고 통지를 받은 에비타니가 숨어있는 토네가와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효도 회장에게 위치를 알리는 트롤링이 추가됐다. [22] 에비타니가 해고된 후 애니 7화 오프닝의 검은 양복들 단체샷에서 에비타니만 짤렸다. [23] 정말로 도움이 되는 말은 걸러내면서 남이 커피를 사줄 때는 파르페 같은 걸 시키지 말라는 사소한 말만 잘 듣는다. [24] 심지어 제애그룹 서열 2, 3위를 다투는 토네가와에게 좋은 기회라며 제애에서 나가서 같이 창업하자고 꼬드기기도 했다. 문제는 그 아이템이란 새우롤부터가 왕새우를 껍질째 튀긴 물건이다. 이걸 먹은 토네가와 말론 딱딱하고 껍질이 입천장을 찔러서 아프고 음식점에서 일했던 회장 카게무샤 마사야스는 먹자마자 창 밖으로 집어던졌다. 애니메이션에선 마사야스가 등장하기 전에 다루어져서 도시타가 먹다가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로 대체. [25] 이번에는 토네가와도 참지 못하고 내 돈 토해내라고 절규했다. [26] 곤타는 토네가와가 자신을 믿고 맡겨줬다며 책임 의식을 강하게 느끼는데, 사실은 세세한 사항까지 일일이 자신에게 보고하고 질문하며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 부하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토네가와가 독감으로 인한 요양에 기회다 싶어서 리더 자질이 없는 곤타를 연장자라는 이유로 대리로 세워서 부하 직원들이 윗사람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게끔 성장시킬 계획으로 곤타를 대리로 세운 것이었다. 즉, 토네가와는 곤타의 무능력함을 이용하려고 했을 뿐 절대 곤타를 높이 평가한 게 아니었다. [27] 인사이동 하는 나가타는 도시타를 체육계통 인싸라 장단 맞춰주기 힘들다고 평가 하였다. [28] 이 장면은 원래 혼다 마사야스가 나오는 장면이지만, 애니에선 몇몇 에피소드의 순서가 바뀌어 마사야스가 나중에 나오기 때문. [29] 토네가와의 말에 의하면 제애그룹에도 드물지만 여성 검은 양복들이 있다고 한다. [30] 애니메이션에서는 결혼식 에피소드와 츠쿠이의 합류가 순서가 바뀌어서 츠쿠이와 야오토메 둘 다 결혼식 에피소드에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31] 애니에선 이 부분에다가 정말 드럼 솔로를 브금으로 깔아버렸다! [32] 여담으로 쿠로사키 요시히로의 언급에 따르면 이번건 이전에도 회장이 카케무사를 준비하라는 명령을 몇번 내렸던 모양이다. [33] 건장한 럭비부원 셋이 다 먹지못하고 남겼다고... [34] 실제로 성우도 이토 카이지를 맡은 그 성우지만 연기톤이 약간 텐션이 내려간 느낌. [35] 스포츠 해설 캐스터. [36] 애니플러스에서는 '술렁...(00N)'으로 번역. (여기서 N은 트랙 넘버.) 본편에서도 자와 음성은 모두 술렁으로 번역했다. [37] チョウ와 표기는 다르지만 사실상 같은 발음 [38] 본명은 나가시마 시게루(島茂). [중]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중] [일] 일일외출록 반장 [일] [43] 투패전설 아카기, 역경무뢰 카이지에서도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44] 1화 한정으로 (목) 00:30에 방영된다. [45] 전작 카이지에서도 객원 각본가로 참여했었다. [46] 전작 카이지 및 아카기와 데스노트의 음향에 참여하였다. [47] 이게 다 일본 애니메이션 연출계가 붕괴했기 때문으로 예전에는 연출 쪽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점이라 절대 하청에 넘겨주지 않았으나 실력있는 연출가가 부족하다보니 한국에 연출을 맡기게 된 것이다. [48] 한국으로 치면 김성주를 내레이션으로 캐스팅한 격이다. [49] 일본에선 연기로 혹평받는 성우가 해외에서는 목소리가 좋아서 호평받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는 작품의 해석을 완전히 잘못한 경우라 일본어를 모르는 서양 쪽 애니 시청자들도 망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50] 카비라 지에이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거물급 캐스터이므로 몸값으로 치면 A급 성우들의 몇 배는 되는 사람이다. 그럴 돈이면 타치키 후미히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다른 A급 중견 성우를 내레이션으로 고용할 수 있었다. [51] 대신 일일외출록 반장의 에피소드가 애니화될 때 오프닝에 뜨는 타이틀은 '일일외출록 반장'으로 변경된다. [52] 번역 중 스핀오프를 직역하지 않고 외전이라고 번역했는데 두 단어의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이 두 단어는 비슷하긴 해도 엄연히 다른 단어다. 아마 번역하는 사람이 대충 같다고 생각해 의역한 모양. 실제 이 두 단어를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 이 밖에도 '전설의 사나이.. 일, 터인데'를 '전설의 인물이다.. 그, 렇지만'으로 번역하는 등 직역해도 정말 아무 문제 없는 부분들을 구태여 의역하는 것을 보면 번역하는 사람 스타일인 듯하다. 실제 본편 번역도 의역이 넘쳐난다. [53] 배경은 그대로이지만 인물 변경으로 배경이 가지는 의미는 달라졌다. 토네가와의 경우는 오오츠키가 몰아주는 차를 타고 퇴근하는 장면이지만, 오오츠키는 일일외출 제한 시간이 다 되어서 미야모토가 모는 차를 타고 돌아가는 장면이다. 물론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지하의 위치를 모르게 하기 위해 수면제를 먹여 재우니 작중에서 애니처럼 오오츠키가 차 안에서 깨어있거나, 중간에 내려서 담배를 피울 수 있을 리가 없다. 사실 오오츠키가 실눈 캐릭터라서 차 안에서 자고 있는지 깨어있는지 구분이 어렵다 [54] 배우로도 유명하며, 아주 긴 변명에 주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니코니코 동화 등지에서는 "타케하라 빔 라이플, 사이코 건,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같이 피스톨을 제외한 다른 무기를 넣어 부르다가 스태프 롤 엔딩곡 란에서 " 타케하라 피스톨이잖냐!"라고 코멘트하는 밈이 생겼다(...). [55]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 [56] 발포주는 맥아함량이 수준 미달이라 맥주라고 말할 수 없는 맥주, 대략 필라이트 같은걸 이르는 거다. 제3맥주는 대충 맥주 풍미의 알코올 음료라고 보면 된다. [57] 애니플러스에서 '짱' 관련 대사를 직역한 적은 거의 없다. [58] 애니플러스는 해설을 잘 안 달기에, 매우 희귀한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