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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덜렁/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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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준3. 목록
3.1. 1 ~ 10권3.2. 11 ~ 20권3.3. 21 ~ 30권3.4. 31 ~ 39권3.5. 외전 시리즈3.6. 출처 불명
4. 전과 목록
4.1. 처벌을 받게 된다면?
5. 관련 문서

1. 개요

나덜렁 만행들을 설명한 문서. 엄마와 행실이 모전자전 아니랄까봐 엄마의 만행들에 버금가는 범죄들이 수두룩하다. 그나마 이 만행들 중 일부는 엄마와 달리 의도는 좋았는데 결과가 망한 것이거나, 철이 없는 행동이다. 의도는 좋았을 경우 [의도는] 이라고 표시한다.

그러나, 작중에서 나덜렁이 저지른 만행들 중 대표 목록에 실린 것은 이 문서에 기재된 목록보다 훨씬 많다. 일단 이 인간이 저지른 만행들을 비교해 보면 아기공룡 둘리 둘리 일당, 놀부 만행에 준하는 수준이다.

2. 수준

단계 수준 처벌(만화 세계관)
1단계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 없음
2단계 단순한 장난 수준 없거나 작게 혼남
3단계 단순 민폐 수준[2] 가족들한테 작게 혼남
4단계 큰 민폐 ~ 단순한 경범죄 수준 3단계보다 더 크게 혼남
5단계 경범죄급 수준 4단계보다 더 크게 혼남
6단계 일반 범죄급 수준 5단계보다 더 크게 혼남 ~ 소년보호처분[A]
7단계 중범죄급 수준, 이 정도부터는 유튜브[4]나 지방 언론에 실릴 수 있고, 국제적 망신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소년보호처분[A]
8단계 가문 망하고, TV로 보도되거나 신문에 나올 수 있으며, 사회재난(화재, 붕괴 등)을 유발 가능한 수준 소년원에 수감됨[A]
9단계 가문 망하는 건 기본에, KBS MBC, YTN같은 국내 대형 방송사뿐만 아니라 BBC, CCTV, NHK와 같은 해외 방송사에서도 보도되고, 대형 참사를 유발 할 수 있는 수준 소년원에 수감됨[A]
{{{+1 {{{#dc4343 10단계}}}}}} 가문 망하고, 해외 언론사나 방송사에 보도되는 것은 물론, 한국에 큰 영향을 가할 위험한 수준 소년원에 수감됨[A]
만행에 따른 현실에서의 처벌.[9]
단계 형량(현실)
0단계 없음
1단계
2단계
3단계 훈방
4단계 선고유예~ 집행유예 또는 1년 이하 징역
5단계 벌금이나 집행유예, 5년 이하 징역
6단계 징역 5년 이상 ~ 10년 이하
7단계 징역 10년 이상 ~ 30년 이하
8단계 7단계보다 더 긴 기간의 징역(30년 이상~40년 이하) ~ 무기징역
9단계 무기징역에서 최대 사형[10]
{{{+1 {{{#dc4343 10단계}}}}}} 사형[11]

3. 목록

3.1. 1 ~ 10권

  • 소금이가 외출을 하자 덜렁이는 소금이가 맜있는 것을 사먹으려 하는 줄 알고 소금이를 미행하다가 결국 소금이가 경찰서에 쫓아가서 "누군가가 날 쫓아온다"고 고발(?)하자 덜렁이는 경찰관한테 혼났다.(9권)(3)
  • 미술 시간에 스케치북을 안 가져와서 짝꿍이었던 철수한테 1장만 빌려달라고 했는데 철수가 거절했다는 이유로 싸웠다.[21](4권)(3)(폭행죄)
  • 엄마가 가게를 싼 값에 입찰받게 할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쥐를 풀어두어 헐값에 낙찰받도록 함.(3)(2권)(경매입찰방해죄)
  • 물고기를 잡을려고 바다에서 잠수하며 방귀를 뀌었다.[22](9권)(2~3)
  • 반 친구 진국이의 생일파티에서 자기가 생일인 것도 아닌데 생일 음식들을 먹어치웠다.(2)(9권)

3.2. 11 ~ 20권

  •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의 프러포즈를 위한 깜짝 파티를 진행하던 중, 담임쌤이 여교사한테 "제가 선생님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풍선을 터트려서 담임쌤의 프러포즈를 망쳤다.(19권)(3)
  • 여동생한테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준답시고 집을 어지럽한 건 물론, 펑펑이가 그의 남동생 허영이의 삽을 자랑하고 삽질을 하자, 덜렁이는 공사장 포크레인을 보여주며 이정돈 되어야 삽질을 할수 있다며 짠지한테 포크레인을 몰게 했다. 그래서 포크레인 관리자한테 벌금 30만원을 물게 되었고, 왕짠순은 뒷목 잡고 쓰러졌으며, 덜렁이는 왕짠순한테 실컷 혼나고 집에서 쫓겨났다.[37][38](19권)(7)

3.3. 21 ~ 30권

  • 팁을 횡령으로 착각하여 신고했다.(24권)(2~3)
  • 장기자랑 한답시고 가족들이 먹던 밥의 콩자반을 코에 넣는 엽기적인 장기자랑을 했다. 결과는 발사한 콩이 담임 선생님의 입에 들어가버렸다.(23권)(5)
  • 목욕일주일에 1번만 함.(23권)(2)
  • 무료입장 하려고 나이 속이고 어려 보이는 척을 가족들이랑 수작을 부리려고 하다 카운터에 적발되었다.(사기)(24권)(6)
  • 지연할인을 받으려고 꾀병을 부렸다.(사기 미수죄, 철도안전법 위반)(28권)(6)

3.4. 31 ~ 39권

  • 벌집을 건드렸다.(3)(38권)
  • 외삼촌 유튜브 방송을 할 때 자기도 참여하겠다고 했는데 왕백수가 와 함께해서 잘 된 적이 없었다고 말하자 거절한다면 악플을 달겠다고 말했다.(존속협박)(35권)(3~4)

3.5. 외전 시리즈

  • 에콰도르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여자아이한테 장사 망하라며 저주를 퍼부었다.(아마존 편)(3)(모욕, 업무방해)
  •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려고 자기 모님을 소재로 차력쇼를 엶. 결국 나빈대는 이마로 격판을 부스려다가 이마를 다쳤다 카더라.(아마존 편)(3)
  • 뉴욕에 가면 쉑쉑버거를 꼭 먹어야 한다고 가족들 여행비로 햄버거를 사 먹었다.(횡령)(미국 편)(3)
  • 에티오피아에서 고산병으로 쓰러진 소금이를 업고 가던 중 예쁜 누나를 봐서 소금이를 내팽겨치고 그 누나를 따라갔다.(2)(아프리카 편)
  • 엄마와 아빠가 덜렁이를 찾을 목적으로 삼겹살을 굽자, 덜렁이는 소금이만 내팽겨치고 삼겹살만 먹을려고 했다.[56](7)(남극 편)
  • 남극 기지에서 열리는 한국 팀을 지킬 의도로 골기퍼를 해 공을 철벽으로 막을 목적으로 해서 옷을 껴입는 기행을 하려다 결국 넘어지나, 일어날 수가 없게 되버리는 탓에 결국 축구경기에서 지고, 상대 팀[57]이 환호하자 남극 기지 대장은 뒷목 잡고 쓰러진다.[58](3)(남극 편)
  • 영국 근위병들의 행진하는 것을 보다가 한 근위병이 넘어지는걸 보고 비웃었다. 그리고 그 근위병은 덜렁이를 보자 독설가 수준의 악담을 시전하더니, 덜렁이는 사과의 뜻으로 자신감 완충 비법을 알려주겠답시고 하더니 마지막 방법 '으라차차 나덜렁' 주문을 두 다리를 1자로 뻗게 하는 걸 근위병한테 시켜 보았다가, 결국 그 근위병은 다리를 다치고 만다.(4~5)(과실치상)(영국 편)
  • 체험에서 만난 대룡이라는 형에게 대룡이가 무기로 벌집을 찍어서 당기면 자기가 그걸 물통으로 받아서 뚜껑을 닫은 뒤, 나중에 꿀을 먹자고 꼬셨다. 대룡이가 찍어서 당기는 것은 성공했지만 덜렁이가 꿀에 눈이 멀어서 벌집을 입으로 받았다. 이래서 덜렁이랑 대룡이 둘 다 벌에 엄청 쏘였고, 자업자득으로 덜렁이가 절 체험 중에 쫓겨났다.(3)(중국 편)

3.6. 출처 불명

4. 전과 목록

표기
작중에서 처벌된 전과 볼드체
처벌됐었지만 처벌됐다기에 애매한 경우 기울임체
저질렀다기엔 이와 유사하거나 애매한 경우 ? (물음표)

저지른 범죄만 무려 80가지에 달한다. 이는 만화라서 전과 중 일부는 처벌을 받지 않은 것도 있고, 일부 만행은 친족상도례가 적용되기는 해도, 현실의 경우 얄짤없이 무기징역이다.[60]

4.1. 처벌을 받게 된다면?

만화라서 작중에서는 어떠한 법적 제재를 가하지 않았으나, 현실이라면 나덜렁이 촉법소년이 지났다고 가정할 시 징역 20~40년은 기본이며, 최대 무기징역도 가능하다.

이건 만화이기도 하고, 나덜렁이 미성년자인데다 촉법소년이라서 넘어간다 치지만, 현실에서 덜렁이같은 사람이 있다면 작게는 학교에서는 물론, 가족들한테까지 큰 망신거리가 되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사회에서 눈칫거리가 되는 것은 기본이며, 크게는 인생 대부분(혹은 평생)을 감방에서 수감되어 사망한다거나, 아니면 운좋게 감방 수감에서 사면되었거나 감형당했어도 재범죄 우려가 있을까봐 전자발찌 착용은 기본에 사회생활에서도 멸시받고 자국민들은 물론 해외 사람들한테서도 눈칫거리가 되어서 평생을 '사회의 낙오자'라는 오명을 쓴 채 평생을 보내게 될 확률이 높다.

5. 관련 문서



[의도는] [2] 불쾌감만 주고 범죄까지는 아닌 수준. [A] 촉법소년. [4] ex) 크랩 KLAB, 비디오머그, 엠빅뉴스 [A] 촉법소년. [A] 촉법소년. [A] 촉법소년. [A] 촉법소년. [9] 다만, 이는 성인 기준이다. [10] 이 단계의 만행이면 경북북부교도소에 수감될 가능성이 높고, 사형도 가능하나 대한민국 헌법상 미성년자(12세)한테는 사형 선고를 할수 없고, 성인이라도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다. [11] 이 단계면 무조건 사형선고이나, 가능하나 대한민국 헌법상 미성년자(12세)한테는 사형 선고를 할수 없고, 성인이라도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다. 다만, 이 정도 만행이면 대한민국 정부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사형을 재개시킬 가능성도 높으나, 설령 사형 선고를 받는다 쳐도 사형 집행을 무기한 대기시킬 가능성이 크다. [의도는] [13] 밥한 물로 세수하고 세수한 물로 변기를 닦으라고 하자 거꾸로 변기를 닦은 물로 세수를 한 후 그 물로 밥을 했다. [14] 이와중에 덜렁이 본인의 머리는 자르지 않았았다는 것. [15] 그리고 한 변명이 '질보다 양이잖아요.'였다. [16] 사람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했기에 존속폭행죄. [17] 나덜렁의 과자 시식 평가 기록서를 보면 많이 주라고 적어두었다. 이것은 본 과자 회사 사장은 그거 보고 눈물을 흘렸다. [18] 그리고 한 변명이 '질보다 양이잖아요.'였다. [19] 덜렁이 왈 " 집 밖에 나가는 것도 낭비다며 절약해야 한다(…)"였다. [의도는] [21] 허나 결과는 담임쌤한테 혼나는 결과를 초래했고, 둘은 화해했다 카더라. [22] 방귀로 사람들을 쫓아내고 물고기를 잡다가 결국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걸려서 혼이 난다. [23] 사람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했기에 존속폭행죄. [24] 다만 1권에서 쌍둥이 누나 쿠폰 이미지를 인쇄했다. [25] 물론 그래도 이것은 교각살우였다. [의도는] [27] 다만, 허락 없이 절에 들어간 것은 멧돼지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서 긴급피난이 적용된다. [28] 이외에도 문화재를 " 보물은 무슨! 치킨 한 마리도 못 사먹으면서!"라고 욕하기도 했다. 이후 발로 돌을 차자 멧돼지를 건드리는 바람에 절까지 쫓기고 만다. [29] 이걸 본 동자승은 와, 말로만 듣던 사천왕이다! 라고 말했으며, 덜렁이와 같이 있던 동자승은 엄마한테 참교육을 당한 덜렁이한테 얻어맞고나서 결국 둘이 같이 불상을 닦는 중에 덜렁이는 '소원도 들어주지 않는 부처님 나빠!'라고 탄식하자 동자승은 덜렁이한테 이게 다 형 때문이라며 화냈다. [30] 집안의 가장인 아빠가 없어서 더 불쌍해보이게하려고 쓴 수법이다. [31] 작중에서는 벽에 부딪친 뒤로 머리에 꽃을 꽂고 다닌다고. 아무래도 꽃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게 정신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나, 벽에 세게 부딪혀서 뇌손상으로 인해 유아퇴행이 됐을 가능성도 있다. [32] 집안의 가장인 아빠가 없어서 더 불쌍해보이게하려고 쓴 수법이다. [33] 작중에서는 벽에 부딪친 뒤로 머리에 꽃을 꽂고 다닌다고. 아무래도 꽃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게 정신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나, 벽에 세게 부딪혀서 뇌손상으로 인해 유아퇴행이 됐을 가능성도 있다. [의도는] [35] 덜렁이가 텃밭에 거름을 주기 위해 한 행동이다. [36] 덜렁이 왈 이 사진을 소금이 앨범에서 찾았다고 한다. [37] 이와중에 덜렁이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인데 동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였다며 억울해한다. [38] 사실 면허도 없이 포크레인을 조종한 짠지 잘못도 있다. 근데 짠지는 안혼난 이유가 아직 아기인데다 덜렁이보다 미성숙해서 혼나지 않은듯 하다. [39] 당연히 엄마한테 혼나고 저녁도 못 먹게 되었다. [40] 근데 여기서 웃긴점은 펑펑이네 아빠가 억수르 사장을 초대했는데 하필이면 억수르한테 그 괴식을 보여준 것이었다… [의도는] [42] 참고로 덜렁이가 미성년자인데다 단순 군대 체험을 온 것이라서 어떻게든 봐줄순 있으나, 현실에서 그렇게 한다면 얄짤없이 영창이다. [43] 덜렁이는 100만뷰는 문제없다며 감탄하던 찰나, 정작 영상은 유튜브 서비스 약관 위반으로 간주되어 삭제 처리되었다. [44] 그 일로 영상을 찍었던 채은이는 계정은 정지당하고, 영상도 삭제된 수모를 당한다. [45] 이미지(혐짤 및 후방주의) [의도는] [47] 그래 봤자 22점이다... [48] 당시 배경인 2013년 11월 기준으로 약 1억 5000만원으로 2024년 3월 현재 기준으로 약 1억 6731만원. [49] Orléans. 상트르발드루아르의 도시. [50] 당연하겠지만 진짜로 불에 타는 건 아니다. 이 불은 홀로그램으로 재연시킨 것. [51] 그러나... 소금이한테 들통나고는 덜렁이는 본인이 만든 가면으로 소금이한테 맞는다. [52] 어느 공항인지는 불명이나, 남극과 가까운걸 감안하면 푼타 아레나스 국제공항으로 추정된다. [53] 덜렁이 왈 "어쩐지 화장지치곤 뻣뻣했어요."였다. [54] 만약 실제로 브루나이에서 이런 짓을 하면은 얄짤없이 무기징역이나 사형(브루나이도 사형제도는 존치하나 집행하지 않는다)이다. [55] 이외에 브루나이처럼 왕실의 권위가 높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외의 몇몇 중동 국가들도 얄짤없이 무기징역이거나 사형이다. [56] 결국 덜렁이에 의해 실종된 소금이는 다음 편에서 멀쩡하게 등장한다. 그러나 빈대가족이 루프물이 아닌 것을 감안 하면은 소금이의 뒷일은... [57] 어느 나라인지는 불명이나, 외형이 스페인인처럼 생긴 것을 감안해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인으로 추정된다. [58] 후에 덜렁이는 (굴러서) 도망치려 했으나, 소금이가 덜렁이의 배를 발로 잡더니 엄마와 아빠한테 차서 결국 덜렁이는 부모님한테 실컷 얻어맞았다. [59] 사실상 (단순 먹깨비일 뿐이지) 만행이라고는 볼 수 없다. [60] 참고로 이 정도의 전과 목록이면 사형도 가능하나 대한민국 헌법상 미성년자(12세)한테는 사형 선고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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