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수준3. 범례4. 목록
4.1. 빈대가족 본편
5. 전과 목록4.1.1. 1권4.1.2. 2권4.1.3. 3권4.1.4. 4권4.1.5. 5권4.1.6. 6권4.1.7. 7권4.1.8. 8권4.1.9. 9권4.1.10. 10권4.1.11. 11권4.1.12. 12권4.1.13. 13권4.1.14. 14권4.1.15. 15권4.1.16. 16권4.1.17. 17권4.1.18. 18권4.1.19. 19권4.1.20. 20권4.1.21. 21권4.1.22. 22권4.1.23. 23권4.1.24. 24권4.1.25. 25권4.1.26. 26권4.1.27. 27권4.1.28. 28권4.1.29. 29권4.1.30. 30권4.1.31. 31권4.1.32. 32권4.1.33. 33권4.1.34. 34권4.1.35. 35권4.1.36. 36권4.1.37. 37권4.1.38. 38권4.1.39. 39권
4.2.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4.3.
빈대 가족 과학 스쿨4.4. 출처 불명5.1. 처벌을 받게 된다면?
6. 관련 문서1. 개요
나덜렁의 만행들을 설명한 문서. 엄마와 행실이 모전자전 아니랄까봐 엄마의 만행들에 버금가는 범죄들이 수두룩하다. 그나마 이 만행들 중 일부는 엄마와 달리 의도는 좋았는데 결과가 망한 것이거나, 철이 없는 행동이다.그러나, 작중에서 나덜렁이 저지른 만행들 중 대표 목록에 실린 것은 이 문서에 기재된 목록보다 훨씬 많다. 일단 이 인간이 저지른 만행들을 비교해 보면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 일당, 놀부의 만행에 준하는 수준이다.
2. 수준
단계 | 수준 | 처벌(만화 세계관) |
1단계 |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 | 없음 |
2단계 | 단순한 장난 수준 | 없거나 작게 혼남 |
3단계 | 단순 민폐 수준[1] | 가족들한테 작게 혼남 |
4단계 | 큰 민폐에서 단순한 경범죄 수준 ~ 가족들한테 크게 혼남 | 가족들한테 크게 혼남 |
5단계 | 경범죄급 수준 | 가족들한테 더 크게 혼나거나 다구리를 당함 |
6단계 | 일반 범죄급 수준 | 형사처벌 및 경찰서 정모에서 최대 소년보호처분 (7호 처분) |
7단계 | 중범죄급 수준으로, 이 정도부터는 유튜브[2]나 지역 언론에 실릴 수 있고, 국제적 망신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수준 | 소년보호처분 (최소 8호 처분에서 최대 9호 처분)[촉법소년] |
8단계 | 초중범죄급 수준. 가문이 망하고, TV[4]로 보도되거나 국내 유명 언론사[5]에 나올 수 있으며, 사회재난이나 어지간한 중범죄[#1]를 유발 가능한 수준 | 소년원에 수감됨 (최소 9호 처분에서 최대 10호 처분)[촉법소년] |
9단계 | 가문이 풍비박산나고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지워지지 못할 '초중범죄'와 맞먹는 수준의 흑역사를 남긴 것은 기본이요, KBS나 MBC, YTN같은 국내 대형 방송사뿐만 아니라 BBC, CCTV, NHK와 같은 해외 방송사에서도 보도되고, 초대형 참사[#1]를 유발 할 수 있는 수준 | 소년원에 수감됨 (10호 처분)[촉법소년] |
{{{+1 {{{#dc4343 10단계}}}}}} | 가문이 망하고, 해외 언론사나 방송사에 보도되는 것은 물론, 국가의 안보까지 위협하는 수준 | 소년원에 수감됨 (10호 처분)[촉법소년] |
단계 | 형량(현실) |
1단계 | 없음 |
2단계 | |
3단계 | 경찰서 정모나 훈방 |
4단계 | 선고유예 / 집행유예, 형사처벌 또는 단순한 벌금형 |
5단계 | 거액의 벌금형, 6개월 ~ 3년 사이의 징역형 |
6단계 | 징역 3년 ~ 10년 사이 |
7단계 | 징역 10년 ~ 30년 |
8단계 | 최소 징역 30년 ~ 40년, 최대 무기징역 ( 가석방 있음) |
9단계 | 최소 무기징역, 최대 사형[12] |
{{{+1 {{{#dc4343 10단계}}}}}} | 사형[13] |
3. 범례
[의도는] | 의도는 좋았을 경우 |
[고의] | 자의가 아닌 고의로 저지른 경우 |
[과실] | 의도나 고의가 아닌, 과실로 저지른 경우 |
? | 만행이라 보기에 애매한 경우 |
* | 만행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 |
4. 목록
4.1. 빈대가족 본편
4.1.1. 1권
이때가 덜렁이가 그나마 가장 전반적으로 가장 정상적이었던 때. 그래서인지 이후의 만행들에 비하면 수위가 낮다.- 마을 잔치에 쓰일 대형 케이크를 넘어트렸다. 여기서 더 가관인게 손가락 하나만으로 넘어트렸다고 한다.(3)(1권)
- 할아버지의 생신 선물로 병뚜껑을 뒤집어서 만든 지압대[17]를 선물로 줬다. 여기서는 아무 문제 없이 잘만 가나 싶었지만, 문제는 지압대를 너무 뾰족하게 만들어 나짠돌은 넘어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엄마가 준 돋보기까지 망가졌다.(2~3[고의][의도는])(1권)
- 아빠가 회사에서 쓸 서류를 이면지로 착각해 가져갔다.(3 *[고의])(1권)
4.1.2. 2권
- 엄마가 김밥장사를 할 때 김밥 햄이 너무 먹고 싶다고 김밥의 햄을 훔쳐서 먹었다.(절도)(2권)(2~3)
4.1.3. 3권
4.1.4. 4권
- 맛보기용 수박을 자기 혼자 먹어치웠다.(4권)(2~3)
- 양말을 꿰매던 중 실이 부족하다며 아빠의 속옷 실을 허락 없이 사용해 속옷을 망가트렸다.(손괴, 성추행)(4권)(2~3[의도는])
- 폐지로 돈 벌려고 지하철역 노숙자들의 잠자리인 박스를 다 훔쳐갔다.(절도)(4권)(3[의도는])
- 라디오 경품 프로그램에서 상품을 받을려고 부모님이 없다는 내용을 적었다.(4)(4권)
4.1.5. 5권
- 절약 대전 프로그램 중 고깃집에 들어가 남이 먹던 고기를 처묵처묵했다.[29] 그래서 결국에는...(4)(5권)
- 동네 축제 중 음료 시음회가 진행되는 중 받은 상품들이 무거워서 이대로 들고갈수 없다고 하자, 골목길에 쓰레기처럼 위장시켜둔 뒤에 냅두고 다 먹고 오면 다시 가지고 가자고 말했다. 그러나, 빈대가족이 음료 시음회에 가있는 중 쓰레기차가 와서 이를 가져가버렸다...(3 *[고의])(5권)
4.1.6. 6권
- 가발을 만든다고 가족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가족들을 대머리로 만들었다.[31](6권)(3)
-
절약하겠다며 일주일동안
가족들이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고,
1970~1980년대에 있었던 부랑아 단속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 수용소마냥 일주일동안 식량도 일절 주지 않았으며,
집 대문을 막았다.[32](6권)(
존속감금죄)(5~6[의도는])
- 엄마를 지독한 짠순이라는 이유로 외국에 수출하려고 했다.(6권)(존속인신매매)(8)
- 돈을 내지 않고 비행기를 타려고 시도했다.(6)(10권)(밀항, 항공법 위반)
- 삐가번쩍 3호 카드를 너무 갖고 싶어서 모 총기난사 겸 대량살인 사건마냥 비비탄 총을 들고 협박했고, 결국 문구점 주인이 신고해서 체포되었다.(6권)( 특수강도미수, 총도법 위반)(5~6)
4.1.7. 7권
- 제주도 여행 중 호텔에서 가족들이 먹을 식사를 털어먹었다.(7권)(3)
4.1.8. 8권
- 카트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진열 상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8권)(5)
4.1.9. 9권
- 소금이가 외출을 하자 덜렁이는 소금이가 맜있는 것을 사먹으려 하는 줄 알고 소금이를 미행하다가 결국 소금이가 경찰서에 쫓아가서 "누군가가 날 쫓아온다"고 고발(?)하자 덜렁이는 경찰관한테 혼났다.(9권)(3?)
- 반 친구 진국이의 생일파티에서 자기가 생일인 것도 아닌데 생일 음식들을 먹어치웠다.(2~3?)(9권)
4.1.10. 10권
4.1.11. 11권
- 여동생의 통장 돈으로 치킨을 사먹었다.(절도)(11권)(3)
4.1.12. 12권
4.1.13. 13권
-
쌍둥이 누나가 겨우겨우 만들었던 환경미화 물건을
다른 반에 팔아버렸다. 그 때문에 덜렁이는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된다. 전말
덜렁이네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이 환경미화 대회를 했는데 1등인 반은 상으로 피자를 주고, 꼴등인 반은 벌로 반장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덜렁이가 청소시간에
하라는 청소는 안하고 장난만 치고,
환경미화 예산으로 떡볶이를 사먹는 등 민폐행동을 저질렀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일일반장으로 임명해 화장실 청소를 하게 하려 했으나 덜렁이가 벌받기 싫다며 소금이에게 부탁해서 지구본, 벨크로 시간표 등을 만들었다. 하지만 덜렁이 빼고 다른 친구들만 칭찬하자 반장의 위엄을 보여준답시고
반에 있는 환경미화 물건들을 전부 팔아서 팥빙수를 사먹었다.(13권)(배임죄)(5)
- 아빠네 회사 사장님이 저팔계라는 돼지를 맡겼는데 덜렁이는 삼겹살이라고 생각해서 잡아먹을려고 했다.(13권)(2?)
- 나짠지가 대회에서 미끼로 쓸 치킨을 먹어치워서 나짠지가 놀라서 결승선으로 다가가지 못해 짠지를 3등에서 떨어트리게 했다.(13권)(2?)
4.1.14. 14권
- 친구의 생일 잔치 중 생일 주인이 촛불도 끄기 전에 먼저 끄고 과자와 케이크를 먹었다.(14권)(2)
- 여동생이 자신이 힘들게 모은 치킨 쿠폰을 찢었다는 이유로 동생의 뒤통수를 때렸다.(14권)(폭행)(5)
-
치킨이 먹고 싶어서 자기가 소년 가장 사기친건 기본에
아빠는 자신이 어릴 때 사망했고[41], 그 충격으로
친할아버지는 몸져 누우셨고,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다
양쪽 다리를 다쳤고,
쌍둥이 누나는
정신질환[42]에 걸렸다는
말도안되는것 같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거짓말을 해서 후원금을 받았다.(사기)(14권)(8)
4.1.15. 15권
-
멧돼지를
돌로 건드렸다. 이로 인해
나씨일가 전원이 멧돼지를 피한다고 허락 없이 절에 들어가게 되었다.[43](15권)(4)
- 소원을 빌겠답시고 절에 낙서를 했다. 만약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4][45](문화재 훼손)(15권)(8)
4.1.16. 16권
-
명견 대결에서 졌다는 이유로
복수할 목적으로펑펑이 집 대문에서 반려견한테 볼일을 보라고 했고, 다음날 밤 대박이가 볼일을 못보게 되자 결국 덜렁이 본인이 똥을 쌌다(...).(16권)(4)
4.1.17. 17권
- 밤중에 다른 사람들이 자지 못하도록 방귀를 뀌면서 시끄럽게 했다. 사실 이 목적은 덜렁이네 다른 팀보다 먼저 출발해서 이길 목적으로 하긴 했지만… 경범죄처벌법 위반)(17권)(5)
4.1.18. 18권
-
모 논문조작 사건마냥
사이비
의학을 전파하여
친구들의 돈으로
삥뜯는 것처럼사기쳤다.(사기, 의료법 위반, 상해)(18권)(5)
4.1.19. 19권
- 체험학습을 갈 때 비둘기를 옷소매에 넣었다가 결국엔 비둘기가 나와버려서 난장판을 쳐버리는 바람에 지나가던 놀러온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고, 결국엔 덜렁이는 피해받은 사람들한테 참교육당하며 끝. 이와중에 덜렁이는 비둘기한테 너 때문이라고 말했다. (19권)(3)
-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의 프러포즈를 위한 깜짝 파티를 진행하던 중, 담임쌤이 여교사한테 "제가 선생님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풍선을 터트려서 담임쌤의 프러포즈를 망쳤다.(19권)(3[고의][과실])
- 소연이한테 생일 선물로 그녀가 코딱지를 파는 사진을 선물로 줬다.(4)[52](19권)
- 여동생한테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준답시고 집을 어지럽한 건 물론, 펑펑이가 그의 남동생 허영이의 삽을 자랑하고 삽질을 하자, 덜렁이는 공사장 포크레인을 보여주며 이정돈 되어야 삽질을 할수 있다며 짠지한테 포크레인을 몰게 했다. 그래서 포크레인 관리자한테 벌금 30만원을 물게 되었고, 왕짠순은 뒷목 잡고 쓰러졌으며, 덜렁이는 왕짠순한테 실컷 혼나고 집에서 쫓겨났다.[53][54](19권)(7)
4.1.20. 20권
- 친할아버지의 옷을 만든답시고 가족들의 옷을 찢어서 만들었다.(20권)(3)
- 파카를 만들겠답시고 오리 가슴털을 뜯었다.(동물 학대)(20권)(5)
- 자기 집 물탱크를 폭파했다.(손괴)(20권)(5?)[55]
4.1.21. 21권
- 쌍안경을 망가트렸다.(21권)(3)
-
산속 체험학습 중
반 친구들이 길을 잃게 만들었다.(21권)(4)
- 음식을 찾기 위해 꿩 사육장을 엉망으로 만들었다.[56]( 절도, 손괴)(21권)(5)
- 엉터리 추리를 했다.(21권)(1)
- 캠핑장 교관의 도시락을 훔쳐먹었다.(절도)(21권)(4)
4.1.22. 22권
- 포병 부대에 입소했을 때는 상관이 실수하자 엎드려뻗처 해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교관에게 했다.[57](5)(22권)(상관모욕죄)
- 야외 연병장 달리기 중 자기 혼자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뒤에 달려오고 있는 사람들한테 힘내라며 조롱했다.(3)(22권)
4.1.23. 23권
저지른 만행의 끝판왕. 그래서인지, 이전하고 이후보다 만행 횟수가 유달리 많으며 총 10개의 만행을 저질렀다. 다만, 타 권과는 달리 심각하게 큰 만행은 없다.- 짠지와 함께 엄마 가게에서 팔 닭강정 30인분을 전부 먹어치웠다.(23권)(3)
- 짠지를 잘 재운답시고 드라이기를 4시간이나 틀었다.(23권)(3 *)
-
짠지를 집안에서 안전하게 할려고 집 문짝을 다 떼버리고, 콘센트를 테이프로 다 막아버리고, 바닥이 이불을 깔아놨다.(…)
그걸 본 소금이와 나짠돌은…(23권)(3)
- 은정이네 아빠가 은정이네 엄마의 생신 선물로 준 영양 크림을 바닥의 낙서를 지우는데 썼다.(23권)(3[58])
- 재활용하랬더니 새 기저귀를 잘라서 자기 기저귀를 만들었다. 그에 대한 업보로 덜렁이는 한동안 짠지의 기저귀 갈기 담당이 되었다고.(23권)(3 *)
- 반 친구 창수의 머리를 제대로 잘라준답시고 머리를 엉망으로 잘랐다.(23권)(3[의도는])
- 엄마와 외숙모가 대회에서 내놓은 음식을 다 먹어치워 엄마와 외숙모의 대회를 망쳤다.(23권)(4)
- 고무줄을 제대로 만든답시고 가족들의 속옷 고무줄을 다 뽑아놨다.(23권)(3[의도는])
- 목욕을 일주일에 1번만 했다.(23권)(1)
4.1.24. 24권
- 팁을 횡령으로 착각하여 신고했다.(24권)(5)
- 덴마크에서 인어공주의 저주를 푼답시고, 자신의 아빠를 물에 빠트렸다.(24권)(7)(존속살인미수죄)
- 루브르 박물관에서 무료입장 하려고 나이 속이고 어려 보이는 척을 가족들이랑 수작을 부리려고 하다 카운터에 적발되었다.(사기)(24권)(5)
4.1.25. 25권
4.1.26. 26권
- 가족들이 먹을 채소들을 훔쳤다.[62](26권)(3)
4.1.27. 27권
- 냉기를 만든다며 자기 집 냉장고 바닥을 뚫었다.(손괴)(27권)(5[의도는])
4.1.28. 28권
- 아주 비싼 치킨으로 편식을 했다.(28권)(3)
- 지연할인을 받으려고 꾀병을 부렸다.(사기 미수죄, 철도안전법 위반)(28권)(7~8)
4.1.29. 29권
- 짠지가 자신의 과자를 훔쳐먹었다는 이유로 짠지와의 실랑이를 벌이다가 나 PD의 카메라를 망가트렸다.(29권)(5)
4.1.30. 30권
- 태양광 패널 발전 효율을 높인다는 이유로 온수를 튼 후, 온수 안에 발전기를 넣었다.(30권)(5)
4.1.31. 31권
4.1.32. 32권
- 동네 썰매장에서 썰매를 대야로 쓰다가 망가트린 건 기본, 얼음 썰매장에서 엄마가 팔 분식을 스틸하고 엄마와 추격전을 벌이다가 얼음 호수장에 금이 가게 만들었고, 그 결과 얼음 호수장에 큰 구멍을 내버리게 되었다.[66](32권)(7)
-
나빈대네 회사로 전근을 온
한 과장의 집에서 그의 석달치 음식을
훔쳐먹었다.(32권)(4권)
4.1.33. 33권
- 반찬 가게에서 팔 음식을 몰래 뺏어갔다.(절도)(33권)(3)
- 장돌이 자기보다 수학 점수가 더 높다는 이유[67]로 장돌에게 "하늘이시여! 이 덜렁이를 낳았음 됐지, 왜 장돌까지 낳아서 아픔을 주시나요!"라고 말했다.(33권)( 학교폭력, 모욕죄)(3?)
- 어렸을 때 기차 식당칸 음식을 다 먹었다.(과거, 언급은 33권)(3)
4.1.34. 34권
-
은정이가 만든 주먹밥을 모양이 엉망이다며 나였다면
엉덩이
(!)로 했더라도 잘만들었다며 모독했다.(3)(학교폭력?, 모욕죄)(34권)
- 여자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중에 덜렁이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34권)(5 *[과실])
4.1.35. 35권
- 유튜브에서 영상 촬영할 때 리얼하게 표현한답시고 거미줄을 뭍힌 손을 엉덩이에다가 갔다대는 장면을 찍었다.[69][70](음화반포)(35권)(5)
4.1.36. 36권
- 반 친구들 스마트폰으로 앱 테크를 하다가 친구 38명 요금이 38만원이 됐고, 그러면서 나덜렁은 3만 8천원만 벌었다.[의도는](36권)(5)
- 펑펑이네 집을 집들이하던 중 소고기 50인분을 자기 혼자서 다 털어먹었다.(...)(36권)(3)
4.1.37. 37권
- 엄마가 만든 새우튀김을 먹을려고 하다가 진열장을 고장내서 반찬을 팔 수 없게 만들었다.(손괴, 업무방해)(37권)(5)
4.1.38. 38권
4.1.39. 39권
- 본인도 오줌을 쌌으면서 펑펑이는 오줌싸개라며 놀렸다.(3)(39권)
4.2.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
4.2.1. 아프리카 편
- 콩고 공화국에서 마법을 부린답시고 자신의 엄마한테 바가지를 씌우고 엄마를 마녀로 몰았다.(모욕죄, 무고죄, 명예훼손)(4)(아프리카 편)
- 말리의 도곤족 가면을 위조해 지나가던 관광객들한테 진짜로 도곤족이 만든 가면이라며 팔려 했다.[77](4)(사기, 상표법 위반)
4.2.2. 중국 편
- 소금이 가방 안에 있는 간식들을 다 훔쳐먹었다. (2 ~ 3)
- 절 체험에서 물을 길을 때 벌집을 보고 거기서 만난 대룡이라는 형에게 그 벌집을 따자고 꼬셨다. 작전은 대룡이가 무기로 벌집을 찍어서 당기면 자기가 그걸 물통으로 받아서 뚜껑을 닫은 뒤, 나중에 꿀을 먹는 작전이었다. 대룡이가 찍어서 당기는 것은 성공했지만 덜렁이가 꿀에 눈이 멀어서 벌집을 입으로 받았다. 이래서 덜렁이랑 대룡이 둘 다 벌에 엄청 쏘였고, 자업자득으로 덜렁이가 절 체험 중에 쫓겨났다.(3)(중국 편)
4.2.3. 아마존 편
4.2.4. 영국 편
- 영국 근위병들의 행진하는 것을 보다가 한 근위병이 넘어지는걸 보고 비웃었다. 그리고 그 근위병은 덜렁이를 보자 독설가 수준의 악담을 시전하더니, 덜렁이는 사과의 뜻으로 자신감 완충 비법을 알려주겠답시고 하더니 마지막 방법 '으라차차 나덜렁' 주문을 두 다리를 1자로 뻗게 하는 걸 근위병한테 시켜 보았다가, 결국 그 근위병은 다리를 다치고 만다.(5[의도는])(과실치상)(영국 편)
4.2.5. 미국 편
- 스테이크 식당에서 자기가 먹은 음식 값이 많으나, 정작 자신은 돈이 없어서 돈은 소금이가 낸다고 하고는 튀었다.(5)(무전취식)(미국 편)
4.2.6. 남극 편
-
남극 기지에서 열리는 한국 팀을 지킬 의도로 골기퍼를 해 공을 철벽으로 막을 목적으로 해서 옷을 껴입는 기행
이자 트롤짓을 하려다 결국 넘어지나, 일어날 수가 없게 되어 버리는 탓에 결국 축구경기에서 지고, 상대 팀[80]이 환호하자 남극 기지 대장은 뒷목 잡고 쓰러진다.[81](3[의도는])(남극 편)
-
남극행 크루즈를 타기 위해 장장 20시간동안
칠레 공항[83]에 도착한 뒤, 남극으로 가는 크루즈 티켓을
볼일
보는데 썼다. 그래서 가족들은
싸구려원양어선을 타고 남극으로 갔다.[84](3)(손괴)(남극 편)
4.2.7. 아시아 편
이전의 만행들보다는 만행 수가 평균이나, 그 수위가 절정을 찍은 시점. 그의 평균 만행 강도가 2~4, 높아봤자 5~6, 7 정도인데 이는, 저질렀던 만행의 수위가 8이 넘는다.- 태국에 갔을 때 송끄란에서 이기겠다며 소방차를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코끼리까지 이용하여 소방차를 전복시켰다. 그 결과로 덜렁이와 덜렁이의 기행에 가담했던 동자승은 왕짠순한테 혼난 뒤, 소방관이 450만 바트[85]의 거금을 한국 대사관에 청구해야 한다고 말하자, 왕짠순은 뒷목 잡고 쓰러진다.( 기차등전복죄)(동남아 편)(9~10[의도는])
- 브루나이에서 자신을 나소금이라고 지칭한 다음 브루나이 왕가 사람들한테 청혼을 했다. 그러나 왕가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쫓아냈다.[87][88](아시아 편)(8)( 신성모독, 불경죄)
4.2.8. 프랑스 편
- 오를레앙[89]의 잔 다르크 축제에 참여하려고 소금이로 사칭한 것도 모자라, 결국 화형[90]을 당할 차례가 되고 화형식이 거행되자, 덜렁이는 통구이가 되긴 싫다며 자신이 묶인 통나무 아랫부분을 자신의 힘(!!)으로 끊어낸 후 난리 브루스를 떨며 축제를 개판으로 만들어버린 뒤, 난 미스 잔 다르크가 하기 싫다며 난 남자라며 말했다.(5)(프랑스 편)(업무방해죄)
4.3. 빈대 가족 과학 스쿨
4.4. 출처 불명
- 남의 옷으로 햇빛가리개를 제작했다.(?)(손괴)(3)
- 쌍둥이 누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고는, 이 사실이 들키자 허락 없이 가져가기는 했지만 훔친 것은 아니다는 변명을 했다.(?)(절도)(3)
5. 전과 목록
표기 | |
작중에서 처벌된 전과 | 볼드체 |
처벌됐었지만 처벌됐다기에 애매한 경우 | 기울임체 |
저질렀다기엔 이와 유사하거나 애매한 경우 | ? (물음표) |
친족상도례가 적용되는 경우 | * (별표) |
- 1. 손괴*
- 2. 동물 학대
- 3. 절도죄*
- 4. 저작권법 위반
- 5. 경범죄처벌법 위반
- 6. 사생활 침해
- 7. 특수협박죄
- 8.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9. 문화재 훼손
- 10. 대부업법 위반
- 11. 학교폭력?
- 12. 폭행죄
- 13. 상해죄
- 14. 횡령죄?
- 15. 체포감금죄*[91]
- 16. 모욕죄
- 17. 신성모독
- 18. 불경죄
- 19. 업무방해죄
- 20. 사기죄
- 21. 성희롱?
- 22. 편의시설부정이용죄
- 23. 기차등전복죄
- 24. 공갈죄
- 25. 공무집행방해죄
- 26. 배임죄
- 27. 도박죄
- 28. 경매입찰방해죄
- 29. 특수강도죄
- 30. 상습절도죄
- 31. 주거침입죄
- 32. 과실치상죄
- 33. 살인미수죄
- 34. 특수폭행죄?
- 35. 인신매매죄
- 36. 밀입국
- 37. 상표법 위반 #
- 38. 준강도죄
- 39. 강제추행
- 40. 상습절도죄*
- 41. 군형법 위반
- 42. 사칭
- 43. 상습도박죄
- 44. 사채
- 45. 성추행?
- 46.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 47. 직무유기죄?
- 48.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49. 교사범
- 50. 기차·선박등 교통방해죄
- 51. 교통방해죄?
- 52. 교통방해치사상죄?
- 53. 불법촬영?
- 54. 고성방가
- 55. 공연음란?
- 56. 직권남용죄?
- 57. 존속폭행? *
- 58. 아동 학대
- 59. 아동 방임?
- 60. 보복범죄?
- 61. 과실교통방해죄
- 62. 부당이득죄
- 63. 준사기죄
- 64. 협박죄
- 65.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66.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 67.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 68.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 69. 특허법 위반?
- 70. 존속협박죄?
- 71. 상관모욕죄
- 72. 철도안전법 위반
- 73. 도로교통법 위반
- 74. 음화반포죄
- 75. 무고죄
- 76. 명예훼손
- 77. 강요죄?
- 78. 의료법 위반
- 79. 무전취식
- 80. 범죄피해자 보호법 위반?
- 81. 무면허 운전
- 82. 조세포탈?
- 83.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84.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 85. 장물죄
- 86. 컴퓨터사용사기죄?
- 87. 권리행사방해죄
- 88. 부정행위
- 89. 점유이탈물횡령죄
- 90. 피약취유인자국외이송죄?
- 91. 음화제조죄
- 92. 미수범?
- 93. 선거방해죄?
- 94. 불법체포감금죄*
- 95. 폭행·가혹행위죄
- 96. 배임수재죄
- 97. 가혹행위?
- 98. 정통망법 명예회손죄? (이하생략)
- 99. 사이버 명예훼손?
- 100. 존속상해죄
- 101.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102. 아동복지법 위반?
- 103.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 104. 횡령과 배임의 죄
- 105. 무면허운전죄
상단의 항목이 이녀석의 범죄 전과 목록이다. 그러나, 여기서 저지른 범죄 전과만 무려 100개가 넘는다. 다만, 이는 만화라서 전과 중 일부는 처벌을 받지 않은 것도 있고, 또한 일부 만행들의 경우 친족상도례가 적용되기는 해도, 현실의 경우 얄짤없이 무기징역이다.[92]
5.1. 처벌을 받게 된다면?
만화라서 작중에서는 어떠한 법적 제재를 가하지 않았으나, 현실이라면 나덜렁이 촉법소년이 지났다고 가정할 시 징역 20~40년은 기본이며, 최대 무기징역도 가능하다.다만, 이건 만화이기도 하고, 나덜렁이 미성년자인데다 촉법소년이라서 넘어간다 치지만, 현실에서 덜렁이같은 사람이 있다면 작게는 학교에서는 물론, 가족들한테까지 큰 망신거리가 되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사회에서 눈칫거리가 되는 것은 기본이며, 크게는 인생 대부분에서 평생을 감옥에서 수감되어 사망한다거나, 아니면 운좋게 감방 수감에서 사면되었거나 감형당했어도 재범죄 우려가 있을까봐 전자발찌 착용은 기본에 사회생활에서도 멸시받고 자국민들은 물론 해외 사람들한테서도 눈칫거리가 되어서 평생을 '사회의 낙오자'라는 오명을 쓴 채 평생을 보내게 될 확률이 높다.
6. 관련 문서
[1]
불쾌감만 주고 범죄까지는 아닌 수준.
[2]
ex)
크랩 KLAB,
비디오머그,
엠빅뉴스 등
[촉법소년]
[4]
예:
KBS,
MBC,
YTN,
SBS 등.
[5]
예:
조선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1]
화재,
붕괴,
살인,
테러,
아동 성범죄,
강간 등.
[촉법소년]
[#1]
[촉법소년]
[촉법소년]
[11]
다만, 이는 성인 기준이다.
[12]
이 단계의 만행이면
경북북부교도소에 수감될 가능성이 높고,
사형도 가능하나
대한민국 헌법상 미성년자(12세)한테는 사형 선고를 할수 없고, 성인이 됐다 쳐도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다.
[13]
이 단계면 무조건 사형선고이나, 가능하나
대한민국 헌법상 미성년자(12세)한테는 사형 선고를 할수 없고, 성인이라도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다. 다만, 이 정도 만행이면
대한민국 정부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사형을 재실시할 가능성도 있다.
[의도는]
[고의]
[과실]
[17]
땅 내부는 강한 압력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발판으로 만든 것.
[고의]
[의도는]
[고의]
[의도는]
[고의]
[23]
밥한 물로 세수하고 세수한 물로 변기를 닦으라고 하자 거꾸로 변기를 닦은 물로 세수를 한 후 그 물로 밥을 했다.
[의도는]
[25]
그리고 한 변명이
'질보다 양이잖아요.'였다.
[의도는]
[27]
허나 결과는 담임쌤한테 혼나는 결과를 초래했고, 둘은 화해했다 카더라.
[의도는]
[29]
절약 대전에서 식비 아끼겠다고 남한테 얻어먹으면 패널티를 받는다. 나덜렁은 남기고 간 줄 알고 그런건데, 사실 화장실 가느라 자리를 비웠던 것.
[고의]
[31]
이와중에
덜렁이 본인의 머리는 자르지 않았았다는 것.
[32]
덜렁이 왈 "
집 밖에 나가는 것도 낭비다며 절약해야 한다(…)"였다.
[의도는]
[의도는]
[35]
사람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했기에 존속폭행죄.
[36]
나덜렁의 과자 시식 평가 기록서를 보면 양은 많이 주라고 적어두었다. 이것은 본 과자 회사 사장은 그거 보고 눈물을 흘렸다.
[37]
방귀로 사람들을 쫓아내고 물고기를 잡다가 결국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걸려서 혼이 난다.
[의도는]
[39]
다만 1권에서
쌍둥이 누나도
쿠폰 이미지를 인쇄했다.
[40]
그래서 이에 대한 업보로 여학생 2명(극성팬으로 추정)한테 응징당하고 이 일을 듣은 소금이와 짠지한테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41]
집안의 가장인 아빠가 없어서 더 불쌍해보이게하려고 쓴 속임수다.
[42]
작중에서는 벽에 부딪친 뒤로 머리에 꽃을 꽂고 다닌다고 한다. 아무래도 꽃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게
정신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나, 벽에 세게 부딪혀서 뇌손상으로 인해
유아퇴행이 됐을 가능성도 있다.
[43]
다만, 허락 없이 절에 들어간 것은 멧돼지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서
긴급피난이 적용된다.
[44]
이외에도
문화재를 "
보물은 무슨! 치킨 한 마리도 못 사먹으면서!"라고 욕하기도 했으며, 이후 발로 돌을 차자 멧돼지를 건드리는 바람에 절까지 쫓기고 만다.
[45]
이걸 본 동자승은 "와, 말로만 듣던
사천왕이다!"라고 말했으며, 덜렁이와 같이 있던 동자승은 엄마한테
참교육을 당한 덜렁이한테 얻어맞고나서(동자승 머리에 혹이 보이는걸 봐서 덜렁이한테 구타 당했다는걸 알수 있다.) 결국 둘이 같이 불상을 닦는 중에 덜렁이는 '소원도 들어주지 않는
부처님
나빠!'라고 탄식하자 동자승은 덜렁이한테
이게 다 형 때문이라며 화냈다.
[46]
물론 그래도 이것은
교각살우였다.
[의도는]
[48]
덜렁이가 텃밭에
거름을 주기 위해 한 행동이다. 그러자 왕짠순은 "대소변은 비료로 사용되나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공한 것이다"며 혼냈다.
[의도는]
[고의]
[과실]
[52]
덜렁이 왈 이 사진을 소금이 앨범에서 찾았다고 한다.
[53]
이와중에 덜렁이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인데 동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였다며 억울해한다.
[54]
사실 면허도 없이 포크레인을 조종한 짠지 잘못도 있다. 근데 짠지는 안혼난 이유가
아직 아기인데다 덜렁이보다 미성숙해서 혼나지 않은듯 하다.
[55]
물 절약을 하겠답시고 계량기를 잠근 것도 모자라 물탱크도 잠그려다가 밸브를 박살냈기 때문.
[56]
당연히
엄마한테 혼나고
저녁도 못 먹게 되었다.
[57]
참고로 덜렁이가 미성년자인데다 단순 군대 체험을 온 것이라서 어떻게든 봐줄순 있으나, 현실에서 그렇게 한다면 얄짤없이
영창이다.
[58]
의도는
[의도는]
[의도는]
[의도는]
[62]
그러나 소금이한테 이 사실이 들통났고, 덜렁이는 가족들한테
다구리당했다.
[의도는]
[64]
근데 여기서 웃긴점은 펑펑이네 아빠가
억수르 사장을 초대했는데 하필이면 억수르한테 그 괴식을 보여준 것이었다…
[65]
다만, 이는 덜렁이뿐만이 아니라
지은이도 했었다.
[66]
당연히 왕짠순은 썰매장 관리인한테 혼났고, 덜렁이와 애꿏은 왕짠순은 몸살이 나게 된 와중에 덜렁이는 "다음에는 떡뽁이에 도전해야겠다"고 말한다.
[67]
그래 봤자 22점이다...
[과실]
[69]
그 일로 영상을 찍었던
채은이는 계정은 정지당하고, 영상도 삭제된 수모를 당한다.
[70]
이미지(혐짤 및 후방주의)
[71]
덜렁이는 100만뷰는 문제없다며 감탄하던 찰나, 정작 영상은 몇시간만에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한 동영상으로 간주되어 삭제 처리 되었다.
[72]
만화 배경상 단순히 유튜브의 조치만 당했다고 쳐도, 실제로 현재 유튜브의
과도한 노출 및 성적인 콘텐츠에 대한 정책 상 노출 수위가 높을 경우에는 무조건 업로드한 영상이 삭제당하는건 기본, 이 사항이 몇번 정도 누적될 시에는 계정이 삭제까지 당한다.
[의도는]
[의도는]
[의도는]
[고의]
[77]
그러나... 소금이한테 들통나고는 덜렁이는 본인이 만든 가면으로 소금이한테 맞는다.
[의도는]
[79]
결국 덜렁이에 의해 실종된 소금이는 다음 편에서 멀쩡하게 등장한다. 그러나 빈대가족이 루프물이 아닌 것을 감안 하면은 소금이의
뒷일은...
[80]
어느 나라인지는 불명이나, 외형이
스페인인처럼 생긴 것을 감안해서
아르헨티나인이나
우루과이인, 또는
칠레인으로 추정된다.
[81]
후에 덜렁이는 도망치려 했으나, 소금이가 덜렁이의 배를 발로 잡더니 극대노한 상태로 달려오는 엄마하고 아빠한테 차버려서 결국 부모님한테
다구리당했다.
[의도는]
[83]
어느 공항인지는 불명이나, 남극과 가까운걸 감안하면
푼타 아레나스 국제공항으로 추정된다.
[84]
덜렁이 왈 "어쩐지 화장지치곤 뻣뻣했어요."였다.
[85]
당시 배경인 2013년 11월 기준으로 약 1억 5000만원으로 2024년 10월 현재 물가 기준으로 약 1억 8566만원이다.
[의도는]
[87]
만약 실제로
브루나이에서 이런 짓을 하면은 얄짤없이
무기징역이나
사형(브루나이도 사형제도는 존재하나 집행하지 않는다.)이다.
[88]
이외에
브루나이처럼 왕실의 권위가 높은
사우디아라비아나
오만,
카타르 외의 일부
중동 국가들도 얄짤없이
무기징역이거나
사형이다.
[89]
Orléans.
상트르발드루아르의 도시.
[90]
당연하겠지만은, 진짜로 불에 타는 건 아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이 불은
홀로그램으로 재연시킨 것.
[91]
불법체포감금죄의 경우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로, 즉 신분범이라 두 죄가 아예 다르다. 즉 나덜렁은 공무원이 아니라 사인이므로 체포감금죄가 맞다.
[92]
참고로 이 정도의 전과 목록이면
사형도 가능하나
대한민국 헌법상 미성년자(12세)한테는 사형 선고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