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01:50:24

엠빅뉴스

파일:mbcnews_new.png
{{{#!wiki style="color:#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D1D1D; margin: -6px -1px"
MBC TV
파일:MBC 뉴스데스크 로고 화이트.svg 파일:newstodaylogo_ko_white_re2.png 파일:930mnews2.png 파일:12mnews.png
평일 19:40
주말 19:55
평일 06:00
토 07:00
평일 09:30 평일 12:00
파일:2mbcnewslogo1.png 파일:5mnews.png 파일:MBC 선택 로고.svg 파일:MBC 시사_스트레이트.png
평일 13:55, UHD 평일 16:55 법정선거일 16:00 일 20:30
파일:mbcnews_new.png
토 12:05 / 일 07:00, 11:55
공휴일 정오 시간대
정시 뉴스 정오 종합뉴스 저녁앤뉴스
매 정시 07:00~23:05(평일)
매 정시 06:00~23:05(주말, 휴일)
12:00 평일 19:00
인터넷
파일:MBICNEWS_NEW.jpg 파일:14F 로고.svg 파일:오늘비와? 로고.jpg 파일:뉴스안하니 로고.jpg
상시 평일 19:00(데일리 뉴스) / 각 콘텐츠별 상이 상시 목 저녁 시간대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


<colcolor=#fff><colbgcolor=#6C20D8>
엠빅뉴스
파일:MBICNEWS_NEW.jpg
채널 개설 2017년 7월 27일 ([dday(2017-07-27)]일)
첫 업로드
방송국 파일:MBC 로고.svg 파일:MBC 로고 화이트.svg
운영[1] 파일:MBC 아이콘.svg 엠빅뉴스팀
방송 분야 뉴미디어, 뉴스
업로드 상시
구독자 113만명(2023.09.10. 기준)
조회수 2,720,602,217회(2023.09.10. 기준)
링크 파일:MBICNEWS_NEW.jp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엠빅뉴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밴드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컨텐츠4. 비판 및 논란
4.1. 조작 논란4.2. 타 언론사 기사 표절
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새로움을 탐험하다"
"뉴스보다 친절하고 강의보다 알기쉬운 내 손 안의‘세상물정 가이드북' 엠빅"

MBC NEWS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SNS에서 제공하고있는 뉴미디어 브랜드. MBC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엠빅의 이름에서 따왔다.

2. 특징

신개념 뉴스 채널, 일반 뉴스의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신선하고 재밌는 편집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스포츠 뉴스의 비중이 절반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은 국내/국외 프로야구를 다룬다.

3. 컨텐츠

  • 뉴스플러스 - 뉴스의 민족, 이 뉴스도 우리 뉴스였어....!!!!
  • 아이 러브 스포츠! -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건 혈액 그리고 스포츠 뿐이다!!!!! 넝~담~
  • 직관의 힘 - 축구는 직관이지! - 양상국과 전민기의 EPL 직관!
  • 엠빅에디션 - 궁금해 MLB - 궁금해요? MLB? 궁금하면 구독~ 야구 전문기자가 친절하게 알려Dream
  • 엠빅에디션 - 나때는 말이야 - Latte is Horse ! 으르신들이 이야기해주는 그 시절 이야기
  • 엠빅에디션 - 이거 실화야? - 우리를 놀라게 한 충격 실화! 지금의 시각으로 재해석해주는 스토리텔러
  • 엠빅X로드맨 - 길 위에서 로드맨이 날뛰고 있습니다. (뉴스 맞아요!!!)
  • 100만, 명예의 전당 - 모든 영상이 포함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00만이상 조회 뉴스모음
  • M빅이슈 - 가장 '큰'이슈들만 엠빅이 알기쉽게 정리했다
  • 남다른뉴스 - 2021년 1월 7일부터 첫 방송하는 온라인 전용 콘텐츠.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10분 MBC NEWS에서 5 MBC 뉴스 뒤에 곧바로 방송되고 저녁에 엠빅뉴스 업로드로 남다른뉴스 풀버전 영상을 볼 수 있다. 지영은 기자와 이휘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뉴스외전 뒤에 방송된 극초기에만 그렇게 했고 현재는 MBC NEWS 본채널에서 올린다.
  • 마녀들 - 야구를 소재로 한 인터넷 예능. 마지막회에서 눈이 오는데도 경기를 강행해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4. 비판 및 논란

2016년 11월 18일에 올라왔던 한 뉴스 #(링크삭제추정)가 논란이 되었다.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너드남'의 매력을 설명한답시고 예시로 든 게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베네딕트 컴버배치, 기안84, 이상혁이었다. 이게 문제가 되었는데 베네딕트 컴버배치 팬들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기안84가 어떻게하면 같은 라인으로 취급될 수 있냐면서 강력하게 불쾌한 반응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트위터에서 한동안 기안84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었다. 기안84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많이 욕먹었다. 반면 마찬가지로 리스트에 올라있었던 이상혁의 경우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별로 화제가 되진 않았다.

2018년 9월 2일 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썸네일에 대놓고 오조오억이라는 표현을 써서 논란이 되었다. 하필 영상은 손흥민의 군면제와 관련되고, 내용만큼은 좋은 영상이기에 꽤 안타까운 논란이다. 영상 제목포함, 특히 댓글들을 보면 상당히 어지럽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기분이 상할 수 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현재까지 고치지 않고 있다.

2019년 8월 30일 일본의 방사선 피폭 위험과 관련하여 '엑스레이 한 번에 100만 번 찍을 수 있는 방사능 핫플 알려드림'이란 제목으로 가짜 뉴스 수준의 과장 보도를 했다. # 정확히는 시민단체 관계자의 발언이지만 100만 번이라는 상식적인 수준이 아닌 발언에 대해 아무런 검증 없이 그대로 표제로 사용하였다. 참고로 엑스레이 한 번을 0.1mSv으로 가정하면 100만 번은 100Sv이며, 8Sv가 사망이 거의 확정되는 수준의 피폭량이다. 이에 대해 SBS에서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 #

# 이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항구 폭발 사고를 포함한 인기업로드 영상 모음집 영상에 썸네일 때문에 또 다시 논란이 생겼다.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는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 안타까운 큰 사건인데 썸네일 문구가 "조회수 폭발!", "10분순삭보장!"이라서 고인능욕을 하는거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일었다.

재밌는 편집 방식과 달리 영상 내에서 상단과 같은 검증되지 않거나, 과장된 소식들을 영상에 집어넣는 뉴스도 자주 있다. 주변국, 주로 일본, 중국의 안좋은 사건들만 골라서 혐일, 혐중을 부추기도록 보도한다거나, 화제가 되는 사건들을 제대로 조사도 해보지 않고 '유머스럽게' 만들었다고 내놓은 영상들은 이게 공영방송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지 인사이트같은 유사언론이나 사이버 렉카들이 만든 채널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자극적이거나 오해하기 쉬운 썸네일을 만들어 영상을 만드는 중이다.

4.1. 조작 논란

  • 2021년 5월 6일 엠빅뉴스에서 '[CCTV 영상] 폭행 당하는 여성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은 시민'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남성이 여성을 폭행해 시민이 막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실상은 수백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전 여친에게 전 남친이 분노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수백만 원 가져가고 잠수 탄 이야기는 쏙 빼놓고, 남성의 폭행만 다뤄 남성을 나쁜놈으로 몰아간 것에 대해 굉장히 분노하며 비판 댓글을 달았지만, 계속해서 비판 댓글을 삭제하는 것이 알려져 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 2021년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한일전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기자가 김연경에게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렸는데 어떤가요?’라고 소감을 묻자 김연경은 “아 감사합니다. 더 뿌듯하네요”라고 답했다. 무난한 답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엠빅뉴스의 자막에는 ‘축구·야구 졌고 배구만 이겼는데?’ 라는 자막으로 기자의 질문을 왜곡했다. 마치 김연경이 축구와 야구가 졌는데 배구는 이겨서 뿌듯하다는 식으로 축구와 야구 패배를 비아냥거리는 답변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일종의 악마의 편집이다.

    파일:엠빅뉴스 김연경.jpg

    논란이 일자 엠빅뉴스는 결국 영상을 내렸지만 이미 기삿거리가 된 후였고, 가뜩이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논란이 많았던 탓에 또 MBC냐는 비난을 받았다. 출처

    이후 영상을 재업로드했는데 거기서도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의 경기 직후 인터뷰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는 과정에서 기자의 질문을 축약해서 정리하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라며 변명했다.

4.2. 타 언론사 기사 표절


2022년 8월 4일, 엠빅뉴스는 K리그 볼스텝 관련 영상을 전날 기사가 작성된 중소언론사 기사를 표절 후,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댓글을 삭제하고, 이에 대해 피표절 언론사가 문제제기를 하자 오히려 해당 기사를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내용 증명을 보내기도 했다. #

5. 여담

  • 2018년 가을 개편으로 엠빅카드와 엠빅블로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또 뉴스데스크 코너인 "로드맨"의 디렉터스 컷도 제공하고 있다.
  • 2021년 만우절 이벤트로 스브스뉴스와 서로서로 프로필사진, 채널 배너를 바꾸고 그림판으로 그린 스브스뉴스의 프로필사진을 게시하고 자사채널을 스브스뉴스라고 소개했다. 크랩: 왕따 멈춰..
  • 2022년 10월 4일 100만명 달성하여 12월 26일 연말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6. 관련 문서



[1] 촬영&제작&편집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