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대 가족 | ||
| 나덜렁 | 나소금 | 나짠지 |
| 왕짠순 | 나빈대 | 나짠돌 |
| 왕백수 | 대박이 | 기타 구성원 |
| 파일:대박.jpg | |
| 이름 |
나대박(羅大博) 쭈기르 베사메 무쵸 효도르 덜렁 2세[1] |
| 출생 | 2011년 4월 ([age(2011-04-01)]세) |
| 견종 | 퍼그[2] |
| 주인 | 정봉식 -> 나씨일가 -> 한 노부부 |
| 친가족 |
친모 멍순이, 친부 형제자매 4명 |
| 前 양가족 |
양형
나덜렁, 양누나
나소금,
나짠지 양부 나빈대, 양모 왕짠순 [3] |
| 現 양가족 | 어떤 노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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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빈대가족 시리즈의 등장인물.' 빈대 가족의 사고뭉치 대박이'편에서 빈대가족이 키웠던 반려견이다.
빈대가족이 대박이를 기르게 된 사연은 500원을 받으려고 나덜렁의 반 친구 정봉식이 이사한 집에 찾아왔는데, 그곳에 강아지가 있었다.
덜렁이는 강아지가 있으면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높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짱구는 못말려의 흰둥이처럼 다소 영리한 모습을 보이며, 특히 나덜렁을 따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나, 때로는 무시하거나 비웃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2.1. 16권
-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키우게 된다.[4]
- 덜렁이가 과학 자료실 뼈로 개집을 만든 걸 보고 기절한다.
- 대박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게 돼서 나빈대, 덜렁이, 소금이는 억울하게 쫒겨나게 된다.
- 대박이의 치료비를 갚기 위해 덜렁이, 소금이와 함께 동물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 도펑펑의 새로운 반려견 세시봉과 명견 대결을 한다. 당연히 패배하고 나덜렁은 패배에 대한 복수할 겸 한밤중에 도펑펑 집 앞에서 똥을 싸고 도망치는 만행을 저지른다.
- 아빠 회사의 회장님의 손자가 물에 빠진 걸 보고 물에 뛰어들어 회장님의 손자를 구했다.
- 욕쟁이 할머니의 강아지를 반하게 만든다.
- 마지막 화에서는 왕짠순이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대박이를 어떤 한 노부부한테 1만원으로 입양시킨다.[5]
2.2. 26권
3. 서열(자기 생각)
| 1위 | 왕짠순 |
| 2위 | 나빈대 |
| 3위 | 나소금 |
| 꼴찌 | 나덜렁 |
| 라이벌 | 나짠지 |
4. 여담
- 최초로 등장한 동물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