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대 가족 | ||
| 나덜렁 | 나소금 | 나짠지 |
| 왕짠순 | 나빈대 | 나짠돌 |
| 왕백수 | 대박이 | 기타 구성원 |
| 왕백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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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왕백수(王魄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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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틀:국기|]][[틀:국기|]] 도지(โด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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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출생 | 1975년 ([age(1975-01-01)]세)[1] |
| 충청남도 → 서울특별시 양천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눈 색깔 | 검은색 |
| 머리 색깔 | 갈색 |
| 부모 | 아버지 왕○○, 어머니 |
| 형제자매 | 큰누나 왕짠순, 작은누나 왕삼순 |
| 배우자 | 김민정 |
| 자녀 | 왕벼룩 |
| 조카 | 나덜렁, 나소금, 나짠지, 남물렁, 남물렁 |
| 매형 | 나빈대, 남꺽정 |
| 사돈 | 사돈어른 나짠돌, 안사돈(사망) |
| 직업 | 무직(1권~2권 중후기) → 직장인(2권 후기~현재) |
| 신체 | 키 170~180cm 사이, 몸무게 75~90kg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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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빈대가족 시리즈의 등장인물.왕짠순의 남동생이자 나빈대의 처남이자 나짠돌의 사돈총각으로 어머니네 집에서 살았는데 쫓겨나서 나덜렁네 집으로 왔다. 왕짠순의 집에서 같이 사는 캐릭터로 절약 정신이 있다. 하지만 늘 왕짠순에게 구박을 받기 일수며 결혼해서 나오기 이전까지 꽤나 초라한 생활을 했다.[2]
2. 특징
역시 큰누나의 기에 눌러서 노총각 신세와 백수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언제나 나덜렁의 말썽에 일을 망치곤 한다.그러다가 2권 후반에서 백수를 탈출했다.
절약 정신이 있어서 여행권을 큰누나와 매형에게 준 다음 신혼여행을 자전거 여행으로 했다.[3] 한번 '맛을 참견하는 남자'란 채널로 유튜브 방송을 했다.
태국판 이름은 โดจิ(도지)다.
이름부터가 백수이지만, 실제로는 백수가 아니다. 다만, 극초기에는 백수였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일한 의지도 없는 것은 아니고, 취업준비생이었다.
[1]
추정상 나이는 31세다.
[2]
그런데 왕백수의 언급에 의하면 그래도
어머니에 비하면
누나는 천사라고 한다. 외할머니의 행적을 봐서는 왕짠순보다 더 심한
아동학대,
가정폭력을 저지른 듯. 즉, 이는 왕짠순 역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피해자였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왕짠순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3]
결혼식 때 우연히 본인이
태국행 비행기 티켓을 얻었다고 하자
나덜렁이 따라가려고 가방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자마자 태국이 아닌 걸 알고 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