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7:55:10

하드 록


록 음악 의 역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ext-align:left"
<colbgcolor=#eee,#333> 로큰롤 척 베리 · 엘비스 프레슬리 · 리틀 리처드 · 버디 홀리 · 제리 리 루이스
서프 록 더 벤처스 · 섀도우즈 · 듀언 에디 · 딕 데일 · 비치 보이스
브리티시 인베이전 비틀즈 · 롤링 스톤스 · 더 후 · 애니멀스 · 킹크스 · 크림 · 좀비스 · 스몰 페이시스 · 야드버즈
포크 록 밥 딜런 · 비틀즈 · 버즈 · 사이먼 앤 가펑클 · 마마스 앤 파파스 · 조니 미첼 · 닐 영 · 러빈 스푼풀 · 레드 제플린
사이키델릭 록 비틀즈 · 도어즈 · 버즈 · 지미 헨드릭스 · 핑크 플로이드 · 제퍼슨 에어플레인 · 재니스 조플린
네오 사이키델리아 플레이밍 립스 · 프라이멀 스크림 · 스피리추얼라이즈드 · 애니멀 콜렉티브 · 보어덤스 · 테임 임팔라
크라우트록 · 노이! · 아몬 뒬 II · 파우스트 · 포폴 부
베를린 스쿨 탠저린 드림 · 클라우스 슐체
익스페리멘탈 록 벨벳 언더그라운드 · 프랭크 자파 · 캡틴 비프하트 · 디스 히트 · 스완스
노이즈 록 벨벳 언더그라운드 · 소닉 유스 · 하다카노 라리즈 · 후시츠샤
노 웨이브 글렌 브랑카 · 스완스 · 소닉 유스
개러지 록 소닉스 · 러브 · 서틴스 플로어 엘리베이터스 · 더 킹스멘 · 스투지스
루츠 록 블루스 록 애니멀스 · 롤링 스톤스 · 에릭 클랩튼 · 레드 제플린 · 크림 · 야드버즈 · 피터 그린 · 로리 갤러거 · 다이어 스트레이츠 · 재니스 조플린
하트랜드 록 닐 영 · 브루스 스프링스틴 · 톰 페티
컨트리 록 더 밴드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롤링 스톤스 · 이글스 · 듀언 올맨
서던 록 레너드 스키너드 · 올맨 브라더스 밴드
하드 록 더 후 · 롤링 스톤스 · 지미 헨드릭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크림 · 레드 제플린 · AC/DC · 에어로스미스 ·
어덜트 오리엔티드 포리너 · 저니 · 토토 · 데프 레파드 · 빌리 스콰이어
프로그레시브 록 무디 블루스 · 킹 크림슨 · 핑크 플로이드 · 제네시스 · 예스 ·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 제쓰로 툴(프로그레시브 포크) ·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글램 록 티렉스 · 데이비드 보위 · 록시 뮤직 · 루 리드 · 게리 글리터 · 뉴욕 돌스
소프트 록 닐 다이아몬드 · 카펜터즈 · 닐 영 · 폴 사이먼
팝 록 비틀즈 · 존 레논 · 폴 매카트니 · 비 지스 · 아바 · 플리트우드 맥 · 듀란 듀란 · 필 콜린스 · 피터 가브리엘 · 로드 스튜어트 · 조지 마이클 ·
파워 팝 배드핑거 · 빅 스타 · 라즈베리스 · 칩 트릭 · 위저 · 틴에이지 팬클럽
피아노 록 제리 리 루이스 · 리틀 리처드 · 엘튼 존 · 빌리 조엘 · 벤 폴즈
헤비 메탈 아이언 버터플라이 · 레드 제플린 · 블랙 사바스 · 딥 퍼플
NWOBHM 주다스 프리스트 · 아이언 메이든 · 데프 레파드 · 색슨 · 베놈 · 모터헤드
글램 메탈
( 팝 메탈)
데프 레파드 · 머틀리 크루 · 밴 헤일런 · 본 조비 · 미스터 빅 · 스콜피온즈 · 신데렐라 · 에어로스미스 · KISS · 포이즌 · 하노이 록스 · 스키드로우 · 건즈 앤 로지스
파워 메탈 헬로윈 · 블라인드 가디언 · 스트라토바리우스 · 감마레이 · 랩소디 · 앙그라 · 아반타시아 · 에드가이 · 카멜롯 · 드래곤포스 · 소나타 악티카
익스트림 메탈 스래시 메탈 메탈리카 · 메가데스 · 슬레이어 · 앤스랙스
블랙 메탈 메이헴 · 다크스론 · 버줌 · 엠페러 · 임모탈
데스 메탈 데스 · 카르카스 · 모비드 엔젤 · 오비츄어리
고딕 메탈 마이 다잉 브라이드 · 파라다이스 로스트 · 시어터 오브 트래저디 · 라크리모사
둠 메탈 캔들메스 · 커씨드럴
프로그레시브 메탈 러시 · 제쓰로 툴 · 크림슨 글로리 · Vanden Plas · 퀸즈라이크 · 드림 시어터 · 비트윈 더 베리드 앤 미 · 섀도우 갤러리
익스트림 프로그레시브 메탈 메슈가( Djent) · 오페스 · 고지라
멜로딕 데스 메탈 인 플레임스 · 앳 더 게이츠 · 다크 트랭퀼리티 · 아치 에너미 · 칠드런 오브 보덤
네오 클래시컬 메탈 레인보우 · 리치 블랙모어 · 잉베이 말름스틴 · 아텐션
그루브 메탈 판테라 · 램 오브 갓
심포닉 메탈 나이트위시 · 다크무어 · 세리온 · 크레이들 오브 필스
얼터너티브 메탈 Alter Bridge · 헤일스톰
뉴 메탈 Korn · 림프 비즈킷 · 머드베인 · 린킨 파크 · 시스템 오브 어 다운 · 파파 로치 · 슬립낫 · 데프톤즈
펑크 록 라몬즈 · 섹스 피스톨즈 · 더 클래시
포스트 펑크 조이 디비전 · 퍼블릭 이미지 리미티드 · 와이어 · U2 · 텔레비전 · 갱 오브 포
고딕 록 바우하우스 · 수지 앤 더 밴시스 · 더 큐어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스트록스 · 인터폴 · 프란츠 퍼디난드 · 예예예스 · 악틱 몽키즈
뉴웨이브 듀란 듀란 · 블론디 · 더 폴리스 · 토킹 헤즈 · XTC · 카스
댄스 록 데이비드 보위 · 듀란 듀란 · 토킹 헤즈 · 뉴 오더
신스팝 크라프트베르크 · 티어스 포 피어스 · 디페시 모드 · 뉴 오더
하드코어 펑크 블랙 플래그 · 마이너 스렛 · 데드 케네디스 · 미스피츠 · 배드 브레인스
포스트 하드코어 빅 블랙 · 허스커 두 · 미니트맨 · 푸가지
팝 펑크 라몬즈 · 버즈콕스 · 엘비스 코스텔로 · 그린 데이 · 위저 · Sum 41 · 오프스프링 · 머신 건 켈리
Emo Sunny Day Real Estate · 마이 케미컬 로맨스 · 폴 아웃 보이
그라인드코어 네이팜 데스 · 애널 컨트
메탈코어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 · 브링 미 더 호라이즌 · 컨버지 · 어벤지드 세븐폴드 · 딜린저 이스케이프 플랜
데스코어 화이트채플 ·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 본 오브 오시리스· 로나 쇼어
얼터너티브 록 쟁글팝 더 스미스 · R.E.M. · 필리스 · 아즈텍 카메라
노이즈 팝 지저스 앤 메리 체인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요 라 텡고 · 페이브먼트
드림 팝 콕토 트윈즈 · 스피리추얼라이즈드 · 갤럭시 500 · 러시 · 매지 스타 · 비치 하우스
슈게이즈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라이드 · 슬로다이브 · 버브
그런지 너바나 · 펄 잼 · 사운드가든 · 앨리스 인 체인스 · 스톤 템플 파일럿츠
포스트 그런지 니켈백 · 크리드 · 도트리 · 푸 파이터즈 · 쓰리 데이즈 그레이스
브릿팝 오아시스 · 블러 · 펄프 · 스웨이드 ·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 · 슈퍼 퍼리 애니멀즈
포스트 브릿팝 라디오헤드 · 콜드플레이 · 트래비스 · · 스노우 패트롤
인디 록 더 스미스 · R.E.M. · 픽시즈 · 리플레이스먼츠 · 모데스트 마우스 · 빌트 투 스필 · 요 라 텡고· 아케이드 파이어
슬래커 록 비트 해프닝 · 다이노소어 주니어 · 페이브먼트 · 가이디드 바이 보이시즈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스매싱 펌킨스 · 뮤즈 · 이매진 드래곤스
포스트 록 스완스 ·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 · 슬린트 · 시규어 로스 · 톡 톡 }}}
[ 기타 ]
가스펠 메탈 · 바이킹 메탈 · 스토너 록 · 라가 록 · 아트 록 · 일본 록
}}}}}}
하드 록의 대표곡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Sunshine of Your Love
크림 (1967)
Oh! Darling
비틀즈 (1969)
Brown Sugar
롤링 스톤스 (1971)
Won't Get Fooled Again
더 후 (1971)
Rock and Roll
레드 제플린 (1971)
Smoke on the Water
딥 퍼플 (1972)
Walk This Way
에어로스미스 (1975)
Back in Black
AC/DC (1980)
}}}}}}}}} ||
하드 록
Hard Rock
<colbgcolor=#632204><colcolor=#fff> 기원 장르 블루스 록, 사이키델릭 록
지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등장 시기 1960년대
시초작 You Really Got Me (1964, 킹크스)
(I Can't Get No) Satisfaction (1965, 롤링 스톤스)
My Generation (1965, 더 후)
시대 1960년대 중후반 – 현재
전성기 1967년 – 1990년대 후반
사용 악기 보컬,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하위 장르 글램 메탈, 스토너 록, 헤비 사이크
파생 장르 글램 록, 헤비 메탈, 펑크 록, 얼터너티브 록
관련 장르 블루스 록, 애시드 록, 소프트 록
대표 음악가 더 후, 롤링 스톤스, 비틀즈, 크림,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스, 포리너, AC/DC, 킹크스, 에어로스미스, 키스
1. 개요2. 특징3. 역사
3.1. 1960년대3.2. 1970년대3.3. 1980년대3.4. 1990년대 이후
4. 관련 아티스트5.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하드 록(Hard rock)은 1960년대 영국에서 유래한 록 음악의 장르이다. 팝 록, 헤비 메탈, 얼터너티브 록과 더불어 제일 대중적인 록 장르이다.

2. 특징

하드 록은 특유의 강한 드럼 비트와 디스토션 걸린 기타를 특징으로 한다.

비슷한 특징을 가진 메탈은 태동기에 블루스 록, 애시드 록,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을 받아 묵직하면서도 어두운 소리를 내지만, 하드 록은 밝으면서도 그리 묵직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힘차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낸다. 특히 오랜 시간이 지나며 현재의 메탈은 하드 록과는 매우 거리가 멀어진 사운드를 가지게 되었다.

대중성 면에서도, 하드 록은 사이키델릭 록이 저문 70년대 초반부터 80년대 후반까지 꽤 오랫동안 주류 장르에 위치해 있었다. 대표적으로 AC/DC Back in Black이 대중적으로 대성공한 것과 파워 팝이 1970년대 말 꽤 유행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허나 메탈은 70년대 그다지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80년대에 데프 레파드에 의해 한번 탈색되어 대중적으로 바뀐 메탈인 글램 메탈 시대[1]를 제외하고는 대중적 인기를 누린 적이 전무하다. 게다가 이 글램 메탈 역시 헤비 메탈에 하드 록의 대중성과 의 화려함이 겹친 것이라, 메탈의 음악적인 특성은 대표할 수 없다.[2]

영미권에서 AOR이라고 하면 대개 '멜로딕 하드 록'을 가리킨다. 오히려 동아시아권에서 생각하는 소위 시티 팝스러운 음악들은 'Westcoast AOR'이라 하여 따로 구분한다.

일본에서는 헤비 메탈과 묶여서 보통 HR/HM이라고도 크게 분류한다.

3. 역사

3.1. 1960년대

<rowcolor=#fff> You Really Got Me
킹크스 (1964)
My Generation
더 후 (1965)
(I Can't Get No) Satisfaction
롤링 스톤스 (1965)
1964년 킹크스 You Really Got Me가 엄청난 히트를 치며 하드 록의 시작을 알렸다.[3] 그 후 더 후의 1965년 앨범인 My Generation은 대중음악 역사에서 성공한 최초의 하드 록 음반으로 여겨지며, 후일 펑크 록 장르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 동년 (I Can't Get No) Satisfaction이 미국에서 엄청나게 히트치면서 빠르고 묵직한 록 장르가 인기를 얻게 되었다. 비틀즈 역시 1968년[4] 이후 본격적으로 하드 록 대열에 참여하면서 Helter Skelter[5]이라는 곡을 쓰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에릭 클랩튼 등 블루스 기타리스트들의 영향을 받은 블루스 록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도 했다. 1967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역시 하드 록 기타 주법의 기반을 마련했다.

3.2. 1970년대

1970년대는 하드 록의 전성기였다고 할 수 있다. 레드 제플린을 중심으로 하는 하드록 밴드들이 영미권 시장을 휩쓸었고, 블랙 사바스, 딥 퍼플, 주다스 프리스트 등 하드 록의 영향을 받은 메탈 밴드들이 탄생했다. 또 더 후 역시 1971년 Who's Next 음반을 발매하며 최전성기를 맞이한다.

소울, 펑크(Funk)를 위시로 하는 미국 흑인 음악과 함께 1970년대 초중반 미국 음악계를 양분했다. 이 시절 대표적인 하드 록 밴드로는 에어로스미스,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 키스가 있다.

1970년대 중후반에는 디스코의 여파로 인해 소프트 록을 제외하고는 한 동안 침체기를 겪었었는데 그나마 Foreigner 보스턴[6]큰 인기를 누렸다.

3.3. 1980년대

AC/DC의 음반인 Back in Black이 역대 음반 판매량 2위를 기록하게 되면서 다시금 하드 록 장르가 각광을 받게 되었으나, 전반적으로 마이클 잭슨의 존재로 인해 하드 록을 비롯한 록 장르들이 대체로 이나 R&B에 밀리게 되었다.

그러나 저니, 포리너, 보스턴 등 아메리칸 하드 록 밴드들은 R&B 다음가는 인기를 얻었고, 특히나 1980년대 초반 데프 레파드 글램 메탈을 처음 시도한 이후 하드 록은 본격적으로 헤비 메탈로 개편되었다. 밴 헤일런, 본 조비, 스콜피온즈 등 수많은 하드 록 밴드들이 팝과 헤비 메탈을 결합한 글램 메탈을 추구했고 수십개의 글램 메탈 앨범들이 빌보드 차트에서 경쟁했다. 즉 마이클 잭슨에는 못미치나 하드 록은 1980년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

3.4. 1990년대 이후

너바나 Nevermind 등을 필두로 그런지 얼터너티브 록의 붐이 일면서 메탈, 하드 록 등 기존의 주류 록 장르가 위축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까지 블루스 록과 함께 정통성 있는 록 음악 장르로서 여전히 많은 팬층을 보유한 장르이다. 애초에 그런지 Big Four 밴드들도 하드락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던 밴드들이다.

또한 그런지 등도 2000년대 이후 포스트 그런지 등으로 넘어가며 사실상 전통적 하드록과 혼합된 음악성으로 수렴되는 경향도 적지 않아, 사실상 다시 록의 주류의 하나로 부활했다고 볼 수도 있다.[7] 오디오슬레이브, 벨벳 리볼버 등, 단명했지만 성공을 거둔 수퍼 그룹들이 명시적으로 이러한 전통적 하드록과 얼터너티브 록이 혼합된 음악적 경향을 촉진시킨 그룹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에 더해 AC/DC, 하트등 1990년대 이전의 정통 하드록 뮤지션들도 활동을 지속하거나 재개하며 대중적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2007년에는 하드 록의 전설인 레드 제플린의 재결성 공연에 무려 2500만명이 예매를 시도하여 그 인기를 실감케하였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서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 즈음까지 인기를 모았던 "Wolfmother"나, 보다 최근에는 2017년 데뷔한 후 빌보드 하드록 차트와 메인스트림 록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Greta Van Fleet"처럼, 아예 레드 제플린 등을 연상시키는 1970년대식 정통 블루스 하드록으로 정면승부를 거는 밴드들도 등장해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4. 관련 아티스트

5. 같이 보기


[1] 대략 밴 헤일런의 Jump가 메가 히트곡이 된 1984년~ Nevermind가 발매된 1991년. 이때 메탈은 뉴 잭 스윙과 함께 주류 장르였다. [2]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메탈리카 본 조비를 죽이겠다며 나선적도 있다. 사실 본 조비는 일반적인 하드 록, 헤비 메탈 밴드와 굉장히 차이가 있는지라 같은 글램 메탈 뮤지션인 머틀리 크루에게서도 죽이겠다는 소리를 들은 바 있다(...). [3] 이 곡은 강렬한 리프와 단조로운 구성, 중간에 있는 긴 기타 솔로까지 있는데 이 때문에 하드 록 이외에도 펑크 록, 헤비메탈에도 큰 영향을 준 곡이다. [4] 사실 이전에도 64년 넘버원 히트곡 I Feel Fine, 65년의 Day Tripper, 66년의 Rain And Your Bird Can Sing 등 무게감 있는 사운드의 록 음악을 종종 발표하기도 했다. [5] 최초의 헤비 메탈 [6] 1976년 발매된 이들의 데뷔 앨범 Boston은 미국에서만 무려 1700만 장 이상이 팔렸다! [7] 일단 위키피디아 등에 등재된 대부분의 2000년대 이후의 주요 '그런지/포스트 그런지' 성향 밴드들 거의 대부분이 음악성에 대해 '(포스트)그런지, 하드록' 식으로 되어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8] 하드 록/ 글램 록/ 팝 록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음악을 시도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