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18:49:30

악틱 몽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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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쿡
닉 오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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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2006
Favourite Worst Nightmare
2007
Humbug
2009
Suck It and See
2011
AM
2013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
2018
The C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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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틱 몽키즈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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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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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rowcolor=#fff>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브루스 스프링스틴
<rowcolor=#fff>6위 7위 8위 9위 10위
라디오헤드 레드 제플린 닐 영 프린스 비치 보이스
<rowcolor=#fff>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R.E.M. 엘비스 프레슬리 카니예 웨스트 더 후 U2
<rowcolor=#fff>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마일스 데이비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너바나 더 클래시 지미 헨드릭스
<rowcolor=#fff>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마빈 게이 핑크 플로이드 엘비스 코스텔로 스티비 원더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rowcolor=#fff>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마돈나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더 스미스 마이클 잭슨 밴 모리슨
<rowcolor=#fff>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토킹 헤즈 켄드릭 라마 아케이드 파이어 아레사 프랭클린 비요크
<rowcolor=#fff>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JAY-Z 제임스 브라운 톰 웨이츠 존 콜트레인 PJ 하비
<rowcolor=#fff>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킹크스 퍼블릭 에너미 버즈 비스티 보이즈 조니 미첼
<rowcolor=#fff>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벡 한센 더 큐어 존 레논 도어즈 LCD 사운드시스템
<rowcolor=#fff>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블러 크라프트베르크 레너드 코헨 픽시즈 루 리드
<rowcolor=#fff>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조니 캐쉬 소닉 유스 록시 뮤직 오아시스 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듀크 엘링턴 더 밴드 아웃캐스트 다프트 펑크
<rowcolor=#fff>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사이먼 앤 가펑클 프랭크 시나트라 척 베리 프랭크 오션 비욘세
<rowcolor=#fff>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조이 디비전 AC/DC 윌코 오티스 레딩
<rowcolor=#fff>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뉴 오더 메탈리카 화이트 스트라입스 라몬즈 더 폴리스
<rowcolor=#fff>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스투지스 브라이언 이노 엘튼 존 뱀파이어 위켄드
<rowcolor=#fff>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섹스 피스톨즈 매시브 어택 레이 찰스 스틸리 댄 블랙 사바스
<rowcolor=#fff>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케이트 부시 악틱 몽키즈 찰스 밍거스 패티 스미스 포티스헤드
<rowcolor=#fff>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건즈 앤 로지스 페이브먼트 수프얀 스티븐스 알 그린 펑카델릭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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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브릿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2000년~2019년)|Brit Award for Album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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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
The Man Who Parachutes No Angel A Rush of Blood to the Head Permission to Land
트래비스 콜드플레이 다이도 콜드플레이 더 다크니스
<rowcolor=#fff>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Hopes and Fears X&Y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Favourite Worst Nightmare Rockferry
콜드플레이 악틱 몽키즈 더피
<rowcolor=#fff>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
Lungs Sigh No More 21 Our Version of Events AM
플로렌스 앤 더 머신 멈포드 앤 선즈 아델 에밀리 산데 악틱 몽키즈
<rowcolor=#fff>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X 25 Gang Signs & Prayer A Brief Inquiry into Online Relationships
에드 시런 아델 데이비드 보위 스톰지 The 1975
''''
''''
''''
같이보기 : 영국 - 앨범, 싱글, 남성, 여성, 그룹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2000년대 아티스트
13위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2010년대 아티스트
38위

<colbgcolor=#a09f84><colcolor=#000>{{{#!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a09f84> 파일:arctic monkeys_the car_logo.webp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
파일:arctic2022thecar.jpg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결성
2002년
영국 사우스요크셔 셰필드
데뷔 2005년 5월 30일
EP Five Minutes with Arctic Monkeys
활동 기간 2002년 - 현재
멤버 알렉스 터너 (리드 보컬, 기타)
제이미 쿡 (기타, 키보드)
맷 헬더스 (드럼)
닉 오말리 (베이스)
전 멤버 앤디 니콜슨 (베이스)
레이블
링크 파일:arctic monkeys_the car_logo.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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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앨범
4.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ArcticMonkeys_live.jpg

영국 셰필드 근교 하이 그린 출신의 4인조 인디 록 밴드다.[1] 록 음악이 쇠퇴한 21세기에 사실상 마지막 스타디움 록밴드 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로 몇 안되게 대중적, 평론적으로[2][3] 모두 성공한 록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2. 활동

2002년 결성되어 2005년 싱글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와 앨범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으로 데뷔하여 큰 성공을 거둠으로써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등을 잇는 차세대 영국 거물 밴드로 자리 잡았다. 음악적 스타일은 스트록스와 힙합음악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은 1,2집의 파워풀한 리듬과 댄서블한 비트, 그리고 헤비한 그루브감과 랩하는 듯한 보컬이 특징인 락으로 표현된다. 1집은 특히 스트록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프랑스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스트록스의 Take It or Leave It을 커버하기도 했다. 3집 이후로는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여 점차 사이키델릭한 성향이 부각되고 있다. 이제는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잡았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4집이 막 발매된 시점에는, 일각에서 악틱 몽키즈 특유의 폭발감이 사라졌다고 비판. 심지어 어떤 팬들은 악틱 몽키즈가 완전 망했다고(...) 맹렬히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밴드의 성숙미가 느껴진다고 재평가되다가 5집 'AM'에서 드디어 완전히 부활. 본인들의 성향을 유지하다가 대중적인 성공과 거리가 멀어진 프란츠 퍼디난드와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4]

이 밴드의 특이한 점은 인터넷, 특히 마이스페이스 등의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공한 최초의 밴드라는 것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당시 SNS 매체를 전혀 몰랐다고 증언한다. 정규 앨범이나 싱글을 내기 이전 팬들이 스스로 SNS에 올린 곡들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퍼져 정규 1집에 나왔을 때 엄청난 판매량과 인기로 대폭발했다. 2집도 발매하지 않았던 1집 밴드시절인 2006년 영국의 대형 페스티벌인 레딩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맡았다는 점이 그들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하며, 이들의 1집은 오래 전부터 오아시스 1집이 갖고 있던 '영국에서 가장 빨리 팔린 데뷔 앨범'의 기록을 갈아치우기까지 했다. 현 시점에서는 뮤즈, 콜드플레이 등의 뒷 세대 밴드들 중 크게 성공한 영국 밴드로 자리잡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 선수단 입장 때도 나왔다! 여러모로 현재의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들을 언급할 때 반드시 언급될 밴드가 되었다.

2013년 9월에 5집 'AM'을 발매하였다. 대체로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 특히 NME[5] "명백히 악틱 몽키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자 "지난 10년간 최고의 앨범"[6]이라는 이라며 극찬했다. 3집부터 변화하기 시작한 그들의 스타일이 제일 잘 자리잡았다는 평가. 더 블랙 키스의 오프닝을 맡으며 그들의 음악스타일을 대거 흡수하여 그들보다 훨씬 심도깊은 노랫말과 좀 더 힙합음악에 가까운[7] 사운드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취향에 따라 1,2집 보다 더 좋다고 꼽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평론적으로나 대중적으로도 지난 3집과 4집의 부진을 넘어서고 있다. 영국에서는 앨범 판매량이 3집-4집을 넘어섰고, 미국에서는 첫 싱글 ' Do I Wanna Know?'가 그들의 커리어 최초로 빌보드 얼터너티브 1위, 그리고 빌보드 HOT 100에 진입했다.[8] 이어서 브릿 어워즈 최우수 앨범상을 수상, 1집-2집에 이어서 이 상을 세번째로 받았다. 최우수 앨범상을 세 번 수상한 것은 1집-2집-3집으로 수상한 콜드플레이에 이어 두번째.최우수 앨범상과 최우수 그룹상을 함께 3번받은 밴드는 악틱 몽키즈가 유일하다.

2018년 5월 11일 6집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가 발매되었다. 록 사운드가 강했던 이전의 앨범들과 달리 재즈, 블루스, 스페이스 락 등 실험적 요소가 엿보인다. 대중성에서는 ‘AM’보다 못하지만 음악적으로 성숙하다는 평이 주류이다.

2018년 6월 7일 당시 로얄 알버트 홀에서 진행된 공연 실황이 담긴 라이브 앨범이 2020년 12월 10일에 발매되었다. 이 라이브 앨범의 수익금은 전쟁 고아 재단이라는 단체를 위한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10월 21일 7집 'The Car'가 발매될 예정이다. 선공개된 곡으로는 스튜디오 음원으로 공개된 There'd Better Be A Mirrorball, Body Paint, I Ain’t Quite Where I Think I Am[9]과 2022년 투어에서 라이브로 공개된 Mr Schwartz까지 4곡이 있는 상태. 또한 수록곡 중 하나인 Sculptures Of Anything Goes가 'AM'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곡이라고 밝히기도했다. # 발매된 실제 앨범은 록 사운드가 희미하고 다양한 실험적 요소가 보이던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의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악기의 비중이 늘어난 부분이 엿보인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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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쿡
닉 오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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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2006
Favourite Worst Nightmare
2007
Humbug
2009
Suck It and See
2011
AM
2013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
2018
The C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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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밴드의 아나그램은 "My Erotic Snack"이다.
  • 2014 브릿 어워즈 올해의 앨범 수상 이후 저질러진 모두의 손발을 오그라지게 하는 알렉스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심지어 멤버들도 창피해 한다.[10]
    파일:z0EjjOI.gif
  • 지산 록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 경력이 있다. 현재 영국 밴드 중 콜드플레이나 뮤즈의 성공과 비교되는 굉장한 밴드로 성장했지만 록의 불모지인 한국 답게 인지도는 그저 그런 편이다. 묘하게 한국 락 매니아층과 일반 대중 모두의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듯 하다. 그래도 락이라는 장르 자체가 사양길인 한국에서도 나름 유명한 락밴드이긴 하다.
  • 락 음악의 소비층이 점차 분화하면서, 대중적으로 유비쿼터스한 인지도를 갖게 된, 인디에 기반을 둔 밴드는 사실상 악틱스가 마지막이 되었다. 평가 면에 있어서는 악틱스를 상회한다고 할 수 있는 밴드들이[11] 존재하고, 미국에선 한 곡씩 메가히트시킨 MGMT 포스터 더 피플같은 밴드도 있지만, 아레나급 투어를 할 수 있는 밴드로는 악틱 몽키즈가 마지막이다.
  • 영미웹에서는 알렉스 터너가 공연 도중 점프한 사진을 가지고 합성하는 밈이 은근 유명하다.
  • The Last Shadow Puppets 의 정규 2집이 2016년 발매 확정이 되면서 악틱 몽키즈의 컴백은 또 무기한 연기되었다. 팬들은 2017년 즈음에 컴백할것으로 예상했으며, 결국 2018년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로 컴백했다.
  • 알렉스 터너의 삼촌[12]말에 의하면 알렉스 터너는 4살때 부터 기타를 끌어 안고 살았다 한다.
  • 멤버 4명 모두가 아주 섹시하고 잘생긴 것으로 유명하다.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는 한 잡지에 의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가 삭발과 수염 기르기와 장발과 면도를 반복하여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M자 탈모가 될까 우려하는 팬들이 많다. 해외 팬들은 턱수염을 밀어달라는 청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알렉스는 재미있다고 말했다. 하만 끝까지 턱수염은 밀지 않았다...
  • 대부분의 싱글 앨범들에 정규 앨범에 실리지 않은 B사이드 트랙들이 함께 수록되어있다. 특히 4집 활동 시절의 싱글 앨범들에 실린 B사이드 트랙들은 4집 수록곡들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인 것과 달리 4집 이전 앨범들의 느낌과 비슷한 거친 스타일의 곡들이 포진해있으며, 일부 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B사이드 트랙서 사용한 예명인 Death Ramps는 Teddy Picker 싱글 앨범의 B사이드 트랙 중 하나의 곡명이기도 하다.
  • 앨범이 거듭될수록 음악적 스타일이 변화한 만큼 밴드의 로고 디자인도 매번 다양하게 변화되어왔다. 1집의 로고는 m자의 끝 획이 원숭이의 꼬리처럼 아래로 늘어져있는 소문자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이었다. 2집의 로고는 각진 사다리꼴 모양이었으며, 3집의 로고는 앨범의 앞면 커버와 뒷면 커버의 로고끼리 서로 다른 디자인을 사용하였다.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4집과 5집의 로고는 블랙 사바스의 로고와 유사하게 생겼다. 6집의 로고는 육각형 모양으로 생겼으며, 커버의 조형물은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가 직접 박스테이프와 카드보드지를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7집에서도 또 한번 로고가 변경되었다.
  • 라디오헤드 톰 요크는 악틱 몽키즈가 관심을 받는 유일한 이유는 메인스트림 음악 산업이 병신들 모임이고 악틱 몽키스 혼자서 해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 2022년 기준, 공식 홈페이지 내의 스토어는 한국으로의 직배송도 지원한다. 한국에서 접속하면 한국으로의 배송도 가능하다는 알림창이 뜨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바뀐다.
  • 해외 Z세대들 사이에서 스트록스와 함께 인기 있는 밴드이다. 505, I Wanna Be Yours, 같은 곡들이 틱톡을 타면서 인기가 많아졌다.

[1] 그래서 4명 전원 셰필드 웬즈데이 FC 서포터이다. [2] 브릿 어워드 영국 밴드 부분을 총 3회 수상했는데, 이는 4회 수상한 콜드플레이 다음으로 많은 역대 2위의 기록이다. [3] 또한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이 2020년 개편되면서 21세기 얼터너티브 록이 전멸하는 와중에 2012년 명반 리스트에 없었던 악틱 몽키스의 앨범은 오히려 리스트에 올랐다. [4] 4집에 대한 마냥 비판은 불공평한데, 밴드가 가사나 감수성 부분에서 제일 성숙한 면모를 보인 음반이 바로 이 음반이다. 특히나, 알렉스 터너가 참여한 서브마린 영화음악을 들었던 이라면 이 음반은 아주 논리적으로 타당한 음반이다. [5] NME의 악틱몽키즈 사랑은 알아주는 편이다. 스트록스, 리버틴즈에 이은 NME의 3대 수호신 [6] 이것도 어찌보면 NME의 하이프... 악틱몽키즈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앨범인건 사실이지만 다른 매체나 대중의 평가는 지난10년간 최고의 앨범까지는 아니고 밴드의 새로운 스타일을 뛰어난 완성도로 담아낸 수작 이라는것 정도이다. 세기의 명반이라기 보단 변화된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보여주면서 악틱몽키즈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앨범. [7] 50 센트 의 In da club, 닥터 드레 등을 언급하며 힙합과 클럽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하곤 했다. [8] 영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에 비해 미국에서의 인지도는 그동안 낮은 편이었다. 데뷔곡이 얼터너티브 7위에 올랐던 것이 최고다. [9] Body Paint와 I Ain’t Quite Where I Think I Am은 라이브에서 먼저 공개된 후 각각 9월 30일과 10월 19일에 스튜디오 음원이 공개되었다. [10] 마이크를 떨어트리기 전에 하는 말은 "원하신다면 마이크 값을 청구하셔도 좋아요." 였다. [11] 뱀파이어 위켄드, 테임 임팔라 등. [12] 2022년 기준 한남대에서 은퇴 후 영국으로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