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5:42:03

타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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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การบินไทย | Thai Airways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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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70e62><colcolor=#fff> 국가
[[태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60년 3월 29일 ([age(1960-03-29)]주년)
보유 항공기 수
78 (2024년)
취항지 수 65 (2024년)
허브 공항 수완나품 국제공항 (BKK)
포커스 시티 인천국제공항 (ICN)
치앙마이 국제공항 (CNX)
푸껫 국제공항 (HKT)
창이 국제공항 (SIN)
항공 동맹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로얄 오키드 플러스
부호
<colbgcolor=#370e62><colcolor=#fff> THAI
TG
THA
D7
항공권 식별번호
217
슬로건 Smooth as Silk
대표이사 Chai Eamsiri (CEO)[1]
최대주주 태국 재정부 (47.86%)
자회사 Thai-Amadeus Southeast Asia (55%)
WingSpan Services (49%)
Thai Flight Training (74%)
상장 유무 상장기업[2]
상장 시장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증권거래소 (1991년 7월 19일 상장)
종목 코드 파일:태국 국기.svg THAI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본사 위치
1. 개요2. 역사3. CI4. 노선5. 대한민국 노선6. 보유 기종7. 이전 보유 기종8. 서비스
8.1. 로얄 퍼스트 클래스8.2. 로얄 실크 클래스8.3. 이코노미 클래스
9. 마일리지
9.1. 등급별 혜택9.2. 적립률9.3. 마일리지 차트
10. 기내 안전 비디오11. 사건·사고12. 여담13. 둘러보기

[clearfix]
<nopad> 파일:HS-THG.jpg
에어버스 A350-941

1. 개요

Smooth as Silk
태국 제1의 항공사이자 플래그 캐리어.

2. 역사

1947년 시암 항공이 전신이다. 1951년, 시암 항공이 태평양해외항공과 합병하면서 타이항공이 되었고 여기서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지원을 받아 타이항공에서 분리되어 국제선 노선을 맡은 항공사가 타이국제항공이다. 1960년 5월 1일, SAS 출신의 DC-6 3기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싱가포르, 자카르타, 사이공같은 동남아 단거리 노선과 홍콩, 캘커타, 타이베이등의 중거리 노선에도 취항했다. 1962년 첫 제트기로 CV-990을 도입했으며 이는 곧 DC-8으로 교체되었다.

1971년부터 오세아니아, 유럽에 취항하기 시작했으며 1975년, 프랑스의 UTA에서 DC-10을 리스하며 광동체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1975년 태국정부가 SAS의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하였고 1977년 국유화되었다. 1988년, 국내선 운항을 맡던 타이항공[3]을 합병하였고 1997년에는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 항공, 에어캐나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깨 스타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하지만 당시 타이항공은 A300, A310, A330, 보잉 747, 보잉 777, DC-10, MD-11을 보유하며 당시 보잉 767 L-1011을 제외한 모든 광동체기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는 곧 유지 보수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졌다.[4]

2005년 5월 3일, 새로운 항공기의 도입과 방콕의 새로운 허브 공항에 맞춰 타이항공은 새로운 항공기 색상, 새로운 항공기 좌석, 개선된 지상 및 항공 서비스를 도입하여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했다. 수직 꼬리날개의 로고는 태국의 전통 인사 제스처인 '와이(wai)'를 형상화했으며, 곡선은 사원 지붕에서 각 층을 구분하기 위해 흔히 볼 수 있는 람영(lamyong)이라는 장식 구조의 태국 전통 건축 양식을 표현했다. 금색은 태국 사원의 색을, 자홍색은 목련꽃을, 마지막으로 보라색은 유니폼에서 기내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항공사 전체에서 사용되는 색상인 타이 오키드를 상징하고 있다. 2006년, 타이항공은 새로운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허브공항 이전했다. 결국 2008년, 대침체의 여파로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는 곧 A380의 인도지연, 타이거 항공과의 합작 저비용 항공사 타이 타이거의 런칭 취소로 이어졌다.

2011년 6월 13일, 타이항공은 15대를 구매하고 22대는 운용 리스 구매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777-300ER 14대와 A350-900 4대가 포함되어 있다. 운용리스로 도입되는 비행기는 미국 리스사인 ILFC의 787-8 6대, 787-9 2대가 포함되어 있다.[5] 2016년, 타이항공은 구조조정에 따라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14대의 항공기 인도를 3년간 연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때 인도될 예정이었던 A350 XWB 12대와 보잉 787 드림라이너 2대도 도입 지연되었다. 또한 전년도 연료 가격이 40% 이상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엔진 4개의 기체를 운항하는 것이 비용-효율적이지 않아 10대의 A340을 주기시켰다. 프랑크푸르트와 같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던 비행기를 처분하는 것 외에도 노선을 감축하고 자산을 매각하였다. 2017년 타이항공은 7대의 신규 항공기를 인도받아 2017년 12월 31일 기준 총 1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2020년, 점점 부채가 커지던 마당에 코로나 19까지 겹치자 창립 60년 만에 결국 파산신청을 했다. 부채가 3천320억 밧(약 12조680억원)까지 급증해 2020년 5월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고, 2021년 회생계획이 승인되었다. 여기에 담긴 회생계획은 약 3만명에 가까웠던 직원 수를 1만 5000명 수준으로 감축하며, 보유항공기도 기존 102대에서 60대 수준으로 감축 운영 계획들이다. 그래도 2022년 이후 전 세계가 위드 코로나 시국으로 접어들었고 태국행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면서 회복 중이다. #

2023년에는 자회사인 타이 스마일 항공을 합병할 예정이다. # 타이스마일은 이전까지 심각한 적자 상태에 있었다. 설립 이래 흑자가 난 적이 없을 정도로 2013∼2021년 누적 손실은 약 160억 밧(약 6천27억원)에 달한다. 타이 스마일 항공은 2024년 1월 5일에 마지막 A320 항공기 4대를 타이항공에 도입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 1월 1일부터 타이 스마일 항공의 모든 항공편이 타이항공 항공편이 되었다. 이때 도입된 중고 A320은 새로운 비즈니스석을 장착한 채로 리모델링 될 예정이다. #
파일:from_purple_to_Purpose5_0.jpg
타이항공 신규 유니폼

2023년 10월 25일, 타이항공은 새로운 여성 승무원 유니폼을 발표했다. 타이항공 승무원들이 60년 이상 착용하며 세계적으로 우아함을 인정받은 태국의 전통 의상인 타이 루안 톤은 이제 재활용 소재와 타이 실크로 만든 합성 실로 직조되었다. 이 새로운 소재의 타이 루앙톤 유니폼은 2024년 1월 1일부터 전 객실 승무원이 착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50년 순배출 제로 목표를 위하여 타이항공은 연료 효율 개선,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이 적은 차세대 항공기 및 엔진 도입, 단일 엔진 택시 및 이륙 중량 최적화와 같은 비행 운영 기술 개선 등 이미 시행 중인 지속 가능한 개발 이니셔티브 외에도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케이터링, 기술 및 지상 서비스를 포함한 비항공 활동, 태국 농업 부문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사회공헌 등 기업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 체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2023년 11월 17일, 훌륭한 품질의 실크로 유명한 태국 브랜드 짐 톰슨과 협력하여 로얄 실크 클래스 전용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어메니티 키트를 출시하였다. 이 파트너십은 타이항공과 짐 톰슨이 처음으로 대규모로 협업한 것이다. 어메니티 키트는 생분해성 원단으로 제작되어 6가지의 문양이 있으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슬럼버 쉐이드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세심하게 짝을 이루고 있다. 또한 생분해성 칫솔, 양말, 아로마테라피 롤러, 립밤, 핸드 로션 등 기내에서 편안함을 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엄선된 프리미엄 어메니티가 가방에 담겨 있다.
파일:어메니티3.jpg
타이항공과 짐 톰슨의 협업

2024년 3월부터는 오슬로 밀라노에 취항한다. 또한 시드니 타이베이 노선간 횟수를 증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드니의 경우 일 2회 운항할 예정이며 타이베이행의 경우 일 3회로 증편한다 #. 조만간 타이항공은 45대의 추가적인 787을 도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2월 8일 45대의 787을 주문하였으나 상세내용이나 옵션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아무리 회생절차를 통하여 재무개선을 하였을지라도 45대의 대량 주문을 하는 것은 회생절차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예상해 비밀에 부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1년 회생신청 이후 재무상태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을 통해 2025년 태국 증권거래소 거래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타이항공은 2023년 2분기에 전년 대비 171% 증가한 약 23억 바트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연말까지 기업회생절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3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예상되고 관광 수입이 2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관광 부문의 부흥이 예상되고 있어 타이항공은 다시 적자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3. CI

파일:Thai-Airways-International-Logo-1960.png 파일:Thai-Airways-International-Logo-1975.png 파일:Thai-Airways-International-Logo.jpg
1960년-1975년 1975년-2005년 2005년-현재
  • 1960년부터 15년간 사용한 1기 로고는 태국의 전통 상징인 무용수가 원형 프레임 안에 들어 있는 형태였다. '춤추는 남자'라는 별명을 가진 이 디자인은 흰색 바탕에 얇은 파란색 테두리 안에 순금색 인물이 그려져 있고, 무용수의 몸통에는 날카로운 산세리프 서체의 대문자로 굵은 이탤릭체에 대문자로 "THAI"가 쓰여 있었다.
  • 1975년부터 30년간 사용된 2기 로고는 유명한 디자인 회사인 랜도사(Walter Landor Associates)[6]에서 제작하였다. 이 때에는 소문자 "Thai"를 사용했으며 보라색, 자홍색, 금색의 '점피' 디자인은 태국의 전통 이미지, 사원의 금색, 열대 난초의 풍부한 색상, 태국의 광택이 나는 실크 등의 요소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로고는 현재까지도 약간의 색상 개정을 거쳐 사용되고 있다.
  • 2005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3기 로고는 태국의 전통 인사 제스처인 '와이(wai)'를 형상화했으며, 상술한 대로 곡선은 사원 지붕에서 각 층을 구분하기 위해 흔히 볼 수 있는 람영(lamyong)이라는 장식 구조의 태국 전통 건축 양식을 표현했다. 심볼 마크는 2대 로고와 동일하지만 색상의 의미가 약간 바뀌었는데, 금색은 태국 사원의 색을, 자홍색은 목련꽃을, 마지막으로 보라색은 유니폼에서 기내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항공사 전체에서 사용되는 색상인 타이 오키드를 상징한다. 이 때 30년간 사용되어 오던 소문자 "Thai"에서 대문자 "THAI"로 환원되었다.
타이항공 색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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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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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을 허브로 노선망을 갖추고 있는 항공사.

미국행 노선이 없는 대신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방면 노선이 상당히 강한 항공사다. 파키스탄 카라치, 방글라데시 다카, 인도의 가야나 하이데라바드, 오만 무스카트, 바레인 마나마 대한민국에서는 한두번 환승해서 가야 하는 남아시아 및 중동의 도시들에 상당히 많이 취항하고 있다. 또한 스페인, 포르투갈을 제외한 유럽 및 대양주 노선도 충실한 편이다. 유럽 및 호주& 뉴질랜드에서 태국으로 오는 바캉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이다.[7] 또 허브 수완나품 국제공항 캥거루 루트의 기착지 중 하나다. 동남아 항공사답게 항속거리 등의 이유로 미주 노선이 유럽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실한 편이다. 과거 A340-500으로 방콕- LA, 방콕- 뉴욕 직항 노선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단항한 상태고 같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아시아나항공, 전일본공수, 에바항공 등이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5. 대한민국 노선

  • 대한민국과의 인연은 1967년 7월 7일 체결된 한국과 태국 정부간 항공협정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듬해 3월 17일 한국 사무소를 설립하고 4월 1일 서울-타이베이-홍콩-방콕 노선을 주 3회로 처음 취항하였다. 하지만 1972년 초 회사 내부의 적자와 태국 본국의 사정으로 단항되었다가 1977년 11월 1일 주 2회의 방콕-마닐라-타이베이-서울 노선 운항을 재개하였으며, 1982년 5월 12일 서울지점을 법인 등기화하였다. 그 다음해인 1983년 4월 1일에는 서울-홍콩-방콕 운항을 주 7회로 증편하였다.
  • 1980년대까지는 홍콩이나 마닐라, 그리고 타이베이를 경유한 노선만 있었는데 1990년대부터는 직항 노선이 시작되었다. 2월 1일부터 김포-방콕 간 주 2회(수, 토) 운항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5월 4일부터는 화물 전용기도 주 1회 운항하기 시작하였다. 1991년 7월 1일에는 방콕-서울-LA 노선을 주 3회 운항 개시 시작하였다. 이때 투입된 기체는 MD-11으로 방콕에서 LA까지 직항은 기술상 어려우니 한국을 경유하여 운항하였다. 이후 10월 31일부터는 보잉 747-300이 투입됨과 동시에 주 4회로 증편되었다.
  • 1996년부터는 서울-방콕 간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8]하기 시작하였으며 보잉 777 보잉 747이 섞여서 투입되기 시작하였다. 서울-타이베이-방콕 노선[9]도 매일 운항으로 증편되었다. 1998년 3월 17일에는 타이항공 한국 취항 30주년을 맞이하였다. 2002년부터는 부산-방콕 간 주 2회 운항을 개시하여 8월부터는 주 3회로 증편하였다. 2006년에는 부산-방콕 간 노선을 주 4회로 증편하여 운항하게 되었다. 2007년에는 부산-방콕 주 주 6회 운항, 인천-방콕 주 34회 운항함으로써 타이항공의 아시아 포커스 시티로 자리잡게 되었다.
  • 타이베이로 가는 경유편을 1편 운항하였다.[10] 특히 대한민국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1992년 이후 한동안 양측 국적기가 다니지 못해서, 이 항공사와 캐세이퍼시픽항공, 또는 싱가포르항공이 운행하는 경유편을 타야 했다.[11] 이게 싫은 사람은 나리타 국제공항을 거쳐야 했다. 홍콩을 경유하는 이원구간(TG629/628)도 운항하고 있었으나 2018년 10월 28일부터 단항했다. 그리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도 2020년 3월 전까지 A330-300 기종으로 월, 수, 목, 금, 토, 일 주 6회 방콕으로 운항했었다.[12] 다만 2024년 현재도 부산 김해국제공항 노선은 복항하고 있지 않다. 코로나19 때 청산 직전까지 갔던지라 주요 핵심 유럽노선부터 복항한 후 후순위에 다시 복항할 것으로 보인다.[13]
  • 아시아나항공과의 공동운항은 2003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관련 기사 초기에는 양국을 오가는 서울(인천)/ 부산 - 방콕 노선에 시행했으나, 점차 그 범위가 넓어져 오늘날에는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노선과 타이항공의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노선에 각각 공동운항을 추가로 시행 중이다.
  • 2010년대까지는 한국에 끌고 오는 기재 대부분이 기령이 높은 편에 속했다. 그럼에도 평가가 나쁘지 않은 것을 보면 관리 수준은 상당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다가 2020년대 들어 에어버스 350을 투입하면서 평균 기령이 크게 낮아졌다.
자사 기재 직항
방콕(BKK)

서울(ICN)
방콕(BKK) 서울(ICN)(TG658[실제운항편명]/OZ6762) 서울(ICN) 방콕(BKK)(TG659[실제운항편명]/OZ6761) 기종
23:10(ICT) 출발/06:35(KST) 도착 09:35(KST) 출발/13:30(ICT) 도착 A350-900
방콕(BKK) 서울(ICN)(TG656[실제운항편명]/OZ6764) 서울(ICN) 방콕(BKK)(TG657[실제운항편명]/OZ6737) 기종
23:30(ICT) 출발/06:55(KST) 도착 10:50(KST) 출발/14:45(ICT) 도착 A350-900
방콕(BKK) 서울(ICN)(TG652[실제운항편명]/OZ6736) 서울(ICN) 방콕(BKK)(TG653[실제운항편명]/OZ6763) 기종
08:00(ICT) 출발/15:25(KST) 도착 17:30(KST) 출발/21:20(ICT) 도착 A350-900
아시아나항공 코드셰어 운항
방콕(BKK)

서울(ICN)
방콕(BKK) 서울(ICN)(OZ742[실제운항편명]/TG6726) 서울(ICN) 방콕(BKK)(OZ741[실제운항편명]/TG6727) 기종
23:55(ICT) 출발/06:55(KST) 도착 18:05(KST) 출발/22:00(ICT) 도착 777-200ER[22]
방콕(BKK) 서울(ICN)(OZ744[실제운항편명]/TG6757) 서울(ICN) 방콕(BKK)(OZ743[실제운항편명]/TG6756) 기종
01:50(ICT) 출발/09:20(KST) 도착 20:20(KST) 출발/00:20(ICT) 도착 A330-300

6. 보유 기종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타이항공/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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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총 78대를 보유하고 있다.
  • 코로나 19로 인한 파산의 여파로 구조조정을 위해 모든 A330과 A380을 퇴역시켰으나 이후 항공시장 회복에 따라 일부 A330은 다시 운항에 복귀했다.[25]
  • 2023년 중순부터 타이 스마일 항공과의 합병으로 20대의 A320을 인수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LATAM, 하이난항공, 홍콩항공으로부터 중고 A350-900를 도입하였다. 2024년 말에는 2대의 중고 A330을 추가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
파일:HS-THG.jpg 파일:HS-TTC.jpg
에어버스 A350-900 보잉 777-300ER
파일:HS-TEP.jpg 파일:hs-txa-thai-airways-airbus-a320-232_PlanespottersNet_635149_1afc43961f_o.jpg
에어버스 A330-300 에어버스 A320
제조사 기종 보유 대수 주문 대수 좌석 수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에어버스 A320-200 6대 - - 14석 156석
14대 - 10석 162석
A321neo - 22대 TBA
A330-300 4대 1대 - 31석 263석
A350-900 12대 - - 32석 289석
8대 - - 33석 301석
2대 - - 30석 309석
보잉 777-200ER 5대 - - 30석 262석
777-300ER 3대 - 8석 40석 255석
14대 - 42석 306석
787-8 6대 - - 24석 240석
787-9 2대 48대 - 30석 268석
합계 76대 78대

7. 이전 보유 기종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타이항공/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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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비스

타이항공 수상내역
연도 수상명 세부내용
2023년 독자선정
Readers’ Choice Awards
최고의 항공사 TOP3
최고의 상용고객 프로그램 TOP5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TOP3
스카이트랙스
SKYTRAX
4성급 항공사 #
세계 최고의 항공사 객실승무원 부문 5위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 직원 부문 9위
TTG 트래블 어워드
TTG Travel Awards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
최고의 기내 서비스 어워드
  • 국제적으로나 대한민국 내에서나 여러모로 상당한 호평을 받는 항공사다. 타이항공 스카이트랙스 2022년 세계 항공사 수상 발표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객실 승무원 부문 4위 및 아시아 최고 항공사 직원 부문 1위에 선정되어 높은 수준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8번째로 훌륭한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10번째로 훌륭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부문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 2023년에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객실승무원 부문 5위와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 직원 부문 9위를 차지하여 높은 서비스의 수준을 공고히 하고 있다.
  • 태국 왕실에서 운영하는 회사라 기내 면세품 판매 카탈로그를 보면 왕실에서 후원하는 자선용 스톨이나 스카프를 파는 등 다양한 상품이 기재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술은 팔지 않는다고 한다. 타이항공은 일등석, 비즈니스석 및 이코노미석(로얄 오키드 플러스 플래티넘 및 골드 회원에 한함)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사전 기내식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콕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노선에서 기내식을 출발 72시간 전까지 선택할 수 있다. #
파일:타이항공 스카이트랙스.jpg
타이항공 스카이트랙스 수상 당시

8.1. 로얄 퍼스트 클래스

타이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타이항공의 로얄 퍼스트 클래스 객실은 태국의 전통 모티브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사용하여 세심하게 디자인되었다. 최고의 편안함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로 태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내식과 미식의 즐거움, 고급스러운 어메니티, 기내 라운지, 심지어 탈의실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편안하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어메니티로는 포르쉐 디자인의 하드케이스에 담겨 핸드로션, 칫솔, 립밤, 아로마오일, 안대, 수면양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헤드셋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지원되는 AKG 헤드셋을 제공하고 있다.

로얄 퍼스트 클래스는 현재 타이항공의 일부 기종에만 장착되어 있다. 777-300ER이 투입되는 노선에서 이용해볼 수 있는데, 한국 노선에는 들어오지 않는 기종이기 때문에 이용해보고 싶다면 일본 등 경유편을 알아보아야 한다. 해당 클래스에서는 8피트 길이의 고급스러운 세미 프라이빗 스위트룸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약 150편의 영화와 300편의 TV 프로그램, 약 300개의 음악 CD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23인치 평면 모니터를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로얄 퍼스트 클래스는 좌석 사이에 약 7피트의 개인 공간이 있는 180도 완전 평면 침대를 갖춘 고급스러운 포드 디자인을 제공한다. 각 좌석은 최소 21인치의 넉넉한 너비를 제공하고 있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기내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다. 777-300ER, 787-8, 787-9 에어버스 A350-900 항공편에서 타이 스카이 커넥트 기내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요금은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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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퍼스트 클래스 왠지 모르게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스위트와 닮았다.

8.2. 로얄 실크 클래스

타이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로얄 실크 클래스는 태국의 풍부한 문화와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차분한 색상과 현지 모티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탑승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타월과 샴페인 또는 무알코올 시그니처 음료 한 잔으로 승객을 맞이해준다. 4시간 이상의 비행[26]에서 제공되는 어메니티로는 태국의 대표적인 실크 브랜드인 짐 톰슨 파우치에 담겨 핸드로션, 칫솔, 립밤, 아로마오일, 안대, 수면양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헤드셋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지원되는 AKG 헤드셋을 제공하고 있다.
파일:어메니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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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실크 클래스 어메니티

모든 로얄 실크 클래스는 180도로 편안히 누울 수 있는 좌석이 탑재되어 있다. 대륙간 항공편 및 대부분의 지역 항공편에 투입되는 에어버스 A350-900, 보잉 777-300ER, 보잉 787-8 및 보잉 787-9 좌석은 풀 플랫 베드로 리클라이닝된다. 또한, 대부분의 장거리 항공편에서 편안한 수면을 위해 개인용 좌석 매트리스와 이불 담요가 제공되어 편안한 기내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노선의 넓은 좌석은 머리, 등받이, 다리 각도 및 등받이 지지대의 최적의 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기내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다. 777-300ER, 787-8, 787-9 에어버스 A350-900 항공편에서 타이 스카이 커넥트 기내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요금은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27]
파일:pg_thai-b777_royal-silk-seats.jpg
파일:pg_thai-b777_royal-silk-cabin.jpg
로얄 실크 클래스

8.3. 이코노미 클래스

타이항공의 이코노미 클래스.

타이항공의 투입 기체와 좌석 배열에 따라서 상세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나 좌석 넓이는 31-32인치로 일반 대형항공사와 비슷한 좌석간격을 제공하고 있다. 좌석 폭은 17.2"으로 A350 XWB 기준 3-3-3 배열로 배치되어 있다. AVOD는 파나소닉과 탈레스 제품이 혼용되어 있는데 탈레스 제품이 장착된 경우에는 11.7" HD 터치스크린과 AC / USB-A 포트가 장착되어 하늘 상공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파나소닉이 장착되어 있는 항공기의 경우 파나소닉사의 eX3 9인치 AVOD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AC / USB-A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타이항공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2022년 스카이트랙스사로부터 8번째로 훌륭한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부문 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에는 독자의 선택(Readers’ Choice Awards)로부터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TOP3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기내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다. 777-300ER, 787-8, 787-9 에어버스 A350-900 항공편에서 타이 스카이 커넥트 기내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요금은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28]

9. 마일리지

타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제도(FFP).

9.1. 등급별 혜택

로열 오키드 플러스 계정은 타이항공과 그 자회사, 공동 운항 및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의 항공편에 대한 적격 마일(EQM)으로 적립 할 수 있다. 로열 오키드 플러스 프로그램에는 4가지 등급이 있다: 적립한 Q마일에 따라 기본, 실버, 골드 및 플래티넘으로 나뉜다.
등급별 혜택
구분 파일:My_ROP-Silver.png
실버
파일:My_ROP-Gold.png
골드
파일:My_ROP-Platinum.png
플래티늄
유지 기간 12개월
24개월
12개월
24개월
24개월
유지 조건 12개월:10,000 EQM
24개월:15,000 EQM
12개월:50,000 EQM 혹은 40섹터[29]
24개월:80,000 EQM
80,000 EQM (2년 연속 시)[30]
라운지 -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비즈니스 라운지, 계약 비즈니스 라운지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수속 카운터 -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 로얄 퍼스트클래스 카운터
패스트트랙 출입국 심사 (방콕 한정)
탑승 보너스 마일리지 5% 10% 20%
무료
추가 수하물
10kg 20kg 30kg
우선 탑승 - 가능
스타얼라이언스 등급 Silver Gold

9.2. 적립률

좌석 클래스 부킹 클래스 적립률
<colbgcolor=#370e62> 로얄 퍼스트 클래스 F 250%
A,P 200%
로얄 실크 클래스 C,D 150%
J,Z 125%
이코노미 클래스 Y,B 110%
M,H,Q 100%
T,K,S 75%
G 50%
V,W 25%
적립불가 L,Q,I,X,E,N,R 적립불가

9.3. 마일리지 차트

방콕발 도착지 획득 마일리지
서울 2,286
파리 5,858
런던 5,928
마닐라 1,363
멜버른 4,568
밀라노 5,610
뭄바이 1,878
뮌헨 5,459
무스카트 2,830
뉴델리 1,824
오사카 2,592
오슬로 5,380
상하이 1,787
삿포로 3,148
스톡홀름 5,167
시드니 4,679
타이베이 1,555
도쿄 2,869
비엔티안 315
양곤 372
취리히 5,618
시엠립 212
싱가포르 889

10. 기내 안전 비디오

2006년-2011년 2012년-2017년 2018년-현재

11. 사건·사고

12. 여담

  •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때 멤버들이 방콕까지 이용했던 항공사다.
  • 소녀시대 PARTY 뮤직비디오를 협찬했다. 처음 시작할 때 타이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나오고 마지막 부분에 로고도 보인다.
  • 태국의 현 국왕 라마 10세의 현 왕비인 수티다 왕비가 타이항공 객실 승무원 출신이라고 한다.
  • 2020년 5월 18일,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업계 불황의 직격탄을 맞아서 타이항공이 설립한지 60주년에 파산을 신청했다. # 법정관리를 통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 이 과정에서 보유하고있던 일부 항공기들도 (A330, 747-400, A380, 777-200ER 777-300 등) 반납하는 등 보유기재가 40대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타이항공은 퍼스트 클래스가 설치되어 있었던 A380과 747을 전량 퇴역시키며 퍼스트 클래스가 폐지되었으나 777-300ER 기종에 다시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설치하였다.
  • 경영난으로 인한 고육지책으로 튀김 도넛을 판다거나, 본사 2층에 비행기 객실 모양으로 인테리어를 한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고 #, 항공기 의자까지 판매하는 # 행보를 보여준 적 있다. 다행히도 2023년 이후 관광 및 항공 수요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경영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
  • 스타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교차 적립, 교차 사용 등이 가능하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항공사는 1960년 스칸디나비아 항공과의 조인트 벤처로 설립된 항공사이다. 그 덕분인지 스톡홀름행 노선을 일찍이 운행했었고 스타얼라이언스 창립에 영향을 주었을 정도다. 지금도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에 정기편으로 취항 중이다.
  • 롤스로이스 엔진을 선호하는 회사 중 하나이다. 보잉 777에 처음으로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했으며, 787에도 트렌트 엔진을 장착하였다. 다만, 엔디믹 상황에서 추가 기재 확보를 위해 A350 도입 과정에서 롤스로이스와 엔진 구매 협상이 결렬되어 A350 추가 구매를 취소했으며, 대신 GE 엔진 장착이 가능한 787-9를 무려 45대나 주문하였다.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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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ssumption University (학사)
Kasetsart University (석사)
[2] 주식거래 중단상태 [3] Thai Airways Company. 참고로 문서에서 다루는 타이항공은 Thai Airways International이다. [4] 한때 세계 최대의 항공사였던 팬 아메리칸 항공의 파산원인 중 하나가 다양한 기종의 운항으로 인한 유지비 상승이었다. [5] 모든 운용리스의 계약 기간은 각각 12년이다. [6]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CI를 제작한 기업이다. [7] 스페인 및 포르투갈 노선이 없는데 이는 두 나라 모두 바캉스를 굳이 태국까지 즐기러 갈 이유가 없는 게 커서 그렇다. 애초에 태국 갈 바에야 국내에서 해결하든가 아니면 카나리아 제도 또는 아조레스 제도를 가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아예 남미를 가는 게 스페인 및 포르투갈 사람들이기에 그렇다. 이를 역이용하여 부산에서 출발하여 유럽으로 갈 때 코로나 이전에는 남회항로라는 명목으로 타이항공이 많이 이용되었으며, 그 외에도 북극항로 이용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을 피하기 위해 남쪽으로 둘러서 가는 타이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8] TG629/TG657 [9] TG635, 777. [10] 1990년대까지만 해도 대만행 노선은 탑승시 꽃을 주었다는 대만 유학파 출신 교수의 증언이 있다. [11] 이렇게 얻은 운수권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온전히 쓰고 있고, 싱가포르항공은 자회사 스쿠트 항공에 넘겼으며, 타이항공은 경유편을 단항하며 운수권을 포기했다. [12] 수요가 많았는지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주 7회로 증편했었다. [13] 사실 부산발 유럽행 남회항로로 많이 쓰였던 코스인데다 상당수 수요가 태국을 경유하여 유럽, 중동 등 다른 곳으로 가던 것이라 유럽 노선이 잘 굴러가고 나서야 타이항공의 부산 복항에 의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엄청난 차이가 생겼는데, 바로 옆 싱가포르항공의 존재이다. 싱가포르항공이 부산으로 들어오게 되면서(사실 코로나 이전에도 실크에어 취항 시기 포함 1년 정도는 겹쳤지만) 사실상 타이항공 입장에선 자신들의 상위호환이 생긴 셈.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22] 2024년 2월 기준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25] 당시 퇴역한 A330은 평균 기령 10년, A380은 평균 기령 8년의 젊은 기재들이었다. [26] A320 비행편 제외 [27] Intelsat Ku-Band satellite wifi [28] Intelsat Ku-Band satellite wifi [29] T / K / S / G / V / W / L 클래스 제외 [30]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로 획득한 마일리지만 인정 [31] HS-TBB, 737-2P5 [32] HS-TBC, 737-2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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