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5:39:03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요 항공사
Major Carrier
파일:타이항공 로고.svg 파일:방콕항공.png
타이항공 방콕 항공
||<-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5f5f5,#2e2f34>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
파일:nok-air.png 파일:타이 라이온 에어.png 파일:에어아시아 엑스 로고.png 파일:1000011572.png 파일:에어아시아 로고.svg
녹에어 <nopad> 타이 라이온 에어 <nopad>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nopad> 타이 비엣젯항공 <nopad> 타이 에어아시아
||<width=33.3%>
운항 준비중인 항공사
Startup Airline
||<width=33.3%>
화물 항공사
Cargo Airline
|| ||
파일:리얼리 쿨 항공 로고.png 파일:KMile로고.png
리얼리 쿨 항공 K-Mile Air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5f5f5,#2e2f34>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
<nopad> 오리엔트 타이 항공 <nopad> 타이 스마일 항공
<nopad> 타이 이스타젯 <nopad> 시암 에어 <nopad> 제트 아시아 항공
}}}}}}}}} ||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Thai AirAsia X
파일:에어아시아 엑스 로고.png
<colbgcolor=#FF0000><colcolor=#fff> 국가 <colbgcolor=#fff,#1f2023>
[[태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13년 9월 18일 ([age(2013-09-18)]주년)
상업운항 개시일
2014년 6월 17일
허브 공항 돈므앙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9
취항지 수 11
부호
<colbgcolor=#FF0000><colcolor=#fff> EXPRESS WING
XJ
TAX
상용 고객 서비스
에어아시아 BIG
모기업 에어아시아 엑스 (49%)
슬로건 Now Everyone Can Fly Xtra Lon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HS-XTC.jpg
HS-XTC, A330-343
1. 개요2. 노선망
2.1. 대한민국 노선
3. 보유기종4. 서비스
4.1. 일반석
5. 여담

[clearfix]

1. 개요

태국 저비용 항공사.

2. 노선망

2.1. 대한민국 노선

2024년 10월 기준, 한국에는 인천~방콕(돈므앙)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운항하였으나 10월 1일부터 기존 수완나품 공항에서 운항하던 모든 항공편을 돈므앙 공항으로 이전하였다. 타이 에어아시아와의 연계를 높이고자 한 것도 한 몫하였다. 돈므앙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승객은 1터미널의 3층 6~7번 카운터에서 체크인할 수 있다.
방콕(돈므앙)~ 서울(인천) 방콕(돈므앙)
인천 도착(XJ 702)
방콕(돈므앙)
서울(인천) 출발(XJ 703)
기종
23:05 00:20 에어버스 A330-300
방콕(돈므앙)
인천 도착(XJ 700)
방콕(돈므앙)
서울(인천) 출발(XJ 701)
기종
10:05 11:20 에어버스 A330-300

3. 보유기종

  •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와 같이 A330-300 기체를 9대 보유하고 있다.
  • A330-900 기체 2대를 2019년부터 운항하다가 2022년 운항이 중단되었다. 이후 2024년 아줄 브라질 항공이 임차 중이다. 세부퍼시픽에서는 잘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해당 기종의 문제보다는 회사 사정이나 태국 항공수요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rowcolor=#fff> 제조사 기종 보유 대수 좌석 수
<rowcolor=#fff> 비즈니스 이코노미
에어버스 A330-300 9 12석 365석
- 367석

4. 서비스

4.1. 일반석

파일:external/www.traveller.com.au/1437954446863.jpg

에어아시아와 동일하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다. 기내식과 음료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좌석 지정과 수하물도 티켓을 프리미엄 플렉스로 구매하지 않은 이상, 무조건 추가 요금이 붙는다.

A330 시리즈는 일반석 기본 배치가 2-4-2 구조인데 반해 에어아시아의 A330은 3-3-3 구조로 열당 좌석 수가 하나 더 들어가 있다. 이로 인해 좌우 너비가 타 항공사보다 수 인치 적은데 이는 체구가 작은 사람에게도 좁게 느껴질 수 있는 사이즈이며 착륙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 편이다. 이는 핫 시트, 저소음 구역, 저소음 구역 핫 시트에도 적용된다. 대신 앞 뒤 간격은 평균적인 풀서비스 항공사와 동일하게 32인치로 다리가 긴 사람들이 앞 뒤가 좁다고 불만하는 경우는 적다. 동일한 구조를 필리핀 항공에서도 사용 중. 운이 좋아 싱가포르항공 출신 항공기인 HS-XTI를 타게 되면 평범한 2-4-2 배열을 경험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출신인 HS-XTI 항공기의 경우 좌석 개조를 하지 않아 싱가포르항공 A330의 리저널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AVOD는 작동하지 않는다.

5. 여담